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뉴시스

민자 역사는 왜 이렇게 불편할까?

정석 교수의 서울 곁으로 (20) 주객이 뒤바뀐 민자 역사“기차를 타고 서울역에서 내려 롯데백화점 매장을 뺑 돌아 건물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지하철을 타러 땅속으로 내려갈 때마다 화가 난다. 공항철도를 타고 와서 지하철로 갈아탈 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게 환승 편의를 고려한 철도역이 맞는가? 주객전도에 기가 찰뿐이다. 어디 서울역만 그런가? ‘민자 역사(民資驛舍)’라는 데가 모두 마찬가지다. 백화점에 노른자 공간을 다 내주고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은 완전 뒷전이다. ‘시민을 위한 도시’와 ‘기업을 위한 도시’는 이렇게 확연히 다르다. 시민이 말하고 요구하지 않으면 점점 더할 것이다.”언젠가 세종시에 강연을 다녀온 날 KTX서울역에 내려 지하철 4호선을 갈아타기 위해 엄청 고생한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난리가 났다. 공감한다는 뜻의 ‘좋아요’가 300여 개에 댓글도 줄줄이 달렸다.“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서울역에서 역을 나가서 백화점으로 여기저기 물어 물어야 했습니다.”“매주 서울역에 가면 선로에 의자 하나 없는 게… 고객센터에 민원 넣어봤자 소용없어요. 아침 6시 이전에는 에스컬레이터도 다 막아놔서 캐리어 이고지고 계단 올라야 해요. 그리고 승객 편의시설이 맥도널드, 롯데리아라니, 정말 말이 안 돼요.”“대구역,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미칩니다. 백화점 투어. 그나마 요즘 공항철도는 서울역 지상 대합실까지 나오지 않아도 내부에서 1호선과 4호선 환승되게 해두기는 했지만, 그래도 멀고 먼 환승 구간입니다. 특히 수원역은 분당선으로 갈아타려면 완전 뺑뺑이. 특히 용인에서 수원역 갈 때 시간 촉박하면 제 시간에 기차 못 타요. 서울역은 대합실이라도 넓으니 롯데아울렛 안 갈 수도 있죠. 암튼 가끔 뚜껑 열립니다.”“기업을 위해 시민이 이용되는 환승 구조죠. 서울역이나 역사에 붙은 쇼핑몰 말고도 도심의 쇼핑몰들은 시민이나 고객의 편의보다 기업의 편의 구조로 운영되고 있지요. 대한민국은 대기업을 위한 나라예요.”“노인네들은 도무지 기차를 타거나 바꿔 타기가...
9호선 가양역 ⓒ연합뉴스

9호선 가양~신논현 ‘셔틀형 급행열차’ 도입

9호선 가양역 출근길 빼곡한 9호선의 숨통을 틔워 줄 증차 소식입니다. 서울시는 출근시간 승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가양~신논현’ 구간에 ‘셔틀형 급행열차’를 31일부터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의 급행 운행 간격이 줄어들고, 혼잡도는 200% 이하로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출근시간대 혼잡이 극심한 가양↔신논현 구간에 국내 처음으로 ‘셔틀형 급행열차’ 시스템을 8월 31일부터 도입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9호선의 신규차량은 모두 16량(4편성)이며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4개월간의 예비주행과 시운전을 마쳤다. 시는 이번 증차로 9호선 전체의 혼잡도를 200%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 다양한 대안들을 검토했고, 최종적으로 혼잡이 극심한 출근시간대에 셔틀형 급행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을 시행하게 됐다. 시는 특히 출·퇴근시간대에 열차가 집중 투입되도록 운행 계획을 세웠다.  출근시간대에는 혼잡이 가장 심한 ‘가양↔신논현 구간’만 운행하는 셔틀형 급행열차를 투입하고, 퇴근시간대에는 일반·급행열차를 병행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9호선 하루 운행횟수가 ▲출근시간대 셔틀형 급행 8회(상·하행 각 4회) ▲퇴근시간대 급행 4회(상·하행 각 2회) + 일반 6회(상·하행 각 3회)로 총 18회 증가되며, 약 2만 명(약 180% 이용기준)을 더 실어 나르는 효과가 기대된다. 출근시간대 열차운행시격 변화 특히, 셔틀형 급행열차 운행으로 운행횟수가 4회 증회되면 현재 혼잡이 가장 심한 '가양→염창 구간'의 혼잡도가 238%→ 198%(1시간 평균)까지 완화되며, 1편성당 탑승객이 약 1,442명에서 1,201명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위와 같이 열차가 운행될 경우 현 이용객수의 변화가 없다면 9호선의 전체 혼잡도가 200%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
9호선ⓒ뉴시스

9호선 혼잡 막기 위해 32량 추가 투입

지난해 3월 28일, 9호선 2단계 구간이 개통된 가운데, 서울시는 9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한 `3대 혼잡완화 대책`에 이어 `3대 비상수송 대책` 등 후속 대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증차 시기를 앞당겼는데요, 2018년까지 150량을 추가 투입하기로 하고 유치선 증설 작업을 곧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로 얼마나 숨통이 트일지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개화차량기지 유치선 23선(6.1km) 증설공사를 오는 21일에 착수해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유치선은 차량기지 내 열차가 머무는 선로로, 서울시는 차량이 추가로 투입되기 시작하는 8월 전까지 궤도, 전차선, 신호 등 유치선 증설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설치·완료할 계획입니다.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 유치선 전경우선 차량 조기 투입을 위해 기존 차량과 동일한 4량(1량은 열차1칸) 1편성(train set) 차량으로 올 8월부터 12월까지 32량 8편성을 추가해 투입합니다. 따라서 연말이 되면 지하철 9호선은 현재 144량(36편성)에서 176량(44편성)으로 22% 늘어나 이용 시민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2017년부터는 2량을 늘려 6량 차량이 도입돼 운영됩니다. 올 하반기에 6량 1편성 차량을 시범 도입하고, 완성차 검사 및 시운전이 끝나는 내년 말에 6량 17편성(38량)의 차량을 혼잡도가 높은 급행열차에 투입해 수송량을 늘리고 혼잡도를 더욱 낮출 계획입니다.■ 지하철 9호선 차량 구매 및 운행 편성수투입시기구 분구매 차량수누계 차량수비고(편성수)2009.071단계 개통시96량96량4량*24편성2011.1048량 조기증차48량144량4량*36편성2015.032단계 개통시-144량2016.1232량 증차32량176량4량*44편성2017.1238량 증차38량214량4량*28편성
6량*17편성201...
현금영수증

이제 9호선 타도 소득공제 돼요~

서울시는 12월 1일 첫차부터 지하철 9호선 일회용교통카드 이용에 대해 현금 영수증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1~8호선을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득공제 혜택이 가능한 일회용교통카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왔으며, 그 액수는 약 8.7억 원(72만 매)입니다. 이번 9호선 현금영수증 발급은 그동안 적용되지 못했던 9호선까지 소득공제 영역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일회용교통카드 현금영수증은 사용 뒤 환급받는 보증금을 제외한 발매금액(영수액)을 기준으로 발급됩니다. 예컨대 일회용교통카드를 구입할 때에 운임 1,150원 + 보증금 500원을 냈더라도 현금 영수증발급금액은 보증금 500원을 제외한 1,150원에 대해서만 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소득공제 방법은 일회용교통카드 발매 시 받은 현금영수증을 받은 후,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 영수증 거래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이원목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 지하철을 여럿이 한꺼번에 탈 때 이용하는 ‘단체승차권’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굴,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9호선↔1호선 환승을 알려주는 안내 입간판

“노량진역 1호선-9호선 환승 정말 편해졌어요”

9호선↔1호선 환승을 알려주는 안내 입간판 며칠 전 ‘내 손안에 서울’에 반가운 소식 하나가 떴다. ‘노량진역 1호선↔9호선 환승통로 개통’이란 기사가 바로 그것이다. 노량진역에서 자주 환승하는 기자에게는 희소식이다. 얼마나 편리하게 바뀌었을까? 개통 첫날, 9호선을 타고 노량진역으로 갔다. 역내에는 환승통로 개통을 알리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타고 온 지하철 안에서도 노량진역이 가까워오자 환승통로 개통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9호선에서 내린 후, 환승통로 표지판을 따라 이동했다. 2~3분이면 1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승강장에 도착한다. 출퇴근할 때 노량진역에서 환승한다는 회사원 양노진(가명, 염창동)는 “그동안 환승이 불편하여 자주 동작역으로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다”며 환승통로 개통을 무척 반가워했다. 1호선에서 내리면 새로 개통된 9호선 환승통로 표지판이 보인다 노량진역 지하 환승통로는 지난 10월 31일 정식 개통했다. 9호선 운행이 시작되고 6년만이다. 이번 환승통로 개통으로 이동거리는 300m에서 150m로, 소요시간은 5분에서 2~3분으로 단축됐다. 엘리베이터 4개소, 에스컬레이터 2개소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지금까지 추가 요금을 부담하며 환승했던 1회용 교통카드 이용시민들도 더 이상의 추가요금 부담이 없게 됐다. 종전에는 역사 안에 환승통로가 없어서 개찰구를 통과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환승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눈·비가 오거나 무더위, 강추위 때에는 더욱 좋을 듯싶다. 일일 2만 7,000여명의 환승 이용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서울 지하철’이 되어주길 바래본다. ...
노량진역 환승통로가 31일 오전 개통됐다

노량진역 1호선↔9호선 환승통로 개통

노량진역 환승통로가 31일 오전 개통됐다 지금까지 노량진역에서 지하철 9호선 또는 국철 1호선으로 환승하려면 개찰구를 통과해 밖으로 나가 다시 안으로 들어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월 31일 지하철 9호선과 국철 1호선 환승을 위한 지하통로가 개통돼 이용이 편리해졌습니다. 환승통로가 개통됨에 따라 지하철 9호선 ↔ 국철 1호선 환승을 위한 거리가 300m에서 150m으로 단축되면서 이동 시간도 5분에서 3분으로 2분이 줄어듭니다. 엘리베이터 4개소 및 에스컬레이터 2개소 등 편의시설이 설치됨에 따라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 또는 장애우 등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량진역 전경사진 (노란색 테두리는 환승통로 위치) 지하철 9호선 정거장에서 국철 1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지상을 통과하는 등 일일 27,000여명의 환승 이용시민의 불편이 완전 해소되고, 환승이 되지 않던 1회용 교통카드 이용시민도 별도 추가 요금 없이 환승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량진역의 지하환승통로가 아닌 지상 개찰구를 통해 환승할 경우, 다른 정거장과 동일하게 추가 요금이 발생됩니다. 또한 정기권을 사용할 경우, 지상 환승으로 인한 승하차 횟수의 추가 차감이 없어지게 됩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지하철을 환승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량진역 앞 보도육교가 지난 10월 18일 철거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환승통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도시철도토목부 02-772-7210 ...
9호선 승객분산용 출근버스ⓒ김건탁

“9호선 대체버스 하루 1,000여 명 이용”

지난 6일 연합뉴스 등은 김상희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이용해 “9호선 승객분산용 출근버스 이용률 낮고 효과 미미”하다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서울시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시는 지하철 9호선 혼잡 완화 및 시민안전을 위해 2015년 3월 2일부터 출근전용 8663번 급행버스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22대 운행하고 있으며, 하루 1,0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9호선의 가양역, 염창역, 당산역,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등은 이동 수요가 많아 혼잡이 극심한 급행역 중심으로 노선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 이용객수인 1,000여명은 지하철 4량(1편성)을 운행하는 효과가 있으며, 출근시간대 지하철 9호선 혼잡완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시는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8663번은 2016년 8월경 지하철 9호선 증차시까지 운행될 예정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수요와 지하철 9호선의 운행여건 변화 등에 따라 운영 개선방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시는 지하철 9호선 혼잡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급행 운행비율 조정, 대기 차량 1편성 추가 투입, 안전요원 추가배치, 조조할인제도 도입 등을 기 추진하고 있습니다....
9호선

9호선 출근시간대 급행 폐지에 대한 서울시 입장

출근시간대의 9호선 급행열차를 폐지하고, 일반열차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중(중앙일보 4월 2일자)이라는 보도가 있었던 가운데, 오늘 해당 기사에 대한 서울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6일, 9호선 혼잡도 대책발표를 통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의 출근 시간대 급행 – 완행열차 간 운행 조정도 검토"중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 현재 한시적으로 급행열차를 일반열차로 전환하는 열차운행 계획 변경 등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시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추후 수요증가와 혼잡도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급행열차 운행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 의견, 시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 후, 철저한 홍보를 통해 시민에게 변경 일정을 명확히 알린 후, 급행열차 운행조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9호선 관련 정보 모아보기  ☞ 지하철 9호선 홈페이지  ☞ 9호선 연장구간을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이유  ☞ 출근길, 9호선 대신 금색버스 타는 김대리  ☞ 9호선 조기 증차…출근시간대 차량 추가 투입  ☞ 9호선에 없는 5가지 아세요? ☞ 9호선 2단계 개통, 혼잡완화·안전위해 추가 대책 마련 ☞ 혼잡한 9호선! 안정될 때까지 비상대책기간 ☞ 9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한 `3대 비상수송대책` ☞ 9호선 주변 무료버스 이용률 25% 증가 ...
9호선 고속터미널에서 이용객이 환승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9호선 주변 무료버스 이용률 25% 증가

9호선 고속터미널에서 이용객이 환승을 하고 있다 9호선 2단계 개통 후 두 번째 출근날인 31일,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으로 내놓은 무료 버스 이용률이 전날에 비해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31일 출근전용급행버스(8663번)과 출근전용 직행버스를 이용한 승객은 총 1,110명으로 전일 대비 225명 증가했습니다. 먼저, 출근전용급행버스(8663번) 금일 이용객은 총 861명으로, 전일 대비 156명이 늘어 총 22.6%가 증가했고, 전주 동기 대비 51.7% 증가했습니다. 9호선 대체수단 `출근전용 급행버스` 이용 현황 버스 정류소별 승차 현황으로는 염창역이 361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당산역 298명, 가양역 195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출근전용직행버스의 금일 이용객은 총 249명으로 전일 대비 65명 증가했으며, 가양역 126명, 염창역 116명, 김포공항 7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포공항역의 이용객이 적은 이유는 공항철도, 5호선 등에서는 9호선으로의 환승수요가 많아 버스 환승을 기피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시에서는 4월부터 김포공항역 버스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 9호선 혼잡역 주변 무료버스 운영 현황(2015.4.1. 기준) 한편, 이날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집계한 9호선 이용객은 총 114,144명으로 지난주 같은 날에 비해 4,256명,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근시간대인 오전 9시까지의 9호선 급행 주요 역사별 이용객도 전날 77,480명에서 금일 74,284명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특히 9호선 이용객이 가장 많이 감소한 주요역사는 고속터미널, 신논현, 염창, 당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