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석조전에서 바라본 풍경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하는 서울역사여행 무료 운영

덕수궁 석조전에서 바라본 풍경 서울역사편찬원은 5~6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답사를 운영한다. 2019년 가족답사는 총 3차례 진행되며, 5월 18일 암사동 일대, 5월 25일 종묘, 6월 1일 정동 일대를 답사한다. 답사에는 고대‧조선시대・근현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함께한다. 전문가들과 서울시내 유적지를 걸으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도보 및 산행에 무리가 없는 어른 혹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일까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 → ‘서울역사 함께하기’ → ‘신청접수’에서 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매회 15팀씩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정된 시민은 물, 간식, 모자 등 답사에 필요한 개인 용품을 준비하여 행사당일 참가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02-413-9511)로 문의하면 된다. ■ 2019 서울역사편찬원 가족답사 ○대상 :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참가비용: 무료 (단 입장료 개인부담) ○접수 : 4.17~5.1 ○접수방법: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 접속 →서울역사 함께하기 →신청접수→서울역사문화답사 신청→ '2019년 5~6월 가족답사 신청' 선택 → 글 하단의 답사신청 클릭 후 개인정보 기입과 함께 신청 ☞ 바로가기 ○추첨 및 공지 : 5.2 (회당 15팀 선발) ○일정 날짜 답사코스 감사 5.18 (토) 서울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나요? 서울 암사동 유적 - 서울암사선사유적전시관 전진국 (충북대학교) 5.25 (토)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는 무얼 하는 곳인가요? 종묘 김동근 (한국학중앙연구원) 6.1 (토) 고종은 왜 경복궁에 있다가 덕수궁...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미세먼지는 줄이고, 도심열섬 현상은 오나화하고, 보다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한 2014~2022년까지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서울시민 1명당 1그루씩의 나무를 심으면, 서울전역에 무려 1천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집니다. 시민 여러분, 다 같이 나무를 심읍시다!

‘대상 300만원’ 나무심기 프로젝트 BI‧슬로건 공모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포스터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BI‧슬로건 공모전이 시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 발표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알리고 시민공감대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고, 보다 더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나무심기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5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4,8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가로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는 나무를 사랑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는 BI 부문과 슬로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인당 3편까지(2개 부문 총 6편 이내) 제출할 수 있다. BI 부문은 로고타입과 심볼마크를 모두 포함한 독창적 디자인이어야 하며, 슬로건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30자 이내로 하되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취지를 쉽게 전달하고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공모는 4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총 28편의 입상작을 선정하여 6월 4일 발표한다. 서울시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시민심사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6월 4일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작품을 발표한다. BI 부문 대상 300만원, 슬로건 부문 대상 100만원 등 총 28명의 수상자에게 서울시장상장과 총 1,0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수상작품은 향후 나...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4) 서울책보고

버려진 창고가 보물 창고로 변신! 서울책보고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4) 서울책보고 잠실나루역 인근에 초대형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생겼다. 한동안 버려져있던 창고를 리모델링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헌책방으로 지난 3월 개장했다. 눈길을 사로잡은 포토존은 단연 책벌레를 형상화한 아치형 철제 서가다. 길게 늘어선 서가에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기존 25개 헌책방들이 참여해 보유 서적들을 직접 배가했다. 같은 책이어도 헌책방마다 가격이 다르게 책정될 수 있고, 분류 및 배가 방식도 달라 각 헌책방들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이 이곳만의 재미있는 특징이다. 기존 도서관에서 보기 어려웠던 독립출판사들의 도서는 직접 구매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를 원할 시 독립출판사로 연결하는 것으로 이들의 판로를 열어주고자 했다. 명사의 기증도서 또한 열람할 수도 있다. 북콘서트, 강연 등이 진행되는 공간도 있고, 5월부터 매장 내 카페도 본격 운영된다. 현재 개관을 기념해 특별전시가 진행 중이며, 희귀한 헌책, 초판본 등 헌책을 주제로 매달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4월 중 독서소모임 ‘수요북클럽’과 책처방 프로그램, 인문학토크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원하는 책을 단숨에 찾아 구매할 수는 없지만, 서가를 천천히 둘러보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보물 같은 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 서울책보고 02-6951-4979 , 서울책보고 홈페이지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벚꽃이 활짝 핀 국립서울현충원

분홍빛 블라인드 수양벚꽃 아래 봄이 무르익네

벚꽃이 활짝 핀 국립서울현충원 울창한 수목이 묘역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은 유가족이나 참배객들 외에 일반 시민들도 찾아와 휴식을 취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헌신한 이들이 고이 잠든 묘역에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 소식이 들려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정문으로 들어서니 ‘충성분수탑’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연이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충성분수탑 주위로 활짝 핀 벚꽃 행렬이 줄을 잇는다. 몇 발자국 더 안으로 들어가면 너른 잔디밭인 ‘겨레얼 마당’이 보인다. 묘지라기보다는 편안하고 친숙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 현충원에 핀 수양벚꽃과 태극기 수양벚꽃과 정자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특히 4월 현충원이에 상춘객들이 붐비는 이유는 바로 화려하고 우아하기 이를 데 없는 수양벚꽃 때문이다. 묘역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자리한 정자에도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벚꽃이 만발한 현충원의 묘역은 더없이 아늑하고 평화로워 보였다. 벚꽃과 개나리가 만발한 현충원 현충천 풍경 현충원의 중심을 흐르는 ‘현충천’이라는 시냇가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까지 가지를 뻗을 기세다. 시내를 사이에 두고 동쪽 묘역과 서쪽 묘역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병사들의 묘역엔 노오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다. 개나리꽃이 활짝 핀 국립현충원 묘역 가족들과 소풍삼아 현충원에 꽃구경 왔다는 김정연(41) 씨는 “크고 넓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엔 이처럼 좋은 곳이 없다”면서 “아이들에게도 나라사랑을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고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안전한 곳이라서 자주 오게 된다”고 말했다. 국립서울현충원 의장대 근무교대식 마침 현충문 앞에서 근무교대식을 하는 의장대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장중한 음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예를 표하는 의식을 보고있자니 숙연한 마음에 코끝이 시큰해지기도 했다. 의장대의 절도 있고 패기 넘치는 멋진 모습에 관람객들 모두 박수로 답례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만난 벚꽃

화(化)려한 나들이 즐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서울숲

서울숲 야외무대 벚꽃 바람과 햇살이 환상의 호흡을 맞추던 날 서울숲을 찾았다. 웬만해서는 한 번에 다 둘러보기 힘들 정도로 넓은 서울숲, 봄을 맞아 특히 아름다운 포인트만을 골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방문자센터 건너편 가족마당 야외무대 쪽으로 갔다. 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거기에 햇살까지 더해져 벚꽃 송이송이가 더욱 빛을 발했다. 공원에서 소풍 분위기를 즐기기 가장 좋은 곳이 있다면 가족마당을 꼽을 수 있다. 야외무대도 있고 넓은 잔디밭과 나무 그늘도 있어 쉬어가기 좋다. 서울숲 연못 휴게소와 가족마당 사이에 연못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서는 오리와 물고기를 볼 수 있다. 특히 물가에 펼쳐진 연초록 향연이 장관이다. 오리와 물고기 뿐만아니라 생태숲에선 꽃사슴과 고라니, 각종 새들도 만날 수 있다. 자판기에서 사슴 먹이를 구입해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서울숲을 찾는다면 생태숲을 추천한다. 서울숲 생태숲에서 볼 수 있는 사슴 생태숲 근처엔 바람의 언덕과 한강수변공원이 이어진 보행가교가 있다. 이 다리에 서서 응봉산 쪽을 바라보면 산을 덮은 노란 개나리를, 발 아래로는 탄성이 나올 만큼 아름다운 벚꽃길이 펼쳐진다. 벚꽃비 내리는 모습이 황홀경이다 서울숲 바람의 언덕에서 만난 조형물 바람의 언덕쪽으로 가면 흰 기둥에 반달 모양의 파란 조형물이 보인다. 맞은편 한강에서 계속 바람이 불어온다 하여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봄엔 아름다운 벚꽃을, 가을엔 억새가 두 눈을 사로잡는다. 화르르 꽃폭죽이 터지는 4월 서울숲, 더 늦기 전에 발걸음해보자. ...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에서는 반려견·반려묘 돌봄을 위한 내용들을 강의한다.

고양이집사 2년차도 유용했던 반려동물 무료교육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에서는 반려견·반려묘 돌봄을 위한 내용들을 강의한다. 반려동물 천만시대다. 펫카페, 펫시터, 애견 미용사, 애견 훈련사 등 반려동물을 돌보며 할 수 있는 직업이 늘어나고 있다. 또 반려동물을 관찰하고 행동 분석을 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이렇듯 반려동물에 맞춰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도 이에 동참, 4월부터 11월까지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를 운영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관하는 것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마련됐다. ☞ 반려동물 무료 교육 들어보시개!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반려견 과정과 반려묘 과정으로 나눠진다. ‘반려견’ 과정은 매주 목요일(20:00~21:40)‧토요일(13:00~14:40)에 ‘반려묘’ 과정은 매주 화요일(20:00~21:40)에 이루어진다. 구일역 1번 출구로 나와 긴 골목으로 3분쯤 걸으면 서울 반려동물교육센터라고 쓰인 건물을 볼 수 있다.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찾았다. 1호선 구일역 1번 출구에서 3분가량 걸으면 만날 수 있다. ‘반려묘의 생태적 특징 및 언어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기자는 2년 차 고양이 집사로, 고양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게 더 많았다. 집사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놀러가는 것은, 고양이에게 극도의 불안감을 심어주는 일이다. 고양이는 영역이탈 시 매우 불안해 유실위험이 높다. 집안 높은 곳에 뭔가를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인 밴티지 포인트가 반드시 필요하고, 수직 공간이 있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앞에 ‘반려견 외출 시 지켜야 할 에티켓’과 ‘반려동물 입양’을 독려하는 문구가 눈에 띈다. 고양이 세계에서 자기들끼리 ’야옹‘하고 소리를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때문에 집사를 보며 소리를 내는 것은 집사와 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고양이는 ...
지난해 ‘서울시정학교’를 마치고 수료식에 참여한 수강생들

서울을 배우고 알려요! 지금 신청받는 시민학교 2곳

지난해 ‘서울시정학교’를 마치고 수료식에 참여한 수강생들 서울에 살면서, 일하면서 여러분은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서울시는 시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내가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여기, 서울을 속속들이 알아보고 서울시정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서울학교’ 프로그램두 곳을 소개합니다. 서울시정에 대해 서울시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서울시정학교’와 서울소식을 다른 시민들에게 뉴스로 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서울 시민기자 학교’인데요. 마침, 지금 ‘서울시정학교’, ‘서울 시민기자 학교’에서 수강생을 모집 중입니다. 서울시 주요 정책 배워요 ‘서울시정학교’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주요정책을 시민에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서울시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담당 부서장이 교육 참가자들에게 직접 서울시의 정책과 서비스에 대해 알려준다. 교육수료 후에는 시정모니터 활동 등 서울시의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온 서울시정학교는 이번에 ‘9기 서울시정학교’ 수강생을 4월 19일부터 5월 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19~21시에 서울시청 지하2층 시민청 태평홀에서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앞으로 4년간 서울이 목표하고 있는 ‘시정 4개년 계획’을 비롯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책, 초등돌봄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시의 미세먼지 관리정책 등 각 분야별 서울시의 주요 정책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시정참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 제9기 서울시정학교 운영 ○ 운영일정 : 2019. 5. 20(월) ~ 6.19.(수) 매주 월·수요일 19~21시(기간 내 10회 운영) ○ 장소 :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 ■ 제9기 서울시정학교 수강생 모집 ○ 모집기간 :...
노란색 안전보안관 활동 모자. 서울에는 1,150여 명의 안전보안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동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안전보안관’ 동행기

노란색 안전보안관 활동 모자. 서울에는 1,150여 명의 안전보안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안전한 서울시, 우리가 앞장선다!“ 안전취약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위험요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펼치는 봉사자들이 있다. 노란 모자를 쓴 ‘안전보안관’들이다. 현재 서울에는 1,150여명(동별 2~3명)의 안전보안관들이 땀을 흘리고 있다. 재난 및 안전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전문교육 수료자 또는 관련 단체 회원 중 예방활동에 역량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캠페인이 있었다 4월 16일은 ‘국민안전의 날’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했다. 매년 4월 16일 전후가 되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안전예찰활동을 하는 안전보안관들 지난 주 기자는 강서구의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전통시장을 찾아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상태, 건설현장 자재 도로방치 및 보호구 미착용,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탐지활동, 안전에 대한 거리홍보활동, 어린이 및 어르신을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 등 미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세세한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안전보안관 활동이었다. 우리 주변의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전보안관들 모습 이날 캠페인은 안전보안관은 물론 자연재해 자율방재단, 아동안전지킴이, 실버봉사단과 함께 구청 재난안전 관계자, 관할 파출소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구청에서는 몰래카메라 탐지기 사용법과 대여 방법을 소개했고, 경찰은 주민들에게 안전 관련 민원접수 방법 및 처리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아울러 주민들로부터 현장민원접수도 실시되었다. 몰래카메라 탐지기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교육이 진행 중이다 나날이 대형화, 복합화 되어가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5월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도전! 무료 강좌 선착순 모집

5월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식품가공기능사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무료 강좌에 참여해보자. 서울시는 5월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식품가공기능사는 농·축·수산물을 원료로 가공처리하여 맛과 보존성을 높이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필기·실기시험에 통과한 이에 한해 자격증이 주어진다.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는 정진영 ㈜한국식품정보원 식품가공전문 강사가 맡으며, 예상 출제과제 안내요약 교육 후 실기과목 시연교육을 진행한다. 5월 3일 오전에는 우유품질검사, 사과젤리제조 과목에 대해, 오후에는 연제품제조 과목에 대해 시연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신청바로가기 메뉴에서 할 수 있다. ☞ 식품가공기능사 실기 무료 교육 신청 ■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실기) 과정 ○ 신청안내 - 신청기간 : 2019. 4. 22(월) 10:00 ~ 4. 26(금) 10:00 - 모집인원 : 시민 80명 - 신청방법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신청바로가기’ ☞교육 신청 바로가기 ○ 교육개요 - 교육일정 : 5. 3(금) 09:00~18:00 - 장 소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강당 - 참석대상 : 서울시민 80명 - 교육내용 교육일정 인원 교육내용 강사 5. 3(금) 09:00~13:00 80명 - 예상 출제과제 안내 요약 우유품질검사, 사과젤리제조 시연 교육 등 정진영 ㈜한국식품정보원 전문위원 5. 3(금) 14:00~18:00 - 예상 출제과제 안내 요약 연제품제조 시...
서울시가 지방세 도입 100년 만에 종이 없는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대를 연다

지방세 도입 100년 만에 ‘스마트폰 납부시대’ 연다

서울시가 지방세 도입 100년 만에 종이 없는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대를 연다 서울시가 지방세 도입 100년 만에 종이시대를 마감하고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스템 ‘스마트서울세정’을 지방세입 환급금 수령 안내부터 체납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 자동이체 안내까지 지방세입 관련 전 분야에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종이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지방세입 관련 정보를 문자로 전송하는 내용이다. 환급금 수령을 위한 계좌이체 신청, 사회복지단체 기부 신청, 은행 방문 없이도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 설치 URL이 문자를 통해 바로 연결된다. 다만,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거나 모바일 고지서 수신에 동의하지 않은 시민들에게는 기존과 똑같이 종이고지서를 송달한다. 시는 첫 서비스로 지방세입 환급금 수령에 대한 문자 안내를 18일 시행한다. 환급금은 5년 안에 수령하지 않을 경우 찾아갈 수 없는 만큼 우선 시행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안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은 약 2만 8,000건, 9억 원에 달한다. 본인 계좌로 환급금을 받기 원하거나 환급금 수령 대신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방세입 환급금 수령 안내문과 함께 ‘계좌이체신청’, ‘기부신청’을 할 수 있는 URL을 전송한다. 이어 지방세 체납 안내(6월 이후), 공시송달‧자동이체‧납부기한 임박 안내(7월),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7월 이후)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모바일로 고지서‧안내문을 발송하면 ▴연간 최소 27억 원(5년 간 135억 원) 송달비용 절약 ▴세계 최고 모바일 세금납부 행정 구축 ▴성실납세 환경 구축 ▴환경오염물질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경제효과의 경우, 연간 최소 27원 이상, 5년 동안 약 135억 원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로 전송할 경우 건당 165원이 ...
서리풀터널이 4월 22일 오전 5시에 개통된다. 사진은 서리풀터널 시점부_내방역 방면

서리풀터널 22일 개통…강남교통 얼마나 빨라지나

서리풀터널이 4월 22일 오전 5시에 개통된다. 사진은 서리풀터널 시점부_내방역 방면 내방역~서초역 구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이 22일 오전 5시 개통됩니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40년간 단절된 서초대로를 연결한 것이어서 개통 전부터 관심이 높은데요.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25분~35분이 걸렸던 내방역~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됩니다. 이제 방배로, 효령로 등 우회도로 이용은 그만. 서리풀터널, 강남지역 동서를 오갈 때 편하게 이용하세요. 22일 서리풀공원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하는 총연장 1,280m ‘서리풀터널’이 정식 개통된다. 2015년 10월 첫 삽을 뜬지 3년 5개월 만이다. ‘서초대로’는 이수역사거리~강남역사거리 총 3.8km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도로다. 시는 군부대로 단절된 구간 연결을 위해 국방부와 6여 년에 걸친 협의 끝에 부지 보상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 12월 군부대 이전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1,506억 원은 전액 시비로 투입됐다.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출근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서리풀터널 개통 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던 군부대 이전과 관련, 서울시와 서초구 간 긴밀한 협업과 노력이 있어 국방부와의 협상 타결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25분~35분이 걸렸던 내방역~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5분~12분으로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하려면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주변도로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아울러, 만성 지‧정체 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동작구↔서초구↔강남구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강남 동-서를 오가는 차량 이동이 편리해지고 이 지역의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명방음벽을 설치...
종로 창신동 ‘산마루 놀이터’ 전경

창신동 새롭게 생긴 어린이 명소 ‘산마루 놀이터’

종로 창신동 ‘산마루 놀이터’ 전경 한양도성 낙산구간 시발점인 창신동 산마루에 친환경 놀이터가 5월에 오픈된다. 낡고 오래된 어린이 공원이 위치해 있었던 창신동 23-350 등 4필지가 체험형 놀이터로 새롭게 탄생하는 것이다. 이 ‘산마루 놀이터’의 특징은 미끄럼틀, 시소 등 흔한 놀이기구를 두지 않는 대신 흙, 모래 등을 만지며 놀 수 있는 자연친화적 놀이터라는 점이다. 지역적으로도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놀 수 있는 공간이다. 5월 정식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산마루 놀이터’를 먼저 다녀와 봤다. 골무 모양의 공간 안으로 들어서면 정글짐처럼 만든 이색 구조물을 만날 수 있다 봉제산업의 메카인 창신동의 지역적 의미를 되살려 설계를 한 부분이 특히 눈에 띈다. 우선 주요 시설물이 골무 모양이다. 골무 공간 안에는 정글짐처럼 둥글게 상층부로 걸어 오를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았다. 곳곳에 줄로 엮어 만든 이색 구조물은 모험놀이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일 듯싶다. 지붕 없는 시설물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 육각형 구조물이 모여 이색 놀이터를 이루고 있다 자세히 보니, 골무 모양의 메인 공간은 육강형 구조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육각형 칸은 전부 다른 형태로 되어 있다. 밧줄로 된 흔들다리와 나무로 된 지지대 등 다양한 놀이터가 조합을 이루고 있다. 많은 놀이터들이 입구와 출구가 정해진 것과 달리, 이곳은 어느 방향에서든 들어가고 나갈 수 있게 설계돼 있다. 지붕이 없어 꼭대기에서 창신·숭인 동네 전체를 조망할 수도 있다. 놀이터가 있는 창신동 산마루 일대는 언덕에 위치해 있어 서울 도심을 조망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하늘을 향해 탁 트인 여기서 아이들은 언제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육각형 구조물은 밧줄로 된 흔들다리로 연결돼 있다. 메인 시설물 맞은편엔 ‘흙벽 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또 ‘모래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모래의 촉감을 마음껏 느끼고 보물찾기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