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페어샵

돌담길에서 만난 ‘소확행’, 덕수궁 페어샵 개장

덕수궁 페어샵 서울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이 5월 3일부터 11월 3일(7~8월 혹서기 제외)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다. 올해로 5년차를 맞는 ‘덕수궁 페어샵’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기업들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판매제품은 가죽공예, 액세서리, 방향제 등 핸드메이드제품부터 예술·디자인작품, 의류까지 다양하다. ■ 2018년 덕수궁 페어샵 운영 일정 상반기 일 시 하반기 일 시 5월 5.3.~5.5. 9월 9.6.~9.8. 5.17.~5.19. 9.13.~9.15. 5.31.~6.2. 9.20.~9.22 6월 6.7.~6.9. 10월 10.4.~10.6. 6.14.~6.16. 10.18.~10.20. 6.21.~6.23. 10.25.~10.27. 6.28.~6.30. 11월 11.1.~11.3. 덕수궁 페어샵에서는 가죽공예, 액세서리 등 핸드메이드 제품부터 예술‧디자인 작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5일 어린이날에는 특별 프로그램 운영 ‘덕수궁 페어샵’의 가장 큰 장점은 장터는 물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카리나 그림 그리기 ▲미니 자석화분 만들기 ▲페이크스위츠 액세서리 만들기 ▲페이스페이팅 등이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오후 12시~4시)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나들이객을 위한 ▲종이·자수 카네이션 만들기 ▲커피캡슐에 다육이 심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
마을의 작은 일도 세세하게 살피는 우리동네 주무관들

‘찾동’으로 달라진 서울시 복지서비스 3가지

마을의 작은 일도 세세하게 살피는 우리동네 주무관들 복지 패러다임을 신청주의에서 발굴주의로 전면 혁신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된다. 서울시는 2일부터 66개 동이 추가로 ‘찾동’으로 전환되면서 전체 424개 동 중 96%인 408개 동에서 ‘찾동’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당초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강남구가 올해 처음으로 6개 동부터 참여한다. 나머지 동도 내년부터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 전역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복지 중심 ‘찾동’ 체제로 바뀌게 된다. 특히 ‘찾동’은 지난 3년 간 우리동네 주무관,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보건·의료, 마을공동체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과 연계·융합되면서 새로운 현장복지 서비스를 탄생시켰다. 예컨대, 통합사례관리사, 학대예방경찰관, 상담원 등으로 구성된 ‘위기가정 통합사례 관리팀’이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를 맞춤형 지원한다. 이웃이 다른 어려운 이웃을 찾고 안부 묻기,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이웃’은 작년 197개 동에서 4,131명이 활동해 6만 1,688명을 돌본 데 이어 올해 264개동 5,536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찾동 방문간호사가 의뢰한 어르신 환자에 대해 보건소 내 전담팀(의사, 영양사, 치위생사, 운동사 등)이 의학적 평가와 자문, 약 복용, 영양관리 등을 실시하는 ‘서울시 마을의사’ 제도가 올해 2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찾동-보건소(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시립병원을 연계해 건강 문제가 있는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통합 의료·복지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찾동’ 시행으로 달라진 서울시 복지서비스를 정리해보면 크게 세 가지다. ①취약계층 중심 보편방문 확대 ②마을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동 단위 복지생태계 ③주민이 마을계획의 결정과 ...
시립승화원 건물 전경

서울시 5월부터 무연고·저소득층 ‘장례의식’ 지원

시립승화원 건물 전경 지원대상은 무연고 사망자 전원, 저소득 시민 등 서울시가 고독사나 무연고 사망자, 가족이 있어도 생계유지조차 어려워 고인의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저소득 시민에게 빈소와 추모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형 장례의식 지원 추모서비스 ‘그리다’를 5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다. 서울시는 가족이 없거나 돈이 없다는 이유로 삶의 마지막 순간 배웅 받지 못하고 떠나는 시민이 없도록 빈소를 지원하고 사회적 추모와 애도의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추모서비스는 가족, 이웃, 친구들이 모여 고인이 생전 좋아하던 음식으로 마지막 한 끼 식사를 함께 하거나, 고인의 종교에 따라 간소한 종교의식을 치르는 등 검소하고도 존엄한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 전원과 ▲장례 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고인이 장제급여 대상자이면서 유족이 미성년자,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인 경우)을 대상으로 한다. ▲쪽방촌 등에서 고독사한 주민을 위해 다른 주민들이 마을장례를 치르는 경우에도 지원된다. 서울시는 누구나 존엄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3월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시립승화원에 전용빈소 마련, 동주민센터에서 문의 및 신청 우선, 시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5월 10일부터 시립승화원에 전용 빈소(2층 유족대기실 옆)를 마련하고 추모서비스를 지원한다. 무연고 사망자에게 시가 지원해왔던 시신처리(염습~입관~운구~화장~봉안)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무연고사 추모서비스는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우리의전이 위탁 수행한다. 저소득 시민의 경우 시립병원 장례식장 4곳 ▲서울의료원 신내본원‧강남분원 ▲동부병원 ▲보라매병원 빈소에서 추모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반기부터는 25개 자치구별로 1개 이상의 협력 장례식...
솔밭공원역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삼각산시민청’ 2동 외관

두 번째 시민청도 잘 생겼다! 삼각산시민청

솔밭공원역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삼각산시민청’ 2동 외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소통 공간인 시민청이 2013년 처음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1층에 생겨 시민들이 친근하게 이용해왔다. 시민청은 시민이 주체가 돼 기획, 전시, 공연, 토론, 휴식,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소통 마당으로 사랑받고 있다. 4월 28일, 도심권 시민청에 이어 드디어 동북권에 두 번째 시민청 ‘삼감산시민청’이 생겼다. 28일, 29일 이틀 동안 개관 축하행사가 있었다. 도심과 떨어져 있어 시청 지하의 시민청을 이용하기에 불편했던 동북권 주민들도 이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왜 ‘삼각산시민청'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 ‘삼각산’은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북한산의 옛 지명이라고 한다. 보문역에서 경전철 우이신설선으로 갈아타고 솔밭공원역에 내려서 1층 개찰구를 통과하자 삼각산시민청 안내표시와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들이 보였다. 북한산을 소재로 다룬 ‘조선마술사’ 개관 공연 프로그램을 보니 활짝라운지에서 활력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시간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신비한 마술과 걸쭉한 입담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개관 기념으로 북한산 소재 연출의 ‘조선마술사’가 공연되었던 것이다. 활짝라운지 한쪽 출입구 쪽으로 북카페도 보였다. 책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도서 공간이었다. 활짝라운지는 유연성 있게 공간을 운영하고 있었다. 다음 날 다시 가보니 지역거주 예술가 10개 팀이 참여하는 오픈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모두 수공예 제품으로 예술가들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졌다. 활짝라운지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예술가를 모집 선발해서 시민청 상설공연으로 진행(평일 1회, 주말 2회)할 예정이라고 한다. 책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 공간도 마련돼 있다. 뒤쪽 벽면에는 커다란 모니터 두 개에서 시민이 원하는 삼각산시민청 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우리가게 홍보 도와줄 ‘전담마케터’ 5월 8일까지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생업으로 바빠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기 어려워 고민이었던 소상공인이라면 서울시의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눈여겨 보자.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전담 마케터의 홍보활동을 6개월 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가게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100개 점포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우선 SNS 마케팅 전문가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점포 현황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우리가게의 특색을 살리고 인근 상권을 고려한 홍보 전략을 수립한다. 이후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우리가게와 연결된 ‘전담 마케터’가 월 3회 블로그마케팅을 6개월 간 무료로 지원한다. 중감점검도 철저히 진행한다. 3개월 경과시점에 컨설팅을 진행했던 전문가가 신청업체가 컨설팅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전담 마케터가 마케팅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서 창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점포형 사업자로, 블로그 마케팅의 필요성이 큰 7개(음식점업, 비알콜 음료점업, 떡집‧떡류 제조업, 실내장식업, 스포츠‧예술학원, 자동차수리업, 이용 및 미용업) 분야 업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자영업지원센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 안내 한편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마케팅 교육에 강점을 가진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담 마케터의 역량강화 교육을 맡아 블로그마케팅 관련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전담마케터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 www.seoulsbdc.or.kr 문의 :...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하다 겪은 억울함…`노동권리보호관`을 찾으세요!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40) 증권회사에서 청소미화원으로 8년이나 근무했던 A씨는 퇴직금 650만 원 중 고작 50만 원만 받고 퇴사했습니다. 퇴사한 후 회사에 남은 퇴직금을 달라고 계속 요청했으나 회사는 거부했습니다. 어느 날 A씨는 지하철 역사를 지나가다 우연히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봤습니다. 퇴사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상담소에서는 A씨가 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문 노무사를 지정해줬습니다. 노무사와 회사 간의 합의를 통해 A씨는 상담한 날로부터 2개월 만에 퇴직금 전액 (6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공원, 대학가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A씨가 봤던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서울 8개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주관해 운영하는 노동 상담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노동 상담을 통해 자신이 받는 대우가 부당한지, 회사에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노동자 혼자서 회사와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 노무사를 무료로 지정해 법적으로 처리하게 도와줍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이 생긴 배경은 일과 시간에는 근무 때문에 제대로 상담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퇴근 이후 지하철역 등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운영됩니다. 성동·노원구 노동복지센터 간이상담실의 경우 점심시간에도 진행됩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정표 자세히 보기 ☞ 클릭) 서울시는 4월부터 지하철, 공원, 대학교 및 자치구 청사 인근과 같이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15곳에 간이상담실을 설치해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운영합니다. 무료 상담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각 자치구별 노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운영일시와 장소를 확인하면 됩니다. 노동권 침해 시 상담에서 소송까지 무료 지원받는 ‘노동권리보호관’ 서울시민이라면 서울시에서 진행...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심사 현장

서울이 인증하는 중소기업 제품 ‘하이서울 우수상품’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심사 현장 좋은 상품을 개발했지만 낮은 인지도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이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2016년부터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통해 중소기업 상품 브랜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이 엄선한 우수한 상품으로 인증이 되면 중소기업의 브랜드 강화와 신뢰도 향상이 가능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해외까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지난 4월 17일,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위한 종합인증상담회가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높은 경쟁력과 뛰어난 상품 가치를 지닌 제품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하이서울 어워드 인증과 유통채널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스트링아트 DIY 우드 LED 키트 전시장 안은 패션, 잡화, 문구, 애완, 자동차, 가전, 미용, 리빙, 식품 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들이 인증심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재이공예협동조합의 한국전통소재인 자개를 신소재에 융합하여 만든 소품들, 크림박스의 스트링아트 DIY 우드 LED 키트, 오토로의 페이퍼토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및 아티스트의 멋진 작품을 공유하고 소개하며 제작 판매하는 서울매니아의 폰케이스 등 대한민국의 특징을 살린 제품들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매년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퍼스트메이트에서 만든 3-오이스터스 만년필 잉크는 서울색을 표현한 잉크를 선보였다. 서울색은 도시 고유의 독특한 매력과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울의 역사와 환경을 배경을 담아 서울의 대표성이 담긴 요소를 찾아 선정하였다. 그중 서울대표색 7가지와 서울지역색 1가지를 선택하여 I.COLOR.U 서울잉크를 출시하였다. 단청빨간색, 고궁갈색, 꽃담황토색, 돌담회색, 기와진회색, 남산초록색, 한강물색, 서울하늘색. 전시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관계자는 이 잉크들은 모든 생산과정이 국내에서 진...
에코마일리지

“잠자는 80억 중에 내 것도?” 에코마일리지 간편 확인법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시스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에코마일리지’. 쌓인 마일리지는 현금으로 돌려받거나 기부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사용하지 않아 쌓여있는 에코마일리지는 80억 원에 이른다.(☞현금전환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서울시는 개인이나 소상공인 회원들이 에코마일리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는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하면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를 조회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에서 ‘나의 마일리지 알아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조회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조회 후 화면 서울시는 시민들이 에코마일리지를 쌓고도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비밀번호를 모르거나 찾기 어렵다는 점에 있다고 보고 로그인 없이 마일리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신설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 폰에서도 간편히 조회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앱 개발, 미사용 마일리지 기부 절차 간소화 시스템 구축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현재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PC 버전에서만 서비스되지만 앞으로는 에코마일리지 앱을 개발해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인회원이 미사용 마일리지를 기부하고 싶은 경우 간단한 본인 확인만으로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 검토 중이다. 한편, ‘에코마일리지’는 제도가 시행된 2009년 이후 서울시민 199만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서울시는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등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문의 :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602 ...
가정용 혈압계. 저렴한 제품도 혈압 정확도 문제 없어

[카드뉴스] 가정용 혈압계 “싼 게 비지떡 아니네!”

#가정용 혈압계, 저렴한 제품도 혈압 정확도 문제 없어 #가정용 혈압계는 대표적인 가정용 의료기기 최근 고혈압 환자의 증가에 따라 건강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관심이 높은 제품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개 업체 10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 등의 주요 성능과 안전성(급속배기, 커프의 압력 등) 등을 시험·평가 가정용 혈압계 종류 : 팔뚝형 혈압계(커프 분리형), 팔뚝형 혈압계(커프 일체형), 손목형 혈압계 *팔뚝형 혈압계는 4 ~ 12만원 이내의 팔뚝형(커프 분리형) #시험대상 제품(브랜드명: 제조 또는 수입업자, 모델명, 제조국, 구입가격 순) 노이텍: 노이텍헬스케어㈜, TMB-1018, 중국, 47,900 로즈맥스: ㈜녹십자엠에스, AD761f, 중국, 68,000 마이크로라이프: ㈜굿라이프, BP A6 PC, 중국, 111,340 메디텍: ㈜메디텍, MD-2070, 한국, 65,490 서흥메가텍: ㈜서흥메가텍, E-1568A, 중국, 42,240 에이엔디메디칼: 보령에이엔디메디칼㈜, UA-767JP, 일본, 94,860 오므론: 한국오므론헬스케어㈜, JPN601, 일본, 112,100 인바디, ㈜인바디, BP170, 한국, 115,310 카스: ㈜카스, MD2680, 중국, 101,250 휴비딕: ㈜휴비딕, HBP-1510, 중국, 87,000 *구입가격은 2017년 9월 기준 온라인 쇼핑몰 구입가격임(배송비 포함). #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 1.품질: 혈압 정확도, 온도영향, 맥박수 정확도 2.안전: 급속배기, 커프의 압력, 한계압력장치 작동 시험 3.표시사항 4.보유기능 #혈압 정확도, 전 제품 기준에 적합해 이상 없어 85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의 임상 평가를 실시 * 허용 범위 : 기준값 대비 평균 측정값 차이는 ±5 mmHg, 표준편차 8 mmHg 이하(수축기 및 이완기) ...
최근 2년 사이 모바일쇼핑 피해비중이 2배 넘게 증가했다

“어라! 반품·교환 안 되네”…모바일 쇼핑 피해 주의

최근 2년 사이 모바일쇼핑 피해비중이 2배 넘게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소비자피해의 59%는 ‘모바일 쇼핑’ 서울시는 2017년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 상담 분석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전체 상담 8,364건의 소비자 피해 중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25%에서 2017년 59%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상담 8,364건 중 ▲‘계약취소 및 반품・환불’ 관련 소비자피해가 5,377건(64.3%)로 가장 높았으며, ▲‘운영중단·폐쇄·연락불가’ 923건(11.0%), ▲‘배송지연’ 681건(8.1%), ▲‘제품불량·하자’ 572건(6.8%) 순으로 나타났다. SNS 쇼핑 피해는 ‘반품·교환 거절 사례’ 가장 많아 모바일 쇼핑 중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의 SNS와 블로그를 통한 비중은 73%(814건 중 594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기기에서 상품의 검색부터 계좌이체, 카드결제 등 구매까지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어 이러한 증가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매경로별 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2015-2017) 소비자가 교환이나 반품을 요구하는 경우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함에도 SNS를 통한 판매의 경우 판매자가 이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구매 전 환불에 대한 절차와 규정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2017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SNS 및 블로그에서 상품 구매 후 피해를 입어 접수 된 상담 중 ‘계약취소·반품·환급’ 피해비중은 74.3%로 일반 쇼핑몰(64.9%)과 오픈마켓(63.5%), 소셜커머스(54.1%)에 비해 높은 편이다. 10대 소비자, 중고나라 등 ‘개인 간 거래’ 피해 많아 또한, 전체 연령대 중 10대는 오픈마켓·소셜커머스에서 상품 구매 후 발생한 피해 비율은 가장 낮은 반면, 개인 간 거래로 인한 피해...
파크골프

온 가족 스포츠 나들이 ‘파크골프교실’ 126가족 모집

잠실 파크골프장 오는 5월 19일부터 서울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스포츠 프로그램 ‘가족 파크골프 교실’이 잠실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가족 파크골프 교실'은 올해로 3번째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생활스포츠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파크골프를 온 가족이 함께 배우면서 가족·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16년의 경우 4회에 걸쳐 300명이, 2017년의 경우 7회에 걸쳐 461명이 파크골프 교실을 체험하였고,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9.2%가 교실참여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금년에는 상반기 4회, 하반기 3회를 운영하며, 회당 72명씩(18개조) 총 504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가족 파크골프 교실’ 상‧하반기 모집 안내 모집기간 교실일정(7회) 4.23~5.11 5.19(토)/5.20(일) 5.26(토)/5.27(일) 8.6~8.24 9.1(토)/9.2(일) 9.8(토) ※ 교실 운영시간 : 오전 9시30분~오후 3시 가족 파크골프 교실 1개조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4인의 가족 단위로 구성되며, 2인 가족이라도 다른 가족과 한 조를 이루어 교육을 받게 된다. 오전에 기본적인 이론 및 라운딩 전 사전 실기교육을 받고, 오후 1시부터 9개조씩 2팀으로 편성돼 9홀을 라운딩하며 실전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전문 강사가 각 조에 1명씩 배치돼 파크골프 이론과 예절, 실기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모든 가족이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차(상반기)는 4월 23일(오전 10시)부터 5월 11일까지, 2차(하반기)는 8월 6일~24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대상...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마곡지구에 강소기업 1000개 유치…일자리 10만개 창출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올해는 마곡산업단지의 물리적 기반이 조성되고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동안 산업단지 기틀 조성을 위해 대기업 유치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강소기업 유치‧지원을 강화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요. 서울시는 18일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강소기업의 입주·지원시설, 마곡발전기금 조성, 문화벨트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마곡산업단지’ 미매각 부지에 강소기업 입주, 창업, 마케팅 등을 종합지원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이 조성된다. 1,000여 개 강소기업이 입주‧성장할 수 있는 17개 시설을 건립해 총 10만 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마곡산업단지’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기존에 분양 완료된 70%(51만4천㎡)가 대기업 위주로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되었다면 남은 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대기업-강소기업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 마곡 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① 인프라 : 11만795㎡ 규모 R&D 강소기업 입주‧지원시설(17개) 조성 ② 재정 : 약 580억 원 규모 ‘마곡발전기금’ 조성 ③ 문화 및 여가 : 문화‧예술, 전시‧컨벤션,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벨트’ 구축 ④ 기업 성장 : 입주기업 관리‧지원 ‘전문관리단’ 출범 R&D 강소기업 인프라 조성 우선, 미매각 토지의 절반인 11만 795㎡(전체 15%) 부지에 들어서는 시설은 총 17개로 ▴특허‧법률‧마케팅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공공지원센터’ 1개소(3,528㎡) ▴강소기업 전용 입주공간인 ‘R&D 센터’ 15개소(10만㎡)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 ‘M-융합캠퍼스’ 1개소(4,495㎡)다. 공공지원센터는 마곡산단 입주기업에 특허·법률·마케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