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역 역명판

더 편하게 이용하자! 6호선 신내역 환승정보 꿀팁

2019년 12월 21일 지하철 6호선 신내역이 개통했다 ⓒ 한우진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5) 이용 팁과 향후 전망 지난 12월 21일 개통된 서울지하철 6호선 신내역이 개통 1달째를 맞았다. 2018년 말 9호선 3단계 개통 이후 1년만의 서울지하철 연장이었다.  신내역은 딱 한 정거장 연장이지만, 여러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우선 봉화산역이 서쪽에 치우쳐있어 지하철역까지 가기 힘들었던 신내동 주민들과 서울의료원 방문객들에게 도움이 된다.   6호선 노선도 연장된 역이 환승역이라는 점도 중요하다. 보통 지하철 노선은 종점으로 갈수록 크게 수요가 줄어든다. 하지만 종점이 환승역이라면 주변 지역 수요 외에도 환승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여, 전동차 내부를 승객으로 좀 더 채울 수 있다.   무엇보다 경춘선 환승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경춘선 전철은 높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서울 도심으로 들어오지 않고 상봉역까지만 운행하다보니(일부는 청량리역) 이용이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6호선 신내역이 개통되면서 서울에서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는 경로가 늘어난 것이다.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지하철 7호선은 서울 시계 근처에서 1호선 온수역 및 도봉산역과 환승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내 환승역의 개통은 6호선과 경춘선의 수요 증가를 기대하게 해준다.  신내역을 이용하는데 유용한 정보라면 우선 환승 연계 시각표가 있다. 현재 신내역에는 6호선과 경춘선 열차가 평일 편도 기준으로 각각 58, 54회 운행되고 있다. 도심 지하철역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다. 특히 6호선 신내역은 모든 열차가 운행되는 것이 아니다. 봉화산행과 신내행이 3~4:1 정도의 비율로 운행되고 있다. 7호선에서 일부 열차만 장암역까지 가는 것과 비슷하다.  봉화산행과 신내행이 3~4:1 정도의 비율로 운행된다 ⓒ 한우진 이렇듯 6호선과 경춘선의 운행간격이 둘 다 길기 때문에 시각표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환승시간이 짧다면 좀 더 서두를 필요도 있다. 특히 6호선...
신내역 개통 후 6호선 노선도

지하철 6호선 신내역 21일 개통…경춘선 환승 쉬워져

신내역 개통 후 6호선 노선도 오는 21일 지하철 6호선 신내역 개통과 함께 봉화산↔신내 총 1.3km 구간의 열차가 운행된다. 이를 통해 6호선과 경춘선과의 환승 연계가 이루어져 이용객들의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6호선은 2000년 8월 7일 봉화산↔상월곡 구간을 시작으로, 2000년 12월 15일 상월곡↔응암순환(이태원↔약수 제외), 2001년 3월 9일 이태원↔약수 구간을 개통해 현재 운영 중이다. 신내역 환승경로 신내역은 6호선 외에 지난 2013년 12월 28일 수도권 전철 경춘선 신내역이 개통되어 운영 되고 있다. 이번 신내역 개통으로 구리·남양주·가평·춘천 등의 지역에서 경춘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환승 1번으로 바로 6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진입이 더욱 수월해진다. 공사 직원이 영업준비를 위해 신내역에서 승강장안전문 및 열차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6호선 이용객들도 경춘선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다. 중랑공영버스차고지가 역 인근에 바로 위치해 버스와의 환승도 용이하다. 양원지구·신내3보금자리주택지구 등 인근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호선 신내역은 단선 승강장 구조로 지상에 만들어졌다. 6호선 전동차의 행선지는 기존 봉화산행에서 봉화산행/신내행으로 나뉘게 된다. 신내행 총 열차 운행횟수는 평일 116회·휴일 92회다. 신내역은 서울시 도시철도 계획에 따라 경전철 면목선의 시종착역으로 예정되어 있다. 향후 3개 노선 및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중랑구의 환승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의 : 서울교통공사 전략마케팅처 02-6311-9562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지하철 6호선 내 전시된 보훈정신을 담은 캘리그래피 및 문인화 작품

나라사랑 작품 가득! 6호선 ‘보훈문화열차’ 타봤어요

지하철 6호선 내 전시된 보훈정신을 담은 캘리그래피 및 문인화 작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곳곳에선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지하철 6호선은 1개 열차를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로 꾸며 보훈정신을 담은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달리는 보훈 문화열차’는 차량 내부 광고가 있던 자리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보훈정신을 담은 유명 작가들의 창작 서예, 캘리그래피, 문인화 등 232점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열차 칸마다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어 도착역에 내리기 전까지 다른 칸으로 옮겨 다니며 감상해도 좋겠다. 6호선 열차에서 만난 ‘대한독립’ 캘리그래피 다양한 작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강한 힘이 느껴지는 창작 서예이다. 힘차게 써진 ‘대한독립’, ‘평화로운 나라’와 같은 글씨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단견심을 고취시켜 준다. 5월 10일까지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가 협력해 지하철에 광고 대신 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문화예술철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 6호선 내 ‘웃는 고양이’ 예술작업 등 지속적인 문화예술철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는 5월 10일까지 평일 16회, 주말 8회 운행한다. 해당 열차 편성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공지된 ‘보훈문화열차 운행시간표’를 참조하여 원하는 역에서 승차하여 관람하면 된다. 서울시 직원기자단 ‘홍당무 기자’ 앞으로 ‘홍당무 기자’가 서울시 주요 사업 및 정책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홍당무 기자’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 사업담당자로서, 담당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서울시 숨은 정보를 속속들이 전해드립니다.서울시 홍보를 당당하게 책임질 ‘홍당무 기자’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