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온라인 채용박람회 ©한국생산성본부

나에게 맞는 기업은 어디?! ‘서울형 뉴딜일자리’ 박람회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시장도 얼어붙어 있다.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경우가 많아진 반면 기업에서는 채용 인원을 줄이는 추세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때문에 기업의 채용 방식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는 대면 면접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AI면접, 화상면접 등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온라인 채용박람회’다.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온라인 채용박람회 ©한국생산성본부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온라인 채용박람회(http://newdealjob2020.com/main/main.php)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와 케이잡스, 인지어스(유)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9월15일(화)부터 시작해 11월10일(화)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홈페이지 회원은 기업회원과 개인회원으로 나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인 참가자 참가 절차 ©서울형 뉴딜일자리 온라인 채용박람회 일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해야한다. 회원가입 방법은 여타 다른 사이트와 같다. 약관에 모두 동의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기업 참가자와 개인 참가자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개인 참가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상에 있는 이력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기업에서 면접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개별면접 시간을 안내한다. 면접 일정과 합격 여부 등은 마이페이지 >지원내역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의 행사 중 하나인 AI 기업 매칭 ©서울형 뉴딜일자리 창출 온라인 박람회   AI 기업 매칭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분석해준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창출 온라인 박람회 주요 행사로는 온라인 채용관, 1:1 기업 상담, 화상 면접, 온라인 취업 코칭, 자기주도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AI 기업매칭이었다. AI 기업 매칭은 AI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
스마트시티 서울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디지털 소외 해결이 핵심”

2020년 9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이 개최되었다. 9월 23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시민청 태평홀에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직접 대면으로 포럼에 참석하지 않아도 내 방에서 서울시 스마트시티 포럼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었다. 지난 23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2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시 유튜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었다.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서울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로서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방향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2일차 포럼에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방법과 시민이 참여하는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개회사 ⓒ서울시 유튜브 먼저,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 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화가 진행 중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가 절실해졌다. 중요한 것은 디지털 혜택이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제공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디지털 격차를 줄여야 하며, 이에 우리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석우 부국장의 기조연설을 노트북으로 시청했다. ⓒ신연희 기조연설로 나선 이석우 미국 국립표준연구원 부국장은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 부국장은 “민과 관의 균형점, 산업들간의 협업, 자금조성의 필요성, 공통적 표준, 보안과 개인정보 등 포용적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단절화 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통합과 협력, 그것이 스마트 시티가 포용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2일차 온라인 포럼 세션의 모습 ⓒ서울시 유튜브 이어서 본격적으로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좌장...
2020년 제 1차 생태도시포럼 실시간 화면

‘지구의 사랑받을 권리’ 생태도시포럼에서 배워요!

기후변화와 팬데믹 상황이 인류와 넓게는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17일, 서울시는 ‘생태문명과 지구법’이라는 주제로 생태도시포럼을 개최했다. 서울시가 언택트 방식으로 2020년 제 1차 생태도시포럼을 개최했다. ©서울시 생태도시포럼은 1998년 민간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발족된 생태도시에 관한 연구모임이다.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를 위해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형식의 포럼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보며 채팅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이번 생태도시포럼에서는 “기후변화와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법이 지구와 지구공동체 모든 성원의 안녕을 보장해야 한다”는 새로운 철학인 ‘지구법’을 소개했다. 토마스 베리의 우주론에 대한 설명 ©서울시 유튜브 발제자로 나선 강원대 박태현 교수는 지구법학과 토마스 베리를 소개하며 말문을 열었다. 토마스 베리는 한마디로 ‘기능적 우주론’을 주장했는데, 우주를 주체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이뤄지는 전개과정이라고 말했다. 우주를 물리적, 물질적 실재이자 정신적, 영적 실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사진 예시처럼 우주에서의 진화과정(왼쪽)을, 지구의 생명 진화과정(오른쪽)을 통해 모두 하나의 공통된 무언가로부터 시작해 확장하고 가지를 쳐 나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토마스 베리는 우주의 12원칙을 제시했다고 한다. 그 중 우주의 기본법칙으로 3가지를 주장했는데, 바로 주체성의 원칙, 분화의 원칙, 친교의 원칙 등이다.   레오폴드의 대지윤리 설명 ©서울시 유튜브 정리하자면, 인간은 자연을 자원으로 보고 이를 이용하기 위해 자원을 보존한다고 생각하는데, 토마스 베리는 인간과 자연을 주체간의 상호작용, 공동체로 보고 있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다르다. 서로 상호이익을 증진하는 관계로 설정하고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토마스 베리의 법률론에 따르면 “최우선으로 간주해야 하는 공동체...
2020 도서관정책포럼이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됐다

코로나 이후, 도서관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과 도서관의 도전을 다룬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채널(☞다시보기 )에서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2020 도서관정책포럼'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도서관정책포럼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 그리고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많은 생활이 변화하였는데 이에 도서관들은 멈춰있지 않고,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날 열린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롭게 제공한 도서관 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도서관의 정책을 제안하고자 마련되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도서관정책포럼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먼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로 포럼이 시작되었다. 신기남  위원장은 포럼을 개최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으며,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많은 도서관 관계자들이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쉽다고 밝혔다. 현재 수많은 도서관들이 문을 닫고, 이용자들과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인데 도서관들은 이에 가만히 있지 않고 변화를 시작했다.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전자책 대출한도를 대폭 늘려서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한 것, 전국민이 전자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 쉼터를 개설한 것 등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도서관은 패러다임 변화에 맞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과 도서관의 도전을 주제로 삼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최사로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 대표인 박정 국회의원이 이번 포럼이 가진 의미가 많으며,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한혜정 연세대명예교수의 기조강연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다음으로 문화인류학자인 조한혜정 연세대명예교수가 ‘글로컬, 디지털 시대 살아있는 지식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제주도에서 화상으로 기조강연을 진...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열린다

떠나요! 마음 휴양지로…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코로나 블루: '코로나19' 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많아졌다. 필자도 거기에 속한다.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그로 인해 취업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일 것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 올해 2020년부터 청년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일상의 심리 & 정서 케어가 필요한 청년 1차 1,344명, 2차 1,404명에게 1:1 심층상담을 지원했다. 여기에 이어 지난 9월 1일부터는 청년 마음건강을 주제로 한 랜선박람회 ‘당신을 위한 마음 휴양지’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가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하는 '당신을 위한 마음 휴양지'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는 9월 1일(화)부터 9월 13일(일)까지 약 2주간 서울시마음건강박람회 홈페이지(www.서울시마음건강박람회.com)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① 박람회 안내소, ② 상영관, ③ 체험관, ④ 정책버스, ⑤ 마음건강지도, ⑥ 홍보관으로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페이지를 방문한 시민은 6개의 구역을 자유롭게 다니며 참여, 시청, 관람하면 된다.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프로그램 소개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는 상영관과 체험관이다. 여기에는 청년과 시민들이 자신의 욕구에 맞는 영상물과 유튜브 생방송 등을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비대면 명상과 마음돌봄, 유튜브 라이브 시민소통, 심리학과 명상에 대한 애니메이션 & 동영상제공, 청년시민의 마음건강 궁금증 해소를 위한 영상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상영관에서 진행하는 주요 프로그램 정보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고민상담소, 명상음악 콜라보 등...
2020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언택트로 함께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

2020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 유튜브 라이브 ⓒ서울시 유튜브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시 유튜브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가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여는 최소화하고 생중계 영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1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 외에도 함께하는 참여예산 공유마당, 우수 실행사업 시상, 운영경과 보고 등이 이어졌다.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신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까지 하는 행사이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는 9년 차를 맞이했다. 2021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 선정 투표 ⓒ서울시 엠보팅 2021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8월 3일부터 8월 29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시민투표가 진행되었다. 서울시 25개 구청과 지하철 시청 역사 1호선 구간 내 현장전자투표소도 운영됐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시민참여예산 시민투표 대상 사업은 총 97개 사업이다. 예산 규모는 462억 8000만 원에 달한다. 필자도 투표에 직접 참여했다. 광역제안형 사업 중에 7개, 광엽협치형 사업 중에 3개를 선택했다. 이 사업들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5월부터 7월까지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여러 단계에 걸쳐 심사를 완료한 것이다. 2020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 중 샌드아트 축하공연 ⓒ서울시 유튜브 박영화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개회 선언으로 2020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 문을 열었다.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후 개회사를 했다. 박영화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2021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발표를 위한 한마당 총회가 온라인으로 바뀌었는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참여예산을 검토한 공무원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마당 총회를 축하하는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모래로 다양한 장면을 만들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