빗물영화제, 서울광장에 놓인 빈 백에 기대 애니메이션 ‘플로이’를 감상하는 시민들

한여름밤의 가족소풍 ‘빗물영화제’ 풍경

빗물영화제, 서울광장에 놓인 빈 백에 기대 애니메이션 ‘플로이’를 감상하는 시민들 생활 속 지나치기 쉬운 빗물의 소중함은 요즘 같은 날씨에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 빗물의 소중함을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멋지게 만들어낸 빗물축제 ‘2018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광장 및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선 빗물영화제를 비롯해 빗물놀이터, 빗물체험, 기상청 체험존, 풍수해 안전체험, 빗물학교, 물순환 박람회, 물환경 심포지엄, 빗물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 중에서 한여름밤에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빗물영화제에 다녀왔다. 8월 15일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플로이'를 만날 수 있었다.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선 빗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 전, 사회자가 빗물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관련 퀴즈를 내기도 하면서 아이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넓은 서울광장에 놓인 편안한 빈 백 좌석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98×118×75cm 사이즈의 빈 백 좌석은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순식간에 자리가 예약될 정도로 인기였다. 빈 백 좌석을 예약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돗자리를 들고 와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서울광장 잔디밭은 가족과 연인들로 가득 찼다. 아이들도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더 좋은 빗물영화제 "혼자 해내야 해!"라는 귀여운 물떼새의 외침에 푹~ 빠진 아이들은 주인공 아기 새에 이미 몰입되어 있었다. 일반 영화관에서처럼 무조건 정해진 좌석에 앉아서 조용하게만 봐야 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보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자세를 취하고 맘껏 까르르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니! 아마 어린 자녀들과 극장에 가본 부모라면 극장에서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때문에 무척 신경이 쓰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니 아이를 단속...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여름휴가 못 간 당신에게! 8월 문화바캉스 추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가게 곳곳에 붙은 휴가 안내문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데요. 아직도 일 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 고민하는 분들께 색다른 휴가를 추천합니다. 바로 여유롭고 우아하게 도심으로 떠나는 문화예술 바캉스입니다. 오늘은 8월 한 달 동안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 중에서도 9개의 프로그램을 골라봤습니다. 한여름 밤의 콘서트와 미술관, 혹은 도서관 북캉스와 전시, 영화와 인문학강좌 등 꿀조합을 자랑하는 프로그램들을 확인해보세요.① 광장에서 놀자 ‘서울 문화로 바캉스’ 우선 8월 10~11일 이틀간, 서울시내에서 즐기는 문화바캉스 <서울문화의 밤>이 올해 11회째를 맞아 <서울문화로 바캉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에서는 영화와 음악, 일러스트 경연,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트 바캉스서울시 대표 문화시설 6곳에서는 예술 영화와 인문학강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아트 바캉스’가 무료(5곳)로 운영된다. 8월 1일까지 서울 문화로 바캉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② 고품격 클래식 공연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 8월 15일, 광복절에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서울시향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JTBC 팬텀싱어2 우승자인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 ‘포레스텔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잠시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이다.③ 장미여관 공연이 무료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또한, 서울광장에서 해질녘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 공연 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선보이는 무료 문화예술공연으로 이번 달에는 시민 아티스트부터 인기 락밴드 장미여관까지 총 10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가면희`(좌) 서울역사박물관 `아날로그(35mm필름) 감성영화제`(우)④ 탈춤과 함께 더위 탈출! '...
인공눈 맞는 시베리아호랑이

눈 맞는 호랑이…서울대공원 동물들의 폭염나기

물놀이 즐기는 점박이물범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대공원 동물들도 24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여름나기에 한창이다. 얼린 고기와 과일얼음으로 사라진 입맛을 돋우고, 시원한 물줄기와 인공눈으로 피서를 즐긴다. 또한, 서울대공원은 시민들이 여름밤을 좀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토, 일, 공휴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행성 동물들의 새로운 집인 ‘야행동물관’도 오픈하는 등 다채로운 여름맞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직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광경들을 보면서 재밌고 시원한 '동물원 바캉스'를 즐겨보자. 인공눈 맞는 시베리아호랑이 ‘시베리아 호랑이’부터 ‘아시아코끼리’까지! 동물들의 피서법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는 동물원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해양관 점박이물범에게 대형 자연석과 분수 설치로 시원한 환경을!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은 더위에 약해 평소 물 속 그늘에서 가만히 쉬며 여름을 보낸다. 올해는 처음으로 점박이물범에게 대형 자연석과 분수를 설치했는데, 비를 좋아하는 물범에게 분수는 행동 풍부화, 물 순환, 온도조절의 1석3조 효과를 준다. 3월에 태어난 아기 점박이물범들이 태어나서 처음 보는 분수를 어떻게 즐기는 지 살펴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 수영하며 얼린 과일특식을 먹는 아기코끼리 아시아코끼리에게는 물샤워와 얼린 과일을!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라도 더위는 피하고 싶은 법. 사육사들은 시원한 물줄기로 냉수마사지를 해주고 커다란 물웅덩이에 대형 얼음과 과일을 넣어주어 코끼리가 물속에서 당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베리아 호랑이에게는 얼린 고기와 인공눈을! 더위에 약한 ‘시베리아호랑이’에게는 체력을 끌어올려주고 재미있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닭고기를 얼려 소뼈와 함...
신중초등학교 벽화, 야간 조명이 비친 모습

우리 동네 낡은 담장에 달토끼가 뜬 사연

신중초등학교 벽화에 야간 조명이 비친 모습 서울 서초구는 낡은 담장, 지하보도, 경부간선도로 하부 등을 거대한 캔버스 삼아 갤러리로 꾸미는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초구 32개소에 대해 스토리가 있는 아트벽화, 개성 있는 입체조형물, 안전을 위한 아트조명 등 여러 장르의 예술작품을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로가 예술의전당 일대를 ‘서초음악문화지구’로 지정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지금 서울시 곳곳에선 방치된 공간을 찾아 세계 문화도시의 품격에 걸맞게 문화예술의 옷을 입히는 작업이 한창이다. 서초구에서도 시청의 이런 노력에 호응하여 우선 지역 내 후미지고 으슥한 곳을 거대한 캔버스 삼아 갤러리로 꾸미는 등 도시에 문화 콘텐츠를 입히는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이란 명칭으로 년 간 목표를 설정 대대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다. 경부간선도로 횡단 지하보도 내 다른그림찾기 벽화 모습 이번 ‘서초 어번캔버스’는 관의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32개소를 선정해서 더욱 의미가 있다. 노후 정도 및 시급성 등을 고려해 상반기에 8개소의 서초 어번캔버스 조성을 완료했다. 각 대상지마다 지역 특성을 감안해 밋밋한 담벼락 대신 도심의 숲, 밤하늘 통통배,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테마로 표현했다. 방현초등학교 일대 어번캔버스 사업 조성 전(좌)과 개선 후(우) 모습 여기에 덧붙여 서초구는 아트조명으로 외진 골목길을 안전하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했다. 양재동 버들어린이공원 앞 골목길은 화사한 꽃을 바닥에 표현했고, 서초동 신중초등학교 후문 일대는 벽화와 입체조형물은 물론 아트조명을 혼합 설치해 낮에는 달, 별 등 아기자기한 벽화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밤에는 벽화에 그려진 달의 표정변화를 나타나게 함으로써 지역 내 분위기를 한층 개선했다. 신중초등학교 일대, 아트조명까지 설치해 밤에도 예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도 서초구는 구민의견을 반영해 경부간...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빗물에 흠뻑! 지금 서울광장은 시원한 물놀이장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아… 덥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 더위도 마찬가지이다. 더위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멀리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피서지가 서울광장에 생겼다.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빗물축제’. 빗물축제는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형홍수, 지하수고갈, 열섬현상 등 물순환이 왜곡된 상황에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물 환경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광장에 대형 물놀이시설이 설치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너무 덥다고 수영장에 가자고 연일 조르던 아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신이 났다. 대형 에어바운스에 물을 담아 미끄럼틀까지 있는 신나는 수영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한편에 마련된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빗물 놀이터로 뛰어들었다. 미끄럼틀에서 미끄러져 물속에 풍덩 빠지고 물총 놀이를 하고 헤엄을 치며 제대로 물놀이를 즐긴다. 가만히 놔두면 온종일 물 안에서 놀겠지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지 않고 장시간 물놀이를 즐기는 것은 좋지 않다. 빗물 놀이터도 매시간 45분간 운영하고 15분간 쉬는 시간이다. 15분간 물 밖으로 나왔지만, 아이들은 쉬지 않고 빗물축제를 즐긴다. 행사에는 빗물 놀이터 외에도 많은 체험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OX 퀴즈에서 틀리면 물벼락을 맞는 등 재밌는 체험프로그램들 마치 냇물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듯 꾸며놓은 빗물정원을 건너면 재미난 체험프로그램들을 만나게 된다. OX 퀴즈에서 틀리면 물벼락을 맞고, 시원한 아이스팩을 만들고, 물 위의 공 불기, 물 나르기 게임 등 물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다. 그렇다고 마냥 놀기만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아...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O/X 빗물폭포’

물 만난 즐거움 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O/X 빗물폭포’ 7월 26일 서울광장에서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열려 찾아가봤다. 오감으로 느끼는 빗물, 개굴카페, 풍수해 안전체험, 기상청 기후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물을 마음껏 느끼고 더위도 식힐 수 있었다. 또한 안전체험 및 기후 캠페인으로 유익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가장 큰 소리가 들린 곳은 ‘O/X 빗물폭포’였다. 아이들은 정답 여부에 관계없이 빗물폭포를 맞으며 즐거워했다. 지켜보는 부모도 재밌긴 마찬가지. 아이스 팩 만들기 체험 개굴카페에서는 아이스팩을 꾸미고 만들 수 있었다. 예쁘게 아이스팩을 꾸민 후, 카페로 가면 딸기에이드와 키위에이드 등 시원한 음료를 받을 수 있다. 참외로 계이름을 두드려보는 체험 빗소리 연주회 부스에서는 수박과 참외 등 과일이 탐스럽게 놓여있었다. 과일의 수분을 통해 전류가 흐르자 참외에서 소리가 났다. 기상청 기후 캠페인 부스에서는 세 가지 미션이 펼쳐졌다. 미션에 참여해 스탬프를 다 찍으면 작은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기상청 기후 캠페인 우선 황금사과가 담긴 유리통 자물쇠 비밀번호를 맞춰야 했다.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힌트를 얻었다. 온실가스로 인해 2090년경에는 사과가 강원도지역에서만 재배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니 놀라웠다. 두 번째 미션에서는 제사상을 차려 볼 수 있었다. 기후변화로 사과 등을 재배할 수 없으면 대체음식을 놓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현실이 씁쓸했다. 세 번째 미션은 다른 그림 찾기를 했다. 열심히 참여하다 보니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커졌다. 시원한 빗물을 통해 더위도 식히고 환경도 생각해보는 기회, 놓치지 말자. 축제는 이번 토요일 28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
대중가요의 밤 포스터

30일, 서울광장에서 ‘불후의 명곡’ 다시 듣기!

30일 저녁 7시 30분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이색 콘서트가 열린다. 영등포~마포 간 다리가 없던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은방울자매의 (1968년), 한남대교를 소재로 한 노래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혜은이의 (1979년) 등 ‘서울’을 배경으로 한 60~70년대 대중가요가 서울광장 무대에 오른다. 이날 무대는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근현대 대중가요를 인디밴드들이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꾸밀 예정이다. 인디밴드 ‘라꼼마’ 인디밴드 ‘파스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인디밴드 2팀은 보컬, 기타, 드럼으로 구성된 여성 3인조 어쿠스틱 밴드 ‘라꼼마(Lacomma)’와 퍼커션, 첼로 등 독특한 악기 구성으로 팝,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파스톤(Paston)’이다.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1960~70년대 미래유산 대중가요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격적인 공연 시작 전(18:30~19:10) tbs 창사 25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의 1부 “서울의 슬픔과 희망”이 상영돼 근현대 대중가요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서울 미래유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대중가요 곡명을 검색해보는 이벤트를 열어 당첨된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 줄 미래유산 쿨스카프 등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 미래유산은 다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3년 최초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51개의 유·무형 자산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 특히 작년에는 ▴유쾌한 시골영감(강홍식·1936년) ▴서울의 아가씨(이시스터즈·1962년) ▴돌아가는 삼각지(배호·1967년) ▴안개 낀 장충단 공원(배호·1967년) ▴마포종점(은방울자매·1968년) ▴서울의 찬가(패티김·1969년) ▴서울로 가는 길(양희은·1972년) ▴제3한강교...
한강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시원+짜릿+재미 3종 세트 장착! 한강 야간 프로그램

한강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후텁지근한 열대야로 뒤척이는 밤. 실패 없는 피서지, 한강으로 오세요! 시원한 바람과 예쁜 야경은 기본. 여름축제가 한창인 지금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까지 몽땅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열치열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낭만이 샘솟는 재즈공연과 명상 등 밤이라서 더욱 특별한 한강에서 이색 피서를 즐겨보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일환으로, 한강공원 곳곳에서 열대야를 떨쳐버릴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이어댄싱페스티벌 한강 파이어 댄싱 페스티벌 (7월 28일) | 이열치열 세계적인 파이어 퍼포먼스 한여름 밤의 뜨거운 열기를 고조시킬 ‘한강파이어댄싱페스티벌’은 댄스, 음악, 미디어아트 등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예술 콘서트로,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10시 반포한강공원 예빛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갓 탤런트 우승자인 아피크를 비롯하여 러시아, 호주 등 6개국 외국팀과 우리나라 파이어댄싱 대표 주자인 정신엽 등 세계 정상급 파이어댄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의 피날레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 02-3780-0625 , 파이어댄싱페스티벌 페이스북 페이지 한강 데이트 한강 데이트 (7월 28일 ~ 8월 19일) | 한강 배경으로 잔잔한 음악과 마임 공연 그리고 명상! 7월 28일부터 8월 19일 오후 7시~10시에는, 총 4회에 걸쳐 재즈, 어쿠스틱 등 낭만적인 음악선율과 마임, 명상 같은 힐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한강데이트’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7월 28일에는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가사낭독과 어쿠스틱 공연’을 ▲8월 4일에는 양화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명상’을 ▲8월 11일에는 뚝섬 뚝기축제광장에서 ‘어쿠스틱 공연과 마임’을 ▲8월 19일에는 여의도 이랜드크루즈 앞에서 ‘시낭독과 재즈밴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8월 4일 ‘...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 ‘예술의 전당’

휴가와 방학이 만났을 때! 미술관으로 ‘문캉스’ 떠나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 ‘예술의 전당’ 호호의 유쾌한 여행 (100) 예술의 전당 호호의 유쾌한 서울여행이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서울의 이곳저곳을 나들이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돌아다녔는데 도움이 좀 되셨나요? 또 다른 100회를 위해 더욱 부지런히 다녀보겠습니다. 100회의 서울 나들이는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으로 찾아갑니다. 강북의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을 이끄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만 왠지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지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연중 열리는 이곳은 무더위를 피해 잠깐 도심 피서를 떠나기에도 제격입니다. 해질녘 광장에 살랑살랑 바람이 불 때면 더위도 식히고 문화예술 소양도 쌓기에 좋은 시간이지요. 예술의 전당을 산책해봤습니다. 무료 공연이나 행사도 많으니 여름밤이 더욱 뜨겁고 시원합니다. 없는 거 없이 다 있는 예술의전당 로비 비타민스테이션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면 먼저 큰 로비를 지납니다. 비타민스테이션이라고 불리는 이곳을 이용해 오페라극장, 콘서트홀, 미술관 등으로 이동합니다.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 편의점 등이 있구요. 큰 홀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한 작은 전시공간도 있고 예술의 전당을 소개하는 전시홀도 있습니다. 공연관람 시간이 남았다면 잠시 둘러보고 쉬어가기 좋습니다. 편의점에서는 간단한 식사와 음료, 간식구입이 가능합니다. 한가람미술관 전경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경 비타민스테이션에서 가장 가깝게 연결되는 곳은 한가람미술관과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이 있습니다. 한가람미술관에서는 지금 주목 받는 3개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1층에서는 이 9월 25일까지 열립니다. 과감한 색채와 조형미, 사격회화라는 방식으로 현대미술에 충격을 준 작가입니다. 한국에는 파리 퐁피두센터 앞 조각분수를 만든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전시관 곳곳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해 마치 조각정원에 와있는 분위기입니다....
한강에서 즐기는 투명카약

무더위 한방에 날려요! 한강몽땅 수상놀이터

한강에서 즐기는 투명카약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한강에서 수상레포츠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보자! 서울시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7월 20일~8월 1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수상놀이터’를 운영한다.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수상스키 등 총 13종의 다채로운 수상레포츠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무동력프로그램은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이용요금은 종목에 따라 1~5만 원이다.(☞ 수상레포츠 종목 및 가격) 특별한 기술 없이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오리보트, 바나나보트를 추천한다. 수상스키, 카누, 웨이크보트도 현장에서 바로 강습을 받고 체험할 수 있어서 도전해볼 만하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오리보트, 모터보트, 워터슬레드 3종(바나나보트, 밴드웨건, 와일드 팡팡), ‘청소년 및 성인’ 대상으로는 투명카약, 카누,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이 있다.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생존수영교실’도 진행된다. 생존수영교실에서는 응급처치 및 CPR, 수난 및 해난사고 대처법, 저체온증 예방법, 생존수영 이론교육, 퇴선훈련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기간 내에 상설 운영되며, 회당 20명 선착순 인터넷 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한강몽땅 생존수영교실○기간 : 매주 수 오전 11시 ~ 12시 (총 6회) 7월 25일, 26일, 31일, 8월 1일, 8일, 15일 ○장 소 : 여의도 한강공원 파라다이스 선착장 ○인원 : 선착순 20명 ○비용 : 무료 ○연락처 : 070-7372 - 0482 ☞ 예약 바로가기 패들보드 이 외에도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패들링 레저교실’이 진행된다. 카누, 카약, 패들보드 등을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강사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 한강몽땅 패들링레저 교실○기 간 : 매주 화, 목 11시 ~ 12시 (총 ...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하와이 분위기 물씬~ 알로하 비축기지로 오세요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바캉스, 먼 곳으로 갈 필요 없이 문화비축기지로 떠나자.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가지 여름 바캉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하와이를 연상시키는 물놀이 축제인 ‘알로하 비축기지’,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아웃도어 클럽을 경험할 수 있는 ‘클럽 안전제일’,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밤도깨비야시장 ‘숲속피크닉마켓’이 그것으로, 눈과 귀, 뱃속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문화비축기지에서 즐기는 하와이 ‘알로하 비축기지’ ‘알로하 비축기지’는 시민들을 위한 일상탈출 축제이다. 수박풀장 등 3가지의 상설 프로그램과 수상한 의상실 등의 재미있는 7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수박풀장’(7.27~8.5 14:00~20:00, 월요일 휴장)은 문화비축기지에서 마련한 물놀이 프로그램. 대형 풀장 2조가 상시 운영되는 것은 물론, 집에서 작은 풀장을 가져와도 된다. 가정용 작은 풀장(1~2인용)을 가지고 방문하면 쉽게 물을 채워 즐길 수 있다. 재활용 페트병과 파이프를 이용한 ‘재활용 물놀이터’(7.31~8.5 14:00~20:00, 월요일 휴장)는 물론, 하와이안 음식 체험과 하와이의 트레이드마크 레이꽃목걸이 및 수박부채 만들기 워크숍 등도 진행된다.특별 프로그램(8.4~8.5)은 하와이풍 의상으로 변신할 수 있는 ‘수상한 의상실’, 꽃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알로하 워크샵’, 훌라댄스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는 ‘하와이안 미드나잇’, 이동형 커피차가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커피를 판매하는 ‘기습! 커피차’, 그리고 보드게임방과 하와이안 푸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알로하 비축기지 프로그램 일정표 시간14:0015:0016:0017:0018:0019:0020:00수박풀장7.27 ~ 8.5 14:00 ~20:00그늘쉼터재활용 물놀이터7.31 ~ 8.5 14:00 ~20:00수상한 의상실8.4 ~ 8.5(14:00 ~18:00)  알로하 워크샵 1회차2회차3회차4회차5회차6회차(매시정각)보드...
여의도한강공원. 한 달 간의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시작되었다

올여름 휴가는 ‘한강몽땅’ 너로 정했다!

여의도한강공원. 한 달 간의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시작되었다 재미있고 시원한 도시여행이 시작된다. 한여름을 맞아 서울의 한강에서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한강몽땅이 있어 덥지만 즐거운 여름이다. 우리나라 도시축제 중에 최장의 축제기간을 가진 ‘한강몽땅’이 7월 20일 금요일 개막했다. 11개 한강공원과 한강 수상 전체를 축제장으로 사용하는 국내 최대의 여름축제 ‘한강몽땅’이 1천만 시민의 문화피서지이자 예술놀이터로 변신했다. 한강을 접하고 있는 지자체들이 부스를 이뤄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는 ‘한강빌리지’ 프로그램 한강몽땅을 즐기러 여의도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여의나루역에서부터 축제의 시작이다. 한강의 발원지 강원도 태백시부터 정선군, 영월군, 원주시, 하남시를 거쳐 서울 한강변 마을까지 한강수계 9개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어울림 마당 ‘한강빌리지’가 반겨준다. 예로부터 세계로 나가고 세계를 맞이하는 큰 길이었던 한강의 의미를 살려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았다. 9개 지자체들이 부스를 이루어 문화관광 홍보행사, 시식 및 시음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했다. 익숙한 듯 하지만 또 잘 몰랐던 한강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강의 노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을콘서트’ 버스킹 멋진 한강의 노을과 함께 버스킹을 감상할 수 있는 이름도 예쁜 ‘노을콘서트’도 좋다. 매일 매일 준비될 풍성함이 기대되는 시간이다. 물방울을 형상화한 물빛무대는 여의도한강공원의 랜드마크이다 그대로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한강의 커다란 물방울이 있다. 바로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물빛무대! 이 날은 무궁화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었다. 무궁화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공연 시원한 한강과 녹음 짙은 공원을 배경으로 한 이 야외공연장에서 울려 퍼질 아름다운 연주의 시작은 ‘한강몽땅’의 시작을 알릴 것이다. 넓고 탁 트인 여의도 한강공원에 자리 잡은 한강캠핑장, 한강몽땅 속 또 다른 여행지이다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