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반려동물 천만시대!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위한 정보

반려동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친근한 반려동물. 온라인조사 결과, 서울의 반려동물 가구가 5가구 중 1가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에 이르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서울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유기동물 보호에 이르는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 유기동물 입양·교육을 안내하는 홈페이지가 개설되고, 반려동물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놓은 책자도 발간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반려동물 가구라면 꼭 알아두세요!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반려동물의 보유실태와 생활환경,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분석을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서울 서베이 자료’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새로운 가구 형태의 하나로 자리하고 있고,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을 파악하고자 실시됐다. 연도별 서울시 반려동물 기르는 유형 서울시 반려동물 가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2014년 18.8%에서 2018년 20.0%에 도달했다. 반려동물은 대부분 반려견(84.9%)이었지만, 최근 5년새 반려견 가구 비율은 4.0%p 감소한 반면, 반려묘 가구 비율은 3.6%p 증가했다. 특히, 반려견은 주택형태, 입주형태, 가구원수에 관계없이 유사한 비율을 보인 반면, 반려묘는 ‘월세/기타’, ‘1인 가구’에서 기르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려견(왼쪽) 반려묘(오른쪽) 기를 때 어려운 점 반려동물을 기를 때 어려운 점으로는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가 55.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배설물, 털 등의 관리가 어렵다’(54.6%), ‘양육 및 관리 비용 문제’(31.4%) 순이었다. 주...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비과세 ‘1세대 1주택 vs 1가구 1주택’, 맞는 말은?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5)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1가구 1주택 비과세 가구(家口)는 한 집안에 살면서 끼니를 함께하는 사람을 말하며 식구와 유사한 말이다. 법률적으로는 현실적으로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의 집단 혹은 집단을 세는 단위이다. 법률적 가구와 유사한 말이 세대(世帶)이다. 세대(世帶)는 국어사전으로 기본의미가 법률용어로 현실적으로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의 집단 혹은 집단을 세는 단위로 가구, 집으로 순화시켜 사용하는 단어이다. 소득세법상 비과세 양도소득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세대일주택과 이에 부수되는 토지로서 건물이 안착된 면적의 10배를 넘지 아니하는 토지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이라 규정되어 있는데, 언론이나 논문 등에서도 1가구 1주택이라는 표현을 예사롭지 않게 찾을 수 있고 연관 검색어로도 비과세를 곧 바로 찾을 수 있다. 국어사전상으로는 유사어일지는 모르나 법률적으로 1세대 1주택이 맞는 표현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1가구 1주택이라는 표현이 더 친숙하게 느끼고 있는 걸까? 상담을 하면서 ‘1세대 1주택이라는 말씀이시죠?’라고 여쭈어 보면 ‘1가구 1주택 아닌가요?’라는 반문을 받고는 한다. 자, 그럼 1세대 1주택 비과세란, 양도일 현재 국내에 2년 이상 보유한 고가주택이 아닌 1세대 1주택(그 부수토지로서 도시지역 내의 경우에는 건물정착면적의 5배, 도시지역 밖의 경우에는 10배 이내의 토지를 포함)의 양도에 대하여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1세대란 거주자 및 그 배우자가 그들과 동일한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과 함께 구성하는 1세대를 뜻하며 본인과 배우자 2인이 세대구성의 기본단위이므로 원칙적으로 배우자가 없는 단독세대는 세대로 인정받을 수 없고 부부가 세대를 분이하여 주민등록상의 세대주로 등재되어도 부부를 합하여 1세대를 판정한다. 이런 ...
마포대로변 아현초 담장 따라 형형색색의 단풍들이 장관을 보이고 있다.

공덕에서 서소문까지, 단풍 곱게 물든 걷기 좋은 길

지난 11월 11일 늦은 오전부터 점심 무렵까지 서울 시내 도로변을 무작정 걸었다. 예정에 없이 걸은 길은 마포구 공덕동 오거리 부근에서부터 중구 서소문로 지하철 시청역 부근까지다. 길이는 3km쯤. 약간 멀게도 느껴지나 휘적휘적 걸으면 4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다. 하지만 막상 걷다 보니 2시간이 훨씬 넘게 걸렸다. 길을 지나는 동안 자주 걸음을 멈추었다. 말하자면 가다 서다를 반복한 것이다. 그렇게 한 이유는 딱 하나, 가로가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공덕역 부근 가로변에 단풍이 짙게 물들었다 ⓒ염승화 공덕동 오거리 모퉁이에 있는 지하철 공덕역 2번 출구 앞에서 걷기를 시작한다. 그곳은 마포대로와 만리재로가 교차하는 지점이다. 잠시 어느 길로 갈까 망설이다가 이내 마포대로 애오개역 쪽으로 방향을 정한다. 마침 그 앞길로 길게 단풍빛이 펼쳐지는 멋진 가로수들로 눈길이 갔다. 길 건너편 가로도 온통 울긋불긋하다. 공덕역 부근에서 마주한 유물 '공덕리 금표'. 흥선대원군 별장이 있던 인근에 세워진 것이다 ⓒ염승화 KPX빌딩 앞에는 인사하는 사람을 형상화 한 'Greetingman'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염승화 몇 걸음 떼지도 않은 듯싶은데, 가로변 녹지공간에서 뜻밖에도 유물 한 점을 발견하고는 걸음을 멈춘다. 그 유물은 ‘공덕리 금표’로 불리는 작은 비석이다. 1870년 조선 고종황제의 생부인 흥선대원군 별장이 있던 인근에 세워졌다고 한다. 비석에는 120보 가량 떨어져 있는 곳부터는 출입을 금한다는 의미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이 지역은 연변에 고층 빌딩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빌딩마다 설치되어 있는 대형 조형물들을 조우하는 재미가 삼삼하다. 그 가운데 인사하는 사람을 형상화한 ‘Greetingman’이라는 작품에  시선이 꽂힌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경의를 표하는 우리의 상징’이라는 작품 설명도 맘에 든다. 키가 자그마치 3.6m에 달하는 이 '사람'은 KPX빌딩 앞에 서 있다. 이쪽저쪽으로 방향을 바꿔가며 카메라에 ...
모집 포스터

뉴트로 열풍에 응답하라! 시민수집가 모집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콤퓨타 게임장 ⓒ이현정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7)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 어린 시절 추억의 흔적이, 옛 감성을 되살리는 기억 소환 물건들이, 그 시절 나의 이야기가 박물관에 전시된다? 시민이 주인인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이 관람자가 아닌 전시의 주체가 된다. 때론 시민 큐레이터로 전시를 기획하고, 시민기획자가 되어 문화행사를 준비하며, 시민해설사로 참여하기도 한다. 또한 전시품이나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현재 모집 중인 돈의문 박물관 마을의 시민수집가가 대표적인 예다. 박물관 마을을 풍성하게 만들 전시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는데, 자세히 알아보았다. 인싸들의 성지 '돈의문박물관마을'을 더욱 풍성하게, 시민수집가 기획전 개화기 사교장 '구락부'에선 모던보이 모던걸이 되어 인생샷도 찍고, 1930년대 전차 노선을 따라 서울미래문화유산의 옛 모습도 찾아보며, 60~80년대 콤퓨타게임장, 만화방, 이용원, 사진관, 국민학교 등을 둘러보며 그땐 그랬지 이야기꽃을 피운다. 영화관에선 로보트 태권V, 아기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고교 얄개, 맨발의 청춘과 같은 옛 영화도 관람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선 이처럼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레트로 뉴트로 감성 폭발 여행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개화기 사교장 '돈의문 구락부' ⓒ이현정 기획전시 '돈의문 국민학교' ⓒ이현정 이곳 마을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한 특별한 전시도 만날 수 있다. 시민수집가 기획전으로 마을 안 시민갤러리에서 올 12월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안쪽 전시실에서는 '어서 와 이런 통신기기는 처음이지?'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8282(빨리빨리)', '1004(천사)' 등 숫자 암호 열풍을 불러온 삐삐부터, 단말비와 가입비에 차량설치비까지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했음에도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카폰, 발신 전용 시티폰에, 혼신용 무기라는 우스갯소리를 만들어냈던 과거 핸드폰까지 80년대부터 이어온 이동통신기기들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입구 쪽 전시실에...
# 미세먼지가 먼지… 맑은 하늘 지키는 시민행동요령

카드로 보는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미세먼지가 먼지... 맑은 하늘 지키는 시민행동요령 #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요! 도심 교통정체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본격 시행됩니다. 2019년 12월 1일 부터 단속 시행 #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운행제한지역 : 녹색교통지역 (한양도성 내부) 종로구(8개동) :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 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7개동) :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 운행제한 대상 :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전국) #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운행제한 깃간 :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상시 적용 - 운행제한 시간 : 06:00~21:00 -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 제48조에 따라 1일 1회 25만원 부과 단속 제외대상 : 저공해 조치차량과 장애인, 긴급차량 등 제9조 제2호부터 제9호에 해당하는 차량 단속 유예대상 '19.10.31.까지 각 지자체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 ('20.6월까지 유예) 저감장치 미개발 및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20.12월까지 유예) # 시민의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고농도 미세먼지를 단기간에 줄이고자 자동차, 공장, 공사장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 발령기준 ① 당일(D-1) 0~16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② 당일(D-1) 0~1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 발령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③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0㎍/㎥ 초과(매우나쁨 수준) 예상 다음 기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시도지사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할 수 있습니다. (당일 17시~17시 15분) # 미...
청년의 자립 돕는 든든한 서울

청년의 자립을 돕는 서울, 청년수당·주거지원 총정리

청년의 자립 돕는 든든한 서울 더 많은 청년에게 생활 지원금이 되어줄 청년수당, 월세 걱정 줄여주는 주거비 지원까지 서울시는 청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1. 청년수당 청년에게 필요한 시간을 주는 ‘청년수당’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활기 넘치는 청년 시절은 자기 개발과 미래에 관한 청사진을 그려야 할 중요한 시기다. 서울시는 이러한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직접적 도움이 되는 ‘청년수당’을 2015년 지자체 최초로 제안한 이래 지금까지 시행해오고 있다. 청년수당은 진정한 목적인 현시대 2030 청년의 자립과 자신감 회복,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 향상, 사회에 대한 신뢰도 회복이라는 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수당, 이제 서울 청년 모두에게 청년에게 시간은 꿈을 이룰 수도 있고, 꿈을 고민할 수도 있는 소중한 기회다. 생계를 위해 비정규직을 전전하거나 좁은 취업의 문을향해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들에게 청년수당은 꼭 필요한 시간을 선물한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청년수당은 심사 기준을 거쳐 해당되는 청년에게만 지원하고 있으나, 2020년부터는 더 많은 서울 청년이 청년수당을 받게 된다. 취업 준비생이나 구직 중인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라면 서울청년포털의 공고 내용을 참고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서울시의 청년수당은 매달 50만원이라는 상징성 외에도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단절된 사회 관계망을 재구성하며, 다양한 청년 활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변화할 수 있는, 청년의 인생 마중물이 되고 있다. 미래를 담당할 청년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곧 우리의 미래를 더욱 긍정적이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끄는 힘이라는 전제로 확대 시행하는 서울시 청년수당은 선별된 소수가 아닌, 서울 청년 누구나 일생에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서울시의 든든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많은 청년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청년수당 지원 2019년에는 미취업 기간 상대평가였지...
세종문화회관은 수험생을 위해 11개 공연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수능 끝! 혜택 시작! 수험표 할인 이벤트 모음

세종문화회관은 수험생을 위해 11개 공연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막판에 고친 문제, 밀려 적은 답안지...모든 시험에는 항상 아쉬움이 따르죠. 그래도 끝났으니, 그동안의 스트레스 좀 풀어볼까요? 서울 곳곳에서 수험생의 학업스트레스를 풀어줄 문화행사와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최대 50% 할인, 수험표 영화 할인 등 수험생을 위한 행사가 풍성한데요. 시원섭섭한 수능의 추억은 접어두고, 다채로운 혜택 마음껏 누리세요. 세종문화회관 공연 최대 50% 할인 세종문화회관은 수험생을 위해 무용·연극·뮤지컬·클래식 공연 등 총 11개 공연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70인조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함께 만날 수 있는 ‘필름콘서트Ⅱ-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11월 16·17일), 서울시무용단 단원들이 직접 안무해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하는 ‘더 토핑’(12월 5~7일), 서울시뮤지컬단의 송년 가족 뮤지컬 ‘애니’(12월 14~29일) 등이 할인 대상이다. 꿈의숲아트센터는 12월 21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겨울이야기’ 공연을 본인에 한해 25% 할인한다.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후 당일 수험표를 지참하여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하면 된다.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 수험생 할인 공연 프로그램 No. 공연명 기간 장소 수험생 할인 내용 1 필름콘서트II 11.16(토)~ 11.17(일) 세종대극장 토 10% 일 30% 2 서울시무용단 12.5(목)~ 12.7(토) 세종S씨어터 30% 3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12.7(토) 세종대극장 30% (동반 2인) 4 서울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

새로운 돌봄 비전 제시 ‘서울국제돌봄엑스포’ 개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 저출산‧고령화 시대, 돌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서울시가 오는 11월 18~19일(월~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최)를 개최한다. ‘세계와 함께, 서울의 새로운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서울 돌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 잡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자 집단지성을 통해 미래 돌봄의 해답을 찾는 자리다. ☞사전등록하기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부터 DDP 알림 1관에서 열리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새로운 돌봄 비전 제시’ 등이 이어진다. 국제돌봄전시회는 DDP 알림 1‧2관에서 18일 오후 3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서울시 15개 부서와 ▴25개 전 자치구 부스는 물론 ▴미국(하와이 호놀룰루)‧캐나다(밴쿠버)‧스웨덴(예테보리)‧대만(타이페이)‧폴란드(루블린)‧아이슬란드(레이캬비크) 등 6개 해외 도시, ▴부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셈 노인인권정책센터(AGAC)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총 10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서울시노인복지협회,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등 11개 민간 협회와 A.I.를 이용한 24시간 스마트 돌봄‧로봇을 이용한 어르신 돌봄과 균형적인 영양식 설계를 통한 맞춤형 식품 서비스 등 9곳의 민간 돌봄제품 기업이 참여하여 총 91개 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된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돌봄SOS센터 부스는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 돌봄정책 컨퍼런스는 DDP 국제회의장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마틴 냅(Martin Knapp,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보건정책과 교수) 박사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 복지 및 돌봄 관련 학자들의 연설과 토론이 펼쳐진다. 세션별로는 ▴세션1-‘아동 돌봄의 공공책임’, ▴세션2-‘다시 쓰는 돌봄, 보건과 복지의 연계’, ▴세션3-‘돌봄행정의 ...
매월 2,4주 토요일에 열리는 모두의 시장

바퀴달린 건 다 모여라! 문화비축기지 카부츠 시장

매월 2,4주 토요일에 열리는 모두의 시장 오는 11월 23일 토요일 문화비축기지 마당에서는 '모두 굴러가는 시장'이 열린다.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개최되는 '모두의 시장'이 특별히 카부츠(Car Boots) 시장으로 개최되는 것. 카부츠(Car Boots) 시장은 영국에서 시작된 벼룩시장의 한 형태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신의 자동차 트렁크에 진열해 광장, 주차장 등에서 판매하는 시장을 말한다. 모두 잘 굴러가는 시장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자전거나 오토바이 유모차, 여행용 캐리어, 손수레, 스케이트보드 등 바퀴가 달린 모든 것을 활용해 판매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다. 모두 굴러가는 시장은 11월23일 12시부터 17시까지 열리며, 참가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접수받는다. ☞접수하기 바퀴놀이터 카부츠 시장 이번 시장에서는 ▴어른들을 위한 겨울철 차량관리 교육과 ▴어린이들을 위한 신나는 바퀴 놀이터(하단 표 참고)가 함께 운영되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건강한 친환경 요리가 있는 푸드마켓,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가 가득한 푸드 트럭들이 참여하여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에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인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시장으로 운영한다. 다회용 그릇을 대여하고 직접 설거지를 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조금 불편하지만 환경을 위해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환경캠페인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① 겨울철 차량관리 교육겨울철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에 대한 교육- 운영시간 : 11.23.(토) 시간 미정- 소요시간 : 약 30분- 참가비 : 무료 ② 어린이를 위한 바퀴 놀이터다양한 탈 것들의 바퀴를 활용하여 조성한 재활용 놀이터- 운영시간 : 11.23.(토) 12:00~17:00- 참가비 : 무료 문의 : 모두의 시장 기획단 070-4205-1022 , 문...
한걸음 한걸음이 위대한 가족의 역사이다.

아버지가 손에 쥐어준 2만 원을 쓰지 못했던 이유

한걸음 한걸음이 위대한 가족의 역사이다.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광기 씨가 ‘내 손안에 서울’ 새로운 전문필진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연기자이자, 최근에는 미술컬렉터,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이광기 씨가 격주 매주 목요일(발행일 기준) 팍팍한 삶에 작은 휴식이 되는 사진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광기의 포토에세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홍보대사 ‘이광기의 포토에세이’ (2) 아버지 케냐 다답 난민촌의 한 아버지. 누군가에겐 지친 노동자이겠지만 가족들에게는 가장 빛나는 아버지의 모습이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 김현승 ‘아버지의 마음’ 중 지난 10월, 갤러리 바이올렛에서 김상섭 작가의 작품을 만났다. 빽빽이 들어선 집과 골목길 등 오래 묵은 도시의 풍경을 담은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니, 절로 옛 생각에 잠기게 됐다. 어둑어둑 달동네 노오란 가로등 불빛에 의지해 걸어가는 한 남자의 뒷모습. 30여 년 전 우리 아버지가 떠올랐다.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라며 내 손에 2만 원을 쥐어주시곤 쓸쓸히 걸어가시던 아버지. 아버지는 지병을 오래 앓으셨다. 힘없이 걸어가시는 아버지 뒷모습을 바라보며 저 멀리 떠나 버릴 것만 같아 친구들과의 약속도 포기하고 담벼락에 기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의 손, 삶에 찌들어 거칠기 짝이 없지만 그 거친 촉감이 너무나 그립다 아버지가 그랬듯 나 또한 아버지가 되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신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을 기억하며,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처럼, 나도 우리 아이에게 그런 아버지가 되길 기도한다. 세상의 아버지는 가족의 빛이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께 감사함을 표한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께 감사함을 표한다.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
자동출입국심사대 전경

12초면 끝! 편리한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법

공항에서의 자동출입국심사, '정말 이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속하고 편리하다. 줄 서서 오랫동안 대기해야 출입국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자동출입국심사가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도입된지 벌써 십 년이 흘렀다. 여전히 끊이지 않는 테러와 분쟁의 위험 속에서 내외국인이 출입하는 공항의 보안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제 2의 공항 보안관'이라고 불리우는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취재했다.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 모습 ⓒ강사랑 자동출입국심사대는 사전에 여권정보와 바이오정보(지문, 안면)를 기기에 등록하면 신원확인이 가능한 첨단 출입국심사시스템이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설치되었고 현재 전국 8개 공항, 항만에 약 170여 대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작년 2018년의 경우에는 도입 이후 처음으로 국민 중 50% 이상(1,537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출입국심사 장소를 알리는 안내판 ⓒ강사랑 자동출입국심사대 모습 ⓒ강사랑 주민등록이 된 만 19세 이상 국민은 사전에 등록하지 않아도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만약 만 7세 이상 만 19세 미만 주민등록이 된 국민이라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또한 주민등록증 발급 후 30년이 지난 국민, 이름과 생년월일 등 인적사항 정보가 변경된 국민은 사전 등록 권고 대상이 된다. 사전 등록은 제 1여객터미널과 제2 여객터미널 내에 있는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연중무휴, 오전 7시에서 오후 7까지)를 이용하면 된다. 자동출입국심사대 모습 ⓒ강사랑 심사관의 대면심사를 대신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출입국 심사를 마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홍콩의 e-Gate, 네덜란드의 Privium, 미국의 Global Entry, 호주의 Smart Gate 등 약 40여 개 국가만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한 출입국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평균적으...
2019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야외 방탈출 게임

‘서초 야외 방탈출게임’…게임도 하고 역사도 공부하고

2019년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해 한인애국단이 되어 보는 서울 야외 방탈출게임 '서리 pulay 독립의 시간'에 참가해 보았다. 윤봉길 의사와 한인애국단을 주제로 한 스토리로 구성된 게임이다. 게임을 위해서는 추리닝(추리+ing) 앱을 설치 후 '서리 pulay 독립의 시간'을 선택하고 진행하면 된다. 이 게임은 오는 12월 15일까지 할 수 있다.  에피소드 1은 강남역 9번 출구 서초관광정보센터에서, 에피소드 2는 예술의 전당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 3은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야외 방탈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에피소드 1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강남역 9번 출구 지하, 만남의 광장으로 향했다.강남역 9번출구 앞 표지판 ©서우리이 게임을 만든 개발업체에서는 스토리를 만든 배경에 대해 '왜 갑자기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는 시계를 바꾸게 되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 윤봉길 의사와 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그것을 토대로 문제를 만들었다고 한다.  게임 방법은 추리닝 앱을 따라서 문제를 하나씩 풀면 된다. 야외 방탈출게임이기 때문에 시원한 가을 공기를 맞으면서 서초구 강남역 주변 곳곳을 둘러 보았다.강남역 9번출구 앞 스케치북 ©서우리강남역 9번 출구 앞 문화공간인 스케치북 NO. 9 일대를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문제를 풀었다. 단순한 게임이 아닌, 야외 곳곳을 돌아다니며 앱 속의 문제들을 풀기 위해 뇌를 풀가동한다. 스릴감 넘치게, 추리닝 앱을 통해 보여지는 나침판을 활용한다. 나침판을 따라 비밀스러운 곳에 도착한 곳에서 한인애국단만 볼 수 있는 비밀쪽지를 2초 정도 보여준다. 야외 방탈출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박진감 넘치는 순간이었다.강남역 9번 출구 앞 스케치북에 붙어 있는 메시지 ©서우리일제강점기 1930년대 일제의 탄압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독립을 위해, 문제를 푼다. 이 과정은 마치 한인애국단으로 활동하는 느낌을 받는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추리와 상상력을 동원해 한인애국단의 마음으로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