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기 위해 오들도 첫차를 타러 나왔습니다

[카드뉴스] 청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2월이면 대부분의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립니다. 하지만 팍팍한 현실 앞에 졸업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청년들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아예 졸업을 미루는 청년들도 있죠. 이렇게 절박한 청년들에게 오늘은 따뜻한 미소 한 번 건네 보시면 어떨까요? 얼어붙은 청년들의 마음을 녹여줄 여러분의 진심어린 응원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도 청년문제를 더 이상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 일'처럼 고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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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우리 아들 정말 괜찮을까요?”

어린 시절, 유난히 씩씩하고 현명했던 우리 아들. 꿈을 향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던 아이는 어느덧 청년이 됐지만, 예전의 힘찼던 발걸음은 무거워지고, 당당했던 어깨는 주눅 들어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절망적인 현실에 눈물 흘리는 아이를 “괜찮을거야”라고 다독이는 일뿐입니다. 우리 아들, 정말 괜찮아질까요? 청년문제, 내일이면 늦습니다. 서울시가 내 일처럼 청년의 내일을 지키겠습니다. ...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 두 손을 모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뉴시스

청년활동지원사업 관련 권한쟁의심판 청구

2015년 11월에 발표한 서울시 관련해 다양한 의견과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문제는 청년이 처한 절박한 현실을 고려할 때 반목과 갈등으로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긴급한 사회적 과제라는 게 서울시의 판단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에 '사회적 대타협 논의기구’ 구성을 공식 요청했으나, 회신 기한인 1월 11일까지 정부의 응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서울시는 청년정책 해결을 위해 일단 중앙정부를 제외하고 범국민위원회(가칭)를 추진하며 지방교부세법 시행령에 대해 지방자치권 침해 여부를 묻는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년문제 해결 범국민위원회 추진하고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권한쟁의심판 청구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과 관련해 서울시는 정부의 지방교부세법 시행령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판단을 물어 위법성을 가려내되, 이와 별도로 사회적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위원회를 구성해 가동하고 ‘사회보장기본법’상의 협의절차를 이행하는 등 청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모으겠습니다. 1. 사회 각계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가칭)’ 구성 추진 지난해 11월 5일 발표한 (카드뉴스로 보기 ☞ 클릭) 중 하나인 청년활동지원사업과 관련, 다양한 의견과 정치적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서울시는 청년, 복지를 놓고 발생하는 분열을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세대가 힘을 합쳐 엄중한 시대적 과제인 청년문제를 해결하고자 ‘사회적 대타협 논의기구’ 구성을 공식 요청했지만 회신 기한인 2016년 1월 11일 현재까지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정부의 응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청년이 처한 절박한 현실을 고려할 때 조속한 사회적 대화와 합의가 절실하다고 판단, 일단 중앙정부를 제외하고 사회 원로그룹, 청년계, 복지계와 함께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가칭)’ 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청년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 두 손을 모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뉴시스

서울시 청년정책,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 두 손을 모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자동차 미러에서 볼 수 있는 문구인데요, 이 문구와 우리 사회 청년문제가 참 닮아 있구나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다, 보여지는 대로 보면 안 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듯해서요. ‘아프니까 청춘’이긴 하나, 우리 사회는 그들에게 한 번도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았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달 5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정책을 선보였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최근 이슈로 부각된 청년보장제도와 더불어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2020 서울형 청년보장(청년 정책) 관련 서울시 입장 발표  -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은 현장의 목소리 반영한 공감정책, 4개 분야 20개 정책 내년부터 추진  - 희망두배 청년통장, 무중력지대, 뉴딜일자리 등 현재 추진 중인 서울시 청년정책 소개  - 박원순 서울시장, ‘통합’의 이름으로 사회적 대타협기구 제안 청년문제,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습니다 2020 서울형 청년보장, 청년-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 소중한 결과물입니다 지난 11월 5일에 발표한 〈2020 서울형 청년보장(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갑자기 뚝딱 만들어진 정책이 아닙니다. (관련 기사 보기 ☞ `2020 청년정책`, 청년이 함께 만들어요) 서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정책 수용자인 청년 당사자들과 3년간 머리를 맞대고 준비했습니다. 그간 2,380명의 청년들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청년정책 컨퍼런스, 토론회 등을 23차례 개최했으며, 특히 7월엔 서울청년의회에서 197명의 청년의원들과 함께 청년보장정책에 관한 얘길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10월 한 달 간 일자리대장정을 진행했는데요, 그곳에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