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서비스 사례ⓒ뉴시스

시장에서 QR코드로 결제해볼까?!

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서비스 사례 서울시가 핀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현금이나 카드 결제 없이 QR코드로 결제하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에스코인(S-coin)(가칭)’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우선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에스코인’으로 지급하고 추후 소상공인 상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스코인을 이용하면 시장 상인은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상품권 잔액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 역시 소액 다수 결제가 어려웠던 기존 종이 상품권 사용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온누리 상품권 이용방식(좌), S-coin 개발시 온누리상품권 이용방식(우) 서울시는 ‘에스코인’을 비롯해 총 4개 사업을 핀테크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4개 사업은 ① 에스코인 ② 영세상인 대상 카드2폰·폰2폰 결제시스템 ③ 모바일 소액외환송금서비스 ④ 중국인 관광객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지난 4월 박원순 서울시장과 7개 핀테크 기업 대표 등이 모여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던 `서울시-핀테크 대표단 서밋`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관련부서와 제안기업이 모여 사업 실현 가능성, 관련 규제 등을 검토한 끝에 추려졌다. ‘영세상인 대상 카드2폰·폰2폰 결제시스템’은 전통시장 등에서 장사하는 무점포 영세 상인들이 별도의 카드결제 단말기 없이도 고객들의 카드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최근 전통시장에서의 카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고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소액 외환송금서비스’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급여를 송금할 때 은행의 높은 송금 수수료가 부담돼 불법 환치기 업체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다.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저렴하고 합법적인 외환 송금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중국인 관광객 간편결제시스템’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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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문득 궁금해지면…

600년 서울역사와 스마트기술을 접목, 4대문 안 길과 궁터 표지석 소개 관광명소, 맛집 등 서울여행을 도와주는 'iTour Seoul', 서울시 대표지도인 '스마트 서울맵' 등 서울에 관련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App)이 다양한 가운데 이번엔 QR코드를 이용해 서울의 과거이야기를 생생한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스마트폰 사용자 2,000만 시대를 맞아 600년 서울의 역사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탄생한 이번 프로그램은 4대문 안 길(路) 이야기와 표지석(標識石, 예: 궁터에 대한 유래를 적어 놓은 돌) 이야기를 QR코드와 모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친근감있는 애니메이션 동영상(중국어, 일본어, 영어 포함)으로 제공한다. 4대문 안 길(路)과 표지석 관련 동영상 콘텐츠는 각각 17개로, 장소의 유래 및 과거와 현재 모습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사진과 애니메이션을 혼합해 제작됐으며, 캐릭터(해치)가 설명하는 형태로 재구성되었다.  특히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하여 중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로도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서 역사와 첨단 IT기술이 어우러진 '오래된 미래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서울 표지석(표석) 이야기 동영상 보기(영어)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서비스 받으려면, 제공되는 QR 코드에 스마트 폰을 대면(QR코드 읽기 프로그램 활용) QR코드에 담겨진 동영상을 스마트 폰으로 볼 수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 서비스 받으려면, 스마트 폰에서 m.Seoul(모바일 서울)에 접속하여 문화/역사메뉴를 선택하면, 동영상을 스마트 폰을 통하여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미래도시 서울의 이야기를 확대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유시티추진담당관 02)6361-3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