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장터 풍경

최대 30% 할인 ‘서울장터’ 놓치면 후회막급!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열리는 서울광장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왕이면 품질은 좋으면서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라면 참 좋을텐데 어디에서 사야할 지 고민이라면? 15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로 오시면 됩니다.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은 물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살 수 있다는 게 매력포인트! 올 추석은 120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에서 알뜰하게 준비해보세요. 9월 15일~18일까지 전국 각지의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며, 15일 토요일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장터는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대 직거래장터로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산농가에는 판매의 장을 열어주는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17 서울장터 풍경 120개 시‧군 1,100여 명품 농수특산물 한 자리에,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는 전국 120개 시․군이 인증한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평 잣, 영동 포도, 상주 곶감, 금산 인삼, 나주 배, 제주 갈치·지리돔·감귤, 울금한과, 죽염 간장, 황태, 태양초 고추, 깐녹두, 친환경 쌈채류 등이 주요 판매품목이며, 광장 서측 특장차에서는 한우 등 각 시·도 대표 축산물도 판매한다. ‘서울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을 서울시민들에게 사전 안내 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여성안심보안관이 공공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진 않은지 점검 중이다

‘몰카 꼼짝마’ 공공화장실 2만곳 매일 점검합니다!

여성안심보안관이 공공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진 않은지 점검 중이다 항상 공중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예전 구멍이 뚫린 벽과 청결하지 못한 화장실 이미지는 없어진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얼마 전부터 지하철역 등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다보니 특별한 스티커가 눈에 띄었다. 여성이 손으로 안 된다며 엑스를 그리는 모습과 함께 ‘불법촬영금지’라고 쓰여 있는 표지다. 그 아래는 ‘불법촬영 신고 112,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신상정보등록·관리대상’이라는 문구도 선명하게 보인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비상호출벨이 있으며, 화장실 세면대 옆에는 ‘촬영기기 여부를 점검하는 장소’라는 체크표가 붙어있다. 공공화장실에 설치된 불법촬영금지 표지(좌) 및 비상호출벨(우) 안전을 위한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서울시는 불법카메라 단속을 여성가족부와 경찰청, 코레일 등과 협력해 불법카메라 근절에 앞장선다. 지난 9월 3일, 서울시는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화장실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시에 있는 공공화장실수는 2만여 개소이다. 지하철, 공원, 동주민센터, 체육시설, 지하상가 등을 포함한 숫자다. 서울시는 10월부터 모든 공공화장실을 1일 1회 이상, 매일 점검한다. 특히 화장실 환경을 가장 잘 아는 담당 미화원들이 청소를 하면서 새로 구멍이 생겼다거나 이상한 기기가 설치되진 않았는지 등을 매일 점검표에 기록하고 월 1회 이상 점검기기로 점검한다. 이상한 점이 보이면 시나 자치구 담당부서에 연락해 서울시여성안심보안관이 정밀점검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공공화장실 2만여 개소를 1일 1회 이상 매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주유소 등 민간개방 화장실 3,803개소도 주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공공‧민간 개방 화장실 중 유흥가 주변이나 이용자 수가 많은 화장실, 시설이 노후했거나 민원 발생이 많은 화장실 약 1,000 개소를 ‘특별관리 대상...
서교동 ‘버니카페’ 앞마당. 청년예술가 정솔 씨의 작품으로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꾸만 눈이 가네! 동네 가게에 무슨 일이?

서교동 ‘버니카페’ 앞마당. 청년예술가 정솔 씨가 작업한 벽화가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청년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손을 잡았습니다. 서교동 ‘버니카페’는 앞마당에 그려진 벽화 덕분에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독산동 ‘한신세탁소’도 간판 등 외관을 바꾸자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바뀌었습니다. 연남동 ‘리얼시리얼’은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에 아트마케팅 사례로 수록되기도 했는데요. ‘우리가게 전담예술가’사업은 예술가에게는 일자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좀 더 친근한 가게 이미지를 얻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 하반기에도 31명의 청년예술가와 27개의 동네가게가 힘을 모읍니다. 새롭게 바뀔 우리 동네 점포들, 벌써부터 기대되시죠?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사업은 소상공인과 청년예술가가 만나 서로 협업하고 응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총 114개 점포 및 87명의 예술가가 함께 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31명의 청년예술가와 27개의 동네가게가 점포별 맞춤 변화를 시작한다. 회화, 디자인, 공예 등 예술 분야를 전공한 청년예술가와 소상공인을 1대 1로 매칭해 운영한다. 청년예술가 김푸름 씨의 노냥커피 컵홀더 소상공인들은 특색 있는 간판, 벽화,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의 공간 리모델링부터 명함, 로고, 상품 패키지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년예술가 역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청년예술가 김수연 씨가 참여한 상수동 햄버거가게 ‘게러지프로젝트’. 작업 후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준다. 올해는 참여점포를 작년 53개에서 60개로 확대했고, 더 많은 소상공인 점포가 아트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상·하반기, 장기·협업 프로젝트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젝트에는 총 33개의 점포가 31명의 예술가들과 함께 했다. 제안된 230여개의 시안들 중 점포주와 협의를 거쳐 102개 시안을 확...
고령소비자 활발한 전자상거래 이용에 따른 불만 상담 증가 추세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 1위 품목은?

# 고령소비자, 활발한 전자상거래 이용에 따른 불만 상담 증가 추세 해외여행(여가), 주식·투자자문(재테크) 관련 불만 상담 급증 # 한국소비자원이 1372 소비자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60세 이상 고령소비자 불만 상담(단위: 건) 2013: 35,789 2017: 67,330, 88.1%↑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단위: 건) 2013: 1,418 2017: 3,703, 161.1%↑ → 소비환경 변화에 따라 고령소비자의 전자상거래 이용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 고령 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은 60대가 전체의 83.8% 차지(단위: %) 60대: 83.8, 70대: 13.8, 80세 이상: 2.4 여성보다 남성의 불만 상담이 두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성별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상담 현황(단위: %) 여성, 남성 순 2013: 28.3, 71.7 2014: 29.8, 70.2 2015: 35.5, 64.5 2016: 33.4, 66.6 2017: 36.6, 63.4 #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최근 5년간) 상위 품목은 정보이용서비스, 해외여행, 의류, 항공여객서비스, 전기온수장판 순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 상위 품목(단위: 건) 정보이용서비스: 540(로또번호추천, 음악, 동영상 이용 등 가격·요금 관련) 해외여행: 433(계약해제 및 위약금 관련) 불만 상담 많아 의류: 384, 항공여객서비스: 305, 전기온수장판: 270, TV: 238, 건강식품: 209, 신발: 193, 주식·투자자문: 139, 이동전화서비스: 105 *전체 고령소비자 불만 상담 상위 품목(단위: 건) 이동전화서비스: 9,863, 스마트폰·휴대폰: 8,864, 상조서비스: 7,115, 건강식품: 6,197, 치과: 4,802, 해외여행: 3,654, 유선방송: 3,359, 초고속인터넷: 3,278, 택배화물운송서비스: 3,066, TV: 2,873 #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시민이 재무상담을 받고 있다

가계부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비상구’입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시민이 재무상담을 받고 있다 소방관과 함께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칭찬을 받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관들인데요, 부채 때문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자영업을 운영하다가 사업 실패로 빚을 졌습니다. 휴대폰이 정지되고 은행통장도 압류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빚을 갚으려고 노력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통장을 쓸 수 없는 신용불량자임을 악용해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았어요. 우연히 구청에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안내서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김기성 상담관님은 제 사정을 들어주고 진심으로 공감해주셨습니다. 빚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몰랐지만 상담관 님이 그 빚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파산면책 서류들을 마련해줬고 변호사 사무실까지 저와 함께 가주었고 법적절차에 필요한 이야기를 소송구조 변호사님에게 해주었습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의 도움으로 얼마 전에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면책 받았습니다. 지금은 통장을 만들고, 휴대폰도 개통했습니다. 상담관님과 상의하며 임대주택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만나고 제 삶이 달라졌어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한 서울 시민의 이야기다. 이 시민처럼 금융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시민이 4,554명. 4,000여 개가 넘은 사연들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로부터 도움을 받아 가계부채에서 해방됐다. 그리고 2만7,000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가계부채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가계부채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개소한 지 5주년이 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박정만 센터장(변호사)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
서울로 팝업스토어 ‘염천교 수제화’ 매장

가을 쇼핑은 여기! 서울로 수제화·의류 팝업스토어

서울로 팝업스토어 ‘염천교 수제화’ 매장 올해 추석빔과 선물은 서울로에 문을 여는 팝업스토어에서 마련해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7주 동안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청파서계 봉제’에서 만든 의류와 염천교 수제화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Pop-up Stor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로 맞춤, 뜻밖에 멋쟁이’라는 주제로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숙명여대 청년 디자이너와 청파서계 봉제 업체가 합심해 만든 의류 브랜드 ‘이음(eeum)’에서 25~40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오피스룩과 캐주얼룩 등 총 23종의 의류를 선보이며, 이음이 제안하는 코디세트 구매 시 10% 할인 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의류와 함께 모자, 스카프, 에코백, 파우치 등의 소품과 유아용 한복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로 팝업스토어 여성복 브랜드 ‘이음(eeum)’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서계동 봉제업체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지난해 10월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 ‘이음(eeum)’은 대학생들이 디자인한 옷이 제품화되는 값진 경험을 하게 해주는 인턴십의 장이자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염천교 수제화거리를 30년 이상 지키고 있는 13개 업체의 장인들이 직접 만들고 추천하는 수제화(남성화/여성화) 26종과 젊은 디자이너의 감각을 반영한 가을·겨울 시즌 기획 수제화 4종 등 총 30종의 수제화를 만나볼 수 있다. 기획 수제화는 수십 년 경력의 수제화 장인과 중림동 학생 디자이너가 합작한 작품이다. 장인의 탄탄한 노하우와 통통 튀는 감각이 조화를 이룬 단화와 로퍼 등 총 4종이 이번 행사에 출시된다. 행사기간 중 염천교 수제화거리 매장을 직접 방문해 구매하면 10%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행사 리플릿 하단에 위치한 할인 쿠폰을 제시하면 염천교 수제화거리에 위치한 ‘카페 문’ ...
우리 동네 작은 가게가 성공하려면?

“사장님 힘내세요” 동네 작은 가게의 최대 난관은?

시민들은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독자 및 SNS를 통해 340여 명이 응답했습니다. (설문조사 기간: 2018년8월14~22일) Q. 우리 동네 작은 가게가 운영난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높은 임대료와 카드수수료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32% 2. 주변에 대기업의 비슷한 상권이 형성되어서 28% 3.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가 부족해서 23% 4. 최저임금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증가해서 10% Q. 우리 동네 작은 가게에 가장 필요한 도움은 무엇일까요? 1. 젠트리피케이션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규제해주세요 39% 2. 효과적인 마케팅, 매장 리뉴얼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36% 3. 높은 카드 수수료, 소상공인에게 면제해주세요 17% 4. 부족한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 지원이 필요해요 2% Q. 우리 동네 작은 가게가 성공하려면? 1. 가게만의 차별화한 서비스로 소비자 마음 공략하기 39% 2. 업종, 상권 분석 등 시장조사 및 사전 준비 철저히 하기 28% 3. 고객 맞춤형 이벤트 등으로 단골 고객 확보하기 21% 4. SNS 등 인터넷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기 7% Q.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서울페이(가칭)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1. 필요하다 68% 2. 잘 모르겠다 20% 3. 필요하지 않다 7% Q. 서울페이를 도입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1. 소상공인이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된다 70% 2. 소비자는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간편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12% 3. 골목 상권이 살아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10% 일러스트 조성흠 출처 서울사랑 (☞원문 바로가기)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성동센터에서 한 시민이 상담 중이다

‘빚내는’ 인생에서 ‘빛나는’ 인생! 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성동센터에서 한 시민이 상담 중이다 소방관과 함께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칭찬을 받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관들인데요, 부채 때문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가계부채 규모가 1,493조 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국민 한 사람 당 3,000만 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생계비 마련이 어려운 서민들에게는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의 굴레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결국에는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게 되고 인간다운 삶을 빼앗기게 된다. 서울시는 단순히 빚을 청산하는 것만으로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다시 빚을 지게 되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금융복지 중심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계부채가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고, 가계부채 규모를 관리하고 필요하다면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주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소개한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는 재무상담에서부터 금융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해 받을 수 있다 2013년 7월 개소한 이래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만7,668명의 서울시민에게 재무상담 등 8만8,670건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위기에 부딪힌 시민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을 때까지 몇 회고 상담을 진행하기에 상담을 받은 시민의 수보다 솔루션 수가 더욱 의미 있는 수치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마포구 서울시복지재단 내 중앙센터를 비롯해 서울 시내 13개 지역센터가 있다. 대부분 구청 내에 있어 민원을 보러 가는 길에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가볍게 찾아갈 수 있다. 13개 곳의 센터 중 성동구청 내에 자리한 성동센터로 찾아가 상담관들을 직접 만나고 왔다. 임명희 상담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채, 재무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소...
초등학교돌봄교실 봉사활동

‘대학생 선생님’으로 올해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초등학교돌봄교실 봉사활동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올해 하반기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인 ‘서울동행프로젝트’ 참가자를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서울동행프로젝트는 대학(원)생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인 리더로써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교육봉사 ▲재능봉사 ▲돌봄봉사 중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서울 소재 초·중·고·특수학교·지역아동센터 등 630개 이상 기관에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단기(1~8주)·중기(9주~23주)·장기(24주 이상)로 구분되며,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봉사자들의 손쉬운 참여를 위해 온라인 기본 교육(동행학개론)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기본 교육을 이수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학별 자치활동과(그루터기 모임) 소모임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심 분야의 해외 기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만날 기회 , 이외에도 우수 봉사자에게는 해외봉사활동, 해외연수프로그램, 기업탐방, 문화공연 관람, 서울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올동행프로젝트 포스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스스로 즐거워 참여하는 봉사활동이야말로 진로 선택에 있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라며 “앞으로 대학생들이 재미있는 경험과 활동을 통해 본인의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년 하반기 서울동행프로젝트 봉사 활동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서울동행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동행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02-2136-8782~5 ...
인덕션레인지 가성비 꼼꼼히 따져봐야

인덕션 레인지 쓰시나요? 주의해야 할 8가지

# 인덕션레인지(1구) 가성비(가격대비성능) 꼼꼼히 따져봐야 가열시간, 연간에너지비용 등 제품별 차이 있어 # 인덕션레인지는 조리속도가 빠르고, 가열 중 조리대 상판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유해가스 배출이 없다는 장점 등으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제품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덕션 레인지 10개 브랜드* 10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물 끓이는 가열성능, 에너지소비효율, 소음, 표시사항 등을 시험·평가 *인덕션레인지 10개 브랜드 가이타이거, 린나이, 매직쉐프, 일렉트로룩스, 쿠첸, 쿠쿠, 해피콜, ELO, LG전자, SK매직 화구수가 1개인 프리스탠딩* 제품 *필요에 따라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 시험대상 제품 브랜드, 판매원, 모델명, 구입가격* 가이타이너, ㈜홈니즈, GT-FY1000CK, 108,990 린나이, 린나이코리아㈜, IA10P, 65,800 매직쉐프, ㈜매직쉐프, MGER-IR18GW, 76,060 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ETD29PKC, 67,620 쿠첸, ㈜쿠첸, CIR-F151, 65,100 쿠쿠, 쿠쿠전자㈜, CIR-B101FB, 94,300 해피콜, ㈜해피콜, HC-IH4000, 123,660 ELO, ㈜홈니즈, BR-A77FY, 196,980 LG전자, LG전자㈜, HEI1V, 157,080 SK매직, SK매직㈜, IHR-132, 89,000 * 온라인 쇼핑몰 구입가격 기준(2018. 4.) # 시험·평가 항목 안전성 감전보호(누설전류, 절연내력), 온도상승, 이상운전, 기계적강도, 구조, 자기장강도 품질 물 끓이는 가열성능(가열시간, 에너지소비량), 에너지소비효율(효율(단위 소비전력량), 연간에너지비용), 소음 # 안전성, 표시사항에서 일부 제품 기준 부적합 구조 안전성 해피콜 HC-IH4000, 1번의 터치만으로 발열 시작, 부적합, ?전기용품안전기준 K60335-2-9?(서로 다른 버튼 2번 이상...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돌아온 공채 시즌, 취준생 위한 일자리카페 활용법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9월, 공채 시즌이 돌아왔다. 공채 시즌을 맞아 취준생들은 카페로 향한다. 집에선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노트북을 쓰면서 작업할 만한 장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페를 전전하다 보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콘센트를 찾는 것도 힘들다. 여기에 취업 준비를 위한 스터디 모임을 별도로 가지다 보면 공간대여 비용까지 지불해야 한다. 이러한 청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서울시는 일자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일자리카페는 만 15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프로그램부터 무료 스터디 공간까지 활용 방안이 다양하다. 서울시 일자리카페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기자가 방문해 보았다.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스터디 공간 우선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 위치한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는 1인, 2인, 6인 스터디룸을 운영한다. 스터디룸은 1팀당 최대 3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대리 예약이 안 되고 이용자 본인이 직접 예약해야 하니, 미리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조건을 잘 숙지해야 한다. 물론 예약이 필요 없는 대형 테이블도 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테이블에서 휴대폰 충전을 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이 보였다. 무중력지대 G밸리 협력지대 가산디지털단지역 'G밸리 무중력지대' 또한 자기 계발 활동을 위한 공간이다. 무중력지대 ‘협력지대’는 별도 예약이 필요 없으며 콘센트가 탑재된 대형 테이블과 오각형 테이블을 비치해 두었다. 실제 기자가 이용해보니 콘센트가 많아 노트북 이용과 휴대폰 충전에 불편함이 없었다. 또한 공용 데스크톱 및 복합기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복합기 사용을 위해서는 소정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G밸리 무중력지대를 찾은 청년들 G밸리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휴식지대’와 ‘공유부엌’이다. 휴식지대는 말 그대로 휴식을 위한 장소이며 남녀공간이 분리돼있고 베개, 담요가 비치돼있다. 또한 공유부엌은 직접...
백승철 세무사가 시민기자단과 함께 마을세무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금 고민 한방에 해결!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시민기자단이 직접 백승철 마을세무사를 만나 보았다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인데요, 세금 고지서가 마냥 달가운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납세는 국가재정에 꼭 필요한 국민의 의무이자, 결국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됩니다. 이왕 내야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납부하세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하시면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민기자단이 마을세무사를 직접 만나 그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세금과 동행한다. 출생신고가 되면 주민세가 부가되고, 가구에서는 수도세, 재산세 등을 납부해야 하고, 물건을 살 때는 부가가치세를 최종 소비자인 구입자가 부담한다. 근로소득자는 근로소득세, 사업을 하면 사업소득세, 법인은 법인세를 납부하는 등 세금은 우리 일상생활과 분리할 수 없는 구조이다. 하지만 세금의 부과구조에 대해 일반시민이 이해하긴 힘들다. 우리나라의 조세는 총 25개이다. 국세가 14개, 지방세가 11개로, 자신의 직업과 업종에 따라 영향을 받는 세목이 있다. 개인이 세금에 대해 다 알 수 없기에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예산처 재정통계, 국세 및 지방세 구조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한다. 위 그림을 보면, 국세와 지방세는 우리나라 세금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해 우리나라 세금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지방세에 한해 불복청구를 지원한다. 불복청구는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만을 대상으로, 납세자의 재산수준 등을 고려한 영세사업자로 한정’하며,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시 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민은 구 및 주민센터를 통해 마을세무사의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는 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