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신체·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사회서비스' 3기 이용자를 모집한다

청년층에 비대면 신체·정신건강 서비스…이용자 모집

서울시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신체·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사회서비스' 3기 이용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10주간 무료로 이용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서비스 제공자 및 수혜자가 모두 청년으로 구성됨으로써, 청년층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56명의 청년들이 비대면 형태의 서울 청년사회서비스를 이용했다. 2년 연속 사업단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신체 및 정신건강 분야를 전공한 청년 10명을 채용해 이용자들에게 신체건강 서비스 3개, 정신건강 서비스2개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비대면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신체건강 서비스는 ①실시간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 ②운동 스케쥴 관리 상담 프로그램, ③영양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서비스는 ①우울·불안·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②중독 예방 프로그램(흡연, 음주, 게임, 스마트폰 등)을 제공한다. 이중 정신건강 서비스의 경우, 사전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시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지원센터·자살예방센터·스마트쉼센터 등 유관기관으로 연계해 이용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사업단에서는 지역사회의 청년 정책 간 연계를 위해 서울시복지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중 청년사회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3기 서비스 이용자 모집 대상은 만 19세~39세 청년 중 서울시민, 서울시 소재 직장 재직자·학교 재학생·자영업자, 서울시 거주 재외동포·국내 거소 신고자·외국인 등록자에 해당하며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신체건강 서비스 80명, 정신건강 서비스 64명으로 총 144명이다. ...
서울시는 소상공인 업체 300곳을 선정해 온라인시장 입점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업체 300곳, 11번가·인터파크·쿠팡 입점 지원

서울시는 소상공인 업체 300곳을 선정해 온라인시장 입점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 추세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온라인쇼핑 운영 경험이 많지 않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대형쇼핑몰 입점 시 지불하는 판매수수료 일부와 마케팅·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점별 쇼핑몰 제작과 맞춤형 브랜딩을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하도록 돕는다. 또 상인 스스로 온라인쇼핑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도 진행한다. 소상공인 업체 300개소 선정해 대형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전용관 ‘쏠쏠마켓’ 운영 먼저 소상공인 업체 300개소를 선정해 대형 온라인쇼핑몰(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입점을 지원한다. 온라인쇼핑몰과 협의해 소상공인 전용관(쏠쏠마켓)을 만들고, 판매수수료를 평균 2~5%가량 인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해당 쇼핑몰 내 상설관 ‘Seoul 소상공인 쏠쏠마켓’을 오픈해 300개소 소상공인 업체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기간 중 특별기획전(3회)을 진행하며, 상품노출 배너와 상품추천 이벤트 등을 활용해 쇼핑몰 이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0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주요 지원내용 판매수수료 2~5% 인하, 기획전 및 프로모션 등 홍보지원, 2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온라인쇼핑몰 입점업체는 성장가능성, 제품경쟁력 등을 평가해 최종 300개를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9월 21일까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seoul2020@heemangfdn.or.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70-4949-2385) 이외에도 서울시는 오는 12월 중 약 5,000개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온라인기획전’을 준비 중이다. 국내 대표 대형 온라인쇼핑몰 5곳에서 진행 ...
2020∼2021년 절기에는 평상시에 맞이하는 동절기 독감보다 예방접종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뉴스에서 연일 강조하고 있다.

올가을 독감 무료 예방접종 미리미리 챙기세요~

9월 독감 무료접종 시즌이 시작됐다. ⓒ질병관리본부 가을이 어느새 빠른 걸음으로 다가왔다. 가을이 되면서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것에 대비해 정부에서는 9월 8일부터 독감 예방주사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2020~2021년 절기에는 예년 동절기 독감보다 예방접종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뉴스에서 연일 강조하고 있다. 필자도 동네 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 흔히 독감은 심한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데, 감기와 독감은 비슷하면서도 차이점이 있다. 바이러스 자체가 달라서 치료제 역시 다르다. 특히 독감은 오래 앓게 되면 폐렴 이외 합병증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독감과 코로나19 환자가 뒤섞일 경우 방역체계에 혼란이 올 수 있는 만큼, 미리미리 독감 예방주사를 챙길 필요가 있다. 코로나19와 독감은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비슷한 증상 때문에 사실상 구별이 어렵다고 한다. 또한 독감 예방접종은 접종하고 나서, 평균 2주가 지나야 몸 속에 항체가 생기니 서둘러 접종하는 게 좋다. 독감 예방 접종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접종 날짜를 분산했다. ⓒ질병관리본부 독감 예방접종은 왜 해마다 맞아야 하나요? 독감은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다. 독감을 발생시키는 바이러스는 매년 변이를 일으켜 바이러스의 모양이 변하고 종류가 다르다. 따라서 작년에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올해에 예방접종을 다시 받아야 하는 것이다. 나이와 무관하게 매년 접종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 독감은 원인 바이러스가 분명하기 때문에 예방백신이 있으며,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올해는 독감이 코로나19와 동시에 유행할 것을 대비해 2020년도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했다. 임산부와 영유아 등 기존 대상자 외에 중·고등학생과 만 62세~64세 사이 성인이 추가돼 전 국민의 37%가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도 기존 3가에서 4가로 변경 되었다. 4가백신은 한번의 접종으...
올해 지진안전주간은 7~13일 온라인 캠페인으로 개최된다.

지진안전주간, 우리집 안전 준비 이것만은 꼭!

코로나19, 태풍 등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한 해다. 기술의 발전을 무색하게 하는 갖가지 재난 사태는 평소 안전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기에 충분했다. 때마침 9월 7~13일은 ‘지진안전주간’이다. 지진안전주간은 지난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매년 9월 지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서울시 지진안전포털(http://goodhousing.eseoul.go.kr/SeoulEqk)을 통해 우리 집은 안전한지 스스로 점검해 보았다. 올해 지진안전주간(9월7일~13일)이 시작되었다. ©행정안전부 우리 집 내진 성능 확인하기 주소만 알면 서울시 지진안전포털에 접속해 간단하게 내가 사는 집의 내진성능을 확인해볼 수 있다. 주소를 입력하면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과 연동해 건축물 대장 정보가 조회되고, 이어 건물의 구조형식과 증축여부를 선택해 내진설계 여부를 파악한다. 필자가 살고 있는 집은 ‘허가당시 건축법과 구조설계기준에 따라 건설되었다면 내진설계되었다’는 확인 결과를 받았다. 서울시 지진안전포털에서 우리집 내진성능을 자가점검할 수 있다. ©서울시 이보다 더 강화된 현행 기준에 따라 내진성능이 충족되는지 알고자 한다면 ‘내진성능 자가점검’ 단계로 넘어간다. 자가점검 단계에서는 건물의 구조 형식, 평면 모양, 수직 부재, 노후도 등을 묻는 질문들이 이어진다. 필로티형 건물인지, 조적조 혹은 건식벽체로 된 부분이 있는지, 기둥의 두께는 어떤지 등 답변에 체크하며 무심코 지나쳤던 집의 구석구석을 뜯어보는 기회가 되었다. 자가점검 질문은 집의 구조,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묻는다. ©서울시 점검 결과, 필자가 거주하는 전셋집은 내진성능이 다소 부족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아주 위험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잠재적인 요소를 미리 파악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가 결과지를 프린트해서 집주인과 필요한 조치를 상의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더 정밀한 평가결과가...
thumb_597x377

[9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588명(해외유입 2,93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7명으로 총 17,023명(78.8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22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54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4명(치명률 1.59%)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44 48 2 2 1 17 8 4 2 51 0 1 5 1 1 0 1 0 누계 18,655 4,083 297 7,013 708 411 285 91 61 3,216 185 115 342 64 130 1,428 194 32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2 0 7 1 3 1 0 4 8 2 10 누계 2,933 23(0.8%) 1,373***(46.8%) 553(18.8%) 898(30.6%) 81(2.8%) 5(0.2%) 1,388(47.3%) 1,545(52.7%) 1,849(63.0%) 1,084(37.0%) ** 아시아(중국 외) : 러시아 4명(4명), 우즈베키스탄 2명(2명), 카타르 1명(1명), 유럽 : 우크라이나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3명(2명), 아프리카 : 알...
서울특별시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S-Map (Virtual Seoul)을 이용하면 다양한 시점에서 서울을 바라볼 수 있다

전지적서울시점으로 보는 서울? 완전 신기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급한 일이 아니라면 외출을 삼가야 하는 시기이다. 창밖의 풍경이 슬슬 지겨워진다면 컴퓨터 화면으로 도시 풍경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으로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시의 모습을 밀착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서울 시내를 3D로 구현하여 집에서도 서울 시내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S-Map ⓒS-Map (Virtual Seoul) 서울특별시 3차원공간정보시스템 S-Map(https://3dgis.seoul.go.kr)은 서울 시내를 3D로 구현하여 집에서도 서울 시내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보고 싶어하는 이미지와 데이터를 담아 지도 위에 시각적으로 나타낸다. 안전, 환경, 도시계획 등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위험지역이나 공사 중인 도로 구간이 있다면 알려주고,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정보가 많다. 서울 소재 유적지, 관광지 소개 콘텐츠도 첨부하여 문화예술적인 요소도 포함한다. 메인화면에서 3D 건물을 누르면 3D로 구현한 2019년 또는 2013년 지도를 볼 수 있다. 영상지도를 누르면 평면 위성지도 배경을 2019년 또는 2013년으로 설정할 수 있다. 3D 건물의 연도와 영상지도의 연도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사이트를 이용하자. 영상지도 및 3D 건물을 끄고 일반지도를 활성화하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평면지도를 볼 수 있다. 레이어의 특정 기능을 활성화하면 도시 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레이어 메뉴에서 지도에 어떤 정보를 표시할지 정할 수 있다. 구와 구를 나누는 행정경계, 우편번호를 결정하는 단위인 국가기초구역, 통행불편지역, 사고공사 정보 등이 있다. 실내지도, CCTV, 드론영상, 전지적서울시점, 문화재영상 기능은 일반적인 지도와 달리 미디어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DDP의 내부 구조를 3D로 재현한 것을 볼 수 있다 ⓒS-Map (Virtual Seoul) 실내지도 기능을 활성화하면 사이트에서 ...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출입자 명부 작성도 알바생이 할 일이다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알바생의 자세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2.5단계로 방역 조치가 강화되며 우리는 더욱 철저하게 코로나 방역에 힘써야 한다. 제과점 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필자의 일상도 달라졌다. 코로나 방역에 더욱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아르바이트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일이다. 코로나로 인한 비상시국에 불안감은 커져만 갔다. 이번 기사에서는 코로나에 대비해 스스로의 안전도 지키고, 매장을 찾는 손님들의 안전도 지키는 필자만의 방법을 담아보고자 한다. 참고로 본 기사 속의 내용은 해당 프랜차이즈 및 근무하는 매장의 공식적인 방법이 아닌, 필자 개인의 주관적인 방법임을 명시한다. 2.5단계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매장 내 객석 사용이 불가능하다 ©염윤경 아르바이트생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철저한 마스크 착용이다. 아르바이트하는 동안에는 무조건 KF94 마스크를 착용한다. 다수의 사람을 대면하고, 끊임없이 말을 나누어야 하는 만큼 조금 더 확실하게 비말 감염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6시간이라는 긴 근무시간 동안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으면 머리도 아프고, 귀도 아프다. 불편하고 힘들다. 하지만 안전을 생각해서 근무시간 중에는 철저하게 마스크를 착용한다. 매장 내에서는 절대 마스크를 벗거나 내리지 않는다. 근무 중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염윤경 아르바이트 주 업무는 손님 응대와 계산이다. 카드와 현금을 다루고, 요즘에는 스마트 페이 결제도 많으므로 여러 사람의 휴대전화를 만져야 하는 경우도 많다. 계산할 때는 꼭 니트릴 장갑을 착용한다. 장갑을 착용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근무시간 내내 틈틈이 손을 자주 씻는다. 장갑 착용도 좋지만, 비누를 이용해 손을 꼼꼼하게 씻는 것이 더욱 확실하게 바이러스 감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현금, 카드 및 스마트페이를 다룰 때 니트릴 장갑을 착용한다 ©염윤경  방역 조치가 2.5단계로 강화되며,...
2020 도서관정책포럼이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됐다

코로나 이후, 도서관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과 도서관의 도전을 다룬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채널(☞다시보기 )에서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2020 도서관정책포럼'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도서관정책포럼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 그리고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많은 생활이 변화하였는데 이에 도서관들은 멈춰있지 않고,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날 열린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롭게 제공한 도서관 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도서관의 정책을 제안하고자 마련되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도서관정책포럼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먼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로 포럼이 시작되었다. 신기남  위원장은 포럼을 개최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으며,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많은 도서관 관계자들이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쉽다고 밝혔다. 현재 수많은 도서관들이 문을 닫고, 이용자들과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인데 도서관들은 이에 가만히 있지 않고 변화를 시작했다.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전자책 대출한도를 대폭 늘려서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한 것, 전국민이 전자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 쉼터를 개설한 것 등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도서관은 패러다임 변화에 맞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과 도서관의 도전을 주제로 삼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최사로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 대표인 박정 국회의원이 이번 포럼이 가진 의미가 많으며,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한혜정 연세대명예교수의 기조강연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다음으로 문화인류학자인 조한혜정 연세대명예교수가 ‘글로컬, 디지털 시대 살아있는 지식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제주도에서 화상으로 기조강연을 진...
공기정화 식물인 행운목 사진을 업로드해 이벤트에 참여했다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이벤트 참여했어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어린 시절 친구와 함께 정겹게 노래를 부르며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곤 했었는데, 2020년 맑은 하늘을 기념하는 날이 생겼다.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하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주도해서 만든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유엔 제2 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대기오염 관련 결의다. ‘푸른 하늘의 날’ 홍보 영상화면 ⓒ환경부 ‘푸른 하늘의 날’은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질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 강화를 취지로 제정되었다. 그 결과 올해부터 매년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로 기념하게 되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첫 화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서울시는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기념일 제정을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와 함께한다.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이벤트는 2가지로 진행되는데, 맑은 하늘을 위한 시민실천 관련 퀴즈를 푸는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정답을 맞혀줘!’ 와 실천 인증샷을 찍어 SNS에 공유하는 ▲‘인증샷을 남겨줘!’ 등이다.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퀴즈를 맞힌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5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인증샷을 공유한 시민 가운데 총 300명에게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또는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두 가지 이벤트에 중복참여는 가능하나 더 많은 시민에게 당첨 기회를 주기 위해 중복당첨은 불가하다. 이벤트 당첨 여부는 9월 25일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s://cleanair.seoul.go.kr/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이벤트 포스터(좌)와 퀴즈 문제(우) ⓒ서울시  우선, 퀴즈 이벤트 ▲'정답을 맞혀줘!'는 필자가 직접 참여해보니, 이벤트 페이...
올 추석, 고향 방문을 멈춰야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올해 추석은 잠시 멈추고 온라인 추모·성묘 어때요?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정부가 권고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고 손꼽아 기다리던 추석이지만 우리 스스로 잠시 멈춤을 하는 게 좋을 듯하다. 먼 거리를 수많은 사람이 오가며 접촉이 발생하고, 귀성 후에는 가족과 친지 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올 추석, 고향 방문을 멈춰야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최병용 우리집은 매년 추석 2주 전쯤 고향 선산에서 친척들이 모여 하던 벌초를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다. 도처에 무증상 확진자가 있고 깜깜이 전파가 현실인 상황에서 조상묘 벌초하다 산사람이 병에 걸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불가피하게 직접 벌초를 한다면 혼잡한 날짜와 시간을 피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섭취는 자제하며 해야 한다. 작년 추석에는 직접 벌초했는데 올해는 벌초 대행에 맡기기로 했다. ⓒ최병용 벌초를 멈추면서 올해 추석은 귀성도 멈추기로 했다. 대신 각자 집에서 간소하게 음식을 차려 조상을 기린다. 3남 4녀의 대가족으로 본가에 자녀들까지 모이면 20여 명이나 되기 때문에 혹시 모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대신 보건복지부에서 9월 21일부터 운영하는 e-하늘장사정보 시스템(http://www.ehaneul.go.kr)에서 온라인 추모를 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추모가 가능하다. ⓒ최병용 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추석·설 명절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주던 제도를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차원에서 통행료를 받는 것으로 정책을 수정할 계획이다. 이번 추석에는 '최대한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신호인 셈이다. 불가피하게 귀성을 하는 국민들을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 기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할 방침이다. 먼저 철도와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사전 예매 시 창가 측만 판매하는 등 전체 판매...
9월 8일 14시부터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밀집지역 출입이 통제된다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밀집지역 8일부터 출입 못한다

9월 8일 14시부터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밀집지역 출입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번 대책은 한강공원 이용객 급증에 따라 마련됐으며, 9월 8일부터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이 끝날 때까지 시행됩니다. 여의도, 뚝섬, 반포한강공원 밀집지역을 통제하고, 매점과 주차장 이용시간은 단축합니다. 지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한강공원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실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내공간에 대한 대대적인 집합금지 또는 제한 명령이 내려지면서 한강공원으로 발길이 몰리고 있다. 실제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이 운영된 지난 주말, 한강공원 이용객은 눈에 띄게 늘었다. 이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조속히 진정시기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9월 8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한강공원 방역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과 연계해 야외 공간인 한강공원에 대해서도 실내공간과 동일하게 고도의 경각심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로 ▴주요공원 밀집지역 통제 ▴매점‧주차장 이용시간 단축 ▴야간 계도 활동 강화 등을 포함한다. 먼저, 이용객이 많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의 일부 밀집지역은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시민 출입을 통제한다. ■ 24시간 출입통제 지역 (9월8일 14시이후~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 종료시까지) - 여의도 : 이벤트광장, 계절광장 - 뚝섬 : 자벌레 주변 광장(청담대교 하부 포함) - 반포 : 피크닉장 1, 2 여의도한강공원 통제구간(파란색 음영부분) 뚝섬한강공원 통제구간(파란색 음영부분) 반포한강공원 통제구간(파란색 음영부분) 또한, 공원 내 전체 매점(28개소) 및 카페(7개소)는 매일 21시에는 문을 닫고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서울시내 모든 한강공원의 주차장(43개소)도 2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
서울시는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푸른 하늘의 날’ 이벤트…퀴즈 풀고, 인증샷 찍고

서울시는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기 위해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약 2주간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9월 7일로 지정됐으며,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의 약칭이다.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과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 제안으로 지정된 최초의 국제연합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정답을 맞혀줘!’와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인증샷을 남겨줘!’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정답을 맞혀줘!’는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약속 퀴즈에 정답을 맞히는 것이다. 주어진 힌트를 읽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 문항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정답을 맞힌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총 3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4천 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어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인증샷을 남겨줘!’는 개인SNS에 필수 해시태그 ‘#맑은하늘만들기’, ‘#미세먼지줄이기’, ‘#푸른하늘의날0907’와 함께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 인증샷을 올린 후 게시물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참여한 시민 중 150명에게는 문화상품권(2만 원 50명, 1만 원 100명), 15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4천 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9월 25일 발표되는 당첨자 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일상 속에서 미세먼저 저감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실천방안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맑은하늘만들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