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방통(`16.4.6.수.559회)-(2016년 서울시 공무원 채용 응시인원 역대 2번째

로 높아)

 

* 2016년 서울시 공무원 채용 응시인원 역대 2번째로 높아

* 2015년 차량통행속도 분석 결과 발표

* 서울, 가디언誌선정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한 도시’ 선정


▶ 이회승 과장 / 사회혁신담당관

 

 

네, 참 한 해 가는게 시간이 빠르죠.
어느새 2016년 올해 우리 서울시도
새내기 공무원을 맞이할 때가 왔습니다.

2016년 서울시 공무원 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얼마 전에 마감되었는데

총 147,911명이 원서를 접수해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서울시 공무원 채용 경쟁률 소식
지금부터 자세히 보시죠.
시정뉴스> 서울뉴스 통
서울시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2016년도 올해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역대 2번째로 많은 접수인원을 기록한 것과 동시에
87.6: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의 56.9:1보다 대폭 상승한 것입니다.

올해 전체 선발인원은 어떻게 될까요.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적은 인원을 채용하는데요.
2015년 2,284명에서 26.1% 감소한
올해 1,689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인원과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반 행정 7급이 41명 모집에
11,819명이 지원해 288.3: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642명의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행정 9급의 경우는 82,342명이 지원해서
128.3: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응시자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62.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30대였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보다 여자 응시생들이 더 많았습니다.
2016년 서울시 공무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은
6월 25일 토요일에 치러지며
필기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6월 10일부터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공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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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가장 막히는 요일과 시간대는 언제일까요.

작년 한해 서울시내 차량통행을 분석해보니까요.
휴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불금 저녁과
일상으로 돌아오는 월요일 오전에
서울시내 도로가 가장 막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시가 318억건에 이르는 차량통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15년 차량통행속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5년 서울시내 전체 도로 평균 평행속도는
전년보다 떨어졌지만 도심지역은 오히려 차량통행이
다소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시 교통정보과에서 TOPIS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했던 실시간 교통정보를 모아 분석한 결괍니다.  

지난해 2015년 서울시내 전체 도로의 하루평균 속도는
25.2KM로 전년보다 떨어졌는데
도심 도로는 17.9KM로 전년보다 높아졌습니다.

월별로는 1월과 6월이 25.8KM로 통행속도가 가장 높았고
11월이 24.4KM로 가장 낮았는데
1월은 겨울방학과 6월은 메르스 여파로 교통량이 적은 반면에
11월은 집회 등 각종 행사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시간대별로 차량 통행속도가 가장 느렸던 날을 순위로 매긴 결과
모두 비오는 날이 가장 도로가 막히는 것으로 나타나,
차량 통행속도에 날씨가 마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로 중에서는 중구 남대문로가 가장 혼잡한 구간이며
이어서 서초구 나루터로, 중구 마른내로 순으로
도심과 서초, 강남지역 도로의 통행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시는 매년 시내도로 전 구간에 대한 통행속도를 분석해
교통흐름 개선 등 보다 과학적인 교통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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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뿌듯한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우리 서울이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하는
‘최고의 지속 가능한 도시 7개 도시’안에 꼽혔습니다.

환경적인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나가는 도시들에
이름을 올린건데요.

지금부터 보시죠
최고의 지속 가능한 7개 도시.
우리 서울과 함께 부르크, 오슬로, 보고타, 헬싱키,
밀라노, 상파울로가 꼽혔는데요.

▶ 이회승 과장 / 사회혁신담당관

이번 영국의 가디언지는 우리 서울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서울의 공유경제

에 주목했는데요.
선제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정책 추진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시는 2012년부터 주차난과 환경오염 등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의 해법으로
‘공유경제’를 정책에 도입한 바 있습니다.

> 이회승 과장 / 사회혁신담당관 다양한 정책분야에서
우리 서울이 시도하는 혁신은 이미 여러 해외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서울의 혁신사례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나
LA타임즈와 같은 해외 유력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는데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활

발한 시민참여와
공유경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노력 등을
서울을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도시로서의
원동력으로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정책분야에서
서울의 혁신이 세계의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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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가벼워진 옷차림이 도시의 활기를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

오늘은 수요일 가정의 날이죠.

오늘 만큼은 다른 약속 잡지 마시고
가족들과 소중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