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

서울시, 기술계 고졸자 신규 채용 40% 늘린다

서울시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고졸(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술계 9급 163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이는 작년 116명보다 약 40% 증가한 규모입니다. 모집 분야별로는 기계 18명, 전기 32명, 화공 8명, 농업 2명, 축산 1명, 보건 4명, 토목 68명, 건축 25명, 방송통신 5명 입니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고졸 채용 모집단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공직기회의 문을 넓힘에 따라 농업, 축산 2개 채용직류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다만, 전국모집에 따른 타 시도와 중복합격자를 방지하기 위해 17개 시도와 같은 날인 10월 17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입니다. 채용 일정은 ▲학교장 추천 8.5(수)~11(화) ▲응시원수 접수 8.24(월)~26(수) ▲필기시험 10.17(토) ▲인적성검사 11.28(토)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12.9(수) ▲최종합격자 발표 12.22(화) 입니다. 서울시는 채용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16일 서울시 인터넷 원서 접수센터(gosi.seoul.go.kr), 서울시 홈페이지 (hrd.seoul.go.kr) 등에 공고합니다. 고졸 채용 최종합격자는 신원조사, 신원조회를 거쳐 내년 1월에 임용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공무원 신규채용 시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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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공무원 852명 뽑는다

7급 125명, 8ㆍ9급 723명, 연구직 4명 채용 2012년 서울시 공무원 채용계획이 발표됐다. 올해는 7~9급 공무원 8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분야는 행정직 671명, 기술직 177명, 연구직 4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125명(행정직 104명, 기술직 21명), 8·9급 723명(행정직 567명, 기술직 156명), 7급 상당 연구사 4명이다. 이번 서울시 공무원 시험의 특징은 사회적 약자의 채용을 늘렸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전체 채용인원의 10%인 85명을 장애인으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인원의 10%인 67명을 저소득층으로, 9급 기술직 채용인원의 30%인 40명을 고졸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법정의무채용비율(장애인 3%, 저소득층 1%, 고졸자 없음)을 훨씬 웃도는 것이다. 장애인 채용분야는 행정직 76명, 기술직 9명이며,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구분 모집하는 채용분야는 행정직 58명, 기술직 9명이다. 이번에 새로 생긴 고졸자 채용의 경우 기계ㆍ전기ㆍ토목ㆍ건축 등 기술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으며, 응시자격은 서울시내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의 해당학과 졸업자 또는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대학 미진학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사회복지직은 작년 12월 10일에 308명을 별도 모집한 데 이어, 올해도 이번 공채시험과는 별도로 9월 22일에 전국 동시 시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시간 연장ㆍ특별열차 운행 등 수험생 편의 늘려 서울시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장애인의 경우 장애유형에 따라 점자문제지, 확대문제지, 음성지원컴퓨터, 수화통역사, 휠체어 책상 등 다양한 시험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응시원서 제출 시 본인에게 맞는 편의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시험시간을 지난해보다 늘렸다. 전맹 시각장애인의 시험시간은 일반시험보다 1.5배에서 1.7배로, 약시 및 뇌병변 장애인의 시험시간은 1.2배에서 1.5배로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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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회복지 공무원을 꿈꾸다

  최근 서울시가 사회복지직 공무원 308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단 링크 참고) 덕분에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기회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2011년 사회복지9급 공무원으로 합격한 방준이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녀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사회복지 공무원을 준비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마음먹기도 힘들었고, 전공이 아니다 보니 공부도 쉽지 않았다. 다사다난했던 그녀의 수험생활을 공개한다. Q 공무원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졸업을 하고 취업을 위해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일반 직장생활을 하던 중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고, 평생교육원에서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공부하면서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일하는 것이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Q 시험준비는 얼마나 했나요? 2년 정도 했습니다. 복지공부를 뒤늦게 시작해서 사회복지학이라는 과목이 어려웠습니다. 2010년도에 서울시 시험을 봤을 때 사회복지학을 45점 맞았거든요. 물론 국어, 영어도 어렵지만, 암기과목 중에서는 사회복지학이 힘들었습니다. 그 뒤로 다른 선생님의 강의도 듣고 여러가지 보완하다보니 2010년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Q 2010년 시험에 떨어진 원인이 뭐였다고 생각하는지? 무엇보다도 커트라인에 목표를 두고 공부한 것이 가장 큰 실패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점수가 잘 나오지 않고 자신감이 부족하더라도 항상 목표는 높게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합격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Q 주로 공부는 어디서 하나? 저는 집에서 공부할 여건이 되지 않아 도서관을 이용했습니다. 작은 도서관이지만 집이랑 가까워서 다니기가 편했고 따로 돈을 내지 않아서 경제적 부담이 적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 공부하는 것을 보면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Q 공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