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네마위크’ 행사가 열린다

한강공원서 즐기는 영화같은 축제(feat.불꽃쇼)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네마위크’ 행사가 열린다 평범한 일상도 한강에서라면 특별해집니다. 서울시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네마위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무료 영화는 물론, 국내 미개봉작도 상영되는데요. 거기에 영화 속 노래도 즐기고, 밤하늘 가득 펼쳐지는 불꽃쇼까지. 이 모든 걸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좀 더 색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강추! 탁 트인 야외에서 영화 한 편 즐기고, 낭만적인 여름을 맞이해보세요. 8월 9일~17일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마당일대에서 '시네마위크' 행사가 열린다. '시네마위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개최되며, 평일은 오후 5시~오후 10시, 주말은 오후 3시~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야외영화상영, 프리미어 시사회, 소셜다이닝, 시네마토크, 라이브시네마 등 영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영화 축제다. '야외영화상영'은 매일 밤 8시부터 시작된다.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Wellness)의 가치가 담긴 총 9편의 영화들로 구성돼 있다. ‘시네마위크’ 행사에서는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첫날인 9일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틴 스피릿’을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어 시사회'로 진행된다. ‘라라랜드’의 제작진이 만든 엘르 패닝 주연의 음악 영화로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성장하는 17세 소녀의 오디션 도전기를 그렸다.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소셜다이닝'에서는 여름철 건강 보양 도시락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 보양 도시락을 맛보며 당일 상영되는 ‘리틀포레스트’의 혜원을 만나보자. 야외 영화 상영...
경춘선숲길 따라 걷는 힐링의 순간

여름에 가도 좋은 경춘선숲길 나들이

여름에도좋은숲길 출퇴근 시간 잠시 걷는 것조차 버거울 만큼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시원한 곳이 절로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이럴 땐 녹음 빛 짙은 가까운 숲길로 가보자. 숲길은 걷거나 쉬기에 좋고 자연 경관도 좋기에 최근 도시인들에게 각광 받는 곳이다. '경춘선숲길'이 그중 하나다. 경춘선숲길은 노원구 경춘철교에서 담터 마을까지 6km 가량 이어지는 기다란 공원이자 산책로다. 서울시에서 가장 긴 공원으로 몇 손가락 안에 꼽힌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지난 2009년 폐지된 경춘선의 일부 구간(성북역~화랑대역) 철길을 2010년부터 서울시가 쾌적하고 깔끔한 공원으로 탈바꿈 시킨 곳이다. 지난해 그 일부 구간이 개방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전체 구간이 개방되었다. 경춘선숲길은 기존의 철길과 녹지대를 거의 원형 그대로 살려 조성한 곳이다. 그렇기에 합법적으로 철길을 마음껏 걸을 수 있는 매력이 있고, 주변 자연 경관이 신선하다. 숲에서 철길이 주는 운치와 낭만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니 금상첨화라고 하겠다. 또한 경춘설숲길은 누구나 입장료 없이 자유로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역과 숲길이 바로 연결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므로 주차 스트레스나 부담 없이 나들이 장소로 삼기에 적합하다. 옛화랑대역사 공원의 길이가 긴 만큼 공간마다 특색을 갖춘 장점도 있다. 카페와 공방 등이 밀집해 있는 복합문화 구간이 있고, 레일핸드카 체험 시설 같은 체험 공간도 있다. 그리고 숲이나 정원 등 녹지가 유난히 좋은 구간도 있다. 그중 화랑대역~담터마을 구간은 특히 숲이 좋은 곳이다. 그곳에는 등록문화재(제300호)인 구 화랑대역이 있으므로 근대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들꽃들풀들도좋은숲길 지난 주말 늦은 오후 화랑대역~담터마을 구간을 찾았다. 지하철 6호선을 타고 화랑대역에 내리면 곧바로 숲길로 이어진다. 담터 마을 방면으로 발길을 잡은 뒤 철길을 따라 조금...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어린이대공원은 넬라판타지아~ 백일홍·음악회 한곳에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이 여름방학을 맞아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9일 저녁 7시 음악분수 앞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음악회가 90분간 진행된다. ‘넬라판타지아’를 비롯해 ‘마법의 성’, ‘거위의 꿈’ 등의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중앙로에 위치한 ‘포시즌 가든’에서는 대표적인 여름 꽃인 백일홍 100만 송이가 만개해 장관을 이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포시즌 가든’ 근처에는 페달을 밟아 에너지를 만드는 ‘에너지 놀이터’를 신규 조성했다. 1,450㎡ 규모로 어린이들이 서로 마주앉아 페달과 연결된 발전기를 돌리면 시소, 회전놀이대 등 놀이기구가 작동하게 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꿈틀꿈틀놀이터 옆에 위치한 물놀이장도 지난달 개장해 오는 8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12시부터 18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문의 :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 02-450-9311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조계사

훌쩍 떠나고 싶다? 퇴근 후 즐기는 한여름밤 종로 여행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조계사 호호의 유쾌한 여행 (151) 퇴근 후 즐기는 한여름밤 종로 여행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질 무렵이면 더위도 한 풀 꺾이더군요. 퇴근 후 즐기는 여행! 종로로 향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제 5회 조계사 연꽃축제가 한창입니다. 서울 근교까지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연꽃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경내에 연꽃화분 570여개가 놓여있는데요. 연꽃 화분마다 짤막한 법문의 글귀를 달아 놓아 깨달음을 전합니다. “남을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면 그 원망은 결코 풀 수가 없다. 오로지 원망이 없는 마음만이 원망을 풀 수 있다.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다.” 제5회 조계사 연꽃축제 연꽃은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는 상징입니다. 조계사 마당에 마련된 연꽃 화분은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수줍은 연꽃부터 어른 손보다 더 큰 활짝 핀 연꽃까지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조계사를 찾은 사람들은 휴대폰을 꺼내 은은한 연꽃의 자태를 담느라 분주합니다. 곱게 피어난 연꽃은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네는 듯합니다. 연꽃을 구경하며 경내를 한 바퀴 돌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 지고 경건해 집니다. 도심 한복판 조계사를 거닐며 무더위에 지친 마음에 잠시 쉼표를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계사에서 열리는 제5회 연꽃축제는 8월 말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조계사 맞은편에 있는 템플스테이 홍보관 아직 여름휴가를 가지 못했다면 템플스테이를 찾아보는 것은 어떠세요? 서울에서도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절이 많습니다. 잠시 나를 돌아보며 쉬어갈 수 있는 템플스테이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조계사 맞은편에 템플스테이 홍보관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열리는 템플스테이 정보를 열람할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안내데스크에 문의해 봐도 좋습니다. 이밖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열리는데요. 전통문양 채색체험, 연꽃등 만들기 등의 상시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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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으로 추억 여행 떠나요!

임시 개방한 서울역사박물관 연탄불을 갈아 봐서 안다. 22개의 구멍을 정교하게 맞추는 기술은 한두 번 해봐서는 어려운 일이다. ‘딸·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나아 잘 기르자’라는 공익광고가 있던 시절 얘기다. 지난 7월 26일 임시 개방한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나는 어린 시절의 작은 추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방치돼 있던 옛 북부지방법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서울생활사박물관을 조성했다. 서울 동북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침체됐던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철거‧신축하는 대신 도시재생 방식으로 옛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한 사례였다. 노원구 동일로에 위치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버스를 타고 태릉사거리에서 하차 3분 거리에 있었다. 새로 단장한 건물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띄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이 있는 본관과 교육실, 구치감전전시실 등 별관 2개동이 있으며 지상 1층에서 5층의 규모로 이번에 임시 개방한 곳은 생활사전시실이 있는 본관 3개 층과 어린이체험실인 ‘옴팡놀이터’이다. 서울시민의 하루를 담은 영상자료 박물관 내부로 들어서자 모든 것이 반듯하고 가지런해 보여 기분이 좋았다.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간인 ‘생활사전시실’은 서울을 생활권으로 살아온 개개인의 이야기를 인터뷰와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었다. 생활사전시실이 있는 3개 층의 주제는 각각 달랐다. 1층의 주제는 ‘서울 풍경’으로 한국 전쟁 직후 폐허와 재건이 동시에 존재하는 1950년대를 담고 있다. 산동네까지 물을 길어 날라야 했던 전쟁 직후의 흑백사진부터, 70년대 가장 대중적인 국산 자동차였던 ‘브리샤’와 ‘포니’도 볼 수 있다. 또한, 1960년대에서 80년대로 이어지는 삐삐에서 시티폰까지 시대별 달라지는 전자기기나 서울시민의 활기찬 하루하루의 모습을 영상자료로 선보이고 있다. 자신의 생활유물을 기증, 인터뷰에 응해준 서울시민들의 모습 2층의...
서울시는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강습을 제공하는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

‘최대 1,300만원 지원’ 동호회형 스포츠클럽 모집

서울시는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강습을 제공하는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 운동,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비용도 비싸고 막상 어디서 해야 할 지 찾기도 쉽지 않은데요. 앞으로는 지역 체육시설에서 저렴하게 강습을 받으세요. 서울시는 7일부터 16일까지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하고, 선정된 동호회에 운영비·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합니다. 유‧청소년은 물론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저렴하게 강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빠르면 9월부터 만날 수 있는데요. 8월 8일 체육동호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진행되니 관심있다면 참여해보세요. 서울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신규회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도강습을 제공할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 ☞ 공모 바로가기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은 자치구체육회에 등록된 체육동호회 중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체육시설 확보 및 신규회원 모집이 가능한 동호회라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후에는 관리운영자 및 체육지도자를 확보하고, 유‧청소년 등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2019년 12월말까지 주 2일 이상(1일 2시간 이상, 주간 총 12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체육시설(임대 및 무료사용 등)과 월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 30명 이상을 확보(유·청소년 회원은 최소 10명 이상)해야 한다. 서울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최종 선정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7일부터 1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이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최종 선정하여, 9월부터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1,300만 원 이내의 운영비와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회를...
# 여름밤 서울에서 열대야를 날릴 수 있는 방법!

열대야 안녕~ ‘서울 야행(夜行)’ 하기 좋은 명소 7곳

# 여름밤 서울에서 열대야를 날릴 수 있는 방법! # 한여름밤 무더위를 잊게 해줄 방법을 한번에 알려드립니다! # 다양한 영화가 무료! 한강 다리밑 영화제 '19.8.17(토)까지, 매주 토요일 20:00~ 한강 다리 밑의 대변신, 낭만 가득 야외 영화관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해보자! 어디서? 광나루 천호대교 하부, 뚝섬 청담대교 하부, 여의도 원효대교 하부, 망원 서울함공원 # 도심 속 자연이 숨 쉬는 청계천 주소 : 종로구 창신동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천 재개장 8.9(금) 밤이면 색색의 조명과 물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빚어내는 청계천 한여름 밤의 낭만, 도심 한가운데에서 느껴보자!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낙산공원 주소 : 종로구 낙산길 41 성곽과 서울 도심 야경을 한번에 담을 수 있어 멋진 절경을 자랑하는 곳 걷기 좋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다! # 영화 함살 촬영지 '백인제 가옥' 야간 특별 관람 주소 :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기간 : 화~일요일 09:00~18:00, 수·토요일 21:00까지 개장(8월 말까지) 참여방법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예약(월요일 휴관) 북촌 한옥 문화와 더불어 일제강점기의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한옥 '백인제가옥' 아름다운 조명과 초록의 정원이 어우러진 곳 백인제가옥으로 초대합니다. # 반짝이는 고궁에서의 밤 산책 고궁 야간개장 창경궁&덕수궁 야간개장(상시 관람 가능) 화~일요일 09:00~21:00 / 월요일 휴궁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사전 티켓 예매 필수) 8월: 7.21(일)~8.3(토) 19:30~22:00 / 화요일 휴궁 9월: 9.12(목)~9.15(일) 19:00~21:30 9월: 9.22(일)~10.5(토) 19:00~21:30 / 화요일 휴궁 10월 : 10.20(일)~11.6(수) 19:00~21:30 / 화요일 휴궁 달 밝은 밤 도심 속 궁월을 거닐...
무중력지대 강남 전경

강남에도 생겼다…청년 공간 ‘무중력지대’ 8일 개관

무중력지대 강남 전경 청년 공간인 ‘무중력지대 강남’이 두 달 간의 시범운영 거쳐 8월 8일, 정식 문을 연다. 서울시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조성한 ‘무중력지대 강남’은 지상 2층 연면적 300.9㎡ 규모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포럼‧스터디‧세미나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무중력지대’는 서울시 청년기본조례 제19조에 근거해 청년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청년 공간이다. 청년들을 끌어당기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무중력지대로 이름 붙였다. 무중력지대 강남에 앞서 G밸리, 대방동, 양천, 도봉, 성북, 서대문이 차례로 개관했다. 강연 및 포럼 등을 진행하는 메인홀 팟캐스트 방송, 음원 녹음 등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 시는 ‘무중력지대 강남’이 IT 분야 개발자‧스타트업‧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활동하는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위치해 있고, 주변엔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구글캠퍼스, 디 캠프 등 다양한 창업시설들이 있는 만큼 주변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무중력지대 강남’은 ▴강연‧포럼‧스터디‧네트워킹파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커먼스페이스(메인홀)’ ▴소규모 세미나‧회의‧모임 등을 하는 ‘세미나실(미팅룸)’ ▴실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공유주방’ ▴팟캐스트방송‧음원 녹음 등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녹음실’ ▴빈백에 누워 쉬거나 공유서가에 있는 책을 볼 수 있는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무중력지대 강남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한다. 일요일‧공휴일은 휴관이다. 8일 오후 4시에는 개관행사가 열린다. 무중력지대 강남에 대한 소개와 축하인사에 이어 DJ 공연, 무중력(NO GRAVITY) 네트워킹, 핑거푸드 만들기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별도 신청없이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중력지대 ...
가배체험실 풍경

고종이 마신 커피맛 그대로 ‘운현궁 가배체험’

‘가배’, ‘양탕국’은 개화기에 서양으로부터 커피가 전해졌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1884년 갑신정변이 일어났을 때다. 급진개화파의 습격으로 부상을 당했던 민영환을 알렌이 치료했다. 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서 3년간 왕실의 어의로 지냈다. 알렌의 기록에서 최초로 커피를 언급하고 있다. “궁중에서 오랜 시간 대기하는 동안 궁중의 시종들은 거절하는 데도 불구하고 잎담배와 샴페인, 사탕과 과자를 끝까지 후하게 권했다. (중략) 후에 그들은 자기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그 품목에 홍차와 커피를 추가했다.” 라고 그가 쓴 ‘Things Korean’에서 밝혔다. 그러니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조선이 외국과의 통상교류를 시작한 개화기 때 서양의 국가에서 커피가 들여온 것으로 추정된다. 고종이 자라고 흥선대원군이 지냈던 운현궁 정문 조선 궁궐에서 왕을 비롯한 측근들이 마셨던 커피 맛은 어땠을까? 운현궁에서 당시의 커피 맛을 재현하는 가배체험이 열리고 있다. 그런데 조선의 4대 고궁들을 제쳐두고 하필이면 운현궁에서 커피체험을 하는 것일까? 고종이 커피를 즐겨 마셨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다. 운현궁은 고종이 자랐던 곳이고, 흥선대원군이 말년까지 지냈던 곳이다. 고종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12살난 고종을 대신해서 섭정했던 흥선대원군의 위세는 대단했다. 지금 현존하는 운현궁은 흥선대원군의 집권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작은 궁궐인 셈이다. 가배체험실이 마련된 운현궁 기획전시실 가배체험을 예약한 시각에 맞춰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에 인접한 운현궁을 방문했다. 전철역에서 나오니 한옥 건물의 긴 담벼락이 이어지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니 왼쪽의 기획전시실에 가배체험실이 마련되어 있다. 테이블 위에 일인용 커피 도구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개화기에 사용했던 핸드드립에 필요한 도구들을 그대로 가져다 놓았다. 담당자는 먼저 고종이 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일화를 들려주었다. 그때의 커피 맛...
한강몽땅프로그램 한강빌리지의 마포새우젓축제 재연

‘서울의 여름을 가지세요’ 지금 바로 한강몽땅!

한강빌리지 마로나루 1919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원함을 찾아 멀리 나서지 않아도 되는 이유, 바로 한강에서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서울의 여름축제 '한강몽땅'이 8월18일까지 11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하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나고 흥미롭다. 방학과 휴가 집중기간인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강몽땅 하이라이트 기간이라고 하니 아직 가보지 못했다면, 놓치지 말고 참여해 보자. 그 중 기자는 '한강빌리지 마로나루 1919' 행사를 다녀왔다. 한강수계가 지나는 10여 개 지역들이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하남, 마포, 송파를 비롯해 충청지역의 제천 부여와 강원지역의 금강군, 춘천, 인제, 양구, 정선, 인천의 제물포와 강화 등 한강이 지나는 지역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모여 서울을 가로질러 서해로 지나가는 한강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는 자리였다. 각 지역마다 준비한 홍보 부스 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선 아리랑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던 정선아리랑 주막, 한반도의 양구 지역이 준비한 '배꼽축제'. 인제의 유명한 황태를 접할 수 있는 인제 황태상회' 등 다양한 지역별 매력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마포 새우젓상회의 그때, 그 사람들 특히 100년 전 마포나루를 왕래했던 그때, 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마포 새우젓상회가 눈길을 끌었다. 예전 마포나루에는 엄청난 새우젓들이 배에 실려 들어왔었고, 가을이면 새우젓 시장이 열렸다고 한다. 이 밖에도 송파구는 가을에 열릴 한성백제문화제를 소개했고, 한강에 대한 상식을 풀어보는 '한강OX퀴즈' 등도 진행되었다. 정선아리랑공연을 연 300회 이상 공연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전문 아리랑예술단체인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공연단이 선보이는 역동적이고 희망찬 아이랑에 절로 흥겨워졌다. ...
가족 스케이팅 교실에 참여한 사람들

“무더위? 여긴 겨울왕국” 가족 스케이팅 신청하세요

가족 스케이팅 교실에 참여한 사람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무더위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위도 식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장에서는 가족 대상 스케이팅 교실이 열립니다.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토·일요일마다 진행되는데요. 신청은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산추첨으로 1,000명을 선발합니다. 한여름에 경험하는 겨울 스포츠로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매주 주말(토·일, 총 4회)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스케이팅 교실’은 대표적인 동계 스포츠 종목인 스케이팅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여가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
한 여름밤의 과학관 포스터

우주체험, 반딧불이…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

한 여름밤의 과학관 포스터 서울시립과학관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밤 9시까지 ‘한 여름밤의 과학관’야간개장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위엔 뻔뻔(FunFun)하게 과학관 가서 과캉스 즐기자’라는 주제로 전시, 교육,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과학관 전시실은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또 3D스페이스 관람을 통한 가상우주여행 체험, 여름철 별자리 이야기와 천문현상을 소개하는 천체시뮬레이션 해설, 과학관 대표전시물 ‘토네이도 쇼’ 및 ‘공포와 과학’을 주제로 하는 과학해설 등 특별한 체험과 해설을 만나볼 수 있다. ‘한 여름밤의 과학관’ 행사는 전시, 교육,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운영된다. 과학관 메이커스튜디오 내부에 대형돔을 설치하고 그 안에 반딧불이 생태서식 공간을 조성하여 관찰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사이언스 광장에서는 우블렉(물처럼 흐르다 충격을 주면 단단해지는 물질) 표면을 걸어가 보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뇌의 집중력을 이용한 드론 날리기, 아크릴물감을 이용해 자신만의 운동화 직접 만들기, 식용 허브와 탄산수를 이용한 무알콜 모히또 만들기, 광복절맞이 태극기 우산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석치기 등 전래놀이를 강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플레이 존(Zone), 다양한 뉴스포츠 용품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거리 체육관 존(Zone)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및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과학문화행사 속 다채로운 체험거리도 제공한다. 먼저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열린과학나눔터’ 재능기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공릉꿈마을협동조합(노원구 공릉동 소재)에서 수공예품, 수제먹거리, 중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