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14~15일 ‘반려인 능력시험’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최고의 집사는 누구? ‘반려인 능력시험’ 5000명 모집

서울시는 11월 14~15일 ‘반려인 능력시험’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서울시는 최초 반려견 상식시험으로 화제가 된 ‘반려인 능력시험’을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올해는 반려묘 과목까지 추가해 응시인원을 전국 5,000명(강아지3,000명, 고양이2,000명)으로 확대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려인 능력시험’은 ▲11월 14일, 11시~12시 반려견 부문 ▲11월 15일, 11시~12시 반려묘 부문으로 각각 나누어 치러진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이버 동물공감-공지란’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시험은 반려견 부문 뿐 아니라 반려묘 부문이 추가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응시자를 5,000명으로 확대해 지역에 관계없이 동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험문제는 시험 문제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해마루동물병원, 바우라움 등 전문기관의 검수를 거쳐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영역별로 출제된다. ①수의임상 ②영양과 질병 ③사회화와 행동학 ④반려동물 일반지식 및 정책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뉘며 총 50문항이다. 시험방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 한해 문자와 이메일로 응시 URL을 공지해 PC, 모바일로 응시하게 된다. 성적 발표는 11월 4째 주 응시 URL을 통해 개별 점수, 평균 점수 등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응시자 전원에게는 ‘응시확인증’을 지급하며, 반려인 능력시험 성적 우수자 각 50명에게는 ㈜동그람이가 준비한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서울시 반려인 능력시험을 통해 전국에서 참여하는 많은 시민이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쌓으며 책임과 의무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동물 정책 추진 등이 동물과 더불어 살...
2020년 말에 완공 예정인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알리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모바일 게임하고 선물 받자! 세종대로 사람숲길 이벤트

세종대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시는 보행친화도시로 바꾸기 위해 세종대로를 사람숲길로 개편하고 있다. 세종대로는 광화문부터 시작해 광화문역, 청계광장, 서울시청, 덕수궁, 숭례문,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정부와 서울시 관공서, 문화시설 등이 늘어서 있다. 한 마디로 서울의 중심지를 가로지르는 핵심 도로인 셈이다. 의미가 큰 도로이지만 그동안은 사람 중심의 길이라고 말하기엔 아쉬움이 있었다. 서울시는 ‘세종대로 사람숲길’ 사업을 통해 기존 자동차 중심의 세종대로를 사람 중심으로 바꿀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12~9차선 도로를 9~7차로로 줄이고, 보행 공간을 확대한다. 보행 공간에는 단순히 인도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걷는 시민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고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줄 가로수도 심을 예정이다. 자전거도로도 신설되어 녹색교통 공간으로 확 바뀐다. 광화문 광장에 갈 때마다 차가 너무 많아 번잡하고 황량한 도시 같다고 느꼈는데, 좀 더 거닐고 싶고, 즐기고 싶은 거리로 바뀔 예정이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감도 ⓒ서울시 세종대로는 청계천, 덕수궁 돌담길, 서울로7017 등 서울에서 대표적인 걷기 좋은 공간들과 연결돼 있다. 보행공간이 확대되면 서울의 새로운 걷기 명소가 될 전망이다.  또 광화문, 덕수궁, 숭례문 등 서울의 대표적 역사공간과 맞닿아 있는 만큼, 역사와 조경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새로운 관광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올해 연말이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동차 대신 사람이 북적이는 세종대로가 벌써 눈에 그려지는 듯하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모바일 게임 이벤트 ⓒ서울시 새로운 세종대로가 공개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서울시에서는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재밌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바일게임 바로가기 새롭게 만들어질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미리 걸어볼 수 있는 게임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서울로7017에서 받은 식물과 함께 본 공연.

나 대신 식물이 공연 구경? 랜선으로 만나는 ‘서울로7017’

코로나19로 많은 행사가 취소되면서 여기저기 재미있는 온라인 이벤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비대면 활동이 늘어난 요즘, 랜선으로 만나는 서울로7017 역시 특별한 공연과 이벤트로 더욱 흥미를 주고 있다.   식물이 대신 참여하는 '서울live로' 싱어송라이터 공세영의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서울로7017 유튜브 내 이름이 적힌 식물이 나 대신 공연을 본다면 어떨까? 서울로7017에서는 지난 8월과 9월 2회에 걸쳐 공연을 신청하면 식물 관객이 대신 관람하는 비대면 공연 ‘서울live로’가 열렸다. 관객 대신 식물이 비대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서울로7017 유튜브 우선 생각이 기발하다. 식물 관객이 대신하니 감염을 막을 수 있고, 영상에서 내 이름을 볼 수 있으니 안방에서 랜선 콘서트를 즐기는 기분도 더욱 특별하다.  또 공연을 마친 후, 식물을 수령해 직접 키우며 위로와 추억을 다시 돌아볼 수 있다. 행사는 1차 30명, 2차 5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6가지 식물 중 각 공연에 맞춰 식물이 배정되었다. 필자 대신 공연에 참가한 가을 국화를 수령했다. ⓒ김윤경 필자가  9월 22일에 열린 2회차 공연 신청을 했더니 식물 수령 시간을 묻는 문자가 왔다. 서울로7017에서는 가능한 대면을 줄이려 이틀에 걸쳐 13시~20시까지 인원을 정해 받았다. 서울로7017은 야외에 있고 비대면이었지만, 체온 측정, 설문 작성, QR코드 및 방역에 대한 여러 가지 철저한 방역수칙을 따랐다. 절차를 마친 후, 예쁜 바구니에 각각 이름표가 붙여진 식물과 공연 가수 사인이 적힌 포스터를 받았다. 1회 공연은 공세영,  천용성,  최낙타, 2회 공연은 불고기 디스코, 소년 핑크, 후추스 등이 맡아 진행했다.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킨 후에 식물관객 수령이 가능했다. ⓒ김윤경 가을 낭만이 물씬 느껴지는 이들의 공연은 서울로 7017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올라온 콘텐츠는 8월에 열린 1차 공연으로, 필자가 신청한 2차 ...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전을 관람할 수 있다.

“조선의 갓에 반하다” 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전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데 이어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잇고 있다. 문화강국 자부심이 새록새록 자라는 요즘이다. '기생충'이나 '다이너마이트'처럼 대서특필이 되지는 않지만 우리 문화는 세계에 확장되고 있는 중이다. 몇 해 전에는 농기구인 호미가 놀라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판매됐는데, 지난 3월 넷플릭스 '킹덤' 시즌2가 공개된 후 조선시대 남성들의 모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전시관에서 '운종가 입전 ‘조선의 갓을 팔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갓은 우리에겐 사극에서 흔히 보는 소재이지만, 외국인들이 보기엔 무척이나 흥미로운 모양이다. 아마존 같은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갓과 전립, 사모 같은 우리 전통모자가 팔리고 있고, 많은 이들이 SNS를 통해 이 모자들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쇼핑몰 아마존닷컴에서 조선시대 모자인 갓이 판매되고 있다. ©아마존닷컴 그 모자들에 대한 전시가 서울역사박물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10월11일까지 열리고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했는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전시관은 휴관중이다. 다행히 온라인으로도 '운종가 입전: 조선의 갓을 팔다' 전을 볼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찾아보았다. 온라인 영상에서 관람안내 보기를 클릭하면 전시장의 구성을 볼 수 있고,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부분으로 이동한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장은 조선 제일 상가 운종가와 갓 파는 가게 입전 소개, 발굴과 근대 기록 속 입전의 모습, 조선 남성의 쓰개인 갓의 제작과 유통, 판매, 시대별 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 갓 모양의 변화 과정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운종가(雲從街)’란 ‘재화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곳’이라는 뜻으로 지금의 종로거리에 들어섰던 시전행랑을 가리킨다. 그 핫플레이스에 갓과 거기 따른 액세서리들을 팔던 입전 혹은 갓전이라고 불린 가게들이 자리했다. 이 입전들은 한 품목씩만...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에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강연이 이어졌다

포용적 스마트시티, 서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020년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장소는 시민청 태평홀에서 진행되지만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 서울시 유튜브 캡처 화면 ©안현경 23일인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모두를 위한 도시'를 위해 논의의 장이 열린 것이다. 세션이 시작되기 전에 앞서 개회사, 축사,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기술과 인프라 중심이 아닌 디지털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을 스마트시티로 만들고 있다. 현재 서울은 기술 간 인프라를 확대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추진으로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모든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한다.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나라가 이렇게도 많았는지 처음 알았다. 심지어 작은 시골 도시에서도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현재 서울의 스마트 시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앞으로 서울이 포용적 스마트시티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이정훈 교수의 세션 1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정훈 교수가 서울시의 정책과 방향성, 그와 관련된 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은 이미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실행한 지 꽤 되었다. 모든 서울시내버스들이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했고, 이를 확대해 공공시설에서도 무료 와이파이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빅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하면 가치 있는 데이터가 될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례를 살펴봤다. 서울시에서도 꽤 많은 도시가 진행되고 있고, 특히나 노인분들을 위한 보호시스템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도 효과적인 스마트시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점...
서울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달라진 일상 속 ‘서울의 거리’ 풍경을 담는 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

총상금 1천만원! ‘서울사진공모전’ 개최…10월 31일까지

서울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달라진 일상 속 ‘서울의 거리’ 풍경을 담는 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일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진 요즘입니다. 우리가 흔히 지나던 동네길, 골목길, 자주 가던 산책길,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찾았던 서울 거리 곳곳의 풍경들이 낯설어지기도, 새로워지기도 했는데요. 서울시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2020 서울사진공모전 ‘서울의 거리’를 진행합니다. 공모전은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상금 1,000만 원과 수상작 온라인 전시의 기회도 얻게 됩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올해 달라진 서울 거리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코로나19로 달라진 서울의 일상과 다양한 거리 풍경을 주제로 2020 서울사진공모전 ‘서울의 거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달라지거나 혹은 새로워진 서울의 거리 및 일상 풍경 등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0 서울사진공모전 ‘서울의 거리’는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작품으로 서울의 대표거리(대로), 골목길, 동네길, 산책길 등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속 서울의 거리 풍경을 잘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2020 서울사진공모전 '서울의 거리' 포스터 작품은 1인당 최대 5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으나 1인 1작품만 입상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2020 서울사진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고, 우수상 50만 원(4명), 장려상 30만 원(10명), 입상 10만 원(30명) 등 총 상금 천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1월 16일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
서울기술연구원이 2020년 하반기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

서울기술연구원 하반기 정규직 공개 채용

서울기술연구원이 2020년 하반기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 서울기술연구원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17명을 공개 채용한다. 서울기술연구원은 2018년 12월에 개원한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기술과학 분야 응용·실증 연구기관으로 서울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학 R&D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 17명을 모집하며, 연구원은 부문별로 연구직 13명, 일반직 4명을 모집한다. 연구직의 경우 연구기획, 기술사업화, 도시인프라, 안전방재, 스마트도시, 생활환경, 기후환경 등의 연구분야와 관련된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일반직은 홍보 업무담당자 1명, IT 업무담당자 1명, 일반행정 담당자 2명등 총 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시험, 1차 면접, 2차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인원은 12월 초 임용예정이다. 접수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7일 오전 10:00시까지다. 지원자는 서울기술연구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 서울기술연구원 2020년 하반기 정규직 채용 ○ 공고 기간 : 2020. 9. 24.(목) ∼ 10. 7.(수) -접수 기간 : 2020. 9. 25.(금) 16:00 ∼ 10. 7.(수) 10:00 마감 ○ 입사지원서 작성 : 서울기술연구원 채용 홈페이지 ○ 근무조건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임용) ※ 수습기간 3개월 후 평가를 통해 정규 임용 예정 -보수 : 서울기술연구원 관련 규정에 따름 -근로시간 : 주 5일 근무(월∼금, 주 40시간 근무) -근무지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MC산학협력센터(본원) 및 연구분야 관련 현장근무(서울전역) ※ 임용 후 연구과제 성격에 따라 근무지 결정 예정 / 추후 순환보직에 따른 재배치 가능 ○ 채용인원 : 총 17명(연구직 13명, 일반직 4명) - 연구직 : 총 13명(연구위원 5명, 수석연구원 8명) 채용분야 연구분야 직급 인원 전공분...
서울시가 10월 20일까지 ‘2020 서울관광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위기 속 변화 모색 ‘서울관광대상’ 수상후보자 모집

서울시가 10월 20일까지 ‘2020 서울관광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서울 관광의 미래를 준비하는 관광인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2020 서울관광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2020 서울관광대상’은 관광 콘텐츠, 관광 홍보 등 5개 부문에서 22명 내외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관광 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신규 분야 창출에 기여한 관광인 등을 적극 발굴하여 표창할 계획이다. ■ 2020 서울관광대상 시상부문 시상부문 선정기준 수상대상 국내 국외 관광인 서울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 ○   관광콘텐츠 업종간 융‧복합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콘텐츠 생산‧제공자 ○ ○ 관광기반 관광객 환대서비스의 질 제고, 관광 편의제공 및 인프라 마련에 기여한 자 ○ ○ 관광홍보 다양한 매체 등을 통해 서울관광 홍보에 기여한 자 ○ ○ 관광정책 지역관광 활성화, 코로나 위기 극복 등에 기여한 공무원‧기관 ○   ‘관광정책’ 부문은 서울시 관광정책과에서 접수하며 나머지 4개 부문은 모두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접수 받는다. 관광정책 부문은 공문으로 시행된 양식에 따라 ①공적조서, ②시장표창 추천현황 및 비위사실확인서 등을 작성 후 서울시 관광정책과로 공문 제출하면 된다. 이외 4개 시상부문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해당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서울특별시관광협회로 방문·우편(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24 세림빌딩 8층)으로 접수하거나 이메일(award@st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된 수상후보자는 서울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며, 오는 12월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스마트시티 서울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디지털 소외 해결이 핵심”

2020년 9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이 개최되었다. 9월 23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시민청 태평홀에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직접 대면으로 포럼에 참석하지 않아도 내 방에서 서울시 스마트시티 포럼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었다. 지난 23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2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시 유튜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었다.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서울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로서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방향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2일차 포럼에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방법과 시민이 참여하는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개회사 ⓒ서울시 유튜브 먼저,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 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화가 진행 중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가 절실해졌다. 중요한 것은 디지털 혜택이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제공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디지털 격차를 줄여야 하며, 이에 우리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석우 부국장의 기조연설을 노트북으로 시청했다. ⓒ신연희 기조연설로 나선 이석우 미국 국립표준연구원 부국장은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 부국장은 “민과 관의 균형점, 산업들간의 협업, 자금조성의 필요성, 공통적 표준, 보안과 개인정보 등 포용적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단절화 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통합과 협력, 그것이 스마트 시티가 포용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2일차 온라인 포럼 세션의 모습 ⓒ서울시 유튜브 이어서 본격적으로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좌장...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신청한 밀랍정원만들기.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체험기 “인터넷서 풀향기가 폴폴”

지난 9월 24일 아침부터 유튜브에서는 식물 향기가 폴폴 풍겼다.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중랑구가 함께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주제관 전시 및 랜선 일자리 상담소, 랜선 체험학교 등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012년을 ‘도시농업의 첫 해’로 선포한 후, 8년간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 24일 10시 개막식을 통해 서울 도시농업박람회가 문을 열었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유튜브 ‘랜선 체험학교’ 실시간 영상보며 체험 앞서 도시농업을 하는 몇몇 자치구에서 다양한 재료를 통해, 시민들이 체험해보도록 랜선 체험학교를 선착순으로 신청 받았다. 도시농부 포털에 들어가 보증금 5,000원을 내면 선착순으로 키트를 받고 실시간 영상을 보며 체험할 수 있었다. 필자는 관악구에서 하는 도시농업과 디자인 (밀랍으로 만드는 정원)을 신청했다. 이번 박람회는 특별히 농업박람회 마스코트인 ‘호미소녀’가 등장해 행사를 진행하며 이벤트를 통해 선물 꾸러미를 줘 흥미를 끌었다. 사전신청 후 체험 키트가 배달되었다. ⓒ김윤경 배달 온 밀랍정원 만들기 키트 ⓒ김윤경 “양봉도 도시농업에 들어가는군요”, “다육식물 키우는 데 적합한 환경은 어떻게 되죠?” 랜선 체험학교가 시작되자 댓글 창에는 여러 감탄사와 질문이 올라왔다. 관악구 도시농업협동조합 강사는 코로나 시대 항균과 면역에 좋은 밀랍을 이용해 양초와 공기정화 및 반려식물로 키우기 쉬운 다육식물로 정원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 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랜선 체험학교 방송 모습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유튜브 밀랍 양초와 흙 등은 미리 만들어 놓으라고 했으나, 어려워 보여 영상을 따라 하려고 기다렸다. 강사가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니 쉽게 이해되었다. 양초를 만들 때 한꺼번에 부으면 갈라질 수 있어, 3번에 나눠 부어 주면 좋다는 팁도 알려줬다. 다육식물 뿌리를 고정하기 위해 물을 부으면 찰흙처럼 굳어지는 내솔도 신기했...
랜선 체험학교 텃밭정원 작물을 이용한 리스 만들기 진행모습 ⓒ서울시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온라인이라도 프로그램 풍성!

제 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개막식 유튜브 화면 ⓒ서울시 지난 9월 24일 서울시가 ‘제 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매년 서울시의 자치구와 함께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중랑구와 함께했다.  올해 박람회는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현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에 담았다. 온라인으로 박람회가 개최된 덕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제 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미래마을 투어 ⓒ서울시 박람회는 전시·홍보, 생방송 프로그램, 이벤트 그리고 주제관으로 구성되었다. 전시·홍보에서는 VR(가상현실)로 제작된 중랑구 도시농업과 서울 농업기술센터, 자치구별 도시농업 등 도시농업 현황과 미래 농업 기술을 엿볼 수 있었다. 필자는 특히 '청년농부의 미래마을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된 주제관이 흥미로웠다. ‘미래마을 투어’ 주제관에서는 익충호텔(인간생활과 텃밭작물에 이로운 곤충의 보금자리), 마을공방, 적정기술이 포함된 복합디자인텃밭 등을 접할 수 있었는데, 각 주제관마다 현장 활동사진과 동영상이 첨부되어 직접 체험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박람회 마스코트 ‘호미소녀’가 박람회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 생방송 프로그램은 랜선 일자리상담소, 랜선 체험학교, 청년농부 특별강연, 기업 쇼케이스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에 맞추어 기획됐다.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랜선 일자리상담소는 박람회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매일 두 차례 진행된다. 상담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로는 사단법인 전국도시농업관리사연합회 오영기 이사와 온순환 협동조합 안철환 대표가 참여했다. 한 온라인 관객은“도시농업이 처음인데 집에서도 과일 같은 작물을 잘 키울 수 있을까?”질문을 올렸다. 이에 대해 안 대표는 “햇볕이 잘 드는 옥상 같은 장소가 도시 과수에 적합하...
서대문구 사이버투어 '서대문 명소여행 360˚ VR'

서울 토박이도 신기한 ‘서대문구 랜선여행’

서대문구는 서울시 중서부에 있는 자치구이다. 유명한 대학과 인왕산과 안산 등 자연경관도 뛰어나 '교육 중심 구', '자연친화 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서대문형무소, 독립문, 봉원사 등 역사유적도 남아있어 전통이 깊은 곳이기도 하다. 필자는 서대문구 토박이로서 구 이곳저곳을 자주 구경하고 직접 눈으로 담으며 자긍심을 가져왔다. 아쉽게도, 현재 코로나19로 사태로 인하여 예전처럼 이곳저곳을 활발하게 돌아다니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쉬움을 털어낼 방법을 찾던 중, '서대문구 사이버투어'를 알게 되었다. 서대문구에서 20년을 넘게 살았지만, 우리 구를 '랜선 여행' 하는 건 처음이다. 살고 있는 동네를 랜선으로 만난다고 생각하니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대문구에 대해 궁금한 시민들도 누구나 흥미롭게 '서대문구 사이버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 사이버투어 '서대문 명소여행 360˚ VR' 메인 화면 ⓒ서대문구 서대문구 사이버투어는 '서대문 명소여행 360˚ VR'라는 타이틀을 걸고 제공되고 있다. 메인화면을 들어가니 커다란 서대문구 지도와 함께 여러 명소가 화면에 표출되었다. 표시된 명소는 크게 '신촌', '역사와 교육', '자연', '대학'의 네 가지 분류 안에서 다루고 있으며, 우측 상단에서 원하는 탭 글자를 클릭하여, 한 분류의 명소를 집중적으로 볼 수 있었다. 서대문 명소여행 360˚ VR에서 만나본 연세로 ⓒ서대문구 탭에 제시된 순서대로, 우선 '신촌' 탭부터 체험해 보았다. 신촌은 신촌역 신촌로터리 부근부터 연세로를 거쳐 연세대학교, 그리고 이화여자대학교에 걸친 지역을 말한다. 서울 부도심 중 하나인 신촌은 서대문 상업 지구의 핵심지이자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14년 1월부터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된 연세로에서는 금요일, 주말마다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하여 시민들이 자유자재로 통행할 수 있게 되었다. 매년 버스킹, 공연, 축제 등이 열려 각광받고 있다. 서대문 명소여행 360˚ VR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