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야경 ⓒ작은소망

한국판 실리콘 밸리, ‘ G밸리’여 일어나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야경 가리봉오거리에서 디지털단지오거리로, 구로공단에서 G밸리로 변화하기까지….9천여 개 기업, 16만 명이 근무하는 서울 최대의 산업집적지인 구로·금천 ‘G밸리’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땀방울이 알알이 맺혀지고 있는데요. 일자리 대장정 13일차인 23일에는 ‘G밸리’를 찾아, G밸리 일대 발전 방안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이날 하루 진행됐던 일정을 시간별로 소개해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일자리대장정 13일차 : 서울 최대 산업집적지 G밸리  - ‘서울 최대 산업집적지’ G밸리 발전 및 일자리 창출방안 현장에서 모색  - 사물인터넷+기존산업 융합방안 좌담회, G밸리 우수제품 및 전기차 셰어링 체험  - 수출의 다리 램프 신설, 근로자 문화복지 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 강화 현장 ‘서울 일자리 대장정’ 13일차인 지난 23일, 서울시장은 9천여 개 기업에서 16만여 명이 근무하는 서울 최대의 산업집적지 구로·금천 ‘G밸리’ 일대를 방문하고, 재도약을 위한 발전방안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했습니다. 서울시장은 오전 10시 ‘IoT·제조UP 융합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G밸리에서 생산된 우수상품 체험, 입주기업들 간 셰어링 전기차 Gcar, 인근 직장인들을 위한 국공립-직장혼합형 어린이집, 수출의 다리 등 도시기반시설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IoT·제조UP 융합 컨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을 매개로 G밸리 산업간 융복합과 제조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등 산학계 전문가 4인과 함께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G밸리 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좌담회을 가졌습니다. 이어, ‘G밸리 우수상품 설명회(G페어)’에서 G밸리 기업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만들어 낸 에코로봇, 의료기기, LED 안전모, 미세먼지집진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