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교육 활동 사진

나만의 ‘한글 상표’ 만들어볼까? 국립한글박물관 무료교육

국립한글박물관 상반기 교육 활동 사진 국립한글박물관은 10월 20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성인을 대상으로 멋진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이를 개성 있게 디자인해보는 교육 ‘한글 상표 공방’을 운영한다. 널리 알려진 상표나 거리의 간판 중에는 외국어 문자로 표기된 것이 많다. ‘한글 상표 공방’ 교육은 이러한 현 상황을 개선하고자 우리말의 어감을 살린 아름다운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이를 디자인하여 전시함으로써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드러내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한글 상표 공방’ 교육은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초반에는 상표 이름 짓기 전문가의 한글 상표 개발 전략과 사례 강의를 통해 한글 상표 만들기 실습이 이루어지고, 이어서 글꼴 디자인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개성 있는 글꼴 디자인 작업을 진행한다. 조별로 만든 결과물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주간 전시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지난 2017년에 처음 선보인 한글, 상표, 디자인 등이 융합된 전문 교육을 한 자리에서 연계하여 받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그간 이론과 실제 영역을 두루 배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의 실제적인 지도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관련 산업체 견학을 통해 실무 현장을 엿볼 수 있다는 점 등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지난 4월~6월 진행된 상반기 교육에서는 ‘물품 보관함, 분식집, 막걸리, 교육 공간’의 네 가지 주제로 31개의 한글 상표를 선보인 바 있다. 하반기 교육 수강생은 모집은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상표 이름 짓기와 디자인에 관심 있는 성인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30명 내외의 수강생이 선발된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국립한글박물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글상표공방 일정(☞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문의 : 국립한글박물관 연구교육과 02-2124-6421, 국립한글박...
덕수궁길

덕수궁 돌담길 걸을래? 사랑도 길도 이젠 막힘없이!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3) 덕수궁 돌담길 한바퀴 데이트명소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덕수궁 돌담길’. 이번 가을에는 미연결 구간 70m까지 개방해 돌담길 전체 1,100m 구간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작년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를 개방한 데 이어, 오는 10월 나머지 미개방 구간도 완전히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영국대사관 후문~정문까지 70m 구간이다. 덕수궁과 영국대사관이 담장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있는 점을 고려해 담장 밖이 아닌 덕수궁 내부 보행길로 연결된다. 보행길의 양 끝에 설치되는 통행문을 통해 다닐 수 있다. 서울시는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연결하기 위해 2014년부터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렸다. 서울시와 영국대사관, 문화재청이 협의·협력한 끝에 4년여 만에 이룬 결실이다. 이제는 왔던 길을 되돌아갈 걱정은 접어두고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해보자.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김봄의 ‘남산’을 감상하는 사람들

시청에서 숨은 그림찾기 ‘신청사 예술작품 투어’ 코스

김봄의 ‘남산’을 감상하는 사람들 알고보면 서울시청 신청사에서도 유명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청 입구에서부터 직원들이 다니는 복도까지 시청 곳곳이 문화공간이다. 이를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숨은그림찾기’다. ‘숨은그림찾기’ 안내서(좌), 전수천의 ‘메타서사-서벌’ 서울시는 2012년 10월 신청사 개청 이후, 복도 벽면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해왔다. ‘숨은그림찾기’는 많은 이들에게 전시를 알리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2017년 여름부터 시작됐다. 3번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숨은그림찾기’는 대학생 도슨트가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로 예약한 시민들(최대 10명)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서울시청 예술작품 해설프로그램이다. 시청 1층부터 8층까지, 누구나 갈 수 있는 장소부터 직원들만 다닐 수 있는 장소까지, 우리가 평소 보지 못하거나 몰랐던 예술작품들을 하나하나 볼 수 있다. ‘팔방거’를 타고 있는 시민들, 이 작품은 직접 타도 된다. 숨은그림찾기는 1층을 시작으로 8층, 4층, 3층 순으로 진행됐다. 1층은 총 7개 작품들로 꾸며져 있는데, 서울시립미술관이 소장한 작품들을 비치했다. 서울시청 입구에서부터 가장 눈에 띈 작품이 있었다. 바로 박길종의 ‘팔방거’다. 이 작품은 하나의 불빛을 중심으로 8개의 외발 자전거가 놓여 있는 모습이다. 이는 중앙의 지향점인 태양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형상을 표현했다. 서울의 정책방향을 의미하는 ‘팔방’은 예로부터 전 세계, 우주를 품으려는 정신성의 한 측면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배려를 담아내는 은유로 자리해왔다. 김봄의 ‘남산'(위), ‘한강'(아래) 서울시청 직원들이 드나드는 1층 복도에는 두 개의 그림이 있었다. 김봄의 ‘남산’은 하늘에서 땅을 바라보는 조감법을 사용해 남산을 중심으로 서울의 주요 지역들을 한눈에 담았다. 그리고 역사적 사건, 개인의 기억 등이 중첩되어 익숙한 장소지만 낯선 서울의 그림지도를 표...
아름다운 지하철역으로 꼽히는 녹사평역에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된다

가장 아름답다는 지하철역 ‘녹사평역’의 대변신

아름다운 지하철역으로 꼽히는 녹사평역에 공공미술작품들이 설치된다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중 하나로 알려진 ‘녹사평역’에 다녀왔다. 정중앙 천장에 큰 유리돔이 설치돼 있어 햇빛이 지하4층 대합실까지 들어온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다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이곳이 지하철역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렇게 아름다운 녹사평역이 지금보다 한층 매력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날 계획이다. 녹사평역 프로젝트 착공식에 참석한 시민들 지난 30일, 녹사평역 지하4층에서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행사가 열렸다.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100여 명이 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녹사평역 전시작품을 둘러보는 시민들 지하4층 대합실에 흰 천으로 가리워졌던 가림막이 걷히자 이번 사업의 취지와 과정, 앞으로 변해갈 녹사평을 미리 보여주는 커다란 전시벽이 나타났다.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녹사평역이 어떻게 ‘지하예술정원’으로 변모할 것인지 전시되어 있었다. 12월에는 실제로 설치된 ‘지하예술정원’을 만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녹사평은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 장소로 선정돼 관련 착공식이 열렸다. 메인홀은 ‘빛의 형상’을 주제로 꾸며진다. 국제 지명 공모를 통해 유리나루세와 준이노쿠마의 빛의 바구니(Basket of Light)가 선정됐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 빛이 움직일 때마다 다른 공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으니 얼른 작품을 만나보고 싶어진다. 대합실에 마련된 ‘식물상담소’, 전문가에게 반려식물 등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이 날 행사에는 시민프로젝트도 함께 했다. 반려식물을 체험하는 ‘식물상담소’ 프로그램과 ‘녹사평 예술포럼’ 등이 열렸다. 전부터 반려식물에 대해 궁금했던 터라 서울은 미술관 페이스북을 통해 예약을 하고 참가했다. 개막식을 본 후, 지하 1층으로 올라가자 대합실 한편이 온통 푸른 식물...
‘문화비축기지’의 전경, 문화비축기지는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 3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선량한 지구인’ 일일체험기

‘문화비축기지’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문화비축기지는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 3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 지구를 위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당신, 텀블러 사용을 고민하고 있는 당신. 문화 비축기지에서는 선량한 지구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25일 토요일. 문화비축기지에 방문하여 선량한 지구인으로 거듭난 체험기를 소개한다.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 비축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좌), 텃밭에서 열심히 일한 후 옥수수 먹는 아이(우) 오전 10시,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 비축 가드닝’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대 청년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하였다. 시민들이 직접 가꾼 텃밭에는 오이, 블루베리, 도라지 등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문화비축기지 텃밭의 식물들은 ‘도시재생’을 위해 버려진 싱크대, 플라스틱 통 등에 심어져 있다. 노란 ‘숙근 코스모스’를 심던 아이들은 ‘찐 옥수수’를 준다는 말에 더 열심히 흙을 두드린다. 손으로 흙을 만지고 텃밭을 가꾸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학부모들은 “서울에서 아이들이 손으로 흙을 만져보고 식물을 키워 볼 기회가 없었는데 문화비축 기지 프로그램으로 그런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좋다”, “어른들도 오랜만에 흙을 만져보니 마음이 편해진다”며 만족했다. 직접 수확한 메리골드와 양파껍질을 이용해 천연염색 손수건 등을 만들 수 있다 텃밭에서 일한 후, 그늘로 이동해 천연염색을 해보았다. 흰 천에 원하는 모양으로 고무줄을 묶어 메리골드 또는 양파껍질 천연염색물에 담가 말리면 예쁜 천연염색 손수건이 탄생한다. 초등학생 승권 군의 아버지는 “아이와 집에서는 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도시에서도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힐링을 위해 참여한 대학생은 “텃밭이 20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접 흙을 만지고 자연...
일루와 밴드의 공연 모습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

일루와 밴드의 공연 모습 지난 8월 25일, 강서구에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제 막 태어난 아기처럼 행복하고, 즐거움을 주는 제2회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이 진행된  것이다. 강서구 주민뿐만 아니라 서울시에 거주 하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그 즐거움과 행복함을 마음껏 만끽하고,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 날이기도 하였다.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강서구 푸르미 합창단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의 시작은 윤원숙 선생의 전통가면무 1인2역 밤길을 선보였다. 계속해서 강서구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아띠지움, 언포먼스(화곡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팀), 그린나래(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방송동아리팀), 푸르미 합창단(강서구 주민 구성팀) 등이 멋진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선율로 시민들의 관심을 증폭시키며 즐겁고, 신나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화곡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과 신정여상 방송댄스 동아리팀의 무대 주목할만 내용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만든 댄스 동아리팀에서부터 한 아파트에 함께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의 공연까지, 시와 구가 준비한 자리에 이렇게 구민 스스로가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며 주목할 만 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추억의 가수 우순실 님의 열창 무대 계속해서 요즘 핫한 가수, 그룹들이 나와서 많은 환호를 받았다. TV에서 보기 힘들었던 추억 속의 가수 우순실 님과 최근 병마를 딛고 일어선 트로트 가수 조승구 님의 무대 등을 보면서 시민들은 깊은 감동과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무대도 있었다.   카메라 속에 담긴 시민들의 신나는 여름밤의 열기 서울의 막바지 더위와 함께 달콤하게 익어가는 홍시처럼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즐거운 웃음 속에서 무르익어 갔으며 출연진과 함께 하나가 되어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강서구 주최, 서울시 후원으로 진행된 제 2회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내년을 기약하...
지난해 추석연휴 서울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 행렬

추석 장거리 운행 전, 자동차 점검 무료로 받으세요

지난해 추석연휴 서울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 행렬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는 추석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 귀향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자치구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2일에 시작해 9월 18일까지 이어지며,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마감시간은 지회별로 상이). 점검대상은 비상업용 승용차로, 가까운 지회의 무상점검 기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무료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내용은 ▲기관(엔진) 및 하체 ▲윤활유 ▲냉각수 ▲전구류 ▲배터리 상태 ▲벨트류 ▲에어콘 ▲타이어 점검 ▲배기가스 점검 등이다. 아울러 자동차 고장의 사전 예방, 가벼운 접촉사고나 고장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간단한 교육도 실시한다. 조합 관계자는 “무상 점검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중추가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자동차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하고 귀경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2018년도 추석 귀향대비 자동차무상점점 행사 (지회별 일정) 지회 월일 시간 장소 지회전화 강남 9.14 09:00~17:00 강남구청 주차장(삼성동 16-1) 548-0749 강동 9.10 10:00~16:00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 475-8068 강북 9.9 09:00~15:00 번3동 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변 989-6537 강서 9.9 10:00~16:00 신방화사거리, 방화터널 앞 도로위 2667-3205 관악 9.9 10:00~16:00 관악경찰서 은천동 기동순찰대 앞 (관악구 봉천로 391, 봉천동) 876-3333 구로 9.9 10:00~15:00 고척2동...
송파헬리오시티 조감도

송파 헬리오시티 등 행복주택 3,170세대 공급

송파헬리오시티 조감도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3,170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청년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가격의 60~80% 수준으로 송파 헬리오시티, 은평 준주거2(오피스텔) 등 총 16개 지구(단지)에 행복주택 3,170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30일 입주자모집을 공고한다. 신규공급 3,135세대 물량 중 주거난에 시달리는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은 1,442세대가 배정되었으며, 사회초년생 등 청년 996호, 대학생 120호를 공급한다. 또한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 계층에도 각각 493세대, 84세대가 공급된다. 송파헬리오시티 위치도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송파 헬리오시티가 속한 송파구가 1,401세대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은평구(1,002세대)와 양천구(499세대)가 따른다. 이번 행복주택 3,170세대 중 3,135세대가 신규물량으로 공급물량의 98%이상이 신규단지이며 기존 공급단지 재공급 물량은 35세대가 잡혀있다. 임대조건은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송파 헬리오시티 기준 임대보증금이 7,440만 원에서 1억 5,211만 4,000원까지, 월 임대료가 26만 400원에서 53만 2,400원까지로 책정되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물량의 80%를 공급하고, 만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20%를 공급한다. 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되었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 각 계층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시세 수준 68%(대학생, 소득 없는 청년), 72%(소득 있는 청년), 80%(신혼부부), 76%(고령자), 60%(주거급여수급자) 지역우선 공급 비율은 50%로, 해당 자치구 거주민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져 좀 더 유리하다. 지역...
서울새활용플라자

쓰레기 새로고침·자동차 해체쇼 ‘새활용페스티벌’

개관 1주년 기념 포럼 ‘플라스틱 없는 서울’(좌), 자동차 해체쇼(우) 최근 쓰레기대란 등의 이슈로 '새활용'에 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새활용은 폐기물에 디자인과 활용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을 뜻하는데요. 이같은 새활용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축제를 엽니다. 9월 1일부터 무려 한 달 동안 새활용에 관한 체험과 전시, 포럼, 워크숍 등을 두루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동차 해체쇼, 어린이 새활용 디자이너 양성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눈에 띕니다. '새활용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국내 최대 새활용 복합 문화 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활용 문화를 의·식·주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시민축제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9월 1일 디지털 전시품을 수리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AJ 전시몰의 ‘전시박스’ 이벤트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4차례 새활용 탐방‧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5일부터는 새활용 전시 ‘쓰레기 새로고침’展을 감상할 수 있다. RASEUP : 새활용 자동차경주대회 주요 행사로는 ▲‘자원순환 도시,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새활용 포럼(5일), ▲폐자동차를 해체해 소재별로 부품을 분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동차 해체쇼’(8일), ▲김웅 변리사의 ‘업사이클 디자인 보호법’ 워크숍(7일), ▲새활용 소재로 만든 전통놀이기구로 즐기는 ‘새활용 전통놀이터’(추석연휴기간 운영) 등 다양한 체험‧학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8일 열리는 ‘자동차 해체쇼’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의 오픈을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로, 지하1층 소재은행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최중증 독거장애인 24시간 돌봄 대상자 두 배 확대

최중증 독거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서울시가 와상·사지마비 등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거동이 불가한 최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약 두 배로 확대한다.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에겐 약 3명의 활동지원사가 교대로 돌아가며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활동지원사가 퇴근한 이후 화재나 폭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혼자 움직일 수 없어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또 활동지원사가 취침자세를 잡아주면 불편하더라도 다음날까지 참고 기다려야 해 24시간 돌봄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이처럼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보장위원회)에 24시간 돌봄 대상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 지난 4월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하게 됐다. 서비스를 받기 희망하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9월 3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관할 자치구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타인에 의해 체위변경이 필요하거나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1인 가구 와상·사지마비 장애인이면서 위급상황 시 감각의 마비 등으로 위험 인지능력이 없거나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장애인이다. ■ 신청기간○ 신청기간 : 2018.9.3.(월)~ ※ 자치구별 상이,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로 문의 ○ 사업개시 2018.10.1부터 ■ 선정기준- 장애인활동지원 인정조사점수가 400점 이상인 최중증 - 장애인 중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 ① (신체상태) 24시간 타인의 도움 없이는 자립생활이 불가능한 장애인 · 수면 시 타인에 의한 체위변경이 필요하나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와상·사지마비 장애인 ② (거주요건) 동거 가족이 없는 독거 장애인 · 주민등록상 1인 가구로 실제로 혼자 생활하는 독거 장애인 ③ (위험인지·언어소통 능력) 위급상황 시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장애인 · 감각의 마비 등으로 ...
서울로 7017

가을 성큼, 남산 바람 맞으며 걷기 좋은 회현 여행

서울로 7017 호호의 유쾌한 여행 (104) 회현 일대 여름이 슬쩍 물러나려고 하는 요즘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서늘한 기운 때문인지 어디론가 자꾸 소풍을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그럴 때 서울 도심 중심지에서 나들이 나온 기분일 절로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역에서 남산타워에 이르는 회현 일대입니다. 서울로 7017에서부터 시작해 요즘 뜨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피크닉, 남산 공원을 거쳐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남산과학관까지 방문이 가능한 코스입니다. 산책로, 공원, 카페, 갤러리, 박물관까지 품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에 적격입니다. 선선한 바람 맞으며 걷고 싶은 길! 서울로 7017 서울로 주변의 레스토랑 서울로 7017은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 17개를 사람길로 재탄생시킨 길입니다. 만리동 광장에서 시작하여 회현역에 이르는 1024m의 산책로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서울로 7017 걷는 기분이 꽤나 상쾌합니다. 서울 도심의 주요 도로와 건물을 높은 다리 위에서 보는 시각도 신선합니다. 도로 곳곳에 놓인 독특한 꽃과 나무들도 시선을 끕니다. 도로를 사이로 양쪽에는 테라스가 활짝 열린 음식점과 카페들이 늘어서 있어 마치 해외 도심을 보는 듯합니다. 서울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곳, '피크닉(piknic)' 회현역 부근 골목길에 숨어 있는 문화공간 '피크닉' '피크닉(piknic)'은 서울로 7017을 통과해 회현역과 백범 김구 광장 사이의 골목길에 위치한 문화공간입니다. 피크닉은 공간을 찾는 것만으로도 보물찾기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인적이 드문 곳에 있습니다. 골목길 중반부터는 피크닉 간판을 따라 계속해서 걷게 되는데요. 표지판을 잘 보고 따라온 이들에게 제공되는 선물은 바로 아지트 같은 공간의 발견입니다. 70년대 지어졌다는 제약회사의 사옥을 개조해서인지 요즘 지어진 건물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흐릅니다. 초록빛으로 가득한 풍경은 보기만 해도 마음...
2018 서울청년의회 포스터

서울청년의회 “모든 위원회에 청년위원 15%” 제안

2018 서울청년의회 포스터 서울 청년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제4회 서울청년의회(이하 ‘청년의회’)가 9월 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의원으로 위촉된 130여 명의 목소리가 담긴 10대 정책 과제가 제안될 예정이다. 올해 청년의회의 슬로건은 ‘다른 차원을 여는 이야기’로 선정됐다. 청년 정책이 급변하는 사회적 현실에 발맞춰 다른 차원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제안될 10대 과제는 일자리, 주거, 문화, 청년 공간, 성평등, 장애 인권, 지역 교류, 공존 도시, 참여 확대, 서울청년정책 전망과 과제 등이다. 특히 서울시의 모든 위원회에 34세 이하 청년위원을 15% 이상 할당하도록 하는 정책이 제안된다. 청년위원들은 서울의 청년 인구는 전체인구 대비 30%에 달하지만,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심의하는 각종 위원회에 위촉된 청년위원의 비율은 4%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이미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약으로 발표된 바 있는 ‘청년위원 15% 할당제’ 실현을 서울시에 요구할 예정이다. 최근 미투 운동과 혜화역 시위 등을 계기로 한국 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대두 된 ‘성평등’과 관련한 정책 제안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성안심화장실 확대, CCTV·비상벨·경광등·LED조명 등 통합 관제 시스템 확대,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안전 설비 지원, 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등을 제안한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비진학 청년을 위한 정책 제안도 진행된다. 서울시 청년인구 293만 명 중 고졸 이하의 학력을 가진 비진학 청년은 46만 명에 달하지만 이들에게 특화된 정책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청년일자리 예산 중 15% 이상을 비진학 청년에 특화, 비진학 청년 대상 훈련 수당 도입, 서울시 기술교육원 내 비진학 특화 사업단 신설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서울시장은 당일 제안 과제에 대해 1차로 답변할 예정이며, 이후 각 과제를 담당하는 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