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땡 캠페인 참여 신청 화면이다.

더위는 얼리고 마음은 녹인다! ‘얼음 땡 캠페인’

무더위가 찾아오니 아이스팩 사용이 증가하는 요즘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며 아이스팩 사용이 상당히 증가하였다. 필자 가족도 평년보다 아이스팩 사용이 잦아졌다. 그러나 아이스팩 사용 빈도에 비해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곤란할 때가 종종 있다. 주로 아이스팩을 냉동고에 보관해놓는데, 아이스팩이 계속 쌓이다보면 냉동실 공간이 부족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버리기도 난처한 법. 때마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V세상에서 주최하는 '얼음 땡 캠페인'을 알게 되었다.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이웃을 돕는다는 것이 눈에 띄어 캠페인을 신청한 후 담당자를 만나보았다. 얼음 땡 캠페인 참여신청 화면  ⓒ서울시자원봉사센터 V세상 '얼음 땡 캠페인'은 동네 냉장고인 '얼음땡 박스'를 통해 여름을 극복하는 물품을 함께 나누고, 코로나19로 닫힌 이웃에 귀 기울이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이스박스에 버려지는 아이스 팩을 기부 받고 얼음물을 담아, 무더위에 힘든 이웃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동네 냉장고 ‘얼음 땡’박스를 운영한다.  강북구 삼양동, 관악구 삼성동, 노원구 중계본동,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운영기간 후에도 각 지역과 단체들이 연결해 관리하고, 여러 기관들이 기금과 음료를 후원할 계획이다. 얼음 땡 캠페인은 5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① 아이스팩, 보냉가방, 음료 등 여름 물품 기부, ② 얼음땡 박스의 아이스팩 다시 얼리기, ③ 얼음땡 박스 관리 봉사자로 참여, ④ 외출 힘든 이웃에 얼음 전달, ⑤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안부 묻기이다. 필자는 ①번에 동참하였다. 우선 활동 번호 상관 없이, 참여신청을 누르면 참여완료가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신청을 하면 관계자에게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캠페인을 신청하니 V세상 측에서 안내 문자가 도착하였다. ⓒ신예은 캠페인을 신청한 후 서대문구 홍제동의 얼음땡 박스를 찾았다. 그러나 계속되는 장마 때문에 얼음땡 박스의 온전한 준비...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동네 냉장고 ‘얼음 땡! 캠페인’ 참여 모집(~8.28)

더위는 얼리고, 마음은 녹이는 ‘얼음땡 캠페인’ 참여하세요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동네 냉장고 ‘얼음 땡! 캠페인’ 참여 모집(~8.28)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얼음 땡! 캠페인을 8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서울시 4개 지역에서 전개한다. 얼음물을 매개체로 유년 시절 놀이처럼, 무더위를 ‘얼음’에 얼려 이웃을 살피고, 코로나19로 단절된 이웃 관계를 연결시키는(땡!)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아이스박스를 재가공하여, 버려지는 아이스 팩을 기부 받고 얼음물을 담아, 무더위에 힘든 이웃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동네 냉장고 ‘얼음 땡’박스를 시민들과 함께 운영하는 활동으로 공공캠페이너 젤리장, 설치미술가 엄아롱이 함께 참여했다. 시민들은 아래 4가지 방법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자원봉사 V세상에서 참여 신청 가능하다. ‘얼음 땡 캠페인’ 봉사 참여방법 더불어, V세상 온라인 캠페인으로 ▴무더위 취약한 이웃을 위해 내가 실천한 일상 속 활동 후기로 공유하기, ▴아이스 팩 재활용 방법, ▴올바르게 버리기 등을 소개하고 동참을 유도하며, 참여자에게 ‘얼음 땡!’ 뱃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얼음 땡! 프로젝트는 지역단체가 함께 얼음 땡 박스 운영 단체로 참여해, 지역 내에서 활동이 확산되고, 캠페인 이후에도 지역 내에서 함께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프로젝트의 진행에 필요한 기금은 DB손해보험이 지원하며, HK이노엔이 음료 5,000병을 후원하고 프로젝트 진행지역 iCOOP생협이 1+1 음료기부 캠페인을 소비자와 함께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운영기간 후에도 각 지역과 단체들이 연결되어 늦더위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이후 이웃을 함께 살피는 ‘사회적 고립 해결-이제는 외롭지 않아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얼음 땡! 박스(동네 냉장고) 위치 ■ 얼음 땡! 박스 설치 장소 및 운영협력단체 ① 강북구 삼양로53길 14-8(미아동), 동거동락 앞 - 로컬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 서울iCOO...
서울특별시 V세상 자원봉사센터를 통하여 아가들이 건강하고 오래 살라는 장명루도 만들고 자원봉사도 하기

봉사활동도 스마트하게!(feat.소원팔찌만들기)

서울특별시 앱을 설치하면 서울시 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메뉴를 모바일 안에서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자원봉사도 모바일로 스마트하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직접 도전해보았다.         서울시 앱에 접속해 왼쪽위 메뉴 버튼을 누르면 시민참여 코너가 나온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클릭한다 ©이영남 먼저 모바일로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시민참여 메뉴를 누르면, 이 메뉴 안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나온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화면아래에 자원봉사 플랫폼인 V세상(www.volunteer.seoul.kr)과 1365자원봉사센터(www.1365.go.kr)가 연결되어 있다.   V세상 화면과 1365자원봉사센터 화면이 나타난다 ©이영남 V세상이 추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모집 정보가 뜨는데, 첫 도전으로 '장명루 만들기'를 신청해보았다. 나눔코리아 기관과 메이크해피가 함께하는 장명루 만들기는 소원팔찌를 만들어보는 이색 체험이다. '장명루'는 단오날 잡귀와 병화를 물리치기 위하여 빨,노,파,흑,백의 오색실로 짜는 팔찌로 건강하고 오래 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한국전통 소원팔찌이다. 로그인 후 나눔코리아의 장명루소원팔찌 만들기 '활동참여하기'를 누르면 상세정보가 나온다 ©이영남 봉사활동으로 발생한 후원금은 국내 신생아 중환자 중 수술, 치료, 입원비를 감당할 수 없는 가정을 지원하거나 스리랑카, 미얀마, 캄보디아 등 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보낸다고 한다. 자원봉사자는 총 3개의 장명루를 제작하는데, 이 중 한 개는 봉사자가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자원봉사도 하고, 작은 금액이라도 후원을 하고, 장명루 소원팔찌도 만들 수 있어 일석삼조 활동이다.   장명루 만들기 봉사활동 참여 방법과 봉사시간과 재료비에 대한 상세설명 ©이영남 서울시 앱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신청하면 담당자의 친절한 안내를 문자나 오픈채팅으로 받게된다. 장명루 만들기에 참석하면 2시간의 자원봉사 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가 된 캐릭터 몰랑이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만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몰랑이’ 알란가 몰랑?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가 된 몰랑이를 만났다 일상 속에서 낯선 타인과는 어느 정도 인사를 할까? 집을 나서는 엘리베이터에서 혹은 출근하는 회사 정문에서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왜일까? 잘 몰라서? 내가 인사했는데 안 받아주면 무안할까봐? 이성일 경우 혹시 내가 좋아한다고 착각하면 어떡하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인사 한마디 건네는 일에 참 많은 것들을 부여하며 먼저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를 본 적이 많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웃을 일보다는 무표정한 얼굴이 더 익숙한 오늘이다.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스태프들 시민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다. 서울시에는 시민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이하 V세상)'가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 1월 18일에 설립돼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몇 년 전 이들이 진행했던 봉사경매파티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경매와 봉사가 서로 어울리지 않은 듯하지만, 일상 속 파티를 즐기듯 행복, 희망, 배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 몰랑이가 자원봉사 홍보에 나서고 있다 그렇다. ‘자원봉사’는 그래야 한다. 계속 즐겁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즐거운 자원봉사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친숙하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캐릭터 ‘몰랑’을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즐기며 찾아다는 찹쌀떡 모양 토끼종족 ‘몰랑’과 친구 ‘피우피우’는 평범한 하루를 매력적인 하루로 만드는 행복과 배려의 캐릭터다.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으로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봉사를 하는 ‘V세상’과 ‘몰랑’의 만남은 그래서 찰떡같이 어울린다. 소확행을 추구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V세상이 만들어가는 행복, 희망, 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