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구로 G밸리 4차산업 체험관

직접 경험해보는 코딩~3D프린터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을 "유전자, 나노, 컴퓨팅 등 모든 기술이 융합하여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분야가 상호 교류하여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혁명"이라고 정의했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에서는 “기존 산업 영역에 물리, 생명과학, 인공지능 등을 융합하여 생산에서 관리,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차세대 혁명”이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신기술’, ‘융합’, ‘혁명’이 공통적인 의견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핀테크, 드론, 3D 프린팅을 들 수 있다. 이처럼 새롭게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체험하고, 산업관광 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구로에 있는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이다.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JNK타워빌딩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 김창일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2018년 12월 드론, 코딩, VR, 3D프린팅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4차산업과 연관 있는 우수한 기업과 손을 잡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전국에서 체험객이 방문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객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곳에서는 코딩, 드론, VR, 3D프린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와 자동차 경주를 게임을 펼쳐볼 수 있다 ©김창일 우선 코딩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배월 볼 수 있다.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게임처럼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로봇 알티노와 레이싱 게임도 펼칠 수 있다. 앱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티노를 추월해보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쉽게 배우게 된다.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드론 조정 감각을 익혀 본다. ©김창일 드론 비행에 사용되는 드론 ©김창일 드론은 군사, 교육...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시제품부터 종잣돈까지 ‘신기술 창업지원’ 서비스들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8) 서울시의 기술혁신 창업지원 정책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핀테크, 블록체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혁신·융합산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 혁신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지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 유망 신기술 창업, 혁신 창업을 적극 지원해나가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신기술에 과감히 투자해 서울 경제의 체질을 바꿔나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시민 입장에서, 특히 신기술 창업에 관심 있거나 준비 중인 시민 입장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창업 후 초기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생애를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한다는데, 지원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았다. ① 창업카페부터 창업보육공간, 시제품제작소까지 창원 지원 공간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 공간이 있다. 각종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하는 ‘창업 카페·꿈​터’부터, 창업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보육기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 및 공간,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시제품제작소’ 등이 있다. 1995년부터 하나씩 생기기 시작해 현재 45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안내 지도 이러한 서울시의 창업지원시설 어떻게 골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일단, 창업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고민이 깊지 않은 시민이라면 ‘창업카페’부터 들르는 것이 좋다. 임대료 부담 없는 입주공간을 찾고 있다면 ‘창업보육기관’ 중에서 적당한 곳을 골라보자. 임대료를 받는 곳도 있지만 약간의 공공요금만 받는 곳이 많다. 창업보육기관은 바이오, IT...
제23회 SICAF 2019 영화제에서 상영될 애니메이션,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언더독, 꼬마버스 타요, 빨간머리 앤,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

아시아 최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 7월 개막

제23회 SICAF 2019 영화제에서 상영될 애니메이션,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언더독, 꼬마버스 타요, 빨간머리 앤,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 전 세계 만화‧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간, 국제콘텐츠마켓(SPP),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서울상상산업포럼(Si3)을 개최한다. ①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9) | 7월 17일 ~ 21일 1995년 소규모 상영회로 시작해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SICAF가 올해 23회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 SICAF 주제는 ‘INNOVATIVE CHANGE(혁신적인 변화)’로, 7월 17일부터 5일간 코엑스 A4홀(전시)과 메가박스 코엑스(영화제)에서 개최된다. 영화제에는 93개국에서 총 2,56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28개국 103편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제 티켓은 네이버,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화제 개막작으로 2019년도 한국 3D 애니메이션 화제작 ‘레드슈즈’가 국내 최초로 상영될 예정이며, 초청상영작으로 ‘헬로카봇, 띠띠뽀 띠띠뽀, 꼬마버스 타요, 독도수비대강치, 빨간머리 앤, 페르세폴리스’ 등 총 28편이 상영 예정이다. 만화·애니메이션 전시도 진행된다. ‘특별전’으로 2018년 코믹어워드 수상자 ‘김형배 작가’의 원화작품을, 기획전 ‘대견하개, 미묘하냥’에서 반려동물 웹툰 ‘극한견주’, ‘뽀짜툰’을 만날 수 있다. 그 외 웹툰 ‘가담항설’의 페이퍼아트 전시와 웹툰 ‘청년사업가 김대중 展’과 웹툰 작가 토크쇼, 코스프레 퍼포먼스, 만화애니메이션관련 단체/기업 부스 등과 ‘성우데이’, ‘싱어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의 : SICAF2019 02-6925-0095 , SICAF 홈페...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인공지능(AI) 수사관 도입해 불법대부·다단계 잡는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서울시가 불법대부, 다단계 판매 같은 민생범죄 수사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빅데이터 기술로 SNS, 블로그 등 온라인 콘텐츠 가운데 불법성이 의심되는 게시글이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고, 이런 불법광고에서 자주 발견되는 패턴 등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정상적인 게시물과 불법 게시물을 분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글파괴를 이용한 불법 콘텐츠 사례 최근 한글을 파괴하거나 은어, 신조어, 기호 등을 활용한 불법 광고물이 인터넷 상에 확산되고 있지만 검색이 어렵고 생성‧삭제가 쉬운 온라인 특성상 증거 수집이 쉽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수사관이 일일이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검색해서 게시물의 불법성을 판단했던 기존 방식 대신 인터넷 상의 막대한 양의 수사단서를 신속‧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수사관의 업무 효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불법 콘텐츠 분류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우선 연말까지 불법 대부업, 다단계, 부동산 불법 거래, 상표권 침해행위 등 5개 분야 수사에 적용하고, 내년부터 수사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글을 파괴하거나 기호나 은어 사용 등 검색을 회피하는 다양한 패턴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불법광고 내용을 텍스트 형태가 아닌 이미지에 삽입해 검색을 피하는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이미지를 분석해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도 추가적으로 도입한다. 한편, 시는 올해 5월부터 수사영역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불법 다단계‧방문판매 분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해 82%의 분류정확도를 확보했다. 즉...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는 다양한 미래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임영근

드론·로봇체험, ‘여기’에서 한번에~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는 다양한 미래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난 10월, 서울시 성동구에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다. 센터에 들어서자 스마트팀의 김성원 과장이 체험센터를 안내해주었다. 이곳은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로봇드론, 3D프린팅, 코딩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3D프린터, 코딩 스쿨 교육장(좌), 드론 체험 실습장(우) 그 중 1층에 위치한 드론 실내체험장은 인기 있는 체험 코너 중 하나였다. 실내지만 천장 높이가 15.25m로 높아서 드론 조종을 할 수 있었다. 한편에는 드론 축구경기장도 갖추어져 있다. 드론 축구는 일반 축구 경기와 유사하나 드론을 띄워 날리는 방식이라 다소 생소했다. 그러나 그만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이 미래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과 잠재력, 개인 창의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개척하는 정신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미덕이다. 청소년들이 미래를 건설하는 데 발판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드론, VR/AR, 로봇/IOT, 코딩, 3D프린터 등 5개 분야 미래기술 체험교육도 운영 중이다. 방학중에는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개인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전경 ■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안내 ○ 교통 : 2호선 한양대역 4번 출구에서 200m 도보, 성동교 남단 행당중학교 후문 앞 ○ 시간 : 화~금요일 9:00~18:00 토요일 10:00~18:00 (일~월요일 휴관) ○ 홈페이지 : www.sdfic.co.kr ○ 문의 : 02-2286-7811 ...
서울도서관 6월 목요대중강좌

서울도서관 6월 목요강좌 ‘4차 산업혁명’

서울도서관 6월 목요대중강좌 서울도서관은 6월 한 달 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층 사서교육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삶’이란 주제로 목요대중강좌를 개설한다. 목요대중강좌는 서울도서관과 독서대학 르네21이 함께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강좌로 매월 주제와 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6월 강좌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삶’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특성을 이해하고, 첨단 과학기술이 몰고 올 시대상과 우리들의 일상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안내(6월 8일, 김지연) ▲블록체인혁명이 몰고 올 미래변화(6월 15일, 박성준) ▲책으로 세상을 건너는 법(6월 22일, 한기호)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인간의 미래(6월 29일, 윤정현) 등 총 4차례 강의가 진행된다. 6월 8일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안내'란 소주제로 김지연 저자와 어렵게 느껴지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 본다. 6월 15일에는 임지현 교수의 '블록체인혁명'을 함께 읽는다. '블록체인혁명이 몰고 올 미래변화'라는 소주제로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블록체인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6월 22일은 ‘책으로 세상을 건너는 법’을 소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삶'을 읽는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과 함께 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바라보고, 인간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6월 29일에는 윤정현 저자와 함께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인가'를 읽는다. 소주제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인간의 미래'를 통해 내일의 한국 사회를 지배할 새로운 질서에 대해 분석하고 전망한다. 아울러 우리가 꿈꾸는 가치 있는 미래를 위해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 서울도서관 6월 목요대중강좌 세부일정 (강의일) 주제 ...
세운상가

세운상가가 되살아난다! 첨단산업공간으로 조성

1968년에 문을 우리나라 최초 주상복합건물 ‘세운상가’. 1970년대 전자·전기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세운상가가 제조업과 신기술이 결합한 첨단산업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세운상가의 ‘세운(世運)’은 ‘세상의 기운이 다 모인다’라는 뜻인데요, 서울시가 세운상가에 세상의 기운을 다시 모으기 위해 2일 을 발표했습니다. 성큼 다가 온 2017년 봄, 봄처럼 다시 태어나게 될 세운상가의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김영종 종로구청장, 협력기관, 세운상가 소유자, 임차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10시 세운상가에서 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1,600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는 세운상가군 일대 총 44만㎡가 창의제조산업을 중심으로 제작·생산과 판매, 주거와 상업, 문화가 연결된 하나의 ‘메이커시티(Maker City)’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세운상가군 올해 3단계(3월~8월) 걸쳐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거점공간 오픈 ‘다시세운 프로젝트’는 ① 3월 전략기관 입주공간(기반·지원), ② 5월 청년 스타트업·메이커 입주공간(창작·개발), ③ 9월 시민문화공간(보행·문화)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청년 스타트업과 메이커의 창업 기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유치한 ▲서울시립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씨즈 ▲팹랩서울 등 4대 전략기관의 입주공간이 마련된다. 장기간 비어있던 아세아상가 3층에는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이, 세운상가 지하 보일러실에는 제작·창작 활동을 이뤄지는 제작소가 조성된다. 지난 5년간 300여개의 청년 스타트업을 키워낸 ㈔씨즈는 아세아상가 3층에 입주해 장비 교육, 시제품 제작, 기술력 향상, 혁신모델 발굴 등 청년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을 맡는다. 서울시립대는 아세아상가 3층과 세운상가 지하실에 강의실을 마련해 현장 교육과 실습은 물론 기술·창업, 도시재생, 인문교양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