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뉴시스

88개국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작품이 서울로!

오는 5일부터 엿새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전세계 88개국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인들이 한데 모여 벌이는 축제의 장이 된다.서울시는 서울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 축제인 제1회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를 DDP와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CGV명동역,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지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중 메인행사이자 올해 20번째를 맞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는 올해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와이파이 SICAF’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와이파이처럼 문화를 공유한다는 의미를 살려 부산, 광주, 남해, 태백 등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 몽골, 일본 등 해외에서도 미니 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 in Local’을 개최한다.페스티벌의 백미는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 선정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다. 올해는 88개국에서 2천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33개국 225편의 작품이 CGV명동역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상영된다.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신동헌 감독의 ‘홍길동’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또, DDP에서는 미국만화가 온리 콤판이 이순신 장군을 히어로로 재해석한 만화 <이순신: 전사와 수호자>와 마블사의 <어벤져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김진 작가의 <바람의 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애니메이션 OST연주회, 작가사인회, 어린이 미술체험 등도 마련된다.아울러 국내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돕는 BSB 마켓 ‘서울상상마켓’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DDP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다.The Walt Disney Company, CCTV Dream Channel 등 해외 바이어 84개사, 국내바이어 64개사 등 총 273개의 콘텐츠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바이어와 셀러의 매칭을 통해 투자유치를 유도하는 비즈매칭 ▲경쟁을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프로젝트 컴피티션 ▲주요 기대...
비엔나 뮤제움 콰르티어(Museums Quartier) ⓒ오스트리아 관광청

DDP 어울림광장에서 비엔나를 만나다

비엔나 뮤제움 콰르티어(Museums Quartier)안녕 오스트리아! 안녕 비엔나!서울에서 비엔나의 정취를 즐길 기회가 생겼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앞마당인 어울림광장에 ‘비엔나의 의자’ 엔지스(Enzis)가 등장했다. 엔지스는 비엔나의 복합문화공간인 뮤제움 콰르티어(Museums Quartier, MQ) 야외에 상설 전시된 조형물로 비엔나의 명물, 유럽의 외교의자로 불린다. 비에니즈(Viennese)에게 이 의자는 일상의 휴식처다. 그래서 뮤제움 콰르티어 앞마당은 사시사철 엔지스에 누워서 책을 읽거나 앉아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민들로 붐빈다. 앞마당이 아이스링크가 되는 겨울이 오면 엔지스는 훌륭한 범퍼 역할을 해내기도 한다.엔지스, 서울에 도착하다6월 9일 DDP에 오스트리아·비엔나 관광청이 기증한 조형물 엔지스가 도착했다. 전시 오픈 후 3일 동안 엔지스의 서울 입성을 기념한 문화행사 '안녕 오스트리아! 안녕 비엔나!'가 열렸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여행큐레이터 밥장 작가가 오스트리아의 모습을 칠판에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색칠하는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무용 공연, 재즈 공연 등 초여름의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의 엔지스는 비엔나의 엔지스처럼 시민들의 의자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아이들의 놀이터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앞으로 12개의 엔지스는 DDP 앞마당인 어울림광장 및 야외 공간에 상시 전시된다. 어울림 광장 엔지스에 앉아 쉬는 시민들(좌), 밥장 작가의 페인팅 퍼포먼스(우) 엔지스 위에서 노는 어린이들 라이브 뮤직 콘서트비엔나의 명물, 엔지스 비엔나 뮤제움 콰르티어(Museums Quartier)뮤제움 콰르티어는 10개 이상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여있는 비엔나의 박물관 지구로 레오폴트 미술관, MUMOK, 쿤스트할레 등이 있다. 이곳에 놓인 엔지스는 뮤제움 콰르티어가 문을 연 이듬해 PPAG라는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했다. 앞마당에 놓을 조형물 의뢰를 받은 건축사무소는 자유...
서울시티투어버스

강남·강북 잇는 서울시티투어버스, 1일 첫 선

다음 달부터 강남북을 잇는 서울시티투어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서울시는 서울시티투어버스 신규노선 ‘서울하이라이트코스’를 7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라이트코스’는 서울시티투어버스의 7번째 노선이자, 강남북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최초의 시티투어버스 노선이다. 이번에 신설된 하이라이트코스는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티투어버스 운영개선 계획’에 따라 강남북을 잇는 노선 확충 차원에서 구축됐다. ☞ 일상을 여행하다! ‘서울시티투어버스’ 여행법 그동안 강남북을 연결하는 노선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잠실과 건대입구 등 시내 명소로 떠오르는 노선이 없다는 관광객들의 불편사항도 있었다. 하이라이트코스는 쇼핑, 랜드마크, 휴식이라는 테마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잠실 올림픽공원에 이르는 29.5km(약 105분 소요)의 구간을 순환 운행한다. 서울숲, 건대입구, 성수동 수제화거리, 롯데월드타워 등 기존 시티투어버스가 가지 않았던 강남북의 명소들을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으며, 10개의 정류소에서 하루 종일 무제한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매표안내소에서 환승티켓 5,000원(청소년 3,000원)을 구매하면 전통문화코스로 환승도 가능하다. 운행시간은 주간에는 오전 9시 50분부터 저녁 7시 15분까지 12차례 순환으로, 야간에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회 운행한다. 특히 하이라이트코스에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할 유럽형 2층 오픈탑버스(Open top bus)가 도입된다. 확 트인 2층 높이의 시야를 통해 서울 곳곳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감상하고 기온과 날씨의 변화도 직접 느낄 수 있어, 더욱 생생한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안에는 관람객들의 한국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다국어 안내시스템(한국어·영어·일어·중국어)도 장착됐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차량 내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되었으며, 오는 8월까지 주요 정류장에 시티투어버스 운행정보를 실...
케이컬처페스티벌에 참가한 대학생 이연수(23) 씨가 `걷자, 서울` 캐릭터 인형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에 빼앗긴 도로,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세요

넓은 도로를 차량에 빼앗긴 시민들에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을 돌려주자는 움직임이 전 세계 대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다. 왕복 4차선 도로를 2차선으로 완전히 줄인 영국 런던의 박물관거리는 ‘최고의 도시혁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일본 도쿄의 긴자 지역도 매 주말 가장 붐비는 길에 차량을 통제하고 파라솔 등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쉬어갈 수 있도록 한다. 미국 뉴욕 한복판의 타임스스퀘어 역시 찻길 줄이기를 통해 ‘보행자와 차의 공존’을 시도하고 있다. 케이컬처페스티벌에 참가한 대학생 이연수(23) 씨가 `걷자, 서울` 캐릭터 인형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에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가 보행자 천국이 됐다. 왕복 8차선 중 3차선에 차량 통행을 막고 시민들이 이날 하루 동안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굿모닝시티 맞은편에서 두산타워까지 310미터(m)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류존, 간단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디자인존, 예술적 감각을 일깨우는 패션존으로 조성됐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보행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오 무렵 이미 수백 명의 시민이 찾아와 보행자 천국을 즐겼다. 엄마와 함께 나온 남매가 현장에서 화가가 무료로 그려준 캐리커처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인조잔디가 깔린 디자인존의 100여 미터 공간에는 생소한 운동 코너들이 눈길을 끌었다. 일반 탁구대보다 폭과 너비가 작은 미니탁구와 셔틀콕·라켓이 큰 빅배드민턴이 특히 인기였다. 아이들에겐 낯선 골프퍼팅장에도 발길이 몰렸다. 두 아이와 공 던지기를 즐기던 정이준(35·여) 씨는 “행사를 모르고 왔는데 즐길 거리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붐볐던 태극기 우산 만들기 체험공간. 한 가족이 직접 만든 우산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만들기 공간도 붐볐다. 오후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한류존의 전통부채 만들기 공간은 시에서 준비한 100개의 재료가 일찍 바닥나 오후 2시 반에 문을 닫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오는 7월, 세계가 주목할 축제 SICAF가 온다

애니메이션 관련 종사자와 이를 꿈꾸는 이에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에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제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하 시카프)’. 올해는 무더위도 잊게 할 만큼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절대 놓치지 말자. 1995년에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SICAF2016은 세계 5대 만화영화제이자, 예술·기술·산업·교육 등이 어우러져 대중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해지고 있는 시카프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DDP에서 열린다. ■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SICAF2016  ○ 장소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CGV명동역  ○ 기간 : 2016. 7. 6~10  ○ 입장료 : 성인 1만 2,000원, 36개월 이상~대학생 1만 원  ○ 구입처 : 온라인 예매(ticketmonster.co.kr)/ 현장 판매(DDP 알림1관 티켓 매표소) 7. 6~10  ○ 문의 : 02-3455-8422 홈페이지 : sicaf.org 온리 콤판의 `충무공 탄신일 기념 트레일러 영상` 세계가 주목하는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올해 시카프의 슬로건은 ‘와이파이 시카프(WIFI SICAF)’로 ‘와이파이처럼 전 세계인의 일상에서 친숙하게 향유하는 시카프 문화 전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축을 이루는 영화제는 공식 경쟁, 특별 경쟁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서울 시내 영화관에서 상영해 세계인의 눈을 끌 예정이다. 또 영화제를 빛낼 공식 초청 작가로는 이순신 만화로 유명한 만화 작가 온리 콤판(Onrie Kompan, 33)을 선정했다. 그는 올해 10월 뉴욕 코믹콘에 첫선을 보일 의 트레일러 영상을 시카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미리 인사를 했다.트레일러 영상은 명량해전을 소재로, 이...
밤도깨비야시장

25일 춤추는 밤도깨비 만나러 DDP로 오세요

25일 토요일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가 흥과 멋으로 채워진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가 ‘청춘런웨이&댄싱나이트’ 컨셉으로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운영된다.여의도 한강공원(3월), 청계광장(5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장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는 10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되지만, 첫 개장주간인 이번주는 우천으로 인해 토·일요일로 변경됐다.  운영시간은 동대문 주변 도매상가, 쇼핑몰들이 새벽까지 운영하는 것에 맞춰 다른 야시장보다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한다.25일 개장 첫 행사로 전문가, 시민모니터링단이 야시장 참여팀을 선정하는 ‘현장품평회’가 진행된다. 야시장에 참여를 원하는 푸드트럭, 일반상인 등의 접수결과 1차 접수 351명 중 서류심사를 거친 287명이 현장품평회에 참여한다.현장품평회를 통해 현장에서 푸드트럭 30팀, 일반상인 60팀, 지역상인 20여팀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참가자는 10월까지 야시장이 운영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의 콘셉트인 ‘청춘런웨이 & 댄싱나이트’에 어울리는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패션의 중심지 동대문에서 열리는 야시장답게 청년 디자이너들이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대문의 이색거리 패션쇼, 유명 DJ와 다함께 춤추고 즐기는 신나는 파티, DDP 어울림광장과 팔거리에서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청년 아티스트들의 낭만적인 버스킹 공연까지 풍성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DDP에서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영화제, 썸머페스티벌, 패션위크 등 각종 프로그램을 연계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의 밤에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특히, 서울 패션위크와 디자인위크, 충무로 뮤지컬영화제 등의 대규모 행사는 물론 ‘밤에 여는 미술관’(6월~10월), ‘백남준전’(7월 23일~10월 23일), '김광석 전시회'(7월 15일~9월 11일)와 같은 전시회 관람까지 즐길 수 있어 야시장의 유쾌함과 서정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상반기 시즌 오프 팝업 세일

80% 세일가로 드라마 패션 따라잡기

서울디자인재단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DDP 살림터 1층(D-8호 매장)에서 2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상반기 시즌 오프 팝업 세일’을 개최한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eoul Fashion Creative Studio)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감각을 가진 신진 디자이너들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2009년부터 시작한 패션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시즌 오프 팝업 세일’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입점과 팝업 행사 등 마케팅 지원 사업 일환으로 연중 2회(상, 하반기) 진행되는 행사이다. 여성복, 남성복, 주얼리 및 잡화 브랜드로 구성된 총 24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및 졸업 브랜드가 참여하며, 지난 3월에 열린 201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브랜드 상품도 구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TV 속 스타 디자이너 상품과 지상파 3사 인기드라마에 협찬되었던 브랜드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2015 F/W 제너레이션 넥스트에서 세컨브랜드 YKS(와이케이에스)를 선보인 JTBC 탑디자이너 시즌3 우승자 신용균 디자이너가 이끄는 ALOGON(알로곤)과 MBC 마리텔(마이리틀텔레비전)로 잘 알려진 황재근 디자이너의 브랜드 ZE QUUN(제쿤)의 샘플과 소장품이 판매된다. 또 SBS 드라마 ‘딴따라’에 협찬되었던 남성복 ROYAL LAYOR(로얄 레이어), KBS ‘아이가 다섯‘ 배우 임수향, 신혜선에게 협찬되었던 여성복 브랜드 VLEEDA(블리다), 핸드백 브랜드 CUSTOMI(커스토미), MBC ‘몬스터’의 조보아에게 협찬되었던 NALPROJECT(날 프로젝트)의 상품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패션위크 2016 F/W에 참여한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본 행사는 DDP 살림터 1층 D3 입구 내 매장에서 진행되며, 구매 금액별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 한 에코백,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
포스터

아트업 페스티벌…올해는 ‘폐목재’다!

버려진 소재를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탄생시키는 라이브 아트쇼, ‘제 5회 서울 아트업 페스티벌’이 17일과 18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아트업 페스티벌은 매년 한 가지 폐 소재를 테마로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드는 라이브 아트 페스티벌로 재작년도에는 폐 봉재원단, 작년도에는 페트병에 이어 올해는 폐목재가 소재로 선정됐다. 작년 아트업 페스티벌에서 폐카드를 활용해 시민 참여 공공아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의 메인 콘셉트는 ‘도심 속 한 뼘 공원’이다. 참가자들은 새둥지, 벌집 등에서 착안한 쉼터와 도심 한복판에 뛰어든 고래, 외계인이 만든 우주선, 한국적 스타일을 살린 투어버스 같은 다양한 콘셉트의 아트업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에 사용될 폐목재 20톤은 서울과 수도권 주변에서 자라는 가로수 줄기, 버려진 가구에서 나오는 폐목재 등으로 양일간 행사현장에서 작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직접 작품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둘째 날인 18일에는 현장 시민투표 및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팀을 포함한 우수작품들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커뮤니티 갤러리에 전시된다. 이후 일부 작품은 내년 준공 예정인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숲 등에서도 전시된다. 제5회 서울 아트업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artup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6

핸드메이드 축제! 올해는 DDP에서 만나요

서울디자인재단과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6’이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올해는 핸드메이드 1인 창작자, 사회적 경제기업, 유관기관 및 단체 등 350여팀이 400개 부스로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HANDMADE_NEW GROUND`. 디자인·창조 지식의 발신지 DDP에서의 첫 번째 개최를 기념하고, 더 나아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를 국제적인 핸드메이드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페어는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생활 ▲핸드메이드에 필요한 도구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그린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놀이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세계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마당 등 6개의 테마로 나뉘어 4만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수공예 액세서리, 도자기, 의류, 조명, 화장품, 비누, 서적, 향초 등 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을 구경할 수 있고,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덴마크의 직조 작가인 호사 톨로브 크라우센(Rosa Tolnov Clausen)은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직조 작품 이벤트를 개최해 협업을 통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덴마크 직조 작가 `호사 톨로브 크라우센`과 직조작품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대량생산·대량소비 사회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만들어 쓰는 핸드메이드 제품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행사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국내 핸드메이드 작가들을 지원하고 핸드메이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행사를 주최하는 일상예술창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이 운영하는 DDP를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6’ 장소로 제공했다.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티켓은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8일까지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1만 원→7,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 :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02-333-0317 홈페이지 www.seoulhandmadefair.co.kr ...
`드리프터즈 크루` 비보이 공연

차 없는 거리에 즐거움 가득! DDP 보행전용거리

`드리프터즈 크루` 비보이 공연 DDP 앞 장충단로가 오는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보행전용거리로 변신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DDP 보행전용거리 첫 정례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데 이어 오는 15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DDP 보행전용거리를 가득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디자인·한류·패션 테마를 특화한 3가지 Zone으로 운영합니다. 디자인 Zone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볼펜 만들기, 도화지 속에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는 즐거운 캐리커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됩니다. 한류 Zone에서는 푸드트럭에서 추억의 한국 분식을 즐기는 K-Food 파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패션 Zone에서는 서울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이 ‘5월의 파티’라는 주제로 패션쇼를 마련, 5월에 어울리는 아웃룩 패션을 제안합니다. 지난 공연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드리프터즈 크루’비보이 공연이 이번에도 DDP 보행전용거리를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입니다. ‘드리프터즈 크루’는 ‘Red BULL BC One World Final’ 1위를 차지한 그룹으로 싸이퍼(래퍼들이 모여 한 명씩 돌아가면 자신의 랩을 선보임), 배틀 등 그라운드 공연형식으로 진행합니다. 보행전용거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서울중부경찰서는 당일 행사로 DDP 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인접 구간 3개 차선(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청계6가 사거리 방면, 310m)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나머지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로 시내버스 정류장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02-174)과 공항버스 정류장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02-711)는 임시 폐쇄되며 해당 정류장을 경유하는 14개 버스 노선은 무정차 통과합니다. 507번, 2012번 시내버스 이용시민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정류장(02-280)을 이용하면 됩니다. 507번, 201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