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생에 한번이라서 성대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작지만 뜻깊은 나눔의 결혼식을 계획하는
예비 부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소통담당관에서 2013년 시민청 개관과 함께 시작한 시민청 결혼식.

벌써 100쌍의 뜻깊고 아름다운 결혼식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서울 뉴스통에서 자세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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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례허식을 벗고 개성을 담은
작고 뜻깊은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시가 2013년부터 시작한 시민청 결혼식.
지난 15일 일요일에 드디어 100호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우리시는 100호 커플 탄생을 기념해서
이날 시민청에서 결혼식을 맺은 부부들과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등이
함께 한 가운데 결혼식의 추억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작고 뜻깊은 시민청 결혼식 홈 커밍데이를 열었는데요.

특히 1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시민청 개관일에 결혼식을 올린 1호 커플 서현진, 권준명 부부가
행사에 발제자로 참석해서 결혼식을 준비한 과정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시민청 결혼식은 반기별로 시민청 홈페이지에서 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자가 제출한 결혼식 계획서 등을 시민청 운영자문위원회가
공정하게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외국인 ceo와 해외 투자자들이
서울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서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댔습니다.

지난 19일 시청에서는 ‘제 46차 외국인투자자문회의 FIAC’이 열렸습니다.

외국인투자자문회의 FIAC은 우리시가 지난 99년
외국인 투자환경개선과 투자가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로
글로벌 기업 대표와 주한상공회의소 대표,
변호사와 컨설턴트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시 투자유치과에서는
설립이래 올해 10월까지 총 45회 열린
외국인 투자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시의 투자유치 전략산업인
ICT, 바이오의료, 호텔, 테마뮤지엄, 아레나,
금융 분야 정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마곡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과
DMC 활성화 등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투자유치와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문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날 열린 제 46차 투자자문회의에서는
스테판 할루사 독일 상공회의소 회장과
딜립 순다람 인도 상공회의소 회장
앤 최 서울 국제여성협회 회장 등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하고
활발한 자문활동을 부탁했습니다.


■ 시각 장애인들의 안전과
편리한 보행을 돕기 위해
우리시가 점자블록 정비에 나섭니다.

지난 3월부터 5개월 간
지하철역과 보도, 버스정류장 등
시내 점자블록 1천381km를 점검한 결과,
562km 구간이 훼손되거나
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의 41%에 달하는 규모인데요.

우리시가 287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 내 점자블록은
내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나머지 점자블록은
훼손되거나 사고위험이 있는 장소 등
시급성을 요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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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각 장애인은
하루 평균 천298명에 달합니다.

점자블록은 이들에게
눈과 다름없는 만큼,
제대로 꼼꼼하게 정비해야겠죠.

시각장애인도 걷기 좋은 도시,
보행친화도시, 서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종로구 계동 135-2 번지,

북촌 옛집이 주민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우리시가
‘북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입했던
공공한옥을 새로 단장해
서재와 갤러리, 주민사랑방 등을
갖춘 공간으로 개방한 건데요.

‘반송재 독서루’ 라는 이름의 마을서재에는
어린이 도서 등 1,230권이 비치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주민 사랑방에서는
동아리 모임과 문화 강좌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서는 북촌과 한옥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이 가능합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직접 방문하거나,
북촌 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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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와 보니까요. 탁 트인 듯 하면서 푸근한 마음이 드는 게 참 좋습니다.

주민은 물론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오셔서 책도 읽고, 작품도 감상하면서 한옥의 매력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소통방통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