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전경

서남병원, 환자·의료진 위한 ‘코로나19 심리방역’ 나선다

서남병원 전경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환자, 의료진의 심리방역이 필요한 때다. 서울시 서남병원은 코로나19 입원환자와 의료진의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지정한 코로나19 전담 감염병관리기관으로, 현재 서울시 확진자의 60여 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약 2주 간 음압병실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으면서 사회적 고립감과 불안감, 우울증, 무력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진 역시 2달여 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재난상황 최일선에서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이렇게 마음의 회복과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입원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는 물론, 영상, 체조,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감염성 질환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전화상담을 실시한다 우선, 입원 환자는 건강상태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담‧관리한다. 감염성 질환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비대면‧비접촉 방식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 장용이 서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코로나19 감염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난받을 것이라는 죄책감과 치료되지 못하는 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있다. 음압병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신체적 활동이 저하되면서 우울감을 느끼고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일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꿈을 반복해서 꾸는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보이는 환자들도 있다. 이들에게 전문가의 심리치료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남병원 재활치료사들이 직접 제작한 ‘건강충전체조 영상’ 서남병원 재활치료사들은 직접 ‘건강충전체조 영상’을 제작, 환자들이 각 병실 안에서 따라할 수 있도록 TV로 송출한다. 하루 5분 간단한 체조로 기분을 전환하고 우울증을 예방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위로와 힐링을 주는 글귀와 영상을...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휴관에도 책 빌렸어요” 도서관 주간예약대출 추천!

서울시교육청 관할 22개 모든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지난달 24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침이다. 휴관이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평소 인근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책을 읽었는데 요즘은 전자책을 읽거나 인터넷으로 책을 구매하여 읽고 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집콕’ 독서 서비스 차원에서 휴관 기간 동안 ‘주간 예약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유치원 포함 초중고의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주간 예약 대출서비스는 도서관 정회원(기존 관외대출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정지 회원이나 비회원은 이용이 불가하다. 도서 외에 영화 등이 수록된 DVD도 빌릴 수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통합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주간 예약 대출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서울특별시교육청 통합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ib.sen.go.kr/lib/index.do?getContextPath)에 접속을 한다. 그러면 좌측에 관련 안내문이 팝업창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위치 홈페이지 하단을 살펴보면 서울시 지도에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표시된다. 대출 신청은 인터넷으로 하고, 책은 도서관에서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도서관을 선택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송파도서관 홈페이지의 팝업창에 주간 예약대출 이용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필자의 자택에서 가장 가까운 송파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안내문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신청 시간이다. 도서관마다 다른데 송파도서관의 경우는 평일 9시부터 15시까지이다. 신청 시간에만 ‘주간대출예약’ 버튼이 화면에 나타나므로 주의를 요한다. 주간 예약대출 신청 시간과 대출 시간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 로그인 후 도서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 후, ‘주간대출예약’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도서 3권을 신청했다. 대출 신청 내역은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마이 라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3월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9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565명이며, 이 중 1,94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18.(수)0시 기준 295,647 8,413 1,540 6,789 84 16,346 270,888 3. 19.(목)0시 기준 307,024 8,565 1,947 6,527 91 15,904 282,555 변동 +11,377 +152 +407 -262 +7 -442 +11,667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6,527 224 48 4,794 26 10 18 27 41 228 20 28 87 5 2 894 57 2 16 격리해제 1,947 58 58 1,382 6 7 4 9 0 64 9 5 31 5 3 275 29 2 0 사망 91 0 1 65 0 0 0 0 0 3 1 0 0 0 0 21 0 0 0 합계*(전일대비) 8,565(152) 282(12) 107- 6,241(97) 32- 17- 22- 36(6) 41- 295(18) 30- 33(1) 118- 10(2) 5- 1,190(12) 86- 4- 16(5) ※ 3월 18일 0시부터 3월 19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사례...
조문을 받지 않아 텅 빈 장례식장 접객실

“작지만 뜻깊게” 가족끼리 치른 아버지 장례식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게 ‘사회적 거리두기’다.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서로 물리적인 거리를 유지하자는 뜻으로 생계를 제외한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은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기업의 재택 근무가 늘어가고, 학교는 개학이 연기되고, 교회는 인터넷으로 예배를 본다. 그렇다면 장례식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할까? 말기암으로 아버지가 호스피스에 입원할 때 의사는 여명을 2개월이라 했다. 생사의 순간을 넘나들면서 아버진 깨어있는 시간보다 잠들어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아버지의 장례식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가 되었다. 가족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조문객을 받지 않고 가족끼리 간소한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장례식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 자체가 불편해진 것도 있지만 우리끼리 슬프지 않게 아버지를 배웅하고 싶기도 했다. 13명의 직계가족만 참여한 장례식장 모습 ⓒ최은주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래도 알게 된 사람에게는 조문과 조화를 사양한다고 이야기했다. 밴쿠버에 사는 큰 딸 식구들은 영상통화로 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그 식구들 빼고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은 직계가족 13명뿐이었다. 장례식장에는 아버지 영정 사진이 걸렸다. 넓은 접객실은 문상객이 없어 휑해 보였다. 장례식장에 ‘선구자’나 ‘보리밭’, ‘단장의 미아리 고개’ 등 노래가 흘러나왔다. 아버지가 평소 좋아하시던 노래들로 저마다 스토리가 담겨 있다. 아버지 방에서 가지고 온 TV로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틀었다. 불과 한 달 전에 찍은 모습이 맑고 고왔다. 영상을 보고 있다가 사진 속에서 자기 얼굴이 등장하면 우리는 좋아했다. 의식할 사람이 없으니 가족들끼리 자유롭게 아버지를 애도할 수 있었다. 문상객이 없는 접객실은 휑했지만 아버지를 추억하며 더 깊은 애도를 할 수 있었다 ⓒ최은주 결혼식처럼 기쁜 일은 몰라도 '장례식처럼 슬픈 일은 함께 나누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이 예상 외로 견...
청계천 매화거리

청계천 매화거리, 봄이 와락 안기는 이 기분!

자연의 시간은 어김없이 돌아간다. 바깥 공기가 한결 포근해지고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새싹들은 얼굴을 삐죽 내밀었다가 이내 도시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서울의 봄을 어디에서 느낄 수 있을까 생각하다 ‘청계천 매화거리’가 떠올랐다. ‘하동매실거리’라고도 불린다. 지하철로 용답역을 향해 가는 길, 텅텅 비어있는 지하철을 보니 새삼 코로나19의 무서움이 피부로 와 닿는다. 청계천 매화거리에 매화가 곱게 피었다. ⓒ문청야 2호선 용답역에서 내렸다. 2번 출구로 나와 육교로 올라 청계천으로 이어진 길을 향해 걸었다. 육교 위에 서자 부드러운 봄바람이 와락 안겨왔다. 청계천 쪽 수양버들에 물이 올라 노랗게 물든 모습이 파스텔 물감을 칠해놓은 것 같다. 하얀 매화 꽃잎이 반짝이고 그 아래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물속에서 춤을 추는 봄의 빛깔도 참 고왔다. 용답역에서 내려 청계천변으로 가는 길 ⓒ문청야 유리 차단막 문구가 눈에 띄었다.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생텍쥐페리-”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은 마주 앉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를 하며 같은 소망을 품게 된다. 바로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유리 차단막에 적힌 문구를 보며 다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희망을 떠올렸다. ⓒ문청야 천변으로 나오면 높은 시멘트 옹벽을 배경으로 매화나무가 줄지어 서있다. 시멘트 옹벽의 담쟁이들이 겨우내 앙상한 가지로 말라붙어 있어 그 옆에 핀 청매화의 청순한 자태를 한껏 살려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활짝 핀 매화꽃과 봉오리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싱그럽다. ⓒ문청야 이제 막 피어난 청매화의 흰 꽃잎은 싱그러웠다. 활짝 핀 꽃들 사이로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않은 봉오리들도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나무 사이를 오가며 지저귀는 새소리는 봄의 왈츠 소리처럼 경쾌했다. 무채색의 청매화 길을 지나면 홍매화길이다. 대나무 숲과 어우러진 홍매화는 황홀한 핑크빛을 띄고 있다. 색감과 그윽...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자가격리 위반 시 처벌 받나요?” 코로나19 자주 묻는 질문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감염병 정보Q1.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바이러스인가요?○ 코로나바이러스는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그중 사람에게 전파가능한 사람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존에 6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 이중 4종은 감기와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며, 나머지 2종은 각각 MERS-CoV와 SARS-CoV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번 유행의 원인 바이러스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로 공개된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박쥐 유래 사스 유사 바이러스와 89.1%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Q2. 코로나19는 어떻게 전염되나요?○ 코로나19는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발생한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눈·코·입 등을 만질 때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점막을 통해 침투하여 전염이 됩니다. ○ 또는 감염된 사람의 비말이 물건 표면 등에 묻은 경우, 다른 사람이 이 물건을 만진 후 눈, 코, 입 등을 만지게 되면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전염이 되므로 올바른 손씻기를 철저히 수행해야 합니다.Q3. 코로나19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코로나19의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 피로 및 마른 기침이고, 일부 환자는 통증, 코 막힘, 콧물, 인후염 또는 설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경미하게 나타나고, 어떤 사람들은 감염되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대부분의 환자들(약 80%)은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되나, 고령자나 고혈압, 심장질환 또는 당뇨병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발열, 기침, 호흡 곤란이 있는 사람은 치료를 받아야합니다.Q4. 무증상에서도 전파되나요?○ 코로나19의 주요 전파 방법은 기침을 하는 환자가 배출한 비말의 흡입 또는 접촉입니다. 무증상 전파 사례는 현재까지 명확히 확인된 바 없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감염된 많은 사람들의 초기증상이...
명장과 함께하는 성수수제화 홍보관이 들어선 성수 수제화 공동판매장(B동)거리 모습

당신을 위로하는 아날로그 감성, 성수동 수제화거리

연일 봄소식이 전해진다. 구례와 섬진강 일대에 산수유와 매화가 앞 다퉈 피고 있단다. 코로나19의 와중에도 봄꽃은 자연의 순리에 따라 변함없이 꽃을 피우고 있다. 집에만 있기 갑갑해 봄바람도 쐴 겸해서 전철에 올랐다. 내려 선 곳은 성수역이다. 구두 테마역으로 나름의 볼거리가 꽤 쏠쏠한 곳이다. 성수동은 서울 제화 산업의 80% 이상이 모여 있던 곳으로 300여 개가 넘는 수제화 업체들이 자리했던 지역이다. 그러한 명성에 걸맞게 현재 성수동에는 오랜 경력의 수제화 장인들이 모여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제화 거리가 형성돼 있다. 성수역 2층 보행자 통로 공간은 슈스팟 성수, 구두지움, 슈다츠, 구두장인공방 등  온통 수제화 관련 전시로 가득하다.  ⓒ박분 천장을 가득 메운 발 모양의 구두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수제화의 역사도 살펴볼 수 있다. ⓒ박분 성수역1, 2번 출구로 나오면 수제화 거리임을 알리듯 구두와 관련된 벽화나 조형물들이 자주 눈에 띈다. 성수역 하부공간까지도 수제화 관련 벽화나 사진들로 꾸며졌다. 수제화 거리는 지하철 성수역에서 다음 역인 뚝섬역 일대에 이른다. 수제화거리 곳곳에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조형물이 눈길을 끈다. ⓒ박분 성수역에서 뚝섬역을 향해 걷다보면 두 역 사이에 자리한 수제화공동판매장(B동)이 모습을 드러낸다.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구두 가죽을 꿰매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조형물이 보인다. 빨간 구두 조형물도 꽤 맵시 있게 다가온다. ‘솔솔솔 오솔길에 빨간 구두 아가씨~’라는 노랫말이 문득 떠오른다. ⓒ박분 봄바람이 살랑이던 이때쯤이었을까. 대학에 입학하거나 직장에 취직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됐을 때, 양복과 함께 구두도 한 켤레 맞춰 신던 시절이 있었다. 말쑥한 투피스에 반짝반짝 빛나는 가죽구두를 신었을 때의 가슴 설렘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모를 것이다. 그 시절 맞춤 구두는 청춘과 낭만의 상징이었다. 성동구가 지난 2월 개관한 ‘명장과 함께하는 성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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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30일부터 접수

서울시는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런 경제위기에 직면한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보듬어 주기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을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 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지원대상,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가구별 30~50만원 지급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이 시행된다. 이 대책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신속한 긴급지원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0년 기준 중위소득 구 분 1인 2인 3인 4인 금액(원/월) 1,757,194 2,991,980 3,870,577 4,749,174 구 분 5인 6인 7인   금액(원/월) 5,627,771 6,506,368 7,389,715   * 8인 이상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1인 증가시마다 883,347원씩 증가(8인가구: 8,273,062원)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으로 1회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중위소득 기준이하 가구에 6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나, 아쉽게도 이번 추경 안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중대한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서울시 차원의 긴급지원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으로 117만7,000가구가 지원을 받게 ...
지하철역사 내 공기 시료 채취

신도림역 등 구로콜센터 주변 역사, 코로나19 ‘불검출’

지하철역사 내 공기 시료 채취 서울시는 구로구 콜센터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관련, 주변 대중교통시설 구로역와 신도림역, 1·2호선 지하철 객차에 대한 소독 및 바이러스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 표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과 공기에서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는 해당 시설 소독 완료 후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코로나19 확진 검사와 동일한 검사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RT-PCR)으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지하철 객차 접촉면 바이러스 검사 시료 채취 검사를 위한 시료는 역사 내 대합실·승강장·환승통로 등의 출입문, 에스컬레이터, 승강기, 개찰구, 의자와 객차는 출입문, 손잡이, 의자, 봉(손잡이 지지대)의 손잡이와 버튼 등 접촉이 가능한 부분을 도말 채취하였다. 공기 시료는 역사와 객차를 분리하여 공기 중 바이러스 포집 장비를 활용해 여러 지점에서 모아 채취했다. 그밖에도 서울시내 14개 지하역사의 승강장, 대합실, 환승통로 등 143개 지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 구로구 콜센터 관련 지하철 검사 현황 구 분 총 계 신도림역(2호선) 구로역(1호선) 이용 객차(1호선) 이용 객차(2호선) 채취지점 - 승강장대합실환승통로 승강장대합실 10량 10량 지점수 63 17 14 16 16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시설을 즉시 방역하고,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검사 시설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용한 시설 중에서 현재까지 총 91개 시설(지하철 19개, 대형마트 11개, 병원 14개, 약국 8개, 음식점 20개, 기타 19개)에 대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모습

대학교 개강, 첫 e-클래스 수업 생생 후기!

대학교 개강 첫날, 온라인 수업을 들었다 ©염윤경 전 세계를 비상사태에 빠지게 만든 코로나19. 갑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의 평범했던 일상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이다 보니, 학교와 회사 등 단체 생활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페, 도서관, 백화점 등 실내 공간을 이용하는 것도 불안한 요즘이다. 특히 대학교의 경우, 개강을 하면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모여들고 타국에서 온 유학생들도 있다. 통학을 하는 학생들은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는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를 하고, 기숙사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 공동생활을 한다. 이렇게 많은 수의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에 모여, 밀폐된 강의실 안에서 수업을 듣는 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정부는 최대 4주 이내로 개강 연기를 권고하였고, 대다수의 대학교들이 개강을 연기하였다.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모습 ©염윤경 필자가 다니는 학교 또한 기존 3월 2일이었던 개강 날짜를 3월 16일로 연기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3월 16일로 연기된 개강 일정 또한 시행되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대다수의 학교들은 개강 후, 온라인 수업을 하는 방안을 택했다. 기존에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강의들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강의나, 팀플레이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강의등이 과연 온라인 강의로 원활히 대체가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가장 컸다. 또한 온라인 강의가 얼마나 효율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코로나19에 대한 걱정과 온라인 강의에 대한 걱정까지 더해진 3월 16일, 드디어 개강날이 되었다. 온라인 강의 첫 시작날이다. 다른 학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다니는 대학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e-클래스수업에 이용되는 'HelloLMS' 애플리케이션 첫 ...
아무리 얼굴을 안 만지려고 해도 자꾸 얼굴에 손이 간다. 얼굴이 새우같이 생겨서 그런가...

코로나19 막아 낼 나만의 ‘잠시 멈춤’ 필살기는?

#아무리 얼굴을 안 만지려고 해도 자꾸 얼굴에 손이 간다. 얼굴이 새우같이 생겨서 그런가... #손을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아, 팔꿈치로는 얼굴을 만질 수가 없군. #그래서 요즘은 팔꿈치를 많이 사용한다. #가끔 민망한 순간이 발생할 수 있지만 #민망함은 잠시일 뿐이다. #물론 민망하다고 팔꿈치를 만지면 소용이 없다... #여러분도 팔꿈치를 한번 활용해보세요. 서울시의 ‘잠시 멈춤’ 캠페인에 저만의 노하우로 참여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모두의 아이디어가 코로나19를 막아 낼 힘이 됩니다! #나만의 노하우로 참여해주세요! #코로나생활수칙 #잠시멈춤캠페인 #코로나극복 #사회적거리두기 위의 태그와 함께 일상 노하우가 담긴 사진, 글을 인스타그램에 공유 해 보세요!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 기간: 2020년 3월 2일~3월 31일. - 대상: 전 국민 누구나 ☞ ‘잠시멈춤 캠페인’ 참여 바로가기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발생현황 확진환지 8,413명

[3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8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413명이며, 이 중 1,540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3명이고, 격리해제는 139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1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17.(화)0시 기준 286,716 8,320 1,401 6,838 81 17,291 261,105 3. 18.(수)0시 기준 295,647 8,413 1,540 6,789 84 16,346 270,888 변동 +8,931 +93 +139 -49 +3 -945 +9,783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1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6,789 215 48 5,038 27 11 18 21 41 215 21 27 102 4 3 922 63 2 11 격리해제 1,540 55 58 1,048 5 6 4 9 0 59 8 5 16 5 2 235 23 2 0 사망 84 0 1 58 0 0 0 0 0 3 1 0 0 0 0 21 0 0 0 합계*(전일대비) 8,413(93) 270(5) 107- 6,144(46) 32(1) 17(1) 22- 30(2) 41(1) 277(15) 30(1) 32(1) 118(3) 9(2) 5(1) 1,178(9) 86- 4- 11(5) ※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