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설명자료]“성매매 시설도 보존? 청량리620 갈등”

◆ “청량리4구역 재개발추진위 관계자는 해당 부지에 있는 일부 건물은 과거 성매매 업소로 활용됐다며 굳이 이런 시설까지 보존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수십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성매매집결지, 속칭 “청량리 588”이 포함된 청량리4구역 일대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 정비사업구역 내 서민 삶의 애환과 근대사의 자취가 담긴 5~60년대 도시한옥과 상가, 옛 골목 등이 남아 있어 이 구간은 철거하지 않고 보존해 역사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 - 보존되는 건물 중 성매매업소로 쓰였던 건물이 1동 포함돼 있으나(보존 대상 건물 총 16개동 중 1개동) 건물의 골조만 남기고 리모델링해 성매매업소 당시 모습과 이미지는 완전히 제거하고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될 것임 ※ 일본 “신주쿠 골든가이”는 1950년대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술집 200여개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시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는 본 사업과는 다른 사례임 ◆ “목조건물은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높아 리모델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라는 보도 관련 - 보존 건물의 구조 등에 대해서는 세부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리모델링의 범위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신중히 결정 할 것임. ◆ “건물을 존치할 경우 주변 도로 폭이 12m에서 8m로 줄어 일대에 교통불편을 초래하고 도로와 인도가 혼용돼 사고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는 보도 관련 - 현재, 대상지 일대의 교통량 및 교통체계 등에 대해 분석·논의 중에 있으며, 정확한 분석을 통해 입주예정자 및 인근 도로 이용자들이 불편이 없도록 도로 폭 및 선형 등을 결정할 예정임 ◆ 또한, 본 사업은 사업초기인 2016년부터 관계자간 원활한 소통을 통한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시, 사업시행자(추진위원회), 동대문구청 등이 TF를 구성하여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이후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하여 수차례 협의 및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사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