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힘들 땐 혼자 이겨내려 하지 않아도 된다.

말 못할 고민 있을 땐, 서울 마음건강 사업 5가지

서울시 마음건강 사업 5가지 가족 내 갈등, 취업난, 사별, 우울 등등…누구나 살면서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시간이 없거나, 막대한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자신의 심리 상태가 우려되거나 남들에게 말 못할 고민을 갖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아래의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자. 무거운 마음의 짐을 덜어내거나,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기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을 제공하는 마음건강 사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꼭 상담이나 진찰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고민상담소 hi there ① 온라인 고민상담소 ‘hi, there’ 서울시청년활동센터 ‘hi, there’에 진로, 연애, 가족, 마음건강 등 자신의 고민거리를 올리면, 약 7일 후  장문의 답변이 올라온다. 상담은 내담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본인이 스스로 고민을 정리하도록 유도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필요에 따라 본인이 거주하는 구/동 근처의 오프라인 상담소를 알려주기도 한다. 작성한 글은 본인 외에는 아무도 읽을 수 없어 사생활이 보장된다. 또한 ‘안녕, 잘 지내?’ 라는 정서자가체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볼 수도 있다. 구직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와 마음건강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문항들이다. 이 외에도 서울시청년활동센터에서 제공하는 고민나눔프로그램, 집단상담, 일대일 상담 프로그램이 열리기도 하니 도움이 필요하다면 사이트에 종종 들어가 확인해보자. 온라인 고민상담소 hi, there : https://hi-there.co.kr/ 서울시청년활동센터 : https://sygc.kr/programs 패밀리서울 ② 패밀리서울 가족상담 프로그램 패밀리서울은 부부들을 대상으로 가구별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양한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위한 집단상...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멤버를 모집한다

정책발굴·예산편성 주도할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모집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멤버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기후위기, 성평등, 불평등완화 등 미래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참여하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멤버를 모집한다. 서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제안 등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해법을 능동적으로 시도하는 시민 참여 기구이다. 지난 7년 간 청년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년 거버넌스를 통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했으며, 이렇게 제안된 청년수당, 희망두배청년통장 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유형은 분과숙의과정 등을 거쳐 사회문제를 공론화하여 서울청년시민회의에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서울청년시민위원’과 시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청년정책패널’이 있다. 서울청년네크워트 멤버 중 기본시정참여교육을 1회 수강할 경우 서울청년시민회의 성원인 시민위원으로 위촉될 수 있다. 2020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멤버 모집 포스터 서울청년시민회의는 연간 “청년의 시각으로 내일을 설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청년문제를 넘어 모든 시민과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미래의제를 다룬다. 3월에 진행되는 시정참여기본교육을 통해 위촉받은 청년시민위원들은 임기동안 분과원탁회의,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청년의 시각과 시민의 현실을 반영하여 정책의제 발굴, 예산편성 등에 참여하고, 전국의 청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가게 된다. ■ ‘서울청년시민회의’ 연간 활동 (※연간 활동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시정참여아카데미(3월) ▶ 정책의제 발굴분과 및 모임사업계획 수립 ▶ 정책제안예산편성(6월말) ▶ 시민투표예산확정(8월) ▶ 예산심사모니터링(9월~12월) ▶ 결과공유활동평가(11월말) 또한, 청년들이...
서울톡을 통해 전화와 문자에 이어 카카오톡에서도 시정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4시간 실시간 카톡 상담 ‘서울톡’에게 물어봤더니…

여권을 발급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청년수당을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 서울생활에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제는 카카오톡을 통해 물어보자!  서울시는 2월 1일, 24시간 시정 문의가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서울톡'을 오픈했다. 서울톡에선 그동안 시민들이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자주 상담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세금 납부와 여권 발급 등 총 332종의 행정 안내와 불법 주·정차 신고 등 46종의 현장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톡을 통해 카카오톡에서도 시정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메신저 서비스를 말한다. 서울시는 작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9개월 동안 120상담 챗봇 ‘톡톡120’을 시범 운영했다. 4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27만 건이 넘는 대화를 톡톡120에서 나눴고,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서울톡의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플러스 친구에서 ‘서울톡’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채팅창에 질문을 입력하거나 메뉴를 선택하면 즉시 답변이 온다. 카카오톡에서 '서울톡'을 검색하거나 채널 링크를 통해 챗봇을 이용할 수 있다. 채팅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답변과 담당부서 안내가 나온다. 구체적인 문의 사항이 떠오르지 않을 경우 ‘챗봇 시작하기’를 누르면 주요 메뉴가 나온다. 선택에 따라 하위 메뉴가 나오며, 이 과정을 반복해 관심 시정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초기 메뉴에서 복지를 누르면 대상별 메뉴가 나오고 여기서 '청년복지→청년수당→청년수당 대상'을 누르면 관련 안내와 사이트 링크가 나오는 식이다. ‘챗봇 시작하기’를 누르면 주요 메뉴 8가지가 나오고, 선택에 따라 하위 항목이 나온다. 메뉴를 따라 범위를 좁혀 가면 관련 시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 챗봇’ 혹은 ‘서울시 챗봇’을 입력하면 녹색교통 챗봇과 서울관광 챗봇 등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다른 챗봇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백인제 가옥

역사가 숨쉬는 집, 백인제가옥 ‘무료해설’ 추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 북촌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도슨트와 함께 백인제 가옥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백인제 가옥은 전통적인 한옥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일본과 서양의 건축요소를 채용한 근대한옥으로서, 일제강점기 당시 최상류층의 삶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 공간이다. 정기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하면 자유롭게 가옥 외부를 둘러볼 수 있지만, 도슨트와 함께라면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당시의 시대상과 생활상을 알아가며 한층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백인제 가옥의 솟을 대문과 대문간체 ©장혜경 백인제 가옥을 처음 건립한 사람은 일제강점기 당시 친일로 커다란 부를 축적했던 한성은행 전무 한상룡(이완용 조카)이다. 그는 재력가답게 1906년부터 북촌에 907평에 달하는 12채의 민가를 사들여 집을 짓기 시작, 1913년에 완공하였다. 그러나 간도 대지진으로 은행 사정이 악화되면서 이 저택을 포기해야했고, 이후 한성은행을 거쳐 1935년에는 민족언론인 최선익에게 소유권이 이전되었다. 최선익은 이 저택의 개보수공사를 시행하고 현재의 크기인 2,460㎡(약 744평)로 축소하게 된다. 그 후 1944년에 이르러 현재 백병원의 창시자이자, 당시 조선 최고의 외과의사로 이름을 날리던 백인제 박사가 이 저택을 사들였으나, 안타깝게도 그는 1950년 9월 한국전쟁 당시 납북되고 만다. 최경진 여사는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2남 4녀와 함께 가옥을 지켜오다, 2009년 서울시에 매각하였으며, 몇 년간의 개·보수공사를 거쳐 2015년 11월 18일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도슨트 투어의 행로(좌)와 안채중문과 사랑채중문의 대조적인 모습(우) 돌층계를 올라 사대부가의 상징 솟을 대문을 들어서면 이제부터 도슨트 투어가 시작된다. 백인제 가옥은 크게 사랑채와 안채, 그리고 별당채로 구성되어 있다. 1. 사랑채 외부와 정원 : 전통 양식과 근대 양식의 조화 산뜻한 붉은 빛 벽돌로 만들어진 중문을 들어서면 가옥 총 면적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광장시장

고소한 빈대떡, 마약김밥…광장시장의 무한 매력

서울로 관광을 오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가 광장시장이다. 광장시장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다. 서울의 상권을 장악한 일본 상인에 대응하기 위해 1905년 배오개시장이 있던 곳을 근거지로 한국인들이 자본을 모아서 광장주식회사가 설립되어 동대문 시장이 태동했다. 한국전쟁 이후 동대문시장은 구호물자와 미군 물자 중심으로 시장이 거대해져 1960년대 초반 광장시장이 분리되어 현재에 이른다. 종로5가역 8번 출구에서 광장시장을 쉽게 갈 수 있다. ©최병용 광장시장 이름의 유래는 청계천 3가와 4가에 있던 광교와 장교 다리 사이에 시장이 있어 생긴 이름이다.  광장시장은 광장에 모인 사람들 만큼 시장 안이 빼곡하게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광장시장을 찾는 이유가 수많은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덕분인 듯하다.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많은지 시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능숙하게 중국어, 일본어를 구사하는 것이 놀랍다. 재래시장 현대화 정책 덕분에 동남아 야시장과 다르게 깨끗한 시장 시설도 인기에 한몫한다. 광장시장 입구부터 인파로 꽉 들어차 광장시장의 인기를 실감한다. ©최병용 광장시장의 대표 먹거리는 입구에서부터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것을 보아 역시 빈대떡이다. 수많은 빈대떡 가게들마다 손님들로 꽉 차 있다. 비빔밥, 만두, 마약김밥, 떡볶이 등 대부분의 한국음식 코너마다 음식을 맛있게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분주하게 빈대떡을 굽고 뒤집는 손길에서 행복함이 묻어나니 보기에도 좋다. 광장시장 대표 먹거리 빈대떡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최병용 한국사람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비빔밥 코너에도 점심 식사를 하려는 사람들로 앉을 자리가 없다. 비빔밥이 광장시장 인기 메뉴로 자리잡게 된 이유가 즉석에서 바로 나물을 무치고, 반찬을 만들어 주는 신선함 때문 같다. 참기름의 고소한 향기와 뜨끈한 국물에서 모락모락 올라오는 김에 저절로 이끌려 앉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손님의 눈빛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2월 4일 10시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2.4. 10시 기준) 확진환자 16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월 4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 대비 추가 1명의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6번째 환자(42세 여자, 한국인)는 태국 여행 후 1월 19일 입국하였으며 1월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2월 2일까지 치료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2월 3일 전남대학교 병원 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배제를 위해 격리조치 후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검사 결과 2월 4일 오전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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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아트, 한 번 보면 누구나 반해버릴 걸? (feat.인터뷰)

페이퍼아트로 만든 김예은 작가의 작품 ⓒ 전슬기 페이퍼아트, 처음 들어봤다고? 부드럽고 따뜻한 파스텔 톤의 색감을 띤 나만의 휴양지. 이곳에는 야자수와 물놀이할 수 있는 연못, 플라밍고 튜브, 썬베드, 연필과 지우개로 만든 그네, 그리고 동심 속 움막 텐트가 있다. 아기자기하면서 아늑한 이 공간은 놀랍게도 우리에게 친숙한 그것, 종이로 만들어졌다.   ‘페이퍼아트’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위 작품 하나만 보아도 “아~ 페이퍼아트가 이런 거구나!” 바로 알 수 있다. 이렇게 종이로 사물, 사람, 건물, 풍경, 세트장 등 모든 것을 구현해내는 것이 페이퍼아트다. 페이퍼아트의 소재가 될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우리나라에서도 페이퍼아트라는 장르가 생겨나고 점점 확산되는 추세다. 한국 페이퍼아트의 선두자이자, 위 작품을 만든 김예은 아티스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작은 무드등을 들고 있는 김예은 작가 ⓒ 전슬기 김예은 작가, 국내 최고의 페이퍼아티스트가 되기까지 페이퍼아트라는 분야가 대중적이지는 않은데,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나?  페이퍼아트라는 장르를 알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 미대 공예과를 졸업하던 당시, 공방 등이 활성화되어있는 요즘과는 달리 전공을 살리기엔 수익 면에서 어렵다고 느꼈다. 그래서 복수전공이었던 패션 업계쪽으로 취업했다. 하지만 결국 내 적성은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이 더 잘 맞다 생각하여 그만두고 일러스트레이터부터 시작했다. 그러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종이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을 해오다 본의아니게 장르를 만들게 됐다. 아직도 이 장르를 개척해나가는 중이다.  아티스트이면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에서 처음에 어떻게 일을 구했는가? 특별히 마케팅을 따로 하지는 않았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올리는 사이트에 개인 작업물을 꾸준히 올렸다. 이것을 보고 클라이언트로부터 한 곳, 한 곳 연락이 와서 일을 해 왔다. 처음에는 의뢰가 뜸해서 일이 없는 사이에 생활비를...
신중년의 재취업 돕는 ‘굿잡5060’ 신규모집

퇴직 후 걱정 끝! 신중년 위한 ‘굿잡5060’ 모집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 사이트 오랫동안 쌓은 업무 노하우가 퇴직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 아쉽다면? 신중년 세대에게 재취업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 취‧창업을 지원해주는 ‘굿잡5060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세요. ‘굿잡5060’ 프로젝트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 손을 잡고,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새로운 일과 함께 인생 후반부를 활기차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굿잡5060 성과공유회 올해 총 8회차 진행, 현재 2회차 참가자 모집(2.3~2.27) ‘굿잡5060’ 프로젝트는 올해 총 8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2월 3일부터 2회차(28기, 29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굿잡5060 홈페이지(www.goodjob506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잡5060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45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로 서류 전형과 선발워크숍 등을 거쳐 회차별로 2~3기수를 운영하여 총 20기수(기수별 15명)를 운영한다. 올해 참여자는 총 300명으로 확대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취업 세미나 개최와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굿잡5060 선발워크숍 45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 대상 ‘굿잡5060’ 프로젝트는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282명의 신중년이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고, 이중 14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재취업을 위해 스마트워크, 사회적경제의 이해, 신중년 특화 이력서 작성 등의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진...
빗물저금통 설치비 90% 지원

‘일상 속 물 절약’ 빗물저금통 설치비 90% 지원

빗물저금통 설치비 90% 지원 서울시가 귀중한 수자원인 빗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 설치비 90%(기준설치비 대비)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소형 빗물이용시설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학교 및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는 설치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에 화단 조경용수나, 마당 청소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돗물 사용 절감 효과가 있다.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례 시는 2007년부터 설치비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4억 400만 원 예산을 배정해 ▴소형 빗물이용시설 100개소, ▴학교 및 공동주택에 10개소를 지원하고, 빗물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하여 홍보 공모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해당 자치구(소형 빗물이용시설) 및 서울시(학교 및 공동주택)에 2월 3일부터 신청하면 되며, 이후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설치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소형 빗물이용시설은 자치구에서 적합성 검토 후 서울시에서 지원대상을 확정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학교 및 공동주택의 경우 3월 31일까지 서울시로 접수 후, 4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대상 10개소가 선정된다. 임춘근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은 “기후 변화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 일에도 동참할 수 있다”며 “평소 빗물을 활용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 보조금 (단위 : 천원) 빗물탱크용량 0.6㎥ 1.0㎥ 2.0㎥ 기준설치비 2,027 2,174 2,368 최대보조금(기준설치비의 90%) 1,824 1,957 2,129 * 기준설치비는...
용산구청에 열화상 감지기가 설치돼 오가는 시민들의 체온을 체크를 하고 있다.

우리동네 구청에 열감지 카메라 등장했다!

요즘 시시각각 뉴스를 확인하는 게 일과다. 2월 3일 현재 우리나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5명이 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1월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이미 지난주부터 2월에 있을 많은 회의와 워크숍, 세미나가 줄줄이 취소되었고, 친구들과 사적인 모임들은 기약 없이 미뤄진 지 오래되었다. 인터넷 쇼핑도 마찬가지다. 며칠 새에 마스크도 품절 사태에, 손소독제도 예약판매로 들어갔다. 용산구청 로비에서 예방행동수칙 등을 알리고 있다. ©김윤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걱정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급하지 않을 경우 가능한 나가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그것도 주말이나 가능한 소리다. 평일에는 직장에 가야 한다. 길거리는 평소보다 한산했다. 지나는 시민들의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악수 대신 팔꿈치 인사를 나누었다. 약국에서 팔고 있는 각종 마스크들. 현재는 많이 보이질 않는다. ©김윤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우리집 노력 우리 가족 역시 가벼운 치과 치료나 미용실 등을 연기하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있다. 얼마 전, 우연히 스마트폰 살균기를 구입했는데 살균기로 다른 물건까지 간간히 소독하고 있다. 기침이 나올 때는 소매로 가리는 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줘 습관화 하고 있다. 평소에도 손을 자주 씻었지만 특히 요즈음은 한 번 더 손 씻기에 신경을 쓴다. 밖에 나갔다 온 외출복은 소독 스프레이를 뿌려 놓는다.   물건을 아끼시는 어르신께도 알렸다. 마스크는 되도록 겉면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한 번 쓰고 온 건 버리도록 말씀드렸다. 적절한 면역을 위해 충분한 물과 수면, 음식을 준비한다. 평상 시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집안 환기도 신경썼다. 전에 비해 청소도 좀 더 세세한 곳까지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너무 불안에 떨 필요는 없지만, 철저한 예방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용산구청 앞에 걸린 예방행동수칙 안내물©김...
페이퍼 아트 작품을 들고 환히 웃고 있는 봄 같은 김예은 작가

봄을 닮은 그녀! 페이퍼아티스트 김예은을 만나다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김예은 작가의 '소녀공간' ⓒ 이성희 “봄이 되면 항상 설레고 열정이 생겨요” 1월 말, 페이퍼아트계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예은 페이퍼 아티스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종이접기는 알아도 페어퍼아트는 낯설었는데 작가 작업실의 작품들을 보니 오히려 종이접기보다 친밀한 느낌이 들었다.  MARCH라는 스튜디오 이름에 대해 물었더니 3월생이기도 하고, 봄의 따뜻함을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어서 그렇게 지었단다. 그래서 그런지 겨울인데도 스튜디오 곳곳에서 봄 향기가 물씬 풍겼다.   미대 공예과 졸업 후 적성에 맞는 일 찾다 여기까지 오게 돼 아기자기하고 꿈과 낭만이 넘치는 김예은 작가의 MARCH 스튜디오 ⓒ 이성희  페이퍼아트라는 분야가 다소 생소한데,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페이퍼아트라는 분야가 있어서 해 봐야겠다고 선택한 건 아니었어요. 종이로 작업을 하다 보니 분야가 생긴 특이한 사례고, 개척하는 단계예요. 미대 공예과를 나와서 원래는 취업을 했었죠. 그러다가 스스로 디자인하고 만들고 하는 일이 적성에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일로 시작했어요.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거든요. 주변에 있는 가위나 풀로 그림을 입체적으로 만들어보고 하던 게 점점 발전하면서 지금처럼 하나의 분야가 됐어요. 프리랜서 초기 단계에서는 어떻게 일을 구하셨나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작품을 올리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어요. 그런 사이트에 개인 작업물을 올렸고, 연락이 오면 한 작업씩 맡으며 경력을 쌓았죠. 처음에는 하나 하고 몇 달 쉴 때도 있었고요. 그동안 미술 교사를 병행했어요. 꾸준히 개인 작업을 해서 올리면 분명히 하나의 일을 맡게 되고, 그렇게 계속 이어나가면서 발전하는 거죠. 요즘은 창작자를 위한 플랫폼도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해요. SNS에도 올리는 방법도 있고요.  김예은 작가(좌)와 인터뷰어들의 열정적인 인터뷰 현장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좋은 점, 어려운 점을 들자면   프리랜서가 돼서 제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지침 일부 변경

[2월 3일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지침 일부 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조치 계획’ 후속조치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지침(제4판)”을 일부 변경하여 2월 4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우선,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를 구분하던 종래 접촉자 구분을 폐지, 일괄 ‘접촉자’로 구분한 뒤 자가격리 조치한다. 이에 따라, 확진환자 유증상기 2미터 이내 접촉이 이루어진 사람, 확진 환자가 폐쇄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기침을 한 경우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 등은 역학조사관의 판단을 거쳐 접촉자로 분류된다.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도 지자체 공무원을 1:1 담당자로 지정해 관리 및 지원하도록 한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3일 오전 9시 현재, 총 490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금일 추가 확진된 환자는 없이 현재까지 15명 확진, 414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6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3. 09시 현재) 구분 총계 확진환자1) 조사대상 유증상자2) 계 격리중 격리해제 누계(1.3일∼2.3일) 490 15 475 61 414 신규(2.2일~2.3일) (+)61 (+)0 (+)61 (-)26 (+)87 1) 임상증상, 여행력, 검사결과를 종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된 자 2) 임상증상, 여행력 등을 고려하여 격리조치 및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유증상자(의사환자를 포함) ■ 확진 환자 세부 현황(2.3. 09시 기준) 연번 성별 연령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913명) 접촉자중검사결과 1 여 35 중국 O 1.19 1.20 인천의료원 45 4명 음성 2 남 55 한국 O 1.22 1.24 국립중앙의료원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