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수문과 성곽 건설

AR체험으로 생생하게 ‘동대문역사관’ 새단장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별도 안내 시까지 동대문역사관 사전예약 관람을 중지합니다.대학 1학년 때 선배들을 따라 동대문야구장에 갔다. 출신 고교 후배들의 경기라며, 내야석에 앉아 목놓아 응원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동대문운동장은 1926년 일제강점기 때 근대식 종합운동장인 경성운동장으로 시작돼, 1934년 테니스장, 1936년 수영장이 생기고, 1959년에는 야구장이 확장됐다. 해방 후 ‘서울운동장’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잠실종합운동장이 개장하면서 1985년 동대문운동장으로 변경됐다. 2007년 철거될 때까지 동대문운동장은 각종 경기가 열리며 우리나라 체육의 산실이자, 동시에 우리나라 역사가 잠들어 있던 곳이었다.동대문역사관이 상설전시장을 개편해 8월 재개관 했다. ⓒ김창일2007년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되며 다량의 유물이 발견됐다. 동대문운동장 터에는 한양의 문화유산인 한양도성 성곽, 조선 전기 관청 및 군사시설, 조선 중기 생산시설, 후기 관청 터, 일제강점기 훈련원 공원의 연못과 산책로 등 근대조경시설이 묻혀 있었다. 또한 조선 태조 및 세종 때 축성된 한양도성과 이간수문, 조선 후기 영조 때 만든 치성의 기초 부가 발굴됐다. 서울시는 발굴된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해 2009년 동대문역사관을 세웠다.동대문역사관은 개관 후 11년 만에 상설전시장을 개편하며 지난 8월11일 재개관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을 통한 사전예약 관람제로 운영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을 맞이하는 동대문역사관 ⓒ김창일역사관 내부는 ▲훈련원과 하도감, ▲도성의 수문, ▲이십세기의 변화, ▲땅속에서 찾은 역사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를 위한 공간에는 유물 발굴과정과 모형, 성벽과 치성, 이간수문의 홍예 구조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조선시대 기창과 투구 ⓒ김창일동대문운동장 부지는 조선시대 군사들을 훈련시키던 훈련원과 훈련도감 군사들의 주둔지였던 하도감의 자리였다....
서울의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는 올해 10월과 12월, 계절별로 개최된다

세계적 빛 축제 ‘서울라이트’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서울의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는 올해 10월과 12월, 계절별로 개최된다 서울시가 코로나로 위축된 시민들이 디자인 감성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서울의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를 올해는 가을(10월), 겨울(12월) 계절별로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가을 시즌 서울라이트 ‘DDP 라이트 ON’은 ‘코로나 이후의 디자인, 우리의 삶과 희망(가칭)’ 이란 주제로 10월 중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도래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오프라인과 온라인 축제를 병행해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 진행된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DDP SNS에 업로드 해 선보일 계획으로, 건물 외벽에 투사한 다양한 영상예술 콘텐츠를 촬영한 후 생생하게 공유하는 방식이다. 시민 참여 미디어 파사드도 제작된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주제로 시민들의 작품을 공모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총 2개의 시민공모전 ▲‘내안의 블루라이트(사진)’와 ▲‘I·SMILE·U(영상)’을 오는 8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응모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경품을 지급한다. 우선, 사진 참여 이벤트 ▲‘내안의 블루라이트’는 SNS에 ‘#내안의블루라이트’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푸른빛이 담긴 사진을 게시한 후 사진 접수 공식 홈페이지(www.mybluelight.co.kr)에 링크를 올리면 된다. 참여 작품은 ‘희망의 푸른빛’을 테마로 한 미디어 파사드 영상으로 제작돼 DDP 외벽에 시민참여 영상작품으로 전시된다. 또한 영상 참여 이벤트 ▲‘I·SMILE·U’는 아름다운 미소를 띤 10초 이내 영상을 제작한 후 영상 접수 공식 홈페이지(http://www.ismileu.co.kr)에 업로드하면 된다. 미디어아티스트가 영상 중 일부를 선정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미디어 파사드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제작하고, DDP 외벽에 전시한다. ■ ‘내안의 블루...
창업 걱정말아요! ‘반값 임대점포’가 있잖아요

DDP패션몰 ‘반값 임대점포’ 청년 사업자 모집

서울시는 동대문 DDP패션몰에 '반값 임대점포'를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점포를 갖고 창업에 도전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죠. 특히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은 임대료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데요.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값 임대점포’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합니다. 입주가 결정된 청년 창업자는 DDP패션몰 내 점포를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임대할 수 있고, 2년간 운영권을 보장 받습니다. 이번 기회에 임대료 부담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세요. 임대보증금, 입점비 없고 관리비 저렴해 청년창업 최적…2년간 운영권 보장 서울시는 청년 창업 지원 및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값 임대점포’를 내놨다.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의 여성의류 도매상가 ‘DDP패션몰’이 그곳이다. ☞ 동대문 DDP패션몰 청년 스타트업 풀(POOL)모집 공고 청년 반값 매장의 임대료는 규모에 따라 감정평가액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전체 평균 연간 임대료 약 5,000만원이고, 청년 반값 매장의 임대료는 감정평가액의 50%수준인 약 2,500만원으로 적용된다. 입주가 결정된 청년 창업자는 책정된 임대료를 납부하면 2년간 운영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2년 후 계속해서 운영을 원할 경우 기존 상인과 경쟁 입찰을 통해 일반 매장에 입점할 수 있다. 서울시는 반값 점포가 정말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디자인 포트폴리오, 시제품 발표 면접을 포함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여성 영캐주얼 의류를 직접 제조하고 도매로 판매 가능한 자로, 1981년~2001년 출생자, 신청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이고 미취업 상태이여야 한다. 신청일 현재 사업자로 등록된 사람은 응모할 수 없다. 현재 젊고 유능한 청년 상인들의 진입 이후 패션몰 일일평균 고객 수는 증가 추세로 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입점을 원하는 청년은 2월 17일~28일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DDP패션몰 4...
서울라이트

얼마 안 남은 거 아시죠? ‘서울라이트’ 놓치지 마세요!

DDP, 빛이 춤추다!지역상권까지 함께 비추는 ‘서울라이트’ DDP의 독특한 외관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서울라이트’가 열린다.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쇼를 도심 속에서 즐겨보자! 행사기간 : 2019년 12월 20일~2020년 1월 3일 (19:00-22:00)문의 : 02-2153-0000, DDP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라이트축제'와 같이 개최되고 있는 '서울라이트마켓' 부스 사진

동대문 밝히는 ‘서울라이트 마켓’ 100% 즐기기

서울시가 주관하는 거대한 빛 축제인 '서울라이트(SEOUL LIGHT)'의 일환으로 중구청,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가 힘을 모아 '서울라이트마켓'을 개최한다.  2019년 12월 20일부터 2020년 1월 3일까지 15일간 열린다. '서울라이트' 축제와 같이 개최되고 있는 '서울라이트마켓' 부스 ⓒ최은영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서울라이트마켓’은 동대문 상인, 소상공인, 대사관, 대학 창업팀 등 총 270여 개 업체와 개인이 참여하는 상생마켓이다. DDP 북측과 중앙 등에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정오부터 밤 10시까지이다.  '서울라이트마켓' 빨간색 천막 부스에는 주로 동대문 상인들이 참가하고 있다 ⓒ최은영  DDP 북측에는 맥스타일, 굿모닝시티, 제일평화시장 상인 등 동대문 상인 103개팀이 참여하는 의류, 잡화 등의 패션 코너와 이벤트 존이 자리 잡고 있다. 패션의 중심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양각색의 특색 있는 의류, 잡화들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하이서울쇼룸’에서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신진 패션디자이너의 브랜드도 접해볼 수 있다. 캠퍼스창업팀, 소셜벤처팀 등이 참여하고 있는 부스들 ⓒ최은영  창의적인 소품과 잡화들로 구성되어 있는 부스들 ⓒ최은영  DDP 중앙에는 디자인, 공예, 주얼리 등의 코너로 캠퍼스창업팀, 소셜벤처팀, 대사관 등이 참여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캠퍼스창업팀은 많은 팀이 참여해 열정으로 추위를 녹이며 홍보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디자인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부스 ⓒ최은영 홍익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창업혁신센터의 지원으로 창업한 학생들의 부스 ⓒ최은영  행사 현장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두타몰 등 인근 상가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제로페이를 사용할 경우 에코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마켓 이외에도 볼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하며, 행인들을 사로잡을 쇼핑거리와 함께 거리공...
DDP 빛 축제 서울라이트 ‘서울 해몽’

지역상권도 밝힌다! 웅장한 빛의 향연 ‘서울라이트’ 개막

DDP 빛 축제 서울라이트 ‘서울 해몽’ 세계적 건축물이자 동대문의 랜드마크인 DDP의 굴곡진 전면 220m에서 펼쳐지는 대형 라이트쇼 ‘서울라이트(SEOULIGHT)’가 12월 20일 첫선을 보입니다. 대규모 캔버스로 변신하는 은빛 패널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되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합니다. 라이트쇼와 함께 마켓과 공연, 푸드트럭, 인증샷 이벤트 등 부대행사들도 풍성하게 진행됩니다. 앞으로 15일간 DDP 일대를 황홀경에 빠트릴 ‘서울라이트’에서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매일 4회 19시~22시 정각마다 운영, 크리스마스·31일엔 특별콘텐츠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SEOULIGHT)’를 12월 20일 18시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에서 개막한다. 1월 3일까지 15일 간 하루 4차례씩(매일 19시~22시, 매시 정각) 16분 동안 라이트 쇼를 펼친다. 올해의 주제는 ‘서울 해몽(SEOUL HAEMONG)’이다. 빛 축제를 통해 서울과 DDP의 과거~현재~미래를 3개 챕터로 보여주며 ‘기억의 공간’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작가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과 민세희 총감독은 DDP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AI로 꿈을 해석(해몽)하는 작업을 벌였다. 레픽 아나돌은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외벽 미디어파사드 을 연출한 터키출신 1세대 비주얼 아티스트고, 민세희 총감독은 AI 활용 미디어파사드 연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24일~25일)과 31일엔 특별한 날에 걸맞은 영상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크리스마스 시즌엔 DDP 건물 전체가 커다란 선물박스로 변신한다. 31일은 밤 11시 57분부터 2020년을 맞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새해를 맞는 화려한 불꽃놀이 영상, 서울시민의 새해 소망 메시지가 DDP 외벽을 가득...
빛으로 그리는 서울의 밤, DDP 서울라이트 축제

놓치면 안 되는 겨울 축제 ‘서울라이트’

빛으로 그리는 서울의 밤서울라이트 SEOULIGHT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2019.12.20.~2020.1.3.(15일간) 빛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축제작품 “서울 해몽”부터 크리스마스 이벤트까지 ddp 서울라이트 축제절대 놓치지 마세요www.ddp.or.kr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DDP에서 개최한 DDP디자인페어 현수막

소상공인X디자이너 ‘환상의 콜라보’…DDP디자인페어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DDP디자인페어’가 12월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월 8일까지 이어지며, DDP 알림2관과 국제회의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DDP디자인페어 ©민정기 ‘DDP디자인페어’는 서울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를 매칭시켜 오리지널 디자인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낙후된 서울도심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디자이너에게는 신제품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지난 7월에 만나 5개월간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물을 세상에 공개하는 ‘DDP디자인페어’의 현장 속을 직접 들여다보았다. 전시된 AGO의 조명 제품들 좌측부터 모찌(MOZZI), 김진식 디자이너와 콜라보한 노바(NOVA) ©민정기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전시는 ‘더 쇼케이스 : 콜라보레이션, 미래를 위한 디자인 신화 만들기’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의 두 가지 선행사례인 ‘AGO’와 ‘4WORK’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두 기업 모두 비즈니스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기업이다. 그 중 'AGO'는 ‘을지로라이트웨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을지로 조명 상인과 디자이너가 만나 제품을 만들면서 시작된 기업으로 이번 디자인페어에 참여하는 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관에 전시된 가구들. 좌측부터, 피카소퍼니쳐와 고정호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라운드체어'와 디플랜가구와 피엠지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다른 다리 스툴' ©민정기 다음 전시는 이번 디자인페어의 주인공인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이다. 43개의 팀이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가구, 조명, 생활용품, 라이프스타일, 그래픽디자인, 공예’ 6가지 분야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다.  전시의 특징 중 하나는 각 분야가 ‘콜라보 이야기’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
디자인페어 알림2관 내부

“둘러보는 내내 뿌듯!” DDP디자인페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 디자인페어가 열리고 있다 Ⓒ김윤경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만나면 어떤 제품이 나올까.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과 알림2관에서는 디자인 제품 런칭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 디자인페어’가 열리고 있다. ‘DDP 디자인페어’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만남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디자인에 경제적인 가치를 더한 작품은 예술품인 동시에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도심제조산업과 DDP가 상호 협력해, 을지로 6대 특화사업(조명, 가구, 타일, 공구, 조각, 봉제)을 활성화시키며 청년창업창출, 해외판로 개척 등 여러 기회를 제공한다. 외국인들도 흥미롭게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김윤경 전시장에 도착하니 크게 내려진 붉은 커튼이 보였다. 붉은 커튼 뒤에는 어떤 디자인 제품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이 행사에서 가볼 곳은 3군데. 더 쇼케이스가 있는 국제회의장, 가구, 조명, 생활용품 등이 전시된 알림2관과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가 있는 복도다. 이곳에 전시된 87개의 제품을 만나보자. 참신한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조명들 Ⓒ김윤경 더 쇼케이스가 열린 국제회의장에서는 조명과 의자를 접하게 된다. 두 기업은 디자이너를 고용하거나 디자인팀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선례를 보여준다. 1988년 을지로에 들어온 이우복 대표(AGO)는 30년 만인 2019년 AGO를 설립, 디자이너들과 여러 조명을 선보였다. 행사장에 걸린 조명은 예쁘고 실용적이었다. 조립을 할 수 있거나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으면서 디자인이 멋있으니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4WORK는 올해 42년 된 조양소파에서 시작해 디자이너와 여러 가구를 만들었다. 색감이 돋보이는 가구들은 함께 놓으면 잘 어우러져 더 아름답고 편해 보인다. 사무실에 구비해놓으면 능률과 함께 휴식을 줄 듯싶다. 또한 집에...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DDP디자인페어’ 참신+실용 디자인 제품 만나볼까?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예쁜 것은 기본, 편하고 오래 쓸 수 있어야 좋은 디자인일텐데요. ‘DDP디자인페어’가 4일부터 8일까지 DDP에서 열립니다. 'DDP디자인페어'는 기존 국내 디자인 행사와 달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신제품만을 선보이는 전문 디자인 페어입니다. 핸드폰 무선 충전이 가능한 테이블 조명,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등 참신한 제품이 가득! 오늘은 디자인 감각을 업~ 시켜줄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과 국제회의장에서 디자인 제품 런칭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 'DDP디자인페어'는 기존 국내 디자인 행사와 달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신제품만을 선보이는 전문 디자인 비즈니스 페어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을지로 지역의 공구, 가구, 미싱, 조각, 조명, 타일 등 도심 제조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신한 제품을 찾는 창업자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 디자인 트렌드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개월간 협업한 소상공인X디자이너의 신제품 선보이는 런칭쇼 이번 페어의 첫 번째 섹션 ‘소상공인X디자이너 콜라보 이야기’는 43팀의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5개월간 땀 흘려 개발한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지난 7월 '소상공인X디자이너 만남의 장'에서 처음 만나 5개월간 디자인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서울디자인재단은 제품개발 비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두 차례의 워크숍과 지속적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시제품 개발, 협업 계약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제품 제작을 독려했다. 배터리 충전 테이블 조명 ‘T Lamp’(티램프) 현대인에게 휴식을 선사하는 ‘티 램프’ 을지로 조명거리에서 25년 이상 내공을 쌓아온 ‘파로라이팅’과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