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는 시작됐다! SICAF2019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무더위 달래줄 휴가 같은 영화제 ‘SICAF’ 한눈에 보기

# 축제는 시작됐다! SICAF2019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 전 세계 만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아시아 최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2019'가 7월 17일(수)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축제 즐길준비 되셨나요? # SICAF2019 영화제 'INOVATIVE CHANGE(혁신적인 변화)' 기간 : 19.7.17.(수)~7.21.(일) 장소 : 코엑스 A4홀, 메가박스 코엑스 주요프로그램 : 만화·애니메이션 전시, 마스터클래스, 성우데이 등 # 상영작 다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28개국 103편 작품 상영 개막작 : 레드슈즈 초청상영작 : 헬로카봇, 띠띠뽀띠띠뽀, 꼬마버스타요, 독도수비대강치, 빨간머리앤, 페르세폴리스 등 총28편 # 만화·애니메이션 전시 특별전 : 2018 코믹어워드 수상자 김형배 화백 특별展 작가의 시대별 원화작품, 작가화실, 작가의 사진 등 전시 기획전1 : 대견하개, 미묘하냥展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동물 카페 컨셉의 전시장에서 '극한견주', '뽀짜툰' 전시 # 만화·애니메이션 전시 기획전 2 : 씬:Scene 가담항설展 웹툰 '가담항설' 원작을 재해석한 페이퍼아트와 각도에 따라 작품이 달라보이는 렌티큘러 전시 초대전 : 청년사업가 김대중展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청년사업가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선보이는 웹툰 전시 ※ 제작발표회 진행 #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 영화제 부대행사 : 애니메이션계 마스터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성우데이', '싱어롱' 등 전시 부대행사 : 웹툰작가 토크쇼&사인회, 코스프레 퍼포먼스 # 서울 만화애니메이션 위크의 또 다른 축제 두 가지! 국제콘텐츠 마켓(SPP) 기간 : 19.7.15(월)~7.17(수) 장소 :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웹툰 전문 마켓 주요프로그램 : 비즈매칭, 컨퍼런스, 사업설명회 서울...
제23회 SICAF 2019 영화제에서 상영될 애니메이션,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언더독, 꼬마버스 타요, 빨간머리 앤,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

아시아 최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 7월 개막

제23회 SICAF 2019 영화제에서 상영될 애니메이션,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언더독, 꼬마버스 타요, 빨간머리 앤,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 전 세계 만화‧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간, 국제콘텐츠마켓(SPP),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서울상상산업포럼(Si3)을 개최한다. ①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9) | 7월 17일 ~ 21일 1995년 소규모 상영회로 시작해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SICAF가 올해 23회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 SICAF 주제는 ‘INNOVATIVE CHANGE(혁신적인 변화)’로, 7월 17일부터 5일간 코엑스 A4홀(전시)과 메가박스 코엑스(영화제)에서 개최된다. 영화제에는 93개국에서 총 2,56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28개국 103편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제 티켓은 네이버,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화제 개막작으로 2019년도 한국 3D 애니메이션 화제작 ‘레드슈즈’가 국내 최초로 상영될 예정이며, 초청상영작으로 ‘헬로카봇, 띠띠뽀 띠띠뽀, 꼬마버스 타요, 독도수비대강치, 빨간머리 앤, 페르세폴리스’ 등 총 28편이 상영 예정이다. 만화·애니메이션 전시도 진행된다. ‘특별전’으로 2018년 코믹어워드 수상자 ‘김형배 작가’의 원화작품을, 기획전 ‘대견하개, 미묘하냥’에서 반려동물 웹툰 ‘극한견주’, ‘뽀짜툰’을 만날 수 있다. 그 외 웹툰 ‘가담항설’의 페이퍼아트 전시와 웹툰 ‘청년사업가 김대중 展’과 웹툰 작가 토크쇼, 코스프레 퍼포먼스, 만화애니메이션관련 단체/기업 부스 등과 ‘성우데이’, ‘싱어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의 : SICAF2019 02-6925-0095 , SICAF 홈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7

휴가엔 만화지! 26일부터 SICAF 2017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7 26일부터 30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서울무역전시장)과 삼성동 코엑스가 전 세계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Cartoon Animation Festival, 이하 “SICAF”) 테마는 ‘모험’으로, 주제에 맞는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SICAF 핵심 행사는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가 선정한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다. 올해는 역대 최대로 총 93개국 2,550여 편이 출품됐고 이 중 총 230편이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개막작은 폴란드 출신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의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로 빈센트 반고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유화로만 제작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제작과정에서부터 화제가 됐던 이 작품은 100명이 넘는 화가가 수년간 5만 6,000여 점 유화를 그려 완성시킨 대작으로 국내에서는 SICAF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2017 SICAF 개막작 `러빙 빈센트` 포스터(좌), 보노보노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우) 개막작 이외에도 2017 체코 애니필름페스티벌 수상작 초대전, 폴란드 애니메이션 70주년 특별전, 명작 초대전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권의 폭넓은 주제의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 상영 이외에도 SICAF 전시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SETEC)을 방문하면 이현세 작가의 특별전시부터 4차 산업혁명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VR 체험관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올해는 특히 ‘모험’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흥미로운 체험형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30년 넘게 ‘보노보노’를 그린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와 ...
내 손안의 서울_썸네일

어른이 된 동심의 세계!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서울미디어메이트 염민지 7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와 서울시 중구, SICAF 조직 위원회의 철저한 준비 아래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시카프, SICAF)의 막이 올랐다.SICAF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행사로 1995년 시작되어 올해 20돌을 맞이하였다. 올해의 슬로건은 ‘WIFI SICAF’로 시카프가 전 세계인의 일상에 친숙하게 향유됨을 의미한다. 개막식은 ‘SICAF IN LOCAL’이라는 주제로 몽골, 프랑스 등의 해외 지역과 남해, 태백, 광주, 부산, 공주 등의 국내 지역에 동시 개최되었다.특히 국내의 경우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분위기를 나누었다. 만화,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전해지는 듯했다. 현장 스태프 중 다수가 애니메이션, 만화를 전공하는 학생이라고 한다. 실제로 심사위원인 세종대 교수는 축사에서 시카프 스태프 출신임을 밝혔다.지난 20년 동안 시카프가 세계인의 문화 축제로 발돋움하면서 재능과 열정으로 뭉친 문화계 유망주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는 증거이다. 10일까지 닷새간 CGV 명동역, DDP,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영화제, 전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시카프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크게 경쟁 부문과 초청 부문으로 나뉜다.훌륭한 작품을 소개하고 선정함으로써 예술가를 격려하고 세계 애니메이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 기대된다. 전시 부문은 대학 및 기업 부스, 영상 콘텐츠 관련 문화산업전시와 초청작가 전시 등으로 채워졌다. 전시장 한편에 설치된 오토마타가 인상 깊었다. 오토마타는 움직이는 기계장치를 의미하는데, 전시되어있는 것들은 버튼을 누르면 움직이도록 만들어져 있었다.디지털화된 애니메이션 사이에서 목재로 만들어진 인형들이 구동되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을 출입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외국인이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만화,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실감했던 부분이었다. 올해 어른이 된 시카프. 동심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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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을 다녀와서

서울미디어메이트 배영준 안녕하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1기 배영준입니다 :D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오는 10일까지 열립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행사는 1995년 소규모 상영회로 시작하여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이제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영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심사하여 수상하고 또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면서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기여하고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행사하고 하니 더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페스티벌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CGV명동역에서 개최됩니다.저는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서 취재하면서 이렇게 큰 영화제가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시카프 2016 영화제는 세계 애니메이션 종사자와 학생들에게 등단의 기회이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영화제로 수상작은 서울시내 영화관에서 상영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고 합니다. 시카프 2016의 개막식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WIFI SICAF"이번 시카프의 슬로건은 와이파이 시카프 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와아파이처럼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겠다는 뜻을 품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SICAF의 문화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개막식은 가장 먼저 인사말이 있어야겠죠. 조직위원장 안현동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SICAF를 통해 대중들이 만화,애니메이션을 가까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면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는 기회가 되고싶다고 하더군요. 문득 어린 시절 책상 서랍 속에 몰래 숨겨 본 만화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내빈과 심사위원 소개가 이루어진 후 세종대학교 김창완 교수님께서 심사계획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많은 기준들이 있지만 그 기준을 모두 따를 수는 없고, 대신 좋은 작품을 잘 심사해서 찾을 것이라는 솔직한 말씀. 저 자리에서 가장 솔직한 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ㅎㅎ“SICAF IN LOCAL" 이어서 시카프 인 서울 영상이 상영되었는데요.SICAF 2016은 프랑스 안시에서 열리는 안...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뉴시스

88개국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작품이 서울로!

오는 5일부터 엿새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전세계 88개국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인들이 한데 모여 벌이는 축제의 장이 된다.서울시는 서울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 축제인 제1회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를 DDP와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CGV명동역,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지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중 메인행사이자 올해 20번째를 맞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는 올해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와이파이 SICAF’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와이파이처럼 문화를 공유한다는 의미를 살려 부산, 광주, 남해, 태백 등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 몽골, 일본 등 해외에서도 미니 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 in Local’을 개최한다.페스티벌의 백미는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 선정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다. 올해는 88개국에서 2천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33개국 225편의 작품이 CGV명동역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상영된다.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신동헌 감독의 ‘홍길동’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또, DDP에서는 미국만화가 온리 콤판이 이순신 장군을 히어로로 재해석한 만화 <이순신: 전사와 수호자>와 마블사의 <어벤져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김진 작가의 <바람의 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애니메이션 OST연주회, 작가사인회, 어린이 미술체험 등도 마련된다.아울러 국내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돕는 BSB 마켓 ‘서울상상마켓’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DDP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다.The Walt Disney Company, CCTV Dream Channel 등 해외 바이어 84개사, 국내바이어 64개사 등 총 273개의 콘텐츠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바이어와 셀러의 매칭을 통해 투자유치를 유도하는 비즈매칭 ▲경쟁을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프로젝트 컴피티션 ▲주요 기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오는 7월, 세계가 주목할 축제 SICAF가 온다

애니메이션 관련 종사자와 이를 꿈꾸는 이에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에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제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하 시카프)’. 올해는 무더위도 잊게 할 만큼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절대 놓치지 말자. 1995년에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SICAF2016은 세계 5대 만화영화제이자, 예술·기술·산업·교육 등이 어우러져 대중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해지고 있는 시카프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DDP에서 열린다. ■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SICAF2016  ○ 장소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CGV명동역  ○ 기간 : 2016. 7. 6~10  ○ 입장료 : 성인 1만 2,000원, 36개월 이상~대학생 1만 원  ○ 구입처 : 온라인 예매(ticketmonster.co.kr)/ 현장 판매(DDP 알림1관 티켓 매표소) 7. 6~10  ○ 문의 : 02-3455-8422 홈페이지 : sicaf.org 온리 콤판의 `충무공 탄신일 기념 트레일러 영상` 세계가 주목하는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올해 시카프의 슬로건은 ‘와이파이 시카프(WIFI SICAF)’로 ‘와이파이처럼 전 세계인의 일상에서 친숙하게 향유하는 시카프 문화 전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축을 이루는 영화제는 공식 경쟁, 특별 경쟁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서울 시내 영화관에서 상영해 세계인의 눈을 끌 예정이다. 또 영화제를 빛낼 공식 초청 작가로는 이순신 만화로 유명한 만화 작가 온리 콤판(Onrie Kompan, 33)을 선정했다. 그는 올해 10월 뉴욕 코믹콘에 첫선을 보일 의 트레일러 영상을 시카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미리 인사를 했다.트레일러 영상은 명량해전을 소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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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만화, 한자리에 모였다

7월과 8월, 남산과 명동 일대가 전 세계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된다. 서울시는 7월 22일(화)부터 8월 31일(일)까지 제1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해마다 열기를 더해가며 서울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SICAF(Seoul International Cartoon & Animation Festival)는, 지난해부터 남산 애니메이션센터와 명동역까지 이어지는 재미로 거리 일대로 자리를 옮겼다. 올해는 축제가 열리는 주말 3일간 명동 중앙로를 애니메이션 거리로 조성해,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이 일대를 문화 캐릭터의 중심지로 알릴 예정이다. <라바>, <그라미의 서커스쇼>, <카봇>, <드래곤 플라이트>, <꼬꼬맘>, <어리이야기>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우리나라 캐릭터 전시와 다양한 체험을 만날 수 있다.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3일은 SICAF만의 만화애니메이션 산업 마켓인 SPP(Seoul Promotion Plan)가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세계 바이어, 기업인이 참여하는 마케팅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세계 43개국 362편 애니메이션 성찬 'SICAF 영화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영화제의 개막작인 안재훈, 한혜진 감독의 옴니버스 장편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상영을 시작으로 22일(화)부터 27일(일)까지 서울애니시네마와 CGV명동역에서 열린다. 개막작인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90분, 한국)>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동명의 단편 문학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각화하여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 <운수 좋은 날>은 배우 장광, 류현경 씨가 목소리 배우로 참여하고, <봄봄>은 남상일 명창의 판소리로 채워져 영화의 멋을 더욱 살렸다.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알려진 SICAF 영화제는 올해 54개국 1,201편의 작품이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경쟁작 180편이 'SICAF2014' 본선에 오른다. 그 외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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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路) 애니로(路)! SICAF 2013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22일부터 28일까지 남산과 명동 일대에서 개최됐다. 어린이부터 고등학생, 전문 만화가들까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명동에 모였다.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의 페스티벌 안내소부터 총 13개의 행사장은 각기 특색 있는 주제로 준비되어있다. 코엑스와 남산에 걸쳐 열렸던 작년 페스티벌과 달리 올해는 남산과 명동 일대에서 열리고 있어 부스마다 이동거리가 걸으면 닿을 수 있다. 숲이 우거진 남산 거리를 걸으며 쉬엄쉬엄 관람하기 좋다. 행사장 매표소 입구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로, 이곳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배치된 자원봉사들이 친절히 길을 안내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로 입구에 들어서면 귀여운 캐릭터 피규어를 만날 수 있다. 뽀로로, 무한도전 멤버, 애니메이션계의 아이돌로 뜨고 있는 라바 등 귀여운 캐릭터가 전시되어 있고, 클레이아트 재료로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볼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어린이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컴퓨터와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캐릭터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랑예술센터에서는 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NFB초청전이 기획되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애니메이션 작품을 뜯었다가 다시 액자에 구성해 볼 수 있으며, 바로 옆에는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중 인기작을 중심으로 포토존, 방명록, 체험관을 만들어 누구나 애니메이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다. 특히, 전시관 1층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만든 45분짜리 생동감 있는 로봇 공연이 인상적이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밖으로 나와 신호등을 건너면 길 따라 이어진 카페와 레스토랑에 웹툰과 신진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진다. 카페 브라운 하우스에서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탐독전'이 열리고 있다. '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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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만화 ‘왕’들 총출동

지난 18일 시작된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Cartoon &Animation Festival, SICAF 2012)은, 다채로운 체험과 풍부한 볼거리로 연일 화제가 됐으며, 리포터가 찾아간 21일에는 만화계의 거장들과 거침없는 소통이 이어져 온가족이 즐긴 축제였다. 화려한 배경에 캐릭터들이 주는 따뜻한 정서와 조화로움!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고 어린이에게는 따뜻하고 순수한 동심을 심어주는 전시장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라든지 애니메이션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된 우리들에게도 잊혀져간 동심을 일깨우게 한 것 같아요." 다섯 살 난 딸 예솔이와 전시장을 둘러보던 김현순(38) 씨는 "각종 이벤트가 풍성해 마치 대학가 축제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며 "아이 기념사진 찍을 곳이 아주 많아요"라며 즐거워했다. 캐리커처, 내 인상이 빛난다 캐리커처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 공간에는 목원대를 비롯해 공주대, 상명대, 경희대, 청주대 등 전국 15개 대학의 만화 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있었다. 캐리커처가 완성되기까지는 대략 5분, 3천 원이면 자신의 얼굴을 형상화한 캐리커처를 받아 쥘 수 있다. "어른들은 사실적인 묘사가 아니라고 좀 주저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연신 사람들이 밀려들지만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니 피곤한지도 모르겠어요." 김순도(목원대 만화학과 3년) 씨는 "캐리커처 이벤트가 이번 전시회의 백미일 것"이라며 밝게 웃었다. 페이스페인팅, 엄마 아빠가 더 신났다 또 눈길을 끈 것은 손등과 팔, 얼굴 등에 색색의 물감으로 예쁜 문양을 그려주고 있는, 성공회대 디지털컨텐츠학과 학생들의 정성스런 손놀림과 콧등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이다. "재능을 나누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전시회 내내 무료로 그려주고 있어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엄마 아빠도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