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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가볼만한 곳…서울 문화행사 모음

이 9월 14일 재개장 한다 태풍이 지나가고 한차례 비가 온다는 소식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크고 밝은 달이 우리를 반겨주겠지요. 보름달만큼 기다려지는 추석연휴, 서울에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한가위처럼 넉넉한 문화행사 소식과 가볼만한 곳들을 추려봤습니다. 주말과 겹쳐 조금은 짧게 느껴지는 이번 연휴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시가 Pick! 한강 달구경 명소 BEST 5 서울시는 한강의 멋진 야경과 함께 달맞이를 즐기기 좋은 명소들 5곳을 소개한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곳 ① 한강 유람선 ② 서울함공원과 로맨틱한 달맞이 데이트 명당 ③ 한강전망카페 ④ 세빛섬 옥상 ⑤ 서래섬이다. 우선 한강 위에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선상 달맞이’를 위해 9월 12일~15일 4일간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애니뮤직 크루즈’와 ‘한가위 스토리 크루즈’, ‘한가위 불꽃 크루즈’가 출항한다. 한강유람선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이용요금은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강 유람선 또한, 일몰이 아름다운 곳 서울함공원에서는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뜨는 광경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추석연휴 동안(13일 추석당일 제외)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작대교 구름카페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탁 트인 한강의 야경과 달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한강 전망카페다. 야외 옥상 전망대를 갖춘 동작대교 ‘구름카페’, ‘노을카페’와 한강대교의 ‘견우카페’, ‘직녀카페’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12시부터 밤 12시까지다. 황홀한 노을 빛깔과 세빛섬의 오색빛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한 세빛섬도 달맞이 추천 명소다. 특히, 세빛섬 옥상은 평소 일몰시간까지만 개방하지만. 추석 당일은 밤 12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환한 달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한강 속 ...
어둠이 드리워 운치 있는 남산골야시장

토요일은 ‘1890 남산골 야시장’ 열리는 날

어둠이 드리워 운치 있는 남산골야시장 지글지글 김치전 굽는 상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고소한 냄새는 식욕을 자극하고 발걸음까지 멈추게 한다. 매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선 테마형 장터 ‘1890 남산골 야시장’이 열린다. ‘1890년대 조선말 개화기 한양 저잣거리로의 시간여행’을 표방하는 흥미로운 콘셉트의 장터이다. 조선말 한양의 장터는 물건을 사고파는 곳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공동체 공간이었다. 남산골 야시장엔 그 시대 시장의 기능을 반영해 먹거리·공예 등 판매부스 장터와 다양한 체험공간까지 마련했다. 1890 남산골 야시장 초입 1890 남산골 야시장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펼쳐진다. 오후 6시가 살짝 넘어가는 시간에 방문한다면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입구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상인의 입간판 표정이 마치 ‘어서 오시오~~~’ 하는 느낌이다. 방문객이 많아 붐비는 영락없는 ‘저잣거리’다. 작년에 20개였던 판매 부스가 올해는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벼룩시장팀, 서울시 농부의 시장팀, 프랜드마켓 등 매주 100개 이상의 판매 부스를 만날 수 있다. 먹거리를 비롯해 수공예품, 각종 악세서리, 벼룩시장 등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중이다. 1890 한양 저잣거리를 연상시키는 남산골 야시장 전과 막걸리 잔술을 판매 부스가 꽤 붐볐다. 시원한 막걸리 한 잔 당기는 그런 날씨이긴 했다. 볶음밥, 떡꼬치구이, 떡볶이 등의 분식 등이 판매중이고 매주 판매 아이템은 차이가 있는 듯했다. 수제 조청약과와 두부 스낵 세트를 만원에 구입했다 상인이 직접 만든 수제 약과, 강정, 양갱 등을 가지고 나온다. 특히나 수제 약과는 시식해 보고 바로 구입했다. 약과를 튀겨 조청을 바른 제대로 만든 맛이였달까. 또한 천연 벌꿀, 건어물, 누룽지 등 시식코너를 운영 중이라 구입 결정에 큰 도움을 준다. 어깨마사지 체험은 15분에 단돈 5천원 물건 구입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는데 어깨마사지 부스가 신선했다. 어깨가 뻐근한 현대인에게 적합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