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문화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상상산업 청년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적 CG 전문가의 1:1 취업 컨설팅,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문화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상상산업 청년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가 미래 유망산업인 문화콘텐츠 분야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된 취업프로그램인 ‘상상산업청년마당’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상산업청년마당’의 첫 취업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컴퓨터그래픽(CG)이다. 컴퓨터그래픽 분야 취업준비생이 글로벌 게임·그래픽 회사 등 세계 시장에서 현역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1:1 온라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작품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작품컨설팅에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콘텐츠 제작 업체의 현역들이 대거 나선다. 심즈, 파파 등 3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게임개발사 ▲'일렉트로닉 아츠'(EA, Electronic Arts)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와치 등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회사 ▲‘블리자드’(Blizzard),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와 업 등을 제작한 ▲픽사(Pixar), 영화 반지의 제왕, 아바타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웨타(Weta), 마이크로소프트사 Xbox 게임 스튜디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Obsidian Ent.) 등이다. 시는 컴퓨터그래픽 분야 취업준비생 총 40명을 선발해 현직전문가 8명과 매칭, 최대 3회에 걸쳐 작품컨설팅을 진행하고 진로·직무 탐색 등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멘토링도 병행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신저, 이메일, 화상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이 컨설팅해주는 컴퓨터그래픽 분야 직무는 8가지로 나뉜다. ①하드서페이스 모델링, ②캐릭터 모델링, ③컨셉 및 레이아웃, ④특수효과, ⑤애니메이션, ⑥컴퍼지팅, ⑦라이팅, ⑧리깅 등이며 전문가 1인당 취업준비생 5명을 코칭하게 된다. (좌) 멘토 최길남, (우) 멘토 장진호 (좌) 멘토 이호성, (우) 멘토 이지원 (좌) 멘토 남종모, (우) 멘토 김성영 (좌) 멘토 김기린, (우) 멘토 김경민 프로그램 참여...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 입주기업·협력기관 모집

서울시는 오는 11월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 개관에 앞서 입주 ‘창업기업’과 ‘협력기관’을 9월 2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시가 오는 11월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 인근에 새로운 앵커시설인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를 추가로 개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의료 거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2017년 개관 이래 총 68개 우수 동문 기업을 배출하며 코로나 불황 속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지난 3년 간(2017년~2020년 6월 누적) ▴955억 원의 투자유치 ▴408명 신규고용 창출 ▴138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11월에 개관하는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는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바이오허브’ 개별 입주공간이 소규모 중심이라면,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는 소규모부터 대규모 사무실까지 규모를 세분화해 부족한 입주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더 큰 공간을 원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아우른다.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 11월 개관...창업기업·협력기관 모집 9.2.~21. 우선 시는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 개관에 앞서 입주 ‘창업기업’과 ‘협력기관’을 9월 2일부터 모집한다.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성북구 종암동)는 지하2층, 지상6층(연면적 3,562㎡) 규모의 민간시설을 시가 임차해 창업기업과 협력기관의 입주공간, 공용실험실, 융합·협력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바이오 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창업기업 및 협력기관 모집 규모는 최대 25개사이며, 입주기간은 기본 2년이다. 추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한해 연 단위 평가를 통해 추가 2년의 입주 기회를 제공해 최대 4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창업기업’ 모집 분야는 의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이며, 신청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5년(60개월, 2015년 9월 2일 이후) 이내 설립된 기업 및 ...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가 13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마음건강 랜선박람회’로 내 마음에 안부 묻기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가 시작되었다. 이달 1일부터 13일 약 2주 간 열리는 마음건강 랜선박람회는 작년 서울시민의회를 통한 청년들의 정책 제안에서 시작되었다. '당신을 위한 마음 휴양지'라는 슬로건 아래 라이브 토크, 체험행사 등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음건강 랜선박람회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니 어느 섬의 해변가를 그린 듯한 첫 화면이 펼쳐졌다. 박람회 안내소, 체험관, 홍보관, 상영관, 마음건강지도, 정책버스 등 6개의 존을 여행하듯 오가며 관람할 수 있다. 요즘 부쩍 자잘한 스트레스가 많아졌다고 느낀 필자는 마음 휴양이 필요하던 차였다. 랜선박람회를 둘러보면서 마음을 달랠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마음건강 랜선박람회는 휴양 섬에 온 듯한 그림으로 꾸며졌다. Ⓒ서울시 먼저 ‘박람회 안내소’에 들어갔다. 안내소에는 박람회 활용을 위한 안내지침 꿀팁이 영상으로 마련되어 있다. 랜선박람회도 적절한 동선을 짜둬야 헤매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6개 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어떤 곳부터 둘러볼지 나름의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모두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는 체험관에 가장 관심이 갔다. 어떤 아이디어로 각자의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는지 궁금했다. 체험관에 들어가면 ‘DIY 마음목욕 프로그램_마음샤워기’, ‘곽정은의 도서처방’, ‘내 마음 들여다보기 편지지, ’마음건강 행동키트 D.B’, ‘명상하고 앉아있네’ ‘여름휴가도 못 간 인간을 위한 서울 멍상여행_남산 편’,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등 6가지 체험 행사가 나온다. 제목만 봐도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은 주로 드로잉, 필사, 편지쓰기 등을 할 수 있는 키트를 신청해 배송 받거나 워크시트를 내려받아 집에서도 따라해볼 수 있는 방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남산을 산책하는 오디오 중계를 듣고 명상을 하거나 줌으로 열리는 특강에 참여해볼 수도 있다. 마음샤워기, 서울 명상 여행 등 박람회 체험관 프로그램들은 모두 비대면 ...
마음의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 주는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에서 MBTI검사도 받았어요

모든 것이 불확실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어느 때보다 마음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마음이 아프고 힘든 시민’,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고립된 청년’, ‘일상 속 취약함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 ‘정신과가 두렵고 무서워서 못 가는 청년’ 등 내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싶은 청년과 시민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서울시가 코로나 블루(우울증) 대응과 청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청년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당신을 위한 마음 휴양지 :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https://www.서울시마음건강박람회.com/)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메인 화면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당신을 위한 마음 휴양지’ 랜선박람회는 박람회 안내소, 상영관, 체험관, 정책버스, 마음건강지도, 홍보관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페이지를 방문한 청년과 시민은 6개의 구역을 자유롭게 다니며 참여할 수 있다. 필자는 랜선박람회에 참여하며 6개의 구역을 백 퍼센트 즐길 수 있는 법을 알아보았다. 먼저 ‘박람회 안내소’에서 이번 박람회 안내 지침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에서 가장 끝자락에 있는 ‘정책버스’에서는 서울시의 마음건강 정책들과 어떠한 무료 상담 서비스들이 있는지, 우리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공서비스로 제공되는 마음건강 정책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홍보관’은 이 박람회에 참여한 명상, 정신의학, 심리 상담 청년 커뮤니티 등 다양한 주체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아카이브이다.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면 마음건강 행동키트 D.B를 받을 수 있다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여름휴가도 못 간 이들을 위한 서울 멍상 여행 - 남산 편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체험관'에서는 참여 주체들이 선보이는 언택트 콘텐츠가 눈에 띈다. 명상, 자가치유 등 집에서도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
서울시는 코로나 불황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4개 분야 맞춤 서울시 코로나19 지원정책

모두의 우려대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다. 세계경제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마저 언제 종식될지 모르다보니 내수경제도 위축되고 있다. 통계청이 8월 31일 발표한 7월 국내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가 다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 같은 실정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경제의 어려움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일반 시민은 물론 기업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  때마침 서울시가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기업, 예술인, 청년들,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고, 본인에게 해당되는 지원 정책이 있는지 살펴보자. 서울시는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좌), 서울문화재단은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을 지원한다(우) ⓒ서울시 1.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회사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정상 궤도에 오르면 불황에도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생긴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기업은 조그마한 불황에도 휘청거릴 수 있다. 우리 주변에도 지금은 성공한 기업이라고 평가받지만 초창기 드라마틱 한 어려움을 극복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사례가 많다. 서울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유망 분야의 스타트업 기술 인력 1만 명 인건비를 지원한다. 고용 인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달에 100만 원(1인당)씩 총 5개월을 지급하며 15인 이상 기업은 총 7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총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니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에서는 관심을 갖길 바란다. 9월 7일(월)부터 9월 25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모집 홈페이지(http://www.applyhub.co.kr/support/)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2. 예술인, 크리에이터 -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
11번가와 함께하는 상생상회 수해지역 돕기 기획전

쇼핑으로 수해농가 도와요! ‘상생상회 기획전’

서울시가 11번가와 손잡고 침수피해 농가를 돕는 데 발 벗고 나섰다. 그동안 서울시는 상상생회 기획전, 지하철 팝업매장 운영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역농가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올 여름 폭우로 수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38개 지역의 침수 피해 농가의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와 손을 잡고 ▲상생상회 기획전(http://www.11st.co.kr/plan/front/exhibitions/2042275/detail)을 마련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농민을 돕기 위해 11번가와 함께 기획전이 마련되었다 ⓒ11번가 이번 상생상회 기획전에 참가하는 재난 지역은 ▲1차 재난지역(7개) : 경기도 안성, 강원도 철원,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충남 천안·아산 ▲2차 재난 지역(11개) : 전북 남원, 전남 나주시·구례군·곡성군·담양군·화순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경남 하동군·합천군 ▲3차 재난 지역(20개) : 광주 북구·광산구, 경기 이천시·연천군·가평군, 강원 화천군·양구군·인제군, 충북 영동군·단양군, 충남 금산군·예산군,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순창군,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등 총 38개 지역이다. 전국 팔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서울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상생상회 ⓒ11번가 상생상회(sangsaeng.seoul.go.kr)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으로 2018년 11월 3일 개관한 플랫폼이다.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은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하고 있다. (단,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9월 13일까지 임시휴업 중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서울시-11번가 특별 재난지역 상생 기획전’에서는 안성·철원·나주‧영광 등 38개 지자체가 참여해 햇고구마,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햇양파, 부추, 시래기, 쌀 등 전국의 우수한 농산물 100여 종을 판매한다. 가...
상생상회 주문해 받은 지역특산물 '맛나박스'

‘상생상회’ 먹거리와 함께 우리집도 ‘멈춤 주간’!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천만시민 멈춤 주간’이 시작되었다. 일주일 간 천만 서울 시민들은 거리두기를 강력히 지켜나가야 한다. 어르신이 계셔서 더 민감했던 필자도 그 동안도 급한 일이 아니면 멀리 가지 않았고, 외출 후에는 며칠 간 집콕을 했으며, 마스크도 KF94를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점점 달라지는 거리 상황을 보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필자만 유별났나 싶어 혼란스러웠다. 수도권 방역을 한 층 더 강화한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받았다. ©김윤경 8월 30일 서울시는 1주일 간 ‘천만시민 멈춤 주간’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발맞춰 야간 활동과 집 밖에서 취식 자제 등 거리두기에 역점을 둔다. 일단 서울 소재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이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프랜차이즈형 커피숍은 무조건 포장, 배달만 허용된다. 헬스장, 당구장 등 민간 실내체육시설 집합도 금지된다. 더욱이 10인 이상 모든 학원은 비대면 수업만을 허용한다.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도 금지되며, 방문 판매업에 대한 불법 다단계 포상금도 상향된다. 어르신 요양 시설 보호 및 주야간 보호센터, 무더위 쉼터도 휴원 권고가 유지되며, 병상확보(30일 기준 수도권 병상가동률은 75.2%)를 위해 9월 1일부터 적십자 병원, 북부 병원 등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의료진 고충을 위한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에 의료진 전용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알리는 안전 안내 문자가 도착하고, 아파트 관리실에서 아파트 내 도서관이 문을 닫는다는 방송이 나왔다. 뒤이어 아이들 학원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거나 휴원을 한다는 메시지도 속속 도착했다. 상생상회 라이브 커머스로 구매했던 '맛나박스' ©김윤경 필자는 아이들이 있어서 이에 대한 준비로 바빴다. 일주일이 무너지면 정말 큰 일이라는 생각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가 떠올랐다...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에 자리한 ‘키득키득놀잇감터’

비싸서 못샀던 장난감~’여기’에서 공짜로 빌려볼까?

“오늘은 우리 자동차 놀이 할까?” “우와! 뽀로로 자동차다!” 장난감 놀이에 푹 빠진 아이의 목소리가 활기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집콕’ 시대가 열리면서 아이들과 집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매번 비싼 장난감을 사기도 어려운 일이다. 이럴 때는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답이다. 이곳에서는 영유아(0~7세 미만의 어린아이)의 연령과 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장난감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대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에 자리한 키득키득놀잇감터 ⓒ박분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입구에서는 발열 체크도 이뤄지고 있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만큼, 철저하게 관리 감독되는 모습이다.  알록달록한 장난감으로 가득한 곳은 센터 지하 1층에 자리한 ‘키득키득놀잇감터’다. 붕붕카, 소꿉놀이, 악기, 레고 등 총 1,100여 점의 장난감이 구비된 이곳에서는 영유아 보육 가정에 장난감을 대여해 다양한 놀이 경험과 함께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아이와 외출하기도 쉽지 않은 때에 이곳의 장난감 대여는 더욱 반가운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 시기에 따른 장난감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박분 이곳의 모든 장난감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 시기에 따른 품목별 분류를 해놓고 있어 고르기가 수월하다. 연령에 적합한 장난감 선택을 돕고자 1개월~12개월 미만의 아이에게 적합한 장난감은 파란색 딱지를, 12개월~36개월 미만 아이를 위한 장난감은 노란색을, 36개월 이상 아이에게 추천하는 장난감은 빨간색 딱지를 붙여 놓았다.   모든 장난감은 소독 후 비닐팩에 포장되어 깔끔하게 준비된다 ⓒ박분 비닐팩에 포장돼 진열된 장난감들이 보기에도 깔끔하다. 이곳의 모든 장난감들은 소독 후 곧바로 비닐팩에 담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키득키득놀잇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인생설계학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청년인생설계학교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③ 청년인생설계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에 내몰려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청년인생설계학교를 경험한 참여자이자, 올해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길잡이'로 활동하는 장소라님을 인터뷰했다. 장소라님은 2019년 진행된 청년인생설계학교의 여름학기 프로그램과 가을학기 자율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재는 청년인생설계학교의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길잡이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Q. 어떻게 청년인생설계학교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이전 직장에서 일하다가 홍보물을 접하고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알게 되었다. 여름학기에는 프로진로고민러, 청년요양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었다.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였는데, 나의 일상과 일에 대한 질문을 갖고 구체화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통해 퇴사를 본격적으로 고려하게 됐다. 이후 자율기획 프로젝트(현 프로젝트 코스)까지 꾸준히 참여하게 되었다.  퇴사를 결심했다는 말에 인터뷰를 참석한 모두가 놀랐다. 모두 퇴사하고 싶다고 생각은 해보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결심을 하고 실제로 실행으로 옮긴 장소라님이 멋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결심을 하게 만든 청년인생설계학교가 더욱 궁금해졌다. 지난해에는 청년인생설계학교 참여자로, 올해는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는 장소라님 Q. 자율기획 프로젝트(현 프로젝트코스)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얻은 질문과 당시, 2019년 내가 답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과 고민의 흔적, 마음의 상태 등을 작성해두면 나중에 길을 다시 잃더라도 이런 질문들을 했었구나, 이런 답을 찾았구나 좌표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브런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사실 처음 설정한 목표는 기록을 출판...
'청년, 프리랜서 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1부 토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청년 여성의 일자리 고민, 해결책은?

“공공시설인 청소년센터가 휴관됨에 따라 올해 예정되었던 공방 용역계약이 취소되었습니다. 청소년센터, 음악 공연, 백화점·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3개의 일을 맞물려 하고 있었는데 모두 코로나 영향을 받게 된 것입니다. 생활비가 없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것 때문에 10일 이상 고용보험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용위기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특히 콜센터, 강사, 가이드 등 대면 서비스 직군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청년, 여성들은 코로나19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 Ⓒ서울시 지난 8월 26일 열린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 코로나와 나의 일’은 일자리 문제를 본격적으로 살펴보는 기회였다. 지난 5월 ‘코로나19가 가져온 여성일자리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자리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실제 사례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됐다. 서울우먼업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gBoqOxmyGXdsJa6G8pRIwQ)에서 두 시간가량 실시간 중계되었다. 장소의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었다. 평소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염두에 둔 2, 30대 주변 친구들의 고민을 많이 접했던 터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더욱 관심이 갔다. '코로나와 나의 일' 온라인 포럼 포스터 Ⓒ서울시 먼저 포럼 1부에서는 실제 일자리 위기를 겪은 청년 여성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나눴다. 이들은 청년 N잡러, 극단Y 대표, 해외여행 기획자 등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각자의 소신에 따라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했지만, 비정규직의 고충은 물론 코로나19 충격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감당해 왔다....
11번가와 손잡고 38개 수해 특별 재난지역 농가 돕는다

수해농민 응원 특가! 서울시-11번가 ‘상생 기획전’

서울시는 11번가와 손잡고 38개 수해 특별 재난지역 농가를 돕는다 8.27~9.13 전남 곡성, 강원 철원 등 38개 수해 특별 재난지역의 농·특산물 판매 서울시는 11번가와 함께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특별 재난지역 상생 기획전을 통해 38개 침수피해 농가를 돕는다. ‘서울시-11번가 특별 재난지역 상생 기획전’ ☞바로가기 ‘서울시-11번가 특별 재난지역 상생 기획전’에서는 햇고구마,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햇양파 등 전국의 우수한 농특산물 100여종을 판매한다. 상생기획전에 참여하는 38개 지역은 정부에서 지정한 침수피해 농가로, 1차 재난지역 7개(경기도 안성, 강원도 철원,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충남 천안/아산), 2차 재난지역 11개( 전북 남원, 전남 나주시/구례군/곡성군/담양군/화순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경남 하동군/합천군), 3차 재난지역 20개(광주 북구/광산구, 경기 이천시/연천군/가평군, 강원 화천군/양구군/인제군, 충북 영동군/단양군, 충남 금산군/예산군,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순창군,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가 포함됐다. 이번 기획전은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카드가 참여해 최대 20% 할인 등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상생상회를 통해 11번가와 적극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상생상회’는 2018년 서울시에서 지역 중소농가를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도농 교류공간으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믿을 만한 먹거리를 제공해 준다. 소비자가 기존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유통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며 지역 특산물 판매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카드가 참여해 최대 20% 할인 등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현명한 소비이자, 어려운 지역 농가를 도울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특별 프로모...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외국인 주민을 위한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외국인 주민도 ‘재난긴급생활비’ 지원…31일부터 접수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외국인 주민을 위한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가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를 외국인 주민에게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31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의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내국인과 마찬가지의 고충을 겪고 있는 외국인 주민에게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인한 평등권 침해'가 없도록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6.10.)를 수용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8월 27일 기준, 서울시에 외국인 등록(거소신고)을 한 지 90일이 넘고,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영리 활동이 가능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 주민이다. 유학 또는 일반연수 등의 자격으로 거주 중이거나 자신의 비자에 허용되지 않는 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불법체류자는 제외된다. 예를 들어 재외동포(F-4)가 자신의 비자에 허용되지 않는 업종(단순 노무 및 사행성 업종 등)에 종사하는 경우는 지원받지 못한다. 소득기준과 지원 금액은 지난 3월 내국인 시민에게 지원한 '재난 긴급생활비'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일반 및 금융재산 미적용)여야 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1회 지원 받는다. ■ 가구 당 중위소득 100% 기준(단위 : 원)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1,757,194 2,991,980 3,870,577 4,749,174 5인 가구 6인 가구 7인 가구   5,627,771 6,506,368 7,389,715   ※ 8인 이상 가구의 중위소득: 1인 증가 시마다 883,347원 증액 ■ 지원 금액 1인 ∼ 2인 가구 3인 ∼ 4인 가구 5인 이상 가구 30만원 40만원 50만원 외국인 주민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