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울역사 옥상과 서울로7017을 잇는 공중보행로 전경(조성 후) 모습

옛 서울역사-서울로7017 잇는 ‘공중보행로’ 10월 개통

옛 서울역사 옥상과 서울로7017을 잇는 공중보행로 전경(조성 후) 모습 옛 서울역사 옥상과 서울로7017을 잇는 폭 6m, 길이 33m의 공중보행로가 오는 10월 개통된다. 또 옛 서울역사 옥상은 도심 속 ‘그린 루프탑’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공동 추진해 온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을 이와 같이 완료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로7017에서 공중보행길을 통해 옛 서울역사 옥상을 지나 서울역 대합실까지 막힘없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공중보행길’에는 겨울철 쌓인 눈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는 열선을 매립하고, 야간조명도 설치된다.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이르면 이달 중 공사가 마무리된다. 구 서울역사(4층 옥상) 주차장 부분 녹화사업 조감도 구(舊) 서울역사 옥상은 콘크리트 바닥 대신 잔디가 깔리고 옥상 곳곳에 층꽃, 옥잠화 같은 다양한 초화가 식재돼 사계절 내내 푸른 공간이 된다. 걸터앉을 수 있는 앉음벽과 벤치, 장미터널 같은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구 서울역사(3층) 폐쇄램프 상부 옥상과 서울로 사이에 20여 년 간 방치된 폐쇄 주차램프 주변으로는 ‘공중정원’이 조성된다. 폐쇄램프 상부에 격자무늬의 사각형 구조물(2.4mx2.4m)을 세우고, 구조물 벽면 사이사이에 공중화분을 매달아 정원 속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서울시는 폐쇄램프를 지금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재생할 계획이다. 현재 폐쇄램프 내부(옥상~지상)를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해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참여기관 간 수 차례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사업 지연 없이 약 8개월 만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면서, 시설 조성 이후에도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협력해 유지·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샐실장은 “이...
서울 공영주차장에서 지갑 없는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비대면 시대! 공영주차장에서 자동결제하세요~

자동차를 운전해 업무를 볼 경우 비교적 요금이 저렴한 서울시 공영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게 된다. 이용 후 요금 결제 시 사전 정산기가 있으면 그나마 낫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거나 심지어 주차관리인에게 카드를 주어 대면 결제를 해야 한다. 이럴 때는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주차장 요금을 결제해야 하니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다. 공영주차장 이용 후 대면결제를 해야 하는 경우는 난감하다. ©최병용 서울시가 ‘지갑 없는 주차장’ 운영을 9월부터 본격 확대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시는 코로나19 시대에 걸맞도록 주차장 결제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미래 스마트 주차장 기반을 지자체 최초로 마련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113개소)의 주차요금을 비대면 결제로 편리하게 자동결제를 할 수 있게 한다.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을 해놓으면 서울 공영주차장 이용 시 카드 결제할 필요 없이 자동결제된다. ©최병용 자동결제를 위해서는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http://oksign.seoul.go.kr)에 ‘차량번호, 결제카드’를 사전 등록해야 한다. 사전등록하고 '지갑 없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엔 내년 6월까지 정기권 3%, 시간제 주차요금 10% 감면 혜택을 준다고 한다. 바로녹색결제 시스템에 차량번호, 결제카드를 사전 등록하면 주차요금 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 바로녹색결제 시스템은 등록한 차량이 공영주차장을 이용 후 출구에 접근하면 출구에서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해 차단기를 개방하고, 요금은 바로녹색결제에 등록된 카드로 자동결제된다. 미리 등록해둔 차량번호와 결제수단으로 출구에서 기다림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10% 할인된 주차요금을 자동 결제하고 출차가 가능하다. 바로녹색결제 시스템은 불필요한 접촉이 없어 안전하다.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 바로녹색결제에서 사전등록해 두면 공영주차장은 물론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도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는 향후 사용처를 확대해 다양한 곳...
감염병과 관련된 단어가 속출하면서 시민들의 편리성과 알권리를 충족해 줄 필요성이 대두된다.

생소한 코로나19 용어, 쉬운 우리말로 바꿔볼까?

인류는 이제 코로나19 이전 시대와 이후로 나눠질 것이란 예측이 있다. 그만큼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일상 생활은 물론 세계 무역, 소비 패턴, 인력 채용 등 다방면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 발 파급력이 워낙 커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는데, 가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현재는 언택트, 비말, 팬데믹, n차 감염, 코호트 격리 등 기존에 잘 쓰지 않았던 단어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되고 있다. 코로나 블루, 상상 코로나, 확찐자 등 다양한 신조어도 생겨났다. 이런 코로나 관련 용어들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만큼 이해하고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일반 시민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외래어는 가급적 한글로 순화하고 용어를 표준화해 이해력을 높이면 좋을 것 같아, 코로나19와 관련해 용어를 정리해 봤다.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홈페이지에 감염병 관련 우리말이 안내돼 있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생소한 영어 표현을 이해 쉬운 우리말로 '언택트 시대', '언택트 교육', '언택트 마케팅', '언택트 소비', '언택트 채용' 등 언젠가부터 언택트라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언택트의 사전적 의미는 ​​'콘택트(contact: 접촉하다)'에 부정의 의미인 '언(un)을 합성한 단어다. 즉 사람 간​​​​ 접촉 없이 행해지는 것들을 의미한다. 기성세대에게는 충분히 생소하게 느낄 수 있다. ​영어인 언택트를 대신할 수 있는 우리말로 국립국어원은 '비대면'을 추천했다. 비대면이란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지 않음이라는 뜻으로 이해가 훨씬 쉽다. 국립국어원 '우리말 다듬기'를 클릭하면 알기 쉬운 코로나 용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코로나19 검사를 하는데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등도 이제는 친숙한 단어가 됐다. 하지만 그간 필자는 드라이브 스루에서 자동차를 탄 채로 커피를 구입하든지 햄버거를 샀던 기억밖에 없어서 그런지 선뜻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국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9월 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432명(해외유입 2,9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9명으로 총 16,636명(77.6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45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51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1명(치명률 1.59%)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20 67 1 0 2 12 4 3 1 29 0 1 0 0 0 0 0 0 누계 18,511** 4,035** 295 7,011 707 394 277 87 59 3,165 185 114** 337 63 129 1,428 193 32 ** 추가 역학조사 결과 기존 국내발생 확진자 2명(충북 1, 서울 1) → 해외유입으로 재분류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6 0 11 4 0 1 0 4 12 8 8 누계 2,921*** 23(0.8%) 1,355***(46.4%) 563(19.3%) 895***(30.6%) 80(2.7%) 5(0.2%) 1,384(47.4%) 1,537***(52.6%) 1,847***(63.2%) 1,074(36.8%) ** 아시아(중국 외) : 인도 4명, 인도네...
중구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 맞이 우리의 약속!

코로나19  이전 화두는 미세먼지였다. 뿌연 하늘을 보면, 좋았던 기분도 울적해졌다. 요즘 매일 아침 일어나 확진자 수를 체크하듯, 그때는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었다. 당시 시민참여예산에 공모하는 시민들 의견 역시  노약자 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요청하는 내용이 가장 많았었다. 앞으로 태어날 세대들은 하늘색을 누런색으로 생각할지 모른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바로 실감났다.   맑은 하늘을 보면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김윤경 올해 9월 7일은 제 1회 ‘푸른 하늘의 날’ 이다.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UN 공식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오염 저감과 청정 대기를 위해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2019년 9월, 제 74차 UN 총회에서 결의안이 채택돼, 매년 9월 7일에는 국가 기념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푸른 하늘을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약속 운전할 때 공회전이나 과속, 과적을 줄이는 건 물론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 대기 전력을 낭비를 막고 불법 소각과 불법 배출은 신고하도록 하는 것 등이다. 가급적 가까운 거리는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하자. ⓒ김윤경 좀 더 밀접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킬 일이 있다. 가까운 곳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녹색교통지역에서는 자동차 운행을 하지 말고 경유차 구매는 자제하도록 한다. 집안에서는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해야 한다. 또한 요리할 때는 직화구이를 피하며 공기정화식물을 키우거나 건강 생활 수칙을 따라야 한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로 난방비 절감 지난 4월 3일 ‘대기 관리 권역의 대기 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각 가정에서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 친환경 보일러로만 교체하거나 신규로 설치하게 됐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오염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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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남까지 한 번에” 천호대로 버스길 단절 없이 연결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조감도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11일 오전 4시부터 전면 개통됩니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천호대로 총 15.8km 중 중앙버스전용차로 미연결구간으로 남아있던 천호대교남단부터 강동역까지 1.2km 구간입니다. 1996년 천호대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한 이후 24년만인데요. 대중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뿐만 아니라 교통체증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정류소 신설에 따라 버스 정차 위치도 변경된 만큼, 대중교통 이용 계획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공사 완료, 천호대교 남단~강동역 구간 11일 개통 서울시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를 완료하고 9월 11일 오전 4시부터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천호대로 총 15.8km 중 천호대교남단부터 강동역까지 1.2km 구간이다. 11일 새벽 4시부터 개통돼 시민들은 당일 출근길부터 곧바로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중앙정류소가 방향별로 1개소씩 신설되며, 지하차도가 있어 설치가 어려웠던 횡단보도가 놓이면서 천호역 일대 지역 단절이 해소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접근성과 보행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9월 11일 04시 개통되는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구간 그동안은 천호지하차도가 천호사거리 일대를 가로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경 250m 내 횡단보도가 없어 바로 인근 지역을 방문하는 데에도 멀리 돌아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 천호대로 및 천호사거리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민들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특히 지하차도 구간에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겨 20여개 버스 노선의 가로변 정류소 정차를 위한 차로 변경, 엇갈림 등으로 혼잡이 발생해 왔다. 이번 개통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되고, 출퇴근 시간대 등 혼잡 시간에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된다. 또 지하차도로 막혀있던 천호사거리 주변...
시는 중소혁신기업에서 일 경험 쌓을 수 있는 ‘공공연계 청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IT·바이오 분야에서 경력 쌓자! ‘청년인턴’ 200명 모집

시는 중소혁신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공연계 청년 인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5일까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IT, 바이오, 디자인 등 중소혁신기업에서 일 경험을 얻는 ‘공공연계 청년 인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래혁신 산업분야에 경력이 없는 사회초년생들에게 경력 형성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미래 설계 기반을 지원한다. 청년인턴 모집 인원은 총 200명이며, 모집분야는 IT·AI, 화학, 바이오, 먹거리 창업, 디자인, 정책홍보, 관리 매니저 등 7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로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접수받는다. ■ 공공연계 중소혁신기업 청년인턴 모집분야 및 인원 구분 모집분야 채용인원 담당업무 합 계 200명   일경험ㆍ경력형성 ITㆍAI 91명 IT 관련 중소ㆍ창업기업 업무지원 화학 9명 화학 관련 중소ㆍ창업기업 업무지원 바이오 28명 바이오 관련 중소ㆍ창업기업 업무지원 먹거리창업 11명 먹거리 관련 중소ㆍ창업기업 업무지원 디자인 47명 중소ㆍ창업기업의 디자인 및 행정 업무 지원 정책홍보 6명 서울 혁신산업 및 청년지원정책 홍보 활동 관리매니저 8명 사업 참여자 급여 및 복무 등 관리 업무 사업에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3개월 간 모집 분야별 중·소·창업기업에서 업무 보조, 서울혁신산업 및 청년지원정책 홍보, 청년인턴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한다. 근무 장소는 70여 곳의 중소혁신기업 및 서울시 일자리 사업장이며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재택근무도 병행된다. 청년희망일자리 ‘공공연계 중소혁신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접수는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김영경 ...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2020~2024) 발표

차별없는 ‘유니버설디자인’, 서울공공시설에 의무적용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2020~2024) 발표 서울시가 지난 10년간 토대를 닦아온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범용디자인)’을 전면 확대한다. 사람들이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함에 있어 연령, 성별, 장애, 국적에 따라 차별을 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2020~2024)’을 처음으로 수립, 단계별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개별 사업별로 적용해왔던 유니버설디자인을 서울시 행정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관련 정책을 통합적으로 실행한다.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 종합계획은 ‘모두가 존중되는 사람 중심 도시’라는 비전 아래 ①공공부문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의무화 ②유니버설디자인 전담기구 설치 운영 ③성공모델 개발 축적 ④전 사회적 확대 및 제도개선,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첫째, 시는 2017년부터 공공디자인 지침서로 운영 중인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을 권고 수준을 넘어 2021년부터 모든 공공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적용한다. 대상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받는 공공건축물과 시설물, 기반시설로 공공청사, 도서관, 공원, 지하철역 등이 포함된다. 이를 위해 연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조례’ 개정을 추진, 전국 최초로 선제적인 실행에 나선다. 서울시 공공건축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절차 시는 가이드라인 적용의 일관성‧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 디자인정책 총괄부서, 공공건축 및 건축위원회 심의부서, 공공건축물 조성 부서가 협업하는 ‘통합 건축 TF’를 가동한다. 또 의무화에 앞서 올해부터 시민 이용이 많은 문화‧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컨설팅을 지원한다. 가이드라인 고도화 작업도 병행한다. 연말부터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현장 여건에 맞게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한다. 또 기존 복지시설 유형별 세부 가이드라인에 더해 문화시설, 보행‧교통시설, 교육시설...
셀프 수리대에서 자전거를 정비해 봤다

고장난 자전거, 셀프수리대에서 정비해볼까?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교통체증을 감소시키고 대기오염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자전거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단, 서울 시내의 자전거 도로가 협소하다 보니 안전하게 운전해야 한다. 특히 따릉이를 이용할 때마다 혹시 운행 중 고장을 일으키지 않을지 걱정될 때도 있다. 다행히 대여 전 상태를 체크해서 큰 곤란을 겪은 적은 없다.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어느 정도 자전거 정비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으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6월 자전거 셀프 수리대를 시내 5곳에 설치했다. 이 중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에 있는 자전거 셀프 수리대를 직접 찾아가서 자전거를 정비하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다. 서울시설공단이 설치한 자전거 셀프 수리대를 직접 이용해 봤다.©김재형 생각보다 잔고장이 없는 따릉이지만 운행 중 겪게 되는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다.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굴리며 기어를 바꾸던 중 체인이 빠지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고장이 곤혹스러운 이유는 따릉이 거치대까지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아주 간단하게 정비를 할 수 있다. 자전거를 벽 등에 기대 세운 후 자전거 뒷바퀴의 빠진 체인을 스프라켓에 살짝 걸친다. 이후 자전거 페달을 정상적으로 돌려주면 체인이 자연스럽게 스프라켓에 맞물린다. 다만 이 작업을 할 때는 손이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손끝으로 작업을 하든지 휴지가 있으면 좋다. 필자는 셀프 수리대에 있는 수건을 이용해서 작업했다. 주행 중 체인이 빠졌을 경우 뒷바퀴 스프라켓에 체인을 걸친 후 페달을 직진 방향으로 돌리면 금방 맞춰진다. ©김재형 참고로 자전거 브레이크 레버 작동 시 조금 더 민첩하게 작동시키는 방법도 있다. 브레이크 끝 쪽에 있는 레버를 작동시키면 브레이크를 조금만 움직여도 곧바로 작동한다. 브레이크 레버를 돌려 장력을 조절할 수 있다. ©김재형 1. 페달렌치 자전거의 페달 연결부를 조이는 도구다. 페달은 자전거를 탈 때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9월 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296명(해외유입 2,9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1명으로 총 16,297명(76.5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66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2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6명(치명률 1.58%)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08 47 9 1 1 7 5 3 0 30 0 0 3 0 0 0 2 0 누계 18,393 3,969 294 7,011 705 382 273 84 58 3,136 185 114 337 63 129 1,428 193 32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1 0 8 2 0 1 0 4 7 5 6 누계 2,903 23(0.8%) 1,343(46.2%) 559(19.3%) 894(30.8%) 79(2.7%) 5(0.2%) 1,380(47.5%) 1,523(52.5%) 1,837(63.3%) 1,066(36.7%) **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3명(2명), 인도 3명(1명), 키르기스스탄 1명(1명), 일본 1명, 유럽: 터키 2명(2), 아프리카 : 알제리 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
2020 서울시 일자리 종합가이드북

서울 일자리 정보, 책 한 권에 몽땅 담았다!

일찍 결혼한 필자의 친구는 벌써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요즘 들어 일을 해볼까 망설이고 있다.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 일을 구해야 할지, 어떤 직종들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서울 일자리센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소개해 줬는데, 오래 일을 쉬었더니 당장 일자리 상담보다는 어떤 일이 있는지부터 알고 싶다고 했다. 구직 활동을 하려는 친구를 위해 인터넷을 통해 간간히 알아보고 있던 차에, 서울시에서 9월 1일 발간해 배포한 ‘2020 일자리종합가이드북-서울의 모든 잡 Job’을 접하게 되었다. 책장처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돼 있다. ©서울시 e-book 이 책은 서울시 e-book(http://ebook.seoul.go.kr/)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서울시 e-book에 접속하니 도서관에 온 듯 책장에 인기 책들이 진열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전자책 특성상 플랫폼 오른쪽에 전체 화면, 검색, 공유 및 인쇄도 가능하게 돼 있다. 서울시에 관련된 다른 종류 책도 있으니, 정책이나 관광 정보 등이 궁금할 때 참고해 보는 것도 좋겠다. '서울의 모든 잡 Job' 표지 ©서울시 일단 ‘서울의 모든 잡 Job’을 클릭했다. 이 책은 서울시 정책뿐 아니라 정부와 공공기관 관련 일자리 정보까지 담겨 있다. 서울시 구석구석 온‧오프라인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 연령별, 대상별, 분야별, 업종별로 총망라돼 있었다. 그 많은 정보를 알기 쉽게 디자인해 한 책에 담았다. ‘서울의 모든 잡 Job’은 책 이름처럼 모든 일자리 정보라는 뜻과 함께 모든 일을 잡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파란색 표지도 역동적이고 활력을 주는 느낌이었다. 일자리 종합 가이드북인 ‘서울의 모든 잡 Job’은 크게 6분야로 나눠 있다. ▲마이잡(나를 위한 일자리) ▲찾잡(맞춤 일자리) ▲배우잡(배워서 잡갖자) ▲굿잡(일자리 지원) ▲가이드북 (잡으로 가는길) 등이다. 서울시 e-book에서 여러 서적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김윤경 첫 장에는 ...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열린다

떠나요! 마음 휴양지로…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코로나 블루: '코로나19' 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많아졌다. 필자도 거기에 속한다.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그로 인해 취업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일 것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 올해 2020년부터 청년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일상의 심리 & 정서 케어가 필요한 청년 1차 1,344명, 2차 1,404명에게 1:1 심층상담을 지원했다. 여기에 이어 지난 9월 1일부터는 청년 마음건강을 주제로 한 랜선박람회 ‘당신을 위한 마음 휴양지’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가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하는 '당신을 위한 마음 휴양지'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는 9월 1일(화)부터 9월 13일(일)까지 약 2주간 서울시마음건강박람회 홈페이지(www.서울시마음건강박람회.com)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① 박람회 안내소, ② 상영관, ③ 체험관, ④ 정책버스, ⑤ 마음건강지도, ⑥ 홍보관으로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페이지를 방문한 시민은 6개의 구역을 자유롭게 다니며 참여, 시청, 관람하면 된다.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프로그램 소개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는 상영관과 체험관이다. 여기에는 청년과 시민들이 자신의 욕구에 맞는 영상물과 유튜브 생방송 등을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비대면 명상과 마음돌봄, 유튜브 라이브 시민소통, 심리학과 명상에 대한 애니메이션 & 동영상제공, 청년시민의 마음건강 궁금증 해소를 위한 영상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상영관에서 진행하는 주요 프로그램 정보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고민상담소, 명상음악 콜라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