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별세

[부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별세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별세 시민의 삶과 서울의 변화를 위해 헌신해 오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께서 2020년 7월 9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 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발 인 : 2020. 7. 13.(월) 오전 8시 ‧ 조문은 7.10.(금) 오후 12시 이후 가능 ‧ 조화와 부의금은 받지 않습니다 ‧ 분향소(서울시청 청사 앞) 조문은 7.11.(토) 오전 11시 이후 가능 온라인 분향소 바로가기☞클릭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서울시가 올해 8곳의 버스정류장 구간에 ‘콘크리트 포장’을 시공한다.

‘포트홀 예방’ 버스정류장 8곳 ‘콘크리트 포장’한다

서울시가 올해 8곳의 버스정류장 구간에 ‘콘크리트 포장’을 시공한다. 서울의 도로는 대부분 아스팔트로 포장돼 있습니다. 도로면의 평탄성이 확보되기 때문인데요. 반면 내구성이 약해 수명이 짧고 도로가 움푹 파이는 이른바 ‘포트홀’이 자주 생깁니다. 특히, 버스정류장은 아스팔트 파손이 잦고 포트홀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버스정류장 구간에 아스팔트 대신 수명이 긴 콘크리트로 포장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콘크리트 포장’ 최초 시공한 공항대로, 10년간 포트홀 0건 서울시는 올해 8곳의 버스정류장 구간에 ‘콘크리트 포장’을 시공한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콘크리트 블록을 가져와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큰 공사 없이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다. 이러한 시공은 서울시가 지난 2010년 최초로 공항대로 버스정류장에 시범 설치한바 있으며,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포트홀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강서구 송정역 버스정류장 포트홀 발생(2019.8)→ 현장조립식 콘크리트 포장(2020.6) 현재 경인로 1곳, 공항대로 2곳은 시공을 마친 상태이며, 10월까지 송파대로 5곳도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총 8곳에 시공 후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단계적 확대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스팔트 포장 수명이 보통 7년이라면 콘크리트 포장은 2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해 수명연장, 유지관리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고, 아스팔트 포장보다 태양열 흡수가 적어 노면 온도를 낮추는 등 도심 열섬 완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서울역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콘크리트 포장의 표면온도(40℃)는 주변 일반 아스팔트 포장(49℃)에 비해 9℃ 낮게 나타났다. 등촌역 앞 버스정류장 차도 온도 저감(12℃) 등촌역 앞 버스정류장 승강대 온도 저감(8℃) 미국(29개주), 일본, 네덜란드, 싱가폴, 브라질 등 해외 다수 국가에선 포트홀과 같은 도로파손 예방을 위해 90년대 후반부터 버스정류장,...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단계별·유형별 대응 요령을 담은 영상 매뉴얼을 제작했다

코로나19 대응 영상 매뉴얼 제작…국내·외 배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단계별·유형별 대응 요령을 담은 영상 매뉴얼을 제작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대응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코로나19 관련 대응 영상 매뉴얼’을 제작, 국내·외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K방역뿐 아니라 S방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코로나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시민의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환자 이송, 선별 진료소 인계 후 119구급대원의 소독 등 일련의 과정을 영상 매뉴얼에 담았으며, 영문으로 편집해 국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뉴얼에는 ▶신고에서 도착 전까지 ▶현장 도착에서 병원까지 이송 ▶병원 도착 환자 인계 ▶환자 인계 후 소독 ▶격리 여부 등 단계별·유형별로 구급대원의 대응요령이 담겨있다. 또한 영상에는 환자 유형(A형, B형, C형) 별로 이송에서 선별 진료소 인계 후 소방차 소독 및 개인 보호복 처리까지 상세한 절차도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현장대응 영상 매뉴얼(한국어판) 외교부를 통해 국외로 전파 중인 영문 영상 매뉴얼은 서울시 영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어 영상 매뉴얼은 서울소방 유튜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신열우 서울소뱅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대응 영상 매뉴얼 제작 보급을 통해 표준화된 현장대응으로 구급대원의 안정확보 및 감염병 확산방지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영상 매뉴얼의 국외 전파로 K방역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감염병 현장대응 매뉴얼(한국어판) 바로보기 (클릭) ☞ 코로나19 감염병 현장대응 매뉴얼(영문판) 바로보기 (클릭) 문의: 소방재난본부 예방과 02-3706-1547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사회주택 입주자 550세대에 마스크, 소독제, 방역티슈 등 생활방역키트 전달

사회주택 550세대에 ‘생활방역키트’ 지원

서울시는 사회주택 전세대에 생활방역키트를 배포한다 사회주택 입주자 550세대에 마스크, 소독제, 방역티슈 등 생활방역키트 전달 서울시는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서울시 사회주택 전세대에 생활방역키트 ‘희망백신’ 배포를 시작한다. 생활방역키트 ‘희망백신’은 서울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의 사회주택 입주자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사회주택 입주자 550세대이다. 생활방역키트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5매), 소독스프레이, 방역티슈 20매, 마스크보관케이스 1개, 방역수칙안내 카드 1매로 구성된다.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방식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주택은 시민이 부담가능한 임대료로 오랫동안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사회적경제주체가 공급하고 운영한다. 운영주체는 입주자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속 거리두기에 지친 입주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안전한 사회주택을 만들기 위하여 작은 것 부터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02-6940-8822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나발생현황

[7월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10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22명, 해외유입으로 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338명(해외유입 1,7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12,065명(90.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8명(치명률 2.16%)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7.1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7. 9.(목)0시 기준 1,371,771 13,293 12,019 987 287 23,912 1,334,566 7. 10.(금)0시 기준 1,384,890 13,338 12,065 985 288 23,527 1,348,025 변동 (+)13,119 (+)45 (+)46 (-)2 (+1) (-)385 (+)13,459 ■ 지역별 확진자 현황 (7.1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985 210 7 27 34 110 88 1 1 234 8 5 25 11 13 6 12 2 191 격리해제 12,065 1,182 146 6,710 323 37 66 53 49 1,078 56 63 155 22 19 1,333 133 18 622 사망 288 9 3 189 2 0 2 1 0 25 3 0 0 0 0 54 0 0 0 합계 13,338 1,401 156 6,926 359 147 156...
난지캠핑장 리모델링 조감도(안)

글램핑존에 실개천까지! 난지캠핑장 내년 4월 확 바뀐다

난지캠핑장 리모델링 조감도(안) 침대·식기 등 캠핑시설·도구 갖춘 글램핑존,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캠프파이어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개천...새롭게 바뀔 한강난지캠핑장의 모습입니다. 서울시는 노후한 한강난지캠핑장 일대 27,000㎡를 12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해 내년 4월 재개장합니다.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있는 캠핑장으로 새롭게 바뀔 예정인데요.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할 난지캠핑장, 기대해주세요. 내년 4월 재개장...글램핑존, 프리캠핑존, 캠프파이어존 조성 한강난지캠핑장이 12년만에 새롭게 바뀐다. 서울시는 한강난지캠핑장 일대 27,000㎡ 리모델링을 위해 7월 7일 공사에 들어갔다. 연말까지 완공해 내년 4월 재개장한다. 공사를 위해 기존 난지캠핑장 운영은 지난 6월 28일 종료했다. 난지캠핑장은 뛰어난 접근성으로 연평균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도심 속 휴식처다. 하지만 조성된 지 12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사시사철 설치돼 있는 텐트의 위생 문제, 텐트 간 좁은 공간으로 인한 인원 밀집 등의 문제가 제기돼왔다. 난지캠핑장 리모델링 종합계획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쾌적한 공간 조성 ▲다양한 캠핑문화 도입 ▲다채로운 즐길거리 ▲풍부한 녹지 확보다. 먼저, 캠핑면수를 줄여(172면 → 124면) 텐트 간 공간을 여유롭게 확보, 밀집된 환경을 개선한다. 면수가 준만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간을 확대해 총 수용인원은 14% 정도(970명 → 832명)로 크게 줄어들지 않도록 했다. 특히 26개 화덕이 있는 별도 ‘바비큐존’을 설치한다. 기존엔 캠핑장 어디서든지 고기를 구울 수 있었다면, 이제는 캠핑장 이용객은 본인 텐트 앞에서, 캠핑은 하지 않고 바비큐만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바비큐존을 이용해야 한다. 바비큐존 분리로 고기 굽는 냄새를 줄이고, 캠핑장 내 혼잡도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 캠핑 형태도 다양화한다. 텐트부터 침대, 식기세트 ...
#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졌다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확대 (시행 / 2020.7.1. )

7월 1일부터 달라진 ‘서울형 긴급복지’ 주요내용은?

#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졌다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확대(시행 / 2020.7.1. ) # 코로나19로 생계가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 가구를 위해 서울시가 생계비 등을 신속 지원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와드립니다. # ‘서울형 긴급복지’는?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실직, 휴·폐업 등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사업 # 무엇이 달라지나요? 구분, 종전→변경 (순) 소득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기준, 2억 5,700만원→3억 2,600만원 위기사유 및 지원대상, 주 소득자의 실직, 휴·폐업, 질병 등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 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된 자영업자, 무급휴직, 프리랜서 포함 지원횟수 제한, 동일한 위기사유인 경우 1년 이내에 재지원 불가→동일한 위기사유인 경우에도 1년 이내에 재지원 가능 (다만 3개월 이내에는 지원 불가) ※ ‘서울형 긴급복지’ 사업의 위기사유 신설 등 지원대상 일시적 확대 (2020.7.1.~12.31. 한시적 적용) #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단위 : 원) 구분 / 1인 가구 / 2인 가구 / 3인 가구 / 4인 가구 / 5인 가구 (순) 기준중위소득 85%(기존) / 1,493,615 / 2,543,183 / 3,289,990 / 4,036,798 / 4,783,605 기준중위소득 100%(한시적용) / 1,757,194 / 2,991,980 / 3,870,577 / 4,749,174 / 5,627,771 ∨ 재산기준 3억 2,6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천만 원 이하) ∨ 위기상황 인정 사유*에 해당  · 주 소득자의 사망·실직, 질병·부상, 방임·학대, 화재 등 주거곤란, 6개월 이내의 초기 노숙·출소 등  · 무급휴직 및 자...
수직정원으로 변신한 돈의문박물관마을 전경

돈의문박물관마을에 1천㎡ 수직정원 조성…10일 개방

수직정원으로 변신한 돈의문박물관마을 전경 서울시가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 외벽 등에 총 1,000㎡ 규모로 수직정원을 조성해 10일 시민에게 본격 개방한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 등 인접건축물 5개동에 ‘서울형 수직정원(Vertical Garden)’을 조성했다. ‘서울형 수직정원’은 겨울철에도 푸르게 자라는 좀눈향, 서양측백, 에메랄드 그린 등 목본류와 상록기린초, 은사초 등 지피·초화류로 사계절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꽃과 나무들로 구성됐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또한 수직정원을 지속적이며 효율적으로 가꿀 수 있도록 자동관수시스템(점적관수, 미스트관수)을 구축했다. 시민들이 수직정원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온실정원, 옥상정원 등도 마련했으며, 학습과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도시건축센터 2층 옥상은 옥상정원(그라스원)이 조성됐다 아울러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마포구 신수동 주민센터 등 2개소에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수직정원에 대한 기술력 보완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서울시 내 공공건축물 수직정원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돈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이 도심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기후변화에 친환경적으로 대응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녹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싱싱드림에 가면 당일 아침에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밭에서 식탁까지 단 3시간! 강동구 로컬푸드 인기

강동구 싱싱드림에선 당일 아침에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김민채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줄고 집밥을 챙기는 일이 많아지면서 건강한 식재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생활방역 지침을 따르다보니 자연스레 식문화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강동구는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당일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구청 직영 직거래 매장 ‘싱싱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과의 거리가 반경 3~5km밖에 되지 않는 암사동과 강일동 일대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들이 주요 공급처로,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들을 '싱싱드림'에 납품 중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싱싱드림'이란 이름은 '싱싱한 친환경 먹을거리를 구민에게 드린다(드림)' 라는 의미와 ‘누구나 안전하고 싱싱한 친환경 먹거리를 원하고 꿈꾼다(Dream)’를 합쳐서 친환경 농산물, 로컬푸드 제공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잘 표현했다. 또한 '싱싱드림'은 ‘강산강소 - 강동에서 생산, 강동에서 소비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로컬푸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장 한 켠에 강동구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강동구에서 소비한다는 '강산강소' 슬로건이 붙어 있다 ©김민채 '싱싱드림'을 찾는 단골이 늘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다.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임에도 시중 농산물보다 30~50% 착한 가격에 판매한다. 복잡한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저렴한 것이다. 이에 안전한 먹거리를 찾아 이곳에서 장을 보고, 부족한 식재료는 동네마트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제법 생겼다. 각 농산물에 생산자 사진과 친환경 인증번호, 연락처 등의 정보를 표시해 신뢰감을 더한다. ©김민채 또한 강동구는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인증비와 농자재 구입 비용을 농산물 생산농가들에게 지원해주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저렴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고 한다. '싱싱드림'에서는 매일 아침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싣고와 낮 12시 전에 잔류 농약 검사, 소분 포장을 거쳐 매장에 진...
미스터리쇼퍼가 공원점검을 하는 모습

공원을 감시하는 눈, 미스터리쇼퍼가 떴다!

남산공원에서 미스터리 쇼퍼가 활동하는 모습 ©김은주 손님을 가장해 매장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할 점을 기업에 제안하는 사람을 '미스터리 쇼퍼'라고 한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이들이 매장이 아닌 공원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가? 남산공원에서 점검활동을 하는 미스터리 쇼퍼의 뒤를 따라가보았다. 이들이 누구이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했다. 남산공원에 비치된 예방행동수칙 배너와 현수막 ©김은주 '푸른서울시민협력단'은 서울시의 공원 이용에 있어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예방하고, 시민 주도의 공원 관리를 위해 서울시 직영 공원 25개를 대상으로 공원 서비스를 점검하는 미스터리쇼퍼다. 현재 숲해설가, 시민정원사, 주부,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남녀 25명의 시민들이 푸른서울시민협력단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맡은 공원을 대상으로 점검활동을 한다.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인 이들은 평소에도 공원녹지 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었다.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이들이기에 누구보다 공원에 대해 잘 알고 공원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2014년에 1기로 시작해 현재 4기가 활동 중이며, 활동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공원 내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은주 연 4회 공원 안에 있는 화장실, 음수대, 매점, 놀이터, 시설물, 현수막 등을 점검하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20년 상반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공원시설의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공원 관리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물 등에 대한 내용까지 추가되어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푸른서울시민협력단의 매의 눈이 공원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마중물이 되는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이용이 중단된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김은주 실제로 이들이 지적하고 건의한 내용들이 시정됨에 따라 신속한 공원관리체계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7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9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28명, 해외유입으로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293명(해외유입 1,76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명으로 총 12,019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7명(치명률 2.16%)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7.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7. 8.(수)0시 기준 1,359,734 13,243* 11,970 988 285 24,012 1,322,479 7. 9.(목)0시 기준 1,371,771 13,293 12,019 987 287 23,912 1,334,566 변동 (+)12,037 (+)50 (+)49 (-)1 (+2) (-)100 (+)12,087 * 7.8. 0시 기준 누적확진자수 1명 감소 (경북 1명 최종 중복신고 판정) ■ 지역별 확진자 현황 (7.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987 213 7 28 34 109 86 1 1 227 8 3 26 11 10 7 11 2 203 격리해제 12,019 1,171 146 6,709 323 35 61 53 49 1,071 56 63 154 22 19 1,332 131 18 606 사망 287 9 3 189 1 0 2 1 0 25 3 0 0 0 0 54 0 0 0 ...
필자가 직접 서울도서관 전자책 어플을 이용하여 책을 읽는 모습이다.

“너무 편리해” 집에서 대출증 만들고 전자책 빌리자

코로나19로 인해서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 도서관도 예외가 아니다. 도서관 중에서도 나름 책을 소독하고,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까지 도입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원활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읽고 싶은 책을 종이책으로 다 구매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도서대여 방법이 있다.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 집에서 책을 대여해 읽을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소개한다. 서울시민카드 앱으로 즐길 수 있는 전자도서관 이용방법 ©서울시 바로 ‘전자도서관’이다. 전자도서관을 통하면 내 집, 내 방을 도서관으로 만들 수 있다. 요즘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등과 같은 유료 전자책 대여 서비스가 유행이다. 하지만 서울시 시민이라면 돈을 내지 않고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을 통해서 말이다. 서울시민카드 앱 다운받고 카드 발급받기  서울시민카드(앱)은 구글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쉽게 찾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어플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처음 이용 시 메인 페이지에 있는 ‘서울시민카드 발급받기’를 누르면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전자도서관에 간편가입하면 된다. 제공되는 시설로는 서울도서관, 마포구립도서관, 광진구립도서관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필자는 서울도서관을 이용해봤다. 서울시민카드 앱에서 서울도서관의 시설카드를 추가하는 과정  서울도서관을 선택하면 사진과 같이 ‘전자책’이라고 쓰인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시설카드 추가를 하고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끝내면 서울도서관 정회원 가입이 완료된다. 통합 바코드가 부여되는데, 평소에는 이 바코드를 사용해서 책을 대여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으로 이용 가능한 마포, 광진 구립도서관들  참고로 마포구립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