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My Seoul Playlist)’ 광고 중 한 장면

뜨거운 반응! 방탄소년단(BTS) 서울관광캠페인 영상 공개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My Seoul Playlist)’ 광고 중 한 장면 미국 빌보드를 점령하고 명실상부 월드스타로 자리잡은 방탄소년단. 그들이 서울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알릴 광고 7편을 제작했습니다. 22일 공개돼 TV,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데요.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먹거리, 쉴거리,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할거리 총 7개 테마로 만들어졌습니다. 29일 오전 10시에는 종합편 광고도 공개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22일 서울의 매력을 담은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My Seoul Playlist)’ 광고영상이 공개됐다. ☞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광고 바로가기 슬로건은 서울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서울 사람처럼 서울에서 살아보라는 메시지를 담은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Live Seoul like I do)’다. 딜리셔스 서울편(Delicious Seoul) 릴랙싱 서울편(Relaxing Seoul) 7개 테마는 ▴딜리셔스 서울(Delicious Seoul) ▴릴렉싱 서울(Relaxing Seoul) ▴익스트림 서울(Extreme Seoul) ▴히스토릭 서울(Historic Seoul) ▴한류 서울(K-Wave Seoul) ▴패셔너블 서울(Fashionable Seoul) ▴익스클루시브 서울(Exclusive Seoul)이다. ‘딜리셔스 서울(Delicious Seoul)’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출연한다.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의 풍경과 함께 푸드트럭, 빙수 등 다양한 맛을 소개한다. 멤버 지민은 ‘릴렉싱 서울(Relaxing Seoul)’에 출연하여 한양도성길을 걷고 한강에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익스트림 서울편(Extreme Seoul) 히스토릭 서울편(Historic Seoul) 활기찬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익스트림 서울(Extreme Seoul)’편도 인상적이다. 멤버 RM이...
이때 아니면 못봐! 서울 단풍명소 BEST10 북한산 첫 단풍 10월 15일(예상) 북한산 단풍 절정기 10월 28일(예상)

이제 울긋불긋 절정! 서울단풍명소 BEST 10

이때 아니면 못봐! 서울단풍명소 BEST 10 북한산 첫 단풍 10월 15일 예상 북한산 단풍 절정기 10월 28일 예상 덕수궁길 덕수궁 돌담과 은행나무 등이 잘 어우러져 예쁜 공방 구경도 하며 나들이 하기 좋은 단풍길 송파나루근린공원(석촌호수) 풍성한 왕벚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길로 석촌호수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단풍길 낙산공원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북악산의 좌청룡 최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여의도공원 여의도공원을 끼고 가을철 노란 은행나무의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곳 남산공원 말이 필요 없는 서울 대표 산책로로 운동과 산책을 겸하여 다양한 수종의 가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서울숲 은행나무 600주 군락지에서 노랑게 물든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 포토존 또한 금상첨화! 안양천 안양천을 따라 길게 뻗은 왕벚나무 단풍길을 걸으며 다양한 야생화 군락도 만나볼 수 있는 최적의 산책로 송정제방길 중랑천 제방길 따라 길게 늘어선 울창한 수림대의 형형색색 단풍을 감상하기 좋은 곳 서울대공원 느티, 단풍, 벚나무 등 풍성한 단풍을 볼 수 있는 대형공원 북서울 꿈의숲 월영지, 월광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고즈넉한 단풍의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서울 단풍길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항동 철길에서 만난 문구 ‘힘들 땐 쉬어가세요’

지금 떠나면 딱 좋은 가을 나들이 명소 2곳

항동 철길에서 만난 문구 ‘힘들 땐 쉬어가세요’ 가을 나들이 명소로 ‘항동철길’과 ‘푸른수목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항동철길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 2번 출구로 나와 150m 정도 걸어가면 철길이 나타난다. 철길 따라 다시 200m 정도 걸으면 ‘항동철길’이라는 입간판이 서 있다. 이곳에서 인증샷 한 컷을 찍은 후 나란히 뻗어있는 철길 산책로를 따라 확 트인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다. 항동철길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서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까지 연결된 길이 4.5km의 철길이다. 원래 국내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공업주식회사(KG케미칼)가 원료를 운송할 때 사용한 철길로 지금은 군수용품을 수송하는 용도로 아주 비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철길을 걷다보면 재미난 작품을 찾는 재미가 있다 철길을 걷다가 만난 “혼자 가는 길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문구 철길을 따라 마주하는 멋진 글도 걷는 재미를 더해준다. "너라서 아름다운 걸", "혼자라고 생각말기", "길은 열려있다", "위로가 필요한 순간", "힘들 땐 쉬어가세요" 등의 문구들이 토닥토닥 위로가 된다. 항동철길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간이역 건너편에 ‘푸른수목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푸른수목원은 서울시 최초의 친환경 수목원으로 구로구 항동 일대 10만 3,000㎡의 논과 밭 경작지와 기존 항동저수지의 지형과 연못을 살려 만들어졌다. 푸른수목원 연못 전경 푸른수목원은 풀무리울(억세원), 내음두루, 한울터, 돌티나라 등 24개의 테마정원으로 조성돼 있으며, 약 2,400여 종의 국내 자생식물과 다양한 세계의 식물을 재배·전시하고 있다. 또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연구 사업을 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숲 교육센터와 북 카페도 갖추고 있다.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푸른수목원 나무들 푸른수목원 나무들은 현재 가을 옷으로 갈아입을 채비가 한창이다. 아마 이번 주말에 방문하면 제법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11월...
친환경 소재들로 만든 도구들이 진열된 선반

재활용할 것조차 만들지 않는 ‘프리사이클링’ 실천법

프리사이클링(pre-cycling)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는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에서 더 나아가 물건 구매 전부터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의 양을 최소화한다는 뜻. 대표적으로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나 머그잔을 사용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일상 속에서 엿보는, 낭비 없는 소비에 대한 고찰의 흔적. 꼭 플라스틱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상위권에 머무르는 나라, 대한민국. 지난 봄부터 불거진 플라스틱 수거 대란 사태는 8월부터 시행된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와 향후 단계적으로 시행될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전면 금지 등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우리 삶을 파고든다. 불편한 어색함을 익숙함으로 바꿔가는 과도기인 현재, 쓰레기 안 만드는 삶에 대한 고민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생분해되는 제품을 만들거나 플라스틱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매장이 등장하는 것도 이러한 예. 작은 실천으로 낭비되는 자원을 줄이려는 시도가 환경을 지키는 위대한 일로 움트고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버려진 물건을 활용해 새로운 용도를 찾은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쓰레기 없는 도시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재활용품에 새로운 가치를 덧입히는 공간이다. 플라스틱병이 운동화로 재탄생하고, 소방용 폐호스로 가방을 만드는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른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개관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발표하고 공공 기관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자제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나섰다. 앞으로는 시 주관 축제나 야외 행사 시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 그뿐 아니라 시립병원 장례식장은 일회용품을 안 쓰는 장례식장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사용한 일회용품에 대해서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는 푸...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어르신·장애인 돌봄 ‘서울사회서비스원’ 내년 출범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서울시가 어르신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같은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시 산하 전담기관으로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이다.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처우와 노동환경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의 주요사업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통합재가센터’ 신설 및 운영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 지원 등이다. 먼저, 서울 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 내년 통합재가센터를 권역별로 4개소를 신설하고, 2022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통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도 대체인력 파견, 법률‧회계‧노무상담, 표준운영모델 전파 등을 지원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시는 이와 관련해 연말까지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집중한다. 이에 앞서 9월에는 운영자, 종사자, 학부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했다. 25일에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서울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관련 조례제정 공청회’가 열린다. 특히 보육 분야의 경우 다른 분야에 비해 이해관계자 간 사회적 합의 과정이 좀 더 필요한 만큼, 어린이집 운영자, 보육교사, 학부모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별도의 논의기구를 빠른 시일 내 구성해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이 설립되면 시급성과 서비스 체감도가 높은 ‘장기요양’과 ‘장애인 활동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는 사업영역과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
개울장으로 가는 길, 개울장 캐릭터들이 탐방객을 반긴다

일상이 여행! ‘정릉 산책’ 이렇게 즐기니 새롭네요!

개울장으로 가는 길, 개울장 캐릭터들이 탐방객을 반긴다 지난 20일 성북구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성북진경축제’ 일환으로 진행된 ‘성북진경여행-정릉편 투어’에 참가했었다. ‘성북진경여행’은 성북동, 정릉, 의릉 일대를 산책하며 성북의 역사와 문화, 삶의 이야기를 담은 거리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정릉편 투어에 참여한 소감은 정릉이라는 커다란 무대 위에 펼쳐진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듯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어느새 울긋불긋 가을 옷으로 갈아입은 정릉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조선 제1대 태조의 정비 신덕왕후의 무덤인 ‘정릉’이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온통 초록빛이었던 정릉은 어느새 울긋불긋 가을 옷으로 갈아입었다. 대부분 릉이 그렇듯 정릉도 높은 언덕 위에 둥그렇게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 있었다. 보통은 그 튀어나온 부분에 무덤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깊은 땅 밑에 무덤이 있다고 한다. 한참을 파내려가야 무덤이 나오는 구조로 돼 있어 도굴이 어렵다고 했다. 화단이 예쁘게 조성돼 있는 교수단지 마을 정릉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교수들이 살았다고 해 ‘교수단지’라 이름 붙여진 마을에 들어섰다. 예쁘게 조성된 화단이 인상적이었다. 정릉천 개울섬, 개울섬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곤 한다 이어 도착한 곳은 정릉천. 정릉천을 따라 아기자기한 벽화를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서 마을장터인 개울장이 열린다고 한다. 개울장이 펼쳐지는 곳부터 아기자기한 벽화를 만날 수 있다 정릉천을 지나 ‘정릉, 골목의 꿈’ 공연이 진행되는 정릉시장 놀이터로 향했다. ‘정릉, 골목의 꿈’은 서울시민예술대학 성북캠퍼스 수강생들이 지역 이야기를 발굴해 기획한 거리 공연다. 투어 참가자가 아닌 사람들도 미리 모여 공연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정릉, 골목의 꿈’ 공연 중 백석 시인을 연기한 배우 모습 어느 순간 정장 차람의 배우들 나타나 시를 읽으며 퍼포먼스를 펼쳐보였...
홍익문화공원에선 토요일마다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이, 일요일마다 ‘홍대앞 희망시장’이 열린다

장바구니에 ‘소확행’ 담아…각양각색 시민시장 총정리

홍익문화공원에선 토요일마다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이, 일요일마다 ‘홍대앞 희망시장’이 열린다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계절이다.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운치 있지만,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가득한 서울은 요즘 일상이 축제이다. 특히 이번주는 ‘2018 서울시민시장위크’가 여기저기서 동시다발로 열려 즐길거리에 살거리까지 풍성하다.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이색 시장이 열린다는데, 각양각색의 시민시장 중 제대로 골라 확실하게 즐기는 법을 알아보았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0) 2018 서울시민시장위크 ​​때론 밭에서 갓 따온 신선한 채소와 각종 식자재가 가득한 ‘농부의 시장’이 열리고, 개성 만점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선보이는 ‘수공예 프리마켓’이 열리는 곳도 있다. 어딘가에선 신진 예술가들의 톡톡 튀는 창작물을 만날 수 있는 ‘예술시장’이 열리고, 공정무역 제품이나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장터’, 재활용품의 변신이 놀라운 ‘새활용마켓’도 열린다. 아이들이 직접 자신이 쓰던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기도 하고, 청년 상인들의 열정 가득 아이디어 제품들도 만날 수 있다. 저마다 특색 있는 이들 시장은 도심 속 광장이나 공원, 마을 공터, 골목, 건물 로비, 상점 앞 등 열리는 장소도 제각각이다. 일주일에 하루 이틀, 혹은 한 달에 한두 번 정해진 날에만 열리는 반짝 시장들이다.​  오는 10월 25일 목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4일간, 서울 곳곳에서 이와 같은 이색시장을 만나볼 수 있는 ‘2018 서울시민시장위크’가 열린다. ‘시민시장’은 시민이 열고 참여하는 시장을 말하는데, ‘시민시장 위크’는 시민시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교류 증진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올해로 3회째는 맞이하는 시민시장 위크에는 총 15곳의 시민시장이 함께한다. (자세한 개장 날짜, 위치 등은 서울시민시장위크 홈페이지 및 아래 첨부 표 참고)​ 각양각색의 시민시장, 어떻게 둘러보는 것이 좋을까? 마트에서 물건 사듯 ...
2018함께서울 정책박람회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체험과 놀이로 만나요! 26~27일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2018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포스터 서울시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2018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정책박람회 슬로건은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이다. 매년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던 것을 올해는 불광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과 정책 공론장을 펼친다. 올해는 특정 정책을 정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정책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대화하고 대안을 마련한다. 35개 유관기관 및 시민 단체 등과 함께 기획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일정 자세히 보기) 이번 정책박람회에는 분야별 정책 전문가들이 서울시 주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포럼’이 열린다. ‘청소년, 동료시민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참여를 위한 제안’, ‘출산 후 고용 안정을 위한 정책 대안’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정책토크’는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인지도 있는 연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26일은 도현명 임팩트 스퀘어 대표와 신대철 바른음원 협동조합 이사장이 출연하고, 27일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태용 스타트업 창작자가 연사로 나선다. ‘정책 카페’는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카페 분위기로 조성한 공간이다.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커피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환경 정책을 즐거운 놀이와 체험으로 만나는 지구를 지키는 ‘정책 놀이터’도 마련된다. ‘정책 부스’에서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책 상상 워크숍’에서는 시민이 바라는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직접 상상하고 그려본다. 10.26 유투버 대도서관과 서울시장이 함께 야식을 먹으며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박블레스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 26일 저녁 8시에는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유튜버 대도서관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야식을 먹으며 서울시 정...
뽀얀 국물이 일품인 서울 대표 음식 설렁탕. 음식 분야에선 최초로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임금님도 즐겼던 ‘설렁탕’ 서울미래유산에 꼽힌 이유

뽀얀 국물이 일품인 서울 대표 음식 설렁탕. 음식 분야에선 최초로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무더웠던 여름이 언제였나 싶게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요즘. 임금님도 드셨다는 서울 대표 음식, 뜨끈한 ‘설렁탕’ 한 그릇에 밥 한술 하고 싶어진다. 소고기 특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일품인 설렁탕에 파를 듬뿍 넣고 깍두기까지 곁들여 먹으면 이보다 든든한 한 끼가 있을까 싶다. 설렁탕은 소머리와 소가죽, 고기부위, 뼈, 내장 등 소의 다양한 부위를 함께 넣고 오랜 시간 푹 고아 밥과 함께 내놓던 서울 토박이음식이다.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서울을 대표하는 가장 서민적인 음식으로 꼽힌다. 선농단의 사방 4m의 제단인 석축단 설렁탕은 언제부터 먹게 됐을까? 조선시대 왕이 선농단(先農壇)에서 제를 올리고 논밭을 직접 가는 의식을 치른 후 주변 사람들을 배불리 먹인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선농단은 풍년을 기원하며 왕이 직접 농사의 신 ‘신농씨(神農氏)’와 ‘후직씨(后稷氏)’에게 제사를 지내는 ‘선농대제’를 치루던 공간이다. 선농단 앞에 밭을 마련해 선농대제가 끝나면 왕이 직접 쟁기를 잡고 밭 가는 시험을 보이는 친경(親耕)으로 농사의 소중함을 만백성에 알렸다. 행사 때 모여든 많은 이들의 대접을 위해 소뼈를 고은 국물에 밥을 말아냈다. 선농대제와 친경 행사는 1909년까지 행해지다가 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폐지되어 버렸다. 선농대제, 풍농을 기원하는 모습 세종대왕 시절 기록에서도 설렁탕 이야기가 남아있다. “임금이 선농단에서 친경(親耕)을 하시는데 사나운 비가 쏟아져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이에 신하들이 배고픔을 호소하자 임금이 친경 때 쓰던 소를 잡아 맹물에 끓이라 하시고, 이 국물에 소금을 넣어 먹었다.” 이에 선농탕, 설농탕 등으로 불리다 음(音)이 변하여 오늘날 설렁탕이 되었다. 선농단 아래에는 선농단역사문화관이 위치한다. 지하1층 1전시실은 선농단의 유래와 변천사, 삶의 근간인 농업을 중시하던 선농단의 가치와 왕실문화를 소개하고...
2018년 10월 16일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를 개소했다.

다친 마음 토닥토닥…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이용법

2018년 10월 16일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를 개소했다.고객은 왕이다! 이 말은 서비스직 종사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감정노동 종사자와 고객 간의 관계를 인간 대 인간이 아닌 상하의 관계로 인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감정노동이란 주로 고객을 직간접적으로 대하며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해야만 하는 근로 형태를 의미한다. 판매직, 항공사 승무원, 금융 창구 직원,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식음료 서비스, 배달업무, 간호사, 경찰, 소방관 등 업무의 형태도 다양하다.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서울 거주 감정노동 종사자에게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한다.서울에는 전국 520만 명의 근로자 중 200만 명 이상, 즉 절반 정도가 감정노동에 종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감정노동자들의 피해사례는 확대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18년 10월 16일 국내 최초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를 개소했다.개소식이 지난 며칠 후 안국역에 있는 센터를 직접 방문해 감정노동자들이 어떻게 권리보호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방법을 알아보았다. 심리검사 후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기본 10회 상담을 진행한다.1 무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시 소재 사업장에서 감정노동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에게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심리검사 후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기본 10회 상담을 진행하고, 저소득층의 경우 4회 연장이 가능하다. 대부분은 상담 기간 내에 심리상태가 안정되지만,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병원에 연계해준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감정노동자라면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의 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2 감정노동자들 스스로 만든 자조모임을 지원해요  상담만이 아니라 심리치유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도 지원...
서울연구원 개원 26년을 맞아 서왕진 원장을 만나보았다

서울연구원 개원 26주년, 서왕진 원장을 만나다

서울연구원 개원 26년을 맞아 서왕진 원장을 만나보았다 시정 주요 분야의 정책 개발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 조사 연구를 통해 서울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온 서울연구원. 2018년 10월은 서울연구원이 개원한 지 26년째 되는 달이다. 개원 26주년을 맞아 평소 연구에 매진하던 연구원을 대표해 오승훈·박은현·김지은 연구원이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을 찾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은 연구원 : 사실 원장님이라고 하면 연구원 입장에서는 기관장이시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솔직히 지금 어색하고 떨리는데요.(웃음) 한편으로는 이렇게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좋습니다. 서왕진 원장 : 저도 이런 자리가 마련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마음껏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박은현 연구원 : 원장님께서는 정책특보와 비서실장으로도 근무하셨고, 시민단체에도 계셨는데요. 현재 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에 근무하시는 것과 그 당시에 서울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것 같습니다. 서왕진 원장 : 시민운동을 할 때는 근본적인 가치지향점이나 목표가 있었지만 그걸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예를 들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경제시스템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등의 거시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사실은 실제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구체적인 수단들이 있어야 하잖아요. 아무래도 시민단체가 연구를 해서 솔루션을 찾아내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죠. 시민운동 당시 행정에서 하는 걸 보면 의지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심지어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행정에 들어와 보니까 오히려 행정에 유능한 사람이 많더라고요.(웃음) 행정은 많은 구체적인 수단이 있고 그걸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권한과 재정이 있잖아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과 방안을 정책으로 만들어서 실행까지 옮기는 면에 있어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전체적으로 ...
지하철역에는 대부분 게이트 옆에 고객안내부스 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이 위치한다

지하철에서 갑자기 도움이 필요할 땐 이렇게 해요

지하철역에는 대부분 게이트 옆에 고객안내부스 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이 위치한다 #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A씨. 퇴근길에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다가 그만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쳐 왔다. 돌아가는 열차를 타려고 하는데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길을 게이트가 막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잠시 고민하던 A씨는 열차가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에 그냥 카드를 찍고 반대편 게이트로 들어갔다. 열차를 타고 나서 생각하니 요금이 2배로 든 것 같아 억울하다. # 지하철을 타러 가던 B씨, 이상한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니 낯선 사람이 쫓아오는 것 같다. 불안한 마음을 다잡으며 지하철역으로 들어갔는데, 그 사람이 계속 따라온다. 도움의 손길을 청할 곳이 필요한데, 당장 역 안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위와 같은 경우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며 종종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가 고장 나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 짐을 열차에 놓고 내리는 경우, 내리고자 하는 역을 지나쳐온 경우 등등 다양한 상황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지하철 역 안에서 어떻게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객안내센터로 도움을 청하세요 역마다 구조가 다르지만 보통 게이트 옆에는 고객안내를 위한 부스가 있으며, 대합실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가 있습니다. 유리로 된 원통형 고객안내부스 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 등에서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차가 운행하는 동안 역무실에는 대체로 1명 이상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만, 역사 순회, 안전사고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종종 부스가 비어있을 수 있습니다. 승강장 곳곳에 위치한 SOS 비상통화장치들. 비상상황에 급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호출장치·비상통화장치로 도움을 청하세요 직원에게 면대면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없거나, 역무실이 어딘지 모를 때, 역사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호출장치·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승강장에 있는 SOS전화입니다. 승강장에 4~6개 정도 배치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