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쓰레기 수거함에 붙여진 서울시 캠페인 로고

‘쓰레기를 줍줍~’ 서울시가 노래를 만든 이유

"쓰레기를 줍! 쓰레기를 줍!~♪" 뚝섬한강공원에서 한 노래가 울려 퍼졌다. 댄스팀이 나와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사는 '쓰레기를 내 손으로 쓰레기통에 버리자'는 내용이었다. 공연이 끝난 후, 댄스팀은 이 노래가 서울시가 직접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서울시의 자작곡이라는 말에 신기해했다. 서울시는 왜 이런 노래를 만든 것일까?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서울시 캠페인 송(youtu.be/0mQ4axkJits)   서울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김진흥 서울시는 그동안 꾸준히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서울시의 정책들을 시민에게 정확하게 잘 전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한 끝에 10년 만에 100만 친구수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100만 친구수 달성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더불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다. 사실 한강공원은 서울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이다. 최근 10년간 이용객 수가 약 2배 증가했고, 시민 1인당 연평균 7회 이상 방문할 정도로 시민의 핫 플레이스다. 또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한강 게시물수가 360만 개 이상 나타나 SNS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장소로 꼽힌다. 그만큼 한강공원은 서울 시민에게 사랑받는 곳들 중 하나다. 한강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시민들 ⓒ김진흥 그러나 서울시는 한강공원에 대한 고민이 많다. 바로 '쓰레기' 때문이다. 매년 6월 기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쓰레기 수거량은 100톤이상을 웃돈다. 2016년 한강공원에 배달존을 설치한 이후, 배달 음식 쓰레기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당시 전년도보다 약 2배 가까운 쓰레기가 발생해 여의도 한강공원 근처 아파트 단지에 쥐가 출몰하는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했다. 2017년은 조금 주춤하는 듯했으나 2018년에는 147톤을 기록해 최근 5년간 쓰레기 수거량 ...
수유1동 정겨운 골목길 풍경

SNS 서울 핫플! 뉴트로 감성 물씬 ‘수유동’ 나들이

수유1동 정겨운 골목길 풍경 호호의 유쾌한 여행 (153) SNS 핫플 찾아 떠나는 서울 나들이 서울 동북부에 자리잡은 수유동. 예로부터 이 동네는 북한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 넘쳐 물水, 넘치다踰 자를 써서 붙여 수유라고 불려왔습니다. 역사적인 자료를 찾아보면 , 에서는 조선 시대 한성부 동부 성외 수유촌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뉴트로(new+retro·새로운 복고)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수유동의 몇몇 장소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겨운 골목길을 따라 편안함이 느껴지는 수유동을 거닐어 봤습니다. 수유동 기사식당 추억을 소환하는 경양식 지역 교통의 중심이 되는 오래된 번화가에는 기사식당이 있습니다. 수유동에도 기사식당 거리가 있어요. 수유사거리에서 우이신설선 화계역 쪽으로 직진하다가 수유로와 교차되는 부근에 식당 여러 곳이 모여 있습니다. 기사식당의 특징은 싸고 맛이 좋다는 점인데요. 주로 백반, 국밥, 찌개 등 한식을 파는 식당이 대부분이지만 돈가스, 햄버거 스테이크를 파는 경양식집도 있습니다. 기사님뿐만 아니라 혼밥족과 가족손님들도 많이 보입니다. 새콤달콤한 소스가 듬뿍 얹어 나오는 돈가스와 뜨거운 철판 위에 지글지글 나오는 햄버거스테이크는 추억을 소환합니다. 어렸을 때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그 맛이 떠오릅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수유동의 터줏대감 삼양탕과 삼양여관 대규모 사우나 시설이 곳곳에 들어서면서 요즘엔 동네목욕탕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유 1동 화계사 입구 골목에 오래된 동네 목욕탕이 있습니다. 1972년부터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삼양탕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목욕합니다”라는 작은 입간판이 정겹게 다가오는데요. 어렸을 때 주말마다 엄마손 잡고 목욕탕에 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목욕을 하고 나와 마시는 시원한 바나나 우유는 그야말로 꿀맛이었죠. 카페, 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한 삼양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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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사랑 받은 서울의 공원들

서울시민의 눈(SNS) ⑥편은 디지털마케팅 솔루션기업 ‘메조미디어’와 협업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울의 공원’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때로는 휴식을, 때로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서울의 멋진 공원들! 최근 1년간 SNS에서 화제가 되는 서울의 공원은 어디인지? 관련 키워드는 무엇인지? ‘내 손안에 서울’과 함께 서울 공원 산책 떠나보실까요? 서울공원 15개 서울 주요공원 DAY 연관어 (단위 : 건) 사진 32,990 꽃 17,925 나들이 15,568 산책 13,517 운동 10,824 피크닉/소풍 9,195 풍경 6,144 힐링 5,801 산책&운동하기 좋은 공원 산책하기 좋은 공원 : 남산공원 #구름잡기 #남산공원 #구름이열일 #회현역 #서울역 #서울성곽 #서울걷기 만보는힘들어 쉬는중 #산책하기 딱 좋음 운동하기 좋은 공원 : 보라매공원 이런 #날씨좋은날엔 #야외운동 #보라매공원 #장미정원 들렀다가 #와우산 등산로도 걸었답니다 출사 즐기기 좋은 공원 선유도공원 #선유도 #선유도공원 #여름 #초록 #출사 #찍사 #야외촬영 #벌레와의_사투 양재시민의숲 #11월 #일상 #daily #토요일 #오후 #출사 #양재시민의숲 #길을 #잃다 #단풍 #감성사진 문화비축기지 회사사진동호회에서 마지막출사로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다녀왔습니다.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원 서울대공원, 한강공원,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중랑캠핑숲, 월드컵공원 서울대공원 캠핑장! 당일 캠핑 가능한 곳이어서 일찌감치 가서 자리를 맡았다죠!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 입장료는 1인당 2천원, 당일 피크닉 장소로 추천! 15개 서울 주요공원 NIGHT 연관어 (단위 : 건) 데이트 : 14,475 공연 : 11,262 야시장/푸드트럭 : 6,248 자전거 : 5,413 야경 : 3,625 노을/일몰 2,444 조깅/달리기 : 2,728 서울의 멋진 야경을 즐기기 좋은 공원 남산공원 ...
북한산과 진달래

SNS에서 사랑 받은 서울의 산 x 둘레길 코스

서울시민의 눈(SNS) ⑤편은 디지털마케팅 솔루션기업 ‘메조미디어’와 협업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울의 산’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고, 오르면 오를수록 더 즐거운 봄날 산행!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는 서울은 산은 어디인지? ‘내 손안에 서울’과 함께 걸음걸음 올라보실까요? 어디 한번 올라볼까? 아름답고 근사한 서울산 : 환상이다, 멋지다, 근사하다 #주말 #등산데이트 #아차산 #용마산 #혼자 올때도 좋았는데 함께 오니 더욱 좋네 : 아름답다, 예쁘다, 곱다 #등산 #북한산 #대동문 #이풍경실화냐 #발샷 #아름다운서울 #하늘도예쁘네 : 재미있다, 즐겁다 #관악산연주대까지 오랜만에 등산 다들 체력도 좋고 유쾌하고 재밌음 : 맑다, 깨끗하다 #등산스타그램 #회사고 뭐고 한달정도만 다 내려놓고 숲속 암자에라도 들어가서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싶다 : 상쾌하다, 시원하다 #오랜만의 등산이라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랐을땐 상쾌함이 배가 되네!! #등산 #주말 #관악산 #운동 서울 '산' 언급 순위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산 1위 북한산 2위 관악산 (단위 : 언급글수) 북한산 : 15,936 관악산 : 4,803 도봉산 : 3,645 아차산 : 2,360 수락산 : 1,816 산에서 / 하산 후 먹는 음식 (단위 : 언급글수) 라면 1,187 막걸리 1,081 김밥 602 떡 518 도시락 449 맥주 433 과일 242 ★ 3월 13일부터 음주산행 단속 시작! 자연공원법 시행령에 따라 국립·도립·군립공원 등 자연공원 내 대피소, 탐방로, 산 정상부 등 공원관리청에서 지정하는 장소·시설에서 음주 행위 금지 정복하라! 북한산 구름, 암벽등산, 힐링, 단풍, 백운대, 원효봉, 날씨, 해돋이, 국립공원, 아이젠, 비봉, 정상, 족두리봉, 전망대, 운동, 향로봉, 하늘, 등산장비, 여행, 꽃 봉우리들.....
한양도성과 서울 전경

한양도성 알리는 ‘청년홍보순성관’ 모집

한양도성과 서울 전경 서울시는 3월 5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줄 ‘청년 홍보 순성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순성관은 한양도성을 지키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시민 자원활동가로 한양도성을 점검하고 보존하는 일을 하는 ‘지킴이 순성관’과 탐방 시민들에게 한양도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해설 순성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여 알림이 역할을 하는 ‘홍보 순성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순성관은 ‘청년 홍보 순성관’으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이나 수도권에 생활 근거를 둔 2030세대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순성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로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한양도성을 탐방하거나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느낀 소감을 영상이나 기사 형태로 작성하여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SNS(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나 대학 신문 등에 게재하면 된다. 활동에 참여한 순성관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실비를 제공하고, 영상이나 기사를 SNS나 인쇄매체에 게재한 경우에는 소정의 원고료 또는 영상 제작비를 지급한다. 활동실적이 우수한 순성관에게는 연말에 서울시장 표창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순성관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한양도성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sping99@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진용득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한양도성을 보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양도성을 보다 많은 시민과 외국인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한양도성 홍보 순성관 모집에 많은 분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한양도성도감 02-2133-2665 ...
`괄호라인 프로젝트` 버스 대기선

누굴까? 버스대기선에 괄호 그린 이

`괄호라인 프로젝트` 버스 대기선 길게 늘어선 버스 대기선으로 불편을 겪던 보행로를 '괄호' 하나로 정리한 `괄호라인 프로젝트` 아시죠. 일상 속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라우드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캠페인인데요. 라우드프로젝트의 주인공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가 '소셜미디어의 가치'를 주제로 쉽고 명쾌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지금 바로 ‘2017 소셜 컨퍼런스’에 무료 사전등록하고, 11월 10일 직접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국대표 ‘마크 테토’는 북촌의 한옥에서 살고 있을 만큼 한국의 전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미국인인 그가 밝히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오는 11월 10일 열리는 ‘2017 소셜 컨퍼런스’에서는 마크 테토와 왕심린, 알렉스 맞추켈리에게 듣는 각 나라의 소셜미디어 이야기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릴레이가 펼쳐진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 로이 탄을 시작으로 광운대학교 교수 이종혁,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 정영진‧최욱, 메이크어스 이사 최재윤, 연세대학교 교수 조광수, 1인미디어 대도서관까지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조합의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옥에 사는 미국인 `마크 테토` 특히, 유튜브 구독자 159만 명을 보유한 이 시대 대표 1인 미디어인 ‘대도서관’이 말하는 ‘소셜의 미래’는 꼭 들어볼만 하다. 다변화된 미디어시장에서 1인 미디어는 하나의 매체로 자리잡았고, 그 파급력은 이미 검증되었다. 그 중심에 있는 그가 1인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성, 그리고 각기 다른 우리의 대체불가한 개성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정영진, 최욱의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공개방송을 추천한다. 서울시의 소상공인 지원을 받거나 서울시의 데이터를 통해 어플을 개발한 실제 시민 창업가들의 성공스토리와 ...
서울은 소셜특별시

“소통왕 서울시” 인터넷소통대상 종합대상 수상

서울시 대표 SNS가 ‘2016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에서 종합대상 및 브랜드미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년간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하여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9회를 맞는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9월 처음 블로그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뉴미디어 시대의 소통창구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폴라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게 소통하며 시민들의 신뢰와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서울시 대표 SNS는 메르스, 지하철 사고, 폭염, 폭설 등 위기상황 발생시 관련 내용을 SNS로 신속하게 전파할 뿐만 아니라 시정정보, 축제, 행사정보 제공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공감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월~7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SNS 시민참여 캠페인 ‘시민의 목소리로 만드는 서울’에 시민 10명이 서울시 페이스북 일일운영자로 참여해 서울시 정책 체험담, 알려지지 않은 서울 및 시민의 이야기 등 총 27건의 콘텐츠를 게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SNS로 자리매김하였다. 그 결과 서울시 SNS는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으며, 지난 1년 동안 팔로워 수가 약 42만 여명에서 62만 여명으로, 20만 여명의 팔로워가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미 2015년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SNS어워드 대상 및 인터넷 에코어워드 미디어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소셜미디어 관련 상을 휩쓸며 공공기관 소통 마케팅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서정협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 SNS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SNS가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정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감동과 재미도 함께 나누는 소통공간이 될 수 ...
소셜, 시민을 연결하다

25일, 최신 소셜 트랜드를 서울에서 만나다!

서울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열린 소통과 시민 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소셜, 시민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6 서울 국제 소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등 소셜 미디어를 대표하는 기업과 소셜 미디어를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셜 트렌드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lizabeth Hernandez 페이스북 아·태 정책총괄의 ‘Next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미래’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소셜로 연결되는 도시와 미래 ▲소셜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소셜이 만드는 디지털 행정 혁신 ▲소셜과 만나는 즐거운 문화 등 4개의 섹션이 진행된다. 세션 ① 소셜로 연결되는 도시와 미래(10:50~12:20) 먼저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정주환 카카오 O2O사업 총괄 부사장이 ‘모바일 서비스와 기술을 통해 창출하는 연결의 가치와 카카오가 생각하는 도시생활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세계 시민들을 온라인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Raheel Khursheed 트위터 인도 뉴스/정부 파트너십 총괄이사가 ‘세계의 도시, 트위터와 접속하다’란 주제를 다룬다. 세션 1의 마지막은 디지털을 통해 사회혁신을 선도하고자 노력하는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디지털 사회혁신’에 관해 설명한다. 세션 ② 소셜을 통한 커뮤니케이션(13:50~15:20) 세션 2에서는 컨텐츠&소셜 북미 회장인 Mark Himmelsbach가 ‘사업을 이끄는 창의적 도구로서의 소셜 미디어’라는 주제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소비자를 참여시키기 위해 소셜 미디어의 창의성을 사용하는 내용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 2 두 번째 연사로는 정철 작가가 ‘소셜 메시지로 말하는 SNS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최근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
서울은 소셜특별시

서울시,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 수상

서울시 대표 SNS가 공공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은 비영리 단체인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년간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6회를 맞는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9월 처음 블로그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뉴미디어 시대의 소통창구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폴라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게 소통하며 시민들의 신뢰와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서울시 대표 SNS는 메르스, 지하철 사고, 폭염, 폭설 등 위기상황 발생시 관련 내용을 SNS로 신속하게 전파할 뿐만 아니라 시정정보, 축제, 행사정보 제공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공감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 10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수상하고 있는 서정협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 특히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SNS 시민참여 캠페인 ‘시민의 목소리로 만드는 서울’에 시민 10명이 서울시 페이스북 일일운영자로 참여해 서울시 정책 체험담, 알려지지 않은 서울 및 시민의 이야기 등 총 27건의 콘텐츠를 게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SNS로 자리매김하였다. 그 결과 서울시 SNS는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으며, 지난 1년 동안 팔로워 수가 약 42만 여명에서 62만 여명으로, 20만 여명의 팔로워가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 서울시 이미 2015년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SNS어워드 대상 및 인터넷 에코어워드 미디어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소셜미디어 관련 상을 휩쓸며 공공기관 소통 마케팅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서정협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 SNS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SNS가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정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감동과 재미도...
내손안에서울

오늘도 ‘좋아요’ 누르며 ‘느낌’ 있게 시작해요!

'바야흐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 SNS의 시대'라는 표현이 이제는 진부할 정도로 SNS는 일상이 됐습니다. 서울시민 1,000명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 . 그 여섯 번째 시간으로 서울시 ‘서울시민 소셜이용 행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하루를 페이스북 ‘좋아요’와 카카오스토리 ‘느낌(하트)’를 누르며 시작하고 계신 분들, 반대로 SNS에 관심 없다하시는 분들 모두, 오늘의 뉴스는 함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됐든 SNS가 소통의 가장 큰 축이 되어버린 지금, 우리는 그 타임라인에 흐르고 있으니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오픈서베이@서울 (6) 서울시민 소셜이용 행태  - 카카오톡(94.2%) > 블로그/카페(57.0%) > 카카오스토리(56.7%) 순으로 SNS 이용  - 전체 응답자 중 25.7%가 09시~12시(정오) 시간대에 SNS 이용  - 지인과의 실시간 소통(75.4%) > 상대의 최근 변화 파악(47.4%) > 내 생각이나 의견을 알리기 위해(22.5%) SNS 이용 1. 최근 1개월 이내에 이용한 적이 있는 SNS 서비스는? 전체 응답자 중 94.2%가 ‘카카오톡’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카톡’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국민 메신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다음으로 블로그/카페(57.0%), 카카오스토리(56.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상에서는 카카오톡(97.2%), 카카오스토리(62%), 밴드(51.2%)를, 20대는 페이스북(71.2%), 블로그/카페(71.2%), 유튜브(63.2%)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특히, 세대 간 이용 편차가 두드러지는 SNS는 ‘인스타그램’이었습니다. 20대, 30대에서는 각각 48%, 38%가 이용한다고 답한 반면, 40대, 50대 이상에서는 각각 15%, 14%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은 아무래도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