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도깨비 야시장

[카드뉴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어디부터 갈까?”

#1.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 이런 분들 꼭 오셔야 함! 썸은 타는데 애매한 사이 영화→맛집 데이트 코스가 식상한 연인들 내가 바로 야식의 왕 핸드메이드 소품 덕후 그냥 심심한 분들 #3. 해외 여행 감성 뿜뿜, 이국적 야시장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매주 금‧토 18:00~23:00 |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4. 달빛 분수가 쏟아지는 로맨틱 甲 야시장 반포 낭만달빛마켓 매주 금‧토 18:00~23:00 |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5. 힙한 감성 충만한 감각적 야시장 DDP 청춘런웨이마켓 매주 금‧토 18:00~23:00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6. 여행자들을 위한 이색관광야시장 청계천 타임투어마켓 매주 토 17:00~22:00 , 일 16:00~21:00 | 청계천 #7. 숲속 피크닉 X 푸드트럭 X 버스킹 문화비축기지 숲속피크닉마켓 매주 토‧일 16:00~21:00 | 문화비축기지 #8. 러블리부터 판타스틱까지! 테마별 스페셜 야시장 청계광장 시즌마켓 시즌별 금‧토‧일 18:00~23:00 | 청계광장 (5, 6, 9, 10월) #9. 오늘 바로, 새로운 서울의 밤,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립니다. 매주 금‧토 @여의도 @반포 @DDP 매주 토‧일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시즌마켓 @청계광장 (시즌별 금‧토‧일)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돌아온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장소 등 총정리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지난해 494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은 ‘서울밤도깨비’가 돌아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밤도깨비야시장을 올해부터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여의도, 반포, DDP 야시장은 오는 30일에,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야시장은 3월 31일에 개장합니다. 청계광장은 5월에 개장하며, 시즌마켓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 밤을 야(夜)심차게 꾸며줄 밤도깨비야시장! ‘내 손안에 서울’이 각 야시장별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정리했으니 놓치지 마시고 확인하세요! 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작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①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②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③동대문디자인프라자(팔거리광장) ④청계천(모전교~광교)과 작년에 시범 운영한 바 있는 ⑤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 마지막으로 ⑥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6개소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별 특색을 살려, 전통공연, 마술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장소별 콘셉트 내 용 운영시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월드/나이트/마켓 한강에서 즐기는 하룻밤의 세계여행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낭만달빛마켓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이 있는 시장 DDP (팔거리광장) 청춘/런웨이/마켓 청년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만나는 디자인마켓 청계천 (모전교~광교) 타임투어마켓 한국적인 분위기, 도심 속 투어리스트 마켓 매주 토/일 토 17:00~22:00 일 16:00~21:00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 ...
DDP 4층 배움터에 자리한 디자인놀이터 `디키디키` 숲속 옹달샘 조형물 안.ⓒ김수정

신나게 놀다보면 감각이 쑥쑥! ‘DDP디자인놀이터’

DDP 4층 배움터에 자리한 디자인놀이터 `디키디키` 숲속 옹달샘 조형물 안. ◈ DDP디자인놀이터-지도에서 보기 ◈ 디자인 트렌드가 시작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DDP에 어린이들이 신나게 오감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레 디자인예술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실내놀이터가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지? 바로 디자인놀이터 ‘디키디키(dikidiki)’다. 디자인놀이터 디키디키는 아동발달심리 전문가, 디자이너 창작그룹 등 전문가가 함께 기획하고 만든 어린이 감각놀이터이다. 누리교육과정과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놀이아이템을 설계하여 아이들의 전인발달을 목표로 놀이프레임을 개발하였다. 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디키디키를 찾았다. DDP 배움터 4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입구가 보인다. 매표소도 놀이터 입구 안에 있어 입장권을 끊기 위해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소꿉놀이 공간 입구에서부터 일반 실내놀이터와 차별화된 서비스가 눈에 띈다. ‘놀이 리포팅’ 서비스이다. 장소마다 부착된 센서와 스마트 기기로 아이의 놀이활동을 트래킹해 퇴장 시 아이의 활동기록을 기록한 놀이 리포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아이의 팔목에 비콘 팔찌를 채웠다. 겉옷을 보관할 수 있는 옷걸이와 바구니도 마련되어 있어 두꺼운 잠바를 벗은 후 본격적인 놀이를 시작했다. 디키디키는 크게 6개 놀이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 속 정글언덕’에는 하늘다리, 정글암벽, 나무 미끄럼틀, 땅굴터널 등이 있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균형 잡힌 신체감각을 자극할 수 있다. ‘숲 속 팔레트 늪’에서는 물감으로 뒤덮인 팔레트 늪을 탐험하며 색, 질감, 패턴 등 공간 디자인 요소를 탐색하게 된다. 새알둥지처럼 생긴 공간에서 촉감놀이를 할 수 있는 `상상 그루터기` 공간 가운데 커다란 원 모양의 새알둥지 안에 쏙 들어가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상상 그루터기’. 동물소리파이프, 상상숲 핀아트 등을 하며 촉감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 몸만큼 커다란 블록으로 ...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1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1월 문화선물세트

세종문화회관 아직 2017년을 보낼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2018년이 다가왔습니다. 항상 새해가 되면 ‘올 한 해 특별하게 보내야지’ 다짐을 하게 되는데요. 내손안에 서울에서 당신의 새해를 빛내줄 1월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한 정보 외에도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월호’를 통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데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시민청·미술관·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신나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가족음악극, 클래식, 판소리 골라서 즐기자! 가족이 함께 볼만한 공연을 찾는다면 5~28일 서울시극단의 가족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을 추천한다. 이 작품은 서울시극단의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Ⅲ’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을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클래식의 감동을 맛보고 싶다면 19일 세종문화회관의 ‘2018 신년음악회’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1월에도 완창부터 창작 판소리까지 다양한 판소리를 만날 수 있는 ‘수어지교 : 판소리’가 계속된다. 2천년 역사 도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영산강 유역의 고분에서 출토된 옹관들을 통해 영산강 유역과 백제의 관계를 조명하는 전시 ‘영산강 옹관의 한성 나들이’가 1월에도 진행된다. 도심에서 고대 유물을 통해 한성백제의 역사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운현궁, 하늘과의 거리 한자 다섯치’ 전이 계속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최대 컬렉션인 운현궁 유물을 선보이는 전시로 흥선대원군의 정치와 예술, 삶을 느껴볼 수 있다. 또 청계천박물관에서는 청계천의 본류인 백운동천(白雲洞川)을 중심으로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백운동천과 그 일대의 역사적·공간적 변화 과정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백운동천 물길 굽이 돌아 구름 밖으로’가 올 겨울,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1...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변, 숨어있는 디자인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시

[함께서울] 연말은 동대문 디자인 여행과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변, 숨어있는 디자인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87) - 동대문 주변 디자인 명소 여행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픈 연말이다. 이왕이면 색다른 공간에서 남다른 추억을 쌓고 싶을 터, 그렇다면 동대문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강남이나 연남동, 이태원이라면 몰라도 동대문이라니, 뭔 뚱딴지같은 소린가 미심쩍을 것이다. 그런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에는 독특한 공간들이 숨겨져 있다. 빈티지하면서도 감각적인, 예술가의 작업실인 듯, 카페인 듯, 갤러리인 듯, 이색 음식점인 듯, 멋진 바인 듯, 잡화점인 듯 개성 만점 공간들. 낙후된 도심 속 후미진 골목, 버려진 듯 방치된 낡은 건물에 도무지 존재할 것 같지 않은 멋스런 공간들이 있다.​ 건축물 탐방부터 백남준 기념관까지 ​​지난 12월 1일 서울디자인재단 부설 서울디자인연구소에서는 을 출간했다. 재단이 운영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 종로구와 중구의 숨겨진 멋진 장소를 소개하는 일종의 여행가이드북이다. ​잊혀져가는 지역의 디자인적 가치를 발굴해 소개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책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것이라는데, 따라 여행하며 그 의미를 되짚어 보았다.​ 한국 1세대 건축가 김중업의 대표작인 구 서산부인관 건물 여행의 출발은 DDP. 동대문 역사문화공원과 함께 둘러보며 동대문 일대의 어제와 오늘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지만, 오늘은 주변 여행이라는 목적에 충실하기로 했다. 곧바로 향한 곳은 구 서산부인과. 평소 꼭 한번 보고 싶었던 건축물이기에 고민할 필요도 없이 첫 장소로 선택했다. 구 서산부인과는 한국 1세대 건축가인 김중업의 대표작이자, 한국 건축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회자되는 건축물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을 지침 삼아, 박정희 정권 당시 불도저식 도시 개발을 과감하게 비판하다 프랑스로 강제 출국당한 그의 생애와 건축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면 느끼는 바가 남다를 것이다. 한...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돈화문국악당 `적로 : 이슬의 노래` 쌀쌀한 가을아침, 서울에 첫서리가 관측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툼한 옷들 꺼내 단단히 입으셨나요? 오늘은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문화 공연‧전시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떠나보내기 아쉬운 가을의 막바지, 문화 나들이로 분위기 있게 마무리하세요!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를 통해 11월 한 달간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선선한 바람과 파란하늘을 만끽하며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보내며, 광장·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 세종문화회관 `로미오와 줄리엣`(좌), 남산예술센터 `파란나라`(우) 공연장에서 우선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국악부터 교향약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울시 예술단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오는 2일~3일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 4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9일~10일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 21일~25일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가 각각 공연된다. 8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르스노바Ⅳ-실내악 콘서트 : 퓨투리티 박사!’도 만나볼 수 있다. 국악전용극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돈화문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공연 ‘적로 : 이슬의 노래’가 3일~24일 무대에 오른다. 일제강점기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뛰어난 재주를 타고난 기생 산월의 삶과 예술혼을 음악극으로 재탄생 시켜 묵직한 울림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최초의 현대식 극장을 재단장한 `남산예술센터`에서는 2일~12일, 실제 학교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권력관계가 판치는 한국사회 축소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 ‘파란나라’를 볼 수 있다. 11월 23일~12월 3일에는 권여선 작가의 신작 중편소설을 각색한 작품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영상] 이세윤과 함께 가본 `DDP도시전`

[영상] 이세윤과 함께 가본 ‘DDP도시전’

배우 이세윤과 2017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둘러보기 근대 도시계획의 변천에서부터, 세계 도시에 대한 다층적인 비교분석! 지구환경의 위기에 대한 포토에세이 전시까지 세계 50여 개국의 도시를 한 자리에 모은 전시! 준비되셨나요?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도시전 : 공동의 도시 전시장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입장료 9,000원 전세계 50여개 도시의 특징을 한 눈에! #서울의 다양한 도시 프로젝트 #청계천의 변화상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도시재생 프로젝트 #쉽게 볼 수 없는 평양살림도 한 눈에! 세계 주요도시의 건물과 공간을 간접경험하는 기회! #영국 런던 #멕시코시티 우리가 원하는 도시는 무엇인가?에 관한 실험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기후 변화로 인한 도시문제 사진 전시회 서울을 무대로 세계 도시문명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 모습을 제시하는 전시회 #미래의 공유주택 도시의 건축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한 눈에!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도시전 : 공동의 도시 2017.09.02. ~ 2017.11.05 ...
DDP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DP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지도에서 보기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6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공유도시’를 주제로, 도시 문제 해법을 모색해보는 전시 ‘주제전’과 베이징, 런던, 빈 등 50여개 도시의 공공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도시전’, ‘현장프로젝트’, ‘시민참여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 주제전은 ‘물, 불, 땅, 공기’의 4가지 공유자원과 ‘만들기, 움직이기, 소통하기, 감지하기, 다시 쓰기’의 5가지 공유양식을 테마로 잡았다. 도시전은 세계 도시의 공공프로젝트를 살펴보며 미래 도시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을 전시로 담았다. 뉴욕, 런던, 빈, 두바이, 암스테르담 등 50여 도시의 프로젝트 전시와 4개의 서울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현장프로젝트는 의류, 금속, 기계, 건축 산업의 관계망을 그리며 세운상가, 창신동, 을지로 일대 현장 속에서 전시 및 워크숍이 이뤄지는 ‘생산도시’, 서울에서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문제에 대해 얘기했던 ‘식량도시’, 동대문으로부터 세운상가까지 보행길을 만들어 걷기를 유희의 활동으로 바꾸었던 ‘똑똑한 보행도시’ 등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여러 대학에서 연구 결과를 볼 수 있었던 ‘국제스튜디오’, 도시에 대한 다채로운 시각을 상영한 ‘영화영상프로그램’, 비엔날레 주제에 대한 자료를 공유한 ‘공유도서관’ 등이 진행됐다. 카드뉴스 ...
[내친구서울]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내친구서울]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탐방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어린이기자단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어린이의 눈에 그려진 도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돈의문박물관마을, DDP 등에서 11월 5일까지 열립니다. 도시 환경 함께 고민해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 가보았다.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로 나와 강북삼성병원 쪽으로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골목길에 아담한 한옥이 있고 한옥마다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지는 않지만 도시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분명해 보였다. 마을 안에는 비엔날레 카페가 있는데 사과 외에는 아무것도 섞지 않은 사과주스를 마시며 작은 책자를 보았다. 냉장고 속 내용물을 확인해서 버리는 음식이 없도록 하고, 시장에서 충동구매를 하지 않고, 식당에서 남은 음식은 가져오라는 내용이었다. 카페에서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 대나무 빨대를 팔았다. 플라스틱을 일회용으로 생각하지 말고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라는 내용도 있었다. 우리가 사는 도시는 공기, 땅, 물, 불 등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고원준(양명초 4)- 서울의 냄새는 어떨까?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 근대 건물과 조선시대 한옥 등 총 30여개 동을 리모델링한 역사문화마을이다. 지난 9월 새롭게 문을 연 이곳에서 11월 5일까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이 열리고 있다. DDP에서 열리는 ‘도시전’과 달리 전시물을 건물 안과 밖에서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서울 지역 곳곳의 냄새를 각각의 통에 담아 그 냄새를 맡아볼 수 있게 한 ‘서울의 냄새 지도’가 인상적이었다. 지도에 표시한 지역에 직접 가서 그 냄새가 무엇인지 확인하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는 예전에 있던 ‘서대문 여관’ 간판도 그대로 매달려 있어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백연우(여의도초...
DDP도시전이 답하다...‘서울비엔날레는 ○○○○’

DDP도시전이 답하다…‘서울비엔날레는 ○○○○’

DDP 도시전 `도쿄관` 모습. 주황 발이 걸려 있는 집은 문화공간을 뜻한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메인 전시 ‘도시전 – 공동의 도시’는 세계 50개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급속한 산업화·도시화·기후변화·자원 부족 같은 문제는 서울만이 아닌 전 세계 도시들이 겪는 점이다. 도시전에서는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 각 도시별 전략과 상상력을 찾아 볼 수 있다. 지난 19일 도시전이 개최되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았다. 전시명을 통해 세계 각국의 멋있는 모습을 구경할 것이라고 단순히 예상했지만, 이 전시는 관람을 마친 후 ‘도시에서 삶’에 대한 화두를 제시한다. 특히 세계 각 도시들이 직면한 문제와 대응을 보면서 서울의 문제와 전략을 떠올리게 되었다. 서울시민으로서 각 도시에서 배울 점을 찾게 하는 기회가 됐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DP 도시전 `런던관` 모습 이번 도시전 의미를 제일 명확하게 보여주는 전시공간은 ‘런던관’이었다. 런던관은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장으로 유명한 ‘바비칸센터’ 무대 뒤 이야기를 보여준다. 식음료 제조업자, 무대설치 전문가, 물류회사 등 바비칸센터를 만드는 무대 뒤 사람들을 통해 런던의 도시 문제를 다룬다. 도시에 사람이 모이면서 산업 부지는 주택가로 바뀌고, 비싼 땅값과 물가가 이들 생산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어떻게 런던의 다양성을 유지할 것인가’ ‘어떻게 런던을 생산도시로 만들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 대두되었다. 영상 속 런던 시민은 정보, 경험, 이해 세 가지가 모두 필요한 시대가 왔다고 지적하였다. 런던관을 보고 나니 서울 세운상가가 떠올랐다. 세운상가는 국내 최초 주상복합단지이며 전기·전자 등 제조산업 중심지로 명성을 떨쳤지만,1990년대 이후 기존 장인들은 떠나가고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최근 세운상가는 도시재생을 통해 첨단산업공간으로 되살아나고 있는데, 그 방법이 장인들의 ‘경험’과 서울시 ‘정보’, 청년들의 ‘아이디어’ 이 세 가지를 결합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