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드럼페스티벌, 세계 드럼계의 아이돌 루크홀란드(Luke Holland, 미국)의 공연

가슴이 뛰어야 진짜 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 가자

2017 서울드럼페스티벌, 세계 드럼계의 아이돌 루크홀란드(Luke Holland, 미국)의 공연 점점 빨라지는 박자, 온몸을 불사르는 드러머의 퍼포먼스. 눈과 귀를 한시도 뗄 수 없는 드럼 공연이 이번 주 금·토 서울광장(지도 보기)에서 펼쳐집니다. 공연뿐 아니라 평소 한번쯤 두드려보고 싶었던 드럼도 단 5분이면 연주가 가능한 체험코너도 운영됩니다. 울려 퍼지는 드럼소리와 함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잠자고 있던 내 안의 흥을 꺼내보는 축제의 밤! 서울드럼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99년 최초 개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은 “가슴이 뛰어야 진짜 축제다! 열정을 하나로! 가자, 서.드.페!” 라는 슬로건으로 5월 25일~26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세계적인 드럼스타 베니 그랩(Benny Greb, 독일)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 초청 공연부터 시민드럼경연 수상자 특별공연까지 먼저, 5월 25일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드럼페스티벌만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드럼경연대회’ 참가자들 중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15팀의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드럼경연대회는 올해 2회째로 총 208팀이 모집됐으며, 예선 통과한 25팀이 지난 5월 19일 결선에 참여해 최종 15팀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악기브랜드 야마하(Yamaha)의 협찬으로 전자드럼 키트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5월 25일~26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국내‧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드러머(해외 3팀, 국내 5팀)들과 스페셜게스트가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5월 26일에는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시민참여로 만드는 다양한 아마추어 공연이 진행되고, 메인공연에 앞서 축제 20주년을 맞아 원로 드러머인 백두산의 드러머 ‘한춘근’의 사전공연도 펼쳐진다. ■ 서울드럼페스티벌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 일정표 연번 출연일 출연자 ...
이음피움봉제역사관 4층에서 내려다본 창신동 봉제거리전경

느린 걸음으로 떠나는 창신동 골목 여행

이음피움봉제역사관 4층에서 내려다본 창신동 봉제거리전경 호호의 유쾌한 여행 (91) 창신동 골목 서울의 골목에는 수많은 풍경이 깃들어 있습니다. 종로구 창신동 골목도 예외는 아닙니다. 종로거리는 수없이 많이 지나 다녔지만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 볼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날씨 좋은 5월. 창신동 골목을 따라 산책을 했습니다. 창신동은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동대문 패션타운, 평화시장과 가까이 있다 보니 자연스레 봉제 산업이 들어섰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 완구 도매 시장도 창신동에 있고요. 예술가 백남준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동네이기도 합니다. 쪽방촌이 남아있는 자리에는 예술전시가 열리기도 합니다. 백남준 기념관 종로구민회관으로 올라가는 골목 모퉁이에 아담한 한옥 한 채가 있습니다. 마당에는 현대적 감각의 조형물이 우뚝 서있습니다. 이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어린시절을 보냈던 장소입니다. 지난해 3월, 음식점으로 쓰였던 단층 한옥을 리모델링해 백남준 기념관으로 재탄생 되었어요. 백남준 기념관 전시작품 ‘백남준 아카이브를 찾아서’ 백남준 기념관은 서울 시립미술관 분관 중 하나입니다. 백남준의 삶과 예술을 기억하고, 새롭게 조명하는 곳이지요. 규모는 작지만 백남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백남준의 책상’이라는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책장을 넘기면서 감상하는 미디어 전시입니다. 의자에 앉아 직접 아날로그 TV채널을 돌리면 시대별로 그의 전시와 어록 등이 상영되는 미디어월 전시도 독특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전시관과 이어진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창신동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전시관 내부 창신골목시장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곳곳에서 미싱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연기의 정체는 스팀다리미가 내뿜는 수증기입니다. 좁은 골목마다 원단을 실어 나르는 오토바이가 요리조리 지나다닙니다. 창신동 봉제공장은 대부분 다세대 주택에 자라집고 있는...
서울함 공원에서 어린이미술대회가 열린다.

실력 발휘 해볼까? 서울함 공원 어린이미술대회

서울함 공원에서 어린이미술대회가 열린다.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서울함 공원(지도 보기)에서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가 열린다. 주제는 ‘한강과 서울함 공원’으로, 연령에 따라 유치부(만3~6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등 세 부문, 각 6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하여 진행한다. 서울함 공원 사전 접수한 참가자들은 대회당일 현장에서 8절 도화지를 받아 서울함 공원 내부 어디든지 자유롭게 장소를 정해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듯이 그림을 그리면 된다. 소풍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돗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도화지는 1인당 2장씩 제공되며, 돗자리는 유상대여로 반납 시 대여료를 환불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화지 한 장에 자유채색으로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데, 크레파스, 물감 등 원하는 그림도구는 각자 준비해 오면 된다. 수상은 각 부문별 금∙은∙동상 3명씩으로 총 9명에게 주어진다. 대회 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15일 서울함 공원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로 통보한다. 향후 우수작은 서울함 내부에 전시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한다. 신청서 양식은 서울함 공원 홈페이지 ‘서울함공원소식’에서 내려받기하여 이메일(seoulbattleshippark@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 공고 바로가기) 신청은 개인과 단체로 나누어 신청이 가능하다. 편의를 위해 서울함공원 관리센터 현장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오시는 길은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을 이용하시거나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하여 ‘망원한강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하차하여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홈페이지 : 서울함 공원 홈페이지 문의 : 서울함 공원 02-332-7500 ...
노을공원 가족 캠핑장

[서울사랑] 전문가가 말하는 서울 캠핑장 완벽 가이드

노을공원 가족 캠핑장 서울시에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캠핑장이 여섯 곳 있다. 집과 가까운 캠핑장에서 싱그러운 봄을 만끽해보자.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제격, 노을공원 가족 캠핑장 ○ 캠핑전문가의 추천포인트 :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늘의 별과 도심 야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 노을공원 가족 캠핑장은 2010년 5월 개장한 뒤 해마다 5만여 명이 찾는 인기 높은 장소다.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위치하며 천연 잔디 캠핑장(3만 520㎡)으로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돼 있고,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을 갖추는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총 152면 중 102면에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전기 시설(600W)을 설치해 간단한 전기용품도 사용할 수 있다. 노을공원에는 캠핑뿐 아니라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공원 내에 파크골프장이 있어 골프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7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캠핑과 함께 즐기는 별 관측 프로그램 ‘노을 별빛 캠프’를 운영하며, 반딧불이생태관, 노을여가센터, 누에생태체험장이 지척에 있어 캠핑과 파크골프 그리고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다. 캠핑장 예약은 매월 15일 오후 2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분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단체는 캠핑장 이용료가 30% 할인된다. ○ 주소 :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3만 520㎡) (지도 보기) ○ 이용료 : 캠핑장 1면당 1만 원(전기료 3,000원 별도), 주차비(1박 2일) 주중 5,000원·주말 1만 원 ○ 예약 사이트 : interpark.com ○ 문의 : 02-304-3213 ○ 문의 : 02-2289-6865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 매주 월요일은 휴장, 이용료는 18홀 기준으로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초안산캠핑...
2018 서울장미축제

인생샷 성지 ‘서울장미축제’를 다녀와서

2018 서울장미축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랑구 중랑천 일원에서 ‘서울장미축제’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의 주제는 ‘5월의 프러포즈’로, 축제장은 말 그래도 청혼하기 좋은 분위기로 조성됐다. 먼저 메인무대가 있는 중화체육공원에서 장미가요제부터 관람했다.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이상용 씨 사회로 열린 가요제는 꽃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초대가수 홍진영, 설하윤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장미가요제가 열렸다 또한 얼음조각 전시와 장미재즈콘서트, 장미패션쇼도 진행됐다. 축제 드레스 코드는 한복과 웨딩드레스였는데, 행사장을 찾은 이들 누구나 ‘뷰티존’에서 메이크업을 하고 한복과 웨딩드레스를 빌려 입을 수 있었다. 상설프로그램도 볼만했다. 장미에 관한 모든 것이 있는 로즈마켓, 전통시장부스, 중랑구 중소기업우수상품전시 및 판매부스, 창원·광양·포천·홍성·임실, 등 지역브랜드축제 홍보관도 만날 수 있었다. 축제장 전역에 최고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이 있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바로 ‘사진’이었다. 5.15㎞의 장미터널과 유채 꽃밭은 물론 다이아몬드 반지 모양의 로즈테라피, 예쁜 꽃들로 장식된 웨딩아치 등 축제장 전역에 정말 최고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이 있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친구, 연인들이 장미를 배경으로 최고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곳곳에서 행복한 포즈를 취했다. 장미의 날, 연인의 날, 아내의 날로 날짜별 컨셉을 잡아 프로그램을 꾸민 것도 이색적이었다. 축제장을 수놓은 화려한 장미꽃들 해가 지자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했고, 밤에는 환상적인 조명을 밝힌 장미 꽃배, 화려한 미디어 쇼를 연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는 화려했고, 사람들은 장미꽃처럼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날의 추억을 향기로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볕 좋은 5월 서울장미축제는 ...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체험을 하는 가족

1960년대 청계천 판잣집으로 추억 여행 떠나요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체험을 하는 가족 1960년대 향수를 느껴보고 싶다면 오는 25~26일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 가보자.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한 곳으로, 청계 9가 청계천박물관 앞에 위치해 있다. 이번 행사는 1960년대의 청계천을 만날 수 있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시마당에서는 청계다방, 추억의 교실, 구멍가게, 공부방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판잣집 내에서는 교복과 교련복을 직접 입어볼 수도 있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흑백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추억의 먹거리들 체험마당에서는 당시 아이들이 즐겨 놀았던 뱀 주사위 놀이, 뽕뽕 전자오락기 등을 경험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뻥튀기, 아이스께끼 등 추억의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_1960년대로의 시간여행○운영기간 : 5.25~26 오전 10:00~ 오후 5:00 ○위치 : 청계천박물관 앞 (청계 9가) (클릭 ☞ 지도에서 보기) ○문의 : 청계천관리처 02-2290-7134 ...
‘안도북스’ 책방에서 열린 '실전 내 속도 찾기!' 워크숍 현장

‘잘 하고 있는 걸까?’ 인생 물음표가 생길 때…

‘안도북스’ 책방에서 열린 '실전 내 속도 찾기!' 워크숍 현장 함께서울 착한경제 (100) 서울시민청 시민기획단의 '내 속도로 캠페인' 때가 되면 입학을 하고, 진학하고 졸업하고, 제때 제대로 취업해서, 결혼하고, 애 낳고... 사회가 요구하는 속도대로 공식 같은 삶을 살아야만 하는 걸까? '남들 다 하는 건데 왜 너만?'라고들 되묻겠지만, 마냥 행복하지 않다. 이 악물고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을 것 같은 느낌. 그런데 그 안엔 진정한 내가 없다. 사회의 속도 대신 내 속도로 살아가면 안 될까? 함께서울 착한경제 연재 100회를 맞아, 내 인생은 내 속도로 살자는 에 대해 알아보았다. '작고 뜻깊은 결혼식' 확산에 큰 역할을 했던 서울시민청의 또 다른 캠페인이라는데, 무엇보다 시민이 기획하고 만든 시민주도형 캠페인이라 더욱 의미 있다.​​ "뱃속에서부터 속도에 맞게 20주면 태동을 시작하고, 생후 4개월에서 6개월이면 뒤집고, 기어 다니다, 돌이 되면 걸어야 하고... 그런데 애를 키우며 깨달았죠. 사람마다 속도가 다 다르구나. 표준발달단계는 있겠지만 애들은 정말 속도가 다 다르거든요."​ "나만의 속도를 찾고 싶은데, '나의 속도로 살아도 되는 걸까? 그러다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수없이 흔들리고, 그렇게 모호한 시간을 견디며 나의 속도를 찾아간다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맞아요. 속도! 진짜 답이 없는 질문인데, 다른 분들 얘기도 듣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지난 20일, 마포구 서교동의 작은 책방 '안도북스'에서는 '실전 내 속도 찾기!'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다양한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책방을 가득 메웠다. 조금씩 구체적인 이유는 다를지 몰라도, 자신의 속도를 찾고 지키고 싶다는 생각만큼은 한결같았다. 내심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공감하고 싶다는 마음도 이곳까지 발길을 하게 만들었을 듯싶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모두 빠르게 스스로를 소진하며 성공을 외칠 때, 나의 속도로 내 삶을 고수한다는 건...
자벌레에서는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3D펜으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비 ‘0’원! 자벌레 ‘꿈틀’ 프로그램 예약하세요

자벌레에서는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3D펜으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 나들이, 고민되시죠? 이왕이면 아이 상상력도 키워주는 프로그램 ‘꿈틀’을 이용해보세요. ‘꿈틀’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자벌레)’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됩니다. 비누, 목걸이 만들기는 물론 3D펜으로 로봇도 만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누방울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자벌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꿈틀대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뚝섬 ‘자벌레’에서 어린이 대상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 ‘꿈틀’이 무료로 진행된다. ‘꿈틀’은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꿈틀 체험관 ▲창의가 꿈틀 ▲미래가 꿈틀 ▲문화가 꿈틀 등 주제에 따라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꿈틀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손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파프리카로 비누 만들기, 조개껍질 목걸이 만들기 등 매주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자벌레 1층 열린공간에서 운영한다. ‘창의가 꿈틀’은 놀이와 게임을 활용한 창작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3D펜으로 미래 로봇 만들기, 4D프레임 비눗방울 만들기 등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자벌레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자벌레’라고도 불리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외관 ‘미래가 꿈틀’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정, 관계성에 관한 교육으로, 자신의 6가지 감정을 찾아보고 진로설계하기, 미래 도시 상상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장소는 자벌레 2층 교육실이다. ...
광나루한강공원에 유채꽃밭이 펼쳐져있다

‘한강역사여행 1코스 광나루길’ 추천코스 5곳

광나루한강공원에 유채꽃밭이 펼쳐져있다 서울시에서는 이야기로 떠나는 12색 12코스 한강역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제1코스는 광나루길로 광진교~도미부인 동상~용당산~광나루표석을 지나며, 한강의 시작과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곳은 백제 수도인 위례성과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한다. 백제의 중심 수도가 이곳 위례성에 있다는 것이고, 그 아래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묻힌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는 것. 광나루 한강공원을 통과하면서는 백사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나루터문화와 도미부인설화, 광진교에 얽힌 애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을 다루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신청하고, 문화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투어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한강역사여행 프로그램 1코스와 함께 가볼만 한 주변의 볼거리들도 다양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① 드론공원 광나루공원 내 한강드론공원 서울시는 사실 대부분이 드론 비행금지구역이지만 광나루공원 내 드론공원은 드론을 날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드론공원 이용시간은 08시~16시까지. 인터넷 사전예약 후, 이용 당일 입구 안내소에서 예약사항 및 준수사항 확인 후 이용하면 되고, 당일 현장 접수시 생년월일, 이름, 연락처, 드론모델명, 보험여부 등을 기재하고 이용할 수도 있다.(거부시 드론비행이 제한됨) 또한 인근에 4~5월이면 유채꽃밭이 한창이고, 버드나무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딱이다.○ 문의 : 운영총괄과 02-3780-0808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② 자전거 공원 자전거 타기 좋은 광나루공원, BMX 트랙이 구비돼 있다 일단 광나루길은 자전거 국토종주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많은 자전거 여행자들이 오가는 곳이다. 자전거 도로가 총 7.9km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5.7km , 자동차 겸용 2.2km)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 이용자들의 천국이다. 완만한 경사로는...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에서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된, 전혁림 화백의 '통영항’

청와대는 어떤 미술작품을 소장하고 있을까?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에서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된 전혁림 화백의 '통영항’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과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청와대가 소장한 미술작품들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그 동안의 국정 추진현황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무료로 선보인다.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는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을 만날 수 있다. 7월 29일까지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화 4점, 서양화 8점, 조각 4점 등 16점이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보다’, ‘사계절을 보다’, ‘청와대를 만나다’ 3개의 섹션으로 나눠 전시된다. 청와대 본관에 걸려 있는 벽화 4점과 소장품 10여 점은 영상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보다’ 부문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등이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다녀온 후 수집한 작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이하 국전)는 1949년부터 1981년까지 총 30회 열렸던 행사로 우리나라 미술계에서 가장 큰 행사였다. 당시 작가들의 등용문이기도 했던 국전은 역대 대통령들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청와대와 각 기관에서 출품 작품을 수집할 만큼 중요한 국가 행사이기도 했다. 1969년 국전 출품작으로 당시 청와대가 사들였던 장리석 화백의 ‘목장의 초하’는 젖소 수입을 본격화하던 1960년대 풍경과 시대상을 생생히 표현한 작품이다. 특별전 자문위원들은 이 그림을 보고 ‘간접적인 민족기록화’라고 칭하기도 했다. 김형근 화백의 ‘과녁’은 감정가 1억 원으로 공개된 16품 중 가장 비싼 작품이다. 1970년 국전에서 “우리 화단사상 보지 못한 현장감”이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청와대가 수집한 작품들을 관람하는 시민들 ‘사계절을 보다’ 섹션에서는 1978년에 완공된 청와대 영빈관에 있는 작품들이 선보였다. 청와대 영빈관은 대규모 회의와 외국 손님들을 위한 공식행사를 여는 건물이다. 영빈관 2층 ...
서울숲 거울연못 수면에 비친 메타세콰이어 숲의 모습을 활용해 사진을 찍어보았다.

서울숲에서 인생사진 건질 수 있는 5곳

서울숲 거울연못 수면에 비친 메타세콰이어 숲의 모습을 활용해 사진을 찍어보았다. 비 온 뒤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숲의 향기가 진하게 올라오는 서울숲을 방문했다. 5월 서울숲은 만개한 튤립이 눅눅한 마음에 화사함을 안겨주었고 연록색의 나뭇잎은 눈을 정화시킨다. 흙냄새가 섞인 숲의 공기는 폐 속 깊이 자연의 향기를 배달해 준다. 서울숲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사진 스팟 몇 군데를 소개해 본다. 서울숲 사진 스팟 ① 거울연못과 군마상 거울연못을 찍을 때 주변의 메타세콰이어 숲과 수평 수직을 맞춰서 사진을 찍어 보자. 바람이 잔잔할 때를 기다려 찍으면 연못의 수면에 메타세콰이어 숲이 비춰 더 특별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작은 웅덩이라도 수면에 비친 모습을 활용하면 신비로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군마상을 찍을 땐, 찍는 방향에 따라 말의 속도가 다르게 느껴진다. 군마상은 어떤 방향에서 찍느냐에 따라 말이 달리는 속도가 달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군마상 주변을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담아보자. 마지막으로 자연의 모습만 찍는 것보다 공원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넣어서 담아보자. 자전거를 타는 사람, 지나가는 사람, 또는 동물이라도 피사체로 넣어 촬영하는 것이 좋다. 사진에 방점을 찍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서울숲 사진 스팟 ② 녹음 우거진 은행나무숲 빽빽이 들어선 은행나무숲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해 보자. 서울시가 대규모 도시숲으로 '서울숲'을 조성해 문을 연 때가 2005년 6월이었으니까 벌써 14년이 되었다. 그래서 나무들이 제법 무성하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을 표현해 보자. 빽빽이 들어선 은행나무숲 풍경도 담아보자. 쭉쭉 뻗은 은행나무 숲길에서 물이 고인 곳을 찾아 나무의 그림자를 담아보는 것도 좋다. 가볍게 점프하는 순간을 나무 그림자와 함께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서울숲 사진 스팟 ③ 커뮤니티센터 앞 연못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앞 연못을 배경으로 담은 사진 서울숲 ...
가족스포츠캠프 송어잡기체험

평창·철원으로 떠나는 가족 캠프…21일부터 신청

가족스포츠캠프 송어잡기체험 서울시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가족 스포츠 캠프’에 참여할 일반가족 400명(100가족), 다자녀가족 270명(45가족), 취약계층가족 100명(25가족) 총 77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 평창과 철원에 위치한 캠핑장에서 진행되며, 가족요리경연대회, 숲속작은음악회, 가족명랑운동회, 맨손송어잡기체험, 캠프파이어, 가족장기자랑, 건강발효액만들기 등 캠핑장별 특징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일반가족은 1인당 1만 원이며, 취약계층·다자녀가족은 무료다. 취약계층가족의 경우, 캠핑에 필요한 텐트 및 기본 장비는 물론 캠핑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이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다자녀가족은 조리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철원 쌀로 지은 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일반가족 대상 캠프는 평창 솔섬오토캠핑장에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고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캠핑에 필요한 텐트 및 기본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하고, 자가 차량을 이용해 캠프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참가비 1만 원(1인)으로 참가자에게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가족스포츠캠프 가족명랑운동회 다자녀가족 대상 캠프는 철원 가산농원캠핑장에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서울시 거주 다자녀가족 중 막내가 13세 이하인 가정으로 자녀가 많은 가족을 우선 선정한다. 캠핑에 필요한 텐트 및 기본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하고, 자가 차량을 이용해 참가자가 캠프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취약계층가족 대상 캠프는 철원 가산농원캠핑장에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25개 자치구체육회를 통해 추천받아 선정한다. 일반 가족은 5월 21일부터, 다자녀가족은 6월 4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한정우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바쁜 일상으로 소통이 부족한 가족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