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구로 G밸리 4차산업 체험관

직접 경험해보는 코딩~3D프린터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을 "유전자, 나노, 컴퓨팅 등 모든 기술이 융합하여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분야가 상호 교류하여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혁명"이라고 정의했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에서는 “기존 산업 영역에 물리, 생명과학, 인공지능 등을 융합하여 생산에서 관리,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차세대 혁명”이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신기술’, ‘융합’, ‘혁명’이 공통적인 의견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핀테크, 드론, 3D 프린팅을 들 수 있다. 이처럼 새롭게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체험하고, 산업관광 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구로에 있는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이다.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JNK타워빌딩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 김창일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2018년 12월 드론, 코딩, VR, 3D프린팅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4차산업과 연관 있는 우수한 기업과 손을 잡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전국에서 체험객이 방문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객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곳에서는 코딩, 드론, VR, 3D프린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와 자동차 경주를 게임을 펼쳐볼 수 있다 ©김창일 우선 코딩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배월 볼 수 있다.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게임처럼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로봇 알티노와 레이싱 게임도 펼칠 수 있다. 앱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티노를 추월해보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쉽게 배우게 된다.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드론 조정 감각을 익혀 본다. ©김창일 드론 비행에 사용되는 드론 ©김창일 드론은 군사, 교육...
퇴근 후 수업을 듣고 있는 시민

퇴근길에 미술 공부! 시민대학 여름학기 개강

퇴근 후 수업을 듣고 있는 시민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일상이 학습이 되고 삶이 학문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인문학, 문화예술학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14일에는 꾸준히 학습한 시민에게 ‘제1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개최할 정도로 서울시민의 학습 열망은 뜨겁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수업은 본부, 시민청, 은평, 뚝섬, 중랑, 금천학습장 및 연계 대학 등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에 대해서는 ‘Q&A로 알아보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모든 것’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기자는 여러 학습장 중, 금천학습장에서 진행된 ‘G밸리 퇴근길 시민대학’에 참석했다. ‘금천구청 지역경제과’와 함께 ‘기업연계 시민대학’으로 진행되는 강의로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양미술을 통해 바라보는 인간의 삶’이란 주제로 열린다. 4주 동안 강의주제는 ▲왜 미술인가?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삶 ▲잔 로렌조 베르니니의 신실한 삶과 4차원 천재 살바도르 달리 ▲별이 빛나는 밤처럼 아름다운 빈센트 반고흐의 삶 ▲사람이 살린 미술, 사람을 살린 미술 등이다. 공식적인 공연 역사상 3번째로 많은 관중이 밀집한 메탈리카 공연 강의를 진행한 최연욱 화가는 1991년 9월 28일 모스크바 외곽 투시노 활주로에서 열린 메탈리카의 공연을 언급했다. 구소련의 통제와 감시에도 사람들은 자유를 갈구했고, 당시 적국이었던 미국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이것이 문화의 힘이 아닐까라고 했다. 문화 중에서 그림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 국제적으로 전쟁방지와 평화유지를 위해 설립된 UN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UN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프레스존에는 피카소의 ‘게르니카 태피스트리’가 걸려 있다. 1937년 4월 16일 나치의 폭격기가 스페인 북부의 작은 도시 게르니카에 폭탄을 떨어트려 2천 명이 넘는 민간인이 사망했다. 게르니카는 반독재주의와 반전쟁의 상징이 됐고, 피카소는 스페인 독재정부와 나치의 잔인함을 세상에 알리려 했다. 미술의 상징...
20일 G밸리 합동개소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G밸리 ‘창업·디자인·제조혁신’ 메카로 도약한다

20일 G밸리 합동개소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금천 G밸리가 창업과 디자인, 제조 혁신의 메카로 거듭날 예정이다. 서울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과 공동으로 지난 20일 금천 G밸리에서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지식재산센터 합동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 개소식을 통해 출발을 알리는 세 공간은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는 ‘①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 경쟁력 있는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②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 지식재산권을 만들고 보호해줄 ‘③ 서울지식재산센터 분소’ 3개 시설로, ‘아이디어 발굴-디자인-제작-특허’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세 공간은 이용자의 편의와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에 지식재산센터가 입주하고,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와 디자인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 간에는 벽을 허물어 공간을 연결했다. 서울시‧중기부‧산업부‧특허청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 합동개소식 20일 오후 2시에 진행된 개소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특허청 박원주 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장들은 G밸리에 문을 연 각 시설들을 소개하며 운영 계획과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이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에서 방명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G밸리 기업지원 시설 운영에 서울시 역할이 매우 큰 만큼,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와 디자인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가 서로 시너지를 발휘해 전문메이커들의 창의적인 작업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서울창업 허브 및 시 운영 44개 창업시설 간 연계를 통해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화하고 양산하여 혁신 창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4월 발표한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조성’ 계획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펀딩, 시제품제작, 판로개척, 양...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돌아온 공채 시즌, 취준생 위한 일자리카페 활용법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9월, 공채 시즌이 돌아왔다. 공채 시즌을 맞아 취준생들은 카페로 향한다. 집에선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노트북을 쓰면서 작업할 만한 장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페를 전전하다 보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콘센트를 찾는 것도 힘들다. 여기에 취업 준비를 위한 스터디 모임을 별도로 가지다 보면 공간대여 비용까지 지불해야 한다. 이러한 청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서울시는 일자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일자리카페는 만 15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프로그램부터 무료 스터디 공간까지 활용 방안이 다양하다. 서울시 일자리카페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기자가 방문해 보았다.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스터디 공간 우선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 위치한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는 1인, 2인, 6인 스터디룸을 운영한다. 스터디룸은 1팀당 최대 3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대리 예약이 안 되고 이용자 본인이 직접 예약해야 하니, 미리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조건을 잘 숙지해야 한다. 물론 예약이 필요 없는 대형 테이블도 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테이블에서 휴대폰 충전을 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이 보였다. 무중력지대 G밸리 협력지대 가산디지털단지역 'G밸리 무중력지대' 또한 자기 계발 활동을 위한 공간이다. 무중력지대 ‘협력지대’는 별도 예약이 필요 없으며 콘센트가 탑재된 대형 테이블과 오각형 테이블을 비치해 두었다. 실제 기자가 이용해보니 콘센트가 많아 노트북 이용과 휴대폰 충전에 불편함이 없었다. 또한 공용 데스크톱 및 복합기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복합기 사용을 위해서는 소정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G밸리 무중력지대를 찾은 청년들 G밸리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휴식지대’와 ‘공유부엌’이다. 휴식지대는 말 그대로 휴식을 위한 장소이며 남녀공간이 분리돼있고 베개, 담요가 비치돼있다. 또한 공유부엌은 직접...
한 기업 관계자가 IoT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의 모습ⓒ연합뉴스

무료 동영상 강의로 3D 디자인 완벽 마스터해요

한 기업 관계자가 IoT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의 모습 사물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IoT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IoT센터’에서 이번에 사물인터넷 기업의 하드웨어 디자인 및 가공 실전성을 높이기 위한 ‘3차원 모델링, CAM 소프트웨어’ 동영상 과정을 무료로 공개한다. 동영상 강좌는 ‘서울IoT센터’ 홈페이지(seouliotcenter.tistory.com)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3차원 모델링, CAM 소프트웨어’ 동영상 과정은 제품의 전체적인 구조를 구상하고, 그에 맞는 부품과 전반적인 형태를 설계해 실제와 같이 조립하고 시뮬레이션해보는 과정을 거쳐, 생산 후 발생할 오차를 줄여준다. 또한 3차원으로 하드웨어 도면을 보다 쉽게 설계할 수 있어 설계 시간을 단축해 준다. 서울IoT센터 홈페이지(seouliotcenter.tistory.com)를 통해 무료 동영상을 수강할 수 있다. 이번 ‘3D모델링, CAM 소프트웨어’ 동영상과정은 소프트웨어 설치에서부터 다양한 모델링, CAM프로젝트까지 60강 규모로 이루어졌다. 신입 하드웨어 디자인 인력들이 동영상만 제대로 숙지하면 제품외형 디자인 및 가공을 할 수 있도록 실전실무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IoT센터 관계자는 “2017년에는 node.js 등 프로그래밍 언어, Arduino, Beaglebone 등 오픈소스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프로그래밍까지 다양한 동영상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제조기업 및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의 젊은 인력이 쉽게 SW, 하드웨어 제작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과정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G밸리 넥타이마라톤 대회

넥타이 매고 마라톤을…“G밸리에 오면 즐겁G”

G밸리 넥타이마라톤 대회 넥타이를 매고 5Km를 달리는 넥타이 마라톤대회, 대형 아울렛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패션쇼, 영상문화제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G밸리 Week’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G밸리 곳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G밸리 Week’는 서울시 최대 산업·고용 중심지인 G밸리에서 기업, 근로자,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산업·문화행사로, 최첨단 산업밸리인 G밸리의 특성을 반영해 수출상담회부터 융·복합 컨퍼런스와 게임영상․패션 중심의 문화행사까지 5일간 총 10개의 문화·산업 행사가 열린다. 서울 최대 산업·고용 중심지 G밸리에서 상품 수출상담회와 컨퍼런스 열려 이번 ‘G밸리 Week’에서는 1:1 수출상담회(9월 29일~30일), 사물인터넷을 매개로한 G밸리 융·복합 컨퍼런스(9월 29일), G밸리 친환경 전기차 컨퍼런스(9월 29일), 우수기업 채용박람회(9월 30일)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G밸리에 위치한 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알리고, 첨단 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특히, 1개 기업 당 평균 고용인원 16.6명 정도의 중소업체가 대부분인 G밸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 중국, 동남아, 몽골, 이란 등 해외바이어 20여명 내외를 초청해 정보통신, 전기전자분야 1:1 상담회가 진행된다.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G밸리 입주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제공하기 위하여 현장채용면접, 취업컨설팅 등이 진행되며, 구직을 다양한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G밸리 Week 행사 장소 G밸리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물들이는 문화공연 16만 명의 직장인이 근무하는 서울시 최대 산업·고용의 중심지인 만큼, 넥타이 마라톤대회(9월 30일), G밸리 패션페스티벌(10월 1일~3일), 영상문화제(9월 29일), G밸리 전기차 에코드라이빙 페스티벌(10월 1일) 등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며 시민 누구나...
G밸리 기업

서울시, G밸리 기업에 111억원 펀드 투자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기업과 G밸리에 위치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목적으로 111억 원의 펀드가 조성되어 8월부터 운용을 시작한다.G밸리는 구로구 구로동, 금천구 가리봉동·가산동의 영문 공통 이니셜 ‘G’에 ‘밸리’를 합성시켜 만든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별칭으로 서울시 최대 산업 집적지이자 고용 중심지이다.111억원 펀드 공식명칭은 ‘지밸리-플래티넘 청년창업펀드’. 조성된 펀드는 투자 기간 4년을 포함한 9년 동안 장기적으로 운영하여 청년기업과 9천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G밸리 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투자 대상구분투자규모내 용주목적 투자약정총액의 60%이상○ 청년기업 - 업력 3년 또는 7년 이내의 창업자로서 연간 매출액 10억원 미만 - 대표이사 만39세이하 또는 29세이하 임직원 50% 이상특수목적 투자 (서울시 등 4개기관)출자금액의 150% (투자금액기준)○ G밸리 소재 기업(본사, 지점, 공장 또는 연구소가 G밸리내에 소재한 기업) - 창업 중소기업 :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의한 창업기업 - 벤처기업 :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벤처기업 - 기술·경영혁신형 중소기업 : 중소기업기술 혁신촉진법에 의해 선정된 기업이번 펀드는 서울시 등 4개 기관(구로구, 금천구, SBA)이 16억 원을 출자하였으며, 정부의 모태펀드와 투자운용사가 공동 출자하였다.서울시는 지난 2015년 ’G밸리 종합발전계획, G밸리 飛上프로젝트 시즌2‘ 발표를 통해 G밸리 기업지원 위한 투자펀드 조성 결정→관련기관과 협의→펀드 결성총회(2016년 7월 29일)→ 8월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인 플래티넘기술투자(주)를 펀드 운용사로 선정했다.시는 초기 창업기업이 대다수인 G밸리 내 기업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손꼽고 있는 것이 자금조달 및 운용인 만큼 청년기업과 G밸리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야경 ⓒ작은소망

한국판 실리콘 밸리, ‘ G밸리’여 일어나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야경 가리봉오거리에서 디지털단지오거리로, 구로공단에서 G밸리로 변화하기까지….9천여 개 기업, 16만 명이 근무하는 서울 최대의 산업집적지인 구로·금천 ‘G밸리’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땀방울이 알알이 맺혀지고 있는데요. 일자리 대장정 13일차인 23일에는 ‘G밸리’를 찾아, G밸리 일대 발전 방안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이날 하루 진행됐던 일정을 시간별로 소개해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일자리대장정 13일차 : 서울 최대 산업집적지 G밸리  - ‘서울 최대 산업집적지’ G밸리 발전 및 일자리 창출방안 현장에서 모색  - 사물인터넷+기존산업 융합방안 좌담회, G밸리 우수제품 및 전기차 셰어링 체험  - 수출의 다리 램프 신설, 근로자 문화복지 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 강화 현장 ‘서울 일자리 대장정’ 13일차인 지난 23일, 서울시장은 9천여 개 기업에서 16만여 명이 근무하는 서울 최대의 산업집적지 구로·금천 ‘G밸리’ 일대를 방문하고, 재도약을 위한 발전방안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했습니다. 서울시장은 오전 10시 ‘IoT·제조UP 융합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G밸리에서 생산된 우수상품 체험, 입주기업들 간 셰어링 전기차 Gcar, 인근 직장인들을 위한 국공립-직장혼합형 어린이집, 수출의 다리 등 도시기반시설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IoT·제조UP 융합 컨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을 매개로 G밸리 산업간 융복합과 제조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등 산학계 전문가 4인과 함께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G밸리 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좌담회을 가졌습니다. 이어, ‘G밸리 우수상품 설명회(G페어)’에서 G밸리 기업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만들어 낸 에코로봇, 의료기기, LED 안전모, 미세먼지집진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
영등포구 문래동 철강거리 일대ⓒ뉴시스

‘기회의 땅’ 준공업지역, ‘맞춤형 재생’으로 재정비

영등포구 문래동 철강거리 일대 온수산업단지, G밸리, 문래동, 성수동… 이 장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과거 70년대 서울의 경제성장을 견인했던 ‘준공업지역’들입니다. 서울시 전체 면적의 3.3%에 불과한 작은 규모지만, 업무기능부터 주거·상업기능까지 폭 넓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복합공간입니다. 서울시민의 일터이자 삶터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이곳이 최근 산업기반의 쇠퇴와 노후화로 인해 재정비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도시재생을 추진해 다시금 서울시의 신성장 동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내용의 을 내놓았습니다. 기회의 땅이 될 ‘준공업지역’의 새로운 모습,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서울시 내 ‘준공업지역’ 각 장소별 맞춤형 재생  - 7개 자치구 총 19.98㎢ 대상 마련  - 기존 산업 유지·강화, 신규 산업 유치, 주거지 재생… 지역경제 활력, 일자리 창출  - 지역별 특성 고려, 산업거점지역, 주거산업혼재지역 등 4개 유형으로 맞춤형 재생 가이드라인 제시  - 시민 대토론회 등 거쳐 12월 중 확정, 관련 법·제도 정비 후 2016년 본격 시행 서울시가 7개 자치구 총 19.98㎢에 지정된 준공업지역을 서울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기회의 땅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서 '준공업지역'이란 공업지역의 하나로 “경공업과 그 밖의 공업을 수용하되 주거기능·상업기능 및 업무기능의 보완이 필요한 지역”을 말하며, 서울에는 영등포, 구로, 금천, 성동, 도봉, 강서, 양천 등 7개 자치구 내 일부지역이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준공업지역은 서울시 일자리의 10.3%, 특히 제조업(32.6%)과 첨단산업(30.4%)이 집적된 경제핵심지이자, 대규모 부지가 비교적 많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들도 제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공업지역을 재생시켜 도시 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
협동조합형

G밸리 전기차 메카로 거듭난다

협약서에 서명 후 단체장들과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국내 최대 지식산업 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일명 `G밸리`가 다양한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가 집약된 전기차의 메카로 거듭납니다. 서울시와 구로구, 금천구, ㈜우리은행 등 총 8개 단체는 민·관 거버넌스 `Gcar 추진단`을 만들어 G밸리를 전기차 특화단지로 만들기 위한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G밸리 입주기업들의 법인차량 일부를 전기차로 대체하고 여러 입주기업들이 차량 이용이 필요할 때마다 나눠 타는 ‘전기차 셰어링’을 올해 30대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연차별로 총 1,000대까지 확대합니다. 협동조합형 전기차 셰어링 개념도(공유경제) 또한 시는 G밸리 내에서 전기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2018년까지 이동식 충전기(4,000기), 급속충전기(4기), 공중전화부스 충전기(4개소), 전력자판기(20기) 등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곳곳에 확충합니다. G밸리 내 전기 셔틀버스 운행도 타당성 검토 후 이르면 내년 시범운행을 거쳐 2017년부터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G밸리 전기차·친환경 특화단지> 조성 계획을 2일에 발표했으며, 같은 날 서울시청 본관에서 구로구, 금천구, 우리은행 및 관련기관 총 7개 단체 대표와 ‘대기질 개선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G밸리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울러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Gcar 추진단`을 구성,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동실천사업을 함께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만여 명이 종사하는 서울의 대표 디지털산업단지인 G밸리가 다양한 전기차와 관련 인프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물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공유경제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대기관리과 02-2133-3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