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종합대책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올 추석 꼭 챙겨야 할 정보

서울시 추석 종합대책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는 설렘으로 가득했던 추석이 올해는 걱정부터 앞섭니다. 고향 방문과 모임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며 서로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방역과 더불어 안전, 교통, 생활 등 5개 분야별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쓰레기 배출일, 막차 시간 등 꼭 알아둬야 할 추석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집중하면서 안전·교통·생활·물가·나눔 5개 분야별로 나눠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올해 추석 달라지는 대책은 ①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체계 운영, ②방역실태 현장점검 실시, ③시립 장사시설 봉안당 폐쇄 및 온라인 성묘시스템 운영, ④취약계층 지원방식 비대면 대체 등이다. 안전 |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첫째, 추석연휴 전과 연휴기간의 방역 및 재난관리 대책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추석연휴 캠페인 ‘추석에도 서로를 지켜주세요’를 통해 이동 자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벌초대행, 온라인 추모 등 각 시도별 출향민 서비스를 서울시 홈페이지에 제공한다. ☞출향민 서비스 현황보기 성묘객 군집을 막기 위해 9월 18일~10월18일 기간 중 토·일·공휴일에는 서울시립묘지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여 온라인 성묘시스템의 이용을 유도한다. 시립묘지 경유 무료 셔틀버스를 미운영하고, 시립묘지 경유버스도 증회 없이 평시와 동일하게 운행한다. ‘추석에도 서로를 지켜주세요’ 캠페인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연휴기간에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9시~18시)을 ‘추석 종합상황실’과 별도로 운영하고, 선별진료소를 자치구별 1개소 이상 지속 운영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7개소와 생활치료센터 8개소를 연휴기간 정상 운영함으로써 중단 없는 치료체계를 유지...
서울시는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해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도시농부 100만 시대 연다…5개년 종합계획 발표

서울시는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도시농부 100만 명까지 확대키로…공간, 인프라 확충해 뒷받침 서울시는 20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0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대한다 오피스‧벽면 등 ‘수직적’ 확대, 1자치구 1 ‘도시농업지원센터’ 구축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의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0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
서울시는 실수요자들의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 소득기준을 변경했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 소득기준 현실화

서울시는 실수요자들의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 소득기준을 변경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실수요자들의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약 순위별 소득기준을 현실화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이 혼합된 형태며, 민간임대주택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뉘어 총 3가지 유형으로 공급된다. 그 중 민간임대주택 일반공급을 제외한 나머지 2가지 유형은 입주자 자격요건에 소득기준이 포함돼 소득수준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돼왔다. 시는 소득기준 현실화를 위해 민간임대 특별공급 1·2·3순위 소득기준을 당초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100%·120% 이하에서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110%·120% 이하로 변경했으며, 법에서 허용하는 최대치를 적용했다. 이에 변경된 서울시 기준에 따르면 올해 1인 가구의 청약 1순위 소득기준은 약 265만 원이다. 변경 전과 비슷한 수준(약 270만 원)이다. 당초 청년주택의 소득기준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 규칙에 따라 3인 이하 가구의 월평균소득 기준으로 결정됐으나, 지난 5월 27일 동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각각 다른 월평균소득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개정 전 1인 가구의 청약 1순위 소득기준이 약 270만원이었다면, 개정 후엔 약 133만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 직장인 등 청년근로자들이 입주자격을 얻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시는 17일 이후로 모집공고 되는 물량부터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실수요자 청년근로자들이 역세권 청년주택 수혜대상에서 배제되지 않고, 1순위 자격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역세권 청년주택 중 공공임대 물량에 대한 소득기준도 민간임대 특별공급과 동일하게 변경해 되도록 많은 청년들이 입주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종전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70%·100% 이하였다면, 이제는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100%·110%·120% ...
재산세 납부를 위한 스마트폰 어플 화면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납부방법부터 세테크 팁까지

부동산 재산세는 주택, 주택 외 건물과 토지로 구분해 각각 과세표준액을 산정해 부과한다. 주택의 경우 건물분과 토지분을 합하여 부과하는데 주택분 재산세의 1/2과 건물은 7월에,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의 1/2과 토지분은 9월에 부과하고 있다. 따라서 주택분 재산세는 1년분 세금을 반으로 나누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같은 금액으로 과세가 되는 것이다. 올해 재산세  2차분 납부 10월 5일까지 9월은 재산세 2차분 납부의 달이다. ©박찬홍 9월은 2020년 1년분 세금의 1/2을 납부하는 달로, 올해 6월 1일 현재 주택, 건물 및 토지 소유자라면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 2차분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인데 추석 연휴 등이 끼어 있어 10월 5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이후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또한, 11월 2일까지 미납한 경우 매달 0.75%의 중가산금이 추가되는데 이 경우는 재산세가 30만원 이상일 경우에만 해당된다. 주택, 건물 및 토지 소유자라면 반드시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박찬홍 재산세 할인 받는 방법은 없을까? 재산세도 알뜰하게 내는 방법이 있다. 종이고지서(정기분)를 받지 않고 이메일로 받으면, 납부기한 내 전자납부 시 350원 마일리지(건당 30만원 이상인 경우 850원) 적립 및 15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다. 자동이체까지 함께 신청하면 500원의 마일리지와 함께 추가로 5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전자고지서는 서울시지방세인터넷납부시스템 '이텍스(https://etax.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에코마일리지에 회원으로 가입해 발생한 마일리지를 재산세 납부 시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외에 결재 시 사용하는 카드사별로 마일리지, 할인 금액,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사용 중인 카드사의 혜택 사항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 승용차 마일리지, 에코마일리지를 이텍스로 불러와 마일리지로 ...
수많은 직장인이 지나가는 골목길에 색을 입히면서 화사해졌다

좁고 불편했던 보행길, 확 바뀌었어요!

매일 마주치는 일상과 길거리 모습에서 우리는 특별한 변화를 감지하기 힘들다. 하지만 우리 주변은 누군가에 의해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한 시도가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공공재는 무수히 많다. 길가의 가로수, 가로등, 배수구, 신호등, 차도, 인도 등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돕는 장치들이다. 최근 필자가 길을 걷다가 마주친 작지만 소중한 변화에 대해 소개해 본다. 알록달록 예쁜 골목길​ 필자가 출근하는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들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7호선 남구로역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구로디지털단지는 보강공사를 해 인도를 확보하고 지하철역도 개선했다. 하지만 7호선 남구로역 1번 출구는 비좁은 길에 있다 보니 확장이 쉽지 않다. 특히 비가 내리는 날이면 북새통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지하철역에서 나와 우산을 펼치려는 인파로 정체가 잦았다. 언덕길에서는 가끔씩 미끄러지는 경우가 생겨 위험성이 커 보였다. 지하철 출구에 캐노피를 해줘서 비올 때 편리하다 생각하던 찰나에 이 일대의 바닥을 새롭게 공사했다. ​처음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표시하기 위해 공사하는 줄 알았는데 이곳을 드나드는 일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 듯하다. 남구로역 주변, 수많은 직장인이 지나가는 골목길에 색을 입히면서 화사해졌다 ©김재형 무엇보다 미끄럽지 않은 게 좋았다. 다소 침울해 보였던 골목이 환해졌다. 특히 이곳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는데 아이들과 보행자를 위해 보호대를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200~300m 골목길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채워졌는데 변화의 취지를 알 수 있는 안내문이 없는 건 아쉽다. 어린이집 앞에 보호대를 설치하고 보행로를 초록색으로 색칠했다 ©김재형 신호등 LED ​선에 맞춰 기다려요 개인적으로 시민들이 안전을 위해서 모두가 실천했으면 하는 게 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 신호를 기다릴 때 한걸음 뒤에서 기다리는 게 습관화되면 좋을 듯하다. 일...
지난 22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1일차 세미나가 열렸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해 필요한 것은?

며칠 전, 패스트푸드 가게에 백발의 할머니가 들어왔다. 할머니는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직원에게 갔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세요." 무인기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할머니는 주위 청년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겨우 음식을 주문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로 체크인하는 시민들 ⓒ김진흥 '스마트시티'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은 시대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스마트시티를 점점 피부로 체감한다. 디지털 기술은 더 고도화되고 편리해지고 있지만 위의 할머니처럼 디지털 소외계층이 생기면서 도시 속 디지털 격차가 커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를 향해 나아가는 서울시와 세계 여러 도시들은 이같은 문제에 대해 공감했다. 해결책 모색을 위해 서울시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대해 9월 22일과 23일 이틀간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열렸으며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 새롭게 구축한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 포럼은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캐나다 퀘벡, 영국, 태국 등 11개국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리더들이 화상 채팅 프로그램으로 참가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포스터 ⓒ서울시 유튜브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이 공동 주최한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다. 작년까지 ‘서울디지털서밋’이라는 이름으로 1년마다 해외 도시 및 국내외 기업들과 디지털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부터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하기 위해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나섰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사람 중심이라는 확고한 가치 안에서 차별, 격차 없이 시민 모두 누리는 포용적 스마트시티야말로 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9월 2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216명(해외유입 3,1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09명으로 총 20,650명(88.9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17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9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88명(치명률 1.67%)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2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99 40 6 3 5 2 0 2 0 28 1 2 4 0 0 6 0 0 누계 20,102 4,646* 349 7,048 791 437 326 109 61 3,659 194 133 416 79 133 1,469 213 39 * 기존 확진자 1명 추가 확인 결과 해외유입(벨기에)으로 재분류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2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추정)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1 0 8 2 1 0 0 6 5 5 6 누계 3,114*** 23(0.7%) 1,492(47.9%) 570***(18.3%) 931(29.9%) 83(2.7%) 15(0.5%) 1,459(46.9%) 1,655***(53.1%) 1,912***(61.4%) 1,202(38.6%) **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3명, 필리핀 1명(1명), 카타르 1명(1...
서울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책 속 한 문장 공모전

제가 소개하고 싶은 ‘한 문장’은요…서울도서관 공모전

가을이 찾아왔다. 구름 없이 화창한 하늘은 높아만 간다. 햇볕은 따뜻한 데다 선선한 바람마저 불어온다. 야외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줄곧 이어지는데도,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하는 현실이 야속하기만 하다.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있어, 시민들의 답답함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서울도서관에서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모전 포스터 ©서울도서관 바로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이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친 시민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 1차이며 12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자신이 읽은 책 중에서 인상 깊거나 혹은 소개하고 싶은 ‘한 문장’을 골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손글씨나 그림, 사진 등 취향이나 재능을 살려 자체 제작해도 가능하다. 단순한 손글씨라도 ‘한 문장’을 잘 표현하기만 하면 된다.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총 3장의 사진이 필요하다. 먼저 ‘한 문장’을 잘 표현한 자유창작물의 인증사진 1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선택한 책의 표지 사진 1장과 ‘한 문장’이 포함된 페이지 사진 1장만 있으면 끝이다. 사진 3장을 준비하여 네이버 공모 참여 페이지에 제출하게 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해당 공모전에 참여하면 선정과 추첨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한 문장’의 정확성과 참신성, 전달력 등 조화로움을 우선 평가한다. 1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선정작은 eBook으로 제작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다른 시민들도 서울도서관을 통해 읽고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니 그 의미가 크고 매력적이다. 단순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결과 발표는 10월 12일 오후 5시,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도 발송될 예정이다. 에서 고른 '한 문장'을 ...
정책박람회 연계 구정연구단 성과공유회

자치구를 연구하다! 구정연구단 1년 성과는?

25개 자치구의 구정연구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지난 1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라이브서울 지난 9월18일 서울시 민주주의연구회가 주관하는 '2020 정책박람회-민주주의 주간’ 연계 회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8월 말에서 9월로 연기되고, 기간도 단축되었다. 8년째를 맞는 ‘서울시 정책박람회’도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크게 공론 프로그램과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는데, 공론 프로그램은 ▲‘자치분권의 날’인 18일 구정연구단의 성과공유회와 ▲‘정책 결정의 날’인 19일 서울 시민회의 총회로 구성되었다. 필자는 첫날인 18일 ‘자치구를 연구하다’를 주제로 한 '구정연구단 성과공유회'에 서울시 라이브서울을 통해 참여해 봤다. 자치구마다 여러 형태로 민관이 함께하고 있다. ⓒ김윤경 필자는 자치구 협치위원에 참여해 구정에 대해 여러 사항을 고민해 왔던 차라 다른 구에서는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 등에서 참여했던 정책박람회를 실시간으로 집에서 보는 느낌은 또 새로웠다. 공유회는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각 구의 구민 생활에 대해 구정연구단이 만든 1년간 성과를 알 수 있었다. 공유회를 통해 구정연구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라이브서울 구정연구단은 서울시, 서울연구원, 25개 자치구가 협약을 맺고 자치구 연구와 정책 개발을 위해 지난해 5월 만든 자치구 내 연구조직이다. 연구단별 인원은 연구원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평균 7명 정도다. 서울연구원은 초기 연구단 정착을 위해 구정연구지원센터를 설치해 상호 협력하며 구정연구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난해 307개, 자치구 평균 12.3개의 연구를 수행했다.  “ '자치구를 연구한다'라는 슬로건이 이 무대에도 쓰여있지만, 앞으로 '자치구가 연구한다'라는 말로 달라져야 할 거 같다.”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격려사에서 한 말이다. 김 정무부시장은 “지금까지 다른 시선으로 우리의 해법을 연구했으나...
공연 신청자와 실시간 대화를 했다

사연 쓰면 찾아가는 ‘문화로 토닥토닥’ 공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도 위로하고, 위기에 빠진 문화 예술계를 돕는 서울시의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는 시민의 입장에서 사연을 받아 시민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콘서트이다. 문화로 토닥토닥에 선정된 6가지 사연 ⓒ서울시 '문화로 토닥토닥'의 첫 온라인 공연은 지난 13일에 첫번째 사연 가족을 관객으로 모시고 시작했다. 또 찾아가는 공연으로 코로나19에 맞선 의료진을 위한 ‘Thank You’ 스테이지로 서남병원에서도 공연을 했다. 서울시는 12월까지 아파트 놀이터, 주차장 등 일상 공간에 공연단이 찾아가는 발코니 콘서트, 차량 자체가 무대가 되어 서울 곳곳을 누비는 마음 방역차,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소규모로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신청자와 실시간 대화를 했다. ⓒ정인선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MZgMaHH6HXwOWX9KuuVfbQ)와 네이버TV(https://tv.naver.com/culturetodaktodak)에서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했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신청 사연에 대해서 각각 이야기도 하면서 출연 가수들도 응원을 했다. 신청자 분들의 온 가족이 같이 즐기는 모습이 중간 중간 보여주어 관객이 없어서 허전하던 가수들에게도 많은 힘이 되었다. 서울365거리공연 팀 은환의 해금 연주 ‘홀로 아리랑’ ⓒ정인선 우리 귀에 익숙한 홀로 아리랑이 ‘은한’의 해금 연주로 공연이 시작됐다. 뛰어난 기교의 해금 소리와 연주자의 얼굴 가득한 미소가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서 기분이 상쾌해졌다. 해금연주로 듣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은 신선하고 색다르게 들렸다. 우리 소리가 멋지고 아름답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김나희 ⓒ서울시 트로트 가수로 인기인 개그우먼 김나희는 희망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신청자와 화상으로 대화도 하면서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다. ‘큐...
농가의 걱정을 돕기 위해 준비된 11번가 서울장터 기획전

추석 선물 아직 안샀다면? 온라인 서울장터 어때요

추석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추석 선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럽다면 우리 농가의 농수산물로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 코로나19, 장마, 태풍 등으로 인해 올해 유독 힘겨운 시기를 보낸 농가를 응원하는 일이 될 것이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0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서울시는 시름에 잠긴 농가를 위해 온라인 장터를 개최했다.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2009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장터는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판매의 장을 열어주는 축제이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재확산으로 인해 예외적으로 온라인 장터로 열렸다.  추석 서울장터는 9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장터 ‘2020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https://chuseokseoulmarket.com)’는 9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 12일 동안 개최된다. 11번가 ‘서울장터 특별기획전’으로 운영하며, 전국 11개 시도, 120여 개 농가가 이번 장터에 참여했다. 상품의 종류는 약 300여 품목으로, 오프라인 시장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이다.  11번가 서울장터 특별기획전 연계 할인행사 ©11번가 행사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연계 할인행사도 존재한다. 11번가 할인쿠폰, NH카드 할인쿠폰 등이 있다. 11번가 할인쿠폰의 경우에는 10% 할인쿠폰(ID당 1일 5장), NH카드의 경우에는 20% 할인 쿠폰(ID당 1일 1매)를 제공한다. 서울장터에 소개된 농수특산물은 시중가보다 5~20% 정도 할인된 금액인데, 여기에 할인쿠폰까지 적용하니 훨씬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했다.  상품을 클릭하면 '쿠폰받기' 버튼을 찾을 수 있다 ©11번가 쿠폰함에서 볼 수 있는 사용 가능한 NH카드 쿠폰과 서울장터할인쿠폰 ©11번가 할인쿠폰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제일 먼저 11번가 어플 혹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11st.co.kr/plan/fro...
고덕강일 8단지 조감도

고덕강일·마곡에 국민임대 1,009세대 공급…입주조건은

고덕강일 8단지 조감도 고덕강일지구,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가 공급됩니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고덕강일지구 29㎡ 211세대, 39㎡ 274세대, 49㎡ 12세대이며, 마곡지구는 전용면적 49㎡ 512세대로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등에게 우선 공급됩니다. 인터넷·모바일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니 관심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및 14단지, 마곡지구 9단지 등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 모집 공고 바로가기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세대, 14단지 179세대 그리고 마곡지구 9단지 512세대로,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667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143세대, 일반공급으로 199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고덕강일지구 29㎡ 211세대, 39㎡ 274세대, 49㎡ 12세대이며, 마곡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49㎡ 512세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2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마곡지구 9단지 조감도 이번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의 경우 보증금 약 1600만~1900만원, 임대료 약 16만~19만원이다. 39㎡의 경우 보증금 약 3200만~3600만원, 임대료 약 23만~25만원, 49㎡의 경우 보증금 약 5000만~5300만원, 임대료 약 29만~31만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