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광복~촛불집회 “광장이 있었다”

[영상] 광복~촛불집회 “광장이 있었다”

광화문 광장 가득 펄럭이던 태극기 72년 전 뜨거웠던 여름, 광복 잃어버린 조국을 찾은 기쁨에 맨발로 뛰어나간 사람들 그들이 바라던 것은 오직 한 가지 잘못된 질서를 바로잡는 것 부정선거와 독재, 1960년 4.19혁명 계엄과 폭력진압, 1980년 5.18민주화운동 부조리 앞에 숨지 않았던 자랑스러운 시간들 하나가 되어 모일 때마다 놀라운 일들을 이뤄온 우리 그리고 지난겨울 작은 촛불로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 "광장민주주의" 불의 앞에 상식이 무너지지 않도록 스스로 나선 시민들 그리고 그 곁에서 함께 했던 서울 다시 돌아온 광복절 자랑스러운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서울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I · SEOUL · U ...
또 하나의 민주주의 성지 ‘근현대사기념관’

또 하나의 민주주의 성지 ‘근현대사기념관’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에 대해 기억하게 하는 근현대사기념관이 지난해 5월, 문을 열었다. 강북구 우이동엔 3·1운동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15명이 배출된 봉황각(서울유형문화재 제2호)을 비롯해 독립운동과 건국의 초석을 다진 순국선열애국지사 16위 묘역(북한산 둘레길 구간 중 순례길 구간)과 민주화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국립4·19민주묘지가 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이 풍부한 이곳은 매년 3월과 4월이면 ‘독립’과 ‘민주’ 관련 행사가 많이 열려 이맘 때 즈음이면 찾는 이도 많아진다. 독립과 민주주의의 성지답게 지난해 5월엔 우이동 북한산 자락에 ‘근현대사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동학농민운동에서부터 4·19혁명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국립4·19민주묘지를 지나 조금 올라가다보면 오른편으로 지하1층과 지상1층으로 이루어진 아담한 규모의 ‘근현대사기념관’이 나온다. 1층 상설전시실 입구 오른쪽 벽엔 ‘선열들이 꿈꾼 나라’라는 문구와 함께 신채호 선생, 김구 선생, 이준 열사, 손병희 선생 등 이 땅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애쓴 선열들의 가슴 속 절절했던 신념을 담은 글귀가 방문객을 먼저 반긴다. 근현대사기념관 1층 전시실 입구 상설전시실은 ‘짓밟힌 산하, 일어선 민초들’이란 테마의 A존, ‘시대의 마감, 민주주의의 마중’이란 테마로 영상이 수시로 상영되고 있는 미디어홀 B존, ‘우리가 사는 나라, 민주공화국’이라는 테마의 C존으로 구성돼 있다. 근현대사기념관 상설전시관 A존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을 시작으로 의병운동, 3·1운동, 독립전쟁 등 국내외에서 끈질기게 이어진 민초들의 항일투쟁의 면면을 볼 수 있다. ‘대한의 닭이나 개가 될지언정 원수나라의 신하가 되지는 않겠다’는 의병장 이석용의 외침이 그의 단호한 얼굴과 함께 가슴에 박혀 온다. 민중들이 나라를 위해 어떤 마음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는지 전시된 자료들을 살피며 천천히 발길을 옮기다보니 광화문광장에서 매주 끊이지 ...
확~ 바뀌는 4.19도서관, 리모델링 5.3억 지원

확~ 바뀌는 4.19도서관, 리모델링 5.3억 지원

4.19혁명기념도서관 서울시가 종로구 평동에 위치한 `4.19혁명기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힘을 보탭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무료로 이용하는 4.19혁명기념도서관의 시설개선에 보조금 5억 3,000만 원을 지원해 도서관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시민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시가 지원하는 보조금은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에 3억 5,000만 원 ▲4.19혁명 기념전시실 및 네트워크 연결 공사에 3,000만 원 ▲도서관 물품구입비에 1억 5,000만 원 등으로 사용됩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09년에도 도서관 디지털 구축사업으로 3억 2,000만 원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으나, 그 후에도 이용시민은 계속 증가하는데 비해 열람실이 부족하고 낡은 시설에 대한 민원이 지속돼 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도서관 이용 편의 증대 및 4.19혁명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1일 평균 1,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4.19혁명기념도서관은 지난 1960년대에는 4.19혁명 희생자 유족회 사무실로 사용되다가 1970년대에 공공도서관으로 등록됐습니다. 이후 1980년대부터 도서관 대지와 건물을 4.19혁명 관련 단체가 국가보훈처로부터 증여 받아 정식 도서관으로 개관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4.19혁명기념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함과 동시에 서울시민의 보훈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엄의식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4.19혁명도서관을 이용하며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19혁명을 기념해 국립4.19민주묘지 및 강북구 일원에서 `4.19혁명 국민문화제`가 열립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문의 : 복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