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EOUL FASHION WEEK

[1년 전 오늘, 서울엔?] 봄의 시작은 ‘서울패션위크’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패셔니스타를 흥분시키는 이것은?(자세히 보기 ☞ 클릭) 봄은 패션에서부터 시작되는 듯싶습니다. 올 한해 유행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2015년 추동(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립니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로 SS/FW 시즌 년 2회 3월, 10월에 개최되며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위해 매 시즌 전략적인 비지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 & 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 총 79회의 패션쇼가 진행되고요, 특히 이번 글로벌 패션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수주상담회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20일부터 시작되는 서울패션위크에서 올해 패션 센스를 미리 챙겨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세요~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 : www.seoulfashionweek.org/ 문의 : 02-3448-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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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서울엔?] DDP 설계한 자하 하디드 방한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DDP 자체가 지형이다"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11일은 세계 최대 3차원 비정형 건축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설계자인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한국을 찾은 날입니다. 이라크 출신 영국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는 2004년 여성 건축가로는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받은 동시대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건축가입니다. 이날 열린 기자설명회를 통해 DDP 디자인에 담긴 개념과 의미와 더불어 그녀의 건축관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DDP는 멋진 작품이다!(자세히 보기 ☞ 클릭) 동대문디자인프라자는 설계비 4,840억 원, 규모 86,574㎡(지하 3층, 지상 4층, 최고높이 29m), 한 장 한 장 다른 모양인 45,133장의 알루미늄 외장패널, 여기에 설계기간만 5년이 걸렸습니다. 특히 외관뿐만 아니라 실내도 기둥이 전혀 없어 마치 거대한 우주공간을 옮겨 놓은 듯한 모습으로 개관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개관 1년 후, 당당히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DDP(홈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에서는 디자인 행사를 비롯해 많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DDP 많이 사랑해주세요~ ...
DDP

세계적 건축가들의 작품이 수놓은 서울 거리

작년 여름, 중국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이 창덕궁을 방문했다 ⑫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의 건축물 '랜드마크'란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특이성이 있는 시설이나 건물을 뜻한다고 해요. 서울에도 다양한 랜드마크가 곳곳에 자리를 잡고 각 장소의 특색을 만들어주고 있죠. 그 랜드마크 중에는 아주 유명한 세계의 건축가들이 만든 건물들도 자리해 있어, 서울이라는 도시에 색다른 감성을 심어주기도 했죠. 그렇다면 세계의 거장들이 지은 예술적 건축물은 어느 곳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종로타워는 우루과이 출신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의 작품이다 #1. 종로의 랜드마크, 종로타워 수많은 빌딩들이 숲처럼 우거져있는 빌딩숲, 종로. 그러나 그 수많은 빌딩 중에서도 아주 눈에 띄는 빌딩이 하나 있어요. 바로 '종로타워'가 그것인데요, 건물의 위쪽이 뻥 뚫려있는 듯한 느낌의 이 건물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충분히 파격적인 모습이죠. 종로타워를 설계한 건축가는 바로 우루과이 출신의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예요. 그는 친환경과 소통의 철학을 지니고 건물을 만드는 건축가로 유명하죠. 보스턴의 랜드마크인 '보스턴 컨벤션 전시센터'와, 유리궁전 같은 '도코국제포럼' 등이 그의 대표적 작품인데요, 그가 설계한 건축물은 모두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친환경적 요소를 포함하면서도 도시 경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답니다. 종로타워 건물 역시 그의 철학을 담고 있죠. 건물의 상층부가 단 기둥 세 개만으로 붕 떠 있는 것을 보면 어쩐지 보는 내가 다 아슬아슬해지지만, 한 편으로는 하늘을 담고 있으면서도 도시와 어우러지는 그 아름다운 형태에 역시 라파엘 비뇰리의 건축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빽빽한 도심 속에서 늘 앞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우리, 때론 하늘을 담고있는 예술적인 건축물을 올려다보며, 도심 속의 자연을 조용히 품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동대문의 DDP는 흡사 UFO 같다 #2. 동대문의 랜드마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DDP) 동대문...
소경섭(세종대학교) 졸업생이 이번 전시에 내놓은 작품

DDP서 젊은 디자이너들의 ‘혁신’을 맛보세요

소경섭(세종대학교) 졸업생이 이번 전시에 내놓은 작품 국내 대표 디자이너와 디자인학과 졸업생 등 영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되는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 (이하 YCK 2015)'가 3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립니다. YCK 2015에서는 건축, 공예, 산업, 시각, 실내, 예술, 패션, 푸드, 게임 등 9개 분야에서 영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YCK 2015에서는 건축, 공예, 패션, 푸드 등 여러 분야의 디자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크게 기성 디자이너들과 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의 작품 전시회로 구성되며, 각각 '대한민국 영 크리에이터 40인전'(제2회 크리에이터스 블록)과 '2015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작품전(이하 2015 GDEK)'으로 구분됩니다. '대한민국 영 크리에이터 40인전'은 2014년 대표 신진 디자이너 40팀의 이슈 작품이 전시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5 GDEK'는 전국 200여 개 학교 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이 350여 점의 우수졸업작품을 전시합니다. 이 작품전은 영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졸업작품전으로 이번이 5회째를 맞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 포스터 이 외에 YCK 2015에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를 초청해 후배 디자이너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크리에이터스 토크 콘서트', 서울의 숨겨진 디자인 명소들을 소개하는 '오픈 스튜디오 전시', 디노마드학교 학생 3,000여 명과 디자인, 문화, 예술 분야 연사들이 만나는 '디자인 워크숍 X 디노마드', 일러스트레이터와 핸드메이드 작가 등이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스 마켓' 등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들 행사는 DDP 알림 1관 및 국제회의장, 그리고 홍대, 이태원, 성수동 일대...
서울 디자인 위크2014

11월 마지막주, 서울을 디자인하다

서울시가 후원,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고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하는 '서울디자인위크2014(SEOUL DESIGN WEEK 2014)'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코엑스(COEX)를 중심으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 DDP를 비롯해 서울의 다양한 디자인 명소를 길 따라 여행하는 '서울디자인스팟 투어'와 ▲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 세계적 디자인 명사들의 철학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헤럴드디자인포럼2014', ▲ 생활 디자인 제품 및 웰빙푸드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디자인마켓', ▲ 디자인 명사들이 서울의 디자인에 대해 담론을 나누는 '디자인 토크' 등이다. 특히 이번 '서울디자인위크'는 그동안 10월과 12월 사이에 개별 진행되었던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헤럴드디자인포럼', '디자인마켓' 등 다양한 디자인 행사를 디자인위크로 연계해 진행한다. 먼저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폴 콕세지, 프란체스카 베로네시 등과 같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 디자인 전문 기업인들과 함께 약 13개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문회사,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을 벗어나 도심 곳곳에서는 '서울디자인스팟 투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 스튜디오를 주제로 디자이너들의 작업공간을 개방해 시민들이 직접 디자이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체험할 수 있다. 공식파트너 에어비앤비는 15개 주요 스팟들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열어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렘 콜하스, 제프 반더버그, 올리비에 데스켄스, 크리스 릭스, 황나현 등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해외 유명 디자인·건축 거장들이 대거 방한해 디자인철학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디자인포럼 외에도 '서울(도시), 디자인, 디자이너, 시민'이라는 주제로 폴 콕세지 등...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그 화려했던 6일간의 기록

올해 14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세계적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입니다. 봄·여름(SS시즌)과 가을·겨울(FW 시즌)로 나눠 3월과 10월에 연 2회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글로벌 패션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으며, 세계 5대 패션위크를 목표로 도약하고 있는 서울패션위크! 그 화려했던 6일 간의 기록을 <내 손안의 서울>의 시민기자 세 분이 공동 취재했습니다. (1) 서울패션위크 최초의 심야 패션쇼, '아시아 패션 블루밍나이트' 지난 18일, DDP 알림2관에서는 2015 아시아 블루밍 나이트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365일 불이 꺼지지 않은 동대문의 특성을 살린 심야 패션 파티로 진행되었다. 행사장 주변에는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국내의 실력파 디자이너와 아시아의 실력파 디자이너가 한데 모여 패션의 밤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자정에 시작된 패션 파티는 두타 신진 디자이너 공모전 '탑 디자이너 2013'에서 우승하고 런던과 베를린에서 주목받은 '알로곤'의 신용균 디자이너와 벤쿠버와 런던에서 주목하는 여성복 전문 '수진리'의 이수진 디자이너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흥겨운 클럽 음악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디자이너 작품을 소개하는 패션쇼가 시작됐다. 검은색 옷을 입고 무대에 등장하는 모델의 워킹은 경쾌했다. 이번 패션쇼를 파티 콘셉트로 가장 잘 풀어냈던 신용균 디자이너의 무대는 모델의 워킹과 마무리 포즈에 모델과 관객이 함께 즐기는 댄스 타임을 구성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패션쇼는 기존처럼 의자에 앉아서 관람하는 형식을 버리고, 간단한 음료 한 잔을 들고 참여자 모두 자리에 서서 함께 즐겼다. 이번 블루밍 나이트에서는 우리나라 디자이너를 비롯해 방콕, 태국, 일본의 아시아 대표 신진 디자이너 3인도 함께 했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방콕의 원더 아나토미(wonder anatomie), 태국의 빈티지 티셔츠 브랜드 드라이 클린 온리(dry clean only), 일본 로기케이(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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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작품을 만져도 된다고?

전시장을 진입하려면 반드시 거치는 장소가 있다. '출입구', '이동 통로', '안내데스크'. 이번엔 이들 곳곳이 바로 전시장소다. 마치 안과 밖, 곳곳에 보물찾기 하듯 작품들이 비치된 '전시 아닌 전시'. 작품들도 세계적인 거장들의 가구디자인 작품이다. 전시장에 가면 늘 있는 '작품 경계선'도, '손대지 마시오'란 표지판도 없다. 그럼 혹시? 예상한 그대로다. 만질 수 없는 작품은 없다. 물론 진입로 특성상 지나다가 힘들면 잠시 앉아 있어도 된다. 여기 DDP에선 이 모든 일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작품을 정말 만져 봐도 된다고? 이번 DDP 디자인가구 컬렉션은 그저 눈으로 바라보는 게 전부였던 짝사랑형 관람이 아닌, 교감하고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형 전시다. 국내 신진디자이너부터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30개국 112명 디자이너의 총 1,869점의 가구가 DDP 곳곳에 배치되었다. 이 중 국내 디자이너 이석우, 송봉규 작가의 '레그 체어', '오리가미 체어'는 버려진 나무를 모아 해체하고 재공정하여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등 업사이클링의 좋은 사례를 보여준다. 동양 디자이너 중에선 필리핀 디자이너 토니 곤잘레스의 '지니 하바나 체어 _ 명상가들' 의자는 지붕이 달려 있어 디자인으로 의자 기능뿐 아니라, 심리적인 공간감까지 고려하였다. 의자 안에 들어가 앉을 때 사용자는 긴장이 풀리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태국 파타라폴 찬트감과 수완 콩쿠티안 디자이너의 너트벤티 바코체어 재료는 파인애플 섬유질로 만든 종이를 활용했던 친환경소재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대안 디자인이다. 서양 가구 중에선 알림터 야외 잔디마당에 전시된 '클로버'가 눈에 띈다. 이스라엘 출신 론 아라드 작가의 작품으로, 네 개의 꽃잎을 형상화 한 의자 디자인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영국 출신 토머스 헤더윅 디자이너의 '스펀 체어'는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데 쓰러지지 않으면서 회전이 가능하다. 그 다음으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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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이것만은 놓치지 마세요

DDP 개관기념전은 총 4개로, <울름 디자인 그 후>, <엔조 마리 디자인>, <자하 하디드_360도>, <스포츠디자인> 등이다. 4개 전시들은 콘텐츠들이 워낙 방대하고, 전시장도 DDP와 역사문화공원 내에서 나눠 열린다. 하루에 이 전시들을 모두 관람하겠다 욕심을 부리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중요한 작품들도 놓치기 쉽다. 이에 이나미 시민기자가 도슨트가 되어 이들 전시들이 DDP 개관기념전으로 선정된 의미와 특히 각 전시별로 놓쳐선 안 될 중요한 작품들의 특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알고 볼 때 보이는 짜릿한 기쁨, DDP 개관기념전에서 만나보자. 과연 디자인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합리성과 경제성을 기반한 디자인 철학, <울름디자인과 그 후 : 울름조형대학 1953 ~ 1968>전 2차 세계대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던 1953년. 구역의 70%가 폐허인 독일 내 어느 소도시에 한 디자인학교가 설립된다. 이 학교는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디자인의 역할을 고민했다. 따라서 사회를 통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에 사회학, 문학, 수학, 기호학 등 기초 과학과 인문학 수업을 보강했다. 학교의 이러한 고민과 철학은 '울름 모델'이라는 독자적인 디자인 모델을 구축했고, 나아가 오늘날 산업디자인의 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이 학교가 바로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작은 소도시, 천재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출신지로 유명한 '울름'에 세워진 '울름조형대학(1953-1968)'이다. 비록 재정난으로 설립 1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울름조형대학이 전시로 대중들과 만난 데는 산업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했다는 점에 있다. 나아가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하고 구현해 나갈 DDP의 비전을 반영한 전시다. 울름조형대학 대표작인 스태커블 식기 세트 TC 100(1959). 제조 공정과 운반 수남의 문제를 디자인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수를 모두 똑같게 조정한 식기 세트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