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NPO지원센터가 ‘2019 NPO 국제 콘퍼런스’를 9월 2일 오전 10시 중구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변화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NPO 국제콘퍼런스 개최

서울시 NPO지원센터가 ‘2019 NPO 국제 콘퍼런스’를 9월 2일 오전 10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서울시 NPO지원센터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2019 NPO 국제 콘퍼런스’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변화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NPO가 만들어온 사회 변화를 어떻게 알 수 있고, 또 이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예측 불가능한 사회와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문제 사이에서 변화의 방향과 방식, 그리고 측정에 관해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는 임팩트스퀘어의 도현명 대표와 함께 비영리 활동이 왜 성과를 측정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측정의 한 요소인 주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디지털스토리텔러스(Digital Storytellers)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 나타샤 아킵(Natasha Akib)이 영향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변화를 측정하는 법을 발표한다. 이어 변화측정의 세 요소인 공감, 방향, 주도성과 기술을 주제로 네 개의 협력세션과 두 개의 특별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별세션은 서울시 NPO지원센터, 디지털스토리텔러스, 임팩트스퀘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워크숍이다. 마지막으로 전체 콘퍼런스를 마무리하는 톺아보기 세션에서는 참가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NPO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어떻게 알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확인하며 특히 이 시간에는2019 NPO 국제 콘퍼런스 기획위원들의 추천 도서 증정 행사가 작은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원하는 시민 누구나 홈페이지(www.npoconference.kr)에서 사전 등록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 서울시NPO지원센터 02-73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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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조례` 모범조례 선정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와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가 지난 5~6월 새로 만들거나 완전 개정된 조례 가운데 '서울시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발의자 신원철 서울시의원) 등 7개 조례를 '이달의 모범조례'로 선정했다. '서울시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와 함께 모범조례로 뽑힌 것은 '제주특별자치도 학교동아리활동 육성 및 지원에 관한조례', '서울특별시 중구 의료관광활성화 조례', '경상북도 영주시 특수법인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 '전라북도 남원시 통합마켓팅 전문조직육성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라남도 여수시 마이스산업육성조례', '경상남도 창원시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 등이다. 서울시 조례의 경우 대부분 시민단체가 인원 5명 미만, 예산 1억 원 미만인 상황에서 비영리 조직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줌으로써 정당성, 경제성, 민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이 모범 조례상은 올해 새롭게 제정되어 현재 3회째 운영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시민공익활동촉진 조례>가 지난 5월 16일자로 공포되어 서울시 시민사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간지원조직 설치의 법적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오는 9월 은평구 질병관리본부에 <서울특별시 NPO지원센터>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