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루 내 휴식공간

방학3동 마을활력소 ‘은행나루’를 소개합니다!

방학3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은행나루' 내 휴식공간 주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방학3동 주민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커뮤니티 공간 ‘은행나루’는 마을활력소의 대표적인 모델로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에서도 마을활동가들이 찾아가는 견학지가 되고 있다. 이곳은 마을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2015년 동주민센터 공간개선사업에 지원·선정됐다. 방학3동주민센터 커뮤니티 공간 ‘은행나루’는 주민 휴식 공간인 ‘어울터’, 교육 등 다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채움실’, 취학 전 아이와 부모를 위한 ‘늘봄방’,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보낼 수 있는 테라스 ‘솔마루’, 전시공간 ‘갤러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은행나루 내 갤러리 공간 또한, 지하공간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휴식과 독서를 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돼 있다. 주민설계형 마을학교인 ‘자람마을학교’는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크게 초등학생 방과 후 마을학교와 돌봄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운영하고, 마을주민들이 출연하는 은행나루 마을방송국도 있으며, 팟캐스트 라디오 제작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은행나루 마을방송국 이곳은 주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방학기간 중에는 학부모 모임 등을 위한 무료 대관도 가능하다. 대관 신청은 희망일 2주 전까지 전화(02-2091-5666) 예약하면 된다. 은행나루의 공간은 누가 운영할까?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11시부터 5시까지 2~3시간씩 2명의 봉사자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봉사자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기존 봉사자들이 지인을 소개하거나, 호기심 있는 주민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오기도 한다. 은행나루에 비치된 커피와 차는 자율적인 주민 기부로 운영된다. 이곳에선 때때로 주민노래잔치, 음악회, 옛 사진전, 영화감상, 일일찻집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에...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 포스터

“첨단제품 체험해보고 사세요” 용산전자마켓 개최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 포스터 드론과 VR 제품 등 각종 첨단 전자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고 싶다면 7월 7일 용산전자상가로 가자. (6월 30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용산전자마켓 행사가 우천 관계로 7월 7일로 연기됐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상인연합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을 7월 7일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자마켓은 총 50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용산 전자상가 상인들의 신청을 받아 용산전자상가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용산전자상가 내 드론 판매업체, 신기술 보유 기업과 함께 지역 내 대학인 숙명여대 대학생 창업 아이템 전시 판매 부스도 함께 설치·운영된다. 또 VR과 드론, 3D프린터 등 첨단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도자기와 목공, 가죽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이날 오후 4시 20분부터는 용산 Y밸리 홍보대사인 ‘일기예보’와 ‘동물원의 박기영과 토끼굴’, ‘봄날밴드’, ‘몽작소 프로젝트’ 등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3일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선포식에서 플래시마켓이란 이름으로 제4공영주차장에서 시범 개최한 적이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상인참여를 더욱 확대했다. 용산전자상가 상인연합회는 향후 전자마켓을 용산전자상가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오프라인 시장으로 상설화할 계획이다. 2018 갤럭시 오딧세이 전시 공간 및 홍보 간판 한편 전자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한 이들은 현재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에서 열리고 있는 그래픽과 미디어아트 체험전인 ‘2018 갤럭시 오딧세이 전(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관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2018 갤럭시 오딧세이展’은 나진상가 12, 13동 공실을 리모델링한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6월 15일 시작돼 오는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은하철도 999’ 오마주 전시, VR체험존 등 용산전자상가 스타일에 맞게 ...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선택 아닌 필수! ‘생존수영교실’ 29일 선착순 접수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2인 이상 가족단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수영 프로그램이다. 먼저 안전지식 교육, 수영이론 교육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은 후, 뜨기, 구조수영, 자켓사용법, 부위 만들기, 로프 구조 등 생존수영에 필요한 교육을 실기를 통해 강습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유수영을 통해 기본 수영실력을 배양하게 된다. 생존수용교실은 익사예방사업 전문업체인 (사)라이프가드코리아의 수준 높은 강사진을 지원받아 강습을 진행한다. 강습은 잠실제1수영장에서 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격주 토요일 4시간 과정으로 총 6기수가 운영된다. 2인 이상 가족단위로 접수를 받아 매 기수별 25명씩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습료는 1인당 만 원이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의 : 02-2240-8783 ...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어린이 전문 공연장 ‘아이들극장’

아이와 공연 보고 싶을 때, ‘아이들극장’ 추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어린이 전문 공연장 ‘아이들극장’ 작은 인형들이 배우들의 손에서 공을 차기도 하고, 날아다니기도 한다. 자리에 앉은 아이들은 인형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극 속에 푹 빠져든다. 어린이들이 보는 인형극이라고 우습게 보면 오산. 완성도 면에 있어서 성인극 못지않다. 수준 높은 인형극을 선보이고 있는 이곳은 종로 ‘아이들극장’.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설립된 어린이 전문 공연장이다. 넓은 로비와 밝은 실내, 체형에 맞춘 객석과 전용 화장실, 수유실 등 아이들이 불편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간을 조성하였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쉼터 공간뿐 아니라 무대에 올리는 공연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급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중 하나가 ‘2018 키우피우 인형극축제’. 아이들극장이 선보이는 국내 우수 인형극 시리즈로 6월 2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3주 동안 3개의 인형극이 펼쳐진다. 현재 아이들극장에서는 우수 인형극 시리즈를 선보이는 ‘키우피우 인형극 축제’가 진행 중이다 한 주에 하나씩 인형극을 만날 수 있는데, 지난주에 무대에 올랐던 공연은 아시아문화원의 ‘깔깔나무’이다. 새 아파트로 이사 온 날, 파니는 아끼는 인형 곰곰이를 잃어버린다.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다는 엄마의 말에 놀라 밖으로 뛰쳐나온 파니. 쓸데없고 지저분한 것들을 모아 간다는 수레 할아버지가 곰곰이를 가져갔다고 생각한 파니는 할아버지를 뒤쫓아 고물상까지 따라가게 된다. 가는 도중 넘어진 파니는 고물상에 겨우 도착하지만 할아버지 대신 겅중이, 움찔이 형제를 만나게 된다. 그들과 함께 곰곰이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인형극과 멀티미디어 공연이 어우러진 ‘깔깔나무’ 무대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영상을 가미한 무대연출, 아름다운 음악은 런닝타임 내내 무대에 집중하게 했다. 딸아이를 위해 찾은 공연장에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올랐다. 개발이라는 명목 아래 훼손되는 자연의 소중함과 친구들 간의...
헌 책 위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새롭게 디자인 작업 중이다

헌 책 위에 그리는 ‘디자인 스터디’ 수업 체험기

헌 책 위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새롭게 디자인 작업 중이다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모두의 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디자인 스터디'를 체험하러 다녀왔다. 모두의 학교는 옛 한울중학교 자리에 들어선 서울의 새로운 '평생학습센터'인데, 뭔가 지금까지의 학교와는 다르다! 모두의 학교는 하나의 시민학교인 동시에 또 다른 시민학교를 발굴, 육성하는 '시민학교 플랫폼'이라는 신개념을 가지고 시작했다. 무엇보다 기존의 공교육이나 평생교육에서 얻지 못했던 배움을 직접 실현하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시민학교 스타트업'을 공모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모두의 학교에서 약 1개월간 시범 단계 시민학교(새싹틔움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 후에 그 결과를 토대로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서 다음 학기에 정규 단계 시민학교(푸른잎새학교) 운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년 상반기 공모에서 선정된 시민학교 스타트업들 중에서 '디자인 스터디'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디자이너들의 모임에서 시작해 시민 참여 수업으로 확대된 ‘디자인 스터디’ 수업 현장 '디자인 스터디'는 헌 책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스토리북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3회차 수업 중 마지막 회차에 참여한 터라 2회차를 진행하는 동안 시민학교 참여자들이 작업해온 과정을 볼 수 있었다. 모두의 학교에서는 어떤 것이든 기획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는  열린 시스템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 공간을 처음 설계할 때도 이곳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의견을 모아서 설계되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시민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모두의 학교'는 연간 프로그램 계획서라는 게 없다. 계속 시민들의 제안을 통해 개발되고 회의를 통해 만들어지면 모두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는 형태인 것이다. 처음 들어간 ‘디자인 스터디’ 교실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그들의 작업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기존 다른 곳의 강의실과는 다른 구조로 기다란 타원형으로 둘러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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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36년간 소방관으로 살아가는 이유

대한민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열심히 발로 뛰는 소방관! 소방관으로 살아가는 이유와 힘들었던 점 이원주 소방관이 이야기하는 소방관 스토리를 들어볼까요?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된 시민들이 소방관 덕분에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 감사 전화나 글 같은 것을 보내줄 때... 화재현장에서 구조한 시민이 소생하지 못했을 때... 나한테 주어진 시간, 그 업무에 최선을 다할 뿐 우리의 아름다운 영웅 소방관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대한민국소방공무원의_피땀 #열정뿜뿜 #모든소방관을_응원합니다 by.서울영상크리에이터 'PEEP' ...
2017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면..29일 설명회 필참!

2017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오는 6월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참석해보자. 이는 서울시와 외교부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유엔사무국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엔난민기구(UNHC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등 6개 해외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가 서울에 모여 각 기구의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등에서 개최되며, 국제 기구별 채용 제도, 이력서 작성요령 등 생생한 취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 국제기구진출설명회 참가신청 접수 페이지) 서울소재 국제기구 채용 상담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사람들 서울시는 이와 병행하여 오후 1시부터 서울에 소재한 국제기구 채용 상담부스도 설치·운영한다. 기구별 활동현황을 전시하는 홍보전도 함께 열린다. 서울에 소재한 국제기구는 6월 말 기준 30여개 기구가 활동 중에 있고, 이 중 7개의 국제기구가 채용상담부스 및 홍보전에 참여한다. 채용상담부스를 운영할 7개 국제기구는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서울사무소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유엔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서울사무국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SEM Global Ageing Centre)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한국사무소이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는 외교부에서 지난 11년 간 개최해온 국제기구에 특화된 행사로, 15년부터는 서울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네 번째 행사로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다. 전년도의 경우 800여 명이 참석할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7.1부터 모든 서울 출산가정에 육아용품과 산후조리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모든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산후조리서비스’…신청방법은?

7.1부터 모든 서울 출산가정에 육아용품과 산후조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60년대, 아이를 적게 낳자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출산률이 급격히 줄어든 요즘과는 대조되는 모습인데요. 이제는 오히려 아이를 낳는 가정에 축하와 격려를 하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출산가정에 아기띠, 유아용 칫솔, 콧물흡입기 등 1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출산축하선물’을 제공합니다. 또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했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도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려요. ① 출산축하선물 ○ 대상 : 서울시 출생아 (2018.7.1 이후) ○ 기간 :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 신청 : 거주지 동주민센터 서울시는 아이를 낳은 가정에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출산축하선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선 ‘출산축하선물’은 각 가정에서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3종으로 준비되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축하선물 3종은 ▲유축기, 수유패드, 모유저장팩, 수유시트, 젖병솔 세트(병, 꼭지), 젖병세제 및 유아용 실리콘 칫솔로 구성된 ‘아기수유세트’와 ▲비접촉식체온계, 콧물흡입기, 온습도계, 탕온도계, 신생아손톱가위, 유아면봉(300PCS)로 구성된 ‘아기건강세트’, ▲아기띠, 다용도기저귀매트, 밤부 가제손수건(4PCS), 플라워 치아 발육기 및 에코백으로 구성된 ‘아기외출세트’이다. 출산축하선물 3종 세트 출산축하선물은 출생신고 시 또는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즉시 수령하거나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은 시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라 더 의미가 있다. 시는 작년 ‘2017 함께서울정책박람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투표에 부쳐 80%가 넘는 찬성을...
용산구 보건소

“물리치료가 단돈 500원” 원효로 보건지소 가야할 이유

용산구 보건소 용산구 보건소는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보건소 본원은 물론 보건지소, 우리 마을 건강사랑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방, 물리 치료 등 특화된 서비스들은 각 곳에 나눠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가면 좋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뿐한 물리치료를 얼마 전, 어깨가 아파 근처 병원을 알아보다 보건지소에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곳은 새로 생긴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 옆에 위치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어르신만 받을 수 있는 진료라고 생각해 유심히 본 적이 없어 몰랐다. 더욱 놀라운 건 저렴한 비용이었다. “초진은 진료비를 포함해 1,600원이고 다음부터는 500원으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건강보험대상자(서울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1·2급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다. 접수를 하고 진료를 받은 후, 3층에 위치한 재활물리치료실을 찾았다. 따뜻한 찜질과 적절한 강도에 맞는 기기치료를 받고 나니 어깨가 한결 가뿐했다. 옆에서 함께 진료를 받고 나온 아이엄마는 바로 앞 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려다주며 일주일에 한 번씩 오는데 부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원효로 보건분소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물리치료만이 아니라 재활운동도 이뤄지고 있는데 과제지향 순환식 운동프로그램 혹은 개별맞춤 운동 작업치료가 실시되고 있다. 치료실 한편에 놓인 운동기구들과 안마의자 등을 보니 대상자와 어르신들이 이용하면 무척 유용할 듯싶다. 가격은 물리치료와 동일하다. ○ 문의 : 원효로 보건분소 재활물리치료실(02-2199-8165) 대사증후군 검진 및 관리해주는 ‘우리 마을 건강사랑방’ 대사증후군, 가까운 건강사랑방에서 해결 가능해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질병으로 가기 쉬운 대사증후군은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갖고 있다.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용산구...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가는 마을계획 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그 간의 소감을 남겼다.

고마워 마을계획, 사랑해 우리마을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가는 마을계획 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그 간의 소감을 남겼다. 지난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마을계획 활동성과 공유회’가 열렸다. 2016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2년 간 진행되어온 2단계 마을계획의 내용을 공유하고, 동 단위 주민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민 스스로 동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 선정하고 직접 실행에도 참여하는 마을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2016년 3,874명, 2017년 6,984명의 주민이 참여했고, 주민들이 발굴한 의제 519건 중 98.6%가 실행 중이거나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동 단위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안착된 것이다.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마을계획 활동성과 공유회 현장 이번 공유회에는 마을계획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13개 자치구 35개동의 주민들이 초청되었다. 참석한 모든 마을계획단에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마을 대표의 소감과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나가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낯설었던 이웃과 소통하며 우리 마을에 대한 애착이 커졌다는 소회를 통해 마을계획의 참의미를 돌아볼 수 있었다. 영등포구 여의동, 은평구 응암2동, 동대문구 전농2동의 마을계획단이 대표로 활동사례를 소개하고, 그 간의 경험을 공유했다. 영등포구 여의동에서는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서로가 가진 지혜와 자원을 나누는 ‘사람책’ 활동을 소개하고, 공유회 참여자에게 간단한 발레동작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공유회에는 13개 자치구 35개동의 마을계획단이 참석하였다(좌), 여의동 마을계획단이 발레동작을 알려주고 있다(우) 응암2동은 마을계획을 통해 육아문제의 해결책을 찾았고, 전농2동은 벽화그리기 및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등을 통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모습

알아두세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환승 불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모습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4)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한시 폐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서울 중구에 있는 지하철역이다. 개통 당시에 역 이름은 서울운동장역이었으나, 동대문운동장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되고 복합문화공간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주변에는 동대문 의류시장이 대규모로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다. 또한 쇼핑 목적의 외국 관광객들도 많은 편이다. 한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주목할 점은 지하철 3개 노선이 만나는 환승의 요지라는 점이다. 현재 지하철 2, 4, 5호선 3개 노선이 지나간다. 각 노선의 역 3개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5호선-4호선-2호선 순서로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이 환승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이 때문에 2-5호선간 환승을 하려면 4호선 역사 전체를 가로질러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승객이 제일 많은 순환선 2호선, 서울역과 연계되는 서울의 남북 노선 4호선, 서울을 동서로 길게 가로지르는 5호선 세 개가 만나다보니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이용객이 무척 많다. 이렇게 승객이 많은데 역 자체는 꽤 오래전에 지어졌다 보니 환승통로가 좁은 편이다. 이 때문에 환승통로에서 혼잡이 많이 발생하고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내부구조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7.18~10.31 폐쇄 이 중에 가장 큰 문제는 환승통로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이다. 고정된 건축물인 계단과 달리 움직이는 기계장치인 에스컬레이터는 주기적으로 정비가 필요하고 노후가 심해지면 아예 교체가 필요하다. 부품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는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에서는 그동안 유지보수를 꾸준히 해왔지만 한계에 도달하였다고 판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이 공사에 따라 오는 7월 18일부터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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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강한 비 주의…호우대비 행동요령

# 안전한 여름을 위한 상식! 호우대비 행동요령 5가지 #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고(674.4~751.9mm), 여름철 전반에는 맑은 날이 많겠으나, 후반에는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 다가올 장마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호우대비 요령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첫째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주세요. 하수구와 집 주변 배수구도 미리 점검해주세요. # 둘째 빗물이 잘 빠지도록 빗물받이 덮개와 쓰레기는 제거해주세요. # 셋째 비가 많이 올 때는 생활오수 배출을 줄여주세요. # 넷째 집중호우시 하천 주변, 침수도로구간, 맨홀, 전신주, 가로등 근처에는 접근하지 마세요. # 다섯째 침수예상시 신속히 대피 후 119, 120으로 신고하세요. 호우가 지나간 후, 침수된 집은 가스가 차 있을 수 있으므로 집에 돌아가면 환기를 먼저 해주세요. # 안전한 여름을 위하여! 비가 많이 올 때는 호우대비 5가지 행동요령을 꼭~ 기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