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똘똘 뭉친 마을공동체들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서울 마을공동체들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후원, 방역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인데요. 그동안 풀뿌리의 힘을 길러온 마을공동체가 코로나 위기 속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마을공동체들의 활동 소식,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지난 2월부터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 후원, 지역사회 소독·방역 같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스크 제작 모습 영등포·금천·은평·양천구, 천마스크 제작해 취약계층에 나눔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주민들이 천마스크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1,000개 이상을 제작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금천구는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40여명이 모여 면 마스크를 수제작해 대구시와 금천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양천구는 ‘힘내라 양천!’ 캠페인을 통해 13개 마을공동체 모임이 6,000개 면마스크 제작에 참여했다. 은평구도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마을 공동실천계획을 세워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동 마을넷 중심으로 마을곳곳에서 1,000개의 면마스크를 제작·전달했다.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에서 제작한 천마스크 병원, 보건소 선별진료소, 대구 의료진에 물품 후원 마을공동체들은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위한 물품과 간식, 후원금을 보내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대구 의료진 100명이 입을 수 있는 속...