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펠로우십’ 매칭데이 현장

영화 ‘인턴’ 속 로버트 드 니로처럼…50+인턴 도전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펠로우십’ 매칭데이 현장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경험 많은 70세 인턴으로 등장해, 열정 넘치는 30세 벤처기업 CEO의 인생멘토가 되어주었던 영화 을 기억하시나요? 경험 많은 인재의 노하우가 절실했던 젊은 CEO와 퇴직이 무색할 만큼 열정 가득한 은퇴세대의 만남이 무척 인상적인 영화였는데요, 영화 의 로버트 드 니로처럼 은퇴 이후 인턴십에 도전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 추천합니다. 은퇴 후에도 여전히 살아가야 할 인생,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꾸준히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것은 중장년층에게 중요한 과제입니다. 서울시 50+세대(만50~64세의 중장년층)를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다양한 경력전환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서울50+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부캠퍼스에서 진행된 ‘경력인턴과정 : 사회적기업전문인력 심화워크숍’ 참여자들 지난 4월 2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는 ‘사회적기업 전문인력’과 ‘시니어비즈니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교육과정의 경우, 5월 중순 이후 실제 수요가 있는 사회적기업과 매칭해 ‘50+인턴십’ 활동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니어비즈니스 전문인력’ 교육과정은 6월 말 이후 실제 수요가 있는 실버산업계의 사회적기업과의 매칭해 ‘50+인턴십’ 참여 기회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선 경력인턴의 교육부터 기업과의 매칭까지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었는데요. 50+세대에게 사회적경제 영역에 대한 교육 및 현장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겐 전문성과 경험 많은 50+세대를 소개하며, 실제 적극적인 매칭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6개 사회적기업과 ‘경력인턴과정’에 참여한 50+세대를 연계한 매칭데이 모습 경력과 경험으로 무장한 인턴십으로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고 싶은 기대가 생기시나요? 그렇다면 올해에도 기회가 있...
서울혁신파크 안에 위치한 서울시 50+서부캠퍼스 전경

‘담대하게 오십’시오, 50+캠퍼스 이용법

서울혁신파크 안에 위치한 서울시 50+서부캠퍼스 전경 불광동 서울혁신파크, 이곳에 가면 2016년 개관한 ‘50+서부캠퍼스’가 있다. 50+세대(만 50~64세)의 새로운 일과 삶을 도모하는 종합교육지원기관으로, 50+세대들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50+세대를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일자리와 창업지원, 사회참여, 여가와 일상 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50+재단 산하에는 서부캠퍼스 외에도 중부와 남부 캠퍼스 등이 있다.(☞50+캠퍼스 위치) 그럼 어떻게 캠퍼스를 이용할까? 50+상담센터에서는 일, 재무, 사회공헌, 여가, 건강 등의 정보제공 및 상담을 진행한다. 첫째, 먼저 ‘상담센터’를 찾자 ‘50+상담’은 50대 이후의 인생 후반전을 통합적으로 재설계하는 ‘종합상담’으로 진행된다. 일, 사회공헌, 가족 및 사회적 관계, 여가, 재무, 건강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인생 2라운드를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는 중장년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은 매너이다. 상담비용은 무료.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7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홈페이지에서 상담 이용방법을 숙지한 후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상담 문의: 02-460-5151) ☞ 상담 이용방법 바로가기 50+캠퍼스 강의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 50+캠퍼스에서는 일·활동탐구, 생활·문화·기술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둘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부캠퍼스는 각자의 관심이나 선호, 경험, 여건에 따라 선택하도록 생애전환, 일·활동탐구, 생활·문화·기술과정 등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학기별로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50+인생학교, 사물인터넷전문가 과정, 해금교실, 은평하루여행, 50+앙코르커리어 특강 등 50여 강좌가 진행된다. 아직 참가신청을 받는 강의도 있으니 관심 있다면 50+캠퍼스 홈페이지를 살펴보자. ☞ 수강신청 바로가기 서부캠퍼스의 교육·상담·...
지난해 50+학습지원단으로 활동한 50+세대들. 학습지원단 역시 보람일자리 중 하나다

보람 일자리 찾는 ’50+세대’ 신청 바람!

지난해 50+학습지원단으로 활동한 50+세대들. 학습지원단 역시 보람일자리 중 하나다 2019년 서울시50+보람일자리 모집이 드디어 시작됐다. 50+사회공헌일자리 1,575개다. 보람일자리란, 50+세대가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자신들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일자리다. 2015년 6개 사업 총 442명의 규모로 시작해 지난해 총 2,236명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50+재단에서는 1,575개의 보람일자리를 계획하고 있다.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를 비롯해 서울시시각장애인활동이동지원센터 관제원, 경로당 복지파트너 등의 모집은 이미 마쳤다. 현재는 현충원 내 유적 설명과 묘비 관리, 참배 안내 활동을 수행할 ‘현충원 보람이’, 저소득층 대상의 시설과 기관 아동들의 학습을 도와줄 ‘학습지도방문학습교사’, ‘독거어르신 후견지원단’ 등을 모집 중이다. 앞으로도 50+IT지원단, 50+마을기록지원단, 학교안전관리지원단, 도시농부텃밭지원단, 50+학습지원단, 50+컨설던트, 50+커뮤니티지원단 등 다양한 일자리가 이어질 계획이다. 지난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 모습 50+포털에 가면 보다 상세한 일자리와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다. 만 50~67세 서울시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 52만5,020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게 된다. 100세 시대을 맞이하여 5060세대에게 일자리는 매우 중요하다. 수명은 늘어나고 부양할 가족은 여전하니 현역으로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난 반면, 은퇴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 근로자 평균 은퇴나이를 보면 남성은 53세, 여성은 48세다. 빨라진 은퇴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직장을 다시 구하려 해도 쉽지 않고 인생을 재설계 하려고 해도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50+보람일자리는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발걸음을 뗄 수...
미래의 일자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미래 일자리, 서울창업허브 vs 50+중부캠퍼스

미래의 일자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호호의 유쾌한 여행 (92) 미래의 일자리 100세 시대를 맞이해 다른 형태의 일자리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단순하게 반복하는 직업이 재빠르게 사라지고, 이를 로봇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한 회사에 입사해 임기를 맞추고 퇴직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지금,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곳들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바로 서울창업허브와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입니다. 창업, 어렵지 않아요! 서울창업허브 서울 창업 허브 전경 서울창업허브는 연 450개 기업 육성을 목표로 세워진 국내 최대 창업 보육 기관입니다.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글로벌 기업을 키우는 서비스로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이끌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해서는 사무 공간을 지원하고, 우수 창업 기관에 대해서는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컨설팅, 지식 재산권 확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창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지원도 다양합니다. 서울 전역의 23개 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입니다. 기존 각 센터에서 제공하던 공통된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기능을 합니다.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실제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사업 모델을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키친 인큐베이팅 서울창업허브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공간은 키친 인큐베이팅입니다. 서울 창업 허브의 키친 인큐베이터는 주방과 설비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키친 인큐베이팅을 통해 자기만의 개성으로 메뉴를 기획하고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람을 모으는데요. 외식업 예비창업자들이 직접 실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창업 허브 입주사들에게는 푸드코트의 역할을, 외식업 ...
행복도시락 나눔지원단

“은퇴 후 뭐할까” 50+보람일자리 신청하세요

행복도시락 나눔지원단 50+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보람일자리’ 사업이 올해 총 31개 사업, 2,236명에게 지원한다.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게 된다. 활동비는 매달 57시간 기준으로 월 52만 5,000원으로, 이는 서울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9,211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올해 보람일자리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①사회서비스형, ②마을지원형, ③세대통합형, ④50+당사자지원형, ⑤사회적경제지원형이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50+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권익 개선을 지원한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지원단, 장애인시설지원단,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 IT지원단 등 6개 사업에 52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교안전관리 지원단 마을지원형 사업은 지역을 잘 아는 50+세대가 복지사각지대의 틈새계층을 발굴ㆍ지원한다. 우리동네돌봄단, 공공복지서포터즈,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등 7개 사업에 717명이 참여한다. 세대통합형 사업은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까지 세대별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50+ 당사자 지원형 사업은 또래지원, 컨설턴트 등 또래 세대의 인생설계를 지원한다. 세대통합형 사업에는 11개 사업 702명, 50+ 당사자 지원형 사업에는 4개 사업 178명이 참여하게 된다. 50+세대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을 돕는 사회적경제 지원형 사업에는 총 110명의 중장년층이 활동한다. 보람일자리 지원 대상은 만 50세 부터 67세까지의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50+세대는 세부사업별 활동기간을 참고하여 모집공고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면접 등의 심사단계를 거쳐 선발되어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활동하게 된다. 2018년도 보람일...
중장년층의 취업, 복지,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하는 서울시50+재단

‘나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50+ 경력인턴 교육 모집

서울시50+재단에서는 중장년층의 취업, 복지,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력인턴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력인턴과정’은 교육 수료 후 일자리까지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커리어모색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활동할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양성’, 창업기업의 경영을 도울 ‘장년인재서포터즈’ 등으로 나눠지며,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1학기 과정에 개설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50+포털(www.50plus.or.kr) 에서 수강신청을 한 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cp@50plus.or.kr) 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 마감은 장년인재서포터즈의 경우 2월 23일까지,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3월 9일까지다. (☞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양성 신청 페이지, 장년인재서포터즈 신청 페이지) 교육과정에는 그동안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의 커리어 모색학부 과정을 함께 진행했던 파트너들이 힘을 모았다.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양성’은 사회적 협동조합 ‘사람과 세상’이, ‘장년인재서포터즈’ 과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위탁기관인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가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후 인턴십박람회 행사, 인턴십 매칭 등을 통해 경력인턴으로서 사회적기업, 청년스타트업 등의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게 된다. 이후 인턴 워크숍과 보수교육 등도 받게 된다.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기술과 경험을 갖춘 50+세대와 사회적기업을 매칭하는 전문인력을 키우는 것으로, 이 과정은 기업 경영 경력이 3년 이상인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과정은 사회적기업 관련 교육, 인턴십박람회를 통한 매칭, 직업체험 (인턴십), 전문인력 지원사업 연계(고용) 순이다. 재단은 전문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수도권 소재 사회적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턴십과 채용 과정을 연계할 계획이다. ‘장년인재서포터즈’는 조직 관리 및 기업 경력이 10년 이상 있...
서북50+캠퍼스

중장년층의 새로운 아지트, 서북50+캠퍼스

50+캠퍼스는 50+세대의 새로운 인생 모델을 창조하고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50+캠퍼스는 50+세대를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자리와 창업, 사회 참여와 여가 등에 걸쳐 지원을 펼친다. 2016년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 캠퍼스를 시작으로 총 6개 캠퍼스를 개관할 예정이다.50+캠퍼스는 50+세대의 새로운 인생 모델을 창조하고 지원하는 플랫폼이다.50+세대(50~64세)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약 20%(1,047만 명), 서울시 전체 인구의 21.7%(214만 명)를 차지하고 있다. 50+세대는 앞으로의 50년을 계획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현재 ‘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인생 후반전을 고민해야 한다.이에 50+세대가 자기 주도적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사회 공헌, 여가, 문화생활을 비롯한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 50+캠퍼스다. 50+캠퍼스는 50+세대를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사회 참여 지원, 여가와 일상 지원 활동 등을 펼친다.그러나 50+캠퍼스는 단순한 교육이나 지원 기관이 아니다. 50+세대의 새로운 인생 모델을 창조하고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50+세대가 매일매일 모이고, 하루를 보내고, 함께 배우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지트다. 다양한 주체가 서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광장이자, 새로운 일상의 리듬을 설계하는 공간이기도 하다.2016년 5월, 첫 번째 50+캠퍼스가 탄생했다. 2013년 2월에 개관해 3년 가까이 장년층의 인생 재설계 지원의 요람이던 인생 이모작지원센터가 2016년부터 ‘50+캠퍼스’로 다시 태어났다. 50+세대의 새로운 삶이 서울에서, 사회 혁신의 메카에서, 서북50+캠퍼스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다.세대 공감 플랫폼, 서북50+캠퍼스50+캠퍼스 중 첫 선을 보인 서북50+캠퍼스는 청년허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서울시의 중간 지원 조직과 혁신 단체가 밀집한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자리한다. 이곳은 50+사업이 추구하는...
어르신과 함께 하는 축제 한마당ⓒ뉴시스

은퇴 없는 100세 시대, 중장년층 지원대책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공공연한 사실이 되어가는 요즘, 길어진 노후를 대비하는 중·장년세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50+세대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각종 지원에서 소외돼 왔는데요. 이에 서울시가 이들의 불안한 미래를 제2의 전성기로 바꿔나갈 `50+ 종합지원정책`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금이 50+세대(50세~64세 중·장년층) 지원의 황금시간이라 판단하고, 지자체 최초로 `50+ 종합지원정책`을 내놓고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50+세대를 위한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50+재단, ▲50+캠퍼스, ▲50+센터를 3개 축으로 하는 유기적 지원망을 구축한다. `50+재단`은 컨트롤타워이자 싱크탱크가 되어 콘텐츠 기획·개발을 총괄하고, `50+캠퍼스`는 특화된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캠퍼스보다 조금 작은 규모의 `50+센터`는 지역기반 활동 공간으로 지역사회 정착의 실행거점으로 활용된다. 시는 2018년까지 권역별로 6개의 `50+캠퍼스`를 개소하고, 2020년까지 19개의 `50+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위와 같은 50+지원시설들을 중심으로 '불안하다' '일하고 싶다' '갈 곳이 없다'는 50+세대의 고민을 반영한 ▲배움과 탐색 ▲일과 참여 ▲문화와 인프라 등 3개 영역에서 지원정책이 본격 가동된다. 권역별로 6개의 `50+캠퍼스`가 설치된다 ① 배움과 탐색 먼저,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위한 재설계를 돕기 위한 ▲50+인생학교 ▲맞춤형 심화과정 ▲50+컨설턴트 다양한 맞춤형 교육·상담 프로그램이 향후 5년간 35만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50+인생학교`는 시간, 관계, 주거, 성과 연애, 미래사회, 여행, 경제, 일 등을 키워드로 50세 이후의 새로운 삶에 대한 인생비전 설정을 돕는 교육으로, 중장년을 위한 '자유학기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