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봉송 오프닝행사로 뮤지컬 '서울의 밤' 등이 공연하고 있다.

또 하나의 감동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 현장

성화봉송 오프닝행사로 뮤지컬 '서울의 밤' 등이 공연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이제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시작한다.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49개국 570명이 참가해 6개 종목 240개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패럴림픽(Paralympics)’은 ‘Paraplegia(척수장애)’와 ‘Olympics(올림픽)’의 합성어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한 영국의 상이군인을 위한 대회로 시작되었으나, 규모가 커져 1960년 로마올림픽대회 때부터 장애인올림픽을 동반 개최하게 된 것이 국제 관례로 이어져 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2000년 시드니 장애인올림픽대회 기간 동안에 IOC와 IPC간의 협약에 따라 올림픽 대회를 유치한 국가는 반드시 장애인올림픽 대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것에 협약하고, 하계대회는 2008년 대회부터 동계대회는 2010년부터 시행하게 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올림픽과 같이 패럴림픽 남북 선수단이 개회식에서 공동 입장한다. 북한 장애인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첫 출전한다. 올림픽경기와 마찬가지로 평창에서는 개·폐회식과 설상경기인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개최되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와 장애인 스노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은 6개 전종목에 36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세계 최초로 전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꿈속의 고향’을 열연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패럴림픽을 밝힐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3월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해서 방문해 보았다.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사전공연행사로 슈가슈가밴드, 청울림, 여우와 곰돌이가 나와 식전분위기를 띄웠고, 패럴림픽 응원 퍼포먼스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성화는 3월 2일 제주 들불축제장 새별오름을 비롯해 고창, 논산, 청도, 안양 5개 지역에서 채화해, 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하나로 합화된 불꽃이다. 오늘 청계광장으로 이...
남산ⓒ뉴시스

서울브랜드 시민들의 현장투표 “제 점수는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서울브랜드 선포식’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시민이 만드는 새로운 서울브랜드를 목표로 달려온 긴 여정의 결실을 28일 서울광장에서 맺게 되는데요.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선포하는 서울브랜드, 과연 어떤 슬로건이 이날의 주인공이 될지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서울광장에 직접 오셔서 서울브랜드가 태어나는 그 감격스러운 순간을 함께해 보시면 어떨까요? K-POP스타들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10월 28일, 서울광장서 ‘서울브랜드 선포식’ 열려  - 최종 후보 ‘I.SEOUL.U’, ‘seouling’, ‘SEOULMATE’ 중 시민투표로 선정  - 사전 시민투표(50%)와 천인 현장투표(25%), 전문가투표(25%) 합산  - 서울광장에서 열릴 서울브랜드 선포식 및 축하공연은 시민 누구나 참여  - AOA,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탑독 등 K-POP스타 공연 등 기념행사 ‘I.SEOUL.U’, ‘seouling’, ‘SEOULMATE’ 중 서울을 대표할 새로운 서울브랜드가 오는 28일 ‘서울시민의 날’ 최종 선정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최종 후보 3개안을 공개하고, 26일까지 서울브랜드홈페이지 등 사전투표(온라인 및 현장투표)를 진행하여 10만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서울브랜드 최종 후보 3개안 그렇다면 ‘참여작 16,147건’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이번 서울브랜드 공모전에서 최종 후보까지 이름을 올린 3개안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원작자들이 밝히는 서울브랜드 최종 후보 3개안의 뜻은 이렇습니다. 먼저, ‘I.SEOUL.U’ 슬로건을 제안한 이하린 씨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을, BI 원작자 최혜진 씨는 “나와 네가 열정과 여유를 매개로 서울과 어우러짐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작품의도를 말했습니다. ‘seouling’을 제안한 김아진 씨는 “공존, 열정, 여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