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후 상수도관 138㎞를 조기 교체하기 위해 긴급추경예산 727억 원을 투입한다. 수돗물 식수사용 제한권고가 내려진 문래동 한 아파트 단지에 배치된 급수차

서울시 긴급추경 통해 노후 상수도관 연내 교체

서울시는 노후 상수도관 138㎞를 조기 교체하기 위해 긴급추경예산 727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수돗물 식수사용 제한권고가 내려진 문래동 한 아파트 단지에 배치된 급수차 서울시는 최근 발생한 문래동 수돗물 혼탁수 문제와 관련해 문래동 수돗물 수질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이를 계기로 서울 전역의 수질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근본 원인으로 지적되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를 위해 긴급추경예산 727억 원을 편성, 조속히 교체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문래동 수질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조사단’이 원인으로 추정한 노후배관과 관말지역(배수관의 끝부분)의 침전물을 제거하고, 내시경 조사(6.26~27)를 통해 수도관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 중에 있다. 다만 보다 정확한 원인은 민관합동 조사단의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히 규명하고 기술적인 대책‧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래동 일대 24시간 수질 모니터링 '수질 정상화 총력' 서울시는 혼탁수가 유입된 아파트 단지의 저수조를 청소하고 인근 5개 학교의 수질검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민원접수 지역 주변 배수관의 퇴수를 시행하는 등 문래동 인근의 수질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현재 문래동 지역의 수질은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지만, 식수제한 권고 해제여부는 민관합동조사단과 논의하고 전문가 합동 주민설명회를 거쳐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다. 또, 음용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필터 교체비용 등을 지원하고, 수도요금도 감면해 줄 예정이다. 수돗물 수질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초동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대 아파트와 학교 주변의 상시수질감시도 본격화한다. 주민과 수도사업소, 상수도사업본부가 참여하는 ‘수질관리협의체’와 ‘핫라인’도 가동할 예정이다. 수돗물 수질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수질자동측정기(현 서울 전역 208...
제100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서울시가 개회 100일을 앞둔 6월 26일 세부실행계획과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제100회 전국체전 D-100! 성화봉송, 첫 기념주화 발행

제100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서울시가 개회 100일을 앞둔 6월 26일세부실행계획과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D-100일을 맞았다. 서울시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1986년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제100회 대회를 개최한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며,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한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35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선수단, 임원, 보호자 등 약 9,000여 명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26일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D-100일을 맞아 전국체전의 세부실행계획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시는 ‘평화‧화합‧감동체전’을 목표로, ①역사와 미래를 잇는 100회 기념체전 ②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체전 ③정성어린 환대 준비로 전국민 감동체전 ④온·오프라인 홍보강화로 대국민 공감·참여 유도 ⑤경제적 체전을 목표로 한 경기장 확보 및 개·보수 등을 5대 분야를 중점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전국체전 마스코드 조형물 전시 첫째, 과거 100년과 미래를 잇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 ‘성화봉송’은 전국체전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019km를 달린다. 9월 22일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오전 6시), 대한체육회가 지정한 공식 성화채화 장소 마니산(오전 10시),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는 판문점(오후 2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마라도(오후 6시)에서 성화를 봉송한다. 이중 마니산 성화는 전국을 돌고 29일 서울에 입성해 독도‧판문점‧마라도 성화와 하나가 된다. 이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성화와 함께 서울 명소와 25개 자치구를 순회한 뒤 10월 4일 잠실주경기장으로 입성한...
대한민국연극제 공연이 열린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로비

독립운동가 홍범도, 연극으로 부활하다!

대한민국연극제 공연이 열린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로비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 예술계에서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선 홍범도 장군의 독립투쟁을 주제로 한 카자흐스탄 고려극작의 작품을 공식 초청했다. 실제로 우리말을 하지 못하는 고려인 3세, 4세 배우들이 한국어로 하는 공연이다. 대한민국연극제는 국내 유일의 전국연극제로 지난 6월 1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6월 23일 대학로에 위치한 아르코 예술극장을 찾았다. 연극 ‘날으는 홍범도 장군’을 관람하러 각계 인사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2층 로비에서는 ‘배우의 얼굴, 이것이 연극이다’ 라는 제목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대학로를 함께 지켜온 사진작가 김명집, 최용석과 116명 배우들의 협업으로 기획되었다. 연극에 문외한인 필자에겐 낯설었지만 연극계의 수많은 배우들의 얼굴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드문 기회였다. 2층 로비에선 연극인 116명에 대한 사진전을 만나볼 수 있었다 연극의 제목이기도 한 ‘날으는 홍범도 장군’, 그는 누구인가? 학창시절을 거쳤던 사람들이라면 한국사 시간에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홍범도 장군에 대해서 배웠을 것이다. 그런 홍범도 장군은 한때 잊혀진 독립운동가였다. 왜 그랬을까? 머슴 출신의 아버지 슬하에서 태어난 홍범도 장군은 백두산에서 호랑이를 사냥하면서 생계를 꾸려갔다. 1895년 을미사변을 계기로 그는 강원도 철령에서 의병을 일으켰고, 1910년 일제에 의한 강제병합 이후 연해주로 건너가 독립군으로 활동했다. 1920년 6월 7일 봉오동 전투에서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대한독립군이 일본군을 무찌르고 승리를 거두었다. 그 해 10월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대한독립군은 김좌진 장군이 이끄는 북로군정서와 함께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크게 승리했다. 이렇듯 홍범도 장군은 일본군과 맞서 ...
보행특별시 서울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② 걷는 도시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두 번째는 ‘걷는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과 ‘걷는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서울은 속도의 도시였는데요. 2013년부터 속도를 늦추고 ‘사람’에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조금은 느리게, 삶의 여유를 전해주는 ‘걷는 도시 서울’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보행특별시 서울 ◈ ‘걷는 도시, 서울’이란? 서울시의 역점 정책 가운데 보행정책인 ‘걷는 도시, 서울’을 빼 놓을 수 없다. ‘걷는 도시, 서울’은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된 공간을 누구나 차별 없이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2013년 ‘보행친화도시’를 선포한 서울시는 그간 보행친화도시의 기초환경을 조성해 왔다. 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서울’의 원년으로 삼고 서울 전역의 보행·도로공간에서 ‘보행자’가 최우선이 되도록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한다. ◈ 서울시 인도 10계명 서울시 인도 10계명 서울시민이 보행자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보행권을 제대로 보장 받고 있는지, 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인도 10계명’발표한 바 있다. 이는 2012년 서울시가 발표한 ’보도블록 10계명‘에 이어 사람중심의 걷기 편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보도혁신 프로젝트이다. ‘인도 10계명’은 보도 위에 설치된 모든 가로시설물의 설치 기준, 시민 보행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기존 시설물의 정비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 보행특구 ‘보행특구’란 걷는 즐거움과 역사 문화적으로 가치가 있는 보행량이 많은 지역을 일컫는 개념으로, 단순히 걷는 게 아니라 걸으면서 보고, 즐기고, 먹을 수 있는 풍부한 이벤트를 가진 지역을 뜻한다. 사업 대상지는 녹색교통진흥지역(16.7㎢) 전 지역이며, 11개의 보행권으로 나누어 연차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8월 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데이비드 호크니전이 열린다

여름엔 미술관 바캉스, 요즘 핫한 전시 3곳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실내공간에서 즐기는 활동이 최고다. 그래서 그 어느 계절보다 미술관에서 즐기기에 좋다. 깜짝 놀랄만한 창의성을 바탕으로 예술이라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해외 작가 3명의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무더위를 피해 예술과 마주하며 기발한 아이디어에 공감하는 시간을 소개해본다. 시간이 지나도 식을 줄 모르는 열기, 데이비드 호크니전 8월 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데이비드 호크니전이 열린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전시중인 ‘데이비드 호크니전’은 이미 지난 봄인 3월에 전시가 시작되었다. 영국 테이스트미술관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데이비드 호크니는 생존 작가로서 가장 비싼 가격에 그림이 팔리면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화가가 되었다. 2018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무려 48년 전에 그린 그림인 ‘예술가의 초상’이 1,019억원에 팔렸다. 서울시립미술관 앞마당에 설치된 포토존 이런 이슈가 아니더라도 데이비드 호크니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대중적인 예술가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워 예술작품에 접목시키는 탐구와 창의적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작품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스타일을 모험적으로 접근하는 그는 회화, 드로잉, 판화, 사진, 무대장치 등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다.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개인전으로는 아시아 최초 대규모 전시다. 시기별로 구분하여 1950년대부터 2017년까지의 작품 133점을 감상할 수 있다. 그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또 그가 궁금하다면 전시장을 찾아보자.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이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오후 6시 이후 현장발권 대상으로 50%의 할인 혜택이 있다.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3층 기간 : ~ 8월 4일까지 화~금요일 10~20시, 토·일요일 10:00~19:00, 매주 월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명민호 x 서울시 D-100

전국체육대회 100년, 서울에서 함께 뛰다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9)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다가오는 10월, 올해로 100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전국체육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1986년 이후 33년 만이며, 1920년 제 1회 개최지이기도 해 더욱 뜻깊다.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잠실주경기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총 47개 종목(정규45개, 시범2개)의 17개 시·도 선수단을 비롯한 약 3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제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6월 21일부터 자원봉사자 5,000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해 원로 체육인, 체육인 출신 연예인, 스포츠 관계자 등 100여명의 스타들이 참여하는 ‘100인 릴레이 인터뷰’도 D-100일인 6월 26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인터뷰 내용은 매일 오전 10시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전국체전 마스코트는 ‘해띠(전국체전)’와 ‘해온(전국장애인체전)’으로, 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친구란 뜻의 순 우리말 ‘아띠’, 즐거움이란 뜻의 순 우리말 ‘라온’을 각각 붙여 만든 이름이다. ‘친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선수와 시민이 하나가 되어 즐거운 축제를 만들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밖에 개·폐막식이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의 주요시설과 숨은 공간을 체험해보는 ‘투어프로그램’도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500원이다. (10시, 14시30분 2회 운영, 90분 소요) ☞ 신청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행사가 6월 26일 12시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시원차림 뽐내고 선선(善善)한 바자회 참여하세요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행사가 6월 26일 12시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벌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시는 ‘시원차림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26일 청계광장에서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 행사를 개최한다. ‘시원차림 캠페인’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에너지도 절약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시원차림 패션쇼’는 방송인 박미루의 진행으로 낮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비보이 공연, 시민참여 퀴즈, SNS 홍보존 등 시원차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 런웨이에 오르는 모델들은 직장인, 패션학과 학생, 시니어 모델 등으로 구성된 시민모델들로, 노타이와 반바지, 밑단이 넓은 바지, 허리에 여유가 있는 원피스 같이 시원한 옷차림 일명 ‘시원차림’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20여 명의 시민모델을 모집했으며, 참여자들 중 전문가 평가를 통해 ‘맵시 상’, ‘선선한 상’, ‘뽐내기 상’ 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선선(善善)한 나눔바자회’를 6월 26일~27일 이틀 간 청계광장에서 진행한다. 프로스펙스, 휠라, 디스커버리 등 10개 업체가 바자회에 참여하여 여름 의류와 잡화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에너지빈곤층에게 전달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해 조성된 시민 주도 민간기금이다. ■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 및 선선(善善)한 나눔바자회 ○ 일 시 : 2019.6.26(수)~6.27(목) 11:00~19:00 ○ 장 소 : 청계광장 ○ 주요내용 -선선(善善)한 나눔바자회 운영(6.26~6.27 11:00~19:00) -기부 전달식(6.26 11:30~...
서울시는 워라밸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에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일하고 싶은 ‘워라밸 기업’에 2년 최대 70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워라밸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에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좋은 기업이란 어떤 기업일까요? 요즘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기업에 사람들이 몰리는데요. 서울시는 자율 근무제 도입,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100% 등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을 선정,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7000만 원 지원합니다. 또 매년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일하고 싶은, 일할 맛나는 서울형 강소기업들의 반가운 변화, 기대하세요. 서울시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154개를 선정하고, 2년간 최대 7,000만 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형 강소기업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대표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사업에는 222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월 212만1,000원)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복지수준 등을 심사해 154개 기업이 선정됐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올해 추가 선정된 기업을 포함하면 총 532개이다. 이번에 선정된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IT, 인공지능(AI), 바이오,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하며,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 기업문화와 사내 복지제도 등을 갖춘 곳이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워라밸은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7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2년간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협약기간인 2년 내 서울거주 만 18세~34세 이하...
‘농부의 시장’에서 만난 토마토. 탐스러운 토마토가 눈길을 끈다

서울로7017 이색시장! 평화열차마켓, 농부의 시장

‘농부의 시장’에서 만난 탐스러운 토마토가 눈길을 끈다 평화열차 마켓, 여름철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소품 가득! 서울로7017에 알록달록 열차가 들어섰다.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금·토요일에 가면 ‘서울로 평화열차 마켓’을 만날 수 있다. 기차모양의 부스에서는 여름철 패션에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가방, 향수 등 핸드메이드 제품이 판매된다. 파란 유리알로 만든 반지에 자꾸 시선이 간다. 시원하게 짜여진 가방도 마음에 든다. 요즘 잘 들고 다니는 물병 주머니도 보인다. 여름 내내 유용할 것 같다. 평화로 열차마켓에서는 가방, 향수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한다 시민들이 써 놓은 평화 메시지를 읽어볼 수 있다. 서울로 전시관~장미마당구간은 평화체험구간이다. 기존에 시민들이 써놓은 평화 메시지를 읽어보고 스스로 기록해보는 포토·포스팅존이 있다. 유라시아 통일열차가 그려진 곳에 있는 기차에서 사진을 찍어보자. 기차 모형은 아이들이 더 즐거워하는 곳이다. 대학 때 가봤던 가평과 강촌 등 경춘선의 역들이 적혀있어 추억을 자아낸다. 열차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목련마당 근처에는 다빈치 브릿지 터널이 세워져 있다. 족욕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번 바뀌는 버스킹 공연은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믿고 보는 싱싱함! 농부의 시장 잊지 말아야할 곳은 하나 더 있다. 바로 ‘농부의 시장’이다.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지나던 시민이 직접 재배한 것이냐고 묻자 팔던 상인은 “서울시에서 엄격하게 관리해 다른 것을 가지고 오면 바로 농부의 시장 상인 자격을 잃는다”고 말한다. 농부의 시장은 고가 위와 만리동 광장에서 열리고 있었다. 광화문 등에서도 날짜에 맞춰 열리는 데 6월 마지막주는 휴장 전(7~8월) 상반기 마지막 장이다. 목련마당 근처에는 다빈치 브릿지 터널이 세워져 있다 농부의 시장 전경 “예전에 먹던 그 맛이죠? 제가 직접 비법을 받아 만들었거든요.” “그러네요. 옛날 기억이 나네.” 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바라본 대한성공회 대성당

서울 시민기자학교 현장수업, 정동 한바퀴

대한성공회 대성당올해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교육은 서울시평생학습진흥원 ‘모두의 학교’와 함께 진행해 지난 5월부터 매월 ‘서울 시민기자학교’를 진행해오고 있다.첫 번째 수업은 5월 금천구의 ‘모두의 학교’에서 세 명의 전문 멘토들의 특강이 있었고, 지난 주말 정명섭 멘토와 두 번째 수업이 있었다.정명섭 멘토는 ‘서울 재발견’이란 칼럼으로 서울 구석구석 숨어 있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보물 같은 서울 이야기를 내 손안에 서울에 연재하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수업은 야외수업으로 역사를 취재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야외 옥상시청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입구에서 만났다. 어느 순간 덕수궁 옆에 있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이 잘 보인다는 것을 느꼈는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완공되고부터였음을 알았다. 메인 전시공간은 지하 3층으로 내려가야 하지만 지하 1층부터 다양한 형태의 전시공간들이 자리 잡고 있다.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붉은 벽돌로 만든 건물은 건물만 본다면 유럽의 어느 곳에 와있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입구가 한옥으로 되어있는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수녀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이 성당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분명 서양식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것은 한옥의 처마와 지붕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덕수궁 안 연못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대한문을 통해 덕수궁으로 들어왔다. 돌담을 따라 연못을 구경했다. 이 연못은 가을에 특히 예쁘고 정명섭 작가 개인적으로는 눈이 왔을 때 제일 예쁘다고 했다.잠시 연못 구경을 하고 함녕전을 끼고 돌아 고종이 커피를 즐겨마시던 곳이라는 정관헌 내부를 구경하고 맨 위 돌계단에 서서 앞에 보이는 풍광을 바라보았다. 어떤 건물이든지 주인이 보았을 시선으로 풍광을 감상해 보라고 충고해 주었기 때문이다. 과연 그렇게 보니 시원하게 펼쳐진 풍광이 왜 그곳에 정관헌을 세웠는지 알 수 있을 것 ...
7월 27일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7월, 김포도시철도 개통되면 달라지는 것들

7월 27일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0) 9호선의 김포 연장 효과 오는 7월 27일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한다. 김포도시철도는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를 출발해 김포 구시가지를 거쳐 강서구 김포공항역에 이르는 노선이다. 브랜드 이름은 ‘김포골드라인’이다. 김포도시철도는 서울시와도 각별한 관계를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건설 단계에서 서울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당시 서울메트로)가 운영 분야 사업관리를 맡았고, 향후 개통 후에도 서울교통공사 자회사가 위탁운영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즉 김포도시철도는 건설과 운영에 서울시의 손길이 많이 들어간 서울지하철의 자매 지하철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 관련 기사 보기: 소사원시선·김포도시철도에 서울교통공사 노하우 공유 김포도시철도노선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김포도시철도는 경전철로서 서울에서 운행 중인 우이신설선과 유사하다. 이를 표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김포도시철도, 우이신설선 비교 구분 김포도시철도 우이신설 차량 크기 폭 2.65m, 길이 28m, 높이 3.58m 폭 2.65m, 길이 28m, 높이 3.58m 바퀴 형식 철차륜 철차륜 궤간 표준궤 (1435mm) - 일반 지하철과 동일 표준궤 (1435mm) - 일반 지하철과 동일 편성량수 2량 1편성 2량 1편성 운전방식 무인 자동운전 (안전요원 탑승) 무인 자동운전 (안전요원 탑승) 전원 직류 750V 직류 750V 요금 수도권 통합요금제 (추가요금 없음) 수도권 통합요금제 (추가요금 없음) 노선 길이 23.67km 11.4km 역수 10개 13개 환승역 비율 10% 23% 환승 노선 5·9호선, 공항철도 1·2·4·6호선 전 구간 운행시간 28분 23분 운행최고속도 80k...
6월 20일, 서울현충원에서 ‘50플러스 어울림 걷기대회’가 열렸다.

국립서울현충원 따라 걷는 ‘역사의 길’

서울시에는 성공적인 50+인생전환을 지원하는 50플러스센터가 6곳(도심권, 동작, 영등포, 노원, 서대문, 성북)이 있다. 50대 이후를 준비하는 50+세대의 인생설계 및 경력개발을 지원한다.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돕고자 각 거점 센터에서 교육, 컨설팅, 커뮤니티, 일자리사업,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6월 20일, 서울현충원에서 ‘50플러스 어울림 걷기대회’가 열렸다. 지난 6월 20일,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 주최로 서울현충원에서 ‘50플러스 어울림 걷기대회’가 열렸다. 걷기대회는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250여 명의 서울시민과 함께했다. 걷기대회 코스는 만남의 집을 시작으로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고, 현충원 내를 흐르는 현충천의 정국교, 정난교, 수충교를 거치며, 좌측에 안장되어있는 제30묘역~제56묘역길을 걸었다. 충성거북상을 지나 제25묘역~제26묘역의 새빛길을 걷고 정상의 공작지를 기점으로, 장군 제1묘역과 현충원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를 지나면서 만남의 집으로 되돌아오는 코스였다. 이번 걷기대회는 국립서울현충원 전시관 및 묘역길을 따라 걷는 코스였다. 호국전시관은 1~2층으로 나뉘어 1층은 추모실, 2층은 전시실이다. 1층 입구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조국 수호의 불꽃’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서울현충원에 안장된 총 18만1,979명의 안장자 수가 표시되어 있다. 추모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숭고한 희생을 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께 감사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앙의 5분 44초 영상과 함께, 벽면에는 70인의 독립운동가와 6·25전쟁 전사자들의 초상을 모셨다. 2층에는 의병의 활약상,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독립운동가, 한국광복군, 6·25전쟁과 영웅들, 학도병, 유엔참전국,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사회 공헌자 명패 그리고 안장된 국가원수 등의 전시물들이 있다. 유품전시관은 독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