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천왕역 인근에 개관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전경

[2018 잘 생겼다! 서울] 50플러스 남부캠퍼스

2018 잘 생겼다! 서울 2018년 더 잘 생긴 서울 명소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서울에 새롭게 생긴 명소들을 모아 선보였던 ‘잘 생겼다! 서울’ 리스트에 더 많은 새 명소들을 추가했습니다. ‘2018 잘 생겼다! 서울 사이트에서 서울대전차진지(평화문화진지), 서울자유시민대학, 이촌한강생태공원, 모두의 학교 등 새로 추가된 명소는 물론, 이전 명소들의 상세 프로그램 및 추천 코스 등을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잘 생긴 서울을 확인해 보세요.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50플러스 남부캠퍼스 구로구 천왕역 인근에 개관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전경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50+세대(50~64세)를 위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배움학교다. 2018년 3월 5일, 천왕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남부캠퍼스는 중부캠퍼스(마포구, 2017년 3월 개관)와 서부캠퍼스(은평구, 2017년 5월 개관)에 이은 세 번째 캠퍼스로, 서남권 지역의 50+세대에게 문화·교육·커뮤니티 공간 및 일자리 연계, 상담 등을 위한 종합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개웅산 자락과 오류동이 환히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여유로운 환경을 자랑한다. 50플러스 남부캠퍼스 공간 소개 주요 프로그램 50플러스 캠퍼스는 인생 전반기를 마친 50플러스 세대가 인생 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크게 ▲인생재설계학부 ▲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등 3개 학부로 나누어 다양한 강좌를 운영 중이다. 수강신청은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내 수강신청 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50+열린상담센터(02-460-5350)에서는 동년배 컨설턴트가 일자리, 인생2막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담을 도와준다. 기사 한눈에 보기 '서남부에도 생겼다' 50플러스 남부캠퍼스 개관 50+시니어모델, 스타트업.....
2018년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장학생 선발공고

다른 장학금 받아도 신청 가능…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2018년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장학생 선발공고 서울장학재단은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은 대학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올해는 기존 한 학기 등록금 지원에서 두 학기 지원으로 확대된다. 2018학년도 1학기 현재 서울지역 내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본인이나 부모가 서울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은 장학금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 신청을 위한 소득기준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혹은 경제적 여건으로 장학금이 필요한 경우이다.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을 받았더라도 본인이 직접 부담한 등록금이 50만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신청자격은 장학생 선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학금을 신청하기 전에 본인의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서울 외 타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은 추가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 신청서 작성시 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은 연간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장학재단은 서울시 출연 장학재단으로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외에도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을 위한 여러 장학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서울장학재단(02-725-2257) ...
생태교실

도심 속 이색학교 ‘서울로 학교’ 수강생 모집

생태교실 서울시는 ‘서울로7017’ 개장 1주년을 맞아 ‘서울로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로 학교’는 서울로의 수목과 문화를 활용하는 수업으로, 개강 첫해인 2018년에는 자연생태교실, 가족 가드닝교실, 식물 세밀화교실, 그리고 이야기교실까지 총 4개의 교실을 운영한다. 올해는 졸업생 41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상반기 개강하는 서울로 학교는 ▴유아·초등생을 위한 ‘자연 생태교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가드닝교실’ ▴20세 이상 성인을 위한 ‘식물 세밀화교실’이다. 자연 생태교실은 회차별 15명, 가족 가드닝교실은 회차별 20팀(80인 이내)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연 생태교실과 가족 가드닝교실은 3월 12일부터 프로그램이 끝나는 12월까지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식물 세밀화교실은 과정별 30인 이내로 상·하반기 각 1회씩 모집한다. 2월 28일부터 모집을 시작했고, 3월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강신청은 서울로7017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8년 상반기에 개강하는 '서울로 학교' 수업들 자연 생태교실은 서울로7017만의 독특한 시설물과 자연을 이용해 유아와 초등생이 즐길 수 있는 과정이다. 주말 초등반은 ‘서울로 보물찾기’, 평일 유아반은 ‘색깔도둑’이 운영된다. 가족 가드닝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서울로7017의 식물을 직접 가꾸는 과정이다. 도심 한복판에서 식물을 배우고 가족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식물 세밀화교실은 20세 이상 성인이 서울로7017의 식물을 세밀화로 직접 그린 후 졸업 작품을 전시하는 과정이다. 4개월간 과정을 거쳐 졸업 후 우수 작품 전시 기회가 부여되며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된다. 하반기 9월부터 진행 예정인 이야기교실은 서울로 전문 이야기꾼으로부터 서울로7017의 역사·생태·문화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 : 서울로7017 홈페이지 문의 : 서울로사업운영단 02-2133-4475 ...
출근시간 혼잡도가 높은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다람쥐버스’

만족도 높은 다람쥐버스, 3개 노선 확대 운행

출근시간 혼잡도가 높은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다람쥐버스’ 서울시가 ‘다람쥐버스’를 오는 3월 26일부터 3개 노선(장안·답십리, 세곡‧수서, 신림)을 추가해 확대 운행한다. 다람쥐버스는 출근시간대(오전 7~9시) 승객이 많이 몰리는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맞춤형버스이다. 요금은 일반 버스요금과 동일하다. 다람쥐버스 노선(※ 붉은색 : 신설 노선 운행 구간, 하늘색 : 기존 노선 운행)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 3개 신설노선 운행 안내 노선 기.종점 운행대수 거리 배차간격 운행횟수 운행시간 8221 장안동 주민센터답십리역 5 11.1km 8~13 12 09:00 8441 은곡마을 - 수서역 4 9.03km 10~13 10 09:00 8552 신림복지관 - 신림역 4 7.6km 9~11 12 09:00 이로써 다람쥐버스는 작년 6월부터 운행해온 기존 4개 노선 8761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 8771번(구산중~녹번역), 8551번(봉천역~노량진역), 8331번(마천사거리~잠실역)에 더해 총 7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는 총 7개 노선 다람쥐버스가 투입되면 시민들이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이 6~8분에서 평균 2분~4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람쥐버스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개통 이후 현재('17.6.~'18.3.)까지 총 41만4,254명이 이용하고, 혼잡했던 기존 노선 버스 이용객수는 하루 평균 110~18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종합만족도 또한 일반 시내버스(81점)보다 높은 92.1점을 기록하며, “혼잡도 개선에 도움이 됐다(96.2%)”는 등 시민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람쥐버스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한편, 서울시는 4월 16일부터 퇴근시간대에도 다람쥐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 노선 4개 중 퇴근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았던 8761...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아파트 모습. 이제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태양광 설치가 가능

“태양광 설치, 간편해졌어요”…태양광지원센터 설립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아파트 모습. 이제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태양광 설치가 가능하다. 서울에너지공사는 3월 12일,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태양광지원센터’를 정식 출범한다. 도심권(종로), 서북권(은평), 서남권(동작), 동북권(노원), 동남권(송파)에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를 열고, 시민 상담·문의를 담당할 ‘태양광 콜센터(1566-0494)’ 운영도 시작한다. 이로써 서울시는 2022년까지 1백만 가구에 태양광 발전기를 보급하고, 태양광 설비용량 1GW를 달성하겠다는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본격화한다. 태양광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은 ▴미니 태양광 원스톱 서비스 사업 ▴공공부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사업 ▴태양광 사업 지원, ▴솔라스테이션 사업이다. 이전까지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려면 업체 연락처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여 신청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태양광지원센터로 신청하면 컨설팅과 설치, AS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 태양광지원센터 원스톱 서비스 안내 서울에너지공사는 공공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서울대공원 주차장과 수도권 매립 예정지에 각각 1만kW 규모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4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 ‘태양의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태양광지원센터는 태양광 사업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도 수행한다. 태양광 사업을 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 ‘에너지창업스쿨’ 등 교육을 진행하고, 투자자들의 소규모 전기판매사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태양광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솔라스테이션 사업을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도입으로 24시간 충전이 가능한 성동솔라스테이션과 폐배터리 적용으로 자원순환모델을 도입한 양천솔라스테이션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대...
유아숲체험원

나들이 계절, 우리 동네 유아숲 알아두세요

날씨가 차츰 풀리자 아이가 밖으로 나가자고 자꾸 보채더라고요. 아이들의 몸도 날씨와 함께 자연스레 풀리나 봅니다. 이럴 때 자연만큼 좋은 놀이터는 없는 것 같아요. 마음껏 뛰놀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절로 튼튼하게 만들어주니까요. 때문에 요즘 ‘유아숲’이 인기 만점입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총 47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개소를 추가로 개장한다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남산공원, 삼청공원 등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 47개소를 12일부터 동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가까운 숲으로 나가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지는 곳이다. 올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506곳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고자 연간 사전신청을 했다. 이 기관들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인근 유아숲체험원에서 상주하는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체험을 할 수 있다. 유아숲을 이용하지 않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도 유아숲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이나 비용 없이 평일 또는 주말에 가까운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부모와 아이들이 자유롭게 숲체험을 하면 된다. 단, 평일의 경우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유치원생들과 겹칠 수 있으니 한적한 주말시간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시 유아숲체험원은 2012년 조성된 이래 총 87만여명(878,610명)이 이용했다. 개소수 확대와 더불어 매년 이용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올해 5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5,000㎡ 이상의 중·대형 규모로 조성하는 유아숲체험원과 달리 동네뒷산이나 하천변 등을 활용해 300㎡내외로 조성하는 유아동네숲터도 올해 100개소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물을 최대한 활용해서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면서 놀 수 있는 숲을 안전하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
50+남부캠퍼스 전경

인생 하프타임, 남부캠퍼스에서 다시 새내기 되다

50+남부캠퍼스 전경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천왕역 인근에 서울시50+남부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50+재단은 인생전환기를 맞아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준비를 하는 중장년들을 위한 서울시50+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마포구 공덕동에 중부캠퍼스, 은평구 녹번동에 서부캠퍼스가 개관했고, 이번에 새로 남부캠퍼스가 세 번째로 개관했다. 남부캠퍼스는 개관 전부터 5회에 걸쳐 명사초청 인생특강을 진행했다. 오류동이 내려다보이는 개웅산 자락에 아담하게 안겨 있는 남부캠퍼스를 찾아 특강을 들어보았다. 우리시대 진짜 어른 김형석 교수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부터 인생후배 김보통 작가가 행복에 대해 담담하게 풀어놓은 강연까지 매강연마다 1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와 4층 강당을 가득 채웠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저녁, 손님을 맞은 남부캠퍼스는 활기가 가득했다. 1층 로비에서 자세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는 방문객들 남부캠퍼스는 개관과 더불어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총 3개 학부(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의 46개 교육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 안내 책자를 유심히 들여다보니 ‘하프타임에 써보는 인생일기’ 강좌가 눈길을 끌었다. 인생의 핵심 장면을 재구성하는 인생일기 쓰기와 발표를 통해 나의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탐색하는 수업으로, 매회 전문가의 글쓰기 첨삭을 통해 내 글이 탄생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자서전 쓰기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다. 은퇴 후 주거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우리 함께 살아가는 50+의 집’ 강좌도 유용해 보인다. 집이란 사는(buy)것이 아니라 사는(live) 곳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 우리는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일자리 관련 모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좌), 실내정원을 품고 있는 남부캠퍼스(우) 또한 서남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서울무용교육원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어린이들

예술을 배우고 싶은 당신께! 서울시 무료 문화교육

서울무용교육원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어린이들 새학기가 시작돼서일까요? 봄이 오기 때문일까요? 뭔가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평소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었다면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에 지원해 보세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전문 예술교육을 받지 못했던 청소년은 물론 연극, 미술, 음악 등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까지 문화예술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약 4,800명을 모집합니다. 게다가 모두 무료라는 사실. 놓치면 후회하실걸요.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건국대, 한양대 등 서울 전역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연령대별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각각의 모집시기를 확인하여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연령대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일반시민 대상 3개 사업과 아동·청소년 대상 7개 사업으로 나눠, 3월부터 5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두 무료 프로그램이다. 일반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에서 주목할 만한 건 서울시민예술대학. 예술교육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과 예술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심화과정으로 연희문학창작촌(서대문구), 서울무용센터(서대문구), 서울예술치유허브(성북구), 시민청(중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 등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공고는 3월 중 있을 예정이다. (02-758-2013) ‘2018 아르스 노바 I&II’ 공연의 지휘자이자 위촉 작곡가인 페테르 외트뵈시(Péter Eötvös)의 작곡 세미나가 3월 24일 열린다. 대학교 이상 작곡을 전공한 학생 중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3월 16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02-3700-6364)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도 주목할 만하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 2018 서울시향의 음악이야기, 저소득층 예술영재(음악, 미술), 장애청소년(발달, 청각) 미술교육을 진행한다. 대부분이 ...
지하철 역사 내 화재상황을 가상체험으로 경험해 보고 있다.

화재상황, 당황하지 말고 VR로 연습해요

지하철 역사 내 화재상황을 가상체험으로 경험해 보고 있다. 지난 2월 서울교통공사는 7호선 반포역에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하고 심폐소생술 등 안전을 직접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끌렸다. 체험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내부에 들어서자 안전 서적과 장비로 가득 메운 벽면이 눈길을 끌었다. 우선 교통안전 관련 영상을 감상했다. 이어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애니메이션이라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웠다. 심정지 골든타임은 4분 이내이며, 그 안에 처치를 하면 50% 이상 생존 가능하다는 사실을 새삼 배웠다. 현재 우리나라는 심폐소생술 보급률이 낮은 편이라고 하니, 더 많은 이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면 좋겠다. 인체모형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면 화면을 통해 압박 깊이 및 속도 등이 나온다. 다음 방으로 이동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볼 수도 있었다. 6개의 인체모형이 각각 화면과 연결 돼 시연을 하면, 압박 깊이 및 속도 등이 올바른지 바로 화면에 나타난다. 담당자는 "심폐소생술을 할 때 급히 누르는 게 좋을 것처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분당 100회 정도의 속도로 해줘야 합니다. 또한 갈비뼈 손상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주의해야 합니다"라며 유의사항을 일러줬다. 또한 심폐소생술은 8세를 기준으로 손바닥으로 하는지 두 손가락을 하는지 나뉜다고 했다. 아이가 소화기를 들고 화재 진압 체험을 하고 있다. 이후 소화기 가상체험 코너로 들어갔다. 먼저 소화기 유효기간 및 주의점 등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실제 체험시간이 되자 화면에 과학실, 부엌, 사무실 등 체험 장소를 고를 수 있었다. 사무실을 선택한 후,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고 호스를 대자 불이 꺼졌다. 엄마와 같이 온 어린이는 스스로 불을 껐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마지막은 지하철역 승강장, 지하철 내부, 터널 내 운행 중인 지하철 등 지하철 화재상황을 가상체험으로 경험해보는 코너였다. 참가자는 ...
중부·남부·동부·북부 4개 서울시 기술교육원 합동입학식이 열렸다.

스펙보다 기술! ‘서울시 기술교육원’ 학생 됐어요

중부·남부·동부·북부 4개 서울시 기술교육원 합동입학식이 열렸다. 지난 2일,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 ‘기술교육원’ 입학식이 열렸다. ‘기술교육원’은 서울시에서 서울시민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계측제어, 특수용접, 그린자동차정비, 외식조리, 패션디자인, 공조냉동시스템 등 실제 취업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최신 기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스펙을 넘어 기술로 승부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중부·남부·동부·북부 4개 권역에 나눠 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내용에 따라 3개월·6개월·1년 과정 등 다양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학 진학률은 약 71%로 OECD 회원국 중에 2위를 차지할 정도이다. 하지만 대학 졸업자도 2명중 1명은 취업을 못하고 있는 현실인데,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업이 원하는 기술인재를 대학교에서 길러내지 못하기 때문도 크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4개의 기술교육원을 설립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교육 훈련생을 매년 배출해 내고 있다. 교육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할 뿐 아니라, 점심식사, 교재, 실습 도구, 수강기간 중 기능검정수수료까지 지원하고 있다. 훈련과정의 40% 이상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은 각 분야에서 ‘기능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기술교육원에서는 매년 1~2월 모집해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야간과정은 1~2월과 7~8월 상하반기 두 차례 모집해 각각 3월과 9월에 훈련을 시작한다. 단기과정은 훈련기간이 2~4개월이다. 선발 조건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차상위 계층이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는 교육생의 30% 내에서 우선 선발의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35세 미만 청년특별과정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문의 : 서울시 일자리포털, 서울...
‘유스내비’ 홈페이지에서 바리스타 동아리 등 다양한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발빠른 엄마들의 선택! 청소년 체험 정보 ‘유스내비’

‘유스내비’ 홈페이지에서 바리스타 동아리 등 다양한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새학기가 되면 아이들만큼 바빠지는 게 부모들입니다. 아이들이 다닐 학원, 체험 등을 미리 체크해 둬야 아이들이 스케줄을 짜고 생활하는 데 부담이 없으니까요. 예전과 달리 공부, 봉사, 체험학습 등 아이들이 챙겨야 할 게 많다 보니,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봉사, 체험학습에 관심이 있다면 ‘유스내비’를 추천합니다. 새학기에는 진로 체험, 기술과학, 자원봉사, 환경‧안전, 예술‧문화, 토론‧연구 등의 테마로 운영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이 많으니 예약 서두르세요. 서울시는 새학기를 맞아 시립청소년특화시설과 시립청소년수련관 등에서 마련한 341개의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유스내비를 통해 소개한다. 유스내비에 접속하면 초‧중‧고교 대상으로 마련된 341개의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내용과 체험일정 및 장소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중학생들의 경우 자유학년제에 맞는 프로그램이 많아 진로체험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HG항공과학교실에서 비행기를 제작 중인 학생 항공기, 드론에 관심이 있다면 HG항공과학교실에 지원해보자. 항공기 종류 및 특징을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모형항공기도 제작하고 비행시뮬레이션 조종, 드론 조종도 해볼 수 있다. (화곡청소년수련관/ 10명 / 진행 4.7~11.30 / 접수 3.12~10.31/ 38,000원) 망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메이커톤은 브레인스토밍, 3D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메이킹 과정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제작하면서 협업능력을 길러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3월 31일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상상력은 물론 3인 이하 팀별 진행으로 협업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망우청소년수련관/30명/진행 3.31/모집 ~3.28/10,000원) 봄철 ...
13미터 높이의 대형 거가가 눈길을 사로잡는 별마당 도서관

책을 읽어도, 읽지 않아도 좋은 도서관

13미터 높이의 대형 서가가 눈길을 사로잡는 별마당 도서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은 연중 각종 전시회가 열려 종종 들르는 곳이다. 참고로 코엑스몰은 2016년 신세계 그룹에서 임차계약을 하고 '스타필드 코엑스몰'로 명칭을 바꿨다. 이곳엔 전시장만큼이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 있다. 전엔 사람들이 오가는 공간이었던 곳에 이채로운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2017년 5월에 개장한 ‘별마당 도서관(STARFIELD LIBRARY)’이다. 쇼핑몰 한가운데 위치한 열린 공간이라 시끄럽고 불편할 것 같았지만 우려에 불과했다. 벽면의 대형 유리로 채광을 확보하고 책상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책 읽기에 나쁘지 않은 환경이다. 총면적 2,800㎡(약 850평)에 2개 층으로 구성된 이 특별한 도서관은 아침부터 밤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열린 도서관’이다. 특히 천장까지 이어진 13m 높이의 대형 서가 3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거대한 서재에 들어선 듯하다. 책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 도서관 곳곳에는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다. 넓은 책상에 LED스탠드가 설치된 자리가 있는가 하면, 의자만 있는 자리, 콘센트가 마련된 자리, 혼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1인석 등 이용객들의 특성을 고려한 특색 있는 좌석배치가 눈길을 끌었다. 콘센트를 갖춘 공간에는 노트북과 태블릿PC를 이용하여 공부하는 시민들도 많다. 길을 헤매기 좋은 코엑스몰에서 도서관은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는 데다,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 많아 인기를 끌고 있다. 열린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일반 도서관처럼 조용하고 정숙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북카페처럼 편안히 앉아 차나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다. 별마당 도서관에서 꼭 들려야 할 곳은 잡지 코너다. 해외 잡지를 포함한 600여 종의 최신잡지를 구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잡지 코너가 있다. 코엑스몰은 2000년 단일 지하 쇼핑몰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문을 열었으며, 당시 국내 최대의 영화 상영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