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50세대들

일자리 찾고 봉사도 하고 싶다면 ‘보람일자리’가 딱!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50세대들 50+세대(만 50~64세 중장년층)는 바쁘게 달려온 인생을 돌아보며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기에 놓여있다. 자신의 퇴직이 그 기점이 되기도 하고, 배우자의 퇴직이나 자녀의 독립 등 삶의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단순히 쉼과 여유를 누리기에는 50+세대는 아직까지 경험과 지혜, 열정이 충만하다. 사회적으로도 이들을 잃는 것은 큰 자원을 놓치는 것이기도 하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러한 50+세대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50+보람일자리사업’을 실행해오고 있다. ‘50+보람일자리사업’을 통해 자칫 사장(死藏)될 수 있는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에는 보탬을 더하고 개인에게는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이름처럼 일하는 기쁨과 함께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보람도 찾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지난 18일, 올해의 50+일자리사업을 성과를 공유하는 ‘2018년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보람’을 서로 나누며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확인하는 특별한 만남의 행사였다. 2018년도 ‘50+보람일자리사업’에선 총 32개의 사업에서 2,155명이 활동을 해왔다. “스스로에게는 보람을, 사회에는 기여를! 50+세대와 사회에 희망의 가치를 창출하고, 의미 있는 일자리로 연계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서울시50+재단 김영대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지난 4년 간의 보람일자리사업을 되돌아보는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사업별 성과 발표 및 유공자 포상, 사례공유와 축하의 시간 등 준비된 순서에 따라 이날 행사는 2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2018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 행사 현장(좌), 올해 추진된 32개의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 알림판(우) 특히 ‘50+보람일자리사업’의 사례공유 시간이 인상적이었다. 50+세대의 경험과 이야기를 ...
50플러스캠퍼스(중부캠퍼스) 여름학기 강좌 모습

새해 인생설계 절호의 찬스! 50+캠퍼스 수강생 모집

50플러스캠퍼스(중부캠퍼스) 여름학기 강좌 모습 서울시 50플러스캠퍼스(50플러스재단)에서 50+세대를 위한 겨울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50플러스캠퍼스는 50+세대가 새롭게 배우며 활동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 통일로 684)와 중부캠퍼스(마포구 백범로31길 21),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로36-25)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캠퍼스별 위치 및 연락처 ☞ 클릭 50+세대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당사자 기획 과정부터 전문기관과 연계한 과정까지 각각의 캠퍼스별로 다채로운 강좌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부캠퍼스 캘리그라피 강좌 모습 서부캠퍼스는 총 26개 과정을 선보인다. ‘스마트폰으로 여행다큐 제작하기’, ‘건축과 도시 들여다보기’ 등이 50+당사자 기획 과정 강좌로 마련됐으며, ‘캘리그라피’, ‘건강발마사지기법’ 등 50+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터득한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강좌도 있다. 중부캠퍼스는 ‘북유럽 노르딕철학으로 살펴보는 50+새로운 관계맺기’ 등 50+당사자 기획 강좌 10개, ‘사회적경제 사례 탐방’ 등 50+커뮤니티가 제안하는 강좌 3개, ‘사회적기업경영지원단 현장탐방워크숍’ 등 50+세대 커리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 7개를 비롯해 총 20개 강좌를 개설했다. 올해 3월 개관한 남부캠퍼스는 총 24개 강좌를 마련했다. 50+당사자 기획 과정으로 ‘청바지를 입은 오페라해설’, ‘스마트폰 영상제작 실습’ 등 10개 강좌를 진행한다. 이외 법무사협회,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와 연계해 법률상담, 세금상식 등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있다. 50플러스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은 50세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50플러스캠퍼스 교육과정 한눈에 보기 ☞ 클릭 서부‧남부 캠퍼스는 10일부터, 중부캠퍼스는...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중장년층이라면 꼭 알아두세요! ‘50플러스’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갑분싸’, ‘할많하않’, ‘ㅇㅈ’… 새로운 단어들이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검색 사이트를 뒤져 의미를 파악하기도 지쳐 이제는 알기를 포기한 채 흘려듣는 단어들도 다수입니다. 그렇지만 흘려들으면 아쉬울만한 새로운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50플러스’, ‘50플러스세대’입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평균수명이 연장되며 최초로 100세 시대를 맞은 인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퇴직 이후의 삶인데요. 기존에는 은퇴 후 50대, 60대를 노년으로 인식해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삶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겼던 이들이, 지금은 여전히 사회의 주축으로 충분히 활동할 수 있고, 활동해야 할 세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바로 이 나이대의 젊은 어른, 활동적인 중장년층을 50+세대로 정의하였습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생각보다 훨씬 길어진 수명, 여전히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들. 이러한 변화 앞에서 당황하는 세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은퇴 후 제 2의 인생, 인생 2막을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평균수명의 연장을 예측하고 경험한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이러한 변화 앞에 선 세대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해 왔다고 합니다. 50+세대는 서울시 인구의 약 22%에 달하는 중요한 세대이다 그렇다면 서울의 50+세대는 어떨까요?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도 많지만, 실제로는 일, 재무, 관계, 여가, 건강의 다양한 문제들로 눈앞의 오늘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것이 사실입니다. 2017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50+세대는 총 210만 명으로 약 22.1...
미래의 일자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미래 일자리, 서울창업허브 vs 50+중부캠퍼스

미래의 일자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호호의 유쾌한 여행 (92) 미래의 일자리 100세 시대를 맞이해 다른 형태의 일자리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단순하게 반복하는 직업이 재빠르게 사라지고, 이를 로봇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한 회사에 입사해 임기를 맞추고 퇴직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지금,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곳들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바로 서울창업허브와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입니다. 창업, 어렵지 않아요! 서울창업허브 서울 창업 허브 전경 서울창업허브는 연 450개 기업 육성을 목표로 세워진 국내 최대 창업 보육 기관입니다.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글로벌 기업을 키우는 서비스로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이끌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해서는 사무 공간을 지원하고, 우수 창업 기관에 대해서는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컨설팅, 지식 재산권 확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창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지원도 다양합니다. 서울 전역의 23개 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입니다. 기존 각 센터에서 제공하던 공통된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기능을 합니다.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실제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사업 모델을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키친 인큐베이팅 서울창업허브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공간은 키친 인큐베이팅입니다. 서울 창업 허브의 키친 인큐베이터는 주방과 설비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키친 인큐베이팅을 통해 자기만의 개성으로 메뉴를 기획하고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람을 모으는데요. 외식업 예비창업자들이 직접 실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창업 허브 입주사들에게는 푸드코트의 역할을, 외식업 ...
할머니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어 한다면

[영상] 선배에게 들었다 ‘입학자소서’ 쓰는법

할머니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어 한다면? 할머니: 저기요 학생, 내가 이 학교에 입학지원서를 내려고 하는데요. 어떤 방향으로 쓰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학생: 지원동기요? 어느 과에 쓰세요? 할머니: 음악학과 학생: 예전에 꿈이 성악 이런 쪽 하고 싶으셨던 거에요? 학생: 왜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거에요? 할머니: 그냥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학생: 그럼 그 얘기를 그대로 쓰시면 돼요 할머니: 솔직하게? 학생: 아마 학교에서도 저희가 점수 잘 받아서 대학교 오는 거랑은 다른 시선으로 보실거에요 학생: 사실 할머니자체가 특별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어릴 때 내가 이런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못 했던 게 후회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쓰시면 될 것 같아요 할머니: 근데 내가 나이 들어서 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학생: 저희 학과에도 70몇 학번 선배님 다시 수업하시고 전혀 거리낌 없고 다들 좋아해요 학생: 공부에 있어서는 사실 어린 나이라고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공부가 있고 배우고 싶은 의지만 있다면 그 사람이 저든 할머니든 누구든 모두 다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학이고 학생: 저희 어머니도 일하시다가 대학교를 늦게 가셨거든요. 근데 저희 어머니도 잘 적응하셨어요. 할 수 있어요. 학생: 물론 철없는 친구들은 조금 어렵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같이 계시면서 저희도 배우는 부분도 많고 학생: 서로 많이 도와주실 거에요. 여기 대학교 학생들 착하신 분들이 많아서 학생: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학생: (할머니보면서) 나도 나중에 꼭 할머니처럼 되고 싶다. 나이가 조금 더 들어도 그때 가서도 도전하는 거잖아요? 새롭게 시작하는 거고 파이팅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고마워요 당신의 따뜻한 관심이 모여 세상의 온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가 중·장년층 여러분의 제2의 꿈을...
50플러스재단 `마을경제 통합택배 인턴십` 모집

50플러스재단 ‘마을경제 통합택배 인턴십’ 모집

마을통합택배 서비스가 운영되는 방식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06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마을경제기반 통합택배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10월20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경제기반 통합택배는 업체 등이 발송한 물품과 마을 내 매장 주문품을 마을 택배기사가 수거 후 해당 가구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다. 현재 마을기반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 통합 실버택배 거점은 전국 137개가 있고, 통합 실버택배 이용 가구수는 약 70만 세대로 마을배송인력은 약 1,050명이 활동 중이다.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와 사회적기업 (주)살기좋은마을이 공동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은 30시간 직무교육과 3개월간 근무로 이뤄져 있다. 교육은 11월6일부터 10일까지 총5일간 진행한다. 1일 6시간씩이며,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와 성북구 갈음동 살기좋은마을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인턴십 참여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다. 인턴 기간 동안 주 5일, 1일 4~5시간 근무할 예정이며 활동 시간과 배송 숙련도에 따라 70만~80만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숙련도 및 업무 적합성을 고려해 계약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계약직 근무 시 월 급여는 200만원 내외이고, 4대 보험 가입이 제공된다. 이번 인턴십 참가 신청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50plus.or.kr)과 서울시50+포털 홈페이지(50plus.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10월13일 녹번동 서부캠퍼스(은평구 통일로 684)에서 오전 11시에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 02-460-5150/02-460-5173 ...
동작50플러스센터 ⓒ장은희

꿈 키우며 행복 만드는 ‘동작50플러스센터’ 사람들

동작50플러스센터 꿈을 키우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동작50플러스센터 50세 이후 인생 재설계를 위해 시민들이 모여 자기계발 및 취미·여가를 즐기거나 사회공헌 활동으로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동작50플러스센터다. 동작50플레스센터는 50~64세를 위해 각종 교육을 지원하고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자는 50플러스센터가 동작구에 설립된 2016년부터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해 2017년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3일에는 커뮤니티 활동 대표들이 모여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는 월례회가 있었다. 동작50플러스센터 차재윤 센터장은 “장년층의 재능나눔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더불어 사람답게 살 수 있다”며 “지역사회에 50~60대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갔으면 한다.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50플러스 세대가 제2의 인생 재설계를 이루어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사회공헌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로 사회공헌을 이루는 ‘행복나눔봉사단’ 이주민 아이들에게 줄 모자를 만들고 있는 `행복나눔봉사단`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커뮤니티로는 ‘행복나눔봉사단’이 있다. 행복나눔봉사단은 고려대학교 동기생 20명이 모인 단체다. 매주 화요일마다 모여 모자를 만드는데 이 모자를 직접 난민·이주민·아이들에게 전달하기도 하고, 모자를 판 수익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도 한다. 동작구에 살면서 4년째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다는 행복나눔봉사단의 박애순 상임고문은 “틈틈이 만든 모자를 팔아 어려운 아이들에게 분유·기저귀·출산용품을 후원하기도 한다”며 즐거운 미소를 띠며 모자를 만들었다. 행복나눔봉사단은 모자 만들기 이외에도 매월 창덕궁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재능기부 캠프로 여름 벽화를 그리고 있다. 또한, 의료 봉사와 함께 사진 찍어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종이접기의 즐거움과 사회공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네모의 꿈’ `네모의 꿈` ...
지난해 12월 개관한 노원50+센터 ⓒ김영옥

50플러스센터에 가면 인생 2막이 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노원50+센터 “남편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서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왔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인데요,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로 된 식탁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10년 넘게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식을 잘 못해서 배워보러 왔어요.” 지난 2월 8일, 노원50+센터 3층 ‘함께부엌’엔 중장년층 여성 10여 명이 모여 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노원50+센터 2월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웰빙반찬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이 강좌는 소자본창업을 위한 웰빙 반찬거리 만들기를 교육 내용으로 16강 동안 매 시간 두세 가지의 음식을 만든다. 사실, 중장년 여성들이 요리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살림을 처음 시작하는 새댁도 아니고, 나름대로 무리 없이 각 가정의 식탁을 책임져오지 않았던가. 자신이 하는 요리가 식상해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싶었어도 교육 받을 기회가 쉽지 않았었다. 인생 재설계, 제2경력 개발, 사회공헌, 일자리와 커뮤니티 지원, 문화여가활동 등 중장년층의 건강한 인생후반부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원50플러스센터의 개관은 그래서 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노원플러스센터 `웰빙반찬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팔보채를 만들고 있다. “음식은 조리 과정을 통해 맛을 내는 과학입니다. 각 가지 재료들이 적절한 순간에 최상을 맛을 내도록 타이밍을 맞춰 어우러지게 해야 합니다.” 김정미 강사의 강의 내용을 열심히 메모하며 두 귀 쫑긋 세우고 듣는 중장년 여성들의 표정은 진지했다. 노원50+센터는 50+세대(50~64세)의 새로운 인생 준비와 성공적인 인생 후반을 위해 재교육, 사회참여, 커뮤니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제2의 인생 설계를 통해 사회 참여를 희망하는 만 50~64세 장년층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원플러스센터에 자리한 북카페 지하 1층엔 창업비전실, 커뮤니티실이 있고 1층엔 안내데스크와 청솔경로당이, 2층엔 북카페 ‘우리카페’, 3층엔 배움탐색실, 함께부엌, 미래설계...
50플러스 재단포털 화면

‘인생후반전’ 50+세대 위한 무료 명사 특강

50플러스 재단포털 화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서부·중부 캠퍼스에서 50+세대를 위한 명사 초청 특별 강연을 총 10회에 걸쳐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50+세대가 명사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50+세대의 삶을 살펴보고 새로운 어른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부캠퍼스 `50+의 시간` 강사진 2.21(화) 13시~15시 현실과 욕망 사이 고미숙(고전평론가) 3.21(화) 14시~16시 나와 그들 사이 정혜신(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명수(심리기획자) 4.25(화)  예술과 놀이 사이 - 호모루덴스 유지나(영화평론가) 5.23(화) 혼자하기와 같이하기 사이 김찬호(성공회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6.27(화)  돈과 보람 사이 전영수(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 먼저 서부캠퍼스에서는 인생 전반기와 후반기, 청년과 노년 사이, 가족 사이까지 갖가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50+세대을 위해 ‘50+의 시간_( )와 ( )사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자는 고미숙(고전평론가), 정혜신(정신과 전문의)·이명수(심리기획자), 유지나(영화평론가), 김찬호(성공회대 교수), 전영수(한양대 교수)다. 중부캠퍼스 `어른의 발견` 강사진 2.16(목) 19시~21시 50에 떠난 여행 박경철(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2.23(목) 꼰대와 아재의 색다른 동거 이승욱(닛부타의 숲 정신분석클리닉 원장) 3.2(목) 어른의 지능, IQ가 아닌 메타인지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3.9(목) 삶을 가꾸는 글쓰기 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3.16(목)  돈,집,마을,나의 재구성 조한혜정(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중부캠퍼스에서는 ‘어른의 발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세대 공감을 이끄는 새로운 어른의 모습을 그려보며, 50 이후의 삶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내용들...
노인ⓒ뉴시스

인생 2막 준비는 50+캠퍼스에서…수강생 3천명 모집

퇴직 후 무기력증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디에 가야할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요. 조금만 돌아보면 인생 2막을 의미있고 활기차게 보낼 방법은 있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① 상담·설계(50+상담센터) ② 교육(50+인생학교) ③ 지역사회 일자리(50+사회공헌 일자리) ④ 커뮤니티 활동지원(50+세대모임) 등인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50+상담센터 : 일, 재무, 가족 등 인생 2막을 위한 종합 상담 50+캠퍼스와 50+센터 내에 위치한 50+상담센터에서는 기존 상담센터와 달리 동년배인 50+컨설턴트가 상시 배치돼 50+세대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하며 일, 재무, 가족, 관계 등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종합적인 경로 설계를 돕고 있다. 2016년 한 해 동안 총 6,941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1만 여 명, 2020년에는 3만 명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② 50+인생학교 : 중부·서부 50+캠퍼스에서 3일부터 수강생 모집  중부·서부 50+캠퍼스에서 오는 3일부터 ‘50+인생학교’ 등 50+세대를 위한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캠퍼스 교육과정은 인생재설계 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등 3개 학부로 구분된다. 모집인원은 총 2,971명. 시는 필수 입문과정은 공통으로 하고, 지역자원 및 기반을 활용하는 교육과정은 캠퍼스별로 특색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있는 서부캠퍼스에는 해외봉사, 마을활동 등 사회참여 관련 강좌가 집중 개설된다. 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는 인근 서울창업허브, 상암미디어센터 등과 연계한 미디어, 창업·창직 특화 프로그램이 주로 운영된다. 50+캠퍼스 권역도 서부와 중부에 이어 올해 9월에는 남부캠퍼스가 문을 연다. 2020년에는 6개 캠퍼스에서 교육생 2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