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에서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과 한국방역협회 서울지사 봉사단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신종코로나 차단’ 외국인 밀집지역 식료품 업소 점검

남대문시장에서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과 한국방역협회 서울지사 봉사단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5일 외국인 밀집지역 시장 3곳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섰다. 또한 ‘불법 식육제품, 비식용 야생동물 판매·식용 금지’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광진구 조양시장 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81개소) 및 주변 음식점(일반음식점 721개소)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용불가 등 불법 야생동물 취급 여부 ▴업소 내 조리실 등 위생적 관리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무신고(무등록)영업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냉동·냉장, 선입선출 등) 적절성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등이다.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법에 의거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업소에서 박쥐, 뱀, 너구리 같이 법이 금지한 식용불가 등 불법 야생동물 취급 여부를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현재 제9조에 따라 불법 포획·수입 또는 반입한 야생동물을 사용해 만든 음식물 또는 가공품을 취득하는 것은 불법이다. 위반 시에는 고발 조치되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캠페인은 영업자 준수사항이 적힌 리플릿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림시장에 게시된 불법 식육제품 및 비식용 야생동물 등을 팔지도 먹지도 맙시다 현수막 시는 앞으로도 3개 시장 상인회와 함께 각 시장 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및 음식점에 대하여 자율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취급·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고 외국식료품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 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
한양도성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한양도성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최대 2천만원 지원

한양도성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서울시는 ‘한양도성’이 일상생활 속 소통의 공간과 문화의 놀이터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한양도성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소재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 (예비)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당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민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살려 한양도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즐길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기획된 것으로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를 통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지정공모’는 ①외국인 대상 순성 프로그램, ②초·중·고 학생 및 단체 대상 순성 프로그램(방문교육+현장순성), ③성문 주변에서의 수문장 체험, ④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옛 시장공관)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져 있다. ‘자유공모’는 한양도성을 소재로 한 공연, 그림·사진 전시, 계절 표현 및 야간 경관을 활용한 프로그램, 옛 설화, 세시풍속 등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상 등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https://ssd.eseoul.go.kr/seoul/main)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선정 결과는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순 한양도성 홈페이지 및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에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 안중호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이번 공모에 한양도성에 관심 있는 많은 단체들이 참여하여 한양도성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발굴되고 새로운 즐길 거리가 만들어져 시민과 함께하는 한양도성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한양도성도감 02-2133-2658, 한양도성 홈페이지(http://seoulcitywall.seoul.go.kr) ▶ 더 많은 ...
청정경북 프로젝트

서울 청년이여, 도전하라! ‘청정지역’ 프로젝트 모집

2019년 7월에 모집, 선발한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서울 청년 45명이 ‘6개월 지역살이’를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가 로컬스티치 소공점에서 열렸다. 행사를 위해 마련된 장소에서는 일찍부터 자리를 함께한 청년들과 경북지역 기업, 사회공헌기관, 경북지역 관계자들 등 100여 명의 참석자로 북적거렸다. 선발 후 사전교육을 5일 동안 함께 했거나 같은 지역에서 활동했던 친밀함 덕분에 서울 청년들의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졌다.   청정경북 프로젝트 성과공유회가 개최된 로컬스티치 소공점 ©이난희 ‘청년이 머무르는 지역’이란 뜻의 '청정경북 프로젝트'는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시범사업이다.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서울 청년들이 6개월간 5개 경북지역(안동, 청송, 예천, 문경, 상주)에서 근로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하였다.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다양한 활동 사진들을 보고 있는 청년들 ©이난희 활동 청년들은 농업법인, 관광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19개 참여 기업에서 근무하며 맥주 양조를 배우고, 농업 가공품에 대한 마케팅과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주 32시간 근무하며, 인건비는 서울과 경상북도가 1:1로 매칭하여 월 220만 원의 급여를 지급해 주었다. 8시간은 아동복지기관, 노인돌봄센터, 커뮤니티센터 등에서 지역민들과도 교류하며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고 한다.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 질문할 내용을 적고 있는 청년들 ©이난희 2019년 청정경북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사진을 보면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말이 이해됐다. 미소로 가득한 이들의 사진을 보며, 젊었을 때 다양한 장소에서 멋진 경험을 쌓아본 이들이 부러워졌다. 한쪽에는 참여 기업이 생산한 농업 가공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사과즙, 수제맥주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 공예품까지 다양했다.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현수막에 쓰인 ‘ 새로운 곳에서 새로...
도심을 달리는 노란색 녹색순환버스

단돈 600원으로 떠나는 도심 속 명소 여행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하여 단돈 600원으로 서울 도심의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다.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라는 의미에서 이름 지어진 녹색순환버스의 색은 녹색이 아닌 노란색이다. 안국역에서 녹색순환버스를 탈 수 있다 ©박은영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4대문 안, 도심 일부를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하여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녹색순환버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지난 1월 29일 4개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한 녹색순환버스는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저녁 11시까지 운행되며,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의 절반인 600원이다. 특히 같은 번호의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해도 30분 이내 재탑승하면 4회까지는 무료 환승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  도심내부순환 03번의 운행 코스를 확인할 수 있다 ©박은영 노선은 도심외부순환(01번), 남산순환(02번), 도심내부순환(03번), 남산연계(04번) 총 4개로 운영되는데, 교통카드, 택시, 따릉이 이동 데이터 등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안된 최적의 노선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심외부순환 노선인 01번은 서울역과 서대문역을 거쳐 경복궁·창덕궁을 돌아 을지로로 향하는 노선이다. 서울 도심에 좌회전이 안되는 구간이 있어 방향에 따라 A노선과 B노선 두 가지로 운영되니 탑승해 주의해야 한다. 노란색이 눈에 띄는 03번 녹색순환버스의 모습 ©박은영 02번은 충무로역과 남산타워를 잇는 기존 남산순환버스의 편성을 늘린 노선으로 배차간격이 7~12분으로 줄었다. 03번은 시청·경복궁·인사동·명동 등 도심내부 순환노선이며, 04번은 남산타워·시청·동대문·동대입구역을 도는 남산 연계노선이다. 02번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의 배차간격은 10~13분으로 편성됐다. 경복궁과 종로2가, 동대문, 남산타워 정류장은 녹색순환버스 두 개의 버스가 정차하는 역이니 이곳에서 관광코스에 따라 노선을 갈아탈 수 있다.   버스 내부에 붙어있는 03번 버스의 노선도 ©박은영 ...
작년 1월 남산센트럴타워로 임시 이전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만화소풍!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주말이 되면 가까운 어디라도 가고 싶지만 딱히 어딜 가야 할 지 몰라 고민일 때가 있다. 특히 유치원에서 초등학생 무렵의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와 자신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그런 고민인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이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곳, 작년 초 명동역 인근으로 이전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1999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 육성 기관이다. 2018년 여름까지 한국통감부가 있던 남산 자락에 위치했었지만 기존 건물의 재건축으로 작년 1월부터 대체 공간인 남산센트럴타워로 이전했다. 파란 바탕의 일러스트가 시선을 끈다 ©김윤재 명동역 4번 출구로 나와, 3분 남짓 걷다 보면 왼쪽 골목 안으로 파랗게 칠해진 건물 외벽에 남산 달덩이 캐릭터가 보인다. 골목길을 올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입구로 들어가면 캐릭터 체험 공간인 2층 애니소풍이, 건물을 끼고 돌아 남산센트럴타워 입구로 들어가면 만화도서관인 만화의 집(1층)이 나온다. 내부 계단이 있어 어느 쪽으로 입장하든 상관없지만, 유모차의 경우 건물 내 일반 엘리베이터가 2층에 서지 않아 계단이나 화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니 이점을 고려해 입구를 결정하는 편이 좋다. 세대를 아우르는 만화도서관 '만화의 집' 남산센트럴타워 로비 가장 안쪽에 위치한 만화의 집 ©김윤재 1층 '만화의 집'에선 90년대 만화부터 최신 웹툰 단행본, 애니메이션 DVD까지 3만 여 권의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다. 작품 외에도 작법서와 관련된 해외 서적들도 마련되어 있어 감상뿐 아니라 만화를 공부하는 이들이 찾기에도 좋다. 자료만큼이나 방문객의 폭도 넓어 아이들과 함께 앉아 책을 읽거나, 아이들 손에 만화책을 쥐여준 뒤 자신이 읽을 작품을 찾는 부모님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1층 벽면 책장과 중앙 큐레이션 코너 ©김윤재 독특한 도서 분류법도 눈길을 끈다. 1층의 자료들...
45명의 서울 청년이 안동, 청송, 예천, 문경, 상주 등 경북 5개 지역에서 6개월간 근로활동을 펼친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서울 밖 일자리 경험 쌓을 기회! ‘청정지역 프로젝트’

서울에서만 일하기에는 무대가 너무 좁다고 느껴진다면, 청정경북 프로젝트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청정경북 프로젝트는 45명의 서울청년이 안동, 청송, 예천, 문경, 상주 등 경북 5개 지역에서 6개월간 근로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시범사업이다. 서울시와 경상북도가 함께 보조해 월 220만원의 급여도 지원해 주니, 청년들에겐 경험도 쌓고 소득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지난 1월 29일, 청정경북 프로젝트가 6개월의 시범 사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참여 청년 45명 중 1명은 정규직 전환까지 앞두고 있다. 해당 청년은 경북에 계속 살면서 창업에 도전할 예정이라는 훈훈한 소식이다.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 김영주 서울시는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로컬스티치 소공점에서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토크콘서트와 함께 축하공연까지 이어져 행사는 화기애애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기업, 사회공헌기관과 청년들이 참여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분위기로, 참여하는 인원 모두 즐거워 보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45명의 참여 청년들에게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청정경북 프로젝트 결과, 청년 참가자는 30%가 지역에 정착하거나 창업할 계획임을 밝혔다 © 김영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가 경상북도와 처음 추진한 '청정경북 프로젝트’ 사업의 성과가 좋아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프로젝트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청년 75%(34명)는 올해 사업에도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참여 기업과 기관들도 5점 만점에 각각 4.3점, 4.2점의 높은 만족도 점수를 줬다. 참여 청년들은 이들 5개 지역에 위치한 농업법인과 관광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19개 참여기업에서 근무하며 맥주 양조를 배우고, 농업 가공품에 대한 마케팅과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주 32시간 근무하고 8시간은 아동복지 기관과 노인돌봄센터, 커뮤니티센터 등...
이젠 분리배출 해주세요!

‘투명 페트병·비닐’ 분리배출 이렇게 하세요

# 이젠 분리배출 해주세요! 투명 페트병·비닐 # 지금까지 여러분은 비닐과 페트병을 어떻게 배출하고 계셨나요? 지금까지는 공동주택(아파트)에서는 품목벽 분리배출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페트병과 플라스틱을 같은 수거함에 배출하고 있어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에서는 모든 재활용훔을 혼합하여 하나의 투명·반투명 봉투에 배출하고 있답니다. # 국내 페트병의 재활용률은 높은 편이나 유색·무색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수거하다보니, 고품질 재활용이 어려워 해외(주로 일본)에서 연 8.7만톤의 폐페트가 수입되고 있어요. # 택배·배달 문화 발달 등으로 비닐 발생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음식물 등 오염된 상태로 배출되는 폐비닐과 폐페트병은 재활용률이 낮고 배출·수집·운반 과정에서 다른 품목까지 오염시켜 전체적인 재활용률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 재활용률을 높이고 수입되는 폐페트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폐비닐과 음료·생수 투명 폐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따로 배출하는 '분리배출제'를 시범운영합니다. # 분리배출 시행일정은? 구분 / 대상 / 홍보 / 홍보·시범운영 / 전면시행 (순) 폐비닐 / 단독주택·상가 / '20.1월~ / '20.2~6월 / '20.7월 음료·생수 투명폐페트병 / 공동주택 / '20.1월~ / '20.2~6월 / '20.7월(전국) 음료·생수 투명폐페트병 / 단독주택 / '20.1월~ / '20.2~12월 / '20.1월(전국) *시행대상 :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동일 시행 자치구 준비 사정에 따라 2월 중 시범운영 시행 # 분리배출 방법은? 단독주택 매일수거자치구 폐비닐·폐페트병 목요일에만 폐비닐 및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단독주택 격일수거자치구 목요일 배출지역 (예:화/목/일) 목요일에만 폐비닐 및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목요일 미배출지역 (예:월/수/금) 금요일에만 폐비닐 및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공동주택 폐페트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2월 5일 9시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2.5. 9시 기준) 확진환자 18명 - 환자 2명(17, 18번째) 추가 확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대비 2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7번째 환자(38세 남성, 한국인)는 컨퍼런스 참석 차 싱가포르 방문(‘20년 1월 18일~24일) 후에 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말레이시아)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2월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 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18번째 환자(21세 여성, 한국인)는 16번째 확진자의 딸로 격리 중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 이 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
김예은 페이퍼 아티스트와 서울시 청소년 기자단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종이로 이런 것까지?” 김예은 페이퍼아티스트 밀착 인터뷰

자신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페이퍼아티스트 김예은  “종이가 사라지지 않는 한 페이퍼아트는 계속될 거예요.” 무엇이든 기계화되는 현 사회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한한 가치를 가진다. 김예은 페이퍼아티스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로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페이퍼아트는 종이를 활용해 입체적인 예술 작품을 만드는 작업을 뜻한다. 김예은 작가는 페이퍼아트가 낯선 국내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작가만의 아름답고 따뜻한 색감이 담긴 작품은 지금껏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표적인 작업으로는 서울시 내일연구소 광고, 올리브영 광고, 네이버 로고 등이 있다.   지난 1월 29일 서울시 청소년 기자단은 ‘MARCH 페이퍼아트 스튜디오’의 초인종을 눌렀다. 잠깐의 정적 후, 김예은 페이퍼아티스트가 문을 열고 기자단을 환영했다. 작업실에는 그동안의 작업물이 가득 차 있었다. 문 위에도 페이퍼 아트로 만든 CCTV가 기자단을 지켜보고 있었다. 인터뷰는 작가의 페이퍼아트 작품처럼 부드럽게 진행됐다.  김예은 페이퍼아티스트와 서울시 기자단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페이퍼아트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만약 페이퍼아트를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 페이퍼아트라는 분야가 있어서 선택한 게 아니라, 제가 종이로 작업을 하다 보니 장르가 생긴 케이스예요. 주위에서 공예로는 수익을 챙기기 어렵다고 해서 의류 복수전공을 살려 취업했었어요. 하지만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이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일러스트레이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제가 당장 시도하기 쉬운 것은 주변의 친숙한 종이, 가위 그리고 풀을 이용해 그림을 입체적으로 만들어보는 거였어요. 그 작업을 계속 발전시키다 보니 페이퍼아트라는 장르가 됐습니다. 만약 페이퍼아트를 하지 않았다면 아트디렉터를 했을 것 같아요. 지금은 페이퍼아티스트지만 제겐 디자인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요.  직업에 대한 확신과 작품에 대한...
신종 코로나 이겨내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법

신종 코로나 이겨내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을 때입니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는 가급적 외부활동 자제,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지켜주시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거나 1339콜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 모아보기 ▶ 국내 발생동향 ▶ 선별진료소 ▶ 선별진료소 지도 ▶ 2월 취소 행사 ▶ #신종 코로나 ‘태그뉴스’ 지하철 역사 내 비치된 손소독제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6) 위생과 안전이 중요 지난 설 연휴 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급기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설 연휴가 끝나고 나니 증시가 폭락했고 온 국민이 새로운 질병의 전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 병의 문제점은 예방약이 없다는 것이다. 치료는 대증(對症)치료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다행히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사망자가 없었고, 중국에서도 대체로 폐렴에 취약한 노인층에서 주로 사망자가 나왔다고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대중교통이다. 사람간 전파가 가장 우려되는 상황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는 것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혼잡으로 유명한 9호선 급행열차에 감염자가 탔다면 순식간에 접촉자가 불어날 수 있다. 이 같은 불안감으로 현재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따라서 이런 전염병 위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대중교통을 더 안전하게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지하철 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첫째, 혼잡한 열차는 가능한 피하자. 피하는 방법은 시간적 방법과 공간적 방법이 있다. 우선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출근하거나, 좀 더 늦게 퇴근하면 조금이라도 덜 혼잡한 열차를 탈 수 있다.(6시 30분 이전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

[2월 4일 14시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4일 오전 10시 현재, 총 607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금일 추가 확진된 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6명 확진, 462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12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4. 10시 현재) 구분 총계 확진환자1) 조사대상 유증상자2) 계 격리중 격리해제 누계(1.3일∼2.4일) 607 16 591 129 462 신규(2.3일~2.4일) (+)117 (+)1 (+)116 (+)68 (+)48 1) 임상증상, 여행력, 검사결과를 종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된 자 2) 임상증상, 여행력 등을 고려하여 격리조치 및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유증상자 (의사환자를 포함) ■ 확진 환자 세부 현황(2.4. 10시 기준) 연번 성별 연령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318명) 접촉자중검사결과 1 여 35 중국 O 1.19 1.20 인천의료원 45 4명 음성 2 남 55 한국 O 1.22 1.24 국립중앙의료원 75 7명 음성 3 남 54 한국 O 1.20 1.26 명지병원 98 3명 음성1명 양성 4 남 55 한국 O 1.20 1.27 분당서울대병원 172 3명 음성 5 남 33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5 1명 양성1명 음성 6 남 55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25 2명 양성4명 음성 7 남 28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21 2명 음성4명 검사중 8 여 62 한국 O 1.23 1.31 원광대병원 76 - 9 여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가 신속대응에 나선다.

신종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자금 5천억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가 신속대응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은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금리 1.5%의 장기저리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연계한 파격적인 신용보증 매칭 ▴서울 4대문 안 전통시장 방역소독 실시를 골자로 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활용, 직·간접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서울시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될 서울 소재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하여 총 5,000억 원의 긴급자금을 1.5%의 파격적인 저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비 50억 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긴급 투입, 총 5,000억 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 지원자금(가칭)’을 편성, 직·간접 피해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확한 피해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한 우선 지원의 성격으로, 향후 피해규모 및 자금 수요에 따라 지원규모의 확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혜를 높이기 위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과 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인하 등 파격적인 최고수준의 보증혜택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피해 기업에게 보증비율 100%, 보증료 0.5%의 조건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매칭 지원하게 된다. (※ 서울신용보증재단 평균 보증비율 85%, 보증료 1.0% 대비 최고수준 지원)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기금운용심의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월 5일부터 가능하며, 자금 신청은 서울 시내 22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 02-1577-6119)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