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서울시 청년지원 내년에 두 배로 확대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인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의 내년도 실행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추진 첫해인 올해(891억 원)보다 203% 증가한 1,805억 원을 청년들의 소득·생활 보장, 인적·사회적 자본화에 집중 투자한다. ‘2020 서울형 청년보장’ 4대 분야(설자리·일자리·살자리·놀자리)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어려움에 놓인 청년들에게 가장 절실한 ▲시간 ▲공간 ▲기회를 보장해주는 정책으로 접근방향을 전환, 청년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 2017년 청년지원정책 추진계획 주요내용   목 적 핵심과제 시간 보장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 확대 청년수당 대상자 확대(3천명→5천명) 청년부채 경감 신용회복지원 대상자 확대 (신용회복 중→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유의자 진입전)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대상자 확대 (재학생→미취업 졸업생, 상환유예 청년) 공간 보장 청년활력공간 조성 및 지원 무중력지대 확대(4개소→8개소) 청년교류공간 신설(접근성 등을 고려해 장소 선정 예정) 민간청년활동공간 11곳 모집·지원 청년 1인주거 공급 확대 청년 1인 주거 공간 약 6배 확대 (3,468호→20,350호) 기회 보장 청년프로젝트 투자정책(신규) 프로젝트 공모·심사 통해 최대 5억 원 내 사업비 지원(총50억) 청년 뉴딜일자리 확대 총 5개 유형, 27개 직업군, 293개 사업, 5,500여명 규모로 2017년 1월부터 모집 첫째,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중앙정부의 직권취소로 인해 중지된 청년수당(☞ 청년활동지원사업)을 내년 1월 중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다시 추진한다. 대상자는 확대하고(3,000명→5,000명) 지원은 더욱 강화한다(90억 원→150억 원). 청년수당은 서울 거주 미취업자 중 활동의지를 가진 청년들에게 ...
아파트ⓒ뉴시스

역세권 규제 풀어 청년주택 대량 공급

서울시가 사상 최악의 실업률과 가파른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법으로 '역세권 개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원래 역세권에는 높은 건물을 짓는 것에 제한이 있었지만, 시가 청년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역세권의 고밀도 개발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건물은 민간이 짓되 100% 임대주택으로 지어야 하며, 시는 이중의 10%~25%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60~80%로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청년주택, 역세권에서 답을 찾다 서울시가 역세권 규제를 완화해 청년주택을 대량 공급하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든 `2020 청년정책`의 4대 분야 중 ‘살자리’ 대책에 해당합니다. 역세권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도서관, 어린이집 같은 서비스 시설이 충분하지만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밀도가 서울시 평균에도 못 미치고 있는데요. 이곳에 고밀도 개발을 허용해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역세권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 상업지역까지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고 심의·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용적률이 높아지면 같은 면적의 땅에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단, 민간사업자는 규제완화와 용도지역 변경 혜택을 받는 대신 주거면적 100%를 준공공임대주택으로 지어야 합니다. 시는 이 가운데 10~25%를 ‘소형 공공임대주택(전용 45㎡ 이하)’으로 확보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게 주변 시세의 60~80%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준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의무기간은 8년,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됩니다. 서울시는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공급 방안을 23일 발표하고, 3...
청년ⓒ뉴시스

금융위기 청년 위해 상담·교육 지원

최근 구직기간의 장기화, 불안정한 일자리,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저소득-고비용-저신용의 악순환에 빠지는 청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고금리 대출피해, 신용불량 등 금융위기에 발목이 잡힌 청년들이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생활 지원에 나섭니다.시는 올해 1억 4,300만 원을 들여 민관협력으로 청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주요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민간단체와 비영리법인을 사업자로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선정된 단체가 실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청년 스스로 협동조합 형태로 모임을 만들어 청년연대은행, 소액대출사업 같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자조금융'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단체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 컨설팅, 매뉴얼 개발 등을 지원합니다.또 청년들이 제대로 된 금융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신용카드를 만들고 대출을 받다 보니 점점 고금리 대출피해, 신용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대학가, 청년밀집지역으로 찾아가는 금융, 재무습관, 미래설계 교육 상담 서비스도 운영합니다.이 사업은 청년활동지원, 뉴딜일자리 확대, 고시원과 모텔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에게 반값월세로 제공하는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등에 이은 4대 분야 총 20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0 서울형 청년보장’사업의 하나입니다.■ 공모사업 주요내용 구분주요 사업내용청년자조금융 활성화 지원・ 청년자조금융 인큐베이터 양성 및 자조모임 지원  - 청년자조금융 인큐베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지원  - 청년자조금융 자조모임 지원(컨설팅, 매뉴얼 개발 등)   ※ 자조금융 지원대상 : 서울시 거주 만 39세이하, 30인 이상 자조모임찾아가는 금융상담 및 교육지원・ 찾아가는 상담 및 교육서비스 운영  - 찾아가는 청년특화 재무습관 트레이닝  - 청년층 대상 금융, 신용, 미래설계 교육   ※ 상담 지원대상 : 서울시 거주 만 19~39세 이하 청년   ※ 상담 지원활동 : 청년 밀집지역(무중력지대, 대학가 등)청...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연합뉴스

‘일 경험’ 필요한 청년들 ‘시청 로비’로 오세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생명가꿈전문가’, ‘민생호민관’, ‘전통시장 매니저’… 이름에서부터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 직업들의 공통점은? 서울형 ‘청년 뉴딜일자리’이라는 것이죠. 일반 기업의 인턴과는 뭔가 다를 것 같긴 한데 무슨 일을 하게 될지 감도 못 잡겠다고요? 그렇다면 ‘뉴딜일자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로 오시면 됩니다. 주변에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 박람회 소식을 꼭 전해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뉴딜일자리’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간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입니다.특히 올해는 전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뉴딜일자리 사업의 상당부분이 청년층에 집중됐으며, 뉴딜일자리 박람회도 청년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회혁신 청년활동가(80명) ▲민생호민관(11명) ▲실내정보 공간구축 및 구축기술자(50명) ▲생명가꿈전문가(28명) ▲도시재생리더 양성(10명)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9개 사업에 대한 8개의 부스가 마련되고, 담당공무원이 직접 각 사업에 대한 소개와 채용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뉴딜일자리 사업의 총 모집인원은 1,314명입니다.■ 박람회 부스 안내  ○ 혁신(3개) : 지역혁신 청년활동가,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사회적경제청년혁신활동가  ○ 시민편의(4개) : 생활불편민원해결사, 민생호민관, 공동체 미디어 활동가 양성 및 배치, 역안내 및 질서도우미 운영  ○ 경제(3개) : 청년마케터, 전통시장 매니저, 서울에...
도서관에 가기 위해 오들도 첫차를 타러 나왔습니다

[카드뉴스] 청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2월이면 대부분의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립니다. 하지만 팍팍한 현실 앞에 졸업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청년들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아예 졸업을 미루는 청년들도 있죠. 이렇게 절박한 청년들에게 오늘은 따뜻한 미소 한 번 건네 보시면 어떨까요? 얼어붙은 청년들의 마음을 녹여줄 여러분의 진심어린 응원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도 청년문제를 더 이상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 일'처럼 고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