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9’를 발표했다.

‘더 많은 노동자’들이 ‘더 안전’하고 ‘더 공평’하게

서울시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9’를 발표했다. 서울시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9’를 발표했다. 이번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9’는 비정규직과 특수고용노동자 등 취약노동자가 많은 서울 지역의 특성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동복지수요를 반영해 ‘더 많은 노동자’들이 ‘더 안전’하고, ‘더 공평’하게 지원받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1區–1노동자종합지원센터 지역중심 밀착지원, 5개 권역센터는 市직영 첫째, 체계적인 노동복지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총 25곳을 설립한다. 권역별(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로 1곳(총 5곳)은 시가 직접 운영해 지역 간 노동복지 형평성을 확보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현재 운영 중인 12곳에 올해 5곳(시 직영 2곳)을 추가로 설립하고 (2020년)22개→(2021년)25개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0일, 국내 유일 노동복합시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개관식 개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외에도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의 상징이자 국내 유일의 노동복합시설인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이 4월 30일 정식 개관한다. 청계천 인근에 위치한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한국노동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노동교육장, 노동권익활동과 미조직 노동자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5층에는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입주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일터에서 겪은 부당한 사건에 대한 상담→조정→권리구제를 책임진다. 청계천 수표교 인근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외관, 전태일 열사의 자필편지가 붙어있다 작업중지권 보장·현장중심 노동안전책임제 의무화, 2022년까지 산재사망률 절반 둘째,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도 집중한다. 먼저 안전하지 않은 노동조건이나 행동이 존재한다...
지하철 6호선 내 전시된 보훈정신을 담은 캘리그래피 및 문인화 작품

나라사랑 작품 가득! 6호선 ‘보훈문화열차’ 타봤어요

지하철 6호선 내 전시된 보훈정신을 담은 캘리그래피 및 문인화 작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곳곳에선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지하철 6호선은 1개 열차를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로 꾸며 보훈정신을 담은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달리는 보훈 문화열차’는 차량 내부 광고가 있던 자리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보훈정신을 담은 유명 작가들의 창작 서예, 캘리그래피, 문인화 등 232점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열차 칸마다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어 도착역에 내리기 전까지 다른 칸으로 옮겨 다니며 감상해도 좋겠다. 6호선 열차에서 만난 ‘대한독립’ 캘리그래피 다양한 작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강한 힘이 느껴지는 창작 서예이다. 힘차게 써진 ‘대한독립’, ‘평화로운 나라’와 같은 글씨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단견심을 고취시켜 준다. 5월 10일까지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가 협력해 지하철에 광고 대신 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문화예술철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 6호선 내 ‘웃는 고양이’ 예술작업 등 지속적인 문화예술철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는 5월 10일까지 평일 16회, 주말 8회 운행한다. 해당 열차 편성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공지된 ‘보훈문화열차 운행시간표’를 참조하여 원하는 역에서 승차하여 관람하면 된다. 서울시 직원기자단 ‘홍당무 기자’ 앞으로 ‘홍당무 기자’가 서울시 주요 사업 및 정책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홍당무 기자’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 사업담당자로서, 담당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서울시 숨은 정보를 속속들이 전해드립니다.서울시 홍보를 당당하게 책임질 ‘홍당무 기자’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미디어 파사드 기술 영상쇼를 선보였다

판문점 선언 1주년, ‘멀지만 가야 할 길’ 함께 가다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미디어 파사드 기술 영상쇼를 선보이고 있다 “남과 북은 남북 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이다.” 지난해 4월 27일,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 세계에 천명했다. 남과 북이 서로 손을 잡고 관계를 개선하면서 평화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다. 남북이 일으킨 평화의 바람이 휴전의 상징인 판문점을 감싸 안았다. 그로부터 1년 후인 2019년 4월 27일, 남과 북이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판문점은 어땠을까. 남과 북이 손을 맞잡았던 1년 전처럼 따뜻한 평화의 바람이 여전히 불고 있을까.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가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8일,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통일부, 서울시, 경기도가 주최가 되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멀지만 가야 할) 먼 길’이라는 주제로 평화 퍼포먼스가 이뤄졌다. 퍼포먼스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한반도와 관련된 국가들에 속한 음악가들이 공연을 펼쳤다. 1시간 동안 별다른 설명 없이 음악가들의 릴레이 연주가 이어졌다. 그런데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장소가 남달랐다. 공동경비구역 군사분계선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린 하렐 첼리스트를 시작으로 여러 음악가들이 기념 식수, 의장대 사열장 등 지난 남북정상회담과 연관된 장소들에서 악기를 켰다. 1년 전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 미디어 파사드 공연 특히, 1년 전 감동을 재현하기도 했다. 마지막 순서였던 정재일 &한승석의 ‘저 물결 끝내 바다에’는 평화의 집에서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다. 1년 전 남북정상회담 당일 저녁, 마지막 공식 행사로 회담장인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미디어 파사드 기술 영상쇼를 선보였던 장소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혼합현실 기술을 접목시킨 것으로 당시 남북정상회담 환송 공연 피날레로 전...
시민이 찾은 길 위의 예술 2019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모집! 2019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시민이 직접 걸으며 일상 속 서울에 감춰진 공공미술작품과 그 이야기를 발굴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모집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서울이 지니고 이씾만, 그 가치를 발하지 못하고 있는 공공미술작품을 찾아내어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왔습니다. 올해는, 건축물 미술작품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서울의 길 위에 구석구석 숨겨진 건축물 미술작품을 찾아내고 향유하고자 하며, 공공미술에 관심있는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에 숨겨진 공공미술 찾아라! 시민발굴단 모집

서울시가 ‘공공미술시민발굴단’을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가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공공미술 작품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더 많은 시민들과 향유하기 위해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모집한다. 올해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건축물 미술작품의 오늘’이란 주제로 5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공공미술 및 건축물 미술작품의 이해’, ‘공공미술과의 커뮤니케이션’, ‘포토보이스 연구기법을 통한 기록’ 등 사전교육(3회)에 참여해야 하며, 사전교육 수료 후 세부 주제별로 큐레이터와 함께 조를 이뤄 서울 구석구석을 답사하게 된다. 활동결과는 오는 9월 시민청에서 성과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공공미술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시민발굴단 프로그램 향유층 확대를 위해 전년도(2018년) 참여자는 모집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 23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5월 9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070-4236-5140)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70-4236-5140(평일 10:00~18:00) ...
‘그린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에너지드림센터를 견학했다

생활 속 녹색실천 ‘그린리더’ 되는 법

‘그린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에너지드림센터를 견학했다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지고 있지만, 이와 반대로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나 쓰레기 문제 등 환경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있다.이에 서울시는 실질적인 맞춤형 에너지 절감 교육 지원 및 녹색생활 수칙을 전파하기 위한 지역단위 녹색활동가인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그린리더 양성 중급, 고급 과정 교육이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 중이다지난 4월 15일부터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그린리더 중급·고급과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별로 초급과정 교육을 수료한 그린리더들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자 모였다.그린리더 중급과정은 기후변화, 에너지 및 미세먼지, 자원순환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고급 과정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노원자원회수시설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그린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노원자원회수시설을 찾았다‘자원회수시설’은 쓰레기를 단순히 소각하는 것이 아닌 최첨단 연소공정을 이용해서 유해가스를 최소화하고, 소각 시 발생하는 열은 전력을 생산하거나 인근 지역에 대체에너지로 공급하는 곳이다. 서울시에는 강남, 노원, 마포, 양천자원회수시설이 있다.그 중 기자는 노원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할 수 있었다. 시청각실에서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크레인 조정실, 소각처리시설을 지나 중앙제어실까지 둘러보았다. 실제로 쓰레기가 대체에너지로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노원자원회수시설에선 쓰레기를 처리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쓰레기 처리 모습(좌), 배출가스 농도를 안내하는 전광판(우)‘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첨단 에너지 기술력을 이용해서 완성한 건물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지어졌다. 건물 냉·난방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설비효율을 높여 연간 에너지 ...
우정총국

대한제국 우푯값은? 종로 작은 건물에 담긴 우정의 역사

우정총국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35) 우정총국 종로는 묘한 곳이다. 종각역을 기준으로 광화문과 종로 방향은 비록 쇠락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번화가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고 있다. 반면, 안국동 사거리 방향으로 걸으면 주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조계사 때문인지 몰라도 농협은행 종로지점을 지나가면 고즈넉한 분위기로 탈바꿈한다. 도심치고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조계사를 지나면 길옆에 한옥 한 채가 작은 광장을 마당삼아 서 있는 게 보인다. 붉은 색 단청이 칠해진 다섯 칸짜리 팔작지붕을 한 평범해 보이는 곳이지만 이곳에서는 근대사의 중요한 사건이 벌어졌다. 마당 한쪽에는 이곳이 문화재로 보호받는 우정총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하얀색 입간판이 서 있다. 이곳을 오기 위해 종각역에서부터 걸었던 도로의 이름도 우정국로다. 근대의 문물 중 하나인 우편제도는 조선인들에게 신기하고 편리하게 받아들여졌다. 우표만 붙여서 우체부에게 가져다주면 원하는 곳까지 전달해준다는 시스템은 심부름꾼을 따로 쓰거나 보부상에게 부탁해서 편지를 전달해야만 하던 조선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받아들였다. 개화를 추진하던 고종은 조선에도 이 편리한 우편제도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우정총국을 설립한다. 그리고 우정총판으로 개화파의 핵심인물인 홍영식을 임명한다. 그리고 갑신년인 1884년 12월, 드디어 우정총국이 문을 연다. 하지만 개국을 축하하는 연회는 피바다로 변하고 만다. 홍영식이 가담한 개화파가 연회에 참석한 외척 민씨 세력을 제거하고 창덕궁으로 가서 고종과 명성왕후에게 변란이 발생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때마침 들려오는 폭발음에 놀란 두 사람은 김옥균의 말대로 경우궁으로 옮긴다. 갑신정변의 초반은 성공적이었지만 청나라가 개입하면서 3일 천하로 끝나고 만다. 김옥균과 박영효는 일본 공사관으로 간신히 피해서 제물포를 거쳐 일본으로 망명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홍영식은 끝까지 고종의 곁을 지키다가 목숨을 잃었다. 갑신정변의 주 무대가 된 우정총국...
5월 1일부터 ‘버스 교통카드단말기’ 서비스를 개선하여 시각정보‧음성안내 등을 실시한다.

삑 대신 ‘승·하차’ 음성으로, 버스교통카드단말기 개선

5월 1일부터 ‘버스 교통카드단말기’ 서비스를 개선하여 시각정보‧음성안내 등을 실시한다. 매일 아침 집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가다 지하철로 갈아타 출근하는 김하윤 씨(가명)는 교통카드 결제내역을 보다가 유독 하루만 요금이 많이 나온 걸 발견했습니다. 마을버스 탑승 시 승차가 정상 처리되지 않은 걸 모른 채 평소처럼 하차태그를 하고 지하철로 갈아탔더니, 하차태그라 생각하고 찍은 게 교통카드 시스템에는 승차로 기록된 것입니다. 이 경우 통합환승할인을 적용 받을 수 없는데요. 서울시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버스 교통카드단말기’ 서비스를 개선합니다. 작지만 생활을 조금 더 편하게 바꿔주는 교통 이용 서비스,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버스 교통카드 단말기가 5월 1일부터 교통카드 태그 시 ‘삑’ 소리가 나던 것에서 ‘승차입니다’ 또는 ‘하차입니다’로 음성 안내해준다. 정상 처리되지 않은 경우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나 ‘한 장의 카드만 사용해주세요’라는 안내에 X라고 표시된 붉은 카드를 든 그림과 영문 표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는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이용자가 시각적으로 카드 오류를 인지할 수 있고 외국인 이용자도 쉽게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다. 교통카드 단말기 현행 화면과 개선 후 화면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교통카드 단말기 개선 사항을 서울 전체 시내버스에 우선 적용하고 마을버스로 확대 적용해나간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이 같은 개선방안을 마련한데는 교통카드가 정상처리 되지 않았음에도 이용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환승 시 기본요금이 이중 부과되는 등 환승할인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 대중교통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에 따라 교통카드를 이용해 환승 시 기본요금은 한 번만 내면되고, 나머지는 이동거리에 비례해 요금이 추가된다. 하지만 승차가 정상처리 되지 않은 걸 모르고 탔다가 하차태그를 하고 환승하면 직전 수단과 갈...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평화 퍼포먼스가 진행된 평화의 집.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장소이기도 하다.

역사의 감동 그대로! 판문점 평화공연 참관기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평화 공연이 진행된 평화의 집.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장소이기도 하다. 통일부와 서울시, 경기도가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평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장소는 판문점 선언의 역사적 장소였단 판문점 남측 지역이다. 서울시민기자로 신청하여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다. 현장에는 서울시민과 경기도민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해 생기가 넘쳤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판문점 선언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녔던 장소들을 둘러보았다. 무엇보다 청명한 하늘을 닮은 ‘도보다리’로 향할 때 발걸음이 빨라졌다. 공연 준비를 위해 도보다리 끝에 있는 벤치까지는 출입이 통제됐지만 그날처럼 산새들은 노래하고 바람이 고요했다. 참가자들이 도보다리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 있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소나무에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온 흙을 뿌리고 한강과 대동강 물을 주며 평화를 기원했던 기념식수 현장을 들러 군사분계선으로 자리를 옮겼다. 언제나 무거운 뉴스에서나 보던 장소에 이르러 시민들은 인증샷을 찍느라 너나없이 분주했다.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싣고 갔던 자리에 남북의 두 정상이 심었던 소나무와 이를 기리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북쪽 지역이 너무나 고요해서 안타까웠다. 힘들지만 남북이 함께하는 행사였으면 좋았으리라는 생각은 모두가 같은 아쉬움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말처럼 “오늘 행사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 의지를 다시 확실하게 한다”는 점도 중요해 보였다. 군사분계선 북쪽에 인적이 없어서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이 더 절감되었다. 두 정상이 국군의장대를 사열하던 장소에는 ‘그리팅맨’이 양쪽에 설치되어 있었다. 인사하는 대형 조형물 ‘그리팅맨’은 겸손과 화해, 평화의 마음이며, 자기반성적이고 미래지향적이라고 작가인 유영호는 밝힌 바 있다. 의장대 사열을 한 장소에는 화해와 평화의 지향을 담은 ‘그리팅맨’ 조형물이 서 있다. 회담이 열렸던 ‘평화의 집’에서는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훈민정음...
제1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은상 김태임

청계천 사계 주제로 일러스트 공모 ‘총상금 500만원’

제1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은상 김태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청계천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진행되며, 봄·여름·가을·겨울의 청계천을 소재로 청계천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일러스트 작품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청년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출품파일(원본 ai 또는 psd, 변환파일)을 첨부하여 이메일(ckc@sisul.or.kr)로 신청하면 된다. 한 팀당 1작품씩 출품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는 서울시설공단→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바로가기 제1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금상 김유나 제1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은상 박영준 공단은 출품 작품의 공감성, 활용성, 예술성, 창의성을 심사하여 총 13작품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500만 원으로, 대상 1명 150만 원, 금상 1명 100만 원, 은상 2명 50만 원, 동상 3명 30만 원, 입선 6명 1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6월 10일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수상 작품은 6월 중 청계천 광교 밑 광교갤러리, 공단 사업장 내에 전시되며 각종 정책자료, 홍보기념품, 홍보물,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청계천을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친구추가 후 문의할 수 있다. 문의 : 청계천관리처 02-2290-7134 ■ 제2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 공모기간 : 2019. 4. 29.~5. 31. *이메일 접수 기준 접수마감(31일 24시) ○ 출품분야 : 일러스트(디자인, 캐릭터, 배경, 기타 등) ○ 출품주제 : 청계천의 사계(四季, SSFW)-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청계...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담소를 나누는 청년들

꿈은 이뤄진다! 노량진에도 ‘청년일자리센터’ 개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담소를 나누는 청년들 4월 24일 노량진에 취업컨설팅부터 교육, 면접지원, 스터디룸 대여까지 체계적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2017년 3월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는 만19세~39세 서울지역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서비스와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종합취업지원서비스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청년힐링공간 제공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특화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센터에는 청년들에게 취업관련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자리코디 등 9명의 운영인력이 상주한다. 일자리코디는 1대1 취업상담과 진로설정부터 단계별 취업준비방법, 면접전략, 취업교육 및 일자리알선까지 지원한다. 또 31석의 스터디공간을 무료로 대여하고, 면접용 정장 상시 대여서비스, 이력서용 사진 무료촬영도 진행한다. 청년일자리센터에는 일자리코디가 상주하여 취업관련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고용노동부와 동작구가 협업해 만든 ‘노량진 Wel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시생들의 진로전환을 응원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Wel센터는 진로전환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심리회복 ▴진로전환 ▴일경험 멘토링으로 단계를 나누어 맞춤형 상담 및 취업지원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문크리에이터 양성교육, 4차산업 기술 전문교육 등 전문 직업인 양성교육과 취업준비로 지친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할 수 있도록 ▴VR기기 체험 ▴영화상영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과 스터디룸 등 공간 예약은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전화(02-821-1114)문의하면 된다. ■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위치 : 동작구 노량진로 190 2층 ○이용시간 : 평일 9시~18시 ○휴무일 : 토·일, 국경일 및...
복지사각지대까지 스며드는 따뜻한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절망의 순간 주저 말고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 복지사각지대까지 스며드는 따뜻한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 갑작스런 해고통보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김○○ 씨 가족도 없이 생활고에 시달리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김 씨가 우연히 발견한 것은 희망온돌 취약계층 위기가구지원. 생계비 지원을 통해 김 씨는 당장의 급한 불도 끄고 오랜만에 세상 속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함을 느꼈다. #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이란? 갑작스러운 실직 등 어려운 생활로 인해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공적 지원 기준에서 벗어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긴급 위기가구에 생계비·주거비·의료비 등 지원 #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주요지원1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 ○ 대상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지원 : 생계·의료·주거·기타 긴급비를 가구 당 100만 원까지 지원 ※ 의료비의 경우 가구당 최대 3인까지 300만 원(1인당 최대100만 원) 지원 ○ 신청방법 : 거주지 동주민센터, 서울시 소재 100개 거점기관(사회복지시설) 상시 신청 ※ 거점기관 : 25개 자치구 소재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100개 기관 #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주요지원2 서울형 임차보증금지원 ○ 대상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위기긴급 취약계층 가구 ○ 지원 : 가구당 긴급주거비 500만원 이내 ※ SH/LH입주가구 : 450만원 이내 ※ 일반주택가구 : 복합위기 상황시 최대 1,000만원 이내 ○ 신청방법 : 동주민센터, 지역종합복지관, 주거복지센터에서 신청 # 갑작스런 절망에 빠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서울의 복지정책!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다신콜센터(120)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
새롭게 단장한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화면

보고서부터 인포그래픽까지…서울연구원 활용백서

새롭게 단장한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화면 서울연구원은 서울시의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현안을 연구하는 서울시의 자타공인 싱크탱크다. ‘서울연구원’이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울’의 모든 것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2018년에도 261개의 크고 작은 연구를 수행했다. 서울연구원이 그동안 무슨 연구를 했는지 궁금하다면 서울연구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자. 연구에 대한 결과물인 연구보고서들을 pdf파일 형태로 손쉽게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서울연구원 홈페이지에선 연구보고서 말고도 질 좋은 콘텐츠들이 많다. 마침 서울연구원 홈페이지가 지난 3월 1일 새단장해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새로워진 서울연구원 홈페이지를 십분 활용하는 방법, 꿀 같은 서울 정보 4개 코너를 추천한다. ① 작은연구, 좋은서울(www.si.re.kr/small_report) ‘작은연구 좋은서울’(이하 작은연구)은 사실 연구라면 연구이지만 조금은 특별한 연구이다. 연구주체가 서울연구원의 전문가가 아니라 시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연구라고 생각 못할 정도의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다. 연구원에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지만, 전문가들만 모여 있다 보니 생기는 고민이 있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참신함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노하우가 쌓인 만큼 과제발굴을 할 때에 정형화된 주제를 선택하거나, 현장의 상황보다는 데이터에 의존하게 되어 실제와 괴리가 생길 수 있다. 연구방식에 있어서도 틀에 갇힌 연구를 하게 될 수 있다. 작은연구는 이와 같은 고민에서 출발해 햇수로는 벌써 8년을 맞이한 연구원의 대표 시민소통프로젝트이다. 지난해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결과 발표회 모습 서울시민의 삶과 관련된 주제로 연구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모임이라면 누구나 ‘작은연구’에 지원할 수 있다. 시민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궁금했거나 불편함을 느꼈던 것을 연구 주제로 택해 본인이 직접 연구를 하며 답을 찾아갈 수 있다. 연구원은 시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