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전시 티켓 할인 이벤트

DDP 유명 전시 싸게 즐기자! 할인 이벤트 진행

서울디자인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DDP 전시 티켓 할인 이벤트’를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정가 성인 1만 2,000원)’과 ‘포르나세티 특별전(정가 성인 1만 5,000원)’의 묶음 티켓은 정가보다 7,000원 저렴한 2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간송과 백남준의 만남(정가 성인 8,000원)’을 관람한 고객에게는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정가 성인 1만 2,000원)’ 티켓 가격을 2,000원 할인해준다. 티켓은 DDP 배움터 내 스미스소니언 사진전과 포르나세티 특별전 티켓부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주최한 포토콘테스트의 역대 수상작 140여점을 보여주는 전시회이다. 스미스소니언의 첫 번째 해외 기획 전시로 경이롭고 흥미로운 순간들을 포착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포르나세티 특별전’은 화가, 조각가, 판화가, 디자이너, 수집가, 스타일리스트 등으로 활동한 이탈리아의 장식 예술가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작품 1,300여점을 소개한다. ‘간송과 백남준의 만남’은 대한민국 문화를 대표하는 두 명의 거장 간송 전형필과 백남준이 어떻게 문화로 세상을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전시이다. 고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서 의미 있는 연관성을 찾아보는 것이 전시의 매력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이사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국내외 유명 전시를 저렴한 비용에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타트업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

이번 기회에 득템! 스타트업 제품 반값 할인

100개의 스타트업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스타트업 박싱데이’가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유럽에서 전파된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상자에 곡물 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전통에서 비롯되었다, 연말을 맞이해 민간단체, 기업 등이 협력하여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순수 민간차원의 나눔행사이다. 서울시와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박싱데이는 스타트업에게는 한 해 동안의 생존과 성장을 축하하고,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혁신적이고 우수한 스타트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는 배고픈 시절을 겪고 성장한 스타트업 선배들이 아직 배고픈 시절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후배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에 2015년 7월 시작된, 자생적, 자발적 스타트업 커뮤니티이다. 또한, ‘스타트업 박싱데이’ 현장에서는 드론부터 패션, 뷰티, 헬스(웰빙), 리빙, 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스타트업 체험존’도 운영된다. 많은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50여 개 스타트업 홍보 부스, 마케팅 지원, 1:1 법률상담, 벤처캐피털(VC)과의 만남 주선, 성공·실패담 공유 등 총 5개로 구성된 ‘스타트업 지원공간’도 운영된다. 문의 : 디지털창업과 02-2133-4752 ...
`두 바퀴 희망자전거` 팀의 업사이클링 작품

‘버려진 것들의 반란’ 서울 새활용展

`두 바퀴 희망자전거`의 새활용 작품 새 것도 좋지만, 새 것이 아닌데도 새 것 이상으로 멋진 제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업사이클 제품을 두고 하는 말인데요. 업사이클링(up-cycling)은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한 순화어로 '새활용'이란 말을 쓰고 있는데요. 평소 새활용에 관심이 있다면 ‘2016 서울 새활용展’은 어떠세요. 생활의 지혜도 얻고, 요즘 트렌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새활용 제품이 그냥 그럴 거라는 편견은 그만! 한 번 보시면 눈이 휘둥그레질 거예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11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DDP 배움터 둘레길에서 `2016 서울 새활용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업사이클 전문 디자이너 작품부터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까지 다양하고 독창적인 업사이클 작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업사이클 전문 브랜드 제품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업사이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적인 업사이클 브랜드인 ‘프라이탁(Freitag)’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자전거를 업사이클링 하여 생활소품을 만드는 ‘두 바퀴 희망자전거’의 생활소품과 제일기획 제작 마스터 출신 안해익 씨와 아내 유미현 씨의 자투리 실로 만든 러그를 비롯해서 해턴, 써클활동, 큐클리프 등 전문 업사이클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서울시와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업사이클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의 우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작품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환경과 자원순환의 고리 역할을 해줄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브랜드 제품으로는 국제적인 업사이클 브랜드인 프라이탁(Freitag)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업사이클 전문 기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래:코드(RE;CODE)...
쏘카

이제는 공유시대 ‘공유서울 페스티벌’

어쩌다 한 번 입는 정장, 일 년에 한두 번 쓰는 공구, 평일엔 주차장에, 주말에 가끔 사용하는 자동차 등 우리 주변엔 있으면 편리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서울시는 물건을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 빌려 쓰는 '공유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11월 6일~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Seoul, Sharing Festival 2016)`이 열립니다. 가정 경제도 챙기고, 다채로운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공유서울 페스티벌, 벌써부터 끌리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3년부터 매년 열린 '공유서울박람회'가 올해부터는 전 세계 공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를 더해 보다 밀도 높은 축제로 재탄생했다.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은 공유경제를 화두로 박람회와 콘퍼런스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행사로, 이번에는 카셰어링, 생활공구, 패션에서부터 경험·지식·재능까지 32개 공유기업·단체들이 함께한다. 또 글로벌 공유경제를 선도하는 전문가와 해외 공유도시 정책가 등 30명이 서울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의 전략으로서 공유경제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모색한다. (☞ 공유 기업/단체 목록) 시민들도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집밥, DIY 제작, 장난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돗자리도서관 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개막식에서는 서울시·자치구를 비롯해 수원시, 전주시, 성남시 등 공유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공유도시 정책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들 도시들은 저성장, 공동체 해체 같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공유도시 정책에 대한 도시간 연대와 협력 강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올해의 테마는 '공유랑 놀자'로 정했다. 서울시가 지난 2012년 ‘공유도시 서울’ 비전을 선포하고 77개 공유 기업과 단체를 맞춤지원한 결과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국내 O2...
DDP `한강건축상상전`에 전시된 머무를 수 있는 한강으로 제안한 구조물 ⓒ김윤경

“건축이랑 산책하자” 서울건축문화제

DDP `한강건축상상전`에 전시된 머무를 수 있는 한강으로 제안한 구조물 지난해 ‘도시재생’으로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은 ‘서울건축문화제’가 ‘인문도시’라는 주제로 다시 찾아왔다. 2015년에는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터에 지은 가건물에서 열려 공간이 협소했다면, 올해는 발이 편한 신발을 신고 와야할지 모른다. 전시는 서울시청과 동대문 DDP, 그리고 그곳을 잇는 3km의 을지로 지하보도 전시관 등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시청로비,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및 UIA 세계건축대회 홍보 전시물 2017년에는 서울에서 세계 건축 올림픽이라 불리는 'UIA 세계건축대회'가 개최되며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린다. 시청 로비에는 'UIA 세계건축대회' 홍보를 포함,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다.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는 ‘제1회 건축사와 함께 하는 우리동네 좋은 집 찾기’ 공모전시 및 중·고등학생 건축사진 수상작 전시를 열었다. 뛰어난 사진 감각에 감탄이 나온다. 중고생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은 코엑스에 위치한 트레이드 타워와 구름을 찍은 사진이다. 을지로지하도 상가 공실 전시관에 전시하고 있는 `2016 서울 학생 건축학교` 전 시청에서 팜플릿을 받아들고 을지로입구역에서 을지로2가 방향으로 가는 지하보도를 걸으며 벽면을 유심히 살펴보자.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찾.동)’전과 세운상가 재생 등 벽면 전시가 보일 것이다. 을지로5가 역사를 지나면 2015년 여름 서울시립대에서 수고한 건축 전공 대학생들과 올해 서울 어린이 건축학교 ‘장터에 향기를 입히다’ 작품들이 등장한다. 미래 건축가들이 바라본 전통시장 모습과 개선과정을 보고 있으니 흐뭇해진다. 순수한 시선 속에 담긴 예리한 지적들이 꿈나무들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DDP 살림터 1층에서 전시 중인 `올해의 건축가(2015:김인철)`전 이제 동대문 DDP로 가보자. 동대문 DDP에는 두 곳에서 각각 전시가 개최 중이다. DDP 살림터 1층 전시관에는...
`서울문화의 밤` 축제가 열리는 DDP 전경ⓒ뉴시스

가을 ‘빼꼼’…“서울문화의 밤”에서 놀자!

`서울문화의 밤` 축제가 열리는 DDP 전경 폭염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풀 꺾인다, 꺾인다하더니 오히려 점점 더 기승을 부리네요. 기다리지 않아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을인데, 올해는 마냥 기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 열리는 ‘서울문화의 밤’에 참여해보는 건 어떠세요? 막바지 무더위를 견뎌내고 있는 우리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이렇게 버티다보면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라며 릴케의 을 읊조릴 수 있을 날이 오겠지요. 늘 그렇듯 가을은 우리가 모르는 새, 서서히 다가오고 있을 테니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26~27일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夜한 프로포즈’를 주제로 ▲놀이마당(서울광장) ▲광장캠핑(서울광장) ▲월드뮤직의 밤(DDP) ▲서울오픈하우스(서울시 전역)등 4개 테마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서울광장, 흥겨운 놀이마당과 이색 광장캠핑 캠핑장으로 변신한 서울광장 먼저 서울광장에서는 26~27일 이틀간 각각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26일 진행되는 ‘놀이마당’에서는 저녁 7시부터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연희공연이 이어진다. 단심줄놀이와 추억의 박 터뜨리기 등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27일에는 일 년에 단 하루만 허락되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서울광장 잔디에 텐트 100동이 들어서며, 토크콘서트와 공연 및 광장시네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캠핑 참가자 선정은 완료됐으나, 프로그램 관람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작은 돗자리 하나면 챙기면 이날 캠핑의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DDP에서 즐기는 독특한 월드뮤직페스티벌 김반장과 윈디시티, 신테시스(SINTESIS) DDP에서는 시민들을 월드뮤직의 세계로 안내한다. ‘월드뮤직의 밤’은 DDP에서 26~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 26일에는 김반장과 윈디시티, 최고은, 신테시스(SINTE...
서울광장에서의 하룻밤, 광장캠핑 ⓒnews1

`서울문화의 밤` 도심 속 광장캠핑 신청하세요

서울광장에서의 하룻밤, 광장캠핑 1년 중 단 하루, 서울광장에서의 캠핑으로 유명한 축제! ‘서울문화의 밤’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26일과 27일 이틀간, 서울 곳곳에서 ‘서울오픈하우스’와 ‘월드뮤직의 밤’ 등 여름 밤의 설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바로 오늘(1일)부터 사전신청이 시작됐는데요. 더위에 지친 여름을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지금 클릭해주세요!※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 특별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서울 대표축제 `2016 서울문화의 밤`이 오는 8월 26~27일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의 주제는 ‘夜한 프로포즈’이며 ▲놀이마당(서울광장) ▲광장캠핑(서울광장) ▲월드뮤직의 밤(DDP) ▲서울오픈하우스(서울시 전역)등 4개 테마 별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서울광장 놀이마당의 대형 종이 인형 ‘놀이마당’, ‘광장캠핑’ 및 ‘서울오픈하우스’ 등 서울문화의 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놀이마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면 엄정애 선생님과 함께하는 ‘대형 종이 인형 만들기 워크숍’에 사전신청하면 된다. 17일부터 10일간 서울혁신파크에서 인형을 만들고 축제 당일 서울광장 놀이마당에서 길놀이에 동참한다. 일 년에 단 하루 서울광장에서의 ‘광장캠핑’은 캠퍼들의 벼룩시장, 문화평론가 김갑수와 함께 하는 서울이야기 토크콘서트, 광장시네마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텐트만 있다면 누구나 서울광장에서의 특별한 밤을 즐길 수 있으며,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오픈하우스-낙산성곽 야간투어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서울의 숨은 공간들이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서울오픈하우스’도 매년 인기다. 올해는 리우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태릉선수촌’과 미생의 촬영지인 ‘서울스퀘어’ 등이 공개되며 사전신청으로 참가자를 모집...
여름축제

여름축제, 이 정도는 돼야지!

다들 산으로 들로 여름휴가를 떠나는데, 아직 서울이라고요? 남들 놀 때 일하니까 괜히 서글퍼진다고요? 걱정마세요. 서울에서 남부럽지 않게 휴가 즐기는 법 알려드려요. 당신은 그저 마음껏 즐기고, 사진으로 남기기만 하면 될 뿐. 친구들이 사진보고 어디 다녀왔냐고 물으면, 슬며시 ‘여기가 서울’이라고 말해주는 센스! 알고계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 물놀이 축제 | DDP 썸머 페스타(Summer Festa) ○ 기간 :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 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 (※ 목, 금, 토 밤 11시까지 연장 운영) ○ 티켓가격 :  - A세션(10:00~14:00) : 10,000원  - B세션(15:00~19:00) : 10,000원  - C세션(목, 금, 토 20:00~23:00) : 20,000원   ※ 전 종목 티켓링크 온라인 예매 시 20% 할인   ※ A, B세션 DDP 후원 추가 할인 50% 올여름,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가 10일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100m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어린이 풀장은 물론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각종 공연 및 경품 이벤트가 DDP 곳곳에서 펼쳐진다. DDP Summer Festa는 야외에서만 열리는 물놀이 축제와 달리 실내·외 공간이 공존하는 DDP만의 공간적 특수성에 착안해 어린이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되었다. DDP Summer Festa는 층고와 실내외 공간의 개념이 모호한 DDP의 공간적 특수성을 100% 활용한 신개념 물놀이터다. 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는 ddp 대형 다리인 '미래로' 하부에 설치돼 뜨거운 태양과 예고없이 내리는 비에도 문제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7세 미만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키즈존이 별도로 마련되었으며,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부득이 발생되는 ...
DDP 갤러리문 [-7 PARIS Space Time] 전시장

여름부터 가을까지, DDP의 기발한 큐레이팅 현장

DDP 갤러리문 전시장서울이 특별한 전시로 술렁거린다. 그림이나 조각 등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고전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영상, 소리, 공예, 패션, 푸드 등 다양한 소재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가 열린다.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갤러리문에서는 7월 9일부터 전시를 시작으로 , 3개의 전시가 릴레이로 진행된다.DDP의 전시 문화 프로젝트, 오픈 큐레이팅2015년에 시작한 DDP 오픈 큐레이팅 프로젝트는 말 그대로 '열린 기획'을 추구하려는 취지로 공모를 통해 독립 큐레이터들에게 전시 기획의 장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다. 전문 큐레이터뿐 아니라 나이, 성별, 직업, 국적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리는 3개의 전시는 지난 3월 공모를 거쳐 공공성, 창조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정된 독립 큐레이터들의 기획전이다.현대 미술 전시는 특히 큐레이팅의 역할이 중요하다. 큐레이터의 역할을 단순 조력자에서 창작자로 보는 경향이 커졌다.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하는 기존 전시에서는 미술 작품을 생산하는 작가가 중요했다면 지금은 어떤 개념과 콘셉트를 가지고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하기 때문이다.독창적 시각, 실험적 시도 DDP에서 열리는 올해의 오픈 큐레이팅 첫 전시는 이다.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파리의 그랑팔레, 장식미술관, 팔레드 도쿄에서 작품을 선보였던 5명의 작가가 느낀 파리를 담아냈다. 김연진(조명), 김희원(포토 미디어아트), 박보미(금속), 이희원(미디어아트), 이준(섬유) 5명의 작가는 공간, 빛, 소리, 움직임의 작품으로 파리를 이야기한다.전시명의 숫자 7은 한국과 프랑스의 시차를 의미한다. 7시간의 차이를 넘어 시공을 초월한 서울과 파리를 경험하는 전시는 아련하고 낯설고 웅장하다. 전시기획을 맡은 이네코레의 안강은씨는 "파리에 대한 오마주를 더한 작품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마음의 치유와 사색에 잠기는 서울에서 만나는 파리의 밤을 의도했다"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갤러리문 입구에서...
내 손안의 서울_썸네일

어른이 된 동심의 세계!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서울미디어메이트 염민지 7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와 서울시 중구, SICAF 조직 위원회의 철저한 준비 아래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시카프, SICAF)의 막이 올랐다.SICAF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행사로 1995년 시작되어 올해 20돌을 맞이하였다. 올해의 슬로건은 ‘WIFI SICAF’로 시카프가 전 세계인의 일상에 친숙하게 향유됨을 의미한다. 개막식은 ‘SICAF IN LOCAL’이라는 주제로 몽골, 프랑스 등의 해외 지역과 남해, 태백, 광주, 부산, 공주 등의 국내 지역에 동시 개최되었다.특히 국내의 경우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분위기를 나누었다. 만화,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전해지는 듯했다. 현장 스태프 중 다수가 애니메이션, 만화를 전공하는 학생이라고 한다. 실제로 심사위원인 세종대 교수는 축사에서 시카프 스태프 출신임을 밝혔다.지난 20년 동안 시카프가 세계인의 문화 축제로 발돋움하면서 재능과 열정으로 뭉친 문화계 유망주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는 증거이다. 10일까지 닷새간 CGV 명동역, DDP,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영화제, 전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시카프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크게 경쟁 부문과 초청 부문으로 나뉜다.훌륭한 작품을 소개하고 선정함으로써 예술가를 격려하고 세계 애니메이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 기대된다. 전시 부문은 대학 및 기업 부스, 영상 콘텐츠 관련 문화산업전시와 초청작가 전시 등으로 채워졌다. 전시장 한편에 설치된 오토마타가 인상 깊었다. 오토마타는 움직이는 기계장치를 의미하는데, 전시되어있는 것들은 버튼을 누르면 움직이도록 만들어져 있었다.디지털화된 애니메이션 사이에서 목재로 만들어진 인형들이 구동되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을 출입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외국인이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만화,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실감했던 부분이었다. 올해 어른이 된 시카프. 동심을 잃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