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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봄철 ‘비염’에 좋은 습관 7가지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영양가가 풍부한 복어, 장어, 고구마, 현미 등을 섭취시 비염 개선에 도움이 된다 정이안의 몸과 마음 편안한 건강칼럼 (16) 봄은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황사와 건조한 날씨, 꽃가루가 날려 견디기 어려운 잔인한 계절이다. 비염이 있는 사람은 코만 괴로운 것이 아니다. 눈도 괴롭고, 얼굴도 아침엔 많이 붓는다. 또 알레르기 결막염, 중이염, 알레르기 천식 등의 다른 질병도 동시에 생길 확률이 많아진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분체'(재채기를 동반하는 모든 질환)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원인을 선천적으로 폐장의 기운이 약해서 생긴다고 보고 있다. 면역력이나 외부환경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지면 모든 알레르기 질환은 악화된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은 몸 컨디션과 깊은 관련이 있다. 비염이 있는 사람은 피곤하거나 술을 마신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증상이 더 심해서 쩔쩔매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비염 잘 생기는 체질 알레르기 비염이 잘 생기는 체질이 따로 있다. 환자의 60%가 태음인이기 때문이다. 비염환자에게 많은 증상은 콧물과 재채기인데 태음인은 선천적으로 폐 기능이 약하고 냉(冷)해서 호흡기 계통의 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많은 체질은 소음인이다.(30%) 체력이 약하고 몸이 냉(冷)한 소음인은 아침에 맑은 콧물이 많아지는 유형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다음으로는 소양인이다.(10%) 소양인의 비염 증상은 주로 코 막힘이다. 소양인은 선천적으로 상체로 열이 많이 오르는 체질이어서 열에 의해 코가 건조해지고 막힌다. 체질과 증상이 위와 같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체질과 증상이 맞아 떨어진다. 체질과 증상에 따라 치료 기간 달라져 한방 치료는 증상이 심할 때는 우선 증상 개선을 위주로 치료하게 된다. 즉, 폐의 기운을 살리고, 코에 기운이 잘 돌도록 함으로써 코 점막을 튼튼히 하는 치료다. 이렇게 해서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는 재발을 막기 위한 원...
유기농식품

유기농식품은 무조건 좋다?

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유기농, 친환경 등의 마크가 새겨진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 이 사건을 계기로 일반 계란보다 2배 가까이 비싼 유정란, 유기농 계란 등의 고급 계란 매출은 전년 대비 290% 급증했다. 그렇다면 유기농식품은 정말 몸에 좋기만 한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소비자 사이에 유기농은 건강한 먹거리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지만, 유기농식품이 일반식품보다 영양가치가 높다는 객관적 자료는 없다. 단지 불필요한 오염물질의 많고 적은 차이만 있을 뿐이다. ▶ 환경 보호를 위해 유기농식품을 먹는 유럽인들 2012년 미국 스탠퍼드 의대 연구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유기농과 일반 식품을 비교한 논문 237편을 분석한 결과 영양학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유기농식품을 사는 이유는 값비싼 유기농식품이 일반 제품보다 당연히 좋을 거라 생각하는 사회·심리적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유기농산물 구입동기에 대한 한국과 유럽의 차이에서도 나타난다. 한국농업과학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안정성을 위해 유기농산물을 구매하는 유럽인은 3%인 반면, 한국인은 88%나 된다고 나타났다. 해당 조사 결과에 의하면 유럽인들은 식품의 안정성 문제 보다 지구생태계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해 유기농제품을 구매한고 한다. ▶ 유기농식품, 바르게 알고 먹는 것이 중요 이처럼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유기농식품을 선호하지만 그 뜻에 대해 명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면 유기농이란 무엇일까? 유기농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화학비료, 농약 등을 쓰지 않고 퇴비와 같은 자연적인 방법을 이용해 키우는 것이라고 정의돼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자연적’이라는 단어다. 자연적으로 길러진 유기농산물에는 화학성분이 없을지언정 각종 병충해에 취약하다. 유기농산물 재배를 위해 쓰이는 퇴비는 인간·...
3월 5일 천왕역 인근에 개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전경

“서남부에도 생겼다” 50플러스 남부캠퍼스 개관

3월 5일 천왕역 인근에 개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전경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50+세대(50~64세)를 복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가 3월 5일, 구로구 천왕역 인근에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로 36-25)’를 개관한다. 서울시50플러스 서부·중부캠퍼스에 이은 세 번째 캠퍼스이다.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는 서남권 지역의 50+세대에게 전용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개웅산 자락과 오류동이 환히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여유로운 환경을 자랑한다. 1층 북카페 및 곳곳에 품은 열린 정원 등이 돋보인다. 또 서남권 지역의 50+세대들이 활발하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대관사업도 진행한다. 캠퍼스 내의 공유사무실(공유공간 힘나), 커뮤니티 모임방, 스튜디오 흥얼, 강당 등을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남부캠퍼스 전경(좌), 품은 정원(우). 남부캠퍼스에서는 사무실, 모임방, 스튜디오, 강당 등 대관사업도 진행한다. 남부캠퍼스는 개관과 더불어 첫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1학기는 3월부터 6월까지 3개 학부에서 총 46개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수강신청 중이다. ‘글로벌 감수성 36.5C’, ‘갈등해결 조정자 과정’ 등 지역 특성 및 당사자 수요를 반영한 강좌들도 운영한다. 또 ‘지역상생 리더 양성과정’, ‘도시농부학교’ 등 지역과 상생하는 커리어모색 과정을 비롯해 G밸리 IT전문가들을 위한 인생2막 커리어 과정 등도 개설한다. 한편 오는 12일 오후 2시에는 ‘50+남부캠퍼스 열린데이’ 개관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민과 50+세대, 관련 기관, 단체 및 협력 파트너 기관들을 초청해 함께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1부 개관식에서는 행사 참여자가 모두 함께 모여 캠퍼스의 첫 시작을 기념하고 캠퍼스 공간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 네트워크 파티에서는 50+단체 및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남부캠퍼스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야...
청년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청년 대표, 심리상담 전문가 등이 모여 포럼을 열었다.

청년의 불안한 마음, 다같이 귀기울여야

청년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청년 대표, 심리상담 전문가 등이 모여 포럼을 열었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부정적 감정의 과부하를 견디려 종종 병원 처방을 받는다. 그러나 그 접근 자체가 어렵다. 비용 문제도 있지만, 우울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엇보다 두렵다. 진료 기록에 ‘우울증 치료 이력’이 남는 게 아직까지 사회적 주홍글씨로 인식되고 있는데, 애써 숨기고 외면하려다 치료의 적기를 놓치기도 한다. 청년들은 더 두렵다. 우울증이라는 주홍글씨가 앞으로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무서운 생각만 든다. 아직 제대로 사회에 발 딛지도 않았는데. 우울증이 있다고 하면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해내지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이 주변에 수두룩하다. 이런 환경에서 청년들의 우울, 불안은 가시화되기 어렵다. 게다가 불안정한 취업 시장, 확실치 않은 미래, 치열한 사회 내 경쟁 분위기가 겹쳐지면서 이들의 마음 건강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만 생각할 수 없게 됐다. 청년의 불안한 마음은 불안한 사회로 연결된다. 지난 20일 서울 시민청에서 청년의 마음 건강을 주제로 ‘마음건강과 주도적 삶의 기획’ 서울청년 포럼이 열렸다. 청년들의 마음 건강 문제를 개인적 질환의 문제로 보는 것에서 개인·민간단체·행정조직이 협력하여 해결해야 할 사회 문제로 인식한 이번 행사에는 청년 커뮤니티 대표, 심리상담 전문가, 사회조사 전문가, 행정 공무원 등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갔다. 적잖은 청년들이 마음의 병과 대면하기 위해 병원보다 청년 커뮤니티를 먼저 찾는 이유, 우울감과 우울증의 차이,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당사자와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요구되는 최소한의 전문성 등 의미 있는 질문들이 던져졌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청년심리문제는 개인질환이 아닌 사회문제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세션은 청년의 마음 건강을 논하기 위해 ‘청년’ 그 자체를 다시 한 번 재정의하는 부분이었다. 청년이라는 단어에 포함된 일반적인 청년...
인터넷 쇼핑

최우수 인터넷쇼핑몰 평가 1위는?

2017년 서울시 인터넷 쇼핑몰 평가에서 ‘신세계몰’이 88.29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CJ몰(87.49점), 3위는 GS샵(86.83점)4위는 풀무원이샵(86.70점)이 차지했다. 서울시는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100개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마켓, 해외구매대행, 컴퓨터,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서적, 식품, 소셜커머스, 여행, 티켓 12개 분야로 분류해 소비자이용만족도(40점), 소비자보호(50점), 소비자피해발생(10점)의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소비자이용만족도는 최근 1년 이내 해당 쇼핑몰의 이용경험이 있는 20~50대 4,000명(쇼핑몰별 4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서비스, 쇼핑 편의성, 보안 등 20개 문항을 통해 만족도를 측정했다. 12개 분야별 최우수 인터넷쇼핑몰은 ▲신세계몰(종합쇼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 ▲위즈위드(구매대행) ▲컴퓨존(검퓨터) ▲아이스타일24(의류) ▲전자랜드(전자제품) ▲CNP차앤박(화장품) ▲반디앤루니스(서적) ▲풀무원이샵(식품) ▲쿠팡(소셜커머스) ▲온라인투어(여행) ▲맥스무비(티켓)였다. 평가 점수를 보면 화장품몰, 식품몰, 도서몰이 특히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해외구매대행몰의 경우 전체 12개 쇼핑몰 유형 중 유일하게 80점 이하로 떨어져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분야별로 살펴보면, 소비자보호평가(50점)에서는 CJmall, 하프클럽, 롯데닷컴, 스타일난다가 49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소비자이용만족도평가(40점)에서는 풀무원이샵(30.70)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신세계몰(30.29), 교보문고(30.25)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피해 발생평가(10점)는 100개 업체 중 93개 업체가 10점 만점을 받아 평가대상 사업자들이 대체적으로 소비자 불만처리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오픈마켓인 ‘스마트스토어’가 84.48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소셜커머스 ...
서울시가 2016년 발굴한 위안부 학살 사진 (촬영일 1944.9.15)

서울시, 일본군 ‘위안부’ 학살 영상 최초 공개

서울시가 2016년 발굴한 위안부 학살 사진 (촬영일 1944.9.15) # 아시아‧태평양전쟁이 패전으로 치닫던 1944년 6월, 미‧중 연합군(Y군)은 중국 송산과 등충에 주둔해있던 일본군을 공격, 9월 7일과 14일 각각 송산과 등충을 함락했다. 당시 이곳에는 일본군에 의해 끌려온 조선인 ‘위안부’ 70~80여 명이 있었다. 이중 연합군에게 포로로 잡혀 생존한 23명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는 전쟁 막바지 패전이 임박한 일본군에 의해 학살돼 버려졌다. # 당시 미‧중 연합군(Y군 제54군)이 보고를 위해 작성한 문서에는 등충이 함락되기 직전인 9월 “13일 밤 일본군이 조선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Night of the 13th the Japs shot 30 Korean girls in the city)”라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일본군의 ‘위안부 학살’ 영상, 사진, 작전일지 공개 서울시가 3.1절 99주년을 기념해 27일 개최한 한‧중‧일 '일본군 위안부 국제컨퍼런스'에서 일본군이 조선인 위안부를 학살했음을 보여주는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시아‧태평양전쟁 패전 직전인 1944년 중국 등충에서 조선인 위안부들이 학살된 후 버려진 모습을 담은 19초 분량의 흑백영상이다. 또 당시 미‧중 연합군이 일본군의 조선인 위안부 학살을 분명히 인지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연합군 보고문서를 비롯한 문서 14점과 사진자료 2점도 공개했다. 영상은 서울시와 서울대인권센터 정진성교수연구팀(이하 ‘서울대 연구팀’)이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해 끈질긴 자료조사와 발굴 작업을 거친 끝에 촬영된 지 70여년 만에 세상에 공개될 수 있었다. 이번 자료는 1944년 9월 중국 송산과 등충에 주둔했던 일본군을 공격한 중국-버마-인도 전구(戰區) 미‧중 연합군이 생산한 것이다. 연합군 164통신대 사진중대 B파견대 볼드윈 병사가 1944년 9월 15일 촬영했으며, 영상 속 장소는 중국 운남성 등...
시민청 태평홀 작은결혼식

꿈꾸던 결혼식! 시민청에서 다 돼요~

시민청 태평홀 작은결혼식 ◈ 시민청 태평홀-지도에서 보기 ◈ 작은 실천을 모아모아, 친환경 결혼식 (이○○ ♥ 문△△) 신부 이○○씨는 먼저 결혼한 친구들이 억 단위의 비용을 들여 호텔 결혼식을 치르고 나서 허무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결혼식에도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의 의미를 담아보면 어떨까?’라고 신랑 문△△씨와 상의결과 신랑 문△△씨도 ‘아주 좋은 생각’이라며 함께 해 주었으며 둘은 시민청에서 작고 뜻깊은 결혼식을 치르기로 하였다. 둘은 환경을 해치지 않고 치르는 두 사람만의 ‘작고 뜻 깊은 결혼식’과 ‘친환경 결혼식’을 치르기로 하고 비싼 드레스, 스튜디오 촬영, 메이크업은 빼고 셀프웨딩촬영과 생화 대신 채소로 만든 부케와 부토니에로 소박하게 장식하였으며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청첩장과 값비싼 생화 대신 조그만 화분으로 버진로드를 장식하여 자기만의 개성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연출하였다. 고비용 결혼문화를 탈피하여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작지만 의미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가 있다면 서울시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에서 연출해보자.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서초구 남부순환로) 뒤뜰 야외결혼식 신청 접수를 2월 23일 오전10시부터 3월 9일까지 시민청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홈페이지 내 ‘시민청 결혼식’ 메뉴의 공지된 내용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자 발표일은 3월 16일로, 선정자 대상 간담회는 3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시민청 결혼식 모집횟수를 기존 상‧하반기(연2회)에서 분기별(연4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결혼식 선정자의 취소 등으로 비어있던 시민청 결혼식장을 다른 예비부부에게 공백 없이 제공하기 위함이다.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 이번 모집에서는 시민청의 경우 2018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결혼식을 신청할 수 있으며, 6월의 경우 지난번 선정 후 공석이 발생한 10, 17, 24...
야구교실 수업

수강신청 대란 ‘유소년 야구교실’ 모집시작

야구교실 수업 어른도 운동은 필수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동만큼 좋은 게 없겠지요. 다가오는 3월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소년 야구교실이 열리니 꼭 참여해보세요. 야구는 특히 체력은 물론 단체활동을 통해 인성까지 기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게다가 서울시가 직영으로 운영해 비용은 저렴하면서도 강습수준은 높다는 사실! 올해는 2월 26일부터 10시부터 선착순 접수가 시작되니 기억해두세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에서는 오는 3월10일부터 12월2일까지 9개월간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도 함께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강습은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80분씩 월 4회(주 1회) 진행되며, 저학년 초‧중‧상급반, 고학년 초‧중‧상급반, 중학생반, 그리고 단체반이 운영된다. 반별 모집인원은 30~40명이다. 강습료는 1개월 기준으로 초등생 4만 5천원, 중학생 5만원이다. 수강신청은 1차로 2월26일 오전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강신청 접수는 1개월 단위로 접수하되 운영기간 중 결원이 발생할 경우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매월 선착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구교실 수업 송구, 타격 강습부터 실제 경기 참여, 심판교육까지 강습내용은 송구, 포구, 타격, 야구규칙 및 이론 등의 강습과 팀 대항 경기 등 실제 경기 등으로 진행된다. 초급부터 상급까지 체계적이고 즐겁게 야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심판의 기본자세, 판정방법 등 심판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도 병행한다. 특히 상대팀 존중하기, 예의 지키기, 협력적 경쟁하기, 겸손한 언어 사용하기 등 팀원 및 상대팀원간 상호 태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창의인성프로그램’이 신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줄넘기 연속 5분, 10미터 왕복달리기, 개인별 '체력 측정 프로그램'도 총 4회 시행해 수강생들의 체력증...
백세인생이 낯설지 않은 시대이므로 50+세대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영상]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프타임 맞은 50+세대에게

전반전이 끝났다. 경기 결과가 좋지 않다. 2005년 5월 25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AC밀란 vs 리버풀 당시 AC밀란은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세계최강 축구팀이었다. 반면 리버풀은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로 구성된 한 수 아래 팀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AC밀란이 우세 할 거라 예상했다. 경기가 시작되었다. 사람들의 예상대로 AC밀란은 경기 초반부터 골을 넣고 앞서가기 시작했다. AC밀란은 마치 리버풀이 결승전에 오를 자격도 없는 팀이라고 말하듯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경기를 했다. 리버풀에게는 끔찍했던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패배를 직감한 리버풀 팬들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하지만 리버풀의 베니테스 감독은 경기를 포기 하지 않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고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몰라. 할 수 있다고 믿자. 그러면 우린 해낼 것이다. 모두 가서 영웅이 될 기회를 잡자.” 베니테스 감독의 격려는 기적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리버풀은 전반전과는 다른 전략으로 AC밀란을 공략했다. 리버풀은 불과 5분만에 3골을 넣었고 스코어는 3:3 동점이 되었다. 경기는 3:3 동점으로 끝이 났고 승부를 가리기 위해 승부차기가 시작되었다. 결과는 리버풀의 승리. 한 사람의 인생을 축구경기처럼 전·후반으로 나눈다면 하프타임을 맞이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백세인생이 낯설지 않은 시대이므로 50+세대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전반전에 사용했던 전술이 괜찮았다면 후반전에도 비슷한 전술로 경기를 치를 수 있겠지만 정년퇴직과 고령화시대를 맞이한 50+세대들이 전반전과 같은 전략으로 후반전을 치르기는 어렵다. 같은 전술이 더 이상 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하프타임 때 빨리 다른 전술을 준비해야 한다. “인생 후반전, 새로운 전략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면 서울시내 곳곳에 설립된 50+ 기관에 주목해주세요. 50+세대가 서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서울의 힘, 50플러스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
매실은 살균효과가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건강] 장 건강에 좋은 10가지 음식

매실은 살균효과가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정이안의 몸과 마음 편안한 건강칼럼 (15) 겨울철 장염이 극성이다. 노로바이러스까지 유행하는 바람에 가정에서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가벼운 장염에도 온 가족이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는 요즘이다. 장은 평소에 튼튼하게 관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미 염증이 시작되면 치료과정에서 장내의 좋은 균까지 피해를 입게 되고, 결국 면역력도 손실이 생기기 때문이다. 장에 좋은 10가지 음식을 정리해 보았다. 아무리 좋은 약도 먹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일상에서 장에 좋은 음식을 간편하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팁을 함께 적는다. 평소에 장 건강을 잘 챙겨 2018년 무술년 한 해 속 편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1. 매실 매실은 강한 살균효과가 있어서 식중독, 배탈, 토사곽란 등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만성 변비, 만성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증상이 있을 때는 매일 아침 공복에 매실 1-2개를 먹는 것이 장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중독이 잦은 여름철에 매실을 먹으면 살균 효과가 있어서, 조금 변질된 식품을 먹어도 배앓이를 예방할 수 있다. 여행할 때 물을 바꿔 마셔서 생기는 배탈과 여름철 도시락에서 발생하기 쉬운 세균도 매실을 함께 먹으면 안심이다. 2. 청국장 청국장은 장내 부패균 활동을 약화시키고 병원균에 대한 항균작용을 한다. 특히 생청국장은 살아있는 효소와 고초균 때문에 강력한 정장(整腸)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변비나 설사를 없애는 효과가 크다. 청국장을 5분 이상 끓이면 정장 효과가 있는 미생물과 인체에 유용한 효소가 완전히 파괴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미생물과 효소의 사멸을 최소화하면서 청국장을 찌개로 끓여 먹는 방법은 재료를 일단 모두 끓여놓고 불을 끈 뒤 청국장을 넣어 먹는 것이다. 3. 된장 된장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에서 인체에 유익한 균을 잘 자라게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된장 100g에는 약 1000억 마리의 유익한 효소가 ...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강변북로에 새로 생긴 발전소? 태양의 도로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장애물 없이 탁 트인 한강에는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이 쏟아집니다. 이에 태양의 도시 서울시는 강변북로 곳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햇빛발전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안에 7곳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인데요. 1년 동안 생산되는 전력량은 서울의 8,8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같습니다. 미세먼지 배출도 없는 기특한 햇빛발전소, ‘태양의 도로’를 소개해드립니다. 강변북로 도로변 6곳, 가로등주 1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서울시 강변북로가 교량부터 옹벽, 고가차도, 가로등까지 태양광 발전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태양의 도로’가 된다. 특히 교량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구간 내 서호교, 서빙고동앞 등 총 7곳에 올 연말까지 총 26.8km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발전용량은 총 2,330kW로 연간 272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서울지역 약 8,800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이다. (연간 전력생산량 : 2,330kW(발전용량) × 3.2시간(일조시간) × 365일= 272만 kWh) 시는 태양광 설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전혀 없어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연간 약 1,267톤의 CO2 저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 2012)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는 곳은 강변북로 ▴도로시설물 6곳(9.8km)과 ▴가로등주 1곳(17km)이다. 다만, 가로등의 경우에는 올 8월까지 0.9km를 시범설치 한 후 나머지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량의 경우 측면 방호벽에 설치한다. 서울시가 전국최초로 설치하는 교량 위 태양광 패널, 서호교 강변북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위치도 도로시설물 6개소 운영은 ‘서울에너지공사’가 맡아, 가로등은 하늘공원부터 시범사업 도로시설물 6개소는 시 산하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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