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현대차 신사옥’ 조기 착공 지원…일자리 창출 기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서울시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조기 착공을 위해 후속 인허가 절차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지원키로 했습니다. 현대차 GBC 사업은 1월 7일 정부 심의 마지막 단계인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는데요. 이로 인해 서울시 취업자수 1/4 맞먹는 121만 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경제 활력과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이 수도권정비위원회 본위원회 심의에서 지난 7일 최종 ‘조건부 통과’ 됐다. 사업시행자인 현대차기업이 인구유발 저감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서울시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하는 조건이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은 수도권 인구유입 저감대책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 1년 간 세 차례 승인이 보류된 바 있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로 ‘현대차 GBC’ 착공까지는 ▴건축허가 ▴굴토 및 구조심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만 남았다. 모두 서울시 인허가 절차다. 서울시는 최대 8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해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통 건축허가에 3개월, 굴토 및 구조심의에 2개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3개월이 소요된다. 어려운 경제전망 속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현대차 GBC’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국가적 차원의 경제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 정부에서도 작년 말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GBC 착공 등 대규모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건축허가 절차와 관련 지침 개정에 따른 일부 변경사항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진행한다. 건축허가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
종합운동장 일대 조감도

잠실운동장 일대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종합운동장 일대 조감도2025년, 잠실 종합운동장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회의 참석차 서울을 찾은 미국인 A씨. 도착하자마자 근처 호텔에 짐을 풀고 건축물과 교량이 결합된 탄천보행교를 건너 주경기장으로 이동해 K-pop 콘서트를 관람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엔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야구장에서 한국 프로야구를 관람하고 저녁엔 데크를 따라 한강까지 걸어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88서울올림픽의 상징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41만 4,205㎡가 오는 2025년,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공간으로 거듭납니다.서울시는 지난 25일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한 축을 담당할 잠실종합운동장 개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올림픽 개최지라는 역사성을 살려 주경기장은 보존하고, 운동장 일대를 전시, 스포츠, 공연, 수변 문화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이 사업을 통해 10만㎡ 규모의 마이스 시설이 추가되면 인근 코엑스와 세텍(SETEC), 현대차 GBC를 포함해 총 19.5만㎡에 이르는 서울 동남권 지역이 국제적 규모의 도심형 전시·컨벤션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됩니다.주경기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판매·편의시설, 박물관, 스카이데크 같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체육계 의견을 반영해 유스호스텔(250실 규모)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주경기장을 제외한 야구장,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 기존 체육시설은 전면 재배치해 신축하고 다양한 기능을 더합니다.실내체육관과 수영장은 '실내스포츠 콤플렉스'(수영장+실내체육관)로 통합해 현재 수영장 위치로 옮겨짓습니다.  프로농구 같은 실내경기는 물론이고 콘서트와 공연 무대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야구장은 현재 보조경기장(북서측)이 있는 한강변으로 자리를 옮겨 한강을 배경으로 야구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이색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람석도 국내 최대 규모인 3만5,000석(현재 2만6,000석)으로 대폭 확대됩니다.종합운동...
현대자동차 부지 개발 조감도

옛 한전부지 개발 착수…105층 랜드마크 조성

현대자동차 부지 개발 조감도현대자동차 부지(옛 한전부지)가 대규모 전시장, 공연장, 컨벤션 시설을 갖춘 지구로 다시 태어납니다.서울시는 6개월에 걸친 현대차그룹과의 부지 개발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사전협상제도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시계획, 건축계획, 공공기여계획을 종합적으로 협의하여 공공성 있는 계획(안)을 마련하고 효율적으로 사업 추진을 도모하는 제도입니다.서울시는 현대차 부지(코엑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 업무와 MICE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현재 추진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을 가시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이번 개발의 가장 큰 특징은 연면적 92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에 최고 105층 높이의 메인 타워를 비롯한 건물 6개동이 들어선다는 점입니다.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이 건축물은 전시·컨벤션(5만 251㎡), 공연장(2만 9,850㎡), 호텔(5만 7,496㎡), 업무시설(13만 7,821㎡), 판매시설(8만 6,818㎡)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메인 타워의 2개 층(104층, 105층)은 문화·전시 행사를 운영하는 전망대로 만들어집니다.또 부지 중앙에서 코엑스와 탄천, 잠실운동장,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도로를 만들고, 주변에는 시민들이 편하게 다니고, 머무를 수 있는 상업시설 및 이벤트 공간이 조성됩니다.아울러, 개발에 따른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중심체계 강화, 접근도로 및 주변 교차로의 구조개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단계별 수요관리 시행 등 교통개선대책의 기본방향도 설정했습니다.한편, 현대차부지의 도시계획변경으로 인해 서울시에 제공되는 공공기여의 규모는 감정평가 과정을 거쳐 1조 7,491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공공기여금은 국토계획법령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기반시설 확충에 우선 사용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관할 자치구의 기반시설 확충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시는 공공기여 활용과 관련해 앞으로 타당성 조사, 자치구 협의, 정책회의 등 충분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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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고용창출효과 121만 5천명”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부터 이어가고 있는 ‘서울시 일자리대장정’의 일환으로 15일 김용환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옛 한국전력 사옥 18층에서 만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현대차그룹이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lobal Business Center, 이하 GBC)의 고용창출효과는 총 27년간(인허가 2년, 건설 5년, 준공 후 20년) 121만 5,000명, 경제파급효과는 264조 8,000억 원으로 전망된 바 있습니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의뢰로 도시행정학회가 2014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른 수치입니다. 도시행정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GBC 건립으로 인한 연평균 청년 고용창출효과는 7,000명으로 총 27년간 18만 5,000명입니다. 같은 기간 신규 세수증가 또한 1조 5,000억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용환 부회장은 GBC 건립을 위한 인‧허가 과정이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고, 박원순 시장은 서울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GBC 사전 협상이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지고 다른 행정절차도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GBC 건립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한 경제활성화 및 신규일자리 창출, 공익을 고려한 사업개발을 통한 공공성 확보, 2023년 조성예정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선도적인 글로벌 MICE클러스터 완성을 통한 도시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GBC 건립을 통해 통합사옥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그룹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랜드마크 건립으로 서울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24일 지상 105층, 지하 6층 규모의 글로벌타워를 건립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옛 한전부지 개발계획을 서울시에 제출한 바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