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교육훈련통지서 예시

내년부터 ‘민방위 통지서’ 종이 대신 모바일로!

모바일 교육훈련통지서 예시 내년 3월부터 서울시 민방위 대원은 ‘민방위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기반 민방위 교육훈련 고지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2020년 3월 민방위 교육훈련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민방위 통지서는 각 자치구별로 종이 통지서를 출력해 약 1만 2,000명의 통장(민방위대장)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지고,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도 있어 직접 수령하는 경우는 점점 드물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스마트폰 민방위 통지서 도입으로 오발송 문제를 줄이고 1인 가구의 수령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하는 ‘스마트폰 기반 민방위 교육훈련 고지 및 관리 시스템’은 기존 한국지역정보개발원뿐 아니라 25개 자치구의 민방위 교육훈련 정보를 총망라한 시 통합 표준화·자동화 시스템이다. 특히,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제1호 안건으로 올초 채택된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한 전자고지’를 전국 최초로 민방위 통지서 고지 업무에 적용했다.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한 전자고지’는 오프라인 등기우편 같이 송‧수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다.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전자문서의 송·수신, 열람사실 확인 등이 가능해 분실이나 오발송 가능성이 낮고, 개인정보도 안전하게 보호된다. 따라서 민방위 통지서는 본인인증절차를 거쳐 민방위대원 본인만 열람이 가능하다. 휴대전화 번호 수집 없이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 식별값(CI)으로 전송해 보안성도 높다. 갈준선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의 모바일 고지로 통지서 전달에 따른 불편 해소 및 편의성 향상과 행정 간소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에 다른 광역자치단체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서울시의 시스템이 전국 확대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
정릉 하늘마루 조감도

행복주택 868세대 공급…정릉에 첫 청신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조감도 주변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868세대가 서울에 공급됩니다. 여기에는 청신호 1호 주택 166세대도 포함돼 있는데요. 청신호주택은 서울시와 SH공사가 내놓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맞춤형 브랜드로, 이번에 공급하는 ‘정릉 하늘마루’에는 공동육아방, 공동 창고, 코인세탁실 등의 입주자 편의시설이 마련됩니다. 청약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관심 있다면 오늘 기사 놓치지 마세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주변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868세대가 서울에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풍납우성), 롯데캐슬베네루체(고덕7),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면목3) 등 총 10개 지구 행복주택 868세대를 26일 모집공고했다. ☞모집공고 바로가기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행복주택 868세대 물량 중 59㎡형이 총 76%로 가장 많다. 또한 전체 공급물량의 71%에 달하는 621세대가 신혼부부에게 공급되고, 사회초년생 등 청년과 대학생에게 68세대와 40세대가,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121세대와 18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정릉 하늘마루 위치도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고덕센트럴아이파크(96세대)와 롯데캐슬베네루체(97세대)가 포함된 강동구가 193세대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성북구(166세대)와 중랑구(163세대)가 따른다. 이번 행복주택 전체 물량 868세대는 모두가 신규로 건축된 주택으로 공사가 직접 건설한 ‘정릉 하늘마루’(청신호 1호주택)를 제외하면 모두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매입 물량이다. 모집공고에 포함된 ‘정릉 하늘마루’는 노후주택이던 정릉스카이 부지에 지어져 처음 공급되는 청신호 1호 주택으로...
영등포역 앞 영중로 390m 구간이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재탄생했다

여기 ‘영등포역 앞’ 맞나요? 보행친화거리로 대변신

영등포역 앞 영중로 390m 구간이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재탄생했다 50여 년 간 포장마차, 거리가게(노점상)가 무질서하게 난립해 보행자들이 사이사이를 위태롭게 걸어 다녔던 서울 영등포역 앞 영중로(영등포역 삼거리~영등포시장 사거리) 390m 구간이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재탄생했다. 기존에 있던 거리가게는 영중로 내에서 혼잡도가 덜 한 곳으로 위치를 이동해 질서정연하게 들어섰다. 규격을 통일(가로 2.1m, 세로 1.6m)하고 간판도 정비해 허가된 하나의 가게로서 모습을 갖췄다. 거리가게가 있던 기존 공간은 보도 폭이 최소 2.5m 이상 넓어져 시민들이 걷기 좋은 보행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후한 보도를 정비하고, 가로수도 절반으로 줄여(52주→26주)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하루 유동인구 31만 명, 40여개 노선이 지나 러시아워 시간대 버스를 타려면 차도까지 나와야 했던 위험천만한 버스정류장도 통폐합(4곳→2곳)되고, 대기공간은 확장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역 앞 영중로 개선 전 영등포역 앞 영중로 개선 후 위와 같이 서울시는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사업지 5곳 중 1호인 ‘영등포역 앞 영중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서울시는 작년 6월 ▴가로시설물 설치기준 준수 ▴전매전대 금지 ▴운영자교육 ▴점용료 산정 및 부과 징수 등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가이드라인에 따라 일정요건을 갖춘 거리가게에 대해 도로점용허가를 하는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을 전면 시행 중이다. 영중로 일대는 50여년 간 거리가게가 최대 70여개가 운영된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가게 밀집 지역이었다. 올 5월 시범사업 추진 당시 총 45개로, 일부는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일정 재산 규모가 있는 곳을 제외하고 영세한 총 26곳이 허가를 맡고 새단장했다. 시는 충돌 없이 철거하기까지 영등포구와 함께 이해관계자 간 수십여 차례 만나고 상생의 길을 찾기...
세운기술거버넌스 연구집담회에선 을지로 부근 도심산업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세운기술거버넌스 연구집담회’에서 새롭게 알게된 것들

세운기술거버넌스 연구집담회가 열리는 세운청계상가 ⓒ정유리 매월 세운청계상가에서는 서울시립대 세운캠퍼스가 주최하는 '2019 세운기술거버넌스 연구집담회'가 열린다. 세운상가가 위치한 을지로 일대의 산업, 건축, 제조에 초점을 맞춘 연구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다. 지난 9월 19일에 열린 연구집담회에서는 조정구 건축가가 세운상가 일대의 도시조직과 건축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 세운상가 일대는 서울 속 가장 오래된 지역 중 하나로, 작업 공간, 창고, 주택들이 있는 도시산업 지역이다. 을지로 지역 내에선 ‘속골목’을 흔히 볼 수 있다. 속골목이란 한 사유지 내의 가게와 공장들을 다른 길과 연결해주는 통로이다. 통로 역할만 수행하면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도로와 달리 건물의 지붕 아래에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을지로의 속골목은 지역의 도심제조업과 어떤 관계에 놓여있는 걸까? 을지로의 '속골목'과 관련해 이야기 중인 조정구 건축가 ⓒ정유리 청계천-을지로 일대는 긴 도로가 적고 막다른 길이 많아 속골목들이 빼곡히 놓인 건물들 사이를 비집고 뻗어나가며 공간과 공간을 연결시켰다. 도로가 놓여있지 않은 지역의 상점들이 겪을 접근성 부족 문제를 속골목이 해결한 것이다. 반면, 을지로 지역 내에서도 차나 오토바이가 달리는 도로가 많은 지역은 속골목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수많은 상점들 때문에 을지로-청계천 내 속골목들이 형성되었고, 지역의 도시조직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처럼 상점들이 도시조직의 형성에 영향을 끼치는 사례는 동양의 도시에서 주로 나타난다고 한다. 청계천-을지로 내 다양한 모습의 속골목 여럿이 모이면 새로운 장소가 형성된다. 속골목들이 한 점에 모인 곳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밥을 먹고 담소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되었다. 이렇게 속골목들은 도시산업 공간 속에서도 사람이 사는 동네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연구 내용을 발표 중인 조정구 건축가와 시민들 모습 ⓒ정유리 연구발표가 끝난 후, 한시간 가량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연구내용을 듣던...
서울시가 빈집 실태조사를 벌이고,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서울 빈집 2,940호…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으로 활용

서울시가 빈집 실태조사 완료로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서울에 1년 이상 방치되어 있는 빈집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조사 결과 서울시 총 주택의 0.1%인 2,940호가 빈집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중 54%는 철거가 필요한 노후불량 주택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빈집을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낙후된 저층주거지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본격화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전 지역에 대한 빈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940호(2018년 3월 기준, 무허가 건축물 357호 포함)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빈집 실태조사 완료로 추진 대상 사업지가 구체화됨에 따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2022년까지 빈집 1천호를 매입해 임대주택(청년‧신혼부부) 4천호를 공급하고, 커뮤니티 시설‧주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등 낙후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 체계적인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등 각 자치구와도 협력해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란?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 저해, 범죄 장소화, 화재‧붕괴 우려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을 매입해 신축‧리모델링 후 ‘청년‧신혼부부주택’이나 ‘주민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저층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빈집실태조사는 그 일환으로 시행됐다. 빈집 추정되는 18,836호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시가 한국감정원에 위탁해 지난해 11월부터 이뤄졌다.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전기‧상수도 단수 정보, 무허가주택, 경찰서‧소방서 등이 범죄와 화재 예방을 위해 관리 중인 공...
흑석11구역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 공공대안

흑석·공평 개발계획 공개 ‘성냥갑 아파트 탈피’

흑석11구역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 공공대안 서울시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공화국에서 벗어나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도시‧건축혁신’ 1호 사업지에 대한 기본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흑석11구역’과 ‘공평15‧16지구’ 두 곳입니다. 이번 기본구상은 지난 3개월간 공공과 주민, 전문가가 수십 차례 논의를 거쳐 탄생한 결과로, 흑석11구역은 자연과 주변지역에 조화를 이룬 스카이라인과 친환경설계를 도입하고, 공평15‧16지구는 역사적 공간을 보존하며 시민에게 저층부를 개방하는 등 혁신적 설계를 제시했습니다. 서울시는 새로운 미래경관 창출과 정비사업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올해 3월 ‘도시‧건축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5월엔 사업유형, 입지 등을 종합 고려해 자치구와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4개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기본구상 대상지는 ▴‘흑석11구역(재정비촉진사업)’ ▴‘공평15‧16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2곳이며, 나머지 2곳 ▴상계주공5단지(재건축사업) ▴금호동3가 1(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새롭게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다. ‘흑석11구역’ 현충원, 한강변, 서달산 조화 이루는 스카이라인, 친환경 설계 도입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주택정비형 재개발)은 당초 계획했던 주변환경과 어우러지지 않는 천편일률적인 고층의 성냥갑 아파트 대신, 현충원의 정온한 도시풍경을 존중하고 도시와 자연이 어울리는 아파트 단지라는 새로운 밑그림을 그렸다. 서울시와 노윤경 공공건축가, 전문가 그룹이 공동작업하고 동작구청과 흑석11 재개발조합이 적극 참여했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마련한 기본구상은 4가지 원칙 ▴비개마을 특유의 경관가치 보존 ▴삶을 담는 마을 ▴서울 시민의 다양한 라이프 사이클에 대응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주택단지를 담았다. 18.8.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안(부결) → 19.8. 도시・건축 혁신 공공기획 대안 특히, 창조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태풍 ‘링링’ 대비 행동요령과 비상연락처 모음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강하고 커 기록적인 강풍이 불 것"이라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리미리 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시설물 점검 등에 철저히 대비하시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상황과 태풍발생시 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 태풍예보 바로가기) ■ 재난재해시 꼭 알아야 할 연락처○ 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털(행정안전부) 서울안전누리 기상청 ○ 서울안전앱 ○ 가스 :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 전기 : 한국전력공사 123 ○ 긴급상황 : 119 ○ 자치구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기상예보 : 기상콜센터 131 태풍 TV, 라디오,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태풍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태풍예보) 집 안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고, 출입문과 창문은 꼭 닫고, 오래된 창문은 바꾸거나 창틀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이자. 비상시 신속한 비상용품을 가지고 대피할 수 있도록 미리 배낭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손전등, 배터리 등을 구입하고, 상수도 공급이 중단 될 수 있으니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두자. (☞태풍시 시민행동요령) 재난발생을 대비해 준비하면 좋을 비상용품 감전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는 만지지 말고, 정전 시에는 양초 보다는 손전등을 사용하자.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스와 전기는 미리 차단하는 것이 좋다.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된 식재료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고, 침수된 주택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 관계기관의 안전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가스가 누출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환기 전까지 성냥불과 라이터는 사용하지 말자. 파손된 상하수도나...
발산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발산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52가구 공급

발산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강서구 등촌동 671-1번지 일원의 ‘발산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발산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4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2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총252세대(공공53, 민간199)로 단독형 210세대, 신혼부부형 42세대로 구성된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 서울시는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12월에 공사 착공하여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월에 실시, 2021년 6월 준공 및 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위치도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어 역세권(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건립하여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고시된 발산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임대료는 공공임대주택 53세대의 경우 주변시세의 30%, 민간임대로 공급하는 199세대의 경우 주변시세의 85~95%의 수준으로 공급된다. 문의 : 주택공급과 02-2133-6296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올해 상반기 채용된 서울주택도시공사 신입사원들

서울주택도시공사 신입사원 채용…24일까지 접수

올해 상반기 채용된 서울주택도시공사 신입사원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 51명(사무직 24명, 기술직 27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사무직은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분야, 지적분야이며,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환경 분야이다. 특히,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으로 구분 모집한다. 채용방식은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어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진행하고, 서류심사는 기본 지원 자격 충족 및 자기소개서 성실 기재 여부만을 검증하여 서류심사 합격자에게 전공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전공,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하여 공사를 이끌어갈 인재를 채용한다. 입사지원 신청은 9월 4일부터 9월 24일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http://sh.saramin.co.kr)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며, 10월 중 1‧2차 필기시험을, 11월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 예정이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는 공사 홈페이지 및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공사는 이와 함께 9월 6일 주거복지직 신입사원 18명(사무원 5명, 기술원 13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임대주택관리를 전담하는 직원으로 사무원은 일반공개경쟁과 장애인 구분모집을 하며, 기술원은 13명 전원 고졸기능 인재 추천채용으로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서류전형,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5일 예정이다. 채용 관련 문의사항은 채용 홈페이지(http://sh.saramin.co.kr) ‘질문하기’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1600-345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도시문...
서울연구원 대회의실 강연 시작 전

서울시 건축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다

‘메가시티가 아닌 메타시티’ 강연 안내 포스터 지난 27일 서울연구원은 라는 주제로 씽크 콘서트(Think Concert)를 개최했다. 본 강연은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이 연사로 나섰다. 승효상 건축사무소 이로재(履露齋) 대표이자, 서울시 초대총괄 건축가로 지내며 도시계획 전반을 관리하기도 했다. 미래도시와 서울시 건축 정책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메가시티가 아닌 메타시티’ 강연이 열렸다 이번 씽크 콘서트는 '미래도시와 서울시 건축 정책 비전'을 다뤘다. 승효상 위원장은 “인간은 거주함으로써 존재하며, 거주는 건축함으로 장소에 새겨진다”고 말했다. 뒤이어 “시적으로, 인간은 거주한다”는 하이데거의 말을 인용해 건축의 가치를 조명했다. 공간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사고가 바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승 위원장은 메가시티(Megacity)가 아닌 메타시티(Metacity)를 강조했다. 메가시티는 단순한 확장도시이며, 메타시티는 개인의 존엄성에 기반한 인문도시다. 승 위원장은 팽창만 하는 도시는 성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여기서 2000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주제인 “Less Aesthetics More Ethics”(덜 미학적인 것이 더 윤리적이다)를 찾을 수 있다. 한국에는 터에 새겨진 무늬라는 뜻의 ‘터무니’가 있다. 그동안 우리는 미학의 역사를 가진 서양화가 곧 근대화라는 착각 속에 무분별히 산을 깎고 아파트를 세워왔다. 이는 가치와 윤리를 중시하는 메타시티와 터무니에 반한다. 그 대신, 터무니에 새로운 무늬를 덧대어 삶의 터전을 보존해나가자는 것이 승 위원장의 주장이다. 강연 중 도시에 대해 설명하는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승효상 위원장은 서울에 맞는 도시 전략으로 “재개발보다는 재생, 랜드마크보다는 연대”를 제시했다. 그리고 도시의 이념을 파악하려면 그곳의 공공영역을 살피면 된다고 설명했다. 세계 삶의 질 1위인 비엔나는 보행도시다. 비엔나는 차량을 통제하여 사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가 나왔다

취약계층의 주거자립 ‘지원주택’이 돕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가 나왔다 혹시 ‘지원주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지원주택’은 육체적 제약 등으로 독립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 장애인, 어르신 등에게 일상생활 지원, 의료, 재활 같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 임대주택입니다. 크게는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의료 및 건강관리’ 지원, ‘취업상담 및 자립’ 지원,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정착’ 지원 이렇게 4가지 분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일상생활 영위를 위한 식생활, 청결 유지를 비롯해 건강 문제나 기타 긴급 상황 발생 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여성노숙인 지원주택 생활실(좌), 지원주택 커뮤니티공간(우) 이러한 지원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가 지난 8월 19일에 나왔는데요. 각 대상자 별로 아래 일정에 따라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 지원주택 접수기간 ○ 정신질환자 : 9. 3.(화) ~ 9. 4. (수)○ 장애인 : 9. 5.(목) ~ 9. 6.(금)○ 노숙인 : 9. 9.(월) ~ 9. 10.(화) ■ 신청자격 별 구비서류○ 본인 직접 신청 시 : ①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만 인정) ②본인 도장(서명으로 대체 가능)○ 직계가족 대리신청 시 : ①본인(신청자) 및 배우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만 인정) ②본인(신청자) 도장 ③본인(신청자)과의 관계 입증서류(주민등록표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기타 대리인이 대리신청 시 : ①본인(신청자)의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신청자)의 본인서명사실확인서(수임인 서명란에 대리인 서명을 반드시 명기) ②본인(신청자)가 자필 서명한 위임장 ③본인(신청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명허증, 여권만 인정) 신청 방법은 서울주택도시공사 1층 맞춤주택부로 내방하여 관련 서류를 작성하시거나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될까요? ■ 지원주택의 소득기준○ 노숙인 ...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역세권 청년주택’ 충정로‧강변역 첫 입주자 모집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직주근접 역세권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이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충정로역 인근(499실 : 공공49실, 민간450실)과 강변역 인근(84실: 공공18실, 민간66실) 역세권 청년주택 583실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9월 17일~19일 실시한다. 실제 입주는 2020년 1월~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총 5개 지역 2,112실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3곳은 ▴서교동(합정역, 1,121실) ▴용답동(장한평역, 170실) ▴숭인동(동묘앞역, 238실)이다. ‘공공임대’ 시세의 30%수준, 민간임대 중 ‘특별공급’도 시세의 85%수준 ■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 공공임대주택(18실) 임대료 전용면적(㎡) 신청대상 임대보증금(천원) 월임대료 (원) 16(원룸형) 대학생 21,320 90,000 청년 22,580 100,000 32A 신혼부부 35,400 140,000 32B(셰어형) 청년 셰어형(남) 17,720 70,000 셰어형(여) ■ 충정로역 역세권 청년주택 공공임대주택(49실) 임대료 전용면적(㎡) 신청대상 임대보증금(천원) 월임대료 (원) 16(원룸형) 대학생 16,560 70,000 17(원룸형) 청년 19,120 80,000 35A 신혼부부 40,360 160,000 35B 40,920 160,000 이번 모집 물량 중 공공임대 67실은 주변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높은 임대료 때문에 주거난에 시달리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 민간이 공급하는 516실 중 103실은 주변시세의 85% 수준에서 특별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