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총 53개 물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완료했다

53개 서울 모든 물류시설에 QR출입명부 도입 완료

서울시가 총 53개 물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완료했다 서울시 전역에 있는 물류센터, 택배 물류창고 등 총 53개 물류시설에 ‘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됐다. 이에 따라 물류시설 종사자들은 필수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물류센터는 매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작업복·작업화 등 공용물품도 매일 1회 이상 소독해야 한다. 서울시는 관내 등록된 모든 물류시설을 이와 같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수준으로 관리해 고강도 방역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중앙안전대책본부가 지난 6월 21일부터 송파구 소재 2개 물류센터(쿠팡·마켓컬리)를 고위험시설로 선정한데 이어, 6월 24일부터 시 자체적으로 중대본이 선정한 물류센터 2곳 외 나머지 물류시설에 대해서도 고위험시설 수준과 동일하게 강도 높은 관리를 하기로 한 것이다. ■ 고위험시설 핵심 방역수칙 사업주 수칙 근로자 수칙 ○ 출입자 명부 관리(4주 보관 후 폐기) - 전자출입명부 설치 - 수기명부 비치(이름, 전화번호 포함) ○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 사업주 마스크 착용, 종사자 마스크 착용 안내 ○ 물류시설(구역)별 방역관리자 지정 ○ 하역·운반 장비, 공용물품(작업복·작업화 등) 매일 1회 이상 소독 ○ 근로자 간 간격 2m(최소 1m) 유지 ○ 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 증상 확인 협조,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 자제 ○ 마스크 착용 ○ 근로자 간 간격 2m(최소 1m) 유지 시는 송파구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최초 확진자 1명이 발생한 5월 27일 직후 이틀(5월 29일, 6월 1일)에 걸쳐 서울 전역 물류시설을 전수 점검하는 등 다각도의 방역조치를 취한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6월 11일), 송파구 롯데택배(6월 13일) 근무자 중에서도 각각 ...
고위험시설에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되었다

“QR코드 보여주세요~”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도입

6월 10일부터 전자출입명부 의무화가 시행되었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사태가 이태원클럽, 물류회사,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8개의 고위험 시설에 대해 6월 10일부터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했다. 8개 시설은 헌팅 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클럽·룸살롱 등),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운동 시설(줌바·태보·스피닝 등),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과 수도권 학원, PC방 등이다. 전자출입명부는 6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감염병 위기단계 '주의' 하향시 또는 집합제한 명령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 7월 1일 이후부터는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거나, 출입자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하다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집합금지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용자가 출입자용 QR코드를 생성하고 업소용 QR코드로 인식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QR코드 시스템은 정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공동으로 추진해 출입자, 사업주 모두 네이버 앱이 깔린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 수기로 기록하는 방식에 비해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기로 입력하는 명부는 볼펜과 종이로부터 감염위험이 높다. ⓒ최병용 QR코드는 'Quick Response'의 줄임말로 신속 반응·대응이라는 뜻이다. 방문한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찾아내 감염 확산을 막아야  그 동안 접촉자 추적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면 방역의 기본인 확진자 동선-역학조사-접촉자 확인-검사 단계로 진행하는 데 훨씬 더 간편하고 빠르게 추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속한 출입자 추적을 위한 QR코드 도입은 필수다. ⓒ최병용 고위험 시설에 입장하기 위한 QR코드 생성 절차는 아주 간단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만 14세 미만은 부모의 동의가 별도로 필요하다. 전자출입명부 QR코드를 발급받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네이버 앱에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