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설명자료]120다산콜재단, 남산스퀘어 빌딩으로 둥지 옮긴다

◆ “120다산콜재단은 청사 이전 후보지로 남산스퀘어, 강동그린타워(강동구 길동), 코스모타워(성동구 도선동) 등 3곳을 검토했으며 최근 남산스퀘어로 최종 낙점했다”는 보도 관련 - 청사 이전은 예산편성 전 예상후보지에 대해 서울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야 함에 따라 예상후보지로 남산스퀘어를 검토한 것이며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님 (※ 대상지 변경시 공유재산심의회 재심의) - 향후 대상지 최종 확정에 있어 직원의견 수렴, 시의회 협의 등을 거쳐 2020년 상반기 중 최종 결정할 예정임 문의전화: 02-2133-6542 ...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The아이엠피터] 극한직업,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37) 서울시에는 만능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바로 120번입니다. 여기에 전화만 하면 각종 서울시 정보와 민원 상담, 각종 신고 등을 할 수 있습니다. ‘120다산콜센터’는 2007년 9월 오픈한 이래로 362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앞으로 심야시간대 상담 서비스를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민원서비스와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심야상담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17년 심야시간대 콜수는 전체의 2%에 불과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야간팀 상담사들의 건강검진 결과 약 60%가 전신 통증, 소화기 질환 등을 앓고 있어 건강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미 2014년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상담사들이 극심한 감정노동으로 우울증과 자살충동 등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당장 심야상담을 중단하지는 않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당한 120다산콜센터 상담 전화 120다산콜센터는 하루 약 2만 3,000건의 상담이 접수됩니다. 2016년 기준 누적 상담 콜 수가 이미 4,400만 건을 넘었습니다. 하루에도 수만 건의 상담 전화가 오는 120다산콜센터, 그러나 이중에는 황당한 상담 전화도 많습니다. 120다산콜센터에 걸려 온 황당한 전화. 서울시민의 민원 처리를 위해 존재하는 상담사들이지만 이상한 전화에는 상처 받을 수 있다. “캥거루와 고릴라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달려라 하니는 하씨인가요?” “까마귀와 까치 중 누가 더 커요?” “이 노래 제목이 뭐죠?” “연예인이 되려면 어떻게 하죠?” “제가 얼굴이 많이 못생겼는데 성형을 해야 할까요?”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은 동물전문가도 만화가도 연예...
영국 매거진 3월에서 한국 특집을 구성하며 서울시의 주요 사업들을 게재했다.

영국 매거진 <모노클>, 혁신도시 서울 소개해

영국 매거진 3월에서 한국 특집을 구성하며 서울시의 주요 사업들을 게재했다. 영국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이 3월호에서 서울시의 주요사업과 박원순 시장 인터뷰를 소개했다. 은 자동차 대신 사람 중심으로 바꾼 보행친화 정책, 문화비축기지·경춘선숲길공원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재생 정책 등 혁신도시 서울의 미래 비전에 대해 주목했다. 은 2007년 런던에서 창간한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CEO 및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해 전세계 16만 독자가 구독하고 있다. '모노클'이 소개한 서울시 대표 사업들 ① 서울로 7017 1970년대 지어진 오래된 고가도로를 활용해 조성한 1km 길이의 보행자 전용로. 보행로를 따라 카페와 상점들이 있으며, 2만4,000여 그루의 식물이 한글 철자 순으로 심어져 있다. ② 세운상가 1960년대 지어진 대형 쇼핑몰로 기존의 철거 계획을 철회하고 보행자 거리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전환했다. ③ 신촌 연세로 한 때 밤 문화로 유명하던 이곳을 2014년, 보행자와 자전거, 대중교통만 다닐 수 있는 서울의 첫 번째 ‘대중교통전용지구(Transit Mall)’로 조성했다. ④ 경춘선숲길공원 버려진 철도를 보행공원으로 조성하고 숲길과 자전거길로 조성했다. ⑤ 120 다산콜센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다산콜센터는 서울시민들에게 있어 알렉사(아이폰음성도우미)나 구글도우미와 같다. 게다가 사람이 직접 안내하기 때문에 더 친절하고 심지어 무료로 제공된다. 2007년 다산콜센터가 생기기 전에는 서울시와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거나 불편함이 있는 경우 시민이 직접 서울시청을 방문하거나 복잡한 홈페이지에서 담당자 연락처를 찾아내야만 했다. 다산콜센터는 주중 9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서울 지역의 각종 식당 추천부터 교통시스템, 통역서비스, 분실물 문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심지어 법률 상담서비스를 6개 국어로도 받을 수도 있다. ☞ 영국 매거진 바로가기 ...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news1

더욱 전문화되는 120다산콜센터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전화 한 통이면 서울시, 구청 관련 민원을 해결해주는 ‘120다산콜센터’가 더욱 전문화된다. 그 동안 민간위탁 운영방식으로 운영되던 ‘120다산콜센터’가 오는 5월 1일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으로 출범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동안의 민간위탁 운영방식에서는 ①운영업체의 주기적 변경으로 인한 전문성 구축의 어려움, ②상담사의 행정정보에의 접근권한 제약으로 인한 원스톱(one-stop)처리의 어려움, ③단순정보 위주의 보편적·수동적 단순상담, ④시와 수탁업체의 권한과 책임 모호로 노사 간 상생협력 관계 부족과 고용불안 등이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재단 출범을 통해서 ①맞춤형 교육프로그램에 의한 상담사의 역량강화와 기관의 전문성 강화, ②행정정보 열람권한 확대를 통한 원스톱(one-stop)처리로 시민중심 상담 실현, ③시민 맞춤형 전문상담 확대로 책임성 강화, ④생산적인 노사관계와 고용 안정을 통하여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함으로써 민간위탁체계에서의 단점을 개선하여 시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재단에서는 담당공무원 수준의 전문상담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상담사 개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문성을 향상하고, 전문분야에 대한 상담직종을 신설하여 시민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콜 업계(기관) 최초로 직급제도와 승진제도를 도입하여 실적과 능력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기존 120다산콜센터 재직자 전원을 재단에서 정규직으로 고용승계함으로써 상담사의 직고용을 실현시켰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소통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김민영 전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전문위원을 4월 19일자로 임명했다. 서정협 시민소통기획관은 “120다산콜재단이 출범함에 따라 조기에 안정된 조직을 구축하고, 시민중심 소통행정을 구현하...
다산콜센터 업무 4년차인 안효련 상담사

120다산콜 상담 4년차 “유심히 보는 버릇 생겼죠”

다산콜센터 업무 4년차인 안효련 상담사 “안녕하세요.120 다산콜센터입니다” 서울시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던 120다산콜센터가 2017년이면 10년을 맞는다. 하루를 서울로 시작해서 서울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 그들의 서울은 어떤 느낌일까. 언제나 친절한 목소리로 응답해주던 상담사들의 일상이 궁금했다. 120 다산콜센터는 신설동역에 있다. 전화로 숫자버튼 3개만 누르면 어디서나 만날 수 있지만 직접 찾아가기 위해선 몇 가지 절차가 필요했다. 약간의 설렘과 기분 좋은 떨림을 안고 들어서자 노란 가디건이 잘 어울리는 안효련 상담사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본격적으로 인터뷰 취재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이 됐지만 안효련 씨의 친절한 미소 덕분에 편안하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신설동역에 위치한 다산콜센터 기자: 120다산콜센터에서 근무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안: 원래 다른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다산콜센터 출범 후 고민을 했어요. 아무래도 공공기관 콜센터가 장점이 있는 것 같아서 기존 직장에서 계약이 끝난 후 바로 지원하게 되었어요. 기자: 기존 직장에 비해 다른 점이 있다면요? 안: 민간 기업에 비해 근무 조건이 좋아요.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기도 하지만 보통 주5일 출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를 합니다. 업무를 하다가 비교적 자유롭게 쉴 수 있고, 심리 상담실과 사내 안마실이 있어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특이하게 생각했던 점은 수화와 외국어 전담팀이 따로 있다는 거였어요. 안마실(좌), 수화상담팀 게시판(우) 기자: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무엇인가요? 안: 평소엔 교통이나 민원이 가장 많아요. 하지만 복지 관련 사업이 공고되면 한동안은 사업 문의 전화가 막 쏟아지죠. 질문들을 받다보면 요즘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정책은 무엇인지, 사업은 무엇인지 자연스레 알게 되죠. 기자: 가장 인상에 남았던 문의가 궁금하네요. 안: 음... 의외로 어려운 질문이네요. 지금 딱 떠오르는 문의는 50세 정도 된 남자분의 전...
노무사ⓒ뉴시스

직장맘 고충상담 ‘핫라인’ 신설

임신, 출산, 육아 등의 과정에서 직장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맘이라면 앞으로 노무사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핫라인’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서울시는 직장맘지원센터 노무사들이 바로 전화로 상담해주는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을 신설하여 오는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상담이 필요한 직장맘들은 다산콜(02-120)로 전화를 걸어 내선번호 5번을 누르면 자동으로 노무사에게 연결돼 노동법률 관련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기존에는 직장맘지원센터 대표상담번호(02-335-0101)로 걸려오는 전화를 노무사에게 전달해 상담이 이뤄졌는데요. 이번 전용콜 개설로 직장맘들의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서울시가 지난달 채용한 전담 노무사 3명과 기존 상근 노무사 2명이 함께 교대 근무하며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한편, 직장맘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작년 말까지 총 7,166건의 상담을 진행해온 가운데 ‘직장 내 고충상담’이 전체의 84%(6,027건)을 차지했고, 이 중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관련된 상담이 83%(4,994건)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서울시는 직장맘에게 전용콜 서비스뿐만 아니라 필요할 경우 노무사 및 변호사, 심리정서전문가 등으로 꾸려진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의 측면지원까지 제공하는 등 근본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상담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문의 :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02-332-7171, 다산콜 120홈페이지 :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www.workingmo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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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시선유도봉 보시면 120으로 신고하세요

도로 전방의 위험구간을 차량 운전자들에게 미리 알리기 위해 시내 도로에 설치한 시선유도봉이 말끔해졌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장마철 이후 7월 말부터 시작한 시내 간선도로·도시고속도로 시선유도봉 1만 3천여 개의 일제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시선유도봉은 운전자에게 도로 전방에 방호울타리·교각 같은 충돌 위험물이 있거나 차선이 합류되는 등 위험요소가 있음을 '예고'하는 시설로 운전자들의 조심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시설이다. 현재 도시고속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은 시가 관리하고, 그 외 간선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은 시·자치구 각각이 관리하는 도로별로 관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시선유도봉 일제점검 및 정비작업 중 차량에 부딪혀 부서지거나 반사지가 떨어진 시선유도봉 3,342개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나머지 매연과 먼지 등에 의해 오염돼 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시선유도봉은 물 세척 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선유도봉을 정기적으로 세척하는 것과 병행하여, 차량 통행량이 많고 파손이 잦은 지점을 별도로 관리하여 수시로 점검 및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파손·오염 등으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시선유도봉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20다산콜센터와 도시교통본부 트위터를 통해 시민 신고도 받을 계획이다. 120다산콜센터에 전화 또는 SMS․MMS(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도시교통본부 트위터(@seoulgyotong)에 사진과 함께 정확한 위치를 입력해 신고하면 즉시 출동해 처리한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마국준 교통운영과장은 "시선유도봉 뿐만 아니라 신호등, 표지판 등이 본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고장·파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문의 : 교통운영과 02)6361-3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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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신호등 신고하면 포상금이 따라온다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운전 도중 고장 난 신호등을 발견하면 주저 말고 120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로 전화하자.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 고장 난 신호등을 신고하면 1만 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호등 고장 신고 건별로 1만 원 또는 이에 상당하는 상품권(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손괴 원인자 신고는 원상회복에 필요한 비용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별도 지급한다. 고장 신고는 개인별로 월 20만 원 이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손괴 원인자 신고자의 개인별 연간 지급액은 300만 원 이내까지 가능하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의 해당 시설물 관리부서에 소속된 공무원이 신고한 경우나, 해당 시설의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용역업체 직원의 신고, 교통사고 등 사건 사고 당사자가 신고한 경우는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시는 지난해 10월 관련 규칙을 개정하고, 신고포상금 지급 기한을 기존 석 달에서 한 달로 줄였다. 지난 2008년부터 ‘고장 신호등 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는 시는 지난해 시민 신고를 통해 총 1만 1,437건의 고장 신호등을 수리했다. 이는 2008년 신고건수 1만 9,106건에서 59% 줄어든 수준으로, 포상금제 시행과 함께 신호등을 전구형에서 LED형으로 개량하여 고장률을 낮추는 한편 주기적인 점검·관리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구분 합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접수 건수(건) 65,956 19,106 19,855 15,558 11,437 포상금 지급(천 원) 286,370 82,720 89,970 64,310 49,370 지난해 신고 접수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신호등 점멸이 3,073건(전체 건수의 2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잔여 시간 표시기 등 부속 시설물 이상이 24%, 신호등 소등이 21%, 신호주기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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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가 있어 초보 서울 시민도 안심

  서울 시민이 되신 걸 환영한다! 아니, 주소지가 서울이 아니더라도 괜찮다. 학교나 직장이 서울에 있다면 잠자는 시간 빼고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곳이 서울일 테니. 외국인이거나 관광객이더라도 역시 환영이다. 일단 서울에서 며칠이라도 보내게 됐다면 서울의 영향권 내에 들어온 것이다. 그런 모든 서울 사람들을 위해 오늘부터 '서울생활백서' 코너를 시작한다. 서울에 살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정보, 서울시가 제공하는 독특한 서비스 등을 차곡차곡 모은다면 앞으로 서울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CNN이 운영하는 아시아 전문 뉴스 사이트 'CNNGo.com'이 '아시아 관광객들 사이에서 서울이 3년 연속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에 오른 이유'로 독특하고 이색적인 문화코드 50가지를 꼽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120다산콜센터'. 세계 어느 도시에도 없는 서울만의 독특한 서비스로, 한마디로 정의를 내린다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생활 관련 종합콜센터'다. 서울시내 일반 전화라면 국번없이 120, 휴대폰이라면 서울지역번호 02와 함께 120을 누르면 24시간 상담사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대중교통안내·위치안내·택시불편신고·․자동차등록·불법주정차 등 교통 분야 상담이나 수도요금·이사정산·납부확인 등 상하수도 분야 상담이 가장 많아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교통은 1번, 수도는 2번, 일반상담은 3번"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서울시내 25개 구청과 39개 보건소 대표전화도 모두 통합해 24시간 구청이나 보건소 관련 민원상담도 다산콜센터만 통하면 가능하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상담도 가능.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문자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상담할 내용을 문자로 적은 다음 02-120으로 보내면 5분 정도 후 답 문자가 온다. 서울 생활 초보자라면 당분간 다산콜센터와 친해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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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가 있어 초보 서울 시민도 안심

  서울 시민이 되신 걸 환영한다! 아니, 주소지가 서울이 아니더라도 괜찮다. 학교나 직장이 서울에 있다면 잠자는 시간 빼고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곳이 서울일 테니. 외국인이거나 관광객이더라도 역시 환영이다. 일단 서울에서 며칠이라도 보내게 됐다면 서울의 영향권 내에 들어온 것이다. 그런 모든 서울 사람들을 위해 오늘부터 '서울생활백서' 코너를 시작한다. 서울에 살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정보, 서울시가 제공하는 독특한 서비스 등을 차곡차곡 모은다면 앞으로 서울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CNN이 운영하는 아시아 전문 뉴스 사이트 'CNNGo.com'이 '아시아 관광객들 사이에서 서울이 3년 연속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에 오른 이유'로 독특하고 이색적인 문화코드 50가지를 꼽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120다산콜센터'. 세계 어느 도시에도 없는 서울만의 독특한 서비스로, 한마디로 정의를 내린다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생활 관련 종합콜센터'다. 서울시내 일반 전화라면 국번없이 120, 휴대폰이라면 서울지역번호 02와 함께 120을 누르면 24시간 상담사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대중교통안내·위치안내·택시불편신고·․자동차등록·불법주정차 등 교통 분야 상담이나 수도요금·이사정산·납부확인 등 상하수도 분야 상담이 가장 많아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교통은 1번, 수도는 2번, 일반상담은 3번"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서울시내 25개 구청과 39개 보건소 대표전화도 모두 통합해 24시간 구청이나 보건소 관련 민원상담도 다산콜센터만 통하면 가능하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상담도 가능.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문자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상담할 내용을 문자로 적은 다음 02-120으로 보내면 5분 정도 후 답 문자가 온다. 서울 생활 초보자라면 당분간 다산콜센터와 친해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