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SH공사 직원에게 직접 듣는 채용팁 ‘NCS편’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지난 11월 3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1차 필기시험인 ‘전공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필기 합격자(채용 인원의 10배수)는 오는 1월 17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시험과 인성검사’로 구성된 2차 필기시험을 보게 됩니다. 인성검사는 개인의 성향, 특성, 직무 적합도 등을 파악하는 검사로 특정한 정답이 없기에 NCS에 대해서만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SH공사 직원 대부분은 입사 당시 NCS 난이도를 쉽게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들 어떻게 준비했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NCS 기본 이론을 정리하고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면서 시험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인터뷰 대상 직원들은 어느 정도 수준에 다다랐을 때 PSAT 문제를 찾아 풀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공부할 때에는 약한 파트를 집중 공략하지만 이와 대비되게 실전에서는 시간 배분을 고려해 자신 있는 문제를 선택해서 푸는 전략을 많이들 썼습니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쉬웠다면, 시간 내에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을 많이 풀어야 정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직렬별 입사 선배들의 NCS 준비 과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H공사 건축직 박동휘 사원이 신입사원 공채 합격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우상훈(환경직) : NCS를 볼 때 독해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중점을 두고 공부했어요. 의사소통능력뿐 아니라,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등 다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죠. 류덕상(토목직) : NCS 이론을 탄탄히 준비한 후 약한 파트를 공략했습니다. 언어독해 영역이 부족해 해당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고등학교 비문학 문제집’을 풀면서 대비했습니다. 박동휘(건축직) : 저는 NCS도 스터디를 했는데, 다른 직렬(특히 행정직)이랑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과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제가 친구들보다 문제 푸는 속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