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_us 작품 예상 이미지

DDP 신상 공공미술 #here_us 보러오세요

#here_us 작품 예상 이미지 만리동 광장에는 ‘윤슬’, 서울광장에는 ‘시민의 목소리’가 있다. 새롭게 DDP가 공공미술작품 #here_us(해시태그 히어_어스)를 8월19일 선보인다. 김기현 작가의 #here_us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명소 풍경을 압축해서 담는 고광택 거울 작품이다.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단한곳, 단한점’ 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이다. 김기현 작가는 최근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SNS에서 얻는 행동에 주목했다. 서울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지금 우리의 표정, 행복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유해 ‘서울’이라는 키워드 검색 시 연결되는 도시의 이미지를 바꾸는 도구로 작품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작품 이름 앞에 붙인 '#'(해시태그) 기호는 트위터나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구체적인 내용이나 장소, 상황 등을 언급할 때 주로 붙이는 표시다. DDP 어울림광장에 설치될 공공미술작품 #here_us #here_us는 안전을 위해 설치되는 반사경과 같은 볼록거울이 광각 시야를 한 곳에 담는 원리다. 일반 거울로는 한 번에 담기 어려운 넓고 높은 풍경을 한 지점에 집약하는 거대한 거울을 고안했다. 모두 3개 정사각기둥으로 구성된 작품 앞에 서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뒤로 펼쳐지는 서울 명소 풍경이 마치 셀프카메라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기둥들은 높이와 설치된 거울의 각도가 모두 달라, 한 곳에서 주변 여러 곳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작품을 즐기는 포인트다. 김기현 작가는 디자인메소즈 디렉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디자이너다. 레드닷어워드(2007)와 블루프린트어워드(2011), IDEA(2012) 등 국제 수상 경력도 있다. 문의 : 디자인정책과 02-2133-2713 ...
9월2일 개막하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배형민 총감독이 미디어브리핑하고 있다ⓒ뉴시스

배형민 총감독이 말한다 ‘공유도시’ 주제로 열리는서울비엔날레

9월2일 개막하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미디어브리핑하고 있는 배형민 총감독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오는 9월2일부터 11월5일까지 열립니다. 세계 50여개 도시, 120여 기관에서 총 1만6200명이 움직일 예정인 대형 이벤트입니다. ‘비엔날레’라는 명칭은 들어본 적이 있지만, 이름만으로는 무엇을 하는 이벤트인지 짐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배형민 총감독이 직접 칼럼을 통해 설명해드립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의의와 어떤 행사가 진행되는 지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세계 도시들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미래를 위한 건강한 도시가 될 것인가? 아니면 환경파괴와 불평등 현장으로 전락할 것인가? 20세기 세계 도시 근간이 되었던 대량생산, 대량고용, 대량소비는 이제 반대로 급속한 도시화, 극심한 기후 변화, 자원 부족, 공공재 사유화 등 많은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또 자연과 인공, 공공과 사유의 구분이 흐트러지면서 도시로 인한 대기오염, 에너지, 식량문제 등이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도시는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기와 물, 식물과 기계, 정보와 사람이 연결된 총체적인 공유 질서를 만들어야한다. 600년 수도이자 세계적인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를 개최할 예정이다. 2년마다 열리는 정기 예술 행사 비엔날레는 전 세계적으로 230여개가 있고, 건축가들이 중심이 되는 건축비엔날레도 여럿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비엔날레는 현대 도시 문제와 미래 도시 지향을 함께 모색한다는 측면에서 기획됐다. 서울비엔날레 `도시전`에서는 현재의 평양 도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비엔날레의 큰 특징은 도시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가 주최이자 후원을 맡았다는 점이다. 사실 세계 어느 비엔날레가 됐건 기획자나 참가자, 언론,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이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카드뉴스] 한여름밤의 야시장 가보셨어요?

더 재밌다! 더 맛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0% 즐거워지는 특별 EVENT #1 밤이 되면 서울 곳곳에서 나타나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금·토) @DDP 청춘런웨이마켓 (금·토) @청계천 타임슬립마켓 (토·일) @반포 낭만달빛마켓 (금·토) @청계광장 시즌마켓 (시즌별 금·토·일 ) 2017년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는 특별한 이벤트들이 있답니다 #2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반포 낭만달빛마켓 한강 종합안내소가 프라이빗 루프탑으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공식 페이스북에 메시지로 사연, 희망시간을 응모하면 최대 50분간 루프톱 이용 가능! ※ 장소, 시간대별(19시, 20시, 21시)로 1팀씩 (2인~8인) 선정. #3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반포 낭만달빛마켓 기다리지 말고 바로 먹자! 익스프레스 패스 하루 총 5팀에게 제공되는 한정판 ‘익스프레스 패스’가 있으면 아무리 줄이 길어도 바로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1회 주문 한정) 패스 당첨자는 생일, 휴가 중 군인 등 그날 주제에 따라 현장에서 즉석 선정한다. #4 @반포 낭만달빛마켓 우리 동아리, 직장 회식으로 딱! 밤도깨비야시장 단체석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공식 페이스북에서 예약신청을 하면 캐노피 텐트와 테이블로 꾸며진 단독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하루 2팀 선착순 선정, 시간제약 없이 1인당 1,000원) #5 @DDP 청춘런웨이마켓 사전 예약 딜리버리 ‘여기요! 딜리버리 서비스’ 매월 셋째 주, DDP에서 30여 개 메뉴를 배달 예약하는 ‘여기요! 딜리버리 서비스‘ (예약 접수 16:00~17:30) DDP 잔디언덕에서 진행되는 ‘맛콘’을 구경하며 미리 예약한 푸드트럭 음식을 여유롭게 맛볼 수 있다. #6 @청계천 타임슬립마켓 청계천에서 소원을 빌어요 소원이 담긴 풍등을 들고 청계천을 걷는‘풍등 퍼레이드’ (매주 토요일 19시 30분, 20시 30분) 벌써 3만 5천장이 모였다는 ‘소원편지’...
반포한강공원 밤도깨비야시장

[함께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인기메뉴 5

  반포한강공원 밤도깨비야시장 함께 서울 착한 경제 (79) ‘밤도깨비 야시장’과 ‘한강 푸드트럭 100’의 인기 메뉴 서울에서 가장 핫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밤도깨비 야시장’이다.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는 ▲여의도 월드나이트 마켓,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는 ▲반포 낭만달빛마켓,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는 ▲DDP 청춘런웨이마켓’이 열린다. 아울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4시(토요일 4시30분)부터 청계천에서는 ▲청계천 타임슬립마켓이, 청계광장에서는 ▲청계천 시즌마켓▲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 푸드트럭 축제 '2017 한강 푸드트럭 100'이 오는 8월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그렇다면 이들 5곳 5색 밤도깨비 야시장과 2017 한강 푸드트럭 100에 참여하고 있는 180여 대 푸드트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기음식은 무엇일까? ① 고기는 언제나 옳다! ‘스테이크’ 푸드트럭 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건 역시 ‘큐브스테이크’. 격식 차려 우아하게 즐겨야 할 것만 같은 스테이크를 길거리 음식화한 큐브스테이크 인기는 해를 거듭해도 식을 줄 모른다. 원조 격인 대만에서도 유명하지만, 서울의 푸드트럭 메뉴로도 절대 강자다. 밤도깨비야시장 5곳과 한강 푸드트럭 100 현장에서도 여러 곳 눈에 띌 정도. 스테이크 하면, 쇠고기가 단연 최고지만, 돼지고기나 닭고기, 양고기를 이용한 메뉴도 인기다. 쇠고기 초밥을 함께 파는 곳도 있는데, 길게 늘어선 대기 줄만 봐도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각종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은 불맛 살려 굽는 모습도 눈길을 끌지만, 무엇보다 침샘 자극하는 냄새가 발길을 붙잡는다. 단연 인기 많은 큐브스테이크(좌), 쇠고기초밥(우) ② 요즘 대세는 ‘새우’ 각양각색 새우요리도 단연 인기다. 올 상반기 수산물 수입액 1위 품목이 새우인 것만 봐도 새우...
한강몽땅 밤 공연에 모인 시민들 ⓒ이현정

[함께서울] “여름이라 더 즐거워요”

함께 서울 착한 경제 (78) - 서울 여름 즐길거리 총정리 무더위가 극성이다. 지난 13일에는 경북 경주 낮 최고기온이 39.7도로 75년 만에 최고기록을 세웠다. 서울의 경우, 지난 20일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11일에 관측되었다. 게다가 계속되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까지 높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에, 높은 습도까지, 밤낮으로 지친다. 그렇다면 무더위와 열대야를 날려줄 장소는 어디 없을까? 여름이라 더욱 즐거운 서울의 명소들을 알아보았다. 한강몽땅 밤 공연에 모인 시민들 ① 한강에서 몽땅 즐기자 ‘한강몽땅’ 예로부터 한강은 인기 만점 피서지였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겠지만, 한강의 넓은 백사장은 어느 바닷가 해수욕장 부럽지 않은 휴양지였다. 급격한 산업화로 수질이 나빠지며 어느새 발조차 담그기 꺼려지는 한강이 되었지만, 60년대까지만 해도 물놀이를 즐기던 곳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시금 서울 피서지로서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덕분이다. 지난해 여름에만 시민 1,200만 명이 참여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전 연령대 시민들의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서울시 정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한강몽땅 2017’은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한강공원 일대 11곳에서 8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각종 수상레포츠는 물론 종이배 경주대회, 물싸움 축제, 백사장에서 즐기는 잠수교 바캉스, 캠핑장,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강은 다양한 체험, 놀이, 휴양 프로그램으로 낮에도 즐겁지만, 밤 열대야를 피하기에도 그만이다. 밤도깨비 야시장도 즐기고, 다리 밑 영화제, 열대야 페스티벌과 같은 각종 공연은 물론, 별도 관찰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 몽땅 여름 축제 2017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서울밤도깨비 야시장 모습 ② 더위까지 잊게 할 서울의 다양한 여름축제들 서울에는 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여행스토리 호호] DDP 여름에 즐기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호호의 유쾌한 여행 (50)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외출의 정답은 시원한 실내입니다. 뻔한 백화점, 쇼핑몰 대신 오늘 선택한 장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입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전시를 연이어 하는 데다가 다양한 디자인 소품을 구매하고, 맛집 탐방하는 데에도 제격입니다.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 흔적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도 매력적입니다. 밤이 되면 led 장미가 불을 밝히고,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패션쇼가 결합된 야시장이 들어서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전시도 보고, 독특한 푸드 트럭도 맛보고, 박물관 관람과 쇼핑까지 할 수 있습니다. DDP 곳곳에는 햇빛을 막는 파라솔과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도심 속 문화 휴식처가 되어줍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도란도란 대화하는 사람들의 풍경이 정겨워 보입니다. 거대한 비행 전함이 서울에 착륙한 것만 같은 DDP 외관 DDP는 넓고 복잡한 공간입니다. 그래서 처음 이곳에 들어선 사람은 길을 잃기 쉽습니다. DDP가 주요하게 ▲알림터(Art Hall) ▲배움터(Museum) ▲살림터(Design Lab) ▲디자인 장터(Design Market)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미리 이해하고 떠나면 덜 복잡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알림터에서는 컨벤션 등이 이루어지며, 배움터에서는 전시, 박물관, 살림터에서는 디자인 전문 매장이 입점되어 있습니다. 좀 더 편하게 다니고 싶다면, 미리 DDP 어플을 다운로드하세요. 내가 있는 공간에서 어디로 가면 좋은지 알려줍니다. 건축학적으로 의미 있는 DDP 공간을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건축물 투어도 있습니다. 하루 2회,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 있습니다. 월요일은 휴무로, 리시버 사용을 위한 이어폰은 개별적으로 지참하셔야 합니다. 가이드 투어 시간을 아쉽게 놓쳤다면 배움터 1층에 있는 DDP 투어 가이드북과 오디오 가이드를 활용해 혼자 자유롭게 알차게 관람...
에콰도르 공연팀 `가우사이(Kawsay)`

18일 DDP보행전용거리 ‘라틴물결’로 출렁~

에콰도르 공연팀 `가우사이(Kawsay)` 라틴아메리카의 열정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보행전용거리에서 만나보자. 서울시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주제로 오는 18일 DDP 앞에서 보행전용거리 축제를 진행한다. 보행전용거리에는 라틴아메리카 7개 국가(도미니카, 과테말라, 페루, 쿠바, 볼리비아, 에콰도르, 브라질)의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최우수 공연팀으로 선정된 에콰도르 공연팀 ‘가우사이(Kawsay)’와 KBS TV 인간극장에 출연한 페루 뮤지션 ‘라파엘 몰리나(Rafael Molina)’ 등 3개 팀이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선보인다. 화려한 발기술의 브라질 무예인 카포에라 시연, 정열적인 탱고 공연도 이어진다. 브라질 무예 `카포에라` 또 문화체험 코너에서 남미 인디오 전통의상과 전통악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각국 특산품·공예품·전통음식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과테말라, 페루, 쿠바, 볼리비아, 에콰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여러 라틴아메리카국가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 남측에서는 외국인벼룩시장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아시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14개국 출신 70여 명의 외국인주민들이 참가한다. 외국인벼룩시장은 4~10월중 월 1회 운영되며, 여름 혹한기(7~8월) 기간에는 휴식기를 갖는다. 판매자들은 의류, 가방, 소형 전자제품 등 중고물품을 비롯, 출신 나라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 등을 주로 판매한다. 18일 DDP 보행전용거리 공간구성(안) 한편, 서울중부경찰서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DDP 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인접구간(동대문역사공원 사거리~청계6가 사거리 방면 310m) 3개 차선 교통이 통제되며, 나머지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행사구역 내 시내버스 정류장 ‘동대문역사문화공원(02-174)’와 공항버스 정류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02-711)’...
지난해 열린 청계천 헌책 산책 행사. 올해는 `청계천 헌책방거리 책 축제` 이름으로 DDP에서 열린다. ⓒnews1

‘청계천 헌책방거리 책축제’ DDP에서 팝아트와 함께

지난해 열린 청계천 헌책 산책 행사. 올해는 `청계천 헌책방거리 책 축제` 이름으로 DDP에서 열린다. 6월 1일부터 3일(평일 오전12시~오후8시, 토요일 오전10시~오후6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 거리에서 ‘청계천 헌책방거리 책 축제’가 열린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 책 축제’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활성화하고 헌책방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울도서관과 평화시장서점연합회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DDP에서 개최되는 만큼 젊은 팝아트 예술가와 협업으로 예년에 비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전시 코너 ▲판매 코너 ▲시민참여 코너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시 코너는 팝아트로 승화 한 북커버 작품 및 청계천 헌책방 소개 전시로 꾸며진다. 젊은 팝 아티스트 작가 13명이 자신들이 사랑하는 소설작품 책표지를 팝아트로 그린 북커버 작품을 선보인다. 20여 곳 헌책방 사장님들이 들려주는 헌책방 운영 경험담부터 인생 이야기를 담은 헌책방 스토리 월도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코너는 ‘설레어함’ 판매와 ‘설렘 우체국’으로 운영한다. ‘설레어함’은 헌책방 운영자들이 추천하는 책 중에서 6가지 테마에 맞춰 랜덤으로 구성한 ‘헌 책 패지키 상품’이다. ‘설렘 우체국’은 구매자가 직접 선택한 책을 설레어함으로 구성하여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발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 서점 운영자들이 직접 선택한 헌 책도 현장에서 판매한다. 이 외에 북커버 만들기 체험 행사, 현장에서 구매한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독서공간 등 시민 참여 코너도 마련한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13)으로 연락하면 된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 축제 ...
5일까지 DDP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고함20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이따금 악세사리나 옷 같은 패션 아이템, 혹은 집안의 인테리어 아이템을 구하려 할 때면 그런 고민을 하게 된다. 무언가 독창적이면서 너무 비싸지 않은, 유니크하면서도 구식이 아닌 아이템들을 구하는 방법을 말이다. 많은 이들은 브랜드 매장에서 그러한 아이템을 찾는 것으로 만족하지만, 이렇게 색다른 아이템들을 찾는 이들이 있기에 구제 시장이나 수공예 공방들이 아직까지 장사를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이런 소수의 사람들 중 하나이다. 자주 찾는 공방들도 있고, 이따금 구제 시장이나 전통 시장을 가곤 하지만, 연례로 찾는 행사가 하나 있다. 바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이다. 5일까지 DDP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 5월 5일까지 DDP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은 이전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 외국에서 온 핸드메이드 제품들이야 항상 새로운 느낌이었지만, 색다른 느낌을 받은 건 생활용품 전시관에서였다. 우선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사회적기업들과 자선단체 부스였다. 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은 모자뜨개질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후원을 받고 있었다. 부스 담당자도 이런 행사에서 모금 활동을 해본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후원도 해주셔서 좋다”면서 “길거리에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후원해 주고 가셨다”고 기뻐했다. 다양한 사회적기업들과 자선단체의 참여 부스들 세이브더칠드런뿐만 아니라 서울에 있는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각자의 아이템을 가지고 자신들을 홍보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히 디자인이 예쁜 핸드메이드 공예품만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핸드메이드 용품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엿볼 수 있었다. 이러한 사회적 기업 외에도 다양한 공방과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단청무늬를 응용한 공예품들 그 중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몇 가지 있었다. 하나는 단청 무...
`브릴리언트 키즈모터쇼`에 참여한 어린이들ⓒ뉴시스

온 가족을 위한 5월 공연 종합선물세트

DDP에서 열리고 있는 `브릴리언트 키즈모터쇼`에 참여한 어린이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행사가 몰려있는 5월입니다. 아이들도 챙겨야 하고, 부모님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공연나들이는 어떨까요.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광화문 도심의 세종문화회관 일대와 삼청각, 창덕궁 맞은편 서울돈화문국악당까지 장소별, 장르별, 가족 구성원별로 볼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또 DDP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을 ‘어린이 주간(Children’s Week)’으로 정해 다양한 어린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가족나들이를 생각하고 있다면 눈여겨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부터 청소년 자녀, 부모님까지,  연령대별 추천 공연 세종문화회관에는 5월 동안 무용극,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려 가족 구성원의 연령에 따라 골라보기 좋다. 어린 자녀와 함께 보기 좋은 코믹 무용극 ‘춤추는 허수아비(5월3~7일)’와 클래식 연주회 ‘와우! 클래식 앙상블(5월5~6일)’은 어린이날에도 공연된다. 두 공연 모두 만 4세부터 관람할 수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으며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인기작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인 ‘와우! 클래식 앙상블’은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피터와 늑대’는 목소리배우 최정선이 함께하여 동화를 감상하듯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 청소년 자녀들에게는 5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역사적 소재의 창작 뮤지컬 ‘밀사(5월19일~6월11일)’를 추천한다. 프랑스의 대표적 오케스트라단 공연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5월25일)’은 청소년 자녀뿐 아니라 연인, 부부간 함께 감상하기에도 좋다. 헤이그 특사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밀사’는 온 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뮤지컬 1세대 김덕남 연출가와 지금 각광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