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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 서울시와 시작해요! ‘테스트베드 서울’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기업들이 끊임없이 성장하며, 경제가 살아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많은 시민이 바라는 서울이 아닐까? 하지만 소비자도, 투자자도 새로운 혁신 기술보다는 인지도 있는 검증된 제품을 선호한다. 사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서울시는 가치 있는 혁신 기술이 사장되지 않는 혁신 창업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테스트베드 서울', 혁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기업을 위해 시정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서울시의 모든 시정 현장을기술제품 서비스를 시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있다. ⓒ이현정 시제품 실증 기회에 성능 확인서까지, '테스트베드 서울'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난 12월 10일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간의 주요 연구 및 기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축사를 한 박원순 시장은 "온라인 기술을 통해 서울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서울이 국내 기술만 열어줄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기슬자와 과학자들에게 열려 있는 국제 시험장 역할을 하도록 키워내겠다"며 테스트베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크레이더스 이의철 대표는 "기저귀 안에 배뇨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프린팅 되어 있어, 무선 통신 단말기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폰, 컴퓨터, 스마트TV 등으로 배뇨 시간을 알려줍니다. 실시간 배뇨 상황은 물론 배뇨 횟수, 기저귀 사용량, 교체 시간 같은 정보를 모니터링해 2차 감염을 줄이고, 개인별로 배뇨 패턴을 파악해 적절한 배뇨 훈련을 유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저귀 사용량 절감, 요양보호사 업무 경감에도 상당히 효과가 큰 아이템입니다."라고 말했다. 크레이더스는 실시간 배뇨 체크가 가능한 loT 스마트 기저귀로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하고 있다.​ "저흰 병원 실증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걱정이었...
2022년 서울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된다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통신기본권 보장

2022년 서울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된다 2022년 서울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된다. 공공 사물인터넷(IoT) 망도 서울 전역으로 확대돼 IoT 센서를 활용한 공유주차, 스마트가로등, 실종방지 같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서울 전역에서 실행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민 1인당 월 5만 2,000원, 1년이면 최대 63만 원의 편익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전체로는 연간 3조 8,776억 원의 사용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7일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7일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서울 전역에 촘촘하게 구축하는 내용의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mart Seoul Net, S-Net) 추진계획’을 발표,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총 1,027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스마트폰이 시민 삶의 필수재가 된 상황에서 데이터와 와이파이가 공기 같은 존재인 만큼,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발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통신비 부담이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 계획’의 주요 사업은 ①자가통신망 구축 ②공공 와이파이 조성 ③사물인터넷망 구축 등 3가지다. 자가 초고속 정보통신망 운영 현황 첫째, 2022년까지 서울 전 지역에 총 4,237km에 이르는 자가통신망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를 구축한다. 행정업무나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기관별로 자가통신망을 구축한 사례는 기존에도 있지만 서울 같은 대도시 전...
IoT 기반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 예시도

“주차장 공유해요” IoT 센서 설치비 전액 지원

IoT 기반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 예시도 주택가 공유주차, ‘IoT 기술’로 실시간 서비스 가능 주차난 해소를 위해 비어있는 주차면 공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추진하는 그린파킹 주차장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공유주차시스템이 적용된다. 그동안 그린파킹 사업이 주차 공간 확보에 방점을 뒀다면 이제는 이렇게 조성한 주차공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 부가수입도 얻고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IoT 기반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IoT 센서를 부착하면 이 센서가 차량유무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용자는 민간 공유주차 앱을 통해 내 주변 그린파킹 주차면 확인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공유 가능 시간은 주차면 소유주가 앱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또 그린파킹 조성 시 CCTV를 설치해 휴대폰으로 내 집 앞 주차장을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서울시는 민간 공유주차 서비스 업체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 IoT 센서 기반의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서울주차정보’ 앱을 통해서도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 관련 부서를 통해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을 상시 모집한다. 선정된 가구는 30만 원 상당의 IoT 센서 설치비(시‧구비 매칭)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해 주차면을 조성한 시민뿐만 아니라 그린파킹 사업에 새롭게 참여하는 시민 모두 신청 가능하다. 아파트도 2/3 이상 동의 얻으면 참여할 수 있어 그린파킹 주차장은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야간에 인근주민과 공유가 가능한 근린생활시설도 지원 대상이다. 1996년 6월 8일 이전 건립허가 아파트도 전체 입주자 2/3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아파트 부대시설‧복리시설의 1/2 범위에서 용도변경을 통해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은 주차...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아파트관리비, 지하철공기질까지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가 2020년까지 전면 개방된다. 시는 2012년 5월부터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의 공공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개방대상 423개 시스템을 선정했고, 2018년 하반기 80개 시스템, 2019년 170개 시스템, 2020년 173개 시스템을 연차별로 개방하여 2020년까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체 개방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이용 선호도가 높은 공공자전거, 공동주택, 실내환경 등 80개 시스템 122개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을 통해 우선 개방한다. 올해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인 교통분야 ‘공공자전거, 장애인콜택시, 교통안전시설물’, 환경분야 ‘소음측정, 실내공기질,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주택건설분야 ‘아파트 관리비’, 일반행정분야 ‘시민참여예산’ 등 실시간 데이터를 포함한 122종이다. 시는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 등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는 서비스, 데이터, 정보 등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표준화된 단위 기능을 말한다. 특히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다수 개방하여 4차산업 혁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개방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는 지하철 역사 내 실내공기질, 태양광발전량, 수질측정, 공공자전거 이동경로, 장애인콜택시 이동경로, 기상관측 데이터 등으로 빅데이터 분석, 앱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아파트관리비, 주거복지 등의 데이터도 개방된다. 아파트단지 및 아파트 회계내역(관리비, 재무재표...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사물인터넷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전국 최초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위급할 때 사람 생명을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항상 비치돼야 할 필수품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체계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자동심장충격기(AED)에 IoT기술(사물인터넷)을 도입했다. 22일 서울시는 자동심장충격기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자동심장충격기에 부착한 센서로 기기상태, 배터리 용량, 패드 탈착상태, 온도, 습도 등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하루 한 번 기기 작동검사도 실시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내용을 관리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통합모니터링 체계다. 서울시는 우선 노원구 자동심장충격기 50대에 시범 도입하고 12월부터 1년 동안 실증기간을 거쳐 서울시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시 응급상황 내용과 위치 정보를 서울종합방재센터로 자동으로 보내, 관할 소방서가 즉시 출동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검색 앱에도 적용하여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뿐만 아니라 가동상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내 자동심장충격기는 5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와 공공기관, 지하철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8,189대(전국 26,565대)가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뇌손상 없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4분 이내에 조치가 필요하다”며, “IoT기술을 활용해 서울시 전역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자동심장충격기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정보기획담당관 02-2133-2921 ...
암사시장 내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설치 사진

서울전통시장 ‘IoT화재감지’로 골든타임 확보

암사시장 내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설치 사진 서울시가 사물인터넷기술(IoT)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 진압 골든타임 5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일 전기·소방 등 설비가 노후된 강동구 암사종합시장과 둔촌시장에 243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을 설치했다. 약 3,500만 원 예산이 투입됐다.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센서는 IoT기술이 적용돼 5초 이상 지속되는 열·연기를 감지한다. 때문에 화재경보기로 인한 오인 출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동시에 빅데이터 분석으로 화재 발생 상황에 더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화재상황 감지 후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시장·점포명·점포주 연락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다시 관할 소방서로 정보가 통보된 후 출동한다. 점포주에게도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문자를 보낸다. 전통시장은 밀집형 구조, 전기·가스시설 노후화 등으로 화재요인이 상존해 있다.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도 최근 5년간 51건의 화재로 인해 1억 6,000여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정부가 ‘전통시장 화재감지시설 도입’ 계획을 밝힌 만큼, 서울시도 이에 맞춰 국비지원을 받아 전통시장에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을 최대한 확대·설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Io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이 기존 화재경보기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며 “다양한 유형의 화재 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능화된 화재예방 활동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 기업 관계자가 IoT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의 모습ⓒ연합뉴스

무료 동영상 강의로 3D 디자인 완벽 마스터해요

한 기업 관계자가 IoT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의 모습 사물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IoT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IoT센터’에서 이번에 사물인터넷 기업의 하드웨어 디자인 및 가공 실전성을 높이기 위한 ‘3차원 모델링, CAM 소프트웨어’ 동영상 과정을 무료로 공개한다. 동영상 강좌는 ‘서울IoT센터’ 홈페이지(seouliotcenter.tistory.com)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3차원 모델링, CAM 소프트웨어’ 동영상 과정은 제품의 전체적인 구조를 구상하고, 그에 맞는 부품과 전반적인 형태를 설계해 실제와 같이 조립하고 시뮬레이션해보는 과정을 거쳐, 생산 후 발생할 오차를 줄여준다. 또한 3차원으로 하드웨어 도면을 보다 쉽게 설계할 수 있어 설계 시간을 단축해 준다. 서울IoT센터 홈페이지(seouliotcenter.tistory.com)를 통해 무료 동영상을 수강할 수 있다. 이번 ‘3D모델링, CAM 소프트웨어’ 동영상과정은 소프트웨어 설치에서부터 다양한 모델링, CAM프로젝트까지 60강 규모로 이루어졌다. 신입 하드웨어 디자인 인력들이 동영상만 제대로 숙지하면 제품외형 디자인 및 가공을 할 수 있도록 실전실무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IoT센터 관계자는 “2017년에는 node.js 등 프로그래밍 언어, Arduino, Beaglebone 등 오픈소스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프로그래밍까지 다양한 동영상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제조기업 및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의 젊은 인력이 쉽게 SW, 하드웨어 제작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과정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사물인터넷(IoT)

홍대, 신촌, 강남 등 IoT마을로 변신한다

홍대, 신촌·이대, 강남역 일대 등 서울의 대표적 관광·상업 지역 일대가 사물인터넷(IoT) 도시가 될 전망이다.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1호인 북촌 한옥마을에 이어, 자치구 공모를 통해 ▲관광·상권 분야 3개소(홍대, 신촌·이대, 강남역)와 ▲주거 분야 1개소(금천구 관악산벽산타운5단지)를 추가로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실증지역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와이파이 통신망, 공공 API 구축 같은 인프라 조성과 행정지원을 전담하고, 민간기업은 실질적인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각 실증지역에 도입할 서비스는 자치구와 지역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것들로 직접 선택했다.먼저 관광·상권 분야 실증지역인 3곳에는 ▲스마트 관광 안내 ▲체험(미션)형 관광 ▲스마트 상점 및 시설 안내 ▲모바일 주문결제 ▲O2O 핀테크 ▲여행안전·분실방지서비스 ▲주차공간 공유서비스 ▲IoT물품보관 및 전달서비스 ▲로컬정보 실시간 가이드폴 ▲비디오맵 기반의 도보여행자 길안내 ▲이미지인식 모바일 문화재·관광 안내 등 관광객과 상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다음으로 주거 분야 실증지역인 금천구 관악산벽산타 운5단지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1개의 생활 편의 서비스를 선정해 실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버스 실시간 위치추적 ▲홀몸어르신 안심케어서비스 ▲실내외 공기질 관리 ▲개인 운동량 관리 등의 내용이 지원된다.이번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사업은 시가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디지털 정책 로드맵인 「서울 디지털기본계획 2020」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올해 4곳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조성해, 서울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리빙랩(Living Lab)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역 주민과 상인, 참여기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일과 20일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한편, 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 외에도 연내 구로 G밸리에 사물인터넷 인큐베이션센터를 설립...
북촌한옥마을 ⓒ연두색

한옥마을 북촌, 이젠 ‘사물인터넷 마을’

북촌한옥마을 외국인은 물론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명소 ‘북촌한옥마을’. 좁다란 골목길을 거닐다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정겨움이 있는 마을이죠.그런데 '오래된 것'이 익숙한 이 마을이 요즘 '사물인터넷 기술'로 가장 앞서가는 마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IT기술로 더욱 똑똑해진 북촌의 새로운 모습,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일자리대장정 14일차 : 북촌 사물인터넷‧공예  - 서울시와 28개 민간기업, 연말까지 '북촌 사물인터넷 시범사업' 공동 추진  - 시는 무료 공공와이파이 등 인프라 제공, 기업은 쓰레기적재량, 불법주정차 관리 등 서비스 개발  - 박원순 시장,북촌 사물인터넷 및 공예산업 체험 및 현장간담회 북촌 지역은 전통한옥, 문화재, 갤러리, 카페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매년 국내·외 관광객 100만여 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지만, 방문객 증가에 따른 소음, 불법주차, 쓰레기, 사생활침해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에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북촌의 도시문제와 주민들의 불편사항은 해결하고, 관광객들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촌 사물인터넷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28개 민간기업과 손잡고 올 연말까지 북촌을 '사물인터넷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며, 더 똑똑해진 북촌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현장체험 행사가 23일~24일 기간에 북촌 전역에서 열립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 일자리 대장정' 14일차인 24일 북촌을 찾아 사물인터넷 서비스 사례들을 시민과 함께 직접 체험해보고, 참여 기업인 3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합니다. 주차장 빈 공간 공유 앱 활용 사례 대표적으로 불법주정차 구역에 센서를 설치해 자동 감지하는 서비스, 쓰레기통에 적재량 감지 센서를 설치해 쓰레기가 넘치기 전에 미리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으로 자동 통보하는 서비스 등이 현재 개발 중입니...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에 따라 조광 설정

스마트 가로등,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에 따라, 20% 조광 설정(좌) 100% 조광 설정(우) 서울시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LED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물인터넷이란 인간의 구체적인 개입이나 지시 없이도 모든 사물이 협력적으로 네트워킹, 정보처리, 센싱을 하는 사물 공간 연결망을 말합니다. 시가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 LED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은 사물 인터넷을 활용해 특정지역의 환경, 사람,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조명을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감지기만으로도 가로등 밝기 조정이 가능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2018년까지 도로 가로등을 LED로 100% 교체하고, 2020년까지 스마트 LED 도로조명 제어시스템 구축 비율을 5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한편, 서울시 가로등 2014년 연간 전력사용량은 158GWh, 전력요금 150억 원 수준이며, 기존조명을 스마트 LED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으로 전용하게 되면 전력 사용량을 5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사물인터넷 활용 LED 조명제어 시스템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시는 지난해 12월, 무교로 가로등 25등, 보행등 11등과 세종대로 보행등 7등을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운영 중입니다. 그 결과, 3월 말 현재 약 60%의 에너지가 절감되었고, 심야시간대에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무교로에서도 우수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올해 6월까지 다양한 조건을 부여하여 절감효과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을 통해 얻어지는 각 도로별, 시간대별, 요일별 도로사용율, 에너지 절감율 등의 자료들은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하여, 효율적인 공공조명 에너지 절감정책과 혁신적인 도로조명 운영을 위해 활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