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웹, 앱, AI, 빅데이터 등 분야별 SW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SW 인재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전 과정 무료

서울시가 웹, 앱, AI, 빅데이터 등 분야별 SW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서울시가 웹, 앱, AI, 빅데이터, IoT/로봇 분야별 소프트웨어 인재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기업 현장에 필요한 개발자로 육성하기 위해 SW인재 양성 프로그램 ‘싹(SSAC :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을 운영한다. 웹, 앱, AI, 빅데이터, IoT/로봇 5개 분야에 7개 과정 120명 규모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생을 10월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싹’(SSAC :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은 SW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SW기업 채용까지 연계해주는 새롭게 런칭하는 브랜드다. ‘싹’(SSAC :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 브랜드 소개 ‘싹’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①체계적인 현장형 커리큘럼 ②현업 전문가의 교육 ③실전형 프로젝트 ④취업과정 지원’의 4단계로 운영된다. 교육장소는 서울 소재 SW사업체의 41%(5,873개)가 밀집돼 있는 서남권 지역(영등포)으로, 지상 3층 규모로 최신형 PC가 설치된 클래스, 집중학습룸, 오픈스터디룸, 휴게, 소통 공간 등 개발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200개가 넘는 기업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분야, 기술언어, 개발 툴 등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구성했다. 이러한 ‘커리큘럼’으로 최대 6개월간의 교육기간 동안 검증된 교육기관은 물론 유명 온라인 플랫폼 운영자, 대기업 개발팀장 등의 현업 실전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10명 단위의 소규모 집중 클래스 등 현장형 개발역량을 높이는 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방식 또한 문제해결식 역량을 키우기 위해 특화/응용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적인 일방향 강의방식보...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 중 S넷과 관련된 자료

빅데이터로 줄여가는 정보 격차! 스마트시티 서울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면서 우리 삶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주위에서 제일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변화는 AI의 사용이 아닐까 싶다. AI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도시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2일차 ©서울시 '2020 서울 스마트 시티 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에서는 구체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사회 계층 간 정보 격차 심화 등 공통적 사회 문제를 다루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보 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져간다.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게 만들지만, 그 이면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신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층은 날이 갈수록 디지털화되어 가는 사회에서 제일 먼저 도태되기 쉬운 대상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스마트시티를 구상해야 할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스마트기술과 포용력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콘과 서울의 랜드마크를 활용하여 스마트도시 서울을 표현한 포스터 ©서울시 이런 문제는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전 세계가 이런 문제에 공감하고 있다. 해결책 모색을 위해 서울시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대해 9월 22일과 23일 이틀간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서울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ZUPZW5idAxYp-Asj__lVAA)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서울 시민청 태평홀의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 포럼은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캐나다 퀘벡, 영국, 태국 등 11개국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리더들이 화상 채팅 프로그램으로 참가했다.  이정훈 교수...
응답소 민원 빅데이터 AI로 분석한다…선제적 행정에 활용

1,000만건 서울시 응답소 민원 빅데이터 AI로 분석한다

서울시가 민원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기반 응답소 민원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민(民)이 행정기관에 원(願)하는 바를 요구하는 일을 ‘민원’이라고 합니다. 민원은 서울시 정책 및 생활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가 담겼다고 볼 수 있기에 빅데이터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서울시가 이번에 민원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AI 기반 응답소 민원분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빅데이터 안에 묻혀 있는 사회적 이슈까지 찾아내 한 발 빠른 행정서비스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서울시가 예측 기반의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AI 기반 응답소 민원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응답소’는 2014년부터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를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통합민원시스템이다. 6년간 응답소에 누적된 민원 데이터가 1,000만 건에 달한다. 서울시는 응답소 누적 데이터는 물론 일평균 7,000여건에 달하는 접수 민원을 실시간 분석하기 위해 일반 빅데이터 분석 방식에 AI를 접목했다. 이렇게 AI를 통해 실시간 자동 분석되는 민원 빅데이터는 고스란히 시 주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각각의 민원에서는 두드러지지 않는 사회적 이슈도 도출해내며 새로운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예컨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정책에 따른 효과와 의도치 않은 풍선효과까지 신속히 찾아내 대안을 마련한 바 있다. 21시 이후 음식점 영업제한 정책 시행에 따라 편의점, 야외공원 등에서의 음수 사례 증가한 사실이 파악됐고, 집합제한 조치를 편의점, 공원 등으로 확대 적용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착용 기준 등 혼선이 생기자 서울시는 선제적으로 마스크 착용 지침을 마련했다. 실시간 민원종합상황판 또한 시와 자치구의 정책결정자와 실무담당자는 ‘민원종합상황판’을 통해 AI가 실시간으로 분...
‘AI양재허브’는 개관 3년차를 맞아 세계적인 AI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AI양재허브’ 세계적 AI 연구·창업 중심지로 키운다

‘AI양재허브’는 개관 3년차를 맞아 세계적인 AI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AI(인공지능)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되면서 AI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2월 ‘AI양재허브’를 개관했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는데요. 세계적인 AI 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합니다. 스타트업 초기 성장 지원 넘어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융합형 인재 양성’ 전폭 지원 2017년 12월 개관한 'AI양재허브'가 3년차를 맞았다. 이곳은 양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AI양재허브'엔 초기 성장단계에 있는 80여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입주해 서울시의 전면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지난 2년간(2018~2019년 누적) 443명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60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36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작년까지 ‘AI 컬리지’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배출한 취준생, 관련학부 전공생, 예비개발자 등의 인재도 572명에 이른다. 서울시는 그동안 'AI양재허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AI스타트업들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보다 공격적인 신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AI양재허브 개방형 업무공간 ‘교육전문동’ 이달 개관…연간 1,000명 인재양성, ‘빅데이터 캠퍼스 분원’ 이달말 오픈 먼저,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이 본격화된다. 'AI양재허브' 인근에 ‘교육전문동’이 이달 초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했다면, 이제는 이 한 곳에서 인공지능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7월 9일∼23일 서울시는 챗봇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설문조사한다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 ‘AI챗봇’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7월 9일∼23일 서울시는 챗봇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설문조사한다 7.9~23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모바일 접속…사람과 대화하듯 채팅 서울시는 챗봇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서울시민의 일상생활을 설문 조사한다. 코로나19 관련 설문 조사에 AI 챗봇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시도다. '아이·케어·유(I·CARE·U)'로 이름 붙인 이 프로젝트 설문조사는 7월 9일~23일 서울시와 한국IBM 협업으로 추진된다. 두 기관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 학습 준비·개발, 질문지 선정, 의견 수집 및 분석 업무를 시행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일상생활 변화·어려움’을 주제로 실시된다. 한국IBM이 보유한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력에 서울시가 선정한 시민 삶과 관련된 질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챗봇은 IBM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인 IBM 왓슨 어시스턴트(IBM Watson Assistant)로 개발되었으며,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비정형 테이터 엔터프라이즈 AI 분석 및 검색 기능을 갖춘 IBM 왓슨 디스커버리(IBM Watson Discovery)로 분류 및 분석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단어나 구(句)의 매칭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한 채팅 로봇이다. 일반 설문조사는 조사 완료 후 답변 유형을 일일이 분류해 분석했다면, AI 챗봇을 활용한 이번 조사는 AI가 즉시 답변을 분석하기 때문에 분석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실태조사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온라인·모바일로 접속하면 된다. ☞설문조사 바로가기 시는 챗봇으로 수집한 시민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다양한 서울시 선도 정책이나 민관협력사업 발굴 시 분석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을 출시, 올 연말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내가 선호하는 길 추천!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 나온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을 출시, 올 연말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자전거 무료이용 쿠폰 도착.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바로 이용하세요”, “이용자 님의 이동경로가 확진자 동선과 중복되니 확인해보세요” 올 연말부터 개인별로 최적화된 맞춤 교통정보를 앱을 통해 실시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인의 통행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실증을 시작했습니다. 올 연말 앱을 출시해 시민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인데요. 선호 교통수단을 우선 추천해 이동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쿠폰‧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합니다. 올 연말부터 인공지능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 서비스가 실시된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인의 통행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ㆍ 실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고객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신용카드를 이용한 대중교통 탑승과 자전거, 킥보드 등 공유수단 이용 정보처럼 여러 기관과 기업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이동궤적 데이터를 분석해 AI가 실시간 맞춤경로를 찾아낸다. 예컨대, 빨리 가는 것보다 한적한 걸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혼잡도가 덜 한 경로를, 버스보다 지하철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지하철 중심 경로를, 걷기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걷기 편한 경로를 각각 안내하는 방식이다. 민간기업의 서비스와도 결합해 쿠폰, 할인,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되고, 돌발집회 등 혼잡위험지역 안내서비스, 대중교통 혼잡도 등도 안내해 이용시간 및 이용수단 변경을 통한 수요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과 겹칠경우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감염병과 공존이 불가피한 시대에 더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 데이터와 비교‧분석을 통해 내 이동 경로와 겹칠 경우 사후 안내를 통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교통약자를...
여러 국가가 함께 하는 스마트도시분야회의

[CAC 2020] 앞으로 마주할 스마트도시, 무엇일까?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수십 년 전부터,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접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신조어가 생길 만큼 코로나19를 기준으로 전 세계의 일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마지막 날, ICT를 활용한 방역 체계와 앞으로의 대응 전략에 대해 서울, 싱가포르, 타이페이, 로마 등 각 도시가 '스마트 도시분야'라는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 또한 언택트의 원격 화상 회의로 진행되었다. 국내, 해외 총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과 생중계를 지켜보는 전 세계 시민이 함께 했다. ICT를 활용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에 대해 발표하는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 서울시가 기획·운영한 ICT 기반의 방역 체계를 설명하기 위해 발표에 나선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한 서울시의 투명성과 신속성, 시민과 함께하는 대응,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도입으로 분류를 나누어 발표했다. 서울시에 전염병 확산이 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한 점을 강조하였다. ICT를 활용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 관련 자료 이원목 국장은 "기존 방식인 확진자의 진술에 기반한 동선 검사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신용카드 정보와 GPS를 활용하여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확진자·접촉자의 분류, 정부 제공 API를 활용한 마스크 공급 조절 등 ICT를 기반으로 전염병에 대응하였다"라고 서울시가 사용한 신기술,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6S 추가적으로 이원목 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도시 운영과 공공행정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참여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구축한 인프라를 소개하고 앞으로 언택트 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AI, AR/VR 등의 6...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었다.

[CAC 2020 5일차] 서울시 ICT 활용 코로나19 대응사례 공유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었다.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스마트워크,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 사례를 세계에 공유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대시민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에 스마트워크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전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온라인 원격 근무 인프라를 갖추고,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또 자가격리자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 오한 여부 등을 체크하는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핸드폰 GPS, 카드내역 정보, CCTV영상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기도 했다.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이 ‘ICT 기반 서울시 코로나 19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세션엔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의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등도 참석해 각 국‧도시의 ICT 기술 기반 코로나19 대응 사례도 소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스마트도시 세션’은 ▴서울시,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 ㈜KT 대응 사례 발표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공간정보데이터 전문가인 연세대 허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먼저, 서울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이 ‘ICT 기반 서울시 코로나 19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또 정보소외계층의 통신 기본권 보장을 골자로 한 ‘포용적 스마트도시’ 비전을 제시하...
인공지능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공지능 관련 사업 연구 및 기술직원을 필요로 하는 구인기업에게 소통-교류의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카카오·네이버 참여하는 ‘AI 인재채용광장’ 열린다

2018 양재 R&CD혁신허브 프로그램 ‘AI JOB담’ 서울시 양재R&CD혁신허브에서 카카오, 글로벌네트웍스, 네이버, 퀄컴 등 25개 AI 혁신기업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찾는 ‘AI 잡담(JOB談)’이 14일에 열린다.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담)’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AI스쿨’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가 위탁 운영 중인 교육과정이다. 기업의 중급 개발자를 위한 R&D 리더 양성 과정과 초급 개발자를 위한 R&D 실무자 과정이 있다. 행사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현장 면접 이전에 구직자와 구인사가 소통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해 구직자(R&D실무자 교육생)가 수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구인사의 정보를 제공해 구인자와 구직사 간 사전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웹사이트는 채용 행사 이후에도 오픈되어 인터뷰 이후에도 지속적인 채용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양재R&D혁신허브에서 처음 진행되는 구인구직 행사 ‘AI 잡담’은 기업이 구직자를 선택하는 일방적인 채용 형태의 틀을 벗어나 특화된 기업수요와 준비된 인재가 사전 소통하고 교류해 성공적인 매칭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향후 서울시는 산업 니즈에 맞는 맞춤형 인재와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 맞춰 미래 혁신 산업을 이끌 고급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양재 R&CD 혁신허브 02-2135-6814 ...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인공지능(AI) 수사관 도입해 불법대부·다단계 잡는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서울시가 불법대부, 다단계 판매 같은 민생범죄 수사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빅데이터 기술로 SNS, 블로그 등 온라인 콘텐츠 가운데 불법성이 의심되는 게시글이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고, 이런 불법광고에서 자주 발견되는 패턴 등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정상적인 게시물과 불법 게시물을 분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글파괴를 이용한 불법 콘텐츠 사례 최근 한글을 파괴하거나 은어, 신조어, 기호 등을 활용한 불법 광고물이 인터넷 상에 확산되고 있지만 검색이 어렵고 생성‧삭제가 쉬운 온라인 특성상 증거 수집이 쉽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수사관이 일일이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검색해서 게시물의 불법성을 판단했던 기존 방식 대신 인터넷 상의 막대한 양의 수사단서를 신속‧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수사관의 업무 효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불법 콘텐츠 분류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우선 연말까지 불법 대부업, 다단계, 부동산 불법 거래, 상표권 침해행위 등 5개 분야 수사에 적용하고, 내년부터 수사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글을 파괴하거나 기호나 은어 사용 등 검색을 회피하는 다양한 패턴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불법광고 내용을 텍스트 형태가 아닌 이미지에 삽입해 검색을 피하는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이미지를 분석해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도 추가적으로 도입한다. 한편, 시는 올해 5월부터 수사영역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불법 다단계‧방문판매 분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해 82%의 분류정확도를 확보했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