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보행교 조감도

도로로 단절된 ‘서울숲~응봉역’ 공중 보행교 놓는다

서울숲 보행교 조감도 간선도로와 중랑천으로 단절된 서울숲과 지하철 경의선 응봉역 사이를 연결하는 공중 보행교가 생긴다. 서울시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숲(이전‧철거 예정인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와 맞은편 응봉역을 연결하는 길이 350m, 폭 10m의 ‘보행+자전거 겸용도로’를 만든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히 걸어서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걷는 즐거움이 있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숲 보행교 위치도 이번 보행교 건립은 미완의 서울숲(61만㎡)을 완성해 세계적인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시가 작년 3월 발표한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의 하나다.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의 핵심 내용은 서울숲 일대를 과학‧문화 콘텐츠로 연결하는 세계적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과학교육의 장이자 시민문화시설인 ‘과학문화미래관(가칭)’ 조성, 40여년 간 소음‧분진 등으로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레미콘 공장의 이전‧철거 및 수변문화공원 재생, 레미콘 공장부지-응봉역 ‘보행전용교’ 건설 등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보행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서울숲 보행교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관리’ 용역을 13일 공고했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서울숲 일대 공중 보행교 건립을 통해 응봉산과 서울숲 등 기존 자원을 연계, 남산으로 이어지는 중요 녹지축이 조성될 것”이라며 “향후 조성될 과학문화미래관, 중랑천변 수변공원과 함께 서울숲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생태, 문화, 경관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공공개발기획단 02-2133-8358 ...
청년을 위한 공유공간 ‘무중력지대’ 중 도봉을 찾아가 보았다

청년을 위한 공유 공간 ‘무중력지대 도봉’을 가다!

요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주어지는 삶의 무게는 마치 ‘중력’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반복되는 일상이 청년들의 어깨를 무겁게 아래로 누르기도 한다. 그래서, 누구나 때로는 이런 무게들을 잠시 내려놓고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을 살고 싶을 것이다. 여기, 반복되는 삶에 지친 청년 모두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공간이 있다. 바로 19~39세의 청년들만을 위한 공유공간인 ‘무중력지대’이다. 청년을 위한 공유공간 ‘무중력지대’ 중 도봉을 찾아가 보았다 ‘무중력지대’는 최근 오픈한 강남을 비롯해, G밸리, 서대문, 대방동, 양천, 성북, 도봉 등 서울시 내 여러 군데에 위치해 있다. 서울 곳곳에 있지만,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햇빛이 따갑게 비추던 8월 13일 오후, 직접 '무중력지대 도봉'을 방문하였다. 다들 잠시 중력을 내려두고 조금은 느슨하게, 무중력의 상태로 함께 가보자. ‘무중력지대 도봉’은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어 역과의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1번 출구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발걸음을 돌리면 주황색 컨테이너로 된 건물이 보인다. ‘청년들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난 무중력의 공유공간’이라고 써진 곳을 찾았으면 잘 찾은 것이다!   무중력지대 도봉, 문을 열고 들어가자 1층 1.5층, 2층 구조의 공간이 맞아준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2층으로 된 공유공간이 나온다. 1층, 1.5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앉아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기도 하며 다같이 긴 책상에 둘러 앉아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개방형으로 공유되고 있는 이 공간 한 쪽 옆에는 카페 형식으로 커피나 차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반대쪽에는 세미나실 형식으로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크게 있었다. 스터디모임이나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 자리...
‘74주년 광복절 기념’ 서울광장 꿈새김판 새 단장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낼 것입니다”

오늘이 있는 이유 잊지 않겠습니다 오는 8월 15일은 74주년 광복절입니다. 서울광장 꿈새김판에는 1945년 광복 후 환호하던 시민들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낼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실렸습니다. 사진만으로도 기쁨의 함성이 전해지는 듯한데요. 과거 독립을 이룬 것처럼, 현재의 어려움도 시민의 화합으로 극복해나가자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가슴 뭉클해지는 광복의 의미, 특별한 행사들과 함께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서울광장 꿈새김판' 광복절 맞아 새 단장 서울시는 광복 직후 형무소에서 풀려난 애국지사들과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하던 감격의 순간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자 서울광장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낼 것입니다’ 라는 문구를 담은 광복 제74주년 꿈새김판은 74년 전 민족의 염원으로 독립을 이루어낸 것처럼 시민 모두가 화합하여 현 시대의 난관을 극복하고자 하는 오늘의 염원을 담았다.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일간 경제·외교적 분쟁 등 광복 이후에도 남아있는 갈등을 전 시민들과 지혜롭게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 74주년 광복절 기념 서울광장 꿈새김판, 광복 당시 풀려난 독립운동가들과 시민들의 사진이 실렸다 시민청‧삼각산 시민청, ‘공연‧체험 행사’ 또한, 서울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8월 15일, 보신각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기념 타종행사(11:30~12:30)’가,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서울시향 광복74주년 기념음악회(19:30~21:30)’가 각각 열리며, 라이브서울에서 생중계된다. 보신각 타종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박원순 서울시장 등 총 14명이 참여하며,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정오에 보신각종을 33회 타종한다. 시민청에서도 광복 기념 공연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15 광복을...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조성된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을 둘러보는 사람들

도시재생 참여기업을 찾습니다…최대 2억8500만원 지원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조성된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을 둘러보는 사람들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추가 모집합니다. 시는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하고 있는데요.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으로서 지역 소재 기업 형태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도시재생, 단기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100년 200년 지속되는 주민중심의 ‘활동’이 되도록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해당 지역에 걸맞은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이 꾸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을 추가로 선정한다.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2차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공모 바로가기 ‘도시재생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활용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 소득‧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하고,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 발굴에서 기획‧실행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현장지원센터가 구성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서,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1차 공모를 통해 서울역 일대와 암사동, 삼선동 등에 3개의 도시재생기업을 선정해 지원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시는 올해 25개 내외의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5월 3곳을 선정했고,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추가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지역관리형’과 ‘지역사업...
서울시가 전국 8개 시·군과 신규 창업할 청년 150명을 찾는다

‘최대 7천만원 지원’ 8개 지역과 연계 창업할 청년 모집

서울시가 전국 8개 시·군과 신규 창업할 청년 150명을 찾는다 서울시가 서울 청년(만 19~39세)이 전국 8개 지역과 연계해 창업을 하면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넥스트, 로컬 : 서울청년 로컬의 미래를 UP하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지역은 강원 춘천·영월, 경북 의성·상주, 충남 논산·금산, 전북 완주·군산 등 8개 지역이며 총 150여명의 청년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기본교육 ▲2개월간 사업 아이템 발굴에 따른 교통·숙박 지원 ▲6개월간 시범운영을 위한 초기자금 2000만 원 이내 지원을 받는다. 또한 내년 4월, 사업 모델이 검증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창직,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뿐 아니라 각 지역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분야는 마케팅·유통, 지역산업 및 관광문화자원, 복지·정보 서비스, 지역재생 관련 등 지역과 연계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먼저, 시는 선정된 청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지역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8개 지역 중 1개 지역을 선정해 팀을 구성하고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인터뷰, 현장조사 등의 자원조사방법과 창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역량교육을 받게 된다. 캠프 후에는 각 지역별로 2개월간 ‘지역자원조사’ 기간이 주어진다.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기간으로 서울시는 2개월간 지역 간 이동교통, 숙박 등 자원조사에 소요되는 실비를 지원한다. 전국 8개 지역에서는 체류 및 사무공간 지원, 실습프로그램 제공, 지역정착청년과 지역창업가와의 교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을 선택한 청년참여자를 지원한다. 지역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창업전문코치의 피드백을 받고 사업모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사업아이템 기획 및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 단계의 청년들은 2,000만 원 이내 1단계 초기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4~6개월간 사업모델에 대...
웅비상 주변 - 플라워 카페트

잠실운동장 ‘전국체전’ 앞두고 녹색쉼터로 탈바꿈

웅비상 주변 - 플라워 카페트 오는 10월 열리는 ‘제 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관람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주요 개최 장소인 잠실종합운동장 내 제1수영장, 보조경기장, 체육공원, 조형물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가 완료됐다. 핵심적으로 제1수영장, 보조경기장, 조형물인 웅비상 주변엔 약 3,000㎡ 규모의 천연잔디를 심어 ‘녹색쉼터’로 조성했다. 특히, 30년 이상 된 대형 수목이 많아 천연잔디와 어우러져 도심 한복판에 더위를 피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수영장, 보조경기장 주변에는 천연잔디를 심어 녹색쉼터로 조성했다 아울러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엄태정 작가가 제작한 잠실종합운동장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웅비상’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다갈 수 있도록 주변을 정비했다.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우는 22종의 초화류가 식재된 화단과 천연잔디를 통해 식물‧곤충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으로 변모했다. 시는 기존 잠실종합운동장 곳곳에 있는 양버즘나무, 느티나무 등의 대형목을 비롯한 17만 9,000여 주의 그늘목, 목수국, 배롱나무 등 한여름에도 꽃을 볼 수 있는 수목에 더해 이번에 천연잔디와 쉼터를 추가로 조성, 잠실종합운동장을 도심 속 오아시스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목재데크로 만든 휴게쉼터(좌), 운동기구(우) 체육공원 인근엔 목재 데크로 만든 266㎡ 규모의 휴게쉼터도 새롭게 생겼다. 상‧하체 운동을 할 수 있는 19종의 파고라형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기존의 철봉, 역기 들어올리기 등의 체육시설물 주변도 정비했다. 김정열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맞아 국내‧외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잠실종합운동장을 도심 속 오와시스와 같은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했다”며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있는 자연경관을 즐기고 천연잔디 카페트와 쉼터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대...
청소년미디어센터

주저하면 마감, 여름방학 청소년 체험 쏟아진다!

청소년미디어센터 여름방학을 더 신나고 유익하게! 청소년을 위한 방학 체험들을 소개합니다. IT과학, 예술, 봉사,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교실 밖 세상을 배우고, 탁월한 역량도 키워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청소년센터와 시설에서 운영되는 300여개 프로그램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초연결 시대 DNA’를 만드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분야는 ①IT과학 ②예술‧문화 ③봉사 ④직업‧진로 ⑤국제 ⑥생태‧환경 ⑦역사‧사회 ⑧스포츠 ⑨기타로 다양하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시대와 정보를 읽는 바른 관점을 가질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과 첨단 기술을 보고 익히는 ‘IT과학’, ‘기술융합’ 프로그램, 창의 인성을 기르는 ‘캠프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늘었다. ☞ 테마별 주요 프로그램 확인하기 서울시의 청소년 체험‧봉사 정보플랫폼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는 청소년의 관심과 교육 수요에 따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매일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우선, 미디어 분야에서는 창업 및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한 ‘슈팅 더 스타트업’이 개설된다. 8월 6일~8일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31일까지다. 또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방송(뉴스), 영화, 팟캐스트 제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 후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망우청소년센터 - 여름방학특강 fusion360 3D모델링 초급1기 8월 10일 구로청소년센터에서는 ‘항공기정비사’ 직업체험특강을 열고, 간단한 항공정비 실습도 진행한다. 8월 24일에는 목공사 직업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3D모델러, 메이커를 꿈꾸는 청소년들이나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는 ‘Fusion360 3D모델링’특강을 추천한다. 망우청소년센터에서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18:00~20:00...
‘내손안에서울’에서 시민 누구나 ‘서울시민기자’로 참여할 수 있다

오직 내 손안에 서울에서만! 시민기자 인기뉴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시민 누구나 ‘서울시민기자’로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찾아가는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가 어느덧 4000호를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시민기자들의 참여로 내 손안에 서울이 더욱 풍성해졌는데요. 서울살이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는 시민기자들의 인기기사들을 모아봤습니다. 다시 꺼내 읽어도 흥미로운 기사들, 함께 만나보실까요. 관심 키워드 1순위는 ‘교통’ ‘시민의 발’이라 할 수 있는 대중교통 꿀팁은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한우진 시민기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교통 정보를 오랫동안 전하고 있다. 그의 기사 '잔액 부족할 때 역무원 부르지 마세요~'는 지하철 이용 시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일들, 하지만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정보들로 채웠다. 가령 출구에서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하다거나 반대 방향으로 교통카드를 찍은 경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지하철과 버스 환승제도에 빠삭한 지식과 몸으로 익힌 경험이 우러나오는 팁들이 주옥같다. 바쁠수록 좀 더 천천히, 정확히 교통카드 태그하세요~ 그런가하면 서울시 직원기자단 기사 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기사는 단연 ‘대중교통’ 분야였다. 서울교통공사의 홍지윤 기자의 ‘교통카드 이중결제 됐다면 이렇게 환불 받으세요!’에서는 몰랐다면 그냥 지나쳤을 중복결제 환불제도를 알려주었다. 조금 더 천천히, 정확히 태그하는 것이 오히려 지름길이 된다는 교훈과 함께. 그밖에 교통 분야 인기기사로 '올해 새로 개통하는 지하철 노선과 역들'과 '서울 최초 경전철, 우이신설선에 대한 모든 것', ‘지하철 정기권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었다. 진관사 계곡 하류 마실 근린공원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 모습 피서지, 여름휴가 정보도 늘 인기~ 여름에는 서울 곳곳의 숨은 피서 명당들을 소개하는 기사들이 특히 인기다. 최은주 시민기자의 ‘찜통더위를 피해라! 관악산 피서기’ 를 비롯, 최용수 시민기자의 진관사 계곡과 삼천사 계곡 기사는 ...
2003년 7월 창간한 내손안에서울이 4000호를 맞았다

사랑 듬뿍~ 받은 내 손안에 뉴스 TOP 10

2003년 7월 창간한 내손안에서울이 4000호를 맞았다 2003년 7월 1일 창간한 ‘하이서울뉴스’부터 ‘서울톡톡’을 지나 지금의 ‘내 손안에 서울’에 이르기까지 16년이 지났습니다. 매일 아침 시민들에게 따끈한 서울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그동안 어떤 소식이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을까요? 오늘은 뉴스레터 4000호 발간을 기념해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기사들을 모아봤습니다. 사랑 듬뿍 받은 10가지 서울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메르스 진료병원인 서울시 서북병원 ① 메르스, 120 민원서 가장 궁금해 한 22가지 | 2015년 6월 7일 2015년 많은 이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메르스 바이러스, 긴급했던 당시의 상황이 느껴지듯 많은 이들이 메르스 관련 기사를 챙겨보았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메르스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 때 공개하고, 메르스 환자와 가족,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분들을 응원하는 등 당시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메르스, 120 민원서 가장 궁금해 한 22가지는 안그래도 메르스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기사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도 일반시민·학생·자가격리자 등 대상별 메르스 행동수칙, “메르스 최일선에 서울 119가 있습니다”,‘Q&A’로 알아본 메르스 긴급 생계비 지원, 메르스 시민이 아직도 궁금해하는 것들 등도 시민들의 메르스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 서울시는 원금을 불려주는 청년통장, 희망플러스통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② 원금 두둑히 불려주는 ‘착한통장’ 신청하세요 | 2016년 3월 25일 지금도 인기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사업 초기에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에 추가 적립을, ‘꿈나래통장’은 만14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년 또는 5년 동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저축액 불려주는 ‘청년통장·꿈나래통장...
뉴스레터 변천사

[4000호 특집] 어언 16년!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연대기

뉴스레터 변천사 모처럼 ‘내 손안에 서울’ 예전 뉴스레터들을 꺼내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디자인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 왔는데요. 오늘은 조금은 촌스럽고 낯설기도 한 그때의 뉴스레터들을 소개합니다. 종이 신문도 아닌데 퀴퀴한 냄새가 나는 건 저 뿐일까요. 오래된 사진첩을 열어보듯 그 때의 뉴스레터를 들춰보며, 당신의 추억도 떠올려보세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발빠른 시정뉴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시작된 ‘하이서울뉴스’. 그 시작은 2003년 7월 1일이었다. 그 때의 뉴스레터는 지면 신문의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됐다. 온라인 뉴스이지만 오프라인의 감성까지 전달되기를 바라는 의도에서다. 당시 서울시 홍보대사들은 물론 여러 인사들이 ‘자치단체 최초의 인터넷 신문’ 발간을 축하했다. 특히 첼리스트 정명화 씨는 “우리 시민들이 만드는 좋은 뉴스(Good News)를 듣고 싶다”며 따뜻하고 유익한 시민들의 길잡이가 되는 뉴스를 만들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시민들에게 매일 아침 생생한 서울소식을 전하던 ‘하이서울뉴스’는 2012년 8월 변화를 맞는다. 10년 가까이 이어오던 제호를 ‘서울톡톡’으로 바꾼 것. ‘서울톡톡’은 공모전을 통해 받은 시민들의 의견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태어났다. 톡톡 튀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시정을 어렵지 않게 전달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제호가 바뀌면서 뉴스레터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다. 좀 더 다양한 기사를 볼 수 있도록 기사 개수를 늘리고, 분야별 기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버튼을 배치했다. 뉴스레터 디자인에 변화를 주기 위해 계절별로 다른 이미지를 적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경제, 복지, 교통, 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 소식을 담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서울시 대표 온라인 소식지였던 ‘서울톡톡’은 2014년 10월 또 한 번의 변화를 맞는다. 기사 형식의 ‘서울톡톡’과 함께 공모전, 웹툰, 사진, 영...
내손안에서울이만난사람들

평범하지만 특별한 내 손안에 서울이 만난 사람들

내 손안에 서울 4000호 발행하기까지 굵직한 정책뉴스부터 소소한 생활정보까지 정말 많은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내 손안에 서울이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내 손안에 서울이 만난 사람들을 이렇게 돌이켜보니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인보단 우리 이웃인 시민 분들이 훨씬 많았더라고요. 평범하지만 특별한 서울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 주인공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시민 어벤져스와 함께 여기 영화 ‘어벤져스’ 주인공 못지않은 시민 어벤져스가 있습니다. 2012년 은평구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납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유모차를 타고 가던 3세 여아를 납치해 도망가던 중국인을 지나가던 지나가던 시민이 격투 끝에 붙잡은 사건 기억하시나요? 어찌된 영문인지 아이를 구한 이 용감한 시민의 신상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시민기자님이 발 빠르게 취재를 해주셨답니다. 지하철 화재 당시, 빠른 대처로 370명의 목숨을 살린 서울메트로 권순중 대리 기억에 남는 아찔했던 사건 하나가 더 있었는데요, 2014년 5월 28일, 지하철 3호선 도곡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불이 났습니다. 모두가 놀라 대피하는 그 때, 소화기를 집어 들어 370명의 목숨을 살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매봉역에서 근무하는 권순중 대리(긴박했던 6분, 370명의 목숨을 살리다)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을 구한 영웅도 있지만, 우리 주변엔 나보다 이웃을 배려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하고 계신 숨은 영웅들도 많습니다. 차가운 아스팔트에 허름한 비닐하우스를 짓고, 장애인들의 휠체어를 무료로 수리해 주시는 ‘진짜 아스팔트 사나이’ 홍남호, 김영섭 씨도 자랑하고 싶은 숨은 영웅입니다. 매점 장사를 하며 장애인을 돕고 있는 김수복 씨, 폐지를 주워 남을 돕는 용복순 할머니 20년 넘게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주고 계신 분도 있습니다. 보라매공원에서 번데기 장사를 하는 김수복 씨입니다. “나는...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4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뉴스레터 40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40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16년간 매일매일 시민과 함께 써내려간 이야기가 서울의 변화를 이끄는 특별한 뉴스가 되었습니다. 서울 변화의 중심에는 늘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 서울 변화의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을 바꾼 특별한 도시,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함께 시민과 더불어 나아가겠습니다. 2019년 7월 25일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https://mediahub.seoul.go.kr/wp-content/uploads/2019/07/61bb9c23904f07bac45d2a8b85f55ded.mp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