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CAC 2020]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역사의 시작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2020은 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의 온라인 국제회의 CAC 2020(Cities Against COVID-19)이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개최되었다. CAC 2020 마지막 날인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글로벌 서밋의 종합대담이 이루어졌다. 6월 5일 진행된 은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다 좌장으로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맡았고, 패널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창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고재열 시사IN 미디어랩/여행감독, 정은영 강일마을넷-마을교육공동체 대표, 심수창 MBC야구해설위원, 김준수 뮤지컬 배우,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 임승빈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류밀희 TBS 보도본부 기자가 참여했다. CAC 글로벌 서밋에 참여하는 패널들 사이에 투명 칸막이가 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코로나19 이후에 최초로 이루어진 국제회의였다.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패널 간 투명 칸막이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었다. 숫자로 보는 CAC 2020에서 156은 국내 전문가들의 수를 말한다. 라파엘 라시드 외신기자가 CAC 2020에 참여하고 있다 외신에서는 CAC 2020에 어떤 평가를 내릴까? 라파엘 라시드 기자는 외신에서 CAC 글로벌 회의가 세계 최초 국제 화상회의이며, 주요 발제들이 제안되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고 전해주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 특히 서울에서 어떠한 봉쇄도 없이 빠른 처리 방식으로 대처한 방식은 전 세계 표준이 되고 있다. 한국의 드라이브스루 테스트, 검역 어플, 공항 입국 절차를  타국가에서 따르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긴급재난문자 시스템과 투명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를 통해 방송이 중계되며 실시간 시청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42개 도시가 참여하면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CAAP를 ...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시청했다

[CAC 2020] 코로나19 마음 백신 ‘문화예술’ 향후 전망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글로벌 서밋 2020 '문화 분야' 세션 온라인 생중계 ⓒ서울시 유튜브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다. 글로벌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서울은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 (CAC Global Summit 2020: Together We Stand)’를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개최한다. '비대면(언택트)'방식으로 열리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5일 간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고, 향후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CAC 글로벌 서밋의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4일차인 지난 4일 저명인사대담, 문화부분, 복지부분, 대중교통 세션 토론이 진행된 가운데 ,필자는 평소에 관심이 있던 문화부분을 시청했다. 참가자들은 비대면 공연·전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예술의 발전방향을 세계 각국의 사례 발표로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 제시에 대해서 토론했다. 서울시 유튜브에 접속해 CAC 글로벌 서밋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시청했다. ⓒ정인선 의학적 방역 못지않게 코로나19는 마음의 방역이 중요한데, 문화 부분이 일정량 백신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이 폐쇄되고, 해마다 열리던 축제들마저 모두 취소되었다. 현장에서 활기찬 공연과 전시를 즐기지 못하고, 상당 부분은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되었다. 이 상황에서 한 자리에 모인 문화분야 전문가들은 주제발표와 토론 을 통해 각국의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백선혜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 유튜브 백선혜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은 '문화예술계 비대면 공연의 전망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학교 온라인 수업 장면

[CAC 2020] 코로나19 이후의 교육을 모색하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5번째 세션은 교육 분야다. 6월3일(수) 15시30분부터 약 100분 간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이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현장의 실태뿐 아니라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 내용까지 파고들었다. 이날 회의에는 실비아 마르터네즈 콜럼비아대학교 Fableam Fellows 주임 고문, 김종욱 서울시교육청 자문관, 정영식 뉴질랜드 컨터베리대학교 객원연구원, 배영직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장은경 서울가락고등학교 수석교사, 정창권 시스템리더십교육센터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배영직 부장과 장은경 교사가 공동 진행을 맡았고 실비아 마르터네즈 고문과 정영식 연구원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3일 CAC 글로벌서밋2020 교육분야 회의가 열렸다. ⓒ서울시 유튜브 먼저 서울교육연구정보원 배영직 부장은 교육청에서 학교에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상황들을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을 위해 52,000개의 스마트 폰을 구입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보급하고 119 교육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퇴직교원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제공, 서울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150명의 현장지원단 운영, 진로사이트 운영 등 원격교육의 안정적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실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는 예측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가야한다"고 주장했다. 배영직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서울시 유튜브 가락고 장은경 수석교사는 "단위학교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교사들이 안팎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현장지원단으로서 교사들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BS와 같이 균등수준교육을 제공하는 곳도 있지만, 교사들이 학생들을 흥미있게 온라인 수업에 참여시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오딧세이 학교를 예로 들었다. 화면 가득히 학생들 모습으로 채워졌는데 그 ...
여러 국가가 함께 하는 스마트도시분야회의

[CAC 2020] 앞으로 마주할 스마트도시, 무엇일까?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수십 년 전부터,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접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신조어가 생길 만큼 코로나19를 기준으로 전 세계의 일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마지막 날, ICT를 활용한 방역 체계와 앞으로의 대응 전략에 대해 서울, 싱가포르, 타이페이, 로마 등 각 도시가 '스마트 도시분야'라는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 또한 언택트의 원격 화상 회의로 진행되었다. 국내, 해외 총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과 생중계를 지켜보는 전 세계 시민이 함께 했다. ICT를 활용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에 대해 발표하는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 서울시가 기획·운영한 ICT 기반의 방역 체계를 설명하기 위해 발표에 나선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한 서울시의 투명성과 신속성, 시민과 함께하는 대응,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도입으로 분류를 나누어 발표했다. 서울시에 전염병 확산이 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한 점을 강조하였다. ICT를 활용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 관련 자료 이원목 국장은 "기존 방식인 확진자의 진술에 기반한 동선 검사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신용카드 정보와 GPS를 활용하여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확진자·접촉자의 분류, 정부 제공 API를 활용한 마스크 공급 조절 등 ICT를 기반으로 전염병에 대응하였다"라고 서울시가 사용한 신기술,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6S 추가적으로 이원목 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도시 운영과 공공행정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참여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구축한 인프라를 소개하고 앞으로 언택트 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AI, AR/VR 등의 6...
서울시는 ‘CAC 글로벗 서밋 2020’의 마지막 세션으로 ‘체육 분야’를 진행한다

[CAC 2020 5일차]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프로경기 운영 방안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는 ‘CAC 글로벗 서밋 2020’의 마지막 세션으로 ‘체육 분야’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고자 서울시가 개최한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마지막 세션으로 ‘체육 분야’ 공유회의가 5일, 17시부터 18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체육 분야 공유회의는 ‘안전한 프로경기 운영을 위한 방역 정책 논의 및 사례발표’를 주요 의제로 프로축구 및 야구 경기의 운영을 책임지는 국내·외 스포츠 전문가 11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무관중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사례발표 후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은 연예인 축구단 ‘FC 리베로’의 단장이기도 한 방송인 서경석씨가 진행을 맡아, ‘코로나19’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좀 더 쉽고 친근하게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월드컵경기장과 고척돔야구장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의 심영신 문화체육본부장이 ‘K-방역 선도하는 서울시 체육시설 방역’을 주제로 코로나19 대응사례를 발표한다. 심 본부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축구장 및 야구장의 방역대책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서울시의 사례를 참석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과 대만의 해외도시 대응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로 미국 사례는 북미 프로스포츠 경기장을 다수 설계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정성훈 DLA+ 스포츠건축 본부장이 ‘코로나19가 미국 스포츠 이벤트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현지에서 화상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프로야구를 무관중 개막하고, 5월부터는 관중입장까지 허용한 대만의 프로야구 운영 사례를 안젤라 우(Angela Wu) 대만프로야구협회 국제교류팀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되는 질의응답 및 토론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의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체육정책’에 대한 소개...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었다.

[CAC 2020 5일차] 서울시 ICT 활용 코로나19 대응사례 공유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었다.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스마트워크,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 사례를 세계에 공유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대시민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에 스마트워크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전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온라인 원격 근무 인프라를 갖추고,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또 자가격리자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 오한 여부 등을 체크하는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핸드폰 GPS, 카드내역 정보, CCTV영상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기도 했다.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이 ‘ICT 기반 서울시 코로나 19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세션엔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의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등도 참석해 각 국‧도시의 ICT 기술 기반 코로나19 대응 사례도 소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스마트도시 세션’은 ▴서울시,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 ㈜KT 대응 사례 발표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공간정보데이터 전문가인 연세대 허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먼저, 서울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이 ‘ICT 기반 서울시 코로나 19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또 정보소외계층의 통신 기본권 보장을 골자로 한 ‘포용적 스마트도시’ 비전을 제시하...
영국의 사회복지실천이론가 레나 도미넬리 스털링대학 교수 ‘녹색사회복지의 관점’(서울시 유튜브) ⓒ김미선

[CAC 2020] 팬데믹 시대, 사회복지의 역할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코로나19와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이 계속 되고 있지만 이 바이러스가 언제 종식될 지 기약이 없다. 전 세계 시민 모두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 지금, 코로나19 대응으로 세계 도시정부간 협력·연대를 위한 국제 화상회의가 열렸다. 서울시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를 진행,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해 주제별로 열띤 논의와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감염병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는 6월 1일~ 6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진행한다. ⓒ서울시 유튜브 올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요양 시설에서 발생하며 사회복지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재앙에 대비하기 위해 4일(목) 오후 6시부터 90분간 '복지분야' 화상회의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eoullive)에서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되었다. 6월 4일(목) 오후 6시~7시 30분까지 복지분야 화상회의가 진행되었다. ⓒ서울시 유튜브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사회복지 분야를 총괄하는 공무원, 영국의 저명한 사회복지실천이론가 레나 도미넬리 스털링대학 교수가 참여했다. 도미넬리 교수는 지난 1월 코로나19가 중국에서 발생했을 때부터 ‘사회복지사를 위한 코로나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인물이다. 그는 이번 세션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사회복지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서울시 복지정책 강병호 실장이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 유튜브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고, 일자리가 감소되면서 고통 받는 시민들이 늘어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어...
CAC 글로벌 서밋 2020 종합대담 세션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

[CAC 2020 5일차] 종합대담…포스트코로나 키워드 3가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글로벌 서밋 2020 종합대담 세션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5일 오전 10시 6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마무리하며 서밋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총괄 정리하는 ‘종합대담 세션’을 열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서울시가 감염병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화두로 5일 간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회의다. 세계 각국 도시 시장, 세계적인 석학과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여해 15개 세션에서 대대적인 논의와 토론의 장을 펼쳤다. '포스트코로나,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종합대담 세션’은 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 스튜디오에서 화상으로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김지윤 정치학 박사, 류밀희 TBS 기자,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이 함께 했다. 세션은 크게 ▴글로벌 서밋 주요 뉴스 ▴CAC 글로벌 서밋 2020, 성과와 과제 ▴시민대표 화상 인터뷰 ▴포스트 코로나 키워드로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이 '포스트코로나,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주제1에서는 서밋 기간(5일), 총 세션수(15개) 참여인사 수(151명), 참여도시시장 수(42개 도시시장) 등 ‘숫자로 보는 글로벌 서밋’으로 이번 서밋을 정리하고, 서밋에서 다룬 다양한 이슈들을 되짚어본다. 프리랜서 외신기자 라파엘 라시드와 화상으로 연결해 서밋에 대한 국제사회 반응과 평가도 들었다. 주제2에서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도시 간 협의체 (가칭)'CAAP(Cities Alliance Against Pandemic)' 설립에 뜻을 모으고, 참여 도시들의 역할을 담아 발표한 을 재조명했다. 42개 해외도시 시장들이 참여한 '도시정부 시장회의' 의미와 성과도 되짚어본다. 박원순 시장과 퓰리처상 수상작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발전방향

[CAC 2020] 랜선 공연 확산…문화예술계 변화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계는 큰 타격을 입었다. 접촉과 현장성이 중심이 되는 문화공연예술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는 모든 예술 프로그램을 취소해야 했다. 이후 많은 예술가들은 생계의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민간 문화예술 사업체들은 재정난을 겪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잇따랐다. 조사 결과 총 2500여 건의 예술문화행사가 취소되었고, 600억 원대의 손해를 겪었다고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발전방향 '문화분야' 이번 6월 4일 목요일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 진행된 CAC Global summit 2020 문화 분야의 토론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발전방향’에 대해 전체적으로 논의했다. 비대면 공연의 전망과 과제, 서울시, 뉴욕시, 스웨덴, 파리시의 문화예술계의 현황과 비대면 공연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발전방향 '문화분야' 백선혜 연구실장 가장 먼저 서울연구원  백선혜 도시사회연구실장은 '문화예술계 비대면 공연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 세계 128개국에서 진행되기로 예정된 문화예술행사가 취소되었고, 많은 문화 시설들이 휴관을 결정했다. 대한민국의 경우, 전국적으로 2500여 건의 문화예술행사가 취소되었고, 이 피해액만 253억 원에 가깝다고 한다. 코로나19 초기에는 관광업종에 피해를 주었지만 장기화되면서 공연, 예술까지 부정적인 효과를 끼쳤다. 하지만 동시에 예술업계에는 다양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온라인 공연 문화의 확산이다. 뉴욕, 베를린 등지에서 비대면 공연문화가 진행된 것이다. 온라인 공연 송출 방식은 크게 3가지이다. 이미 제작된 영상을 송출하거나, 기존에 예정된 공연을 온라인으로 보여주는 것, 마지막으로 온라인 상영을 목적으로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다. 마지막 방법은 기존의 예술가 입장에서 쉬운...
CAC글로벌 서밋 코로나19시대 '복지'세션

[CAC 2020] 포스트 코로나19, 복지가 가야할 방향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글로벌 서밋 2020 '복지 세션'이 지난 4일(목) 18:00~20:00 서울시청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오동준 서울시 월계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정은하 서울시복지재단 공공돌봄지원팀 팀장, 영국 Lena Dominelli 교수의 코로나19 이후 복지분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6월 4일 CAC글로벌 서밋에서 코로나19 시대 ‘복지세션’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CAC2020 1.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2020.1.23. 코로나환자 발생 후 소비위축과 일자리 부족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이 늘어나 중위소득이하 계층에 대한 긴급생활비 지원이 절실해 신속하고 간소한 절차에 주안점을 두어 지급했다고 하였다. 신청방법을 다양화하고 지급방법과 사용기간 등을 제한했다. 수퍼마켓·편의점·음식점 등 기본생활유지목적의 지출이 전체 지출의 79%를 차지했고, 경기활성화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1~2인 가구수의 증가 추세와 1~2인 가구에 경제적 취약계층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사회 변화를 반영한 복지정책의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강병호 복지정책실장이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에 관하여 발표하고 있다.ⓒCAC2020 2. 코로나19 관련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대응과 노력 오동준 관장은 지난 3월 마스크 부족현상으로 마스크봉사단을 조직하여 주민들이 모여 제조하여 노원구 1가구에 2매씩 지급하였고 지금까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민관이 협업하여 종교시설, 지하철환승역 도로주변, 공원 등에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면서비스가 줄어 들어 대신 SNS와 홈페이지를 통하여 노래교실과 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였다. 서울시의 특별한 복지사업으로 ‘아름다운 우리동네 나눔가게’라는 것이 있는데 공급주체가 지역 소상공인 업체이며 코로나19이후 소득이 줄어들어 식당, 목욕탕, 이미용업소 등의 서비스를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