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흡착력 우수한 식물

알아두면 유용! 장소·목적에 맞는 반려식물 선택법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밀폐된 우주선 안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식물을 활용하기로 했다. 식물이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일등 공신이기 때문. 이를 겨울철 실내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다. 공기 순환 효과는 물론 싱그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해주는 반려식물 들이는 방법. 겨울철 반려식물 키우기, 알아두면 유익한 Q&A Q 겨울철 가정에서 사용하는 온풍기 등이 식물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겨울철은 식물이 휴면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새로 자라기보다 현상태를 유지 하거나 잎이 떨어지는 때이지요, 이때도 수분 공급은 반드시 필요한데요, 온풍기는 식물 잎을 마르게 하지만, 흙 속까지 건조해지지는 않아요. 흙에 물을 많이 주는 것보다 분무기를 이용해 잎에 물을 주기적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물을 주기에 좋은 시간대가 따로 있나요? 식물에 물을 줄 때는 실외에서 키우던 것도 잠시 실내에 들이기를 추천합니다. 바깥에서 물을 주면 낮은 기온으로 인해 물이 얼면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다소 높아지는 낮 시간에 물을 주거나, 물을 준후 실내에 들여 상온과 비슷해진 후 밖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실내에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햇빛이 없어도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 있나요? 햇빛 없이 자라는 식물은 없습니다. 음지식물이라고 할지라도 간접광은 필요합니다. 만약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구조라면, LED 조명을 5시간 이상 켜놓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은 스킨답서스, 산호수, 스파티필룸 등이 있습니다. 식물 선택 식물을 선택하는 일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식물을 들이고 싶은 공간의 환경을 따져보거나, 가꾸는 이의 생활 습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만약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면 동물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식물을, 주방이나 욕실처럼 유해가스를 내뿜는 공간에 식물을 두고 싶다면 이러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을 선택...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지난 19일 서울 도심 모습

노후경유차 저공해화로 미세먼지 얼마나 줄었을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지난 19일 서울 도심 모습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후 운행차 저공해 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고 농도도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노후 운행차 2만 9,957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결과, 초미세먼지(PM-2.5)는 57.64톤, 질소산화물(NOx)는 702.45톤을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군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후 경유차의 경우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의 경우 엔진교체였다. ■ 서울시 노후 운행차 저공해 사업 추진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저감(예측)량 구분 계 노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건설기계 저공해화 어린이통학차량LPG차량교체지원 DPF(pDPF포함) LPG엔진개조 조기폐차 PM-NOx동시저감장치 DPF 엔진교체 저공해화 실적(대) 29,957 7,350 22 21,986 77 208 314 117 미세먼지(PM-10) 62.63 11.99 0.05 32.65 0.55 10.47 6.81 0.11 초미세먼지(PM2.5) 57.64 11.03 0.05 30.04 0.51 9.63 6.27 0.11 질소산화물(NOx) 702.45 1.70 567.39 38.52 90.66 4.18 1대당 저감량(kg) 23.45 77.27 25.81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