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로프 장난감 교실 온라인 화상 강의

‘화상회의·스마트폰 활용’ 50+캠퍼스 수강생 모집

발도로프 장난감 교실 온라인 화상 강의 2020년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기존 오프라인으로 운영되었던 50플러스캠퍼스 교육의 상당 부분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준비하여 2학기 캠퍼스를 운영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는 50+세대(만 50~64세)가 50세 이후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 불광동 소재)와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의 3개소가 운영 중이다.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은 50+세대의 디지털 생활 전환을 위해 일상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형 일자리 교육 등에 중점을 두어 운영된다. 서부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체험, 디지털 활용에 대한 교육부터 50+세대가 도전하기 좋은 웹소설 작가, 화상으로 한국어 튜터되기 등의 강좌를 개설한다. 중부캠퍼스는 온라인 시대의 기초지식인 스마트폰 활용법, 최근 인기가 높아지는 1인 창직, 반려견 교감 활동가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웹엑스) 활용법 교육 현장 남부캠퍼스는 화상회의 활용, 스마트폰 생활 제안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3D 메이커스 과정, 사물인터넷으로 건강용품 만들기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50플러스캠퍼스에서는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50+세대를 위한 디지털 활용 교육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미래기술 교육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정 중단 보류되었던 소규모 모임이나 일·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과정들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개설할 계획이다. 50플러스캠퍼스의 2학기 과정은 총 197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중 100여 개의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학기별 운영이 아닌 매월 모집 및 운영 방식으로 바꾸고 캠퍼스별 다양한 교육 콘텐...
서울혁신파크 안에 위치한 서울시 50+서부캠퍼스 전경

‘담대하게 오십’시오, 50+캠퍼스 이용법

서울혁신파크 안에 위치한 서울시 50+서부캠퍼스 전경 불광동 서울혁신파크, 이곳에 가면 2016년 개관한 ‘50+서부캠퍼스’가 있다. 50+세대(만 50~64세)의 새로운 일과 삶을 도모하는 종합교육지원기관으로, 50+세대들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50+세대를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일자리와 창업지원, 사회참여, 여가와 일상 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50+재단 산하에는 서부캠퍼스 외에도 중부와 남부 캠퍼스 등이 있다.(☞50+캠퍼스 위치) 그럼 어떻게 캠퍼스를 이용할까? 50+상담센터에서는 일, 재무, 사회공헌, 여가, 건강 등의 정보제공 및 상담을 진행한다. 첫째, 먼저 ‘상담센터’를 찾자 ‘50+상담’은 50대 이후의 인생 후반전을 통합적으로 재설계하는 ‘종합상담’으로 진행된다. 일, 사회공헌, 가족 및 사회적 관계, 여가, 재무, 건강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인생 2라운드를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는 중장년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은 매너이다. 상담비용은 무료.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7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홈페이지에서 상담 이용방법을 숙지한 후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상담 문의: 02-460-5151) ☞ 상담 이용방법 바로가기 50+캠퍼스 강의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 50+캠퍼스에서는 일·활동탐구, 생활·문화·기술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둘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부캠퍼스는 각자의 관심이나 선호, 경험, 여건에 따라 선택하도록 생애전환, 일·활동탐구, 생활·문화·기술과정 등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학기별로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50+인생학교, 사물인터넷전문가 과정, 해금교실, 은평하루여행, 50+앙코르커리어 특강 등 50여 강좌가 진행된다. 아직 참가신청을 받는 강의도 있으니 관심 있다면 50+캠퍼스 홈페이지를 살펴보자. ☞ 수강신청 바로가기 서부캠퍼스의 교육·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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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은게 많아요! 50플러스 남부캠퍼스

남부캠퍼스 내에서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구로구에 사는 윤성희 씨는 요즘이 참 즐겁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새로 문을 연 서울50+남부캠퍼스에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도예와 수채화 배우는 재미에 푹 빠졌다. 도예교실에 갈 때마다 화분, 접시, 대접들의 작품을 하나씩 완성하는 재미가 크다. 수채화교실에선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무궁화꽃을 그렸더니, ‘이게 내가 그린 그림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며 활짝 웃는다. 여름과 겨울 계절학기가 열리는 50+남부캠퍼스 배움에는 때가 있다더니 윤성희 씨를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마음 속에만 담아두고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퇴직 후에 마음껏 배울 수 있게 됐으니 말이다. 50+캠퍼스에선 윤씨 같은 사람들이 새로운 걸 배우고, 의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1, 2학기로 나누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50+캠퍼스는, 여름과 겨울에는 별도의 계절학기를 연다. 올해 새롭게 개관한 남부캠퍼스에서도 1학기에 인기를 끌었던 강좌를 포함 50+세대가 흥미와 관심을 가질 만한 강좌로 여름학기를 준비했다. 남부캠퍼스 내에서 소모임을 갖는 시민들 모습 남부캠퍼스 1층 카페에서는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열띤 의논을 벌이고 있었다. 요가 수업을 들으며 친해졌다는 이들은 여름학기에도 요가 수업을 할 수 있나 팜플릿을 유심히 들여다 보았다. 요가 외에도 19개나 되는 강좌가 열리니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았다. “훌쩍 떠나는 여행의 기술 어때?” “그거 듣고 우리 대만 자유여행 한번 갈까?” “품격있는 50+이미지메이킹은 어때?” “그거 들으면 모델처럼 멋쟁이 되는 거야?” 이들은 깔깔거리며 시간이 겹치지는 않는지, 선착순 접수라는데 마감 되지는 않았는지 시간표를 앞에 놓고 즐거운 고민에 빠져들었다. 참가비는 과정에 따라 무료이거나 대부분 1~ 2만원 선이어서 경제적인 부담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했다. 개인 콘...
50+캠퍼스의 인기강좌 ‘50+인생학교’ 입학식 모습

50+캠퍼스 ‘인생학교’ 직접 수강해 보니…

50+캠퍼스의 인기강좌 ‘50+인생학교’ 입학식 모습 4~5년의 짧지 않은 준비과정을 거쳐 서울시50+남부캠퍼스가 이제 막 문을 열었다. 50+세대에게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 후반부를 살아갈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50+남부캠퍼스가 준비한 많은 교육과정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건 50+캠퍼스의 시그니처 과정이라 꼽을 수 있는 ‘50+인생학교’이다. 50+세대는 시간과 체력, 건강과 노하우, 지식은 넘쳐나는데 사회에서 제대로 일할 곳이 없다. 살아온 시간보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은 중장년을 위해 하나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50+인생학교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고 50+세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장 먼저 50+인생학교를 시작한 서부캠퍼스는 올해 5기 신입생을 모집하였고 중부캠퍼스도 3기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일, 50+남부캠퍼스도 인생학교 1기생을 맞이했다. 완연한 봄기운 덕에 캠퍼스 주변 야트막한 언덕 위에 꽃이 활짝 피었다. 입구에도 하얀 목련이 탐스럽게 피어, 다시 꿈을 꾸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인생학교 신입생들을 축하해주는 듯했다. 4층 꿈꾸는 강당에 들어서니 인생학교에 입학하는 32명의 신입생들이 눈에 들어왔다. 낯선 자리지만 자신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고자 하는 설렘이 전해졌다. 그 곁에는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해 주기 위해 달려온 인생학교 선배들이 자리했다. 신찬호 50+남부캠퍼스 관장은 용기를 내어 인생학교 문을 두드린 수강생들에게 “열심히 달려온 인생에 잠시 숨을 쉬고 다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인생학교가 도와줄 것”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인생학교 졸업생들이 모여 만든 동문합창단의 축하공연 50+인생학교는 6주 동안은 자아탐색의 시간을, 이후 6~7주 동안은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0+세대의 권위의식을 벗어버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인생2막의 모습은 어...
부캠퍼스 인생재설계학부 프로그램 수업

50+캠퍼스 겨울 계절학기 수강생 모집

중부캠퍼스 인생재설계학부 프로그램 수업 인생2막을 준비하는 50+세대를 위한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마련, 수강생을 모집한다. 50+세대란 은퇴를 준비하거나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만 50~64세를 가리킨다. 이번 계절학기는 무엇보다 50+세대들이 직접 기획,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정규학기 중 만족도, 호응도가 높았던 과목 중 일부 과목들을 계절학기로 재편성했다. 50플러스캠퍼스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50+세대가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교육프로그램의 경우 1, 2학기로 나뉘어 정규학기가 운영되며 여름과 겨울에 별도의 계절학기가 마련된다. 서부캠퍼스는 교육콘텐츠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강좌와 50+커뮤니티에서 만든 7개 강좌를 포함해 총 20개 과정에서 396명을 모집한다. 중부캠퍼스는 50+세대가 직접 기획한 10개의 강좌와 정규 과정에서 호응도가 높았던 10개 과정 등 총 20개 과정 42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프로그램별로 1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참가비는 과정에 따라 무료이거나 최대 2만원이다. 서부캠퍼스 특강을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비트코인, 가상화폐 바로알기’, 재미있는 실전영어 체험 ‘미국문화로 배우는 여행영어’, 여행을 통한 인문학 특강인 ‘내맘대로 떠나는 자유여행’,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워보는 ‘글로벌 식탁으로의 초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부캠퍼스는 마음여행으로 찾아보는 삶의 의미 ‘영화감독과의 대화’, 신체와 정신의 조화를 이루는 ‘치유요가교실’, 소주처럼 친근한 ‘와인으로 세상읽기’, 구글맵스와 함께하는 ‘나만의 교토여행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주요 모집 대상은 50+세대지만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월 2일부터 새롭게 통합하여 선보인 서울시50...
50+캠퍼스 ⓒ서울사랑

[서울사랑] 이 학교, 평생 다니고 싶네!

50+캠퍼스 현대는 전 생애에 걸쳐 끊임없이 배우는 평생교육 시대다.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갖춘 서울의 평생 배움터에서 남은 인생 주기를 더욱 가치 있게 가꾸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본다. 모두가 학생이자 선생님이 되는 진짜 학교, 모두의 학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모두의 학교’는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스스로 발굴‧기획‧학습‧운영하는 혁신적 평생 학습 종합 센터로, 금천구 독산동의 옛 한울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지난 10월 28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2018년 3월 시민이 만든 학교 과정이 정식으로 열린다. 현재 스타트업 시범 사업을 통해 정규 과정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스타트업 시민 학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강사와 수강생이 수평적 관계로 배움을 펼치며, 교실은 생활 이슈와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씨앗 역할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 ‘시민 주도형 평생 학습’이 목표인 모두의 학교는 어떤 강좌를 개설하기 원하는지를 공모하고 8개 주제를 정해 개강할 때까지 교육과정을 컨설팅한다.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처럼 모두의 학교가 작은 평생 학교 강좌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모두의 학교 교실은 세상 밖으로 나가기 위한 씨앗 스타트업 시민 학교 중 셀프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모두홈 학교’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하는 강좌다. 모두 홈학교는 어깨너머로 배우고 터득한 인테리어 기술을 주변에 알린 경험이 토대가 됐다. 수업은 일방적인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강사가 수강생과 서로 도우며 자신감을 키워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의 외진 곳을 밝게 만드는 실습 활동도 필수 과정이다. 모두의 학교에서는 쓰레기 문제나 지역의 독거 어르신 문제 등 우리 삶과 직결된 생활 이슈, 지역 문제, 공공성을 띤 개인의 고민 등이 학습 테마가 된다. 모두의 학교는 ‘모두가 학생이자 선생님이 되는 진짜 학교’를 내건 만큼 교사와 학생의 나이나 하는 일이 다양하다. ‘은빛까치학교’는 금천구...
50플러스 재단포털 화면

‘인생후반전’ 50+세대 위한 무료 명사 특강

50플러스 재단포털 화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서부·중부 캠퍼스에서 50+세대를 위한 명사 초청 특별 강연을 총 10회에 걸쳐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50+세대가 명사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50+세대의 삶을 살펴보고 새로운 어른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부캠퍼스 `50+의 시간` 강사진 2.21(화) 13시~15시 현실과 욕망 사이 고미숙(고전평론가) 3.21(화) 14시~16시 나와 그들 사이 정혜신(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명수(심리기획자) 4.25(화)  예술과 놀이 사이 - 호모루덴스 유지나(영화평론가) 5.23(화) 혼자하기와 같이하기 사이 김찬호(성공회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6.27(화)  돈과 보람 사이 전영수(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 먼저 서부캠퍼스에서는 인생 전반기와 후반기, 청년과 노년 사이, 가족 사이까지 갖가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50+세대을 위해 ‘50+의 시간_( )와 ( )사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자는 고미숙(고전평론가), 정혜신(정신과 전문의)·이명수(심리기획자), 유지나(영화평론가), 김찬호(성공회대 교수), 전영수(한양대 교수)다. 중부캠퍼스 `어른의 발견` 강사진 2.16(목) 19시~21시 50에 떠난 여행 박경철(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2.23(목) 꼰대와 아재의 색다른 동거 이승욱(닛부타의 숲 정신분석클리닉 원장) 3.2(목) 어른의 지능, IQ가 아닌 메타인지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3.9(목) 삶을 가꾸는 글쓰기 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3.16(목)  돈,집,마을,나의 재구성 조한혜정(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중부캠퍼스에서는 ‘어른의 발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세대 공감을 이끄는 새로운 어른의 모습을 그려보며, 50 이후의 삶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내용들...
노인ⓒ뉴시스

인생 2막 준비는 50+캠퍼스에서…수강생 3천명 모집

퇴직 후 무기력증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디에 가야할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요. 조금만 돌아보면 인생 2막을 의미있고 활기차게 보낼 방법은 있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① 상담·설계(50+상담센터) ② 교육(50+인생학교) ③ 지역사회 일자리(50+사회공헌 일자리) ④ 커뮤니티 활동지원(50+세대모임) 등인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50+상담센터 : 일, 재무, 가족 등 인생 2막을 위한 종합 상담 50+캠퍼스와 50+센터 내에 위치한 50+상담센터에서는 기존 상담센터와 달리 동년배인 50+컨설턴트가 상시 배치돼 50+세대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하며 일, 재무, 가족, 관계 등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종합적인 경로 설계를 돕고 있다. 2016년 한 해 동안 총 6,941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1만 여 명, 2020년에는 3만 명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② 50+인생학교 : 중부·서부 50+캠퍼스에서 3일부터 수강생 모집  중부·서부 50+캠퍼스에서 오는 3일부터 ‘50+인생학교’ 등 50+세대를 위한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캠퍼스 교육과정은 인생재설계 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등 3개 학부로 구분된다. 모집인원은 총 2,971명. 시는 필수 입문과정은 공통으로 하고, 지역자원 및 기반을 활용하는 교육과정은 캠퍼스별로 특색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있는 서부캠퍼스에는 해외봉사, 마을활동 등 사회참여 관련 강좌가 집중 개설된다. 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는 인근 서울창업허브, 상암미디어센터 등과 연계한 미디어, 창업·창직 특화 프로그램이 주로 운영된다. 50+캠퍼스 권역도 서부와 중부에 이어 올해 9월에는 남부캠퍼스가 문을 연다. 2020년에는 6개 캠퍼스에서 교육생 2만 5,0...
[50이후의 삶을 여행하는 서울 시민을 위한 안내서] 표지 이미지

50 이후의 삶을 위한 추천 책!

표지 이미지 고령화 시대, 수명은 길어지고 은퇴는 빨라지면서 50세 이후의 삶을 불안해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유로운 인생 2막을 위해 더 배우고 싶고, 더 일하고 싶고, 더 많은 이들을 만나길 꿈꾸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노후를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안내서를 추천한다. 서울50플러스 재단이 50+세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발간한 이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는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실행되고 있는 다양한 50+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50+세대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기관이나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추가로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시 50+지원 종합계획, 서울50플러스재단, 50+캠퍼스, 자치구 50+센터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생애설계, 재무, 취업, 창업, 여성, 사회적경제, 문화·관광, 생활편의, 교육, 건강, 자원봉사·비영리단체, 커뮤니티 활동 등 12개 분야별 프로그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50~64세의 시민은 물론이고,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30~40대, 삶의 변화를 원하는 60~70대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많다. 는 시민청, 서북50+캠퍼스, 도심권50+센터, 동작50+센터, 영등포50+센터,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서울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seoul50plus.or.kr)에서 전자책으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50플러스재단에서는 현재 서북50+캠퍼스 1층에 마련되어 있는 종합상담센터를 통해서도 50+세대에게 분야별 유용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50+정보센터를 별도로 설치하고 50+포털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인생 2막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50+캠퍼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영상작가 수업

스마트영상작가 꿈꾸는 50+세대들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50+캠퍼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영상작가 수업 #강종호(58세) - 그는 지난 1월 KT에서 퇴직한 후 스마트영상작가 교육에 지원했다. 영화에 관심이 많아 모든 영화관을 섭렵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필름카메라나 캠코더를 수집하는 데 석달 월급을 쏟기도 했다. 50세 이후의 삶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재능을 나누며 살고 싶다. #성경애(59세) - 젊어서는 유치원 교사로, 요즘은 블로그를 운영하며 체험단을 이끄는 한편 시니어 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스마트영상작가 그룹이 영상시대를 여는 선두그룹이 될 거라 자부하며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스마트영상작가 수업에 임하고 있다. 강종호 씨와 성경애 씨가 스마트영상작가 교육을 받고 있는 곳은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50+캠퍼스이다. 이 곳에는 강 씨와 성 씨 외에도 전직 기자나 교사, PD 등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21명의 사람들이 모여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 박철우(트루팍프로덕션 대표) 강사가 스마트영상작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A부터 Z까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다. “스마트폰과 어플,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경험과 연륜이 많은 시니어들이라 기술적인 것을 조금만 익히면 새로운 스토리가 담긴 멋진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영상 분야가 낯선 교육생들은 물론 이미 수준 높은 기술을 갖고 있는 교육생들도 스마트폰을 열심히 조작하며 묻고 또 묻기를 반복했다. 수업은 유쾌하고 진지하게 이어졌다. 스마트영상작가가 되기 위한 강의를 듣고 있는 50+ 교육생들 직무교육 이수 후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 참여 가능해 이들은 21시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50+캠퍼스 정보나 서울시 시민정책, 50+의 일과 삶, 50+ 롤모델 발굴 등 공익적 영상콘텐츠 제작 및 보급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교육은 2016년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