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녹슨 급수관 교체공사비 80% 지원

낡은 수도관 공사비 80% 지원, 2022년까지 전량교체

낡고 녹슨 급수관 교체공사비 80% 지원 물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수질 관리는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 집까지 수도를 공급해주는 수도관이 오래되어 녹슬었다면 교체가 꼭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낡고 녹에 취약한 주택 내 수도관에 대한 교체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5만 가구, 2022년까지 잔여 가구 전량 교체를 목표로 지원을 펼치고 있으니 교체 대상에 해당된다면 신청해보세요. 서울시는 주택 내 수도관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내 단독‧다가구‧공동주택 총 56만 5,000가구 중 69%(39만 가구)를 교체 완료했다. 잔여가구는 17만 5,000가구로 2022년까지 총 1,075억 원을 투입, 전량 교체를 목표로 시민들이 적극적인 교체에 나서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5만 가구 교체를 목표로, 7월 현재 21,526가구가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다. 최대 80% 공사비 지원과 함께 홍보전담요원을 통해 신청을 망설이고 있는 가정을 집집마다 방문하며 급수관 교체의 필요성과 그 효과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①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②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급수관으로 사용하는 있는 주택이다.(두 가지 모두 충족해야 함)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최대 25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20만원(공용급수관 세대당 40만원 포함)까지 지원된다. 아파트 공용급수관 (왼쪽부터 교체 전, 후) 아울러 서울시는 이러한 비용 지원과 함께 수도관 교체에 따른 수질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낡은 수도관 교체 전‧후 2회에 걸쳐 수질검사와 설문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서울시내에 남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율을 연차별로 끌어올림으로써 수돗물 불신의 주범이었던 녹물 발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
고래를 닮은 파랑고래의 입구

청년의 푸른 꿈을 키우는 곳 ‘신촌 파랑고래’

‘신촌’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여러 대학들이 모여 있는 대학가이다 보니 ‘청년’ 그리고 ‘젊음’이 떠오르지 않는가? 2호선 신촌역에서 3분 정도 걸어가면, 입을 벌린 커다란 고래를 닮은 건물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청년문화기지, ‘파랑고래’다 고래를 닮은 파랑고래의 입구 파랑고래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4층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랑고래의 건물은 청년문화기지라는 목적에 걸맞게 청년문화를 증진시키기 위한 모든 것들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었다. 지하 1층 바닷속 연습실은 음악, 무용, 현대예술 등 지역 문화예술가 연습공간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연습장소와 장비 등을 대여할 수 있다. 키보드와 드럼, 앰프와 조명 등등 예술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문화예술가 연습공간 바닷속 연습실 입구와 통하는 1층 고래 마당은 출입 계단이나 휴식공간의 역할도 하지만, 야외 무대로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야외 계단이나 파랑고래 앞 공원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통해 무대와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2층은 웰컴라운지와 파랑고래실로 구성되어 있다. 웰컴라운지는 누구에게나 개방된 휴식공간, 모임공간이다. 쉴 장소, 공부할 장소, 만날 장소 등 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모두를 위한 공간 웰컴라운지 파랑고래실은 소규모 강좌나 토크콘서트, 또는 청년과 지역 커뮤니티의 모임공간이다. 최대 20~30명의 인원을 수용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이 공간을 무료로 대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 장소에서 대학생들이 스터디와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커뮤니티 모임공간 파랑고래실 3층의 꿈이룸홀은 청년포럼, 워크숍, 전시나 공연 등의 행사 개최를 위한 공간이다. 50~60명 정도의 인원이 수용가능한 곳으로, 꿈이룸홀 역시 사전 신청을 통해 공간을 대여하고 장비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 꿈이룸홀의 모습 이처럼 ‘파랑고래’는 신촌의 학생들과 동네 주민들의 커뮤니티...
노을별누리 전경

노을여가센터 ‘가을 프로그램’ 26일부터 선착순 모집

노을여가센터 노을별누리 전경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노을여가센터’에서 천체관측,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포구 노을공원에 위치한 ‘노을여가센터’는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개조해 만든 공원 커뮤니티 공간으로, 매년 계절별로 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치유·요리·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공원 텃밭에서 직접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하며 고구마 찰떡파이를 만드는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과 식물열매, 나뭇잎 등을 주재료로 이용한 ‘DIY 미니정원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넓은 잔디밭에서 생태놀이(숲 밧줄놀이, 칡공 축구 등)와 족욕 명상 등을 즐길 수 있는 ‘숲 치유’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원의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성인 프로그램으로는 ‘1km 노르딕워킹’과 여름꽃을 말려 공간을 장식할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 센터피스 원데이 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96m 높이 노을공원을 배경으로 가을 별자리를 관측하는 ‘노을 별 여행’ 프로그램도 9~10월 각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노을여가센터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무더웠던 여름을 이겨내고 가을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노을여가센터 가을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 운영일시 참여인원 주요내용 비고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 9.28(토) 10.26(토) 10:00 10가족/회 ‣고구마, 땅콩 수확 ‣요리(고구마파이)로 생태이야기 3천원/가족 자연물 공방교실 9.28(토) 10.26(토) 10:30 8가족/회 ‣DIY 미니 정원만들기 3천원/가족 숲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채화될 강화 마니산 참성단

전국체전 성화봉송! 1,100명이 2,019km 달린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채화될 강화 마니산 참성단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기간(13일)과 거리(2,019km)도 최장, 성화봉송 주자(1,100명)도 최대가 될 전망이다. 1,100명이 13일간 2,019km...숫자의 의미는? 서울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13일간, 17개 시‧도 총 2,019km 구간을 달릴 1,100명의 주자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성화봉송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km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를, 1,100명은 천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한 숫자를 의미한다. 정정용 감독, 육상 샛별 양예빈 선수 등 각계각층 대표 참여 먼저, 각계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도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다. U-20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감독, 3‧1운동의 주역 독립운동가 신영일 선생의 외손자인 배우 배성우 씨, 의료‧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파란 눈의 한국인 인요한 씨가 성화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우리나라 육상 샛별인 양예빈 선수와 DMZ 근무 당시 목함지뢰 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조정선수로 변신한 하재헌 선수(前 중사) 등도 주자로 나선다. 또 성화주자로 참여하기 위해 재외동포, 광복회 회원, 월남참전회, 전몰군경유족회, 외교관 등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자기역할을 다하고 있는 서울시민상 수상자, 모범납세자, 환경미화원, 소방관, 경찰공무원, 군인 등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성화봉송 전국구간 성화봉송 서울구간 전국체전 사상 최초, 전국에서 채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은 민족 체육정신에 대한 염원으로 100년을 이어온 대회의 발자취를 따라 17개 시‧도와 49개 자치단체, 총 2,019km를 하나로 이을 예정이다. 이번 성화봉송은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전국에서 채화를 진행한다. 9월 22일, 우리나라 서쪽의 강화도 마...
#뉴트로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을 뜻합니다.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젊은 세대에겐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뉴트로 감성을 지하도상가에서 만나볼까요?

대세 ‘힙지로’와 ‘뉴트로’의 만남! 을지로 지하도상가

# 뉴트로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을 뜻합니다.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젊은 세대에겐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뉴트로 감성을 지하도상가에서 만나볼까요? # 1. 을지로지하도상가 뉴트로 편집샵 복고 감성 편집숍 스위트스팟 레트로감성, 복고풍, 뉴트로편집숍 위치 : 서울 중구 을지로 88 / 을지로지하쇼핑센터 2구역 380호 문의 : 02-755-4875 # 레트로 감성을 담은 소품을 만날 수 있는 스위트스팟 ‘힙지로’ 순례길에 오를 예정이라면 을지로 지하도상가에 자리한 스위트스팟을 방문해보세요! *힙지로 : 개성 있고 신선함을 표현하는 영어 단어 ‘힙(Hip)’과 ‘을지로’를 합친 신조어 #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으로 매장을 둘러보면 틴케이스부터 올드 스쿨 의류, 포스터 등 70, 80년대 감성이 묻어있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답니다” # 2. 시청광장지하도상가 더반 하우스 감성부터 환경까지 더반 하우스 업사이클링, 빈티지, 인테리어소품 위치 : 서울 중구 을지로 12 / 시청광장지하도상가 615호 문의 : 02-3789-7933 # 빈티지도 좋지만 환경까지 생각한다면 빈티지 프레임부터 테라리움 장식장, 버려진 와인병을 이용한 업사이클 제품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더반 하우스에 방문해보세요! # “더반 하우스에선 심플하고 우아한 느낌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3. 회현지하도상가 더블유피엠 세월을 수집하는 더블유피엠 우표수집, 기념주화, 한정판모델 위치 : 서울 중구 소공로 58 / 회현지하도상가 다-32호 문의 : 070-8829-9982 # 기념 우표, 화폐 그리고 특정 브랜드의 한정판 모델까지 옛날 물건을 만나며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물건에 담긴 추억을 수집하고 싶다면 회현지하도상가로 떠나보세요! # 더블유피엠에서는 수집품 판매뿐만 아니라 수집을 취미로 하는 다양한 ...
국토발전전시관 외관

정동길 새 명소! 비행‧레이싱 체험까지 ‘국토발전전시관’

국토발전전시관 외관 정동길을 걷다보면 국토발전전시관 건물이 눈에 띈다. 근사하게 지어진 외관을 보고 내부로 들어가면 한 번 더 놀라게 되는 곳이다. 국토발전전시관은 2017년에 개관했다. 우리 국토의 국가 기반시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다룬 전시공간은 꽤 다양하고 종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5층으로 된 전시공간에는 11개 분야로 나뉘어 국토, 도시, 수자원, 주택, 철도, 항공 등의 발전상과 변천사를 시청각 자료와 최신 IT 기술을 접목시킨 전시물로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재밌는 체험코너 ‘수소차 레이싱’(좌) 기획전시 내 독서공간(우) 1층에서는 지난 6월부터 9월 29일까지 ‘수소 에너지의 시작’이라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적절한 전시다.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수소는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높은 에너지 밀도와 에너지 발전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발전소, 자동차, 중장비, 휴대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5부로 나눠 수소에 대한 기본 개념과 수소 연료 전지의 원리를 알아보고 수소에너지와 관련된 과학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수소 자동차 레이싱 게임이다. 수소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언론에서 다뤘던 기사들도 한 코너에 전시되어 있다. 전시실 가운데 앉아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공간에서 잠시 수소 에너지와 친구가 되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본격적인 상설전시를 관람하기 위해서 4층으로 올라가 3층, 2층으로 내려오는 동선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4층은 국토세움실이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으로, 달동네부터 초고층 빌딩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다. 소양강 댐과 상수도 가압장 모형...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상생상회

곧 추석, 지역을 살리는 ‘상생상회’ 꼭 한번 가봐요!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상생상회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34) 상생상회 서울시는 종로구 안국동(율곡로 39 안국빌딩신관)에 서울과 지역이 함께 상생‧협력하는 도농교류를 활성화 하고자 ‘상생상회’를 지난 2018년 11월 개관했다. 상생상회는 지역의 건강하고 특색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지역축제, 관광자원,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지역정보 안내, 지역생산자-요리사와의 쿠킹클래스 등 서울과 지역의 상생교류가 일어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생상회’라는 이름은 서로 만나는 장소, 물건을 사고파는 상점, 본래 수준보다 더 위로 향상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것으로 시민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5월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으로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2022년까지 총 2,403억여 원을 들여 사람‧정보‧물자교류 3개 분야 총 36개 사업을 추진하며, 상생상회는 그중 물자교류 분야에 해당된다. ☞상생 플랫폼 바로가기 상생상회 추석 기획전 한편, 상생상회에서는 추석을 맞아 전국 농특산물 기획전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 를 진행하고 있다. 8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11:00~20:00, 추석당일 휴무) 상생상회 상품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찹쌀유과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달 무드 등을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상생상회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매장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석상을 풍성하게 해줄 상생상회 직거래장터에서 좋은 품질의 전국 농특산물도 만나고, 서울과 지역이 더불어 웃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보면 어떨까.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경의선숲길, 증산동 ‘청년 컴팩트시티’ 청사진 공개

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서울시가 최근 북부간선도로 위 공공주택 조성을 밝힌데 이어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증산빗물펌프장’ 등 도심 속 저이용 부지를 복합개발해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사업대상지 2곳은 모두 역세권에 위치해있으며, 홍제천‧불광천도 인접해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는데요. 이곳에 공유주택, 1인주택 등 가변적 청년주택은 물론, 청년지원시설, 생활SOC, 기존의 빗물펌프장 등 기반시설까지 포함하는 입체적‧압축적 공간이 조성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업대행자)는 ‘연희‧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5.20~7.23)의 당선작을 7월 24일 발표하고, 22일 당선작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작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689㎡)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912㎡) 2곳으로, 이런 공간에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설계공모 최종당선작은 연희지구는 조민석 건축가(㈜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 증산지구는 이진오 건축가(㈜건축사사무소 SAA, 스키아,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바람부는연구소)의 안이 각각 선정됐다. 연희(교통섬 부지)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연희동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 청년활동 결합된 청년주택, 홍제천 자전거길 연계한 자전거 허브로 우선, ‘교통섬 위 공공주택’으로 재탄생할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유휴부지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경의선숲길과 가좌역(경의중앙선), 홍제천을 연결하는 보행 거점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청년활동시설과 생활SOC가 결합된 청년주택이 된다. 당선작에 따르면 ...
#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 갑니다! 중소기업 박람회 삽니다! 중소기업 제품

‘갑니다 삽니다’ 23~24일 중소기업 대박람회 개최

#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 갑니다! 중소기업 박람회 삽니다! 중소기업 제품 #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 및 농업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기악화로 상품판매 저하가 우려되는 생활소비재 기업제품에 대한 소비자 구매확산과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을 위한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가 열립니다. # YES 중소기업대박!람회 개최 운영시간 : 8.23(금) 12:00~19:00 / 8.24(토) 10:00~18:00 장소 : 서울광장, 프레스센터 앞, 청계광장, 무교로, 덕수궁길 일대 참여기업 :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패션·주얼리, 관광상품 등 총 230여개 기업 #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등 '상품판매전' 우수생활용품 장소 : 서울시청 서편, 프레스센터 앞(서울마당) -리빙, 가전, 이미용제품 등 판매 -부대행사 : 룰렛 경품이벤트, 상품체험관 등 지역상생 농수산·가공식품 장소 : 무교로 일대 -전복, 미역, 김 등 판매 -부대행사 : 비닐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우리 먹거리 시시회 등 #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등 '상품판매전' 서울 관광박람회 장소 : 청계광장 일대 -지자체 홍보부스 운영(2층 시티투어버스를 개조한 서울관광 홍보버스 운영) -13개 관광기업의 국내여행 상품, 관광체험 프로그램 등 판매, 홍보 패션·주얼리와 중소기업 제품 장소 : 덕수궁길 -주얼리, 수제화, 패션잡화 등 판매 -부대행사 : 365패션쇼와 쇼룸 운영 등 # 일본 수출피해 기업을 위한 현장상담 '찾아가는 기업상담센터' 장소 : 서울광장 -기업피해 상담, 조사, 접수 -수출규제제도 설명 및 안내 -자금 및 보험, 세제 지원 등 시 지원사업 설명 -기업 비즈 119운영 #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장소 :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 -베트남, 스페인, 미국 등 외국인 무역인 10개사 포함 총 21개사 바이어 참여 -우수 생활소...
맥문동과 어우러진 소나무 숲에서는 청량감이 최고조였다.

지금 가야해! 보랏빛 맥문동 가득한 ‘남산 성곽길’

장충체육관 뒷길에서 남산팔각정까지 목멱 구간 성곽길을 걸었다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목멱구간을 탐방하기로 하고, 장충체육관 뒷길에서 남산팔각정까지 이어지는 구간인 목멱구간을 걸었다. 4Km가 조금 못 미치는 거리였고, 사진 찍으며 걸으니 약 3시간 정도 걸렸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정도 걸어 장충체육관을 지나 장충동과 신당동의 경계에 있는 한양도성 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장충체육관을 끼고 산으로 오르는 길은 경계가 지어져 있는데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은 신라호텔 야외조각공원이다. 신라호텔 영빈관 뒤로 오르는 야외조각공원의 조각상들은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았다.  신라호텔 야외조각공원에서 만난 모자상 기자는 시민이 직접 우수 공공미술 작품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향유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으로 활동하며 큐레이터와 조원들과 함께 야외조각공원을 찾은 적이 있는데 꽤 넓고 잘 조성해 놓았다. 주로 가족과 연관된 조각상들이 많아 편안한 마음으로 구경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 그 중 엄마의 가슴을 부각시킨 모자상을 네 방향에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아이 둘을 가슴에 안고 행복한 모습을 표현한 것처럼 보였다.  장충체육관 뒷길 산으로 오르자마자 보랏빛 맥문동이 보이기 시작했다 장충체육관 뒷길 산으로 오르자마자 보랏빛 맥문동이 보이기 시작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듯 기뻤다.  목멱 산길은 평소 운동부족인 기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정도인 중급코스이다. 얼마 안 올라갔는데 성곽의 안과 밖 풍경이 대조적으로 보이는 것이 재미있다. 탁 트인 시야에 서울 시내가 들어온다.  조망 명소(용산구 방향) 장충체육관 뒷길 도성 바깥·안쪽 길은 조망명소(용산구 방향)이다. 천천히 걷다가 뒤를 돌아보면 치열하게 살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가 풍류를 즐길 줄 알았던 선조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도 하다. 그렇게 성곽길의 과거와 현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듯 보인다. 반얀트리클럽에...
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다

또 하나의 지구가 눈앞에 딱~ ‘국립생태원’ 관람팁

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52) 서울 밖 여행 ‘서천 국립생태원’ 오늘은 서울을 벗어나 남서쪽으로 가볼까 합니다. 바로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이에요. 국립생태원 야외에서 본 에코리움 이름대로 우리나라 최대의 생태원입니다. 생태계에 대한 연구, 전시, 교육을 융합한 아시아 권역 생태분야 대표기관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 부연하자면 “우리나라의 숲과 습지를 지나 전 세계의 기후대별 다양한 생태계까지 살아있는 5400여종의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에벌레 모형도가 하늘위에 떠다니는 에코리움 로비, 어린이 생태글방이 보인다 어려운 얘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생태에 관심이 많거나 아니면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함께 라면 꼭 한 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생태에 대한 전시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각종 놀이시설도 많아 한나절 어울리기에 제격인 곳입니다. 저절로 공부도 되고 함께 어울려 놀 수도 있는 곳입니다. 중고생도 예외는 아닙니다. 심드렁한 중학생도 막상 들어가니 신기해하며 흥미롭게 잘 보고 나왔다고 합니다. 사막관에서 지중해관으로 이어지는 문 이번 원고에서는 국립생태원의 하이라이트 에코리움을 집중 소개합니다. 안타깝게도 지난여름 휴가 기간 중 비가 잔뜩 오는 날 방문했기 때문에 실외 사진은 잘 나온 게 없습니다. 에코리움의 옥상공원 국립생태원은 연못과 습지 등을 중심으로 한 넓은 옥외 부지에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되어있습니다. 그래도 4계절 언제든 볼 수 있는 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전시관입니다. 3시간 이내 짧은 시간동안만 방문해야 한다면 입장 후 바로 직진하여 에코리움부터 돌아보세요. 여유시간이 2시간이라면 국립생태원 방문은 다음 기회로 미루시길 바랍니다. 온전히 돌아보려면 에코리움만 최소 2시간은 잡아야 하고 이곳까지 들어가고 나오는 데도 왕복 30분 이상 소요되니 2시간은 국립생태원에서 조금 많이 아쉬운 시간이랍니다. 열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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