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어르신단기케어홈 ‘든든케어’ 운영이 시작된다

어르신 단기돌봄터 ‘든든케어’…최대 4주 입소 지원

3월부터 어르신단기케어홈 ‘든든케어’ 운영이 시작된다 서울시가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하는 단기돌봄터 ‘든든케어’를 지자체 최초로 운영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장기요양 등급 외 어르신으로,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본 2주, 최대 4주 동안 입소가 가능하고, 건강급식서비스와 건강관리교육, 정서안정 프로그램 등이 제공됩니다. 서울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단기돌봄터인 ‘든든케어’를 운영한다. '든든케어'는 병원 퇴원 직후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일시적인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립양로원인 ‘고덕양로원(강동구)’과 ‘수락양로원(노원구)’에 각 3개실을 설치, 1실 당 3명씩 총 18명의 어르신이 입소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인당 2주간 거주할 수 있고, 필요 시 2주를 더해 최대 4주까지 머무를 수 있다. 어르신단기케어홈 내부 입소어르신에게는 ▲건강급식서비스 ▲낙상예방 및 위생·건강관리 교육·훈련 등 일상생활 적응지원서비스 ▲혈압체크 및 만성질환관리를 교육하는 의료진 방문보건서비스 ▲병원·약국 통원치료 동행서비스 ▲정서안정 및 문화여가 관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입소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장기요양 등급 외로 편성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퇴소 후 돌아갈 주거지가 명확하다면 입소 가능하다. 입소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소재 구청의 어르신복지 부서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상담신청 후 건강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대한 최종심사는 어르신단기케어홈 입소자 심사위원회를 거쳐 7일 이내에 결정된다. 어르신단기케어홈에서 퇴소한 후에도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건강‧정서 등 분야별 지역자원과 연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찾동 및 보...
반려식물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반려식물을 드립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독사, 우울증 등의 해결 대안으로, 도시농업과 사회복지서비스가 접목된 ‘반려식물 보급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반려식물 보급사업’이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는 3월부터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6,000명(서울시 4,000명, 자치구 2,000명)에게 반려식물 보급을 시작한다. 보급 대상자는 자치구별 인구 비율에 따라 사회복지부서의 추천으로 6,000명을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정기적으로 원예치료사가 자치구 생활관리사와 동행 방문해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유선으로 수시 관리하는 등 어르신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자치구 차원에서도 어르신 돌봄서비스 등 그물망 복지체계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병행 추진한다.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2017년 시작해 3년째로 시와 자치구 추진사업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아이비, 멜라니고무나무, 백량금 등 총 3종의 식물 4,000개의 화분이 보급되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반려식물 보급 사업은 도시농업을 통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반려식물 보급 대상자 체계적인 어르신 돌봄 효과는 물론 원예생산농가의 소득 증대, 원예치료사의 일자리 창출’ 등 일석 다조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346 ...
성북50+센터(성북구 지봉로24길 26)는 6호선 보문역 7번 출구에서 신설동 방면으로 200m 가량(도보 3분) 걸어오면 된다.

성공적 인생후반전 돕는 ‘성북50플러스센터’ 개관

성북50+센터(성북구 지봉로24길 26)는 6호선 보문역 7번 출구에서 신설동 방면으로 200m 가량(도보 3분) 걸어오면 된다. 서울시가 12일 성북구에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후반전을 돕고자 50플러스센터를 연다. 현재 서울에는 시립시설인 도심권 50플러스센터(종로구 위치)를 비롯, 동작 ‧ 영등포 ‧ 노원 ‧ 서대문에 50플러스센터센터가 있다. 12일 문을 여는 성북 50플러스센터는 여섯 번째로 개관하는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이다. 성북 50플러스센터는 연면적 1,092㎡로, 북카페, 요리실습실, 컴퓨터실, 강의실, 창업지원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앞으로 서울시는 장년층의 인생재설계 및 인생이모작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자치구마다 1곳씩 25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은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 두 가지 형태로 조성되는데, 5,000㎡ 규모로 조성되는 ‘50+캠퍼스’는 교육은 물론, 문화‧건강‧일자리 등 중․장년층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50플러스캠퍼스’는 2월 현재 은평구(서부), 마포구(중부), 구로구(남부) 3곳에 설치‧운영 중이며 오는 2021년까지 도봉구(북부), 광진구(동부), 강남구(동남)까지 6개 권역별로 총 6개를 구축할 예정이다. ‘50플러스센터’는 1,000㎡ 내외 소규모 자치구 단위 교육 중심 시설로서 50+캠퍼스가 미설치된 19개 자치구 중 현재 설치된 6곳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자치구에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50+센터는 인생 후반전을 앞두고 있는 중·장년층들이 익숙한 지역 사회를 떠나지 않고 변화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토대”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인생이모작이 풍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 50플러스재단 1661-5516, 02-460-5050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의 홍보 포스터및 추천카드

한강로동주민센터의 ‘내친소’를 소개합니다

한강로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내친소' 명함과 안내문 용산구는 서울시에서 조금 늦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작은 늦었지만, 결실은 빠르고도 놀라웠다. 지난 12월 서울시청에서는 2018년을 결산하는 ‘찾동 공감마당’ 행사가 열렸다. 여기서 용산구 한강로동주민센터의 특화사업인 ‘내 친한 이웃을 소개합니다(내친소)’는 인기상과 공감상을 얻기도 했다. 한강로동 주민센터 얼마 전 한강로동주민센터를 찾아 용산구의 ‘내친소’ 사업에 대해 좀더 알아보았다. ‘내친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찾아 도움을 주는 한강로동주민센터 특화사업이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민들을 찾아가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기존에 통장들과 주민단체가 시행해온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한강로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동주민센터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자 2017년 12월 ‘내친소 복지살피미 명함’을 제작해 통·반장을 비롯해 공인중개사, 장기투숙시설 운영자 등에게 배포했다. 명함에는 “우리 동네 복지살피미가 되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뒷면에는 동주민센터 상담 추천자와 대상자 이름,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복지살피미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후 성과는 예상보다 꾸준히 이어졌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던 250여 세대의 취약가구가 새로이 발굴됐다. 기존 수급자가 다른 취약계층 이웃에게 ‘내친소’를 추천하기도 했다. 월세가 밀린 가구를 알게 된 공인중개사가 취약계층을 알려준 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 ‘내친소’ 사업은 또 다른 따뜻한 결과들을 낳았다. 용산 우체국은 장기 방치된 우편물 가구를 조사하겠다고 했고, 용산돌봄연대와 함께 고독사 예방 돌봄 사업 MOU를 체결하게 됐다. 복지플래너 수첩에 빼곡히 붙은 '내친소' 명함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강로 1동 찾동 사업을 담당하는, 복지플래너 고혜정 주무관은 “사실 수급자들이 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로고가 새겨진 가방

알려드려요! ‘나만의 찾동 공무원’ 찾는 법

찾동이 모자를 쓰고 있는 시민. 찾동이는 찾동공무원의 현장방문 전기차를 말한다. 겨울바람이 쌀쌀해서일까. 문득 ‘우동주’가 떠올랐다. ‘우동주’란 우리동네주무관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모든 서울시민에게는 자신을 담당하는 각각의 공무원이 있다. 예전 통 담당자는 벌금을 부과하는 등 규제 위주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요즘 ‘우동주’는 지역 생활문제를 함께 묻고 얘기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나만의 찾동 공무원은 서울시 복지포털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서울시 복지포털 홈페이지로 들어가 나만의 찾동 공무원 코너에서 내가 살고 있는 주소를 입력하자 우리동네 담당 공무원을 알 수 있었다.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우리동네주무관' 이름이 나왔다. '복지플래너'는 주민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간호사'는 65세, 70세 대로 어르신 및 출산가정을 방문해 건강 관련 서비스를 설계해 준다고 한다. 어쩐지 나를 담당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든든했다. '우리동네주무관'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직접 전화를 걸어보았다.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이 있어서 연락을 주시면 알려드리거나 논의를 하지요. 예를 들어 가로등이 파손되거나 도로가 훼손돼 문의를 주셨다면, 각 담당 분야로 직접 연결해 빨리 개선하도록 돕기도 하죠.” 전화를 받은 원효로 주민센터 최용신 주무관이 대답했다. 우리동네주무관은 마을에 다양한 자원을 모으고 연결해 안전하고 촘촘하게 마을복지생태계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즉 통·반장, 마을세무사, 마을변호사, 수도검침원, 마을 공동체 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을 연결하는 셈이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이름에 걸맞게 서울 곳곳을 달리는 찾동이 특히 주소를 입력하는 칸에는 통을 적도록 한 점이 눈에 띄었다. 새 주소로 바뀌어 몇 통인지 잘 모르는 데 굳이 적어야 할까 싶었지만, 담당자는 통장님들과 반장님들이 맡은 구획이 있기 때문에 주소를 정확하게 기입해달라고 부탁했다. 다행히 새 주소를 입력하면 내가 속한 통을...
3·1운동 100주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7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2.8독립선언’ 내용으로 교체됐다.

100년 전 2월 8일에 외친 ‘독립선언’ 세계에 알려요!

3·1운동 100주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7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2.8독립선언’ 내용으로 교체됐다. 100년 전인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의 기독교청년회관(현 재일본 한국YMCA)에서 조선인 유학생 수백여 명이 조국독립을 선포했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심장부에서 전 세계를 향해 일제가 한국을 침략한 정황과 일제의 폭력성에 대해 폭로하고 한국의 독립의지를 밝혔던 역사적인 '2.8독립선언'이다. '2.8독립선언'은 이후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는 내용의 기미독립선언서와 범민족적 독립운동인 '3.1운동'의 기폭제가 됐다. 서울시가 2.8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사이버외교관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공동으로 '2.8독립선언서'를 번역해 총 5개 언어로 전 세계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100년 전 조국독립의 염원과 뜻이 현재를 사는 시민들에게도 쉽게 와 닿을 수 있도록 기존 국한문체로 쓰여진 선언문은 읽기 쉽게 풀어 쓰고, 이를 4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에스페란토어)로 번역했다. 특히, 중립적인 국제 공용어이자 식민지 청년들에게 가장 선진적인 의미를 가졌던 에스페란토어로도 번역했다. '2.8독립선언서'는 8일 오후 2시 3‧1운동 100주년서울시기념사업 공식 홈페이지와 반크가 운영하는 ‘독립운동가의 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반크는 선언문을 전 세계에 있는 한글학교와 해외 한인단체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내 전 학교에 공문 형식으로 각각 배포할 예정이다. '2.8독립선언서'는 같은 해 2월 1일 만주 지린에서 발표됐던 ‘대한독립선언’의 영향을 받았는데 대한독립선언서를 기초한 조소앙 선생이 도쿄에 파견돼 유학생들을 지도해 선언서 작성이 이뤄졌다. 당시 와세다 대학교 학생이었던 이광수가 초안을 작성했다. 2.8독립선언의 주체들은 국한문체의 선언문을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해 세계에 알리고자...
참가자들이 연어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1인 가구 프로그램 ‘꿈꾸는 싱글라이프’

참가자들이 연어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혼집 혼밥도 좋지만 하루쯤은 여럿이 모여 같이의 가치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서울 광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한 1인 가구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 ‘꿈꾸는 싱글라이프’ 모임에 다녀왔다. 각 자치구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건강한 가정을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제는 ‘싱글’도 하나의 가정으로 관심 받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색달랐다. 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에서 ‘꿈꾸는 싱글라이프’ 프로그램이 1, 2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프로 혼밥러를 위한 집밥 레시피’를 배울 수 있었다. 굳이 ‘밥’이라는 단어 앞에 ‘집’을 붙여 ‘집밥’이라 구분할 만큼 가족이 모여 집에서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집밥은 가족의 그리운 맛을 뜻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의 집밥은 ‘연어비빔밥’이다. 두 팀으로 나누어 열띤 요리 실력을 뽐냈다. 같은 팀원끼리 도와가며 요리를 하니 속도도 붙고 재미도 있었다. ■ 연어비빔밥 집밥 레시피준비물 : 연어, 삶은 새우, 각종 채소(당근, 오이, 새싹채소, 깻잎), 달걀, 밥, 단촛물(밥 5공기 기준으로 식초9, 설탕5, 소금1), 초고추장 만드는 법 : ①연어를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저민다. 깍둑썰기를 해도 좋다 ②당근과 오이는 얇게 채를 썰고, 깻잎은 돌돌 말아 자른다 ③삶은 새우는 먹기 좋게 반을 가른다 ④달걀 지단을 만든다 ⑤밥에 단촛물을 섞는다. 이때 식초는 맑고 신맛이 강한 흰색 식초를 사용한다 ⑥단촛물을 넣은 밥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담아 올린다. 이렇게 해서 간편한 한 끼가 완성됐다. 취향에 따라 초고추장을 섞어 먹어도 새콤달콤하니 맛이 좋다. 재료를 손질하고 나를 위한 따끈한 밥을 지어 함께 먹으니 꼭 대접받는 느낌이었다. DISC 성격유형검사 이후 서로의 행동유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다음은 ‘DISC 검사를 통한 나의 성격유형 알기’ 시간으로 채워졌다. DIS...
청년플라워트럭이 25개 대학 졸업·입학식 현장으로 찾아간다

25개 대학 졸업‧입학식, ‘청년플라워트럭’이 간다

청년플라워트럭이 25개 대학 졸업·입학식 현장으로 찾아간다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2월, 대학교 졸업, 입학식 현장에 ‘청년플라워트럭’이 찾아간다. 서울시에서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이 2월부터 졸업‧입학 시즌에 맞춰 대학가 일대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2월 8일부터 26일까지 총 25개 대학교와 연계해 운영한다. 플라워트럭은 2명이 1팀을 이루는 구조로, 1팀당 1대씩 총 10대의 트럭이 운영되며, 소비자 사전 주문을 받아 찾아가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플라워트럭’에서는 부케부터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 식물, 꽃화분을 비롯해 대학가 졸업과 입학 시즌에 맞는 독창적인 꽃다발, 실내 미세먼지와 새집증후군을 경감할 수 있는 관엽식물, 계절에 맞는 향긋한 구근류, 허브류 등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다. 4월부터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한강공원 등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청년플라워트럭’의 영업을 원하는 곳은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로 생활 속 꽃 문화 정착에 기여할 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사업이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청년플라워트럭 대학가 졸업·입학 시즌 참여일정 일시 참여대학 2월 8일 신구대학교 2월 11일 정화예술대학교 2월 13일 총신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2월 14일 서경대학교 2월 15일 숭실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을지대학교 2월 19일 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 대림대학교 2월 20일 국민대학교, 강남대학교 2월 21일 성신여자대학교, 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2월 22일 동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한양대학교, 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2019년 더 성평등한 새해 되세요!”

‘내가 겪은 성평등 명절’ 의견 내고 기프티콘 받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2019년 더 성평등한 새해 되세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선해야 할 성차별 언어·호칭 7건’과 ‘쓰지 말아야 할 속담 및 관용표현 TOP 7’을 담아 『서울시 성평등 생활사전』을 1일 발표했다. ‘개선해야 할 성차별 언어·호칭 7건’은 가족을 부를 때나 다른 사람에 소개할 때 주로 쓰이는 단어들이다. 지난해 시민이 직접 제안했던 성차별 언어 중 가족‧호칭 관련한 총 522건 중에서 국어·여성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정했다. 집사람‧안사람‧바깥사람 → 배우자 : 남성 쪽은 집 밖에서 일하고, 여성 쪽은 집 안에서 일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집사람‧안사람‧바깥사람이라는 말을 지양하고 ‘배우자’로 부르자는 주장이다. 외조‧내조 → 배우자의 지원, 도움 : 남편의 도움을 외조로, 아내의 도움을 내조로 표현하는 것을 배우자의 지원, 도움 등으로 고쳐 부르자는 의견이다. 친가‧외가→ 아버지 본가·어머니 본가 : 친할 친(親), 바깥 외(外) 자를 써 구분하는 것을 아버지 본가, 어머니 본가로 풀어 쓰자는 요구다. 장인‧장모·시아버지‧시어머니→ 어머님·아버님 : 장인, 장모, 시아버지, 시어머니 등 처가와 시가를 구분하는 호칭을 ‘어머님, 아버님’으로 통일하자는 제안이다. 주부 → 살림꾼 : 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맡아 꾸려 가는 안주인, 여성을 지칭해 쓰이는 ‘주부’라는 말을 ‘살림꾼’으로 바꾸고 남성과 여성 모두 쓸 수 있게 하자는 주장이다. 미망인 → 故○○○의 배우자 : 남편과 함께 죽어야 할 것을 아직 죽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미망인’을 쓰지 말고 사망한 남편의 이름 등을 사용해 故○○○의 배우자로 풀어쓰기를 권장한다. 미혼모 → 비혼모 : ‘미혼모’라는 단어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체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아닐 비(非)자를 써 ‘비혼모’로 순화가 필요하다. ‘쓰지 말아야 할 속담 및 관용표현 TOP 7’으로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가 1...
올해 ‘문화누리카드’ 연간 지원금이 8만원으로 확대됐다

‘연간 지원금 8만원’ 문화누리카드 2월1일부터 발급

올해 ‘문화누리카드’ 연간 지원금이 8만원으로 확대됐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이 올해도 시행된다. 발급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가능하다. 대상자가 발급기간(~11월 30일) 동안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27만 명까지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민센터에 신청한 카드는 발급 2시간 후 바로 사용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농협지점에서 수령하거나 2~3주 후에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 발급받았던 카드를 소지한 대상자는 동일카드에 올해 지원금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 방문 시 기존 카드를 지참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카드 발급신청은 11월 30일까지, 카드 이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여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된다. 올해부터는 카드 발급 후, 전액 미사용자에 대해서는 향후 카드 발급이 제한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공연, 전시,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당구장, 체력단련장, 운동용품, 도서 및 음반 구입, 음원사이트 이용, 숙박, 여행,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 사진관 등 문화예술·관광 및 스포츠 활동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지원 금액이 기존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케이블TV 수신료와 스포츠 강좌의 월 이용권 사용도 가능해져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영화관, 놀이공원 등 일부 가맹점의 식음료 결제가 허용되면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생활이 보다 풍성해졌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예술 활동에서 소외되었던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알아두면 쏠쏠한 설 상차림 가격 비고 전통시장 VS 대형마트 VS 가락몰

설 차례상 ‘전통시장’서 준비하면 이만큼 싸요~

# 알아두면 쏠쏠한 설 상차림 가격 비교 전통시장 VS 대형마트 VS 가락몰 # 성 차례상차림 비용조사 1월 15~16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서울시내 전통시장(50곳), 대형마트 (25곳) 등 직접 방문해 주요 설 성수품 소매비용 조사 # 2019년 주요 36개 품목 구매비용(6~7인 가족기준) 전통시장 평균 178,064원 전년대비 3.2% 상승 대형마트 평균 224,066원 전년대비 2.4% 상승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5% 저렴 36개 품목 선정기준 · 2017년부터 간소화된 차례상차림 추세 반영 · (주)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자문 및 서울시민 대상 설문조사 # 자치구별 전통시장 구매비용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가 평균 20만원대로 높은 편 마포구 금천구 동작구 평균 16만대로 낮은 편 # 설 명절 차례상차림 비용 비교 과일류 전통시장 / 대형마트 / 가락몰 순 사과 3개 : 7,178 / 8,352 / 6,500 배 3개 : 10,994 / 13,837 14,333 단감 3개 : 3,386 / 3,473 / 4,133 대추 100g: 1,820 / 2,058 / 1,467 밤 500g: 4,942 / 4,298 / 2,867 # 설 명절 차례상차림 비용 비교 채소류 전통시장 / 대형마트 / 가락몰 순 (삶은)고사리 300g : 3,292 / 7,734 / 5,850 (깐)도라지 300g: 3,912 / 8,026 / 7,583 시금치 400g : 2,279 / 3,132 / 2,267 무 1개 : 1,354 / 1,412 / 1,000 알배기배추 300g: 1,406 / 2,029 / 1,500 대파 1단 : 2,042 / 3,566 / 2,267 호박(애호박) 3개 : 4,793 / 5,304 / 4,500 # 설 명절 차례상차림 비교 어육류 전통시장 / 대형마트 / 가락몰 순 부세조기(수입) 1마리 : 3,872 / 5,412 / 8,333 동...
“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생계비 최대 100만원, ‘서울형 긴급복지’ 신청하세요

“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는 건강 악화, 경제적 빈곤, 고독사 1인 가구,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생활 위험을 막고자 ‘서울형 긴급복지’로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선(先)지원·후(後)심사를 통해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 긴급한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한 희망온돌·희망마차 등 민간 자원과의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도 병행해 지난 3년 간 총 4만 8,430가구에 202억 5,9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내용은 생계비(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주거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의료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 지원으로 이외에도 필요 시 해산비(출산 가정)‧장제비(장례 비용 지원)‧교육비‧전기요금 등도 지원한다. 지원내용 및 신청방법 자세히 보기 ☞ 클릭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경제적으로 소외되거나 빈곤하여 곤경에 빠지는 이웃 없이 모두가 즐거운 설이 될 수 있도록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120)로 긴급복지 신청 및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 지역돌봄복지과 02-2133-7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