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가도로인 아현고가도로 철거 전 모습 ⓒ뉴시스

[1년 전 오늘, 서울엔?] 굿바이, 아현고가도로~

국내 최초 고가도로인 아현고가도로 철거 전 모습 사라진 아현고가, 26일 철거 완료(자세히 보기 ☞ 클릭)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26일, 우리나라 최초의 고가도로인 아현고가도로의 마지막 교각이 철거됐습니다. 아현고가도로는 6·70년대 성장과 발전, 80년대 민주화, 그리고 문화·복지시대인 21세기를 거치며 시민들의 삶에 크게 기여한 시설물입니다. 당시 시와 서대문구는 아현고가도로 위를 마지막으로 걸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 45년 동안 고락을 함께한 도로를 직접 걸으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울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첫 고가도로의 역사적 의미를 후손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아현고가도로를 주제로 한 특별전(2014년 5월) 개최한 바 있으며, 교명주, 표지판 등 고가를 상징하는 주요 부분을 근현대 서울유산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아현고가도로에 이어 앞으로도 많은 고가도로가 철거되겠지만, 발전과 번영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했던 만큼 시민들의 마음에 시대적, 개별적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고가도로는 단순히 산업화를 상징하는 한 시대의 건축물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 그 자체였기 때문이니까요. 철거된 아현고가도로 자리에는 신촌로~마포로를 잇는 2.2㎞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놓여져(2014년 11월 1일 개통), 시민들의 도심 접근을 한층 편리하게 돕고 있습니다. ...
꼬마버스 타요 ⓒ뉴시스

[1년 전 오늘, 서울엔?] ‘타요’가 서울광장에 떴다!

작년 3월, 서울광장 꼬마버스 타요 출정식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버스를 타보고 있다 엄마 나도 '타요' 탈래요~(자세히 보기 ☞ 클릭) 서울시가 운행 중인 '꼬마버스 타요'는 2014년 3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기념해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아이코닉스 주관으로 시내버스 4대로 시작됐습니다. 이 날, 서울광장에서 출동식을 갖고 처음 선을 보였는데요, 시민들, 특히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어 결국 세 차례 노선을 연장, 현재는 100여 대가 서울 전역을 누비고 있습니다. 아니 서울을 넘어 광주광역시, 성남시 등 다른 지자체까지 타요 버스가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한글 캐릭터가 부착된 '한글 타요 버스', '눈동자가 깜박이는 타요 버스' 등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면서 시민에게 즐거움을 꾸준히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타요 버스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편안하면서 펀(fun)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공공기숙사

[1년 전 오늘, 서울엔?] ‘서민 주거안정 대책’ 발표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공공기숙사 2018년까지 임대주택 8만가구 추가공급…민간 참여 유도(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서울시는 1년 전 오늘, 2018년까지 매년 2만 호씩 총 8만 호의 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에서만 주도해 오던 공급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를 통해 2만 호를 확보하겠다고 했는데요. 공공이 주도하는 6만 호 확보에 있어서도 기존주택을 활용한 임차형 방식을 34%→50% 비율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기존의 획일적 입주자 선정 기준을 개선해 입주 희망자의 연령, 성별, 소득수준 등의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수요가 많은 2~3인용 35~50㎡형 규모를 집중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예컨대 여성 독신가구는 방범이 강화된 여성안심주택, 육아를 하는 가구엔 협동조합형, 의료가 필요한 가구는 의료서비스를 연계하는 의료안심 공공주택을 제공하는 방식이죠. 이와 함께 '서울형 전·월세 표준계약서'의 시범 도입과 '서울형 주택바우처'의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전세난 극복 위한 '빈집 프로젝트' 아세요?(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1년이 지나는 동안 서울시는 주택 8만 호 공급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안정 정책들을 종종 소개해왔는데요. 방치 된 빈집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주고 그 집을 임대하는 과정까지 도와주는 '빈집 프로젝트'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 이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만족시키고, 전세난 극복의 대안책으로 기대되는 정책입니다. '똑 부러지는' 전·월세 계약 방법!(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이제 본격적인 이사철이죠. 좀 더 안전하게 집을 찾고, 계약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전·월세 구할 때 알아야 할 정보들'을 미리 읽어보세요. 1년 ...
캠핑

[1년 전 오늘, 서울엔?] 노을 캠핑장 예약 5분만에 ‘마감’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꽃피는 4월, 노을공원으로 캠핑가자(자세히 보기 ☞ 클릭) 드넓은 잔디에서 별을 바라보며 나만의 호젓한 집을 짓을 수 있는 곳, 바로 캠핑장이죠?! 서울의 대표적인 가족 캠핑장인 노을캠핑장을 곧 개장합니다. 노을캠핑장은 지난 2010년 5월 개장한 당시 2만 1,000명에 불과하던 이용객이 2013년에는 5만 2,000명으로 증가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을 통한 선착순 운영제로 예약 개시 5분 이내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굉장히 높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역시 4월 1일부터 개장하며,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월 사용 예약을 받습니다. 노을공원 캠핑장 안내 바로 가기 ☞ 클릭 4월, 생기 가득한 자연을 머리에 베고 이불 삼아 덮고 자는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기억하세요. 23일 "2시 땡"하면 광속 클릭! 우물쭈물 하다간 마감됩니다~ ...
세종로ⓒ 뉴시스

[1년 전 오늘, 서울엔?] 세종대로는 ‘보행자천국’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세종대로를 걷자, 즐기자!(자세히 보기 ☞ 클릭) 도로 한복판 맘껏 걸어볼 수 있는 기회!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1년 전 오늘에도, 시민 여러분들께 소개됐네요.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는 작년 한 해(3~10월) 동안 총 9회(혹서·혹한기 제외)가 운영됐고, 거리공연․나눔장터․시티피크닉 등 시민 참여 행사에 40만 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즐겨 명실공히 서울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올해도 3월 15일, 2015년 첫 번째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를 진행합니다. 올해는 청계천로까지 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도심 속 걷기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특히 시는 지난해 가족·연인할 것 없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색자전거 ▲버블슈트 ▲버블쇼 등의 체험과 ▲장덕철(대중가요) ▲채운(포크) ▲밀크티(인디밴드) 등 많은 관람객을 모았던 거리공연밴드를 고정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평소 차를 타고 다닐 때에는 몰랐던 도심의 매력을 이번 일요일에 제대로 느껴보세요! ...
응답소 홈페이지 화면

[1년 전 오늘, 서울엔?] 서울, 시민 물음에 ‘즉각’ 응답하다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응답소 홈페이지 화면 민원, 넣어본 사람만 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신청하고 발급하는 절차가 그만큼 복잡해서 이런 말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민원이나 제안을 한 곳에서 쉽게 제출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4일, 서울시가 위의 시민 말씀대로, 원클릭전자민원, 소셜미디어센터, 천만상상오아시스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31개 민원·제안 채널을 하나로 통합한 '응답소(eungdapso.seoul.go.kr/)'를 구축·완료했습니다. 모든 민원 '응답소'에서 받습니다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1년이 지난 지금, 응답소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시민 묻다, 서울 응답하다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신속한 민원 처리로 2013년도 평균 민원처리기간 대비 1일 단축, 법정처리기간 대비 4.2일 단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속도만 빨라진 것이 아닙니다. 민원처리 서비스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민원·제안·접수 상황을 One-stop으로 확인할 수 있고요, 또한 휴대폰 문자메시지(SMS)와 이메일로도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시민과 서울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는 모습은 응답소 말고도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실시간 소통방(mediahub.seoul.go.kr/sns) 에 놀러와 보세요. 시민의 민원에 응하고 시민의 제안에 답하며 소통한다! 응답소. 앞으로도 시민의 이야기에 귀 쫑긋! 하겠습니다. ...
어린이ⓒ뉴시스

[1년 전 오늘, 서울엔?] 100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고들 때문에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시민 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그만큼 공공 보육 인프라에 대한 시민 분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3일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100호점이 개원한 날입니다. 100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은 구로구 오류초등학교 인근 '구립 새롬마을 어린이집'으로, 1년이 지난 지금 새롬마을 친구들은 많이 컸겠죠?! 서울시는 민간 의존적 어린이집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난 2012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지난 3년간 비용절감형 모델을 통해 296개소를 획기적으로 확충, 2014년 말 934개로 늘어났습니다. 시는 여기에 더해 여기에 더해 2018년까지 1,000개소를 더 늘릴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되면, 현재 전체의 13.7%에 불과한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2배 수준인 28%까지 늘어나고 정원도 6만 5천 명에서 10만 명으로 확대됩니다.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부모들이 아이를 믿고 맡기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
선수들

[1년 전 오늘, 서울엔?] 시청이 ‘상화’로 들썩들썩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1년 전 이맘 때, TV앞에서 밤잠 못 주무시는 분들 많았을 겁니다. 2014년 2월 7일부터 23일까지 바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최됐기 때문이죠. 1년 전 오늘인 2014년 2월 27일, 서울시청에 동계 올림픽 별들이 떴습니다. 바로 소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며 아시아 최초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를 비롯해 서울시청 소속 빙상 선수들이 시청을 방문했거든요. 서울시는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국민에게 열정과 감동을 안긴 서울시청 소속 스피드스케이팅팀 이상화, 이규혁 선수, 쇼트트랙팀 신다운 선수와 윤재명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1층 로비에서 환영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로 마련됐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하시다면 "이상화 선수, 결혼은?" 질문에...란 기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상화 선수를 비롯해 우리나라 이름을 빛내고 있는 많은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 보내는 거 우리 함께 해요! 소치 다음엔 바로 우리나라 평창입니다. 2018년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대기ⓒ뉴시스

[1년 전 오늘, 서울엔?] 날씨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돼지고기는 오히려 '독'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이맘때쯤 꼭 찾아오는 불청객 '(초)미세먼지', 1년 전에도 어김없이 오셨더라고요. 1년 전 오늘인 2014년 2월 26일,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에 따른 비상대책으로 도로 위 분진흡입청소 및 물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원래 동절기(11월 15일부터 3월 15일)에는 도로 결빙 등의 우려로 물청소를 실시하지 않았는데, 결빙 우려 없을 때(최저 기온 5℃ 이상) 도로분진흡입청소와 물청소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숨 쉬기가 점점 두려워지는 게 사실인데요, 이에 시는 초미세먼지 특별관리 대책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올 겨울 한파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곧 3월입니다.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황사도 자주 출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출하실 때 각별히 유의하시고요, 서울시도 분진흡입청소 및 물청소 강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외부요인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요 도시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대기정보를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입니다. 서울시 대기질 정보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seoul2015iclei.kr), 대기환경정보전광판(12개소), 서울시 대기관리과 트위터(seoulcleanair)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