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골목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모습.

‘골목길 꽃길’ 만들면 1억원 지원

서울시는 아름다운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골목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모습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을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은 녹색보행로로 개선하는 ‘2018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 신청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골목길 10곳을 선정하여 개소당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꽃과 나무를 심고 예쁜 벽화로 바꾸는 등 골목길을 가꾸고 있다. 공모 대상지는 아래 대상지 고려사항을 참고하여 서울시내 골목길 중 자유롭게 선택하되, 해당 동주민센터 및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응모자격은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단체(고유번호증 소지)이며, 지역주민을 포함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고, 1개 단체당 2개 대상지까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동네숲(골목길) 가까기 사업 서초구 서래로5길 사례, 조성 전(좌), 조성 후(우) 모습 대상지 선정 심사기준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특색 반영 ▴골목길 정원문화 ▴창의적인 디자인을 중점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해당 골목길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가능한지, 지역주민 생활 행태를 반영한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했는지, 주민들이 직접 조경교육, 나무심기 등에 참여하도록 제안했는지 등을 심사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지침을 참고하여 지원(신청) 양식 작성 후 3월 7일(수) 오후 6시까지 제출서류와 함께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에 서면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서는 ‘보조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조정하여 3월 중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 서울시 조경과(02-2133-2107) ■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 공모 분야 공모방법 대상지 고려사항 지원규모 대상지 및 사업 자유제안 ‧ 길은「도로명 주...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위기탈출! 실전같은 지하철 화재 VR 무료체험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들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화재가 눈앞에서 발생한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눈으로 읽는 매뉴얼 뿐만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화재 대처법을 익혀두면 어떨까요. 때마침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들도 재밌게 게임하듯 체험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가 무료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7호선 반포역에 9일 개관한다. 이곳에서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설립한 이 체험관은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면적 220㎡ 규모로 마련됐다. 게임 형식의 체험기기를 도입해 체험자들이 지하철 재난 상황을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반포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전경 체험관에서는 지하철역 내 비상전화로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하는 일부터 소화기로 진화하기, 비상마스크 찾아 쓰기, 자세 낮춰 탈출하기 등의 모든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우선, 체험자는 ▲역 승강장 화재 ▲열차 화재 ▲터널 내 운행 중인 열차 내 화재 상황 등을 실전처럼 경험하게 된다. 이후 체험자는 특수 고글을 쓰고 조정버튼을 이용해 화재 현장에서 해야 할 행동을 ‘신고→진화→마스크쓰기→탈출’의 순서대로 수행하고 탈출하면 된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통해 불을 끄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에서 제공해 설치한 소화기 시뮬레이터는 실물 모양의 소화기에서 안전핀을 뽑고 호수를 들어 모니터 속 불로 분사하면 불을 제대로 껐는지 분석해준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시뮬레...
3월 초 `체부동 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할 `체부동 성결교회`

서울 1호 우수건축자산 ‘체부동 성결교회’ 변신

3월 초 `체부동 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할 `체부동 성결교회` ◈ 체부동 생활문화센터-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 미래유산이면서 최초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종로구 체부동 성결교회가 오는 3월 초 체부동 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한다. 본당은 시민 생활오케스트라의 공연ㆍ연습실로, 한옥은 마을 카페로 활용한다. 시는 문화재는 아니지만 역사적ㆍ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물, 공간환경, 사회기반시설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생활문화센터 측면과 한옥 벽면 1931년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체부동 성결교회는 87년의 역사를 품은 근현대 건축물로 신축 당시 서울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프랑스식 벽돌쌓기로 넓은 공간을 조성하고, 증축하는 과정에서는 영국식 벽돌쌓기와 미국식 벽돌쌓기 방식을 적용하는 등 시대적 변화를 보여 주고 있다. 시는 공사 중 1930년대에 민가에서 사용하던 꽃담이 발견해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 특히 공연장으로 쓰이는 내부는 관객에게 정확한 음향을 전달하고 우수건축자산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벽돌쌓기를 적용했다. 교회당 내부 음향 설계는 동아방송대학교 방송기술과 두세진 교수가 맡았다. 한옥과 꽃담 시 관계자는 “근대 건축양식과 한옥이 잘 어우러져 서촌의 골목길이 옛 풍경을 간직하게 됐다”라며, “서울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02-3708-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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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만약 화재 현장에 있다면?

#1 생명을 구하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연이은 화재 사고, 당신이 만약 화재 현장에 있다면? #2 1. 호흡기 보호하기 물 적신 수건·담요 등으로 코와 입 막아 연기가 폐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유독가스는 흡입 1분 뒤 기절, 5분 뒤 생명이 위독해요~ #3 2. 화재경보 비상벨 누르기 대피 훈련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비상벨 위치ㆍ피난로 등 미리 숙지하기 신속한 화재경보가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4 3. 전기 스위치 내리기 누전차단기·가스밸브·분전반 등을 잠가 추가적인 피해 줄이기 가스화재 시 갑자기 문 열거나 전기스위치 조작하면 폭발할 수 있어요 #5 4. 탈출 시 손잡이 조심히 잡기 문 열기 전 손잡이 잡았을 때 뜨겁다면 다른 출구 찾기 문 손잡이가 뜨겁다는 건 문 밖에 불이 있다는 증거예요~ #6 5. 낮은 자세로 이동하기 연기 나면 배를 바닥에 대지 않고 팔과 무릎으로 기어서 이동하기 바닥으로부터 30~60cm 공기가 깨끗해요! 배를 바닥에 대면 호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요! #7 6.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반드시 비상계단으로 이동하고 아래층으로 이동 불가능하면 옥상으로 대피 엘리베이터는 정전으로 가동 중단될 수 있어 이용 NO~ #8 7. 경량칸막이 부수고 대피 대피 곤란 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비상탈출구) 파괴 후 옆 세대로 대피 평상 시 경량칸막이 앞을 물건으로 막지 마세요~ ※ 1992년 주택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모든 공동주택에 경량칸막이(두께 1㎝이내의 얇은 벽) 설치 의무화 #9 8. 풍향 체크 후 구조 대기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구조 대기하기 밖으로 나온 뒤에는 안으로 절대 들어가면 안돼요~ #10 9. 젖은 천으로 문틈 막기 화재 현장 고립 시, 방안에 연기 못 들어오게 문틈 막기 신선한 공기가 있는 창문 쪽에서 구조를 기다려요~ #11 TIP! 국내 최초 재난 ...
`성수동 레미콘 공장부지` 활용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신용환ㆍ용준호팀 `서울 에어 팩토리`

‘레미콘공장을 공기정화탑으로’…시민제안 ‘반짝’

성수동 레미콘 공장부지 활용방안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신용환ㆍ용준호팀 `서울 에어 팩토리`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인근 성수동 레미콘 공장부지 활용방안을 시민에게 묻는 공모전에 다채로운 이색 아이디어가 모였다. 삼표레미콘은 2022년 6월까지 이전하게 되며, 시는 해당부지를 향후 서울숲 일대를 아우르는 문화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98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대상으로는 신용환ㆍ용준호팀이 제안한 '서울 에어 팩토리(Seoul Air Factory)'가 선정됐다. 산업화 역사를 품은 레미콘공장을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시멘트 저장고는 공기정화탑으로 만든다. 또 시계 톱니바퀴를 연상시키는 구조물을 설치해 단절됐던 서울숲과 응봉동(응봉역)을 잇는 내용을 담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 이동원 `서울숲 미래 재상 문화공원` 시는 대상을 포함한 총 21개 제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결과를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코너(www.mediahub.seoul.go.kr) 를 통해 발표했다. 수상작 21점은 2월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2팀은 기존 시멘트 저장고를 공기 청정 타워로 개조하는 '서울숲 미래 재상 문화공원'(이동원), 생태복원 숲을 조성하고 시민이 서포터즈로 참여하는 '서울시나브로'(고성화ㆍ하형석 팀)가 각각 뽑혔다. 시는 서울숲 인근 삼표레미콘 부지 활용 방안을 정리한 '문화명소 조성 기본계획안'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도시재생분야 시민아이디어 공모 중 참여가 가장 높은 공모였다”며 “제출된 아이디어 등을 참고하여 서울숲 일대 문화명소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상 고성화·하형석 팀 `서울시나브로` ...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2025 잠실운동장 재탄생, 리모델링 설계 8개팀 경쟁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서울시가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66만㎡에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이 2025년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설계공모가 26일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88서울올림픽’ 성지인 잠실운동장은 국제 스포츠경기는 물론 한류 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스트리트몰 형태의 판매시설과 올림픽전시관, 생활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스포츠ㆍ문화 콤플렉스’로 거듭납니다. 이번 공모에는 지명초청된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여하며 5월 17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ㆍ문화시설 총 집합, 설계공모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스포츠ㆍ문화 중심 복합시설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지명초청공모’(1.26~5.17)를 통해 설계안을 마련한다. 1984년 완공된 잠실종합운동장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연달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ㆍ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외부공간은 주차장 위주로만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변 주요 관광자원이자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거점으로서 잠실종합운동장 상징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또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진행 중인 민간투자사업과도 조화되는 통합된 개발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상지 공간배치 및 조닝계획 공모 대상자는 주경기장 일대 14만4,800㎡(연면적 18만9,216㎡) 위에 세워질 ▲주경기장(리모델링) ▲보조경기장(이전 신축) ▲유스호스텔(신축)에 대한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주경기장 남측에 들어설 135실(500인 수용) 규모의 유스호스텔에는 원정팀은 물론 청소년, 기업체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탄천과 주경기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보조경기장은 주...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창동‧상계 복합단지’ 국제설계 공모전 개최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서울시가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기본설계안 마련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1단계에서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공모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선정 업체와 세계적인 건축가 4개팀을 초청해 설계안 공모를 실시한다.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시유지인 ‘창동환승주차장’(도봉구 마들로11길 74) 부지 내(대지면적 10,746㎡)에 오는 2023년 들어설 예정이다. 창업▲창작공간과 더불어 영화관, 도서관 등 문화 예술 여가시설을 확충한다. 1차 공모 수는 오는 1월26일부터 2월2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외 건축, 조경 및 도시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대상이다. 참가등록은 26일(금)~2월21일(수) 17시까지 홈페이지(project.seoul.go.kr)에서, 작품접수는 2월23일(금) 10시~17시 방문(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온라인(project.seoul.go.kr)을 통해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3개팀을 선정하고, 2단계 총 7개팀 경합을 통해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 경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팀에게는 기본설계권과 사후설계관리권이 부여된다. 사후설계관리권은 건축가의 디자인 의도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가가 건축과정에도 참여해 디자인을 직접 감리하는 것. 창동·상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과 2030서울플랜 창동·상계는 서울시 최상위 도시계획이자 법정계획인 '2030 서울플랜'의 광역중심 중 하나로, 서울의 대표적 베드타운인 동북4구(도봉·노원·강북·성북)의 중심이다. 또 지하철(1·4·7호선), 경원선, 동부간선도로 등이 교차하는 광역교통중심이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일대 98만㎡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서울아레나(대중음악 전문공연장), 동북권 창업센터 등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복합환승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겨울철 한파 대비

[카드뉴스] 한파 발령 시민행동요령

겨울철 한파 대비 미리 숙지하고 피해를 줄여요! #1 한파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개인 건강관리부터, 장비보관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알아볼까요? #2 하나. 겨울철 건강관리 *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 등 신체 말단부위의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지는 경우 동상 조심하기 * 심한 한기, 기억상실, 방향감각 상실, 불분명한 발음, 심한 피로는 저체온 증세가 의심되므로 즉시 병원가기 *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특히 머리부분의 보온에 신경쓰기 * 동상에 걸렸을 때는 꼭 죄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따뜻한 물로 세척 후 따뜻하게 보온을 유지한 상태로 병원가기 #3 둘. 겨울철 운동시 주의사항 * 운동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 부상 방지 * 겨울엔 체온유지를 위해 에너지가 더 소비되므로 운동강도를 평소의 70~80% 수준으로 낮추기 * 술은 이뇨·발한 작용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므로 등산·스키 등 운동 중에는 술을 마시지 않기 * 운동 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보온으로 감기 예방하기 #4 셋. 자동차 안전대책 * 도로의 결빙에 대비하여 스노우체인 등 예방조치 취하기 * 시트를 높이고 앞유리 성애를 제거하는 등 시야를 넓혀 빙판길 돌발 사태에 대비 * 빙판에서 멈출 EO는 엔진브레이크로 속도를 완전히 줄인 후 풋 브레이크 사용하여 멈추기 * 스노우체인, 염화칼슘, 삽 등 자동차 월동용품을 사전 준비하고 부동액, 배터리, 각종 오일 등 자동차 상태 사전 점검하기 #5 넷. 상수도 및 보일러 관리 * 수도 계량기의 보온을 위해서 보호함 내부는 헌옷을 채우고, 외부는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하기 *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여 동파 방지 * 수도관이 얼었을때는 헤어드라이 등으로 서서히 가열하여 녹이거나,미...
서울시는 공공부문 최초로 설계자가 건축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디자인 감리제도`를 시행한다.ⓒnews1

“처음 설계 그대로 진행토록” 디자인 감리제도 시행

서울시는 공공부문 최초로 설계자가 건축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디자인 감리제도`를 시행한다 서울시가 설계 이후 시공과 준공, 사후관리까지 건축 전 과정에서 설계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디자인 감리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공공부문에서 이 제도가 시행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디자인 감리는 시공 단계에서 공사감리만으로 사업의 목표나 방향, 디자인 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설계자가 직접 건축과정에 참여해 설계안대로 시공이 이뤄지는지 감리하는 제도로,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는 이미 보편화됐다. 국내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설계자가 설계 이후 건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는 마련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감리’ 개념보다는 소위 애프터서비스로 여겨져 왔다. 또 대가산정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대가가 지급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사실상 실효성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서울역일대도시재생활성화 사업,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 노들섬 특화공간 조성사업 등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에서 1월부터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물 신축‧리모델링 사업 및 공간환경 사업(총 약 250개 사업)을 대상으로, 설계자의 건축과정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설계자의 최초 설계‧디자인 의도를 충분히 반영해 기획 목적에 부합하는 건축 디자인을 관리하고, 더 나아가 민간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은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디자인 감리’에 참여하는 설계자는 시공 및 유지‧관리 단계에서 ▲자재‧장비 선정 등 디자인 품질검토 ▲설계변경 시 자문·협의 ▲시공상세도의 디자인사항 검토·확인 ▲건축과정 중 의사결정 과정 참여 ▲시공 등 모니터링 ▲인테리어 등 별도발주 디자인업무 자문 ▲리모델링 등 유지관리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소규모 건축사업의 경우 설계자가 공사 감리자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 경우에는 디자인 감리를 따로 두지 않고 공사 감리시 디자인 감리를 병행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자체방침...
서울시는 민생사법경찰단 내에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연합뉴스

집값 고공행진… ‘투기 잡는 전담수사팀’ 신설

서울시는 민생사법경찰단 내에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8.2 부동산 대책’ 등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기 열풍이 지속되고 집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부동산 투기 등 부동산 관련 불법사항을 척결하고자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을 발족, 상시 수사체제를 운영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 운영, 상시 수사 서울시는 2018년 1월 19일 부동산 단속·수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 후, 즉각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사경 전담 부서인 민생사법경찰단 내에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강남4구 및 기타 투기 예상지역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한 중점 수사를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될 때까지 무기한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19일 ‘사법경찰직무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특사경은 ‘주택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및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수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서울시는 이 분야 수사를 위해 지난 1월 12일 관할 지검인 서울중앙지검에 특사경 지명을 요청하였다. 서울중앙지검 지명 절차가 완료될 경우 특사경 업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부동산 관련 현장 지도·단속 시 수사 권한이 없다보니 단속대상이 자료제출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단속을 거부하는 등 조사를 함에 있어서 한계가 많았다. 또한,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버거워 단속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이유 등 실질적인 단속 효과가 저조할 수밖에 없었다고 업무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은 출범 초기 전문 수사관, 변호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T/F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정식 수사팀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별사법경찰 투입을 계기로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
서울 전경

혼자 살아도 ‘임대주택’ 입주할 수 있어요

1~2인가구를 위한 임대주택도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나 국가유공자 등에게 임대주택 입주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최근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도 감안한 주택정책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생활주택을 공급하는 민간사업자와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에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1~2인 가구라면 서울시 ‘맞춤형 주택’ 사업을 주목해주세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올해 1~2인 가구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의 일환으로 민간에서 건설하는 도시형생활주택(공공원룸) 800호를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2017년도보다 200호 늘어난 규모다. 올해 공급되는 800호 중 1차분인 400호를 1월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매입·접수한다. 특히 자치구와 연계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택은 우선 매입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특성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매입하고, 자치구에서는 홀몸어르신·청년근로자·신혼부부 등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입주자를 추천한다. 주거취약 계층을 우선공급대상으로 하되, 지역적 특성 및 수요 등을 고려하여 특별공급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금번 매입하는 1차분 400호는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50m²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동별 일괄매입을 원칙으로 하되, 세대별·층별 매입도 신청가능하다. (26m²이상~40㎡미만 우선 매입) 다만 관련법에 따라 개발이 예정된 곳의 주택이나 지하 혹은 반지하세대, 주변에 집단화된 위락시설 및 기피시설이 있는 지역, 저지대나 상습침수지역의 주택, 건축물 현황도와 일치하지 않는 주택 등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 자치구 연계·협업 맞춤형 임대주택 수요 현황 자치구 유형 세대수 비 고 양천구 (예비)신혼부부 20 목동, 신정동 은평구 홀몸어르신 15 신사동, 갈현동, 구산동 관악...
외부 완강기 체험

소화기부터 생존가방까지 ‘서울여성 안전설명서’

외부 완강기 체험 # 방 안에 있는데 거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면? 방문을 열기 전에 문 손잡이를 꼭 손등으로 만져보고 뜨겁지 않으면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야 한다. #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 코와 입을 막아야 하는데 당장 주변에 수건, 물티슈 등을 구하기 어렵다면? 입고 있는 상의나 여성의 경우 속옷 상의를 활용하면 된다. ‘재난대응 역량 부족’한 여성을 위해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여성은 ‘평생 동안 1번 이상 재난 관련 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53.5%만이 있다고 대답해 81.4%인 남성보다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실제 재난 시 대처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14.2%만이 있다고 답해 (남성은 36.0%) 재난대처 능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여성가족부 ‘재난안전 역량 실태조사’ 2016) 이처럼 서울시가 재난안전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고,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성을 위해 ‘서울여성안전설명서’ 소책자를 제작했다. ‘여성안심특별시 3.0’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서울여성안전설명서’에는 ▲서울에서 발생 빈도수가 높거나 피해가 큰 5대 재난·재해(화재, 지진, 태풍·홍수, 지하철 사고, 붕괴)의 기본대응법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비축물품 및 생존가방 목록 가이드 ▲마음가짐 ▲영유아와 아동을 위한 숙지사항 등이 수록됐다. 또, 직접 재난훈련 및 응급조치 등을 배울 수 있는 서울 소재 안전체험관 및 24개 소방학교(소방서) 정보를 담아 1차 지식습득 후 방문을 통해 직접 훈련 해볼 것을 강조했다. 서울여성안전설명서는 서울여성가족재단과 같이 여성들의 방문이 많은 곳과 안전체험관, 소방서 등에 비치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배포했다. 또, 서울시 홈페이지 내 여성자료실에서 PDF파일로 누구나 내려받기 할 수 있다. 서울여성안전설명서는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