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서울함공원서 전투식량 체험을…8월까지 야간개장

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무더위에 지친 길고 긴 여름밤,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해 서울함공원에서 야간개장을 실시합니다. 기간은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말·공휴일에 진행되는데요. 기존 저녁 8시에서 2시간 연장한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해설프로그램과 거리공연도 추가됩니다. 또 관람객들에게 해군들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투 식량 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 서울에서 흔치 않은 기회. 서울함공원으로 마실 한 번 오세요. 서울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함공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야간개장 시간은 저녁 10시까지로 기존 8시에서 2시간 연장한다. ‘전투식량 체험’ 등 특별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해설프로그램(도슨트)와 거리공연(버스킹) 등 상설 프로그램도 추가한다. 해설프로그램(도슨트)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프로그램과 함께 저녁 8시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시간 동안 공원 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따로 받지 않고,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면 된다. 전투식량 체험하는 어린이들 거리공연은 성산대교의 경관조명, 아름다운 저녁놀, 시원한 강바람이 한데 어우러진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함 갑판에서 진행된다. 서울함을 찾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안식을 제공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여름밤 서울함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히는 것도 추천한다. 또 해군들의 전투식량을 경험하며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투식량체험은 오는 23일부터 평일 1회(12:00), 주말 및 공휴일 2회(12:00, 18:00) 진행한다. 전투식량은 즉시 취식이 가능한 군용건빵(1,000원), 온수를 이용하여 익히는 짬뽕밥과 비빔밥 등 두 종류의 밥(4,000원)을 제공한다. 사병식당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1회 28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함...
가족 스케이팅 교실

피서가 따로없네! 가족스케이팅교실 29일까지 모집

가족 스케이팅 교실 서울시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주말(토,일) 총 5회에 걸쳐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가족 스케이팅 교실'은 무더위에 지친 여름, 가족이 함께 동계 스포츠종목인 스케이팅을 시원한 아이스링크장에서 즐기는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가족이며, 참가신청은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전산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스케이팅 교실 참가인원은 1회당 300명이며 총 5회 진행된다. 20명씩 수준별(초급·중급)로 조를 편성해 기초이론과 안전교육, 실기교육 및 자유 스케이팅을 실시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기념품, 간식 등으로 전액 환원된다.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 및 일정안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기강습 및 자유 스케이팅으로 진행된다. 한정우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스케이팅 교실은 자녀와 함께 여가를 즐기면서 가족원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이다.” 라며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체육회 02-490-2768 ,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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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배출, 4가지만 기억하세요

# 알쏭달쏭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것만 기억하세요! #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렇게 하세요! 그동안 알쏭달쏭 헷갈렸던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 플라스틱류 페트병, 플라스틱 용기류 -다른 재질로 된 뚜껑은 제거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 폐스티로폼 -이물질(테이프 등)을 제거 후 배출 # 비닐류 과자·라면봉지, 1회용 비닐봉투 등 -투명 비닐봉투에 넣어 배출, -음식물 등 이물질이 묻은 경우 깨끗이 씻어서 배출 -이물질 제거가 어려운 경우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 # 종이류 신문지, 전단지, 종이박스, 책자, 노트 등 -물기에 젖지 않게 묶거나 박스류에 담아서 배출 -사용한 휴지, 1회용 기저귀 등은 일반 종류제 봉투 배출 # 종이팩류 종이팩(음료수, 우유팩 등), 종이컵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압착하여 배출 -일반 종이류와 혼합되지 않게 구분 배출 -종이팩 분리배출함이 없는 경우,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 # 캔류 철캔, 알루미늄캠 -내용물을 비우고 플라스틱 뚜껑이 있는 경우 분리 배출 부탄가스 용기, 살출제 용기 등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구멍을 뚫어 가스를 비운 후 배출 # 유리병류 음류수병, 기타병류 -병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 깨진 유리 -재활용이 안 되므로 신문지에 싸서 종량제 봉투 배출 # 폐전자제품 1m 이상 대형가전 대형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배출 콜센터 : 1599-0903 인터넷 : http://www.15990903.or.kr 1m 미만 소형가전 재활용품 배출 시 함께 배출하거나 동주민센터 및 아파트 내 전용수거함에 배출 # 기타 형광등 : 깨지지 않게 폐형광등 전용수거함에 배출 전지류 : 전지를 제품과 분리하여 전용수거함에 배출 헌옷 등 섬유류 : 지자체 등에서 설치한 의류수거함에 배출 (단, 솜이불은 재활용 불가 품목으로 대형폐기물 신고 후 수수료 납...
모두의 학교

‘모두의 학교’서 옥상텃밭, 채식베이킹 배워볼까?

모두의 학교 금천구에 위치한 서울시 모두의학교에서 7~8월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화 속 요리 따라 하기 ▲가족과 옥상텃밭 가꾸기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베이킹 ▲기록 전문가와 함께하는 아카이빙 등 10여개의 이색 프로그램을 가지고 7월 2일부터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번 학기에 개설되는 여름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분야의 융합을 시도함으로써 배움의 주제와 방식을 다각화했다. 이는 ‘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참여 신청은 25일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 부담도 필요 없다. 단, 프로그램별 특성에 따라 참여 대상이 3세대 또는 4인 이상 가족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오는 7일, 여름학기 개강파티 열려 또한 여름 개강을 맞아 7월 7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칠월칠석 모두의학교 개강파티’가 개최된다. 모두의학교 1층에서는 지난 봄학기(3~6월)에 진행된 ‘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를 전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나의 문화다양성 지수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2층 도서공간에서는 박준 시인, 독립출판 작가들과 함께하는 북토크, 북갤러리 행사가 열린다. 7종의 인테리어 모형을 통해 가변형 서재를 미리 체험하고, 각자가 원하는 형태로 재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3~4층에서는 ‘시민학교 배움시장’이 열려 지난 봄학기에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9개 시민학교를 체험하고 평가해볼 수 있다. ■ 모두의학교 여름학기 프로그램 개요○ 행사장소 : 모두의학교 (서울특별시 금천구 남부순환로128길 42) ○ 학기 중 16개 이상 순차 개설 예정 프로그램 내용 및 참여대상 일시(예정) 나를 찾아줘2 실리콘 몰드 기법으로 ‘나’를 상징하는 모형 만들기 (시민 누구나 15명) ○7.02.(월) 11:00-14...
향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중앙 정원

‘시민문화유산 1호’ 최순우 옛집을 찾아서

향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중앙 정원 서울 성북구 성북동 골목 안에 한옥 한 채가 자리잡고 있다. 다세대주택에 둘러싸인 한옥은 목가적인 풍치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화재를 사랑하고 알리는 데 앞장섰던 미술사학자 혜곡 최순우(1916~1984) 선생이 1976년부터 1984년 작고할 때까지 살던 집이다. 최순우 선생은 의 저자로 더 유명하다. 빼어난 눈썰미로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데 평생을 바쳤고, 제4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하면서 박물관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최순우옛집 안내자료(좌), 최순우 선생이 사용했던 물건들(우) ‘최순우 옛집’이라는 간판을 달고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열려 있지만, 이 집은 한때 사라질 위기에 처했었다. 2000년대 초, 성북동 일대에 다세대주택 건립 바람이 불면서 개발을 피해가기 어려웠던 것. 이러한 소식을 들은 자연, 문화유산 보존단체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10억 원을 모금해 이 집을 매입했다. 최순우 옛집은 이렇게 ‘시민문화유산 1호’로 다시 태어났다. 창문을 통해 펼쳐지는 뒷마당 풍경은 한폭의 그림 같다 입구에 들어서면 향나무와 소나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00년이 훌쩍 넘은 나무라고 하니 이 집의 역사를 우두커니 지켜보고 있었으리라. 옆으로는 네모난 형태의 우물과 돌로 만든 작은 절구가 놓여 있다. 집필 공간으로 이용된 사랑방 바깥채는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순우 선생의 저서가 전시되어 있어 누구나 들어가서 읽을 수 있다. 이미 읽었던 책이지만 저자의 공간에서 읽어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새롭게 느껴진다. 최순우 선생이 직접 쓴 현판 부엌으로 쓰던 공간에는 안경, 라디오, 사진기, 육필 원고가 전시되어 있다. 사랑방 입구에는 최순우 선생이 직접 쓴 ‘두문즉시심산(杜門卽是深山)’ 현판이 걸려 있다. ‘문을 닫으면 곧 깊은 산중’이라는 뜻으로 평소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던 그의 지론이 담긴 듯하다...
세진식당 오징어볶음

노포골목서 만난 인생 안주 “삶의 허기 채워주네”

세진식당 오징어볶음 정동현 맛있는 한끼, 서울 (38) 을지로 ‘세진식당’ 하루하루 그 속도감을 미처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변화무쌍한 서울, 그나마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살이를 견딜 수 있게 해주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을지로 뒷골목이다. 허름한 단층 건물들, 철공소는 시대의 유산이다. 아직도 팔뚝이 굵은 사내들은 20여 년 전처럼 웃통을 벗고 등목을 한다. 그들이 찾아드는 단골 식당이 있으리란 짐작에 골목을 기웃거리고 이내 자리를 잡았다. 을지로3가 ‘세진식당’은 오래 영업했고 또 오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다. 메뉴는 전형적인 밥집이다. 팔지 않는 것이 없다. 김치찌개, 된장찌개부터 제육볶음 낙지볶음 등 술안주 구색도 상당하다. 메뉴판은 따로 없다. 벽에 붙은 나무판자에 메뉴를 새겨 넣었다. 테이블은 낮고 의자는 삐걱거린다. 주방은 훤히 트여 속까지 다 보인다. 그 주방에 서 있는 두 노인의 허리는 굽어 땅에 닿을 것만 같다. 그러나 음식은 한 번도 늦는 일이 없고 그 맛이 변하는 법도 없다. 이곳에 오면 둘에 하나는 시키는 메뉴가 있다. 오징어볶음이다. 가장 쉽고 가장 대중적인 음식인 오징어볶음을 굳이 따로 청해 먹는 일은 많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한 뒤로는 더욱 그랬다. 하지만 이 집 오징어볶음은 밥반찬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술안주다. 농도 짙은 양념에 빠르게 볶아낸 오징어볶음은 늘 하얀 김과 함께 테이블 위에 올라왔다. 단맛이 은근히 느껴지는 매콤한 오징어볶음은 태국 같은 동남아에서 먹을 수 있는 향신료 요리와 맥이 닿아 있었다. 영업용 가스버너의 강한 화력이 만들어낸 뜨거운 기운이 접시 위에 서려 있었다. 홍어와 수육 조금 더 본격적인 요리를 찾자면 홍어 삼합이 있다. 서울에서 홍어를 먹자면 전문점이란 간판을 내거는 집에서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이 집은 허허실실 아무렇지도 않게 홍어를 팔고 그 맛은 전문점을 뛰어 넘는다. 숙성의 정도는 전라남도 나주와 같은 내륙이 아닌 목포에서 맛볼 수...
경북 봉화 서울캠핑장 전경

이번엔 ‘경북 봉화’다! 가성비 끝판왕 폐교캠핑장 개장

경북 봉화 서울캠핑장 전경 가족 캠핑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서울캠핑장, 가성비가 좋아 늘 인기가 많은데요. 서울시가 오는 29일 경북 봉화에 ‘솔향가득 서울캠핑장’을 추가로 개장해 더 많은 시민에게 캠핑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캠핑장은 (구)황평분교를 활용한 곳으로 앞으로는 황평천이 흐르고 주변은 온통 솔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아직 휴가지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솔향 가득한 숲에서의 캠핑은 어떠세요? 7월 이용 예약은 2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하는 가족캠핑장 제 7호가 29일 경상북도 봉화에 문을 연다. 시는 2013년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포천, 제천, 철원, 서천, 함평 등 6개소를 매년 순차적으로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6곳과 이번에 조성된 봉화 오토캠핑장 모두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동일하게 2만 5,3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최대 2박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세 자녀가 있는 경우 1개 사이트를 6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텐트, 테이블, 화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탁구장, 당구장, 바둑교실, 북카페, 시청각실, 놀이방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세척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 역시 갖춰져 있다. 솔숲으로 둘러싸인 봉화 ‘솔향가득’ 오토캠핑장 봉화 ‘솔향가득’ 오토캠핑장은 (구)황평분교(경북 봉화군 소천면 홍점길 31)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솔향가득’이란 이름이 선정됐다. 이름처럼 봉화 오토캠핑장은 솔숲으로 둘러싸여 전면에는 황평천이 흐르는 시원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체험에도 최적의 장소다. 탁구장과 당구장(좌), 취사·세척장(우) 특히 이곳은 함평 나비마을 캠핑장과 같이 오토캠핑장 20면(연면적 6,350㎡)으로 조성돼 1일 최대 80명이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혼자 살아도 함께!’ 1인 가구 맞춤 프로그램 12가지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서울시가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1인 가구가 고립·단절되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그동안 청년임대주택, 여성안심택배 등 1인 가구 개별 대책은 있었지만 이들이 서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우선 1인 가구가 모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4개 자치구에 새롭게 마련하고 구청 주도로 5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1인 가구 활동 프로그램 7개도 지원한다. 특히 작년 여성가족재단이 실시한 1인 가구 실태조사에 따라 1인 가구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청년과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정책지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세대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 구청과 민간 주도로 총 12가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간 및 활동지원 사업 첫째, 서울시는 4개 자치구에 있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용 커뮤니티 공간 5곳을 만들었다. 각 구청이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북구는 장위3동주민센터에서 중장년 1인 가구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복지,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한다. 강북구는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중장년 1인 남성가구를 위한 요리수업, 청년세대 ‘밥터디’(함께 밥을 먹고 헤어져 각자의 공부에 전념하는 모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은평구는 청년새싹 활력공간을 통해 특별 강연, 청년대화 프로그램, 공유부엌, 공유장터 등 청년 1인 가구의 활동을 돕는다. 금천구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 ‘청춘삘딩’ 공간을 개선해 청년 활동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의 1인 가구 포함된 3인 이상 동아리면 참여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 12월 중 모집할 예정으로 선발된 동아리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
영등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건강검진 후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나는 영등포보건소로 건강관리하러 간다!

영등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건강검진 후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영유아의 예방접종을 하거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만 여겨졌는데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병원만큼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해주는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 그리고 내과진료실까지 시민 중심의 포괄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다. 보건소의 건강관리센터를 직접 체험하고자 ‘영등포구보건소’를 찾았다. 사전예약 후 금식하고 보건소를 찾으면 검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2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관리와 국가건강검진 결과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집중관리, 영양상담, 운동상담, 금연클리닉 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건강위험요인과 생활습관 등 건강문제를 분석, 평가하여 그 결과를 기초해 의사가 진료를 받은 시민에게 상담을 해주고 개선을 위한 실천목표를 세워주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었다. 건강관리센터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예약 후 10시간 이상 금식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금식을 하지 않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자. 대사증후군 진단을 위해 인바디 검사(좌), 허리둘레 측정(우)을 받고 있다.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바디 검사, 혈압 체크, 허리둘레 측정,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 체혈까지 하면 받아야할 검사는 끝이다. 이 검사를 통해 5가지 건강체크가 이뤄지고 그 결과로 대사증후군이 판정되면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검사를 위해 혈압과 체혈을 하고 있다 최근 6개월 이내에 검사한 국가건강검진 결과지가 있다면 별도로 검진을 받지 않고 바로 상담만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
대형 태극기가 머리 위로 펼쳐지고 있다.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월드컵 거리응원전

대형 태극기가 머리 위로 펼쳐지고 있다.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F조 한국 대 멕시코와의 경기를 관람하러 6월 23일 오후 5시 시청광장으로 향했다. 시청역 5번 출구에서 서울광장으로 오르니 공식행사가 있기 전인데도 입구부터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여기저기서 이벤트 행사가 열리고 있었고 행사 관계자가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었다. 가족, 대학 동아리회원들도 중간 중간에 야외용 돗자리를 깔고 자리잡고 있었다. 멀리 광주에서 온 사람,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 K-Pop 댄스 페스티벌 참가팀들(좌), 걸그룹 AOA의 무대(우) 5시가 되자, K-Pop 댄스 페스티벌 사전행사가 시작되었다. 한국, 러시아(업비트), 스페인(DWD) 등 11개팀이 갈고 닦은 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2시간 넘게 실력을 겨룬 결과는 일본(마그네), 필리핀, 태국팀이 춤신, 춤왕의 본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과 ‘카드’ 등의 화려하고 멋진 공연도 한껏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 대학생들도 거리 응원전에 참가했다 메인무대인 광화문광장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북쪽 무대에 500인치의 대형스크린이 설치되었고 많은 인파가 모여있었다. 서울광장이 가족 중심의 차분한 분위기였다면, 광화문광장은 우렁찬 응원가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행사장이 잘 보이는 무대 앞쪽과 세종문화회관의 계단은 이미 응원단이 입추의 여지없이 꽉 들어섰다. 2002 한일 월드컵 때의 붉은 악마가 다시 돌아온 듯 축구팬들의 함성이 밤하늘을 울렸다. 광화문광장에 모인 축구팬들이 대한민국을 외치며 열렬하게 응원하고 있다 이윽고 자정이 다가오자 대형화면이 러시아 경기장 모습으로 바뀌었고 우리나라와 멕시코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응원단은 우리 선수들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환호하고 탄식했다.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내주자 탄식의 소리가 광화문광장은 메웠다. 멕시코가 추가골을 넣었을...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현장

음식으로 하나 된 세계 ‘누리마실’ 축제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현장 지난 16일 토요일 저녁, 성북로 일대에서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렸다. 서울시와 성북구는 40여 개국의 대사관이 밀집된 성북동 일대에서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매년 세계음식문화축제 누리마실을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이솝 우화 속 여우와 두루미가 등장해 거리 퍼레이드를 펼쳤다. 축제를 여는 누리마실 퍼레이드에는 여우와 두루미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이솝 우화 속 여우와 두루미는 음식문화의 서로 다름을 생각해보고 서로를 배려하는 교훈으로 여겨진다. 축제 마스코트인 문화다양성마을의 '누리'와 '마실'도 등장해서 신나는 퍼포먼스를 함께했다. 거리퍼레이드가 끝나고 시민들의 축제는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다양한 단체와 가족, 개인, 남녀노소 반려동물까지 모두 나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현장이 펼쳐졌다.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대사관 요리사가 직접 요리하는 ‘세계음식요리사’,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하는 ‘지구 만물상’ 코너를 비롯해 문화다양성을 담은 공예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축제 및 다양한 음식문화를 설명해주는 ‘누리마실 해설사’를 만나는 프로그램도 재미있었다. 걸어다니는 안내센터인 ‘워킹 인포메이션’ 요정들에게 축제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아시아 중앙에 위치한 나라, 키스기스스탄 음식을 준비한 부스 성북지역의 예술가들, 문화기획자, 주민들은 함께 ‘누리마실친구들’이라는 협동조합을 만들고, 지속가능하고 전통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축제 현장에서는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예술가들이 서포터즈가 되고, 자원봉사자가 되기도 했다. 손님처럼 즐기는 축제가 아닌 축제를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지역의 축제라 ‘누리마실’ 축제가 더욱 반갑다. ‘누리마실’이라는 축제의 이름은 ‘세계’를 뜻하는 ‘누리’와 마을을 의미하는 ‘마실’을 합쳐서 만들었다고 한다....
서울로에서 진행된 바디페인팅 퍼레이드

댄스·인형극·보드게임 즐길 수 있는 ‘서울로’ 가자!

서울로에서 진행된 바디페인팅 퍼레이드 서울로7017에서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인과 친구사이라면 ‘서울로 퍼레이드 행진’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인형극’을, 서울로 인근 직장인들과 지역주민들은 ‘보드게임과 책 읽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을 듯하다. 여름밤 댄스 대행진 | 6.30 6월 30일 서울로7017에서 연인·친구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댄스 대행진’이 열린다. 저녁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서울로7017 상부(목련마당 일대)와 하부(만리동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7시까지는(1부) 다국적 밴드 공연과 바디페인팅 이벤트가 목련마당에서 진행되고,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는(2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댄스 퍼레이드와 아프리카 리듬의 댄스공연이 진행된다. 4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서울로는 걷는 행진 퍼레이드는 목련무대에서 장미무대를 지나 서울로 하부 만리동광장까지 이어진다. '여름밤 댄스 대행진' 시민 축제단 모집 배너 밤 8시 30분부터는(3부) DJ공연과 함께하는 댄스파티와 중림·만리동 지역상인들의 푸드마켓존이 펼쳐진다. 현재 ‘여름밤 댄스 대행진’을 함께 할 시민축제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여름밤을 뜨겁게 보내고픈 이들이라면 참여해보자. (☞여름밤 댄스 대행진 ‘시민축제단’ 모집) 2017 여름축제 마리오네뜨 인형극 서울로 인형극장 | 6월23일~ 어른과 아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할 인형극도 준비돼 있다. 23일 저녁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와 8시 2회 공연으로 총 18회 열릴 예정이다. 전문공연단과 시민공연단 14팀이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니,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로 인형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