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양재허브’는 개관 3년차를 맞아 세계적인 AI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AI양재허브’ 세계적 AI 연구·창업 중심지로 키운다

‘AI양재허브’는 개관 3년차를 맞아 세계적인 AI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AI(인공지능)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되면서 AI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2월 ‘AI양재허브’를 개관했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는데요. 세계적인 AI 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합니다. 스타트업 초기 성장 지원 넘어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융합형 인재 양성’ 전폭 지원 2017년 12월 개관한 'AI양재허브'가 3년차를 맞았다. 이곳은 양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AI양재허브'엔 초기 성장단계에 있는 80여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입주해 서울시의 전면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지난 2년간(2018~2019년 누적) 443명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60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36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작년까지 ‘AI 컬리지’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배출한 취준생, 관련학부 전공생, 예비개발자 등의 인재도 572명에 이른다. 서울시는 그동안 'AI양재허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AI스타트업들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보다 공격적인 신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AI양재허브 개방형 업무공간 ‘교육전문동’ 이달 개관…연간 1,000명 인재양성, ‘빅데이터 캠퍼스 분원’ 이달말 오픈 먼저,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이 본격화된다. 'AI양재허브' 인근에 ‘교육전문동’이 이달 초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했다면, 이제는 이 한 곳에서 인공지능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7월 9일∼23일 서울시는 챗봇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설문조사한다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 ‘AI챗봇’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7월 9일∼23일 서울시는 챗봇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설문조사한다 7.9~23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모바일 접속…사람과 대화하듯 채팅 서울시는 챗봇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서울시민의 일상생활을 설문 조사한다. 코로나19 관련 설문 조사에 AI 챗봇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시도다. '아이·케어·유(I·CARE·U)'로 이름 붙인 이 프로젝트 설문조사는 7월 9일~23일 서울시와 한국IBM 협업으로 추진된다. 두 기관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 학습 준비·개발, 질문지 선정, 의견 수집 및 분석 업무를 시행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일상생활 변화·어려움’을 주제로 실시된다. 한국IBM이 보유한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력에 서울시가 선정한 시민 삶과 관련된 질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챗봇은 IBM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인 IBM 왓슨 어시스턴트(IBM Watson Assistant)로 개발되었으며,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비정형 테이터 엔터프라이즈 AI 분석 및 검색 기능을 갖춘 IBM 왓슨 디스커버리(IBM Watson Discovery)로 분류 및 분석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단어나 구(句)의 매칭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한 채팅 로봇이다. 일반 설문조사는 조사 완료 후 답변 유형을 일일이 분류해 분석했다면, AI 챗봇을 활용한 이번 조사는 AI가 즉시 답변을 분석하기 때문에 분석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실태조사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온라인·모바일로 접속하면 된다. ☞설문조사 바로가기 시는 챗봇으로 수집한 시민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다양한 서울시 선도 정책이나 민관협력사업 발굴 시 분석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을 출시, 올 연말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내가 선호하는 길 추천!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 나온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을 출시, 올 연말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자전거 무료이용 쿠폰 도착.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바로 이용하세요”, “이용자 님의 이동경로가 확진자 동선과 중복되니 확인해보세요” 올 연말부터 개인별로 최적화된 맞춤 교통정보를 앱을 통해 실시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인의 통행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실증을 시작했습니다. 올 연말 앱을 출시해 시민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인데요. 선호 교통수단을 우선 추천해 이동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쿠폰‧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합니다. 올 연말부터 인공지능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교통정보’ 앱 서비스가 실시된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인의 통행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ㆍ 실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고객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신용카드를 이용한 대중교통 탑승과 자전거, 킥보드 등 공유수단 이용 정보처럼 여러 기관과 기업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이동궤적 데이터를 분석해 AI가 실시간 맞춤경로를 찾아낸다. 예컨대, 빨리 가는 것보다 한적한 걸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혼잡도가 덜 한 경로를, 버스보다 지하철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지하철 중심 경로를, 걷기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걷기 편한 경로를 각각 안내하는 방식이다. 민간기업의 서비스와도 결합해 쿠폰, 할인,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되고, 돌발집회 등 혼잡위험지역 안내서비스, 대중교통 혼잡도 등도 안내해 이용시간 및 이용수단 변경을 통한 수요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과 겹칠경우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감염병과 공존이 불가피한 시대에 더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 데이터와 비교‧분석을 통해 내 이동 경로와 겹칠 경우 사후 안내를 통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교통약자를...
여러 국가가 함께 하는 스마트도시분야회의

[CAC 2020] 앞으로 마주할 스마트도시, 무엇일까?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수십 년 전부터,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접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신조어가 생길 만큼 코로나19를 기준으로 전 세계의 일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마지막 날, ICT를 활용한 방역 체계와 앞으로의 대응 전략에 대해 서울, 싱가포르, 타이페이, 로마 등 각 도시가 '스마트 도시분야'라는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 또한 언택트의 원격 화상 회의로 진행되었다. 국내, 해외 총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과 생중계를 지켜보는 전 세계 시민이 함께 했다. ICT를 활용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에 대해 발표하는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 서울시가 기획·운영한 ICT 기반의 방역 체계를 설명하기 위해 발표에 나선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한 서울시의 투명성과 신속성, 시민과 함께하는 대응,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도입으로 분류를 나누어 발표했다. 서울시에 전염병 확산이 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한 점을 강조하였다. ICT를 활용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 관련 자료 이원목 국장은 "기존 방식인 확진자의 진술에 기반한 동선 검사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신용카드 정보와 GPS를 활용하여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확진자·접촉자의 분류, 정부 제공 API를 활용한 마스크 공급 조절 등 ICT를 기반으로 전염병에 대응하였다"라고 서울시가 사용한 신기술,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6S 추가적으로 이원목 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도시 운영과 공공행정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참여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구축한 인프라를 소개하고 앞으로 언택트 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AI, AR/VR 등의 6...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었다.

[CAC 2020 5일차] 서울시 ICT 활용 코로나19 대응사례 공유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었다.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스마트워크,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 사례를 세계에 공유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대시민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에 스마트워크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전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온라인 원격 근무 인프라를 갖추고,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또 자가격리자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 오한 여부 등을 체크하는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핸드폰 GPS, 카드내역 정보, CCTV영상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기도 했다.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이 ‘ICT 기반 서울시 코로나 19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세션엔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의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등도 참석해 각 국‧도시의 ICT 기술 기반 코로나19 대응 사례도 소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스마트도시 세션’은 ▴서울시,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 ㈜KT 대응 사례 발표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공간정보데이터 전문가인 연세대 허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먼저, 서울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이 ‘ICT 기반 서울시 코로나 19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또 정보소외계층의 통신 기본권 보장을 골자로 한 ‘포용적 스마트도시’ 비전을 제시하...
인공지능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공지능 관련 사업 연구 및 기술직원을 필요로 하는 구인기업에게 소통-교류의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카카오·네이버 참여하는 ‘AI 인재채용광장’ 열린다

2018 양재 R&CD혁신허브 프로그램 ‘AI JOB담’ 서울시 양재R&CD혁신허브에서 카카오, 글로벌네트웍스, 네이버, 퀄컴 등 25개 AI 혁신기업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찾는 ‘AI 잡담(JOB談)’이 14일에 열린다.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담)’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AI스쿨’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가 위탁 운영 중인 교육과정이다. 기업의 중급 개발자를 위한 R&D 리더 양성 과정과 초급 개발자를 위한 R&D 실무자 과정이 있다. 행사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현장 면접 이전에 구직자와 구인사가 소통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해 구직자(R&D실무자 교육생)가 수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구인사의 정보를 제공해 구인자와 구직사 간 사전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웹사이트는 채용 행사 이후에도 오픈되어 인터뷰 이후에도 지속적인 채용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양재R&D혁신허브에서 처음 진행되는 구인구직 행사 ‘AI 잡담’은 기업이 구직자를 선택하는 일방적인 채용 형태의 틀을 벗어나 특화된 기업수요와 준비된 인재가 사전 소통하고 교류해 성공적인 매칭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향후 서울시는 산업 니즈에 맞는 맞춤형 인재와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 맞춰 미래 혁신 산업을 이끌 고급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양재 R&CD 혁신허브 02-2135-6814 ...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인공지능(AI) 수사관 도입해 불법대부·다단계 잡는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서울시가 불법대부, 다단계 판매 같은 민생범죄 수사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빅데이터 기술로 SNS, 블로그 등 온라인 콘텐츠 가운데 불법성이 의심되는 게시글이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고, 이런 불법광고에서 자주 발견되는 패턴 등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정상적인 게시물과 불법 게시물을 분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글파괴를 이용한 불법 콘텐츠 사례 최근 한글을 파괴하거나 은어, 신조어, 기호 등을 활용한 불법 광고물이 인터넷 상에 확산되고 있지만 검색이 어렵고 생성‧삭제가 쉬운 온라인 특성상 증거 수집이 쉽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수사관이 일일이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검색해서 게시물의 불법성을 판단했던 기존 방식 대신 인터넷 상의 막대한 양의 수사단서를 신속‧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수사관의 업무 효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불법 콘텐츠 분류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우선 연말까지 불법 대부업, 다단계, 부동산 불법 거래, 상표권 침해행위 등 5개 분야 수사에 적용하고, 내년부터 수사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글을 파괴하거나 기호나 은어 사용 등 검색을 회피하는 다양한 패턴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불법광고 내용을 텍스트 형태가 아닌 이미지에 삽입해 검색을 피하는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이미지를 분석해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도 추가적으로 도입한다. 한편, 시는 올해 5월부터 수사영역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불법 다단계‧방문판매 분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해 82%의 분류정확도를 확보했다. 즉...
양재 R&CD혁신허브 1층 메인홀과 강의실의 모습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양재혁신허브 ‘북살롱’ 개최

양재 R&CD혁신허브 1층 메인홀과 강의실의 모습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원하는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양재 R&CD 혁신허브 북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 R&CD 혁신허브 북살롱’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물리 등의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과 접목한 북콘서트다. 첫 번째 시간으로 3일 오후 4시부터 ‘세상 물정의 물리학’이란 주제로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R&CD 혁신허브 1층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진행한다. 빅데이터로 보는 민주주의 사회, 연결망 과학으로 보는 메르스 사태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물리학에 대해 새로운 흥미를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6월에는 수학과 교수가 설명해주는 ‘수학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 7월에는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소개하는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등이 이어지며, 12월까지 총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북살롱 행사는 4차 산업혁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재R&CD혁신허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경제정책과(02-2133-5218), 카이스트 이노베이션센터(02-2135-6817)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AI R&D의 거점인 양재R&CD혁신허브가 4차 산업혁명의 구심점이자, 누구나 지식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말했다. ■ ‘R&CD’ 혁신허브 북살롱 개요○주제 : 세상 물정의 물리학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일시: 5월 3일(목) 16:00~17:30 (1시간 30분) ○장소: 양재R&CD혁신허브 1층 코워킹 스페이스 ○대...
2018년 서울 혁신챌린지 사업 개요 및 포스터 이미지

도시문제 해결할 아이디어 ‘서울혁신챌린지’ 모집

만성심장질환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합병증을 줄이는 헬스케어 기술, 사용자의 감정상태를 인식해 이모티콘에 반영해 소통하는 기술….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러한 혁신기술들은 모두 ‘제1회 서울혁신챌린지’의 수상 기술이었다. 도시문제를 해결할 혁신 아이디어를 선발, 사업화하는 ‘서울혁신챌린지(SIC : Seoul Innovation Challenge)’가 올해는 4월 2일부터 시작한다. ‘서울혁신챌린지’의 주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과 상용화 및 도시문제해결’로 서울시민(외국인 포함), 기업, 대학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온‧오프라인 ‘오픈 플랫폼’을 통해 다른 참가자와 전문 멘토단과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팀을 꾸리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결선 평가를 받는 전 과정이 총 1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결선은 2019년 4월에 열릴 계획이다. 서울혁신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은 ‘R&D기획기술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 지원체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보완된다는 점이다. 또한 아이디어를 사회에 접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팀 별,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이 평가 항목으로 포함된다. 400일의 대장정 기간 동안 100인의 전문가 멘토단 및 다른 참가팀들과 교류, 협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페이스북 그룹 활동, 인공지능 선도기업들의 기술개발 플랫폼 소개, 지식재산권 취득 연계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에 진행되는 예선에서는 팀별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한 32개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과제별 각 2,000만 원 내외의 R&D 개발비용이 지원되며, 11월부터 약 5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수행한다. 이후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에 대한 전문가들의 기술성․사업성 평가와 시민평가단의 기술필요성 결선 평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16개 과제를 선정하여 팀당 최장 1년간...
인공지능 분야 연구 거점 역할을 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news1

AI특구 양재 R&CD 혁신허브 직접 가보니

인공지능 분야 연구 거점 역할을 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 5일, 서초구 양재동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관 내 서울시 AI(인공지능) 분야 인재와 기업들이 한곳에 모여 교류하고, 연구하는 공간인 ‘양재 R&CD 혁신허브’(센터장 송락경 KAIST교수)가 문을 열었다. ‘R&CD’는 연구개발을 뜻하는 R&D(Research and Development) 개념에 기업 간 핵심기술 연계와 융합(Connection), 지역사회(Community) 상생 및 문화(Culture) 공간의 의미를 담아 이름 붙였다. 양재 R&CD 혁신허브의 운영은 인공지능 분야의 교수진과 연구원을 보유한 카이스트와 4차산업 분야의 자발적 연구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두의 연구소’가 공동으로 맡았다. 서초구 우면동, 양재동 일대에는 대기업 연구소와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280여 개가 집적해 있고, 서울시는 이 일대 370만㎡를 양재 R&CD 혁신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양재 R&CD혁신허브 1층 메인홀과 강의실의 모습 평일 오후 찾은 양재 R&D 혁신허브는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관의 1층과 5층, 6층과 8층 총 4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1층은 메인홀과 강의실 1·2가 있으며, 5층은 공유오피스, 휴게실, 운영사무실과 회의실이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배치되어 있다. 또 6층과 8층은 입주 기업사무실로 의료,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양재 R&CD 혁신허브를 둘러보니 3년 전 방문했던 영국 카나리 워프에 있는 세계적 스타트업 클러스터 ‘Level 39’가 떠올랐다. 입주한 스타트업기업들이 개방된 사무실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널찍한 로비에 모여 열띤 토론을 진행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건물 내 입주한 기업들의 사무실 모습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는 저렴한 입주조건 및 1:1 멘토링 등 각종 입주 혜택과 더불어 카이스트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강의와 기술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