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철 세무사가 시민기자단과 함께 마을세무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금 고민 한방에 해결!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시민기자단이 직접 백승철 마을세무사를 만나 보았다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인데요, 세금 고지서가 마냥 달가운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납세는 국가재정에 꼭 필요한 국민의 의무이자, 결국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됩니다. 이왕 내야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납부하세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하시면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민기자단이 마을세무사를 직접 만나 그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세금과 동행한다. 출생신고가 되면 주민세가 부가되고, 가구에서는 수도세, 재산세 등을 납부해야 하고, 물건을 살 때는 부가가치세를 최종 소비자인 구입자가 부담한다. 근로소득자는 근로소득세, 사업을 하면 사업소득세, 법인은 법인세를 납부하는 등 세금은 우리 일상생활과 분리할 수 없는 구조이다. 하지만 세금의 부과구조에 대해 일반시민이 이해하긴 힘들다. 우리나라의 조세는 총 25개이다. 국세가 14개, 지방세가 11개로, 자신의 직업과 업종에 따라 영향을 받는 세목이 있다. 개인이 세금에 대해 다 알 수 없기에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예산처 재정통계, 국세 및 지방세 구조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한다. 위 그림을 보면, 국세와 지방세는 우리나라 세금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해 우리나라 세금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지방세에 한해 불복청구를 지원한다. 불복청구는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만을 대상으로, 납세자의 재산수준 등을 고려한 영세사업자로 한정’하며,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시 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민은 구 및 주민센터를 통해 마을세무사의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는 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공유가 좋아! 7~9일 국내 최대 공유축제 열린다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생활에 필요하지만 매번 필요하지는 않은 물건이 있습니다. 자동차, 자전거, 공구 등 있으면 편리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이라면 사지 않고 빌려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서울시는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전동킥보드, 공유버스, 보관창고, 중고책 등 30여 개 공유기업‧단체가 총출동합니다. 이번 주말,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 가정경제도 챙기고 나들이 고민도 해결하세요.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공유축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이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공유로 일상은 축제가 된다’를 주제로 크게 공유체험, 공연‧전시, 포럼‧강연 세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공유체험존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문화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민간 공유자전거 기업인 S-bike 주최로 공유자전거를 타고 문화비축기지 언덕 가장 빨리 달리기(뚜르드 스바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스바잌 느림보 대회) 대회가 열린다. 또 전동킥보드,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등이 마련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축제 기간 동안 버스킹, 미술전시 등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현대미술가 강덕현의 라이브페인팅과 전시, 뮤지션 정밀아와 초코와 바닐라의 공연이 열리고,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8~9일 양일간 T2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
고덕수변생태공원

가을 성큼, 한강에서 무료 생태체험 즐기세요~

고덕수변생태공원 달력이 한 장 넘어갔을 뿐인데, 가을의 공기가 물씬 느껴지는 9월의 시작이다. 야외로 나가기 딱 좋은 날씨,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한강 생태체험'을 추천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월 한 달간 유아·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61종의 한강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는 ▲고덕수변생태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잠원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생태습지원 총 10곳이다. 특히, 고덕수변생태공원은 모래톱과 산림 등의 자연요소를 갖춘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공원으로, 올해 개원한 지 1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고덕천 물고기따라 한강생태여행’을 9월 1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한다. 각 회차별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동반한 가족 총 100명을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고덕천에서 한강까지 하천 산책 ▲고덕천에 사는 물고기 알아보기 ▲한강 모래톱 둘러보고 가족사진 찍기 ▲나만의 물고기 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잠원자연학습장 - 잠원누에생태교실 또한, 잠원자연학습장에서는 누에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누에고치에서 비단실을 뽑는 체험이 가능한 ‘잠원누에생태교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최대 5명까지 가족 단위로 신청이 가능해 온가족이 즐기기에 좋다. 그밖에 뚝섬한강공원에서는 가을 나뭇잎을 이용한 ‘생태손수건 꾸미기’, 수크령, 강아지풀, 억새 등 가을에 나는 식물을 이용한 ‘가을풀꽃놀이’ 등 가을을 맞아 변화한 한강의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강서습지생태공원, 난지생태습지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등에도 각 공원 생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
상암 DMC 일대 야경

한류스타 총출동! 상암 ‘DMC 페스티벌’ 5일 개막

상암 DMC 일대 야경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상암 DMC 전역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축제 ‘DMC 페스티벌 2018’이 개최된다. 서울시와 ㈜문화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 업종 500여개 업체가 집적된 특화 클러스터인 DMC에서 디지털콘텐츠와 VR 등 기업의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축제이다. ‘DMC 페스티벌’은 ▲시제품 전시와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기업지원 행사, ▲미디어 컨퍼런스 ▲한류스타가 총출동하는 방송‧음악 축제 등 3개 분야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5일간 상암문화광장, 누리꿈스퀘어 등 DMC 곳곳에서 진행된다. 8~9일에는 DMS거리에서 캐릭터 퍼레이드와 거리공연 등이 펼쳐진다 R&D 업체 시제품 전시, 서울기업 입사캠프 운영 등 '기업지원' 행사 DMC 중심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DMS거리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R&D업체 21개사의 시제품 전시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9월 7일에는 SBA콘텐츠홀에서 VR·AR관련 5개 기업의 인재 채용을 위한 ‘2018 서울기업 입사캠프’가, 8일과 9일에는 주말을 맞아 DMS거리에서 뽀로로, 코코몽, 로보카폴리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SPARK@DMC 행사 5일과 6일, 보이는 미래 컨퍼런스 - 글로벌 전문가 강연, 패널토론 등 또한, 5일과 6일에는 MBC공개홀에서 ‘동북아의 중심에서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보이는 미래 컨퍼런스 2018(Visible Future Conferrence)’가 개최된다. 첫날, 세션 1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세계 석학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 경제협력’을 주제로 논의의 장을 펼친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동북아 정치사회)와 박원순 서울시장(남북협력으로 여는 동북아의 미래와 서울)이...
관악구 신사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보았다

복잡한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무료상담 받으려면?

관악구 신사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보았다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인데요, 세금 고지서가 마냥 달가운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납세는 국가재정에 꼭 필요한 국민의 의무이자, 결국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됩니다. 이왕 내야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납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해 보세요!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민기자단이 직접 마을세무사를 만나 그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세금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지라 세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세법과 관련된 내용은 어렵기만 해 일반인들이 다가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제도가 있다. 바로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현직에 있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각 동과 세무사를 1:1로 연결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제도로, 국세,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과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해준다. 실제로 마을세무사에게 어떤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올해 1월부터 관악구 신사동에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백승철 세무사가 세법 및 마을세무사 활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Q.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시민들이 세무적인 지식을 요하는 상황에 닥쳤을 때, 비용이 부담스러워 전문가 상담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부분을 배려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세무 상담 서비스입니다. 1차 상담은 전화로 진행하는데,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문의하십니다. 전화상담으로 충분치 않다면 대면상담으로 이어지고요. 대면상담은 시민이 원하는 장소를 ...
지난 9월 1~2일 서울광장에서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열렸다

올림픽 입장식 보는 듯 ‘세계도시 문화축제’ 퍼레이드

지난 9월 1~2일 서울광장에서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열렸다 서울광장에 세계 각국 국기가 나부꼈다. 청계천은 무교로까지 맛있는 냄새로 가득했고, 시민들은 설레는 표정이 역력했다. 2018년 9월 1일~2일 서울광장과 청계천로, 무교로에서는 ‘세계 도시 문화축제’가 열렸다. 올해는 15개 자매우호 도시에서 전통 공연단이 참가하고, 70개 국가가 참여했다. 또한 세계관광홍보전을 비롯해 세계결혼문화축제와 국제단체 홍보전, 세계 음식전 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해 볼거리를 더했다. 언제 폭우가 있었나 싶게 맑은 날씨라 서울광장은 더욱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중국의 쌍희 글자 만들기 체험부스 여러 전시 부스 중 시선을 사로잡은 건, 서울광장 동편에 마련된 ‘세계결혼문화축제’였다. 직접 웨딩소품을 만들거나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알지 못했던 세계 결혼 풍습을 보자 신기했다. 한국의 폐백 및 인도의 멘디, 중국의 쌍희 ‘囍’  글자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해볼 수 있었다. 쌍희 ‘囍’는 중국인들이 결혼 할 때 문이나 창문 위에 크게 붙여 놓는 글자로 말 그대로 喜(희)자가 두 개라는 뜻이다. 기쁜 일이 두 번, 두 배의 기쁜 일이 생기라는 의미다. 색종이로 접어 일곱 군데만 자르고 펼치면 바로 나와 어렵지 않았다. 체험을 지켜보던 부모는 아이가 좋은 의미와 한자 ‘희’를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며 좋아했다. 서울광장 동편에 마련된 ‘세계결혼문화축제’ 체험 부스들 한쪽에서는 전문 서예가가 혼서지를 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혼서지는 결혼 전 신랑이 신부 집으로 보내는 편지다. 그래서 그럴까. 한 글자씩 쓰는 모습이 여간 정성스럽지 못해 신중해보였다. 알록달록 사랑스럽게 장식된 포토존 “여기 진짜 인생사진 나올 거 같아” 알록달록 사랑스럽게 장식된 포토존에서 같이 온 친구들이 포즈를 취하자, 찍는 친구가 외쳤다. 포토존 역시 결혼문화축제답게 달달한 느낌이 묻어 나왔다. 베트남 전통 혼례식, 신랑신부는 붉은 아오자이를 입었다 3시가 ...
종묘 가을 풍경

시간조차 천천히 흐르는 ‘서순라길’을 아시나요?

종묘 가을 풍경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3) 서순라길 이 길을 바라보면 스팅이 부른 영화 레옹의 주제가인 ‘Shape of my heart’가 떠오른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의 기타 연주가 일품인 이 노래는 인생을 카드에 비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음악과 이번에 소개할 ‘서순라길’, 개인적으로는 종묘 옆길이라고 부르는 골목길은 많은 부분이 닮아있다. ‘Shape of my heart’가 인생을 얘기한 것처럼 서순라길은 우리의 지나간 역사를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순라길 위치도 서순라길은 창덕궁의 남쪽 종묘 옆에 난 골목길로 권농동과 봉익동을 끼고 있다. 이 길은 종묘 덕분에 탄생했다. 서순라길로 불리는 이유도 종묘의 서쪽길이기 때문이다. 조선왕조가 만들어지고 바로 세워진 종묘는 죽은 임금의 위패를 모시는 공간이다. 따라서 사직단과 더불어 신성불가침의 공간이자 국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500년의 시간 동안 역사를 품고 지내오던 종묘는 일제 강점기에 접어들면서 훼손된다. 대표적인 것이 북부횡단도로를 개통한다는 이유로 종묘와 창경궁을 절단해버린 것이다. 현재 율곡로라고 불리는 이 길은 지하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런 역사 덕분에 서순라길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서순라길이 정비된 것은 1995년이었다. 생각해보면 신성한 종묘의 담장을 따라 길을 만든다는 것도 조선시대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긴 하다. 종묘 앞 공원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려는 노인들과 저렴한 가격에 술과 안주를 파는 선술집과 이발소, 귀금속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하지만 그곳에서 서순라길로 접어드는 순간 믿을 수 없는 고요함이 찾아온다. 천만 인구를 자랑하는 서울은 어느 곳이나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된 간판 덕분에 외국에서는 블레이드 러너 같은 영화 속에서 구현되던 사이버 펑크 같은 이미지로 묘사되기도 한다. 어디나 사람과 차들로 가득 할 것 같은 서울 한복판에 ...
서울을 바꾸는 연구 지금 도전해 보세요!

‘시원한 서울 만들기’ 아이디어가 있다면 주목!

작은연구 좋은서울 공모 서울연구원이 9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2018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는 서울시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민이 직접 연구하고 정책을 건의할 수 있는 기회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정책개발에 활용되도록 서울시의 관련 부서에 전달된다.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누구나 9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사업 공모분야는 연구과제와 연구모임 분야로 나누어진다. 연구과제 주제는 서울연구원에서 제시하는 ‘기획주제’와 자유롭게 연구주제를 정하는 ‘자유주제’가 있다. 서울연구원 페이스북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18년 하반기 기획주제는 ‘시원한 서울 만들기’다.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를 겪으며 필요성을 느낀 폭염 대응 방안, 추후 더 극심해질 도시의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장기 비전 등의 아이디어를 담으면 된다. 응모작 중 총 13개(연구과제 9개, 연구모임 4개)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획연구과제는 800만 원, 자유연구과제는 500만 원, 연구모임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지원사업자는 서울연구원의 해당분야 연구진과 협의·소통하며 연구를 진행, 착수·중간·최종발표회를 하게 된다.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시민만이 할 수 있는 생활 속 연구는 서울시정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서울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연구원 공모전 담당자 02-2149-1125 ...
직장맘 최대고민 ‘베이비엑스포’서 상담 받으세요!

직장맘 최대 고민 ‘베이비엑스포’서 상담 받으세요~

베이비엑스포 직장맘제원센터 상담부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대치동 세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8 베이비엑스포’에서 출산휴가․육아휴직 관련 노동법률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노무사와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 노무사가 엑스포 현장에 상주하며, 박람회를 방문한 임신기 및 육아기의 직장맘들에게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출산 전‧후 휴가급여, 육아휴직급여, 급여신청방법 등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관련 문의는 몰론 아빠의 육아휴직제도, 비정규직일 경우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출산‧육아 박람회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곧 출산휴가, 육아휴직 실수요자인 만큼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매년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직장인 엄마‧아빠들의 경력단절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행사개요○ 행사명: 2018 베이비엑스포 (직장맘 임신·출산·육아 관련 노동상담) ○ 일 시 : 2018년 9월 6일(목)~9월 9일(일) 오전10시~오후6시 ○ 장 소 :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개요○ 위치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6(자양동) 1층 ○ 주요 서비스 : 직장맘의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 사회문화 조성 및 직장맘의 3고충(직장, 가족관계, 개인) 해소 지원 서비스 ○ 이용대상 :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맘과 가족 ○ 연락처 : 02-332-7171(대표전화), 02-335-0101, 다산콜 120+5(직통 상담전화), 02-335-1070(팩스), workingmom@hanmail.net(이메일) ○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
2018시니어일자리포럼 포스터

미래의 시니어의 일자리는? 6일 시니어일자리포럼

2018시니어일자리포럼 포스터(☞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오는 9월 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시니어를 위한 내-일(Job & Future)을 실험하다'라는 주제로 ‘제1회 시니어일자리포럼’이 열린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기조강연과 패널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정경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의 우리는 왜 시니어 일자리를 애기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고령화와 변화하는 시니어들의 욕구, 노인복지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시니어 일자리 현황 등을 진단해본다. 참여자들은 패널토크 1부에서 '시니어가 미래다 - 공공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전략과 성과'를 주제로 고용노동부, 서울시, 자치구의 일자리 지원정책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 모델 등에 대해 공유해 보고, 2부에서는 '시니어가 자원이다 - 민간의 일자리 창출 실험과 도전'을 주제로 시니어 창직 국내외 사례, 미래의 시니어 직업, 민간부문 시니어 일자리 연결 및 지원서비스 등에 대해 논의해본다. 사전행사로 오전 11시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제2회 서울시 노인복지관 취업알선 종사자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취업알선 종사자들간 신규 구인처 및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니어 구직자·구인처, 시니어 일자리 지원기관 실무자,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 참여할 수 있고, 온라인 및 전화(735-1919) 신청 후 참석이 가능하다. ■ 시니어를 위한 내-일(Job & Future)을 실험하다○ 일 시 : 2018년 9월 6일(목) 14:00~17:00 ○ 장 소 : 국회도서관 강당(B1)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출구) ○ 내 용 : 시니어 일자리 주제 기조강연 및 패널토크 등 ○ 주 최 : 서울특별시·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공동주최 ○ 후 원 : 고용노동부 ○ 참석 및 문의 :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 02-735-1919 ...
‘지하철을 탄 서울 인물사’ 표지

5호선 둔촌동역은 왜 둔촌동역일까?

‘지하철을 탄 서울 인물사’ 표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지하철역들. 그러나 지하철역명에는 우리가 지나칠 수 없는 역사와 문화가 숨어있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서울 지하철 역명에 얽힌 역사를 주제로 한 를 발간했다. 서울 지하철 역명은 그곳과 관련된 지명, 인명, 사건 등과 관련된 것으로 지어진다. 특히 을지로역ㆍ충무로역ㆍ충정로역 등은 일제강점기 이후 새로 이름을 얻은 역들인데, 을지로는 을지문덕의 이름에서, 충무로역은 이순신의 시호에서, 충정로역은 애국지사 민영환의 시호에서 따 왔다. ‘지하철을 탄 서울 인물사’에 수록된 사진. 가운데 인물이 민영환이다. 둔촌동역은 고려 말 성리학자 이집의 호에서 유래되었고, 낙성대역은 강감찬이 탄생한 곳에서 유래하였다. 무악재역과 왕십리역은 조선 창건에 깊이 관여한 무학대사와 관련이 있다. 망원역은 왕의 형으로서 동생을 훌륭하게 보필했던 세종의 형 효령대군과 성종의 형 월산대군의 흔적이 남아있는 망원정과 관련이 있으며, 압구정역은 조선전기 세조 즉위에 큰 역할을 담당한 권력가 한명회의 정자다. 또한 회기역은 폐비 윤씨의 무덤인 회묘에서 유래하였고, 태릉입구역은 조선시대 문정왕후가 잠들어 있는 곳이다. 효창공원앞역은 대한민국임시정부들의 주역들이 잠든 곳으로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를 상징하는 역이다. ‘서울역사강좌’ 시리즈 제6권으로 발간된 이번 책은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2018년도 하반기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의 교재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는 약 280페이지 분량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으로 돼 있다. 시민청에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자책(E-book)으로도 만날 수 있다. 홈페이지 : 서울역사편찬원 문의 : 서울역사편찬원 시사편찬과 02-413-9623 ...
‘농부의 시장’은 농민들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밭에서 막~ 따 왔어요” 10월까지 ‘농부의 시장’

‘농부의 시장’은 농민들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농산물은 많지만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을 만나긴 쉽지 않죠. ‘농부의 시장’이라면 걱정 말고 구입하세요. 서울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구의공원,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개소에서 ‘농부의 시장’을 엽니다. 농민들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판매합니다.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 ‘농부의 시장’에서 득템하세요. 직거래장터와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이 9월부터 10월까지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구의공원,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개소에서 열린다. 광화문광장(9.30, 10.14, 10.28)과 덕수궁돌담길(9.9, 9.30), 남산골한옥마을(9.8, 10.13)은 일요일에, 서울로 만리동광장(9.8~9, 10.6~7, 13, 20~21, 27)은 토요일과 일요일, 광진구의 구의공원은 매주 수‧목요일에 만날 수 있다. 농부의 시장 인터넷 배너 ‘농부의 시장’은 도‧농 교류협력을 통해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다. ‘농부의 시장’에서 선보이는 농수특산물은 각 지방지자체가 엄선해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한다. 시민들은 전국 70개 시‧군의 15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농부의 시장’에서 맛보기 이벤트에 참여한 외국인이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9월부터 운영되는 농부의 시장은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 종이봉투와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사용하고, 보증금제도를 활용해 장바구니 카트를 비치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나만의 장바구니 만들기’(9.12~13 구의공원, 9.30 덕수궁돌담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주렁주렁 열매가득 가을부자전(과일, 선물세트트 등), 우리밀을 살리자(우리밀제품전), 우리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