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우리가게 홍보 도와줄 ‘전담마케터’ 5월 8일까지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생업으로 바빠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기 어려워 고민이었던 소상공인이라면 서울시의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눈여겨 보자.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전담 마케터의 홍보활동을 6개월 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가게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100개 점포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우선 SNS 마케팅 전문가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점포 현황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우리가게의 특색을 살리고 인근 상권을 고려한 홍보 전략을 수립한다. 이후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우리가게와 연결된 ‘전담 마케터’가 월 3회 블로그마케팅을 6개월 간 무료로 지원한다. 중감점검도 철저히 진행한다. 3개월 경과시점에 컨설팅을 진행했던 전문가가 신청업체가 컨설팅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전담 마케터가 마케팅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서 창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점포형 사업자로, 블로그 마케팅의 필요성이 큰 7개(음식점업, 비알콜 음료점업, 떡집‧떡류 제조업, 실내장식업, 스포츠‧예술학원, 자동차수리업, 이용 및 미용업) 분야 업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자영업지원센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 안내 한편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마케팅 교육에 강점을 가진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담 마케터의 역량강화 교육을 맡아 블로그마케팅 관련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전담마케터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 www.seoulsbdc.or.kr 문의 :...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하다 겪은 억울함…`노동권리보호관`을 찾으세요!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40) 증권회사에서 청소미화원으로 8년이나 근무했던 A씨는 퇴직금 650만 원 중 고작 50만 원만 받고 퇴사했습니다. 퇴사한 후 회사에 남은 퇴직금을 달라고 계속 요청했으나 회사는 거부했습니다. 어느 날 A씨는 지하철 역사를 지나가다 우연히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봤습니다. 퇴사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상담소에서는 A씨가 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문 노무사를 지정해줬습니다. 노무사와 회사 간의 합의를 통해 A씨는 상담한 날로부터 2개월 만에 퇴직금 전액 (6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공원, 대학가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A씨가 봤던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서울 8개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주관해 운영하는 노동 상담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노동 상담을 통해 자신이 받는 대우가 부당한지, 회사에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노동자 혼자서 회사와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 노무사를 무료로 지정해 법적으로 처리하게 도와줍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이 생긴 배경은 일과 시간에는 근무 때문에 제대로 상담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퇴근 이후 지하철역 등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운영됩니다. 성동·노원구 노동복지센터 간이상담실의 경우 점심시간에도 진행됩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정표 자세히 보기 ☞ 클릭) 서울시는 4월부터 지하철, 공원, 대학교 및 자치구 청사 인근과 같이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15곳에 간이상담실을 설치해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운영합니다. 무료 상담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각 자치구별 노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운영일시와 장소를 확인하면 됩니다. 노동권 침해 시 상담에서 소송까지 무료 지원받는 ‘노동권리보호관’ 서울시민이라면 서울시에서 진행...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심사 현장

서울이 인증하는 중소기업 제품 ‘하이서울 우수상품’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심사 현장 좋은 상품을 개발했지만 낮은 인지도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이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2016년부터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통해 중소기업 상품 브랜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이 엄선한 우수한 상품으로 인증이 되면 중소기업의 브랜드 강화와 신뢰도 향상이 가능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해외까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지난 4월 17일,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위한 종합인증상담회가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높은 경쟁력과 뛰어난 상품 가치를 지닌 제품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하이서울 어워드 인증과 유통채널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스트링아트 DIY 우드 LED 키트 전시장 안은 패션, 잡화, 문구, 애완, 자동차, 가전, 미용, 리빙, 식품 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들이 인증심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재이공예협동조합의 한국전통소재인 자개를 신소재에 융합하여 만든 소품들, 크림박스의 스트링아트 DIY 우드 LED 키트, 오토로의 페이퍼토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및 아티스트의 멋진 작품을 공유하고 소개하며 제작 판매하는 서울매니아의 폰케이스 등 대한민국의 특징을 살린 제품들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매년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퍼스트메이트에서 만든 3-오이스터스 만년필 잉크는 서울색을 표현한 잉크를 선보였다. 서울색은 도시 고유의 독특한 매력과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울의 역사와 환경을 배경을 담아 서울의 대표성이 담긴 요소를 찾아 선정하였다. 그중 서울대표색 7가지와 서울지역색 1가지를 선택하여 I.COLOR.U 서울잉크를 출시하였다. 단청빨간색, 고궁갈색, 꽃담황토색, 돌담회색, 기와진회색, 남산초록색, 한강물색, 서울하늘색. 전시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관계자는 이 잉크들은 모든 생산과정이 국내에서 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따릉이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14가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9) - 따릉이 이렇게 타면 더 편리해요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공공자전거 제도이다. 쉽게 말해 서울시가 시내에서 직접 빌려주는 자전거이다. 왜 이런 제도를 시행하는 것일까? 시민들이 자가용 대신 자전거를 타면 교통체증이 줄어들고 대기오염이 감소하는 등 사회적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시민들도 운동량이 늘어 건강이 좋아지고, 걸을 때보다 통행시간이 단축되는 등 개인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덕분에 2015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따릉이는 현재 25개 자치구 전역의 1,290여 개 대여소에서 2만여 대의 자전거가 운영되는 대규모 서비스로 급성장하였다. 시민들의 반응도 좋아서 초기에 비해 회원수가 20배로 늘었고, 시민이 선정하는 ‘2017년 서울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봄이 되어 나들이하기 좋아진 지금, 따릉이를 이용하기 위한 상식과 팁을 알아보자. 1. 홈페이지 회원 가입은 필수 일단 따릉이를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따릉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하는 게 좋다. 회원 가입을 안 해도 이용할 순 있지만, 가입한다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니니 미리 가입해두면 편리하다. 스마트폰 앱 설치도 필요하다. 앱 이름은‘서울자전거 따릉이’이다. 2. 따릉이는 편도 이용이 가능하다 공원에서 빌리는 자전거는 빌린 곳에 다시 가져다 주어야 한다. 하지만 따릉이는 A대여소에서 빌려 B대여소에 반납하는 편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면 한쪽에 자전거가 쌓일 수도 있는데, 서울시에서 트럭을 이용하여 자전거를 계속 재배치시켜 줌으로써 비어있는 대여소가 없도록 하고 있다. 3. 따릉이 결제는 지하철과 다르다 따릉이는 유료 서비스다. 당연히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지하철을 탈 때는 교통카드를 찍고 타고 내릴 때도 찍고 내리면 된다. 따릉이도 이렇게 하면 좋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않다. 지하철 타기 전에 승차권을 역 안의 자동발매기에서 구입하듯이, 따릉이의 이용권도 구입해야 한다. 따릉이 이용권은...
심야전용 버스 ‘올빼미버스’

서울을 달리는 똑똑한 동물버스 ‘올빼미·다람쥐’ 버스

심야전용 버스 ‘올빼미버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8) - 올빼미버스, 다람쥐버스 통해 본 서울 버스의 미래 서울시 버스는 1949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대중교통 서비스다. 서울이 성장함에 따라 버스도 발전해왔으며, 특히 2004년 버스개편은 혁명이라고까지 불릴 정도였다. 서울에서 시작된 중앙버스전용차로나 신교통카드, 무료환승제 등이 전국 각지로 퍼져나가 서울시의 시내버스는 이제 고급 버스 서비스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그러나 서울시 버스의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의 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동물이름을 딴‘올빼미버스’와 ‘다람쥐버스’다. 도시 대중교통에서 버스는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할까? 오래전에 지하철이 없던 시절에 버스노선은 서울대중교통망의 뼈대를 구성했다. 하지만 1974년 지하철이 첫 개통된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장거리를 갈 때 버스보다 지하철이 편리한 것은 분명하다. 정류장이 많고,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신호에 걸리는 버스는 좀처럼 속도를 내기 어렵다. 하지만 지하철은 노선이 고정되어 있다. 승객의 흐름을 노선이 반영하지 못하면 환승도 필요해진다. 결국 지하철은 장거리 대용량 수송을 맡고, 버스는 지하철이 하기 힘든 나머지를 맡는 역할분담이 필요한 것이다. 사실 서울교통에서 버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일단 인구가 더 이상 늘지 않는데, 지하철망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종전에는 버스가 담당하던 중소도로에까지 지하철이 들어가고 있다. 작년에 개통된 우이신설 경전철이 대표적이다. 향후 서울에 경전철이 계속 늘어나면 이 같은 추세는 더 심해질 것이다. 실제로 경전철은 기존에 지하철이 없던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된다. 이런 상황에서 버스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수요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시가 시행하는 것이 ‘올빼미버스’와 ‘다람쥐버스’다. 올빼미버스 노선도 (☞ 이미지 클릭 크게 보기) 올빼미버스는 ‘시간’에 집중하여 새로운 수요를 찾은 사...
‘창업10계명’ 애니메이션 중(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참고)

죽어가는 우리 가게 살릴 수 있을까?

‘창업10계명’ 애니메이션 중(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참고) 서울시가 창업 전부터 성장기, 퇴로기 등 모든 기간에 걸쳐 소상공인을 돕는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를 돕는 ‘가게 전담 마케터’를 전담 배치하고, 전문가 자문단이 6개월 동안 점포를 밀착 지원하는 방식의 ‘소상공인 동행 프로젝트’를 도입하는 등 더욱 강화된 을 2일 발표했다. 정보제공 범위가 확대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우선 서울시는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의 정보제공 범위를 세분화하고 확대한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상권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개·폐업정보는 기존 10개 업종에서 43개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확대하고, 임대시세 제공범위는 서울 전체 424개 행정동으로 확대한다. 또한 골목상권영역을 기존 1,008개 영역에서 1,742개 영역으로 세분화한다. 특히 올해부터 연차별 생존율 정보를 추가해 점포의 5년간 생존율 추이를 그래프로 제공한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사이트 모바일 버전(PC버전과 동일) 운영도 2일부터 시작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입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종업종 현황, 매출추이, 유동인구, 연차별 생존율 등 핵심 정보를 리포트(5page)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좌)모바일 상권분석서비스(예정), (우)한식음식점 연차별 생존율(마포경찰서 반경 500m) 아울러 시는 창업부터 폐업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창업기 : 전문기관과 제휴해 실습교육 제공, 창업 후 1년 이내 사후관리 먼저 예비 창업자를 위해 ‘상담-교육-현장체험-창업 전 컨설팅-창업 후 컨설팅-창업자금 지원’에 이르는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세스 예비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식업, 서...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2.0~2.5% 수준 저금리로 융자지원한다.

어려운 소상공인에 2.0~2.5% 저리융자 지원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2.0~2.5% 수준 저금리로 융자지원한다.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올해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이 2.0~2.5% 수준 저금리로 융자지원 된다. 또 지원자금 1조 원 중 6,000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자금숨통을 틔운다. 특히 600억원의 긴급자영업자금은 매출이 급감하거나 임대료가 급등하는 등 갑작스레 경영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에게 최저수준의 금리인 2%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업체 근로자의 사회보험가입을 지원하는 사회보험가입촉진자금은 자금수요를 감안하여 융자지원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지원자금 규모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융자금 2,000억 원’, ‘시중은행협력자금 8,000억 원’이며, 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 300억 원 ▴성장기반자금 890억 원 ▴긴급자영업자금 600억 원 ▴기술형창업자금 100억 원 ▴재해중소기업자금 100억 원 ▴개성공단입주기업자금 10억 원 ▴경제활성화자금 6,760억 원 ▴창업기업자금 1,000억 원 ▴일자리창출우수기업자금 100억 원 ▴사회보험가입촉진자금 100억 원 등이다. 시는 시중의 금리인상 추세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직접융자금의 대출 금리는 2.0~2.5%, 시중은행협력자금의 이차보전율은 1.0~2.5%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고, 올해부터는 융자금 상환의 거치기간은 늘려서 재정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조기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예비 창업자와 영세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올해 총 8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연 1.8%(총 3.3% 중 서울시가 1.5% 이차보전)의 저리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1인당 지원액은 창업자금의 경우 3천만 ...
자전거 전용차로

종로1~5가 ‘자전거 전용차로’ 4월 8일 개통

서울시가 종로1가~5가 내 2.6km ‘자전거 전용차로’를 오는 4월 8일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는 중앙버스차로(2.8Km)와 동일한 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차로로 오직 자전거만 달릴 수 있다. 서울시는 야간에도 자동차와 자전거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태양광매립형 LED등을 설치하고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주변에는 분리대·시선유도봉 등 안전시설도 마련한다. 시는 도심 한복판 종로에 자전거 전용차로가 개통됨으로써 자전거 이용자들이 시내 한복판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자전거 수송분담율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청계천과 도심 주요 간선도로가 연결되면 자전거 도로망 허브로서도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개통 기념 6km 도심 라이딩 퍼레이드…13일부터 선착순 모집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4월 8일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 기념 자전거 운전자 3,000명이 종로~흥인지문~청계천로~종로 6km 도심 순환 구간을 라이딩하는 ‘도심 라이딩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접수는 13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본인 자전거와 헬멧 등 자전거 안전장비를 갖추고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 시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퍼레이드 당일 9시부터 종로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종로1가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 도심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퍼레이드에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이 많이 참여해 서울도심 한복판을 시원하게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자전거정책과 02-2133-275...
출근시간 혼잡도가 높은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다람쥐버스’

만족도 높은 다람쥐버스, 3개 노선 확대 운행

출근시간 혼잡도가 높은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다람쥐버스’ 서울시가 ‘다람쥐버스’를 오는 3월 26일부터 3개 노선(장안·답십리, 세곡‧수서, 신림)을 추가해 확대 운행한다. 다람쥐버스는 출근시간대(오전 7~9시) 승객이 많이 몰리는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맞춤형버스이다. 요금은 일반 버스요금과 동일하다. 다람쥐버스 노선(※ 붉은색 : 신설 노선 운행 구간, 하늘색 : 기존 노선 운행)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 3개 신설노선 운행 안내 노선 기.종점 운행대수 거리 배차간격 운행횟수 운행시간 8221 장안동 주민센터답십리역 5 11.1km 8~13 12 09:00 8441 은곡마을 - 수서역 4 9.03km 10~13 10 09:00 8552 신림복지관 - 신림역 4 7.6km 9~11 12 09:00 이로써 다람쥐버스는 작년 6월부터 운행해온 기존 4개 노선 8761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 8771번(구산중~녹번역), 8551번(봉천역~노량진역), 8331번(마천사거리~잠실역)에 더해 총 7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는 총 7개 노선 다람쥐버스가 투입되면 시민들이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이 6~8분에서 평균 2분~4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람쥐버스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개통 이후 현재('17.6.~'18.3.)까지 총 41만4,254명이 이용하고, 혼잡했던 기존 노선 버스 이용객수는 하루 평균 110~18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종합만족도 또한 일반 시내버스(81점)보다 높은 92.1점을 기록하며, “혼잡도 개선에 도움이 됐다(96.2%)”는 등 시민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람쥐버스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한편, 서울시는 4월 16일부터 퇴근시간대에도 다람쥐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 노선 4개 중 퇴근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았던 8761...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따릉이 2만 시대’ 회원가입·결제 간편해진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는 ‘따릉이’ 2만대 시대를 맞아 회원가입부터 대여, 결제, 반납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년 만에 관련 인프라는 약 10배 가까이 확대됐으며, 회원 수는 20배 가까이 증가했다. 회원가입시 본인인증 생략하고 포털‧SNS ID 이용 ‘간편로그인’·도입 우선 올 상반기 중에 휴대전화번호 인증만 거치면 별도의 본인인증(이름·생년월일) 없이 회원가입이 가능해진다. 그간 따릉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치며 정보를 입력해 본인인증을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 인증 없이 휴대폰 유효성만 확인(휴대폰으로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되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바뀐다. 또한 포털, SNS 등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인증·로그인 할 수 있는 간편로그인 서비스도 도입된다. 카드사나 ARS가 제공하는 간편결제방식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따릉이 앱도 개선해 이용편의를 제고한다. 하루 종일 이용 ‘1일 종일권’, 법인 단체구매 등 맞춤형 요금제 신설 이용권 종류도 다양화한다. 관광객 이용편의를 위해 1일 동안 반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1일 종일권’을 도입하고, 사내 행사 등에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법인명의의 1일권 단체구매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본이용시간 초과 시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시간 단위를 30분에서 5분으로 변경해 이용자 부담도 완화한다(예시: 30분 1,000원 → 5분 200원). 빅데이터 활용해 추가 대여소 입지 선정, 자전거 재배치 관리프로그램도 개발 따릉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여소별 수요변화 예측과 배송차량 이동경로, 재배치 필요대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재배치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대여소별 자전거 배치 필요대수와 시간대별 대여·반납 추이를 파악해 관리등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