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이혜주

월 15만원 내외 임대주택 1,500호 공급

서울시는 올해 평균 보증금 1,500만 원, 월 평균 임대료 15만 원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가능한 임대주택을 1,500호 공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매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게 임대하는 형태입니다. 올해는 입주대상을 기존의 기초생활수급자 위주에서 청년,노인,저소득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주택(450호), 쪽방·고시원 등 거주 1인 가구(200호), 대학생(150호)등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거형태도 ‘공동체주택’(쉐어하우스), 복지지원시설이 포함된 ‘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 등으로 다양화합니다. 입주 희망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입형 입대주택을 공급해오고 있으며 2015년 12월말 현재 시에서 매입을 완료한 주택 수는 총 1,041동 8,827호에 달합니다. 우선 청년(200호)과 저소득 맞벌이 가구 및 노인층(250호)을 위한 맞춤형 주택 450호를 공급합니다. 특히 맞춤형주택 450호는 가구별로 주거 및 커뮤니티 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체주택’(쉐어하우스) 형태로 공급하고 이를 관리·운영할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별도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맞춤형 주택 입주대상자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권자와 한부모가족법에 의한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며 2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가구와 장애인의 경우 소득 100% 이하 가구입니다. 올해는 3순위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구까지 확대했습니다. 또한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200호를 공급합니다.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시설에 3개월 이상 장기거주한 소득 50% 이하 취약계층이 대상입니다. 이 가운데 100호는 신개념 복지주택’인 ‘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 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전문가가 상주해 취약계층인 거주자...
아파트ⓒ뉴시스

전세임대주택 4,000호 내년 조기 공급

서울시는 내년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저소득 신혼부부 등 도시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 임대주택을 2008년 이후 최대 규모인 4,000호 공급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민간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SH공사에 신청하면 SH공사가 전세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자가 되어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전대차’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입니다. 계약 시 SH공사가 가구당 8천만 원 이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최대 7,600만 원)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최대 400만원)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냅니다. 전월세 보증금이 8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보증금을 입주자가 부담하면 됩니다. 2008년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12월 23일 기준으로 7,737호를 공급한 바 있습니다. SH공사가 지원한 전월세 보증금에 대해 입주자는 연 1~2%의 이자를 SH공사에 임대료로 매달 내면되는데, 지원받은 금액의 규모별로 임대료 금리를 차등적용 받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봄 이사철의 전월세 입주 수요를 감안해 3월 초에 접수해 4월 초에 대상자를 발표하던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조기공급하기로 하고, 30일부터 SH공사 홈페이지(http://i-sh.co.kr)를 통해 2016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해 내년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습니다. 서울시는 총 4,000호 중 3,4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600호는 저소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지역별 고른 안배를 위해 이 중 절반은 25개 자치구별로 동일하게 우선 배정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규모(1인 가구는 60㎡ 이하)의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한도액은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 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원 이내(세대구성원 5인 이상일 경우 예외...
도시형생활주택

‘시세 40%’ 매입임대 주택 310호 공급

서울특별시 SH공사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원룸)주택 잔여 물량 310호를 2인 이하 가구에게 공급합니다. 이번에 시행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란 SH공사에서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원룸주택을 매입하여 시중시세의 4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입니다. 공급대상지는 서대문구 외 10개 자치구에 분포된 매입임대(원룸)주택으로 평균 임대보증금은 1,672만 원, 임대료는 9만 3,000원입니다. ■ 공급대상 주택현황 구분 호수 (총 310) 면적(㎡) 임대보증금(천원) 임대료(원) 강서구 13 16 ~ 19 16,360 ~ 17,700 91,000 ~ 99,000 관악구 11 14 ~ 15 7,820 ~ 8,800 43,000 ~ 49,000 구로구 38 15 ~ 29 8,580 ~ 19,260 47,000 ~ 108,000 노원구 34 22 ~ 45 16,460 ~ 29,720 91,900 ~ 165,900 도봉구 12 24 ~ 36 18,940 ~ 24,620 106,000 ~ 137,000 동대문구 65 24 ~ 26 14,960 ~ 26,900 83,500 ~ 150,200 서대문구 77 13 ~ 29 10,740 ~ 21,320 60,000 ~ 119,000 성북구 23 14 ~ 16 8,460 ~ 12,260 47,000 ~ 68,000 영등포구 6 16 ~ 20 14,460 ~ 18,980 80,700 ~ 105,900 은평구 5 15 ~ 25 11,730 ~ 14,880 65,500 ~ 83,000 중랑구 26 14 ~ 34 8,960 ~ 24,280 50,000 ~ 135,600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2인 이하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도...
지난 1월, 서울 강서구 마곡 13단지 민간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마곡지구 520세대 7일부터 특별분양

지난 1월, 서울 강서구 마곡 13단지 민간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SH공사는 마곡지구 분양주택 8,10-1,11,12 단지에 대해 오는 9월 7일부터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59㎡과 84㎡, 2개 타입이며 분양세대수는 총 520가구입니다.  각 세대의 분양가격은 59㎡는 3억8037만원부터, 84㎡는 5억135만원부터 시작하며 동·층·방향 등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 분양세대수 지 구 단 지 전용면적 분양물량(A+B) 분 양 세 대 수 특별분양 일반 분양 (B) 소계 (A) 다자녀 노부모 신혼 부부 생애 최초 기타 계   520 338 36 26 78 83 115 182 마곡지구 8단지 59㎡ 80 60 6 4 12 13 24 21 84㎡ 186 131 13 9 28 31 50 55 10-1단지 84㎡ 58 33 4 3 9 9 8 25 11단지 59㎡ 50 28 3 3 7 7 8 22 84㎡ 52 30 4 2 8 8 8 22 12단지 59㎡ 50 28 3 3 7 8 8 21 84㎡ 44 28 3 2 7 7 9 16 청약접수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21과 22일에 일반분양 접수가 이뤄집니다. 당첨자 명단과 동·호수 배정 발표는 10월 2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계약기간은 11월16일부터 11월18일까지이고, 입주는 2016년 7월부터 예정돼 있습니다. 분양주택은 서울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미달 시 수도권(서울특별시 1년 미만 거주자 및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에게 공급합니다. 다만, 다자녀 특별분양의 경우는 서울시 거주자 50%, 수도권 거주자에게...
주택ⓒ뉴시스

전셋값 6년간 안 올리면 주택 리모델링비 지원

‘미친 전세값’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면 뛰는 전세값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세입자 분들 적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서민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 공급대상 주택을 새롭게 모집합니다.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이란, 개보수가 필요한 민간주택의 리모델링비를 시가 지원하고, 이를 지원 받은 주택소유주는 해당 주택을 6년 동안 전세금 인상 없이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주택소유주 입장에서는 주택의 가치를 높이면서 세입자에게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꿩 먹고, 알 먹고’ 정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소유한 주택이 단열공사에 보일러, 상·하수도 배관교체 등 손 볼 때가 꽤 있으시다면, 오늘 뉴스를 관심 있게 봐 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호 모집  -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SH공사 방문 접수  - 지원금액 하한선 160만 원→500만 원 상향  - 6개 리모델링지원구역 내 15년 이상 된 60㎡이하, 전세보증금 2억 2,000만 원 이하 주택 서울시가 전세금(보증부 월세 포함)을 6년간 안 올리는 주택 소유자에게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호를 모집합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지난 5월 발표한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에 대한 5대 공급 활성화 대책’을 첫 적용했는데요, 노후주택 리모델링 공사에 많은 비용이 드는데 비해 지원금액이 적다는 시민의견을 수렴한 후, 리모델링 업체 관계자들의 자문을 거쳐 다음과 같이 내용을 개선했습니다. ■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 개선내용 ① 지원금액 산정방식 변경 및 지원금액 조정  ▶ 지원금액 상향 : 하한금액 호당 160만원 ⇒ 500만원 상향  ▶ 주택 경과년수 및 전세보증금의 구간별 차등배점 부여 ② 지원대상 주택 ...
송파구 가든파이브ⓒ미스터구

가든파이브 워터파크 개장…9월엔 LED장미정원!

송파구 가든파이브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시작...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서울시(SH공사)에서 주최하는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가 13일부터 ‘문화숲아지트’라는 콘셉트로 시작됐습니다. 문화숲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는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운영하는 ‘워터파크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워터파크 페스티벌’은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도심 속 야외수영장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풀장,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는 물론 샤워시설, 매점, 파라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워터파크 페스티벌(가든파이브 중앙광장) 운영기간은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이용시간은 ▲평일 10:00~19:00, ▲주말 10:00~20:00,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종일권으로 판매됩니다. 단체 사전예약 고객(10인 이상)은 1인당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당일 가든파이브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1매당 1인(어른 2,000원 또는 어린이 1,000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8월 ‘워터파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9월 ‘LED장미정원’, ‘가든아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잇달아 열릴 예정입니다. ‘LED장미정원’은 장미 모형에 LED 전구를 설치한 조명 아트로, 가든파이브 옥상정원에 설치됩니다. 연인, 가족, 친구들이 모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로맨틱한 공간으로 연출할 계획입니다. ‘가든아트마켓’은 가든파이브 입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술품·미용·생활·먹거리 등 다양한 종류의 물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가든아트마켓’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가든파이브 오픈 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앙광장에서 `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또 입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동호회 프로그램인 ‘가든인클럽’도 지속적으로...
서울형 리츠

‘시세 80%’ 2030세대 위한 ‘서울리츠’ 첫 선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서울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30세대의 전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출 이유는 높은 주거 부담율, 전세값 상승률, 낮은 주거 안정성 등 ‘주택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서울시도 임대주택 8만호 공급 등 주거안정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한정된 공공재원과 늘어나는 복지수요 등 녹록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곧 서울의 성장을 이끌어 갈 세대이기에 서울시가 이번에 ‘서울리츠’라는 새로운 유형의 민관협력 임대주택 사업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안정성이라는 공공의 장점은 살리면서 민간자금을 효율적으로 모아 공공재원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을 수 있는 ‘리츠(REITs)’ 방식을 결합했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공공성+민간투자 새로운 임대주택 ‘서울리츠’ 첫 선  - 공공의 장점 + 민간자금 유치 이점을 지닌 리츠 방식 도입  - 2030세대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위해 집중 공급  - 시세 80%, 임대료 상승률 5% 이하로 평균 7년 거주, 2018년까지 2만호 공급 목표 서울시가 전세값 상승, 월세전환 가속화 등 주거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2030세대인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위해 새로운 유형의 민관협력 임대주택을 집중 공급합니다. 이른바 ‘서울리츠(REITs)’인데요, 여기서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란 소액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으로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한 뒤,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 또는 ‘부동산투자신탁’을 말합니다. 보통 자산은행회사 등이 설립과 운영주체가 되는 것과 달리 ‘서울리츠’는 공공(SH공사)이 맡습니다. SH공사가 자본금을 출자해 일종의 부동산투자회사인 ‘리츠’를 설립하고, 민간자금의 투자를 받아 임대주택을 건설, 주변 임대료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 상승률...
신내의료안심주택 건설현장

길 하나 건너면 병원! ‘의료안심주택’ 첫 선

신내의료안심주택 건설현장 서울시가 독거 어르신, 노약자, 당뇨·고혈압 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인 '의료안심주택'을 중랑구 신내동에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의료안심주택은 시가 추진하는 ‘임대주택 8만호 공급’ 사업의 하나로,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기능을 공공임대주택에 접목해 의료취약계층이 보건, 복지, 의료서비스를 손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입니다. 국내 1호 중랑구 ‘신내 의료안심주택’은 서울의료원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닿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입주민들이 병원 가까이 살면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병원, 자치구, SH공사가 공공인프라가 돼서 건강, 복지, 주거를 전폭 지원하게 됩니다. 연면적 13,099.58㎡에 2개 동(지하1층~지상7층) 총 222세대(▲전용 18㎡ 92세대 ▲전용 29㎡ 130세대) 규모이며,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내부 마감공사 중입니다(공정률 95%). 오는 8월 입주자를 모집하고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합니다. 주택 내부는 거동이 불편한 입주자 특성을 고려해 ‘무장애(barrier-free)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현관문, 화장실 등에는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달아 일정 시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관리사무실로 자동 연락되는 시스템을 갖춰 입주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가구마다 비상벨을 설치해 입주민이 위급시 비상벨을 누르면 관리사무실로 연결되고 관리사무실에서는 상황 위급 여부에 따라 119 또는 서울의료원 응급치료센터로 바로 연락을 취해 응급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처하게 됩니다. 특히, ▲SH공사-주거·생활지원 상담 ▲중랑구-단지 내 복지서비스 연계 ▲서울의료원-입주민 건강관리 등 의료안심 공공임대주택의 취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변창흠 SH공사 사장, 김민기 서울의료원장,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 28일 중랑구청에서 체결했습니다. 의료안심주택...
부동산ⓒ뉴시스

저소득층·신혼부부 위한 전세임대 3,000호 공급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신혼 부부 등 도시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전세 임대 3,000호를 공급합니다. 이는 2008년 전세임대 공급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임대 물량 3,000호 중 2,400호는 저소득층에, 600호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공급 방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하기 원하는 기존 주택을 직접 물색해 SH공사에 신청하면, SH공사가 전세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주택소유자와 SH공사가 전세계약을 체결해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형태입니다. 전세 임대 주택은 85㎡ 이하 규모, 보증금 한도액 1억 6천만 원 이내여야 하며 단독, 다가구,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을 체결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입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보호대상 한부모 가족은 1순위이고,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 및 장애인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자는 2순위입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당해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이하가 대상입니다. 이중에 혼인 3년 이내인 신혼부부가 1순위, 혼인 3년 초과 5년 이내인 신혼부부가 2순위, 5년 이내인 신혼부부는 3순위에 해당됩니다. 4순위는 현재 혼인 5년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 가운데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인 사람입니다. 지역별 안배를 위해 공급물량 중 절반은 자치구별로 동일하게 배정합니다. 저소득층에 공급하는 2,400호 중 1,200호는 자치구별 48호씩, 신혼부부 공급 600호 중 300호는 자치구별 12호씩 우선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가구당 8천만 원 이내에서 전세금 저리·융자 지원도 실시합니다. 지원기준금액의 95%를 지원하게 되며,...
에스에이치(SH)공사

2018년까지 맞춤형 공동체 주택 1만 호 공급

천만 서울시민에게 최고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SH공사, 혁신방안'이 11일 발표되었습니다. 전세대란, 청년주거불안 등의 주거문제가 산재되어 있는 시점에서 단순히 민간에게만 문제를 맡기기 어렵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이제, 에스에이치(SH)공사는 주거서비스 기업을 넘어 주거 안정, 장기적인 임대관리, 더 나아가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공공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시민주도'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민'과 함께하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공공디벨로퍼가 되겠다는 혁신 약속, 자세히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에스에이치(SH)공사, 5대 분야 14개 시민과의 혁신 약속 발표  ① 촘촘한 주거복지: 1천만 주거서비스 제공, 공동체주택 1만호 공급, SH형 브랜드화  ② 맞춤형 도시재생: 복합개발 등 15곳, 도시재생 1조원 투자, 뉴타운 대안사업 총괄시행, '10분 동네' 실현  ③ 안심주거서비스: 3-3-3 안전시스템 구축, 설계부터 입주까지 '하자제로'  ④ 건전한 재정기반: 3조원 부채 감축, 3조원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시민주거안정 지원  ⑤ 청렴 인사혁신: 청렴도 지수 1등급, 도시재생인재 5,000명 양성, 상생·협치 실천 서울시 에스에이치(SH)공사는 시민과 함께 주거복지·도시재생의 공공디벨로퍼가 되겠다는 약속을 담은 조직혁신 방안을 11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 산하 18개 투자·출연·출자 기관에 대한 혁신방안을 발표하면서, 시민과 시장, 기관장이 혁신약정을 체결하여 향후 발표할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번 SH공사의 발표는 18개 산하 기관 중 가장 처음으로 이루어진 혁신약정체결입니다. 서울시 에스에이치(SH)공사는 ▲촘촘한 주거복지 ▲맞춤형 도시재생 ▲안심 주거서비스 ▲건전한 재정기반 ▲청렴·인사혁신 등 5개 분야의 혁신방안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